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지도]? 주제 : 핸드폰 등 전자매체를 통한 놀이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전자매체가 아닌 균형 잡힌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3가지 이상 제시하시오.(아이의 연령을 기재하시오.)Ⅰ. 서론유아기에서 놀이의 중요성은 여러 번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중요하다. 유아의 생활은 거의 놀이 활동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는 아동의 긍정적, 건강한 발달을 위해 중요한 요소로 유아에게 있어 놀이는 신체발달, 정서발달, 심리치료, 동작교육, 창의성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부모와의 관계에 있어 놀이는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정보화시대에 들어서면서 스마트기기의 등장과 함께 영유아들까지 스마트기기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놀이로 배우는 활동들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놀이의 중요성과 24~48개월 유아가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의 종류 및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놀이의 중요성- 실러(Schiller) : 놀이란 잉여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 프뢰벨(Froebel) : 놀이란 인간 본성의 자유로운 활동의 표현이자 연습- 듀이(Dewey) : 유아의 문제 해결력을 증진시키는 활동많은 유아 학자들은 ‘놀이’를 ‘전인적 발달’과 연결한다. 전인적 발달이란, 인간의 모든 측면의 발달을 뜻한다. 신체적 발달, 사회성 발달, 인지 발달 등 온전한 사회의 한 인격체로써 필요한 모든 측면의 발달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영유아기에 전인적 발달이 일어난다.아이에게 놀이는 ‘생활’이다. 생활 속 모든 자극들이 아이에겐 놀이다. 이 자극들을 머리와 몸속에 하나씩 쌓으면서 아이들은 발달한다. 놀이를 제대로 해야 건강하고 올바른 아이로 자라며, 이 자극을 제대로 수용할 기회가 사라진다면 아이를 지탱하는 주춧돌 중 하나를 빼는 것과 같다.2.놀이가 발달에 미치는 영향① 배움의 즐거움② 신체 발달- 몸을 움직이면서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한다.③ 사회성 발달- 타인과 함께 놀이를 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④ 정서 발달- 놀이를 하며 즐거움과 기쁨 등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슬픔이나 화의 감정을 잊게 만들어주기도 함. 부모 또는 친구와 함께 놀며 감정적인 상황을 겪으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기며, 자신의 내면적 갈등이나 욕구를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낀다.⑤ 언어 발달- 타인과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말과 언어가 발달한다.⑥ 창의성 향상- 새로운 것을 궁리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지능력을 높여준다.⑦ 자존감 형성- 놀이는 가장 안전하게 성공과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놀이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경험은 아이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2. 놀이의 종류전조작기 (Pre-opera-tional Stage, 2~7세) 전기(48개월이전)에는 혼자놀이, 평행놀이, 연합놀이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각자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도 각자의 놀이를 진행한다. 함께 놀기도 하는데 대화는 평범한 활동에 대한 것이고, 장난감을 빌려주고 받는 정도의 활동을 한다.① 풍선치기- 신체 발달/사회성 발달/정서 발달/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준다.? 풍선의 높낮이/모양/색깔/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도구를 이용하여 풍선을 치거나, 손으로 칠 수 있다.(성공경험)② 모래놀이- 신체 발달/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촉진/언어 발달/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준다.- 형태가 없어 무한한 변형이 가능하다.- 안전을 위한 약속만 있어 아이들이 놀이에 대한 부담이 적다.③ 역할놀이- 사회성 발달/정서 발달/언어 발달/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에 영향을 준다.- 대표적으로 병원놀이, 주방놀이, 인형놀이 등이 있다.-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진행될 수 있다.- 여러 놀이에 적용하여 놀이를 확장 할 수 있다.④ 블록놀이- 정서 발달/사회성 발달/창의성 촉진/자존감 형성/신체 발달에 영향을 준다.- 놀이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하고 활용할 수 있다.(예시:기차놀이, 가게놀이 등)
[언어지도]? 주제 : 언어교육의 3가지 접근법의 각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시오.Ⅰ. 서론2019 개정 누리과정의 의사소통 목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상상력을 기른다.”이다. 유아는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관계를 맺는 능동적인 의사소통자이다. 유아는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것을 즐기고, 책과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 의사소통 영역은 유아가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일상에서 만나는 글자나 상징에 관심을 가지고 책과 이야기를 즐기는 경험과 관련된 내용이다.영유아기는 언어발달이 활발히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이다. 영유아들은 혼자서 읽고 쓰기를 하면서 독립심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이 시기에 초기 언어학습 경험은 영유아 본인의 능력감과 자신감을 고취시켜 이후 학습 성향이나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또한, 언어발달은 사고발달에 매우 결정적 요소가 되기 때문에 언어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영유아들은 읽기와 쓰기에 대한 지식을 스스로 구성할 수 없기에 성인의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가르침이 있어야만 한다.이에 교사가 진행하는 언어교육방법들 중 3가지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발음중심 언어 접근법1) 개념행동주의에 기초한 접근 방법으로 읽기ㆍ쓰기의 기술과 전략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가르치는 방법이다. 읽기를 처음 배우는 유아들에게 읽기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을 먼저 습득하게 하여 모르는 글자도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음운 인식능력이 생기면 자소ㆍ음소간의 대응 관계와 자ㆍ모음의 결합원리를 쉽게 알게 되어 처음 보는 글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2) 특징① 교사중심(주도적) 접근법이다. - 설명과 지시, 반복 훈련② 언어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순으로 위계적으로 발달한다고 본다.③ 연습과 반복 학습, 칭찬과 같은 보상을 활용한다.④ 상향식 접근법으로 낱자→단어→문장→이야기 순으로 지도한다.3) 장점① 분석적, 청각적 감각이 발달한 영 유아에게 효과적이며, 효과적인 읽기 이해를 위해 필요하다.② 한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지도 할 수 있다.③ 발음의 규칙성과 맞춤법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④ 새로운 글도 읽을 수 있다.4) 단점① 유아들의 흥미와는 상관없이 단지 읽고 쓰는 기술만 강조한다.② 지나치게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2. 총체적 언어 접근법1) 개념발음 중심 언어접근법과 상반되는 방법이다. 유아가 의미 있는 상황에서 학습자의 흥미와 욕구를 중심으로 문장 구성의 의미를 습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교과 영역과의 통합 활동을 통한 언어교육 역시 강조하고 있다. 자발적 활동이 일어나도록 읽기, 쓰기가 가능한 풍부한 문해 환경을 계획하고 준비해 주어야 한다. 문장중심으로 지도하며 의미파악을 위해 그림, 삽화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의미를 구성하는 전체적 이야기를 기본단위로 가르치고, 구체적이고 비형식적인 언어활동을 통해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2) 특징① 상호작용주의 관점에 기초한 언어교육 접근법이다.②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통합적으로 발달하기에 통합적으로 가르쳐야한다.③ 언어와 다른 교과의 통합적 지도를 강조한다.④ 하향식 접근법으로 이야기→문장→단어→낱자 순서로 지도한다.3)장점① 시각적, 촉각적 감각이 뛰어나며 총괄적 학습 성향을 가진 영유아에게 적합하다.② 읽기, 쓰기의 기술, 태도, 행동의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③ 통합적인 교육측면에서 효과적이다.④ 배운 글자는 쉽게 읽을 수 있다.4) 단점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방법이 없다.② 아동의 읽기 능력이 크게 저하될 수도 있고 학업에 뒤쳐진 영 유아에게는 매우 불리하기도 하다.③ 단어나 문자의 구성을 이해하는 데는 부족하다.④ 의미파악에만 초점을 맞추므로 정확한 해독 지도가 어렵기도 하다.3. 균형적 언어 접근법1) 개념발음중심 언어 접근법과 총체적 언어 접근법을 병행하여 적용하여 읽기와 쓰기 활동의 균형도 맞추는 방법이다. 언어 및 문학 활동을 통해 재인(word recognition)에 필요한 기초적인 읽기 기술들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것이다. 모든 활동은 언어의 기초 기술들 까지도 아동에게 의미가 있어야하고 유아가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기화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2) 특징① 발음중심 언어 접근법(상향식)+총체적 언어 접근법(하향식)이다.② 전환적인 접근방식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유아들에게 적합한 교육방법을 탐색하며 적용하여 계속 변화해간다.③ 교사 변인 즉, 교사 개인의 지식, 훈련, 학습 환경 등 언어활동을 계획하는 능력이 중요하다.④ 의 교수방법을 사용한다.3) 장점① 읽기와 쓰기를 시작하려는 영유아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교사가 주도하여 읽기를 가르치고, 평가하게 권하고 있다.② 유아의 발달수준과 학습 성향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게 적용한다.
[아동음악]? 주제 : 영·유아교육기관에서 실행하는 아동음악(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악기다루기, 신체표현)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내용과 자신의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Ⅰ. 서론필자에게는 만 30개월의 자녀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센터의 유명한 수업들은 제대로 수강하지 못하였고, 음악수업의 경우 유리드믹스 1회성 체험 수업에 다녀왔던 것이 전부였다. 클래식을 배경음악으로 마라카스나 타악기들을 가지고 영아들과 함께하는 수업이었는데 소리에 예민한 자녀가 매우 싫어하며 울었던 기억이 남아있다.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어떠한 음악활동을 하는지 매우 궁금한 상태이다. 음악을 들으며 리본체조 활동도 하였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셨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열린어린이집 행사가 있음에도 활동이 제한적 이여서 수업 참관 행사는 아직 참여하지 못하였다. 아쉽지만 유튜브 수업 영상으로 두 가지 수업에 참여 해보았다.Ⅱ. 본론1. 악기다루기 (https://youtu.be/Z4s92dzc4zM)1) 수업내용각 나라의 악기를 탐색한 후 음악에 맞추어 다 같이 연주를 하다는 ‘앙상블’에 대한 개념 설명을 하였다.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들으며 롤리팝 드럼, 탬버린, 마라카스, 쉐이킹기로를 이용해 연주를 하였다.교사의 지시에 따라 롤리팝 드럼, 탬버린, 마라카스, 쉐이킹 기로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교사의 몸짓과 지시에 잘 따라와 주었다.하나의 악기만 연주를 했다가 두 가지, 세 가지, 모든 악기 순서대로 진행하였고, 아이들은 즐거워하였다.2) 참관 후 느낀 점선생님께서는 교실에 비치되어있는 악기를 가지고 재미난 수업을 진행하셨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음악에 맞추어 악기를 다루는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유아반(유치반) 아이들의 모습은 내가 아는 영아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의젓하고 상호작용이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수업에서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악기를 다루는 법을 익히며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며 다 같이 멋진 음악을 만들었다는 협동심과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적어도 두드리고 흔들며 스트레스 발산에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2. 새노래 배우기 - 노래 부르기와 신체표현 (https://youtu.be/AF4dfMsdU4Q)1) 수업내용먼저 가사에 집중해서 노래를 들려주었다. 아이들은 몸을 흔들며 음악을 감상하였다. 이후 교사의 주도에 따라 가사 맞추기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은 자신이 들은 단어를 이야기하며 가사를 추측했고, 아이들이 말하기를 주저하자 선생님은 지금부터 알아갈테니 괜찮다고 격려해주었다. 이어서 가사를 보여주며 한 문장씩 노래 따라 부르기를 진행하였다. 한차례 아이들에게 알려준 후 노래를 들으며 함께 불러보았다. 노래를 숙지한 후 아이들과 함께 율동을 정하였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면서 진행하였고 투표를 통해 같은 동작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여 율동하고 싶은 방향으로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다. 참여안한 친구에게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율동과 함께 노래 부르며 마무리 하였다.2) 참관 후 느낀 점노래 부르기와 신체표현의 수업에서는 6세(만4세) 아이들의 수업이었다. 이전 수업에서는 유치부 아이들이라는 것만 알았는데 이번엔 아이들의 연령을 알고 수업을 들으니 아이들의 태도와 선생님의 교수법이 더 눈에 잘 들어왔다.확실히 아이들의 수업 태도는 이전 수업과 비슷하였으며, 중간 중간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의견을 내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도 보였는데 이런 아이도 선생님이 챙겨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모습은 인상 깊었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고 율동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30개월 유아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엄청 큰 언니오빠처럼 보였고, 실제로는 만4세 아이들이 저렇게 의견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놀랐다.Ⅲ. 결론개인적으로 다른 학자들의 정의보다 Platon의 음악교육의 정의가 좋았다. 음악교육의 목적은 인격형성과 인간의 감정을 평온케 하는 것이다. 이 말 중 ‘평온케하다.’라는 단어가 주는 울림은 나에게 살짝 눈시울이 적셔지는 말이다. 아이들이 수업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음악은 역시 즐거운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가 떠올랐다. 나도 속으로 악기를 두드렸으며, 같이 노래 부르고, 같이 율동했다.
[아동안전관리]? 주제 : 보육교사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중 산업재해에 대해 설명하세요. 즉, 산업재해의 개념, 산업재해의 유형,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방안, 산업재해를 당한 보육교사의 애로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쓰세요.Ⅰ. 서론영유아 보육(보호)시설에서 제일 우선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영유아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보육교사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보육교사’의 신분은 근로자이다.「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제11조 제3항 별표3‘보육교직원(보육교사 포함)의 임면’에서 ‘임명권자(어린이집 원장)는 보육교직원(보육교사 포함) 채용 시 임금, 근로시간 및 그 밖의 근로조건을 명시한 근로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즉, 모든 보육교직원(보육교사 포함)은「산업안전보건법」제2조 정의 규정의 ‘노무를 제공하는 자’에 해당함에 따라「산업안전보건법」의 직접 적용되는 대상자이지만, 현실에서는 영유아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보육교사의 안전에 대해선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이렇게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그에 따른 사고 유형, 애로사항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산업재해의 개념산업재해란「산업안전보건법」제2조(정의) 제1호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 업무에 관계되는 건설물·설비·원재료·가스·증기·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하여 사망 또는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것을 산업재해”라고 표명하고 있다. 즉,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자(원장/사업주 제외)가 어린이집 내외부에서 업무와 관계되는 노무를 제공하다 발생되는 부상이나 질병에 걸릴 경우 산업재해가 발생된 것이며,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영유아보육법상 보육교직원(사업주인 원장은 제외) 모두가 해당된다.2. 산업재해의 유형과 사례산업재해의 유형은 ① 업무상 사고 ② 업무상 질병(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근골격계 질환) ③ 출퇴근재해로 구분된다.보육교사의 경우 88% 이상이 업무상 사고이고, 12%정도는 질병 이환으로 조사되었다. 재해 현황을 살펴보면 넘어짐, 부딪힘, 작업관련질병(뇌심 등), 불균형 및 무리한 동작, 절단·베임·찔림, 이상온도접촉, 떨어짐, 체육행사(야외활동) 등의 사고, 끼임, 물체에 맞음 등 순으로 발생 건수가 높게 나타났다.보육교사들은 열악한 근로환경과 산업재해에 취약하며 업무상 근육통, 전신피로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한다.3. 보육교사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및 애로사항사고(질병) 발생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근무한 보육교사의 응답률이 전체 79.4%(국공립·법인 93.3%, 가정 72.2%, 민간 8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고(질병) 발생 후 몸조리를 충분히 할 수 없어 병이 악화됨에 따라 의료기간으로부터 휴직 처방을 받거나, 휴직 또는 퇴직을 하게 된다.산업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본인이 치료비를 부담하였다는 경우는 55.6%의 응답률을 보였다. 업무와의 명확한 관계를 입증하기 어렵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방법을 몰라 산재처리를 하지 않는 교사도 있지만, 산재가 많을수록 기관 평가점수가 낮아지기에 산재처리를 하지 않기도 한다. 산재처리를 진행 하면 일명 ‘블랙리스트’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다. 이 블랙리스트에는 시설이나 원장에게 임금 등 근로여건이나 보육서비스 품질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교사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사용주 연합회가 공유하며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4.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 요인 관리방안1) 작업환경관리실내 공기 질은 시설 이용자의 특성, 물리·환경적 요인, 시설관리자의 인식 및 실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충분한 환기와 청소 등으로 실내오염물질 농도를 완화시키고, 친환경 가구와 교구를 사용한다. 건축물 구조를 개선하거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발적 관리를 유도한다.2) 작업조건관리① 장시간 근로- 초과근무시간을 최소화하고 휴식시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② 부자연스러운 작업 자세- 중간 중간 스트레칭을 통해 굳어있는 몸을 풀어준다.-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기구를 사용하거나 동료교사와 공동으로 작업한다.- 아이를 안아줄 경우 무게 중심을 낮춘다.③ 감정노동 관리- 아이 대 교사의 경우 원칙과 기준, 어길시 벌칙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려준다.- 학부모 대 교사의 경우 응대 매뉴얼을 마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연습한다.④ 언어적, 신체적 폭력 예방- 어린이집 내 폭력, 언어 및 비언어적 위협과 행동 등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마련한다.- 폭력사건이나 위험상황을 즉시 산고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및 응대기술 등 대처방안을 강구한다.- 신고 시 불이익이나 보복이 없도록 조치한다.3) 건강문제 관리① 작업 관련성 근골격계질환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실시- 의학적 및 관리적 대책 마련② 직무스트레스 관리- 조직적 관리방안 : 근무시간 초과하지 않게 조절, 휴게시간 및 휴식 공간 제공, 예방 교육 실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문제점 파악 및 긍정적·적극적 반응, 경험과 대처 방안 공유- 개인적 관리방안 : 동료교사나 멘토를 통해 자신의 어려움 공유, 효율적인 의사소통방법 익히기, 생활 습관 개선,③ 위장 질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개선(규칙적인 식사습관, 자극적인 음식섭취 줄이기)- 주기적인 건강검진④ 만성피로- 과도한 업무 분담 제한 및 인력확보- 개인적 생활습관 관리⑤ 감염성 질환- 예방접종 유무 확인- 전파 방지를 위해 필요시 격리- 손 씻기 등 예방적인 위생관리 교육4) 사고요인 관리안전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① 넘어짐 방지- 욕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② 끼임, 베임, 화상- 안전장치 설치- 차량 운행 시 차 문에 의한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영유아 착석을 확인 후 문을 닫음
[아동수학지도]? 주제 : 영유아 수학교육과 관련된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이 교육현장에서 기여하는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설명하시오.Ⅰ. 서론일상생활에서 수학은 우리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우리 삶 여러 곳에 스며들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것을 기억하고 계산을 신속·정확하게 하는 인간의 능력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정보화·창조화 사회에서는 기억이나 정보의 재생과 단순 계산은 컴퓨터가 대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제는 단순 계산이 아닌 한 단계 더 나아가 창의성의 중요시되고 있다. 수학은 인간에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수학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그렇다면 수학교육을 가르치는 교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앞으로의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닌 사회자, 안내자, 조력자, 촉매자, 동기 부여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이에 Piaget의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에 기초하여 영유아 수학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인지적 구성주의란?지적 활동을 강조하고, Piaget의 인지발달이론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지적인 능력은 인지발달단계를 거친다는 것인데, 발달 단계에 따라 지식을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Piaget는 인지발달 단계를 4단계로 나누고 있으며 감각운동기(0∼2세), 전조작기(2∼7세), 구체적 조작기(7∼11세),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네 단계로 구분한다.Piaget는 인지 형성 과정에서 경험과 이성은 불가분 융합되어 하나의 전체를 구성한다고 주장하였다. 구성주의 지식의 구성은 학습자인 유아가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지식구성에 참여하며, 환경과의 조작적 경험을 통해 지식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인지발달은 주변세계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이들과의 조작적 경험을 통해 정신적 구조(쉐마)가 복잡하게 형성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동화(기존의 인지구조로 새로운 지식을 해석)와 조절(통합, 받아들임, 구성)간의 평형(새로운 지식과 기존지식 안정된 상태)을 이루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2. 인지적 구성주의와 영유아 수학교육Piaget 이론은 교수·학습 방법 뿐 아니라 유아 수학내용의 구성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고, 이 이론에 의하면 유아의 수학적 능력에 기초가 되는 인지적 구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논리·수학적 지식(logic-mathematical knowledge)과 공간·시각적 지식(spatiotemporal knowledge)을 위한 조작적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논리·수학적 지식으로는 수의 이해를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가 병행되어야 하므로 분류, 순서 짓기에 관한 조작적 경험이 수 학습 이전에 필요하다고 하였고, 공간·시간적 지식으로는 공간적 위상학, 시간에 관한 조작적 경험을 통한 인지적 구조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보았다.1) 영유아 수학교육 내용영아를 위한 수학교육은 수량 인식하기, 크기나 도형의 순서 짓기, 비교하기, 분류하기 등으로 구분 될 수 있다. 유아를 위한 수학교육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교사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준거는 국가에서 제시하고 있는 교육과정이나 보육과정을 기반으로 한다. 국가수준에서 제시하는 지침은 수, 기하, 측정, 자료수집 및 결과 나타내기의 5개 내용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다.2) 영유아의 수학적탐구행동과 수학활동(1) 영아(0~2세 미만)의 수학적 탐구행동과 수학활동영아들은 한 살 전후시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이나 흥미 있는 주변의 물체를 탐색하기 시작한다. 생후 13~15개월의 영아는 어른의 행동을 모방하고 상자 안에 물체를 넣거나, 2개의 블록 쌓기, 둥근 모양의 구멍에 원기둥을 끼울 수 있다. 생후 16~18개월에는 없어진 물체에 관심을 보이며, 2~4개 정도의 블록을 쌓을 수 있고, 같은 것끼리 짝을 지을 수 있다. 생후 19~24개월이 되면 4~8개 정도의 블록을 쌓을 수 있고, 고리 끼우기 등을 할 수 있다.2세 미만의 영아들을 위한 수학적 탐구 활동으로는 수량의 많고 적음을 변별하기, 물체의 모양 변별하기, 물체의 속성 탐색하기, 크기 비교하기, 규칙적 동작이나 소리를 지각하는 등이 있다.걸음마기의 2세 영아들은 눈과 손의 협응을 요하는 조작적 활동이 보다 용이해지고 관심이나 흥미 있는 주변의 물체를 보다 집중적으로 탐색한다. 생후 24~27개월에는 간단한 어른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쌓아진 블록 등을 모방하여 쌓거나 포개지는 컵이나 탑을 쌓을 수 있다. 생후 28~30개월에는 물체나 그림자와 관련 있는 것과 짝짓기에 관심을 보인다. 생후 31~33개월에는 같은 것 끼리 짝짓기가 가능하며, 자동차를 차고에 넣기 등과 같은 1대1 대응하기, 4~5조각의 퍼즐을 할 수 있다.2세 영아들을 위한 수학적 탐구활동으로는 2~3의 수 단어 알기, 많고 적음의 어휘 사용하기, 위치·장소·방향의 어휘 사용하기, 물체 크기와 길이 비교하고 어휘 사용하기, 물체 크기와 길이 비교하고 어휘 사용하기, 일상의 단순한 사건 순서 알기, 간단한 규칙 인식하기, 한 가지 속성에 따라 분류하기, 유사한 것 끼리 묶기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색깔로 분류하기, 집으로 가는 방향 확인하기를 들 수 있다.(2) 유아(3~5세 미만)의 수학적 탐구행동과 수학활동3세 이후부터는 언어의 획득으로 의사소통이 보다 원활해지며, 정보의 탐색과 조작이 보다 활발해지고 다른 유아와 함께하는 놀이나 탐색이 가능하게 된다.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수학적 탐구가 가능해진다.3세 유아들은 동요를 즐기고 이를 통해 수 단어를 익히기도 한다. 1~4까지 수를 셀 수 있으며, 마지막 센 수단어가 전체의 양임을 의미하는 기수의 원리를 이해한다. 그리고 세지 않고 몇 개인지 대답도 가능하다.3세 유아들을 위한 수학적 탐구활동으로는 5이내의 수량을 비교하고 세어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공하거나, 도형 관련 활동으로는 같은 색이나 크기의 도형을 짝짓기, 도형의 배열이나 형태를 제시한 도형퍼즐, 대칭인 쌓기 활동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계단을 오르거나 블록 쌓기 놀이, 간식을 세어보기 등을 하면서 일상적인 상황에서 수 세기를 즐길 수 있다.4세 유아들은 1부터 30까지 수를 세는 것이 가능하고, 5에서 거꾸로 세기, 간단한 덧셈·뺄셈을 물건을 사용하여 해결하며, 동등하게 나누기 등이 가능하다.4세 유아들을 위한 수학적 탐구활동으로는 숫자와 물체를 포함하는 활동으로 수를 배우고, 도형 퍼즐, 탱그램을 사용하여 위치관계를 알아보는 도형 활동을 할 수 있다. 측정활동, 규칙성 및 자료 수집을 통해 반복적 규칙의 패턴을 알 수 있다.5세 유아들은 1부터 100까지 수 체계를 이해한다. 다양한 수세기 전략을 활용하여 수 연산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5세 유아들을 위한 수학적 탐구활동으로는 수를 조합하고 덧셈, 뺄셈, 묶어 세기, 수의 패턴활동, 수의 분류활동을 할 수 있다. 도형의 합성과 분할, 구성 등을 변환 하고, 무게, 면적, 시간 등의 임의단위로 측정하는 활동을 통해 순서 짓기 활동도 할 수 있다. 규칙 전이나 규칙 설명활동, 추상적 속성에 의한 패턴활동도 5세 유아들을 위한 수학적 탐구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