< Report>헤르만 헤세의‘가정 원예의 즐거움’을 읽고...2010간호과따사로운 햇살이 볼 언저리를 간질이고 싱그러운 풀내 음과 향기로운 꽃향기가 갖가지 춤사위로 나를 유혹한다면 그 유혹을 마다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녹색으로 가득 차 생명력을 한없이 발산하는 여름의 산과 그득한 환희에 벅차올라 화려하게 빛나는 가을의 산을 가 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연의 아름다움,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헤세의 이 흙내 음이 나는 책을 읽다 보니 본디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가진 나는 내가 어릴 적 그랬듯이 다시금 흙냄새와 풀내 음, 여러 식물들이 뿜어내는 그 생동감 있는 모습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나는 상당히 자연친화적인 성격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적의 나는 혼자 가만히 앉아 구름이나 나무 같은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참 좋아했었다. 멍하니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기분이 편안해 지며 생각이 정리되곤 했었다. 저자 헤르만 헤세도 어릴 때는 나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을 그저 바라보았던 것 같다. ‘외면 세계의 내면세계’ 라는 소제목에서는 통찰적인 시점으로 자신이 자연을 바라보는 근원적인 이유를 써 내려갔지만 어쩌면 그건 헤르만 헤세가 저물어가는 인생의 말년에 있어 되돌아보고 또 생각하는 통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쓰인 것일지도 모른다. 어릴 적이라면 나와 똑같이 그저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람결에 산들산들 움직이는 길가의 잡초, 나무, 그리고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곤충들이 그저 신기하고 또 재미있어 흥미롭게 바라 본 것이 아닐까? 어릴 적의 순수를 잃었기에 당시의 헤세가 바라보기엔 철학적인 목적이 함유되는 것일지도 모른다.나를, 오래 전 순수를 잃은 나를,황금 같던 인생의 아침이,그 추억이 뒤흔든다.꽃을 꺾으려다 나는,늙은 나는, 그냥 두고집으로 돌아간다. (처음 핀 꽃의 일부)이 시만 보더라도 헤르만 헤세는 인생 말년에 있어 자신의 변화를 상당히 크게 지각 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유년의 정원’에서 처럼 자신이 예전의 그 빛나는 순수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그저 황혼기에 접어들어 이제는 앞으로를 내다보기 보다는 뒤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인지 나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그의 글귀를 읽다보면 나 또한 잃어버린 나의 옛 모습이 기억나 아련한 감상에 젖게 된다.그는 자연, 그리고 꽃과 정원의 식물들을 통해 철학적인 사유하는 일을 꾸준히 지켰으며 삶에 있어 존재하는 다양한 의미들을 되새겼다. 헤세는 한자리에 오롯이 서서 긴 세월을 살아 온 커다란 떡갈나무에게서 친근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오래된 나무를 슬퍼하며’ 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아침이 되자 부서진 지붕 박공들과, 깨어진 창유리들, 줄기가 부러진 포도나무들이 쓰러져있었다. 그러나 나한테 가장 가혹하고 끔찍했던 것은 바로 쓰러진 유다 나무의 모습이었다. 그 자리에 나이가 어린 유다 나무를 새로 심기로 했지만, 그 어린 나무가 앞서 그 자리에 당당하고 멋지게 서 있던 유다 나무의 절반정도 자랄 때쯤이면 이미 나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헤세는 마치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듯 한 말투로 떡갈나무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제목 ‘복숭아 나무’ 에서도 그는 복숭아 나무를 오랜 지기라고 칭하며 그것의 빈자리를 절실한 상실감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에겐 식물이나 나무가 때로는 깨달음을 안겨주고 때로는 안식과 평온을 가져다주는 훌륭한 친구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책을 읽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헤세의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몇 해 전 돌아가신 나의 외할아버지가 생각난다. 당신께서도 생전에 집 앞 터에 자그마한 정원을 가꾸셨다. 가꾸실 당시에는 아직 땅이 힘이 부족하여 이렇다 할 큰 결실은 거두지 못했지만 작년 즈음부터 종종 어머니와 혹은 친척들과 함께 외할아버지 댁을 찾아뵈며 보다보니 그 작은 정원은 호박, 상추 같은 채소가 그들의 탐스러운 결실의 풍요로움으로 그 자리를 차지했고 갖가지 꽃나무와 관상용 식물들은 선명한 색의 꽃과 잎으로 그 자태를 뽐내는 작지만 생동감 있는 생명의 둥우리가 되어 있었다. 헤세의 정원도 이와 같이 생명이 넘치는 곳이었을까? 외할아버지의 정원은 댁을 신축하신 뒤 시멘트로 둘러쳐진 틀 안에 담긴 얼마 안 되는 흙으로 만들어졌음에도 식물들은 꿋꿋하게 자라났다. 헤세도 이런 식물의 생명력에 경이로움을 느껴 그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취해 그토록 정원 일에 매진했는지도 모른다.2년 전만 해도 아직 목초지였던 그곳은 지금은 풀이 듬성듬성해져 빈터가 생겼다. 그 대신 아네모네, 백합, 우산나물, 월귤나무 들이 번성하고 있다. 여기저기에는 벌써 나무딸기나 히스 같은 식물도 무성하고 그 사이 부드러운 털 같은 이끼가 번성해 있다.…(중략)…나는 이 특별한 아침나절에는 이끼와 덤불, 들판이 야생화 되어 가는 것에 아무런 반감도 갖지 않고, 그저 야생식물의 세계가 번성하는 것을 감탄과 기쁨 속에 바라보았다. ( ‘자연의 복원’ 중에서..)꽃과 동물, 자연 그 자체를 사랑하는 나는 서울에 올라와 얼마 안됐을 무렵 자연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 두고자 자그마한 화분을 두 개 샀었다. 하나는 로즈마리 화분이었고 하나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작은 꽃이었는데 두 녀석 다 처음에는 잘 크나 싶더니 한 달쯤 지나자 시들시들해지며 줄기에 기운이 사라져 축 쳐지게 되었다. 물주는 법도 신경 썼고 나름 조광도 신경 쓴다고 햇빛 드는 창가에 가져다 두었는데 무언가 관심이 부족했던 것 같다. 결국 로즈마리는 잎 끝이 마르기 시작해 고사했고 꽃 화분은 자연요법을 이용해 학교 화단 구석에 옮겨 심어 주었다. 처음 며칠은 개미가 많이 꼬여 다시 옮겨 줄까 싶었는데 일주일 뒤 꽃잎 색도 몇 배로 진해지고 잎도 튼튼해져 안심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찾아가 보니 누군가 발로 짓밟아 놓아 정말 마음아파 한 적이 있었다. 이 녀석들을 생각하다 보면 한낱 식물이라고 할지라도 사람만큼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왠지 미안한 느낌이 든다.
< ER 실습 과제>1.Intubation 준비물품 및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준비물품- Ambu bag & Ambu mask- stylet : E-tube 밖으로 나오지 않게 tube를 지지할 수 있도록 넣는다- Air way- Bite block- Endotracheal tube(6.5/7.0/7.5/8.0)- Surgical glove- durapore tape : Intubaton 후 고정시키는 용도입니다- Laryngoscope(handle+ blade) : 미리 불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Oxygen & PVC- O2 tip- N/S 500cc 1 bottle : E tube를 담가두어 윤활제 역할을 한다- 10cc syringe : E-tube의 balloning을 확인하는 용도이다- Suction 준비 (E-tube & Oral suction)*절차1) 기관내 튜브 선택- 성인 : 7.0-8.0 ID2) 기관내 튜브 준비- 커프를 크린조에 담가 부풀려보아 새는 곳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스타일렛을 튜브에 밀어넣고 적당하게 굽혀주며 스타일렛 끝부분이 튜브보다 더 나와있지 않도록 해서 기관내 삽입시 성대 및 주위 조직손상을 예방한다.3) 체위sniffing position4.Ambu bagging머리를 신전시킨후 ambu bagging을 시행하여 충분하게 100% 산소를 공급한다.5) 후두경 삽입- 후두경을 펴서 라이트가 켜지는지 확인하며 환자의 입을 연다.- 환자의 입술을 열어서 치아와 후두경 블레이드 사이에 입술이 끼지 않도록 한다- 후두경은 왼손으로 잡고 환자의 치열 사이에 블레이드를 삽입- 입안 우측으로 들이밀며 혀를 좌측으로 눌러 재치며 블레이드를 밀어 넣어서 설근과 후두개사이의 홈으로 진입시킨다- 블레이드로 후두개를 덮는 일이 없도록 한다- 후두경을 위, 앞쪽으로 당겨 올린다6) 기관내 튜브를 삽입- 튜브의 끝면이 옆으로 향하도록 오른손으로 잡고 성문사이로 미끌어 들어가게 한다- 커프의 앞끝(proximal end)이 성대 바로 밑은 마취 끝날 때 환자의 기도에 있는 분비물을 흡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환자의 나이에 따라 준비한다3. 응급약물1. Epinephrine(1) 적응증 및 효과- 말초혈관을 수축시킴으로서 말초혈관의 위축을 방지하여 관상동맥 및 뇌혈류량을 증가- 기관지 평활근에 직접 작용하여 강력한 기관지 확장으로 tidal volume 증가(2) 부작용- 정맥 밖으로 샐 경우 조직의 괴사를 초래- 심근의 허혈을 초래, 심실 부정맥을 유발2. Atropine(1) 적응증- 부교감 신경 차단제로서 서맥, 말초혈관저항 감소, 저혈압을 치료(2) 주의사항- 심근허혈이 있는 경우 심근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음- 0.5mg 이상 투여시는 과도한 부교감 신경차단효과로 빈맥, 고열, 의식장애, 혼수 등 발생3. Sodium bicarbonate(1) 적응증- 고칼륨 혈증, 중증 대사성 산증시- 심정지 환자에게 혈액의 산성화를 막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심폐소생술 중에는 폐관류량이 매우 적어 CO2 배출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소생술동안 사용하도록 권장되지는 않음.(2) 부작용- Hypernatremia, Hypersmolarity4. Dopamin(1) 적응증- 심장의 베타 수용체에 작용하여 심장의 수축과 박동수를 증가- 순환체액량이 부족이나 과다없이 수축기 혈압이 90mmHg 이하로 저혈압이면서 의식장애, 핍뇨 등의 임상증상이 동반된 환자에게 투여되어야 함.(2) 주의사항- 대개 부작용은 없으나 고용량의 도파민은 심근허혈과 심박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경우 노에피네프린을 투여함. 고농도의 도파민은 폐혈관 저항을 증가시키고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NTG 또는 Nitroprusside 등의 혈관확장제를 동시에 투여하는 것도 고려됨.5. Dobutamine(1) 적응증- 심장의 베타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빈맥이나 부정맥, 말초혈관 효과를 초래하지 않으면서 심근의 수축력은 증가시킨다.- 폐모세혈관 쐐기압을 감소시키므로 폐부종이 있는 환자에서도 투여 할 수 있 흉통시, 폐부종 치료- 모르핀의 진정작용은 환자의 불안감을 줄여 심근의 산소요구량과 카테콜라민 분비량이 감소(2) 주의사항- 부작용: Nausea & Vomiting, 서맥, 저혈압, 호흡부전13. Norepinephrine(1) 적응증- 심근수축력, 심박동수, 말포혈관저항 증가- 다른 모든 약제의 투여에 반응하지 않는 쇼크환자에서 마지막으로 투여되는 약물--> 패혈증, 척추손상에 의해 쇼크가 발생한 환자에게 효과적- 심근경색이나 심부전에서는 심근허혈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않음.(2) 주의사항- 강력한 혈관수축으로 인해 유출시 심한 조직괴사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중심 정맥으로 투여하는 것이 원칙- 심근 허혈을 초래하므로 심근허혈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 금기14. verapamil(1) 효과협심증, 관경화증, 부정맥, 본태성고혈압, 신성고혈압(2)부작용1) 순환기계 : 폐부종, 저혈압, 서맥, 동정지, 말초부종, 빈맥, 심계항진, 홍조. 심부전2) 과민증 : 발진3) 소화기계 : 변비, 구역, 구토, 식욕부진, 장폐색, 치은비후, 복통, 복부 불쾌감15. isoproterenol(1)효능1) Adams-Stokes 증후군의 발작시 또는 발작반복시2) 심근경색이나 세균내 독소 등에 의한 급성 심부전, 수술 후의 저심박출량증후군(2)부작용1) 정신신경계 : 발한, 두통, 수지진전, 졸음, 드물게 어지러움, 신경과민, 불면.2) 순환기계 : 안면홍조, 창백, 협심증, 폐부종, 저혈압, 부정맥, 빈맥, Adams-Stokes 발작3) 소화기계 : 위통, 설사, 복부팽만감, 때때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구역, 구토16.mannitol1. 수술중, 수술후, 외상후의 급성신부전의 예방 및 치료2. 약물중독시의 배설촉진(2)부작용1) 순환기계 : 흉부압박감, 협심증, 빈맥, 고혈압 또는 저혈압2) 뇌압변동 : 두통, 구역, 구토, 어지러움3) 신장 : 대량투여에 따라 급성신부전4. CPR(성인과 소아)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소아⑴ 의식확인소아의 어깨를 가볍가슴은 성인에 비해서 작고, 연약하므로 압박을 그만큼 약하게 해야 한다.② 압박과 이완시간은 같게 한다. 가슴을 누를 때 옆으로 누르지 말고 수직으로 압박해야 한다. 깊이는 0.5~1인치(1.5~2.5cm)정도가 되도록 한다. 압력을 준 후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하되 손가락끝은 항상 아기의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면 압박위치가 정확하게 유지된다. 소아의 압박횟수는 적어도 분당 100회가 되어야 한다.③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라고 세면서 압박을 한다.ⅲ 압박/인공호흡의 주기5번 압박을 하고 한번 불어넣기(5:1의 비율)을 한다. 다섯 번째 압박을 하고 숨을 한번 천천히(1~1.5초)불어넣는다. 가슴이 정상적으로 올라오는지를 관찰한다.⑼ 맥박과 호흡의 평가10회 압박/호흡을 한 뒤 (약 1분이 걸림) 5초 동안 쉬면서 상완동맥이 뛰는지 확인한다. 맥박이 있다면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을 확인한다(5초). 필요하다면 호흡을 하면서 환자상태를 감시한다.⑽ 심폐소생술의 계속*CPR (성인)-호흡 및 맥박이 없는 경우 실시 한다.1. 현장 조사 / 연락/ 의식 유무 확인2. 1차 호흡 확인 ( 10초)3. 환자의 자세 교정4. 기도 개방(머리 뒤로 젖히기/ 턱 끌어 올리기)5. 2차 호흡 확인 (10초)6. 두번 충분히 불어 넣기7. 맥박 확인 (10초) ---------------> 맥박없는것 확인8. 압박 자세9. 15회 가슴 압박 (9~11초 사이)10. 두번 충분히 불어 넣기(4~6초)11. 가슴 압박과 호흡의 반복 4회 /1분12. 맥박 재확인13. 가슴압박/불어넣기 반복5.쇼크환자간호/ 약물중독환자 간호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쇼크환자 간호1. 간호사정1)비침습적 사정(1)관찰내용① 환자의 전신상태에 대한 사정: 기도, 호흡, 순환보조 간호가 필요② 호흡, 맥박(빈맥), 혈압(저혈압), 체온(실신)③ 의식상태, 지남력(사람, 장소, 시간)④ 관절운동, 근력, 뼈의 변형 유무⑤ 피부점막, 공막, 결막의 탈수 상태, 비부 발한 정도, 청색증 또는 창백증 외 동공 축소나 연극적 표현 등에 유의한다. 흔히 남용되는 약물은 마약제제, 진정제, 각성제, 환각제 그 외 본드 흡입 등이다.1) 증상 및 징후: 증상이나 징후는 약의 종류, 경과시간, 양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동공은 비정상적으로 확장 또는 축소될 수 있다. 다음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징후군이다.● 마약제제 - 주사바늘 자국, 저혈압, 혼미, 동공축소, 정맥염, 피부농양, 초기에는 느리고 깊은 호흡을 하나 차차 무호흡이 된다.● 진정제 - 얕은 호흡과 빠르고 약한 맥박, 피부는 차고 축축하다, 의식상실● 흥분제 - 흥분과 더불어 발한이 심하다. 손발의 기ㅕㅇ련과 행동이 난폭하다. 동공이완, 환각, 망각증상● 환각제 - 발한이 심하다. 흥분, 공황, 이상감각, 이상한 행동을 하고 환각상태에 빠진다.(환시)● 아스피린과용 - 복통, 구토, 설사, 과도환기, 이명, 발한, 경련, 우울, 혼수, 심하면 심정지도 올 수 있다.2) 치료적 중재(1) 환자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고 원인이 되는 약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그 약물의 섭취시간, 경과시간, 섭취량에 대해서도 조사한다.(2) 구토를 유발 시킨다 : 손가락이나 구토제를 이용한다.(3) 위세척 실시 : 의식 상태가 좋지 않거나 gag 반사가 없는 환자에게 실시한다.(4) 설사를 촉진시킨다.① 일반적인 변비 치료제는 금한다.② 10%Mg sulfate와 10% sodium sulfate를 성인 150~250ml/kg, 소아 1~2ml/kg투여한다.(5) 독물 제거 후 환자를 빨리 회복 시키기 위하여 수분 및 전해질 공급을 한다.(6) 산소 투여로 호흡을 조절한다.(7) 해독제 사용 : 해독제는 치료 외에도 진단목적으로도 쓰인다.6.ABGA / GCS / Trauma score / Triage 에 대하여 설명하시오.*ABGA ( Arterial Blood Gas Analysis, 동맥혈 가스 분석)1. 임상적 의의 : 동맥혈의 ph, 탄산가스분압, 산소분압을 측정하여 체액 ph의 항상성, 산/염 기 평형상태를 유무,
12월 2일 270병동 (NS) 실습일지아침 7시 10분쯤 되자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교대 전 인수인계를 하셨다. 환자 한 분 한분의 상태를 사소한 것 까지 모두 알려주고 뭘 반드시 해야하는 지 말하고 또 받아 적고 하는데 학교에서 배운 의학용어들이 꽤 나왔다. NPO, NGO, BP, ischemia 등 .. 이렇게 배운 단어가 나올 때 마다 기분이 좋았고 으쓱했지만 들어봤지만 무엇인지 생각이 안났던 단어도 꽤 있어서 의학용어를 다시 공부해야할 것 같았다. 그렇게 간호사 선생님들의 인계가 끝난 후 의사 선생님께서 회진을 돌으셨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같이 돌면서 간단한 체크도 하셨다. 회진이 끝나자 경구 투여 약을 준비하시고 환자에게 나누어 주셨다. 또 IV도 굉장히 많이 해서 충분히 관찰할 수 있었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랑 조금 차이가 있었다. 혈관은 신중히 꽤 오래 찾았지만 바늘은 각도 변화 없이 한번에 쑥 찔렀다. 능숙해서 그런가? 나도 저렇게 빨리 IV를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회음부 간호도 꽤 많이 보았다. 마네킹과 차이가 있었고 닦는 순서는 학교에서 배운 것과 같았다. 횟수는 더 적었다.그리고 이 병동은 중환자가 많기 때문에 직접 바이탈을 잴 수 있도록 하는 기회는 주지 않으셔서 아쉬웠지만 혼자서 움직이기 힘든 분들이 많이 계셨기 때문에 이동할 때 도와주고 보행할 때 도와줄 수 있었다. 최근에 학교에서 한 실습이 환자옮기기 였기 때문에 직접 병원에서 실습할 때 자신감도 있었고 잘 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환자의 낙상인 것 같다. 문 앞에서 무낙상 몇일째라 써있고 절대 환자 혼자 이동 못하게 하고..낙상이 신경을 다친 환자들에겐 가장 큰 타격인가 보다.아침에 못움직이는 환자들에게 구강간호 하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환자는 입도 안벌리고 협조해 주지 않았다. 하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은 능숙하게 말도 걸면서 케어하셨다. 나는 환자를 접해보지 않아서인지 딱딱한 환자의 몸을 만지면 부러질 것 같고 아파할 것 같아서 무섭던데.. 우리가 두 번째로 많이 했던 실습은 침상갈기 였다. 학교에서 제일 처음으로 배운 실습이라 가물가물해서 조금 떨렸지만 한 번 해보니 몸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제일 쉬웠다!병원이 바쁘다 보니 학교에서 배운 것이랑 다르게 큰 시트를 묶었다. 묶는 데 힘이 많이 들어서 침상 하나 정리 할 때마다 기운이 쭉쭉 빠졌다. 그리고 무릎을 써서 힘을 주어야 하는데 자꾸 허리에 힘이 들어가서 허리도 많이 아팠다. 환자를 침대에 눞혀서 이동할 때 침대 컨트롤이 조금 힘들었다. 힘도 부족하고 경험이 없어서인지 방향조절도 조금 힘들었고. 그래서 두명이서 옮겼다. 조영실에서 시술을 마치고 굉장히 아파하고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환자 분이 있었다. 맥박산소도 체크하였고 마약진통제를 넣어주셨는데 마약진통제는 잠그는 서랍에 따로 보관하고 있었다. 기록지도에 체크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바빠서 일까 기록지에는 체크하시지 않았고 약물 확인도 하지 않으신 것 같다. 빨리 움직여서 내가 잘 못본것일까? 마약 진통제는 아주 극 소량을 놓았다. 퇴원교육도 볼 수 있었다. 환자에게 약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어떻게 먹는 것인지 언제 먹는 것인지 주의사항은 무엇있지 꼼꼼하게 일러주셨다. 영적간호는 직접 해 보지는 못했고 어떤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해주시는 것은 볼 수 있었다.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밥먹을 때 빼고는 서있었더니 다리와 허리가 굉장히 아팠고 계속 아픈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우울한 기분도 있었고 병원냄새 때문에 머리도 아팠다. 그래도 하루 관찰했을 뿐이지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간호사의 하루를 알았고 어떻게 환자를 대하는 지도 알았다. 환자랑 간호사는 정말 친해보였다. 친한분들과는 할아버지~할머니~ 이러면서 손녀처럼 친근하게 대하셨고 같이 걱정해주셨고 빨리 나으시라고 힘도 주시고 간호사가 하는 역할이 생각보다 많이 컸다. 그래서 뿌듯했고 이 길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혈액종류 및 수혈부작용종류1. 혈액종류1) Whole blood(전혈)1-1 적혈구제제1-2 혈소판제제1-3 백혈구제제1-4 혈장제제2. 수혈부작용의 종류(1) 급성수혈반응(2) 지연된 수혈반응1. 혈액종류(1) Whole blood(전혈)1단위 투여시 Hb 약 1g/dl, Hct 3-4% 증가clotting factor를 제외한 변형되지 않은 혈액?주입속도 : 2~3시간 내 주입?성분 : 세포성분과 혈장성분 포함 (RBC+Plasma+WBC+Platelet)?용량 : 1단위 : 320ml+항응고제48.8ml(365ml)/400ml+항응고제56.0ml(456ml)?보관 : 1~6'C, 채혈일로 21일(이 이상 저장시 RBC는 약 70~80%만이 생존 가능, WBC, PLT은 거의 생존 불가능, clotting factors Ⅴ,Ⅷ의 활동성 저하)-stored blood: 채혈 후 21까지 유효, 주로 급성 출혈 및 수술시 실혈량 및 O2운반응력 보충 위해 사용-fresh blood: 채혈 후 24시간 이내의 혈액으로 장기저장으로 감소될 수 있는 PLT, clotting factor의 생존을 보존-->신선한 혈액세포성분이나 혈장성분 필요시 사용?적응증 :-수술 또는 외상등으로 인한 다량의 혈액상실-hypovolemic shock(실혈량과 O2운반능력 보충목적)-출혈로 25%이상의 혈액량이 소실되었을 때(증상: pallor, syncope, tachycardia, thirst, air-hunger, paroxysmal dyspnea)-24시간 내에 Hb가 3g/dl 이상 감소 되었을 때-orthostatic hypotension의 발현은 transfusion의 필요성을 알리는 경고증상이 될 수 있음(2) 혈액의 성분제제세포성분(RBC, WBC, PLT)+액체성분(혈장)#1. RBC(적혈구)1. Packed RBC (PC) (농축 적혈구)-1pint수혈시 Hb 1g/dl증가-수혈로 인한 순환성 과부담예방-Na, K, citrate(구연산염), ammonia, Ab(특히 anti-A)의 과다축적 피할 수 있음?주입속도 : 2~3시간 내 주입(4시간을 넘지 않도록!), 3초에 1방울 정도.효율성 증가위해 0.9%NS 50~100ml 첨가하기도 함?성분 : WB로부터 plasma을 80%이상 제거, 전혈과 동량의 RBC 함유(RBC+reduced plasma+WBC+Platelet)?보관 : WB과 동일한 저장기간?용량&종류 : PC- 320ml(190ml)/400(250ml)-가장 일반적으로 사용2. washed red cell(세척적혈구)-Packed red cells을 N/S으로 3번 이상 washing시킨 RBC-RBC washing과정에서 RBC 손상됨-PNH(paroximal nocturnal hemoglobinuria:발작성 야간 헤모글로빈뇨증), Plasma로 인해 생기는 anaphylactic reaction을 막기 위함-150~250ml, 1~6'C 24시간 보관-세척 후 24시간 이내 사용3. Lekocyte poor RBC(백혈구 제거 적혈구)-contrifugation(원심분리)에 의해서 WB에서 WBC를 제거 시킨 RBC-RBC+ few WBC +PLT +minimal plasma-leukocyte antibody 나 plasma protein 으로 인한 allergic or febrile reaction 최소화-150~250ml, 1~6'C 24시간 보관4. Leukocyte filtered RBC-Leuko-filter를 사용하여 Packed cells에서 WBC를 99%까지 제거시킨 RBC-PLT도 거의 제거됨 (RBC 손실 거의 없음)?적응증 :-astic anemia, 주로 Oncology, Hematology 환자-급성 실혈상태-순환 혈액량 증가없이 O2운반능력 증가만 필요한 경우(anemia, 순환장애, 유아의 수혈)-Hb 8g/dl이하, chronic anemia로 7g/dl이하, op전 Hb 10g/dl이하-carbon monoxide poisoning(일산화탄소 중독)-heart disease-methemoglobinemia(methemoglobin : 철성분 혈색소 형태, O2를 운반할 수 없음, 대개 혈액 내 약 1% 정도 소량만 존재)5. frozen thawed RBC(동결&해동 적혈구)leukopheresis로 부터 얻음130~200ml, 1~6'C 냉동 후 10년 이상 보존, 녹인 후 24시간 유효Prevent HLA and protein sensitivity, Rh-환자 (비용이 100만원 이상 들어 우리나라에선 만들지 않음) 희귀혈액저장, 자가수혈#2. PLT(혈소판)concentrate(PRP) (혈소판 농축액)1pint 수혈시 PLT 7000~10000/ul증가?주입속도 : 성분 파괴 방지 위해 빠른 시간내 주입(5~15min/bag or 10ml/min), 혈소판 세트 사용, full drop?성분 : 소량의 혈장에 다량의 PLT 포함, 채혈 후 4시간 이내 fresh WB로 얻음, Random donor-PLT concentrate(Random donor) : PLT + some WBC +Plasma , 약 50ml,혈소판 감소증이나 혈소판 기능 장애, 출혈예방이나 치료-PLT concentrate(Single donor) : PLT+some RBC+Plasma+some WBC, 180 ~ 200 ml, Bleeding due to thrombocytopenia in patients?용량 : 320ml(40~45ml)/400ml(40~45ml)?보관 : 20~24'C, 5일간 보관가능(agitator에 보관)?적응증 :-일시적 PLT상실(대량수혈, 지연된 수술), PLT 생성이 억제된 환자(leukemia, lymphoma)의 bleeding 조절-대량 수혈 후 PLT
12월 3일 370병동 (GS2) 실습일지어제보다는 약간 긴장이 풀린 상태로 병동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어제는 중환자가 많은 병동이었지만 오늘은 중환자가 많지 않은 병동이라 긴장이 덜 되었던 것 같다.역시나 제일 처음으로 관찰한 건 인계하는 것이었다. 선생님들께선 환자의 상태뿐만 아니라 아주 세세한 행동까지 인수인계해주셨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입원하게 되었는 지도. 그래서 인계는 상당히 길었다. 한시간 정도? 무슨말인지 잘 몰라 사실 지루했다. 인계가 끝나고 수간호사선생님께 OT를 받았는데 바이탈 실습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좋았다.여긴 조금 특이 했던 것이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교대하시면서 환자 회진을 돌으셨다. 간단히 환자체크하고 인사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아침에 약을 나눠주셨는데 우리에게 약물 확인하는 것과 분류하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IV도 많이 볼 수 있었고 회음부간호도 보았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요도,질,항문을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확실이 볼 수 있었다. 또 어떤 액을 사용하는 지도 가르쳐주셨는데 기억하지는 못했다. 어떤 액은 절대 쓰면 안된다고 결정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적어둘 걸 그랬다.위관영양도 볼 수 있었는데 이건 간병인 여사님께서 하셨다. 역시 공기가 안들어가도록 튜브를 꺾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그리고 환자가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여서 마음이 아팠다.Tracheostomy care도 여사님께서 하셨는데 15초 이상으로 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15초보다는 더 오래하셨다. 이론과 실제는 조금 차이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하였다. 오전 11시 쯤에 우리를 위해서 스페셜 바이탈을 재도록 해 주셨다. 나는 주로 혈당체크를 하였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랑 거의 같아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어떤 아저씨는 피부가 굉장히 두꺼우셔서 그런지 세 번이나 찔렀는데 피가 굉장히 찔끔찔끔 나왔다. 그래서 바늘 깊이를 조금 더 깊숙이 해서 푹 찔렀더니 피가 쭉쭉 나왔다. 환자분들도 심심해서 그러신지 아님 딸같아서 그러신지 많이 해보라고 많이 해야 실력이 느는 것이라며 부담도 덜어주셨고 재밌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맥박은 30초를 재서 곱하기 2는 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보통 병원에선 15초를 재어서 곱하기 4를 하였다. 맥박 15초 재고 그 다음 이어서 호흡 15초를 재었다. 근데 너무 외우기가 헷갈렸다 . 맥박수를 까먹어서 다시 재는 경우도 두세번 있었다. 혈압도 재봤는데 정말 너무 어려웠다.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슉슉이 아니라 심장뛰는소리가 들렸고 내 고막이 뛰는 것 같고 잡소리가 더 커서 소리가 안들리고 너무 속상했다.그렇게 스페셜 바이탈이 끝나고 점심을 교대로 먹었는데 제일 행복한 순간이었다. 30분안에 밥먹으려니 얼마나 시간이 촉박하던지...점심을 먹고 환자이동도 도와주고 여러 가지 주사놓는 것도 보고. 신기했던 주사는 배에 놓던 주사였는데 주사 생긴 것부터 처음보는 모양새였고 놓는 것도 신기했다 바늘을 꼽고 문질문질 한다음 배에 기록하고 질문하고 싶었지만 귀찮아 하실까봐 물어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