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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포스티노 영화 감상문
    알포스티노영화는 한 남자가 시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여자들의 편지를 받는 파블로에게 마리오가 관심을 갖는 것으로 이야기는 전개되어 간다. 시인들을 보면 그들이 시인이 된 동기는 거의 사소한 것들이라고 한다.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같은 것들. 은유(메타포)와 은율을 조금씩 알아 가는 그의 모습과 영화의 적재적소 파블로의 입을 통해 나오는 시 구절은 마음을 정화시켜준다.마리오는 우연찮게 술집에서 어떤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장면을 보면서 약간은 웃음을 지었다. 1994년 은 2004년과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그는 파블로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한다. “전 사랑에 빠졌어요. 그래서 아파요. 그런데 더 아프고 싶어요.” 우리나라 영화 ‘연애소설’에서도 나오는 ‘알포스티노’의 한 장면이다. 연애소설에서는 이 대사 하나를 가지고 사랑과 아픔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다.연애소설도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렇게 사랑에 빠진 그는 은유를 사용할 줄 알게된다. “당신의 미소는 나비의 날개짓 같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세상은 온통 아름답게 된 것이다. 모든 예술은 인간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한다고 한다는 말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었다.파블로의 도움 덕분에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녀는 다시 현실에 맞닥들이게 된다. 바로 먹고사는 문제. 마리오는 주방장이 되어 수도를 깔러 온 인부들을 먹여 살린다. 그러나 주방장이 되었는데도 세상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 당선된 의원이 수도 건설을 중단 해버린 것이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있어야 할텐데 그는 바닷가를 한번 바라보면서 고통을 삭힌다.그를 잊은 파블로의 편지 한 장이 그에게 도착하고 그는 녹음기를 만나게 된다. 녹음기를 본 그는 섬의 소리들을 녹음하기 시작한다. 이제 時에 대해서 좀 알겠다면서. 그리고 사람들의 발에 밟혀 죽는다. 연설을 하는 사람은 미리 대기하고 있어야 할텐데 그는 그러지도 않고 군중 속에 묻혀 있다가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어이없는 죽음.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하지만 황당하기 그지없다.
    독후감/창작| 2010.04.22| 1페이지| 1,000원| 조회(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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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철학]독일의 환경보호와 국민들의 환경친화적 인식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드높아지고 있다. 신문지면에서 환경문제에 관한 기사가 게재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으며, 심지어 텔레비전의 종합뉴스에도 그날의 대기오염도가 그래픽으로 보도되고 있을 정도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은 물론 바람직한 일이다.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독일의 환경친화적 생활에 많은 놀라움과 부러움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독일이 환경을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나 알아보았다.독일의 환경보호에 대한 엄격한 제한과 국민들의 환경친화적 인식은 우리나라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독일은 80년대에 이미 오염의 원인 되는 모든 분야에 공기와 하천으로 방출되는 유해물질의 엄격한 제한 조치가 이루졌다. 90년대의 환경정책의 중심은 효율적인 에너지의 사용, 원료의 순환 그리고 면적사용의 감소를 위한 조치들이다. 독일은 연방 차원에서의 환경보호는 연방 환경부가 담당하고 있다. 환경부의 부속기관으로 환경연방청이 베를린에, 자연보호청이 본에, 자외선담당청은 잘츠기터에 있다. 그리고 몇 개의 주들은 독자적으로 주 차원의 환경부를 가지고 있다. 환경보호의 중요한 과제들은 시와 지역공동체가 맡고 있다.**독일의 갯벌보전 정책갯벌보전에 대해 가장 체계적인 나라는 독일이다.2차대전 후 주변에 공업단지 건설, 농지확보 등으로 갯벌이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자 독일 정부는 1976년 자연보존법을 제정하고 1982년에는 독일이 주도하여 와덴해보호를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다. 독일의 모든 갯벌은 국립공원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독일에는 100년의 역사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갯벌관광안내소를 설치하여 관광객에 대한 안내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갯벌국립공원은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인해 국가차원의 관광휴양지역으로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국립공원관리청은 해양생택계에 관한 정보센타와 학습센타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갯벌지역은 오래 전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주정부는 갯벌주변지역을 진흥시키기 위해 특별한 관하고,2.해안선과 주변 자연을 보호하며,3.생태관광 등을 통해 고영을 창출하고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대기와 하수의 보호독일 정부는 공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광범위한 대책을 세웠다. 공기오염의 요소들은 그 원천을 파악하여 대대적으로 줄여나갔다. 발전소, 원격난방공장, 자동차에서 배출되어 공기에 펴져나가는 유해물질은 필터나 촉매장치를 의무화하여 대부분 감소시켰다. 교통분야에서도 무납 휘발유를 통해 환경부담을 경감시겼다. 독일 도시의 차동차 차별정책은 벌써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난 이러한 투자가 도시교통문제를 개선 시키기는커녕 날로 교통문제는 커져만 갔다.이와 같은 문제를 억제하기위해 독일의 도시에서는 아헨시의 ‘차없는 도심사업’과 베를린시의 ‘승용차공동이용(카쉐어링)제도’를 내세웠다. 먼저 승용차의 이용을 억제하기위해 도심내 주차료를 대폭 인상하고 출퇴근 목적의 장시간 주차를 금지하거나 높은 주차료를 부과 하였다.내부순환도로를 비롯한 간선도로의 차도를 대폭줄이고 대신 보도와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였다. 아헨시의‘차없는 도심사업’은 보행자 위주의 도심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1991년 10월 처음 도입되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내버스와 도심 주차빌딩 이용차량을 제외하고는 모든 차량의 도시지입을 제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베를린시의 ‘승용차공동이용(카쉐어링)제도’는개인별로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협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필요할 때마다 자동차를 예약하여 이용한다. 카쉐어링은 1987년 스위스 루체른에 이어 독일에서는 1988년 베를린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카쉐어링은 초기의 공개적 논의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회사형태로 까지 발전하고 있다.하천과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 엄격한 하수처리 규정과 그것을 따르기 위해 산업분야와 지역공동체가 새로운 오물처리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이루어졌다.**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1996년 10월부터 독일에는 새로운 순환경제?쓰레기법이 효력을 발생하고 있다. 순환경제법기가 적은 생산품을 개발하도록 하여, 장기적으로는 소비?생산시스템이 순환경제로 변형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법은 쓰레기 개념의 확대를 통해 생산과 소비의 분야에서 쓰레기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든 과정을 포함시켰고, 쓰레기방지와 물질적, 에너지효율적 사용, 그리고 환경에 적절한 제거를 위한 조치를 확정했다. 이 조치는 행위자책임원칙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생산책임이라는 개념과 결부시키고 있는 것이다.** 독일의 분리수거와 재활용독일에서는 구역마다 재활용 쓰레기통이 있고, 집집마다 분리용 쓰레기통이 있다. 구체적으로 들어보면, 우선 썩는 쓰레기와 썩지 않는 쓰레기가 분리되고, 재활용되는 종이, 병은 , 플라스틱과 환경을 파괴하는 요인인 수은 건전지 등을 따로 분리한다.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포장하지 않기, 일회 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활용될 수 있는 생활 용품을 주로 사용한다. 쓰레기의 수거는 독일의 경우에는 자신이 원하는 날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으며, 한해에 정해진 횟수를 넘어가면 벌금이 부여된다. 종이는 대체로 거의 재생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 역시 호응이 높다. 플라스틱은 재활용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소비자의 의식이 쓰레기와 같이 처리되고 있어 거의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캔 류는 개인 가정에서는 분류되고 있지만, 대형 건물에서는 일회용품과 함께 처리되고 있다. 독일의 경우, 플라스틱이나 캔 용품은 병으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될 수 있으면 소비자 역시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비싸도 재생되는 용품을 사용하려 한다. 이로 인해 재생용품을 만드는 공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프라이부르크 시의 환경 정책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남부의 작은 도시로서 환경선진국 독일에서도 “환경 수도"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환경 운동에 있어 앞서 있다.불과 70년대만 해도 프라이브루크시는 극심한 차량혼잡과 산업사회의 오염으로몸살을 앓는 유럽의 다른 도시와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74년 접경지역인 이곳을 둘러싼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지역에 3개의부르크를 선진적인 환경정책의 전시장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 정책들은 시민들의 생활과 사고방식도 바꾸었다.프라이부르크는 태양에너지의 활용 확대를 시정의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제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 대신 아무리 사용해도 고갈되지 않을 뿐 아니라 깨끗한 태양에너지로 전력수요를 충당하기로 했으며, 태양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한 고용 창출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시 공무원들도 이런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무시할 수 없었고, 최근엔 태양에너지의 활용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프라이부르크 시는 그 동안 공공기관은 물론 가정과 기업에 대해서도 태양에너지 활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제도를 갖췄다.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기업이나 가정에 대해 보조금이나 저리융자를 제공하고, 생산된 태양에너지 가운데 자체수요를 충당하고 남는 에너지는 전력회사 등에서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들여 비축해두도록 지원한다. 지붕이 있는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지 못해 태양에너지 생산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돼 있다. 이런 사람들은 지역별로 설립된 태양광 발전회사에 소액주주로 지분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태양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다.시의 이런 지원정책 아래 실제로 태양에너지 활용 확대의 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은 민간부문이다. 특히 졸라파브릭은 태양에너지 기술을 사업화한 모범적인 환경벤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은 태양에너지를 받아 전기로 바꿔주는 광기전판, 직교류 변환장치 등 태양에너지 생산장비들을 제조하는 공장을 프라이부르크에 짓고 생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졸라파브릭은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산업 발달에 촉매가 되고 있다. 공장 자체도 태양에너지로만 가동되고, 벽을 유리로 만들어 자연햇볕까지 에너지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어졌다. 시 남쪽 보봉지역에서는 태양에너지만으로 생활하는 쉴리어베르크 태양마을이 조성되어 있었다. 150가구 규모의 이 마을은 앞으로 에너지 수요를 자체 생산한 태양에너지만으로 충족시키게 된다.태양마을은 건물마다 지붕에게 된다. 주택 외에 상가도 태양광발전 시설을 갖춘 건물로 지어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프라이부르크 시 전역에서 학교, 병원, 운동경기장, 기업사옥, 식당 등 각종 건물에 태양에너지 시설 도입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지금은 전체 에너지의 3%정도를 태양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프라이부르크지역은 원래부터 관광휴양지에 속한다."솔라자극2000“이라는 제목아래 대규모 학술회의가 개최되어 정치가, 학자 ,산업 및 투자가사이에 많은정보가 교환되었다.또한 새로 건설된 프라이부르크 박람회장에서는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터솔라“태양에너지박람히가 개최되었다. 프라이부르크 FUTOUR 는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및 에너지 분야를 외부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조직으로 방문객의 규모,직업,관심 정도에 맞추어 다양한 교육.시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잃어버린 자연을 되찾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혜와 슬기를 모으는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삶을 창조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 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독일의 환경산업독일은 친환경적인 대책을 전 국민 그리고 전 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독일의 환경산업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21세기에는 환경친화적 경영이 경제계의 핵심이 될 것이다.오늘날 독일에는 환경관련산업에 약 백만 명의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숫자는 전체 자동차산업의 고용인력과 맞먹는 숫자로 일본을 포함하여 세계의 어떤 다른 나라도 독일만큼 환경기술을 수출해 수익을 올리는 나라는 없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기술개발에 몰두하는 중소기업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 또 이들 업체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도 대단히 광범위하다. 환경 산업에 대한 독일인들에 깊은 관심은 ‘TREND’ 라 불리는 독일의 환경박람회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이 박람회는 환경 산업업체들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기술과 상품을 널리 선보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고 해마다 열리는 환경 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 수는 계속 늘
    인문/어학| 2010.04.22| 5페이지| 1,000원| 조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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