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담임실습수학과 교수?학습 과정안1. 단원 : 4. 분수의 덧셈과 뺄셈2. 단원의 개관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분수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사례들을 찾을 수 있다. 음료수 똑같이 나누어 마시기, 빵 똑같이 자르기, 과일 조각 똑같이 나누기 등 생활에서 분수의 개념들을 표현할 수 있다. 분수로 표현되는 일상생활의 모습들이 첨가?합병, 비교?제거 등의 행동으로 이어졌을 때에 결과는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과정을 통해 나타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첨가와 합병의 덧셈, 비교와 제거의 뺄셈 상황 속에서 분수로 표현된 양과 거리 등을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는 연산 능력이 요구된다. 이에 이 단원은 수학 3-1에서 배운 분수의 필요와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 3-2에서 익힌 다양한 종류의 분수들을 활용하여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에서 수의 범위를 넓힌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이해하기 위한 단원이다. 이 단원에서는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 방법을 알아보고 동분모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의 다양한 형태의 분수에서 덧셈과 뺄셈을 하는 방법을 알고 익숙해지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3. 단원의 목표영역단원 학습 목표내용1. 분수 부분끼리의 합이 진분수인 동분모 진분수, 대분수의 덧셈을 할 수 있다.2. 분수 부분끼리의 합이 가분수인 동분모 진분수, 대분수의 덧셈을 할 수 있다.3.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동분모 진분수,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4. 자연수와 진분수, 자연수와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5.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는 동분모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6. 상황에 적합한 문제를 해결하고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과정1. 문제 장면에서 덧셈과 뺄셈을 선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2.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추론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다.태도1. 일상생활에서 분수의 덧셈과 뺄셈 활동을 통하여 수학의 유용성을 알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803126 ∼ 127분모가 같은 분수끼리 덧셈을 할 수 있어요(2)?분수 부분끼리의 합이 가분수인 동분모 진분수끼리, 대분수끼리의 덧셈을 할 수 있게 한다.81 ∼ 824128 ∼ 129분모가 같은 분수끼리 뺄셈을 할 수 있어요?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동분모 진분수끼리, 대분수끼리의 뺄셈을 할 수 있게 한다.83 ∼ 845130 ∼ 131(자연수)-(분수)를 계산할 수 있어요?자연수와 진분수, 자연수와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게 한다.85 ∼ 866132 ∼ 133분모가 같은 대분수끼리 뺄셈을 할 수 있어요?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는 동분모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게 한다.87 ∼ 887134 ∼ 135공부를 잘했는지 알아봅시다?이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를 풀며 정리하게 한다.8136 ∼ 137문제해결?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관련된 실생활 문제의 결과를 추측하고, 이를 정당화할 수 있게 한다.9138 ∼ 139체험 마당-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요?조각 피자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서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의미를 이해하게 한다.보충 1140 ∼ 141놀이마당- 모양 조각으로 놀이 판을 덮어요?모양 조각으로 놀이 판을 덮는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흥미를 갖게 한다.?교과서에 제시된 놀이가 익숙해지면 놀이 방법을 변형한 놀이를 통하여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충분히 연습하게 한다.보충 2142 ∼ 143이야기 마당- 게으름뱅이 농부가 달라졌어요?이야기 속에서 분수의 덧셈과 뺄셈 상황을 찾게 한다.?이야기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6. 단원의 평가 계획영역평가내용관련 차시평가 방법내용1. 분수 부분끼리의 합이 진분수인 동분모 진분수, 대분수의 덧셈을 할 수 있는가?2관찰, 질문2. 분수 부분끼리의 합이 가분수인 동분모 진분수, 대분수의 덧셈을 할 수 있는가?3관찰, 기록, 지필3.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동분모 진분수,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는가?4관찰, 지필4. 자연수와 진분수, 자연수와 on)'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나) 가분수분자가 분모와 같거나 분모보다 큰 분수를 말한다. 가분수(假扮數)를 영어로 improper fraction이라고 부르는데 improper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예전의 사람들이 1보다 큰 양을 분수로 표시하는 일에 거리낌을 많이 느꼈을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본다면 가분수가 ‘부적절(improper)’하거나 그릇되거나 틀렸다고 말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한자로는 ‘거짓 가(假)’를 사용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학적으로는 이러한 분수가 거짓이라고 불려야 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오히려{4} over {3}와 같은 가분수는 계산할 때에1 {1} over {3}과 같은 대분수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다) 대분수1 {1} over {3}과 같이 자연수와 진분수로 이루어진 분수를 말한다. 모든 대분수(帶分數, mixed fraction)는 가분수로 고칠 수 있으며 모든 가분수는 대분수로 고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분수의 양감을 느끼기에는 대분수가 편리하고, 분수이 계산 과정에서는 가분수가 편리하게 사용된다. 대분수의 ‘대’자는 한자로 ‘큰 대(大)’가 아니고 ‘띠 대(帶)’이다.2)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지도가)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지도분수 계산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동치분수와 분수의 모델화 같은 분수에 대한 확고한 배경지식을 확립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분수와 게산을 포함하는 문제 상황이 제시되어야 한다. 또한 가능한 한 언제라도 자연수 게산에 주어지는 의미가 분수 계산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즉 자연수에서 덧셈과 뺄셈 연산의 의미가 분수의 덧셈과 뺄셈 연산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동분모 분수의 대소를 비교할 때의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2} over {7}는{1} over {7}이 2개 모인 것이고,{4} over {7}는{1} over {7}이 4개 모인 것이다. 따라서{4} over {7}-{2} over {7}는{2} over {7}가 된다. 이는 ‘사4} -1 {3} over {4} =2 {5} over {4} -1 {3} over {4} =(2-1)+( {5} over {4} - {3} over {4} )=1+ {2} over {4} =1 {2} over {4}나. 수업모형 교재 연구1) 특징 및 활용수학적 원리의 이해를 위해서는 개념적 지식이 체계적으로 형성되어야 하며, 절차적 지식은 수학적 원리의 이해가 뒷받침될 때에 더욱 의미있는 지식이 된다. 원리 탐구 학습 모형은 새로운 문제상황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인지적 갈등 상황을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적 원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이 때 학습해야 할 수학적 원리가 내재되어 있는 조작 활동을 한 후 수학적 원리를 형식화하게 되고 그것을 익히고 적용한다. 본 단원에서는 이전에 배운 분모가 같은 진부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을 토대로 가분수와 대분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새로운 문제 상황을 접하고 그 방법을 형식화해나가므로 원리 탐구 학습 모형을 적용하였다.2) 절차단 계교수?학습 과정비고도입?선수 학습 상기 및 동기 유발?학습 목표 확인새로운 문제상황 제시?새로운 문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지적 갈등 상황을 유도한다.수학적 원리의 필요성 인식?이전에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해결 방법을 탐색함으로써 일반적인 수학적 원리의 필요성을 인식한다.수학적 원리가내재된 조작 활동?학습해야 할 수학적 원리가 내재되어 있는 조작 활동을 한다.수학적 원리의형식화?수학적 원리를 형식화한다.익히기 및적용하기?형식화한 수학적 원리를 익히고 적용한다.정리 및 평가?학습 내용 정리 및 형성 평가?차시 예고8. 학생 실태 분석 및 지도 대책본 학습을 위해 4학년 2반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실태조사를 하고 분석하였다.가. 실태 조사 내용 N=30내 용응 답응답수(명)백분율(%)1. 동분모 진분수끼리의 덧셈을 할 수 있는가?그렇다30100아니다002. 동분모 분수의 덧셈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가?그렇다2583.3아니다516.73. 동분모 대분수끼리의 덧셈을 할 수다. 따라서 본 수업에서는 동분모 대분수의 덧셈에 대한 내용을 상기시켜줄 뿐만 아니라 본 차시 학습내용인 동분모 대분수끼리의 뺄셈에서도 그 원리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도록 지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9. 수업자 의도이번 단원의 주제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지도할 때에는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 필요한 수학적 상황을 이해하고,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의 수학적 상황에서 이를 활용하려는 태도를 지니게 하려는 데에 있다. 따라서 교사는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 필요한 상황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상형식을 통해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체득한 원리를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태도를 지니게 하기 위하여 실생활과 연관된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 상황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본 차시 수업에서의 의도는 동분모 분수의 뺄셈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동분모 분수의 뺄셈과정을 브루너의 E.I.S 이론에 따라 활동적 표상에서부터 점차 영상적표상, 상징적표상으로 단계적으로 뺄셈과정을 추상화하여 동분모분수의 뺄셈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체득한 원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태도를 지니게 하는데 있다. 먼저 실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동분모 분수의 뺄셈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구체물, 그림, 기호를 이용하여 동분모 분수의 뺄셈의 원리를 체득하도록 한다. 또한 문장제 문제를 도입하여 동분모 분수의 뺄셈 원리를 수학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한다. 따라서 적재적소에 각 단계에 맞는 교구가 투입되어야 하며, 각 단계와 과정에 따른 교사의 발문 또는 학습에 대한 안내와 아동의 학습활동에 대한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동기유발 단계에서는 전 차시에 배웠던 동분모분수의 덧셈을 상기시키도록 하였다. 피자모형을 이용하여 덧셈을 학습하였으므로 상황을 그대로 이어나가 전시학습을 상기하도록 한 후 또다 한다.
결재담임실습수학과 교수?학습 과정안1. 단원명 : 6. 규칙 찾기2. 단원의 개관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는 많은 규칙들이 있다. 옷이나 커튼, 이불, 보자기는 물론 포장지나 벽지 등에 있는 무늬들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양탄자의 무늬, 가구에 새겨진 모양, 건물의 장식 등에서도 규칙을 찾을 수 있고 우리가 평상시 사용하는 수많은 물건과 상품에서도 규칙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수학이라는 것, 규칙(pattern)이라는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고 생활 속에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학생들이 인식하게 하고 규칙을 찾아보고 규칙에 따라 배열해 보고 학생들의 수준에서 나름대로 규칙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규칙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재미를 느끼며 더 나아가서는 수학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단원을 설정하였다.3. 단원의 목표영역단원 학습 목표내용1. 규칙에 따라 무늬를 꾸밀 수 있다.2. 덧셈표, 수 배열표, 곱셈표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다.3.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배열하고 설명할 수 있다.4.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을 보고 똑같이 쌓을 수 있다.5. 쌓기나무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과정1. 수 배열표에서 규칙을 찾아 말할 수 있다.2. 수 배열표에서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나타내고 자신의 규칙을 설명할 수 있다.3. 쌓기나무로 쌓은 모양을 말이나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다.태도1. 일상생활에서 규칙과 관련된 예를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수학의 유용성과 흥미를 가질 수 있다.2.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무늬와 수를 나타내는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을 기르고 수학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4. 단원의 계열선수 학습본 학습후속 학습?여러 가지 물체, 무늬, 수의 배열에서 규칙을 찾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물체, 무늬, 수 등을 배열하기?생활 주변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관찰하여 직육면체, 원기둥, 구의 모양을 찾기??덧셈표, 수 배열표, 곱셈표에서 규칙을 찾고 수 배열하기명하기?쌓은 모양을 위, 앞, 옆에서 본 모양과 똑같이 쌓기5. 단원의 차시별 지도 계획차시/교과서 쪽수주제수업 내용 및 활동준비물익힘책 쪽수1172 ∼ 177단원 도입?스토리텔링을 통하여 규칙을 찾는 문제 상황을 이해하게 한다.도화지,모양 도장2178 ∼ 179무늬를 만들 수 있어요?물체나 무늬에서 규칙을 찾게 한다.?자신이 규칙을 정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무늬를 꾸미게 한다.?자신이 정한 규칙을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하게 한다.모양 자, 포장지103∼1043180 ∼ 182규칙을 알 수 있어요(1)?0∼9까지의 덧셈표에서 규칙을 찾게 한다.?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표를 만들고 어떤 규칙이 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하게 한다.105∼1064183 ∼ 185규칙을 알 수 있어요(2)?0∼99까지의 수 배열표에서 규칙을 찾게 한다.107∼1085186 ∼ 188규칙을 알 수 있어요(3)?곱셈표에서 규칙을 찾게 한다.?새로운 곱셈표를 만들고 어떤 규칙이 잇는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게 한다.109∼1106189 ∼ 191규칙을 알 수 있어요(4)?생활 속에서 찾은 수 배열에서 규칙을 찾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게 한다.111∼1127192 ∼ 193문제 해결- 표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어요?1∼25까지의 수를 가지고 규칙에 따라 배열하여 모양을 만들게 한다.?모양에 따른 수 배열표 속에서 규칙을 찾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게 한다.색연필113∼114차시/교과서 쪽수주제수업 내용 및 활동준비물익힘책 쪽수8194 ∼ 195(본시)똑같은 모양으로 쌓을 수 있어요?쌓기나무가 쌓인 모양을 보고 똑같은 모양으로 쌓게 한다.?짝과 함께 설명을 듣고 똑같이 쌓게 한다.쌓기나무, 가림판115∼1169196 ∼ 197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쌓기나무로 여러 가지 모양을 생각하며 쌓게 한다.?쌓기나무로 모양을 만들고 친구에게 설명하게 한다.쌓기나무117∼11810198 ∼ 199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을 수 있어요?쌓기나무 1∼5개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을 알아보게 한다.쌓기204 ∼ 205체험 마당- 숫자 점자 체험하기?숫자 점자 체험하기 활동을 하게 한다.보충 2206 ∼ 207놀이 마당- 곱셈표 규칙을 재미있게 바꿔요?곱셈표 규칙 바꾸기 활동을 하게 한다.주사위, 색연필6. 단원의 평가 계획영역평가내용관련 차시평가 방법내용1. 규칙에 따라 무늬를 꾸밀 수 있는가?2관찰, 질문2. 덧셈표, 수 배열표, 곱셈표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는가?3∼7관찰, 지필, 포트폴리오3.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배열하고 규칙을 설명할 수 있는가?3∼7관찰, 지필, 질문4.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을 보고 똑같이 쌓을 수 있는가?8관찰, 지필5. 쌓기나무로 여러 가지 모양을 생각하여 만들 수 있는가?9∼10관찰, 포트폴리오과정1.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배열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규칙성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었는가?3∼7관찰, 질문2. 쌓기나무를 쌓은 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입체도형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었는가?8∼10관찰, 질문태도1. 일상생활에서 규칙을 찾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의 유용성과 흥미를 갖고 있는가?2∼10관찰, 질문지법7. 학생 실태 분석 및 지도대책가. 학생 실태 조사N=30질 문응 답인원수(명)백분율(%)지식이해쌓기나무 그림을 보고 개수나 모양, 규칙을 파악할 수 있는가?그렇다.1963.3보통이다.826.7어려워한다.310.0기능쌓기나무를 남과 똑같은 모양으로 쌓아 본 적이 있는가?그렇다.2996.7아니다.13.3가치태도쌓기나무 활동에 흥미를 가지는가?흥미가 높다.2170.0흥미가 없다.930.0나. 실태분석 및 지도대책실태분석 결과, ‘쌓기나무 그림을 보고 개수나 모양, 규칙을 파악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63.3%가 ‘그렇다’, 26.7%가 ‘보통이다’, 10%가 ‘어려워한다’라고 응답을 하였다. 학습자의 절반 이상이 쌓기나무를 보고 기초적인 모양이나 규칙은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쌓기나무를 남과 똑같은 모양으로 쌓아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쌓기나무를 남들의 모양과 똑같이 쌓아들에게는 도전활동 과제를 부여하여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호기심을 유발한다.8. 수업자 의도이번 단원의 주제인 ‘규칙 찾기’를 지도할 때에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규칙의 예를 가능한 많이 찾아보게 해야 한다. 또한 교과서에 제시된 덧셈표 외에 다양한 수를 활용하여 덧셈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며 표를 완성하는 것이 주 활동이 아니고 그 속에서 가능한 많은 규칙을 찾아보는 것이 주 활동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친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규칙을 설명하고 다른 친구들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져서 바람직한 수학적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해야 한다.본 차시 수업에서의 의도는 쌓기나무를 직접 똑같이 쌓아봄으로써 쌓기나무의 규칙성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사물의 규칙을 스스로 유추해보게 하는데 있다. 똑같이 쌓는 활동을 통해 사물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규칙이나 모양, 위치 수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서로 간의 설명을 통해 쌓기나무를 쌓아보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려 하였다. 교사는 활동을 하기 전, 한 후에 적절한 발문을 통하여 학습내용을 짚어줄 수 있어야 하며, 협동학습이 잘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모둠별로 세세하게 관심을 주어야 한다. 단순히 쌓기나무를 쌓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며, 그 과정 속에서 규칙, 사물의 특성 등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차시의 주안점이 될 것이다.동기유발 단계에서는 본 단원의 큰 틀인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였다. 승호가 앞에서 배운 무늬의 규칙 찾기와 수 배열표에서의 규칙 찾기를 통해 ‘규칙 마을’을 통과한 후 이제 ‘모양 마을’로 들어가려는 상황을 스토리텔링으로 묘사하였다. 또한 단순히 스토리텔링으로 그치지 않고 스토리텔링 속에 나오는 쌓기나무 문제 상황을 학생들이 직접 해결해보게 하여 이번 차시에는 어떤 주제에 대해 배울 것인가를 미리 짐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사는 이번 차시의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먼저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있어사가 쌓기나무 사진자료나 실물자료를 제시하여 개별 활동으로 아이들이 직접 똑같이 쌓아볼 수 있도록 한 후, 학습자의 경험을 토대로 똑같이 쌓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들을 발문을 통해 도출해내도록 하는 활동을 구성하였다. 또한 을 진행하기 위해서 교사는 미리 쌓기나무의 모양, 수 등을 미리 결정하여 사진자료로 제시하거나 직접 실물자료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똑같은 모양으로 쌓을 때 알아야 하는 점을 도출하기 위해서 ‘똑같이 쌓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나요?’ 등의 발문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설명 듣고 똑같이 쌓기 활동에서는 눈으로 보고 그대로 쌓아보는 활동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지 않고 오로지 설명만 듣고 쌓기나무를 똑같이 쌓아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구성하였다. 먼저 교사의 설명을 듣고 쌓기나무를 똑같이 쌓아보는 활동을 하여 어떻게 설명을 해야 상대방이 효과적으로 쌓기나무를 쌓을 수 있을 것인지를 알아본 후, 모둠 별로 순서대로 한 명씩 나와서 선생님의 쌓기나무를 본 후, 제한시간 안에 자신이 본 쌓기나무를 그대로 자기 모둠원에게 설명하여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나무를 쌓아보는 활동을 구성하였다. 쌓기나무 쌓기 활동을 통한 공간지각능력 향상뿐 만이 아니라 친구들 간의 의사소통 협응 능력,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런 활동을 구성하였다. 에서는 제한 시간 동안 쌓기나무를 쌓는 활동이기 때문에 타이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모둠별로 쌓기나무를 반 전체 학생들에게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동식 실물 화상기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친구에게 설명을 해줄 때 주의할 점, 설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잘 하는 법 등을 도출해내기 위한 발문들이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정리 단계에서는 이번 차시에 알게 된 내용, 즉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나무를 쌓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들(모양, 위치, 수,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있는 쌓기나무 개수)을 정리하고, 에서 친구에게 설명을 해줄 때, 또는 설명을 듣고 쌓기나무를 쌓을 때 어려웠던
교생실습을 다녀온 후 그 후기와교육심리학적 고찰작년에 교생실습을 처음 시작하는 첫 날에는 그저 왠지 모를 기대감과 막연한 두려움, 이 두 감정이 굉장히 미묘하게 부딪쳤었다. 솔직히 교사가 되리라는 꿈을 가진 것은 수능 이후였기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도 해보지 못한 일이었고, 솔직히 말하면 그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보통 아이들은 친절하게 대해주면 맞먹으려하는 기질이 다분하기 때문에, 보통 무섭고 차갑게 대하면서 거리를 두는 편이었다. 더구나 아이들을 만나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었고, 초등학교 교실이란 단지 먼 옛날에 경험해봤던 막연한 장소에 불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경험하기에 바빴던 1학년 참관실습 때에는 하루하루가 매우 설레는 날이었다.하지만 이번 2학년 교생실습은 작년만큼 그렇게 설레지는 않았다. 일단 이미 한번 겪어봤기 때문이고, 어떠한 일들을 보고 겪을지 대충 예상이 갔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교실 뒤에 앉아서 참관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나의 역할은 내 나름대로 교사처럼 행동하고, 아이들과 친해지고 놀아주면서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학교라는 현장을 면밀히 관찰하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갑갑했던 일상을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은 아무렴 기분 좋은 일이었다.또한 이번 2학년 실습은 작년과는 다르게 목적의식이 분명했다. 작년엔 그저 부딪혀보는 것에 급급했다면, 이번 2학년 실습에서는 ‘지금까지 내가 대학에서 배웠던 여러 교육학적 지식들을 토대로 학교라는 교육현장을 생각하고, 또 그러한 내 나름대로의 교육적 지식들을 교육현장에 스스로 적용시켜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이번 참관실습에서의 나의 가장 큰 목적이었다. 물론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 때문에 성과는 매우 미흡했지만, 처음으로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고 현장을 관찰하려는 시도를 해보았다는 것에서 큰 의의를 두었다.시무식과 교장,을 할 때 항상 성차를 고려해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였고, 확실히 실제로 남녀 간에 여러 차이를 나름대로 발견할 수 있었다.그런데 내가 배운 기억으로는 1학년 때보다 5학년 때 성차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배웠으나, 내가 관찰한 바로는 성차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난 학년은 1학년이었다. 5학년 아이들은 신체적인 차이나 성장속도를 제외하고는 의외로 인지적인 면이나 학습적인 면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1학년 아이들은 행동이나 수업할 때의 태도 자체에서도 남녀 간의 차이가 크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교환 수업을 참관하러 1학년 교실에 딱 들어서자마자 바로 아이들의 성차를 느낄 수 있었다. 여자아이들은 다소곳하게 앉아서 친구와 손장난을 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남자아이들은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놀이인 ‘싸움놀이’를 하고 있었다. 온 교실을 들쑤시고 친구를 발로 차면서 아주 즐겁게 놀고 있었다.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도 성차는 여실히 드러났다. 1학년 교실로 교환 수업을 갔을 때 했던 수업은 ‘즐거운 생활’이었다. 모둠을 짜서 자기 키만 한 큰 도화지에 친구의 몸을 본떠서 그려보는 활동이었다. 아이들은 모둠별로 친구를 큰 도화지에 본떠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모습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여자아이들은 그리는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비해, 남자아이들은 시간이 조금 지나자 지루해하기 시작하면서 교실을 배회하기 시작했다. 물론 잘 참여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남녀를 비교해봤을 때 확실히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그리기활동에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동안에 크레파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교실을 뒹굴며 친구와 놀거나, 옆 모둠을 들락거리면서 교실을 돌아다녔다. 남자아이들 중 두 명은 너무 떠들어서 선생님께 벌을 받기도 했다.반면에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색칠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아 여자아이들의 말을 대체로 따르는 편이었다. 모둠별 활동만 두고 보더라도 알 수 있었다. 모둠별로 조장을 뜻하는 ‘이끎이’가 있는데, 총 6모둠 중에 5모둠의 이끎이가 여자아이였다. 확실히 여자아이들의 힘이 더 강했다. 사실 내가 5학년 때였다면 남자아이들은 엄청 까불고 왁자지껄해서 여자아이들보다 더 주도적이고 할 나이인데, 이 반 남자아이들은 의외로 매우 얌전한 분위기의 아이들이었다. 떠들어도 여자아이들이 유난히 떠들었고, 시선이 집중되는 아이들도 대부분 여자아이들이었다. 아마 여자아이들이 신체적으로 더 우월하다보니까 남자아이들이 힘에서 밀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 반에는 여자아이들 중에서도 우람한 아이들이 유난히 많았던 것에 비해,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몸집이 왜소하고 키도 작았다.이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이 나이 또래에는 대체적으로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키가 크고 성장이 빠르다. 따라서 이 반에서 나타나는 특성이 만약 여자아이들의 성장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라면, 어느 반을 가더라도 여자아이들의 영향력이 남자아이들보다 강해야한다. 그런데 옆 반 같은 경우를 보면, 대부분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균형이 대체로 맞고, 어느 교실에서는 남자아이들이 거의 교실에서의 주도권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말은 즉, 이 반만의 특이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는 것이다. 학교가 파한 후 담임선생님 지도편달 시간에도 선생님이 이 반 아이들은 유난히 여자아이들의 권력이 더 세다는 말을 하신 것으로 보아, 이 반이 확실히 유별난 반이었다.그런데 이런 분위기의 교실이었을 때 상대적으로 남자아이들이 매우 의기소침해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없는 상태의 이 남자아이들을 위해서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담임선생님께서는 이 남자아이들을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하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실제로 선생님께서는 평소에도 남녀를 불문하고 아이들을 칭찬해주고 북돋아주기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매우 거하게 칭찬을 해주셨다. 실제성격이 엄청 쾌활했다. 교생선생님들이 처음 교실에 왔을 때도 누구보다도 친근하게 인사하고 관심을 보였으며, 매사에 항상 쾌활한 모습을 보였다. 딱봐도 ‘반에서 기가 엄청 센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패기가 넘쳤다. 남자아이들도 B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또한 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체육시간이 되면 남자아이들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뛰어다녔다. 또 한 번은 하루 수업이 끝난 후, 실습록을 작성하고 있는데 B가 검은 도복에 검은 띠를 두르고 교실에 들어오기에 놀라서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저 합기도 2단이에요’ 하고는 밖으로 쌩 달려 나가는 것이었다. 도복을 입은 그 자태가 사내아이처럼 매우 늠름하기까지 하였다. B는 머리만 짧으면 남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쾌활한 성격이었다. 또 B는 내가 매고 있던 넥타이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쉬는 시간마다 와서는 ‘넥타이 좀 빌려주세요’ 하고는 내 넥타이를 쑥 가져가서는 자기가 목에 걸고 다니기 일쑤였다. 매우 재미있는 아이였다. 아마 이 아이에게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자존감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이 두 아이 A와 B는 보다시피 자신의 성별에 다소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아이들이다. 남자아이 A는 매우 여성스럽고 조숙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반대로 여자아이 B는 누가 봐도 사내대장부라고 할 정도의 쾌활하고 남자다운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이 아이들은 성차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 중에서 예외인 아이들인 것이다. 이 아이들은 왜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이러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을까? 나는 크게 두 가지로 그 원인을 생각해보았다.첫째, 호르몬의 영향이다. A에게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빨라서 성장이 빨리 촉진되었으며, 성격 또한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서 여성적인 기질이 풍부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A의 얼굴에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여드름이 많이 나있었기 때문에, 성호르몬의 분비가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다. B에게는 남성적인 성격을 강하게 하는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하고, 엉뚱한 대답을 해도 선생님은 아이에게 거의 관심이 없었다. 무시한다 싶을 정도였다. 나는 그때 ‘평소에도 주의산만해서 선생님이 수업방해가 될까봐 그냥 저렇게 두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금요일에 두 번째 교환 수업을 하러 다시 그 반에 들어갔다. 그 시간의 수업은 나뭇잎으로 하는 활동을 하는 수업이었다. 나는 다시 이 아이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했다. 마침 아이들은 모둠별로 나뭇잎을 분류하여 종이에 붙이는 활동을 하려고 선생님에게서 저번에 수집했다던 나뭇잎을 소쿠리에 담아서 가져왔다. 근데 이 아이가 또 말썽이었다. 단숨에 아이들이 가져온 소쿠리 쪽으로 달려가더니 소쿠리를 빼앗는 것이었다. 빼앗아서 자기 책상 위에 가져다놓은 다음, 나뭇잎 하나를 들더니 찢으면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옆에 친구가 ‘그거 찢으면 안 돼, 선생님한테 이를 거야.’라고 해도 들은 채도 안하고 그냥 나뭇잎을 찢으며 가지고 놀았다. 아이들은 그 아이에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평소에도 많이 이런 행동을 보였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이 곧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자, 아이는 금방 질린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이 소쿠리를 다시 가져가도 뭐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친구가 특이하게 생긴 나뭇잎을 들고 있으면 또 뺏어서 자기가 가지고 놀다가, 또 아이들이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면 나뭇잎을 내려놓고 또 딴 짓을 하기 시작했다. 모둠별로 하는 모둠활동은 아예 참여도 하지 않았다. 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이랑 수업 활동을 같이 하지 않고, 저번 시간처럼 소리 지르고, 선생님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만 계속 하고 있었다. 이 아이는 원래 이렇게 약간 부적응적인 아이인가하고 생각을 했다. 선생님은 여전히 이 아이를 무시하며 수업했다. 다른 아이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해주는데 유독 이 아이의 대답이나, 행동에는 거의 반응이 없었다. 그것도 참 이상했다. 마침 그 아이와 나는 손이 닿을 만큼 엄청 가까운 거리였기에 그 아이에게 ‘너는 왜 모둠활동 안하고 혼자 시끄럽게 떠들고 있이다.
인지와 교육과정1장현재(책이 나온 시점) 미국의 교육방향은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 매우 피상적인 방향에 치우쳐 있다. 학생 개개인의 조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획일화된 기준으로만 아이들을 평가하며, 숫자로는 매길 수 없는 여러 가치들을 그저 점수를 매겨서 일등부터 꼴등까지 분류하는 것에 급급하다. 여러 교육적,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학교는 그저 경쟁만을 강조할 뿐이다. 현재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정치가나 교육가들은 학교라는 구조에 대해서 보편성과 단순화, 표준화를 추구한다. 학교교육이란 보편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보편성을 가져야 하며, 획일화된 교육과정과 평가기준을 가지는 것이 현재의 교육 상황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히 현상을 겉핥는 식의 분석과 연구는 그저 증상과 문제점만 발견할 뿐, 이렇다 할 해결책을 제시하여 현재의 학교를 제대로 개선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피상적인 분석만으로는 현재의 학교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하는 것들을 분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층적인 조건을 소홀히 하는 해결 방안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학교라는 체제는 수많은 개혁시도가 있었지만 오랫동안 그 구조가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학교에 대한 전통적인 이미지가 있다. 사람들에게 학교의 이미지는 매우 고정적이며 획일화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학교가 자신이 경험했던 학교와 다르지 않기를 기대한다. 또한 학교 안에서의 교사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현재와 같은 학교 구조 하에서 교사들은 자신만의 기술들을 발전시켜나간다. 이렇게 쌓인 노하우들은 개혁을 할 때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위에서부터 하달되는 개혁 경향 또한 학교 구조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된다. 교육행정가와 교사는 학생을 보는 관점이 다르며, 서로 의견의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 개혁을 통한 변화의 가능성은 당연히 희박해지기 마련이다. 학교를 개때, 그렇다면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의견은 여러 가지가 있다. 현재의 교육목적과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내용은 시장에 근거한다. 시장에서의 다른 국가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인력을 키워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와는 다른 생각으로 신학적인 가치가 교육에 있어서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영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이 주된 내용이 된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인류가 만들어낸 문화유산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 의견과 반대하는 다른 이들은 ‘학교 교육과정의 적절한 내용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그렇다면 학교에서 가르칠 내용은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 인간은 경험을 기호화하고자 하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경향이 있다. 이는 어떠한 ‘질’을 나타내는 방법인 표상형식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표상형식을 통해 우리의 삶을 창조하고 향상하며, 사적인 개인적인 개념들을 공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표상형식을 사용하여 그들 자신의 의미를 창조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하는 그러한 내용들을 가르쳐야 한다.2장인지발달은 학교교육의 주된 목적 중 하나이다. 인지의 발달은 학생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다양한 의미를 획득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 된다. 흔히 ‘인지’와 ‘감정’을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넓은 의미에서의 인지는 감정적인 것까지도 포괄한다. 감정 활동과 인지 활동은 서로를 수반하며 동시에 일어나며, ‘인지’와 ‘감정’은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는 관계이다.우리는 자기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인지하기 위해 우리의 감각기관을 가장 먼저 이용한다. 감각기관은 일차적인 정보수집 체계이다. 우리는 어떤 특정한 ‘질’을 인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감각기관들을 활용한다. 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며, 감각기관이 느끼는 특정한 감각을 다른 감각기관이 완벽하게 보완할 수는 없다. 감각기관을 사용하는 능력은 그 감각기관을 사용하는 능력의 성숙도와 그 환경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특성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인간은 감각기관이 받아들이는 감각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경험을 토대로 선택하고 조직하여 능동적으로 받아들인다. 만약 어떠한 감각기관이 발달될 결정적 시기에 적절하게 그 감각에 대한 자극이 제공되지 않으면, 그 감각기관은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교육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때, 학교에서는 어떤 자극을 어떠한 시기에 적절하게 제공해야 하는가를 시사한다.우리가 ‘사고’와 ‘앎’을 말할 때 주로 사용되는 ‘언어’라는 것은 사실 그 언어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질’을 축소하여 나타낸 일반적인 표상에 지나지 않는다. 언어는 인습적으로 정의된 표상형식이며, 그저 인간의 사고를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표상형식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어떠한 질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라는 것은 그것과 접촉하여 얻게 되는 경험이나, 또는 그것에 대해 상상할 때 얻게 되는 경험을 가질 때 비로소 실현되는 것이다. 언어라는 하나의 표상형식만 가지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올바른 개념형성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올바른 개념형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표상형식을 통한 다양한 감각적 인지활동을 추구해야한다. 환경의 질들은 매우 다양하며 다양하다는 사실은 곧 이 질들을 파악하는 방법도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의 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능력을 다듬는 것이야말로 교육 프로그램들이 달성하려고 노력해야만 하는 목적이 될 것이다.과거 ‘감정’과 ‘인지’를 서로 다른 것이라 보는 전통은 우리의 개념뿐만 아니라 우리의 교육정책 수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감각적, 감정적인 활동을 도외시하게끔 만들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학생의 인지능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앞으로 개선될 교육과정은 기존의 협소한 의미의 ‘인지’가 아닌, 넓은 의미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표상형식’을 사용한다. 표상형식은 사적인 개념을 공적인 개념으로 바꾸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수단이다. 인간은 표상형식을 통해 우리가 인지하는 사적인 개념들을 공적으로 표현해낼 수가 있다. 각각의 특정한 표상형식들은 그것들이 담아낼 수 있는 고유한 것들만을 담아낸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표상형식은 어떤 특정한 부분을 소홀히 다루기 마련이다. 어떤 표상형식이라 할지라도 어떤 하나의 ‘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낼 수는 없다. 따라서 어떤 ‘질’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걸맞은 표상형식을 사용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표상형식을 익히는 것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며, 특정한 일부의 표상형식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표상형식을 사용하려면 표상형식을 처리하는 특정한 방식을 알아야 한다. 표상형식을 처리하는 양식에는 모방적 양식, 표현적 양식, 인습적 양식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모방적 양식이란 어떤 하나의 ‘질’을 나타낼 때 표상형식을 사용함에 있어서 그 질의 표면적인 특징을 모방하여 나타내는 것이다. 고대 동굴에 그려진 동물 벽화나 고속도로 표지판이 그 예이다. 모방적 양식을 이용한 표상형식은 그 질과 표면적, 구조적으로 어느 정도 유사성을 공유한다. 표상형식이 표상하려는 내용에 가까울수록 그 모방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표현적 양식이란 표상하려는 것이 표상되는 질의 표면적인 특징이 아닌, 그것의 심층 구조인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표상하려는 것이 표현적인 특성들인 경우이다. 이는 모방적 양식과 비슷하게 보이나, 모방적 양식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표면적인 특징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그것의 표현적, 본질적 속성들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표현적 양식은 표상하려는 것의 표면적 특성을 꿰뚫고 자신이 ‘느낀’ 사물을 표현하는 것이다. 인습적 양식이란 사람들이 한 문화 속에서 그 사회 속에 존재하는 인습을 배우게 될 때 사용되두 가지 이상의 양식이 결합되어 동시에 사용되기도 한다.표상형식과 표상형식이 처리되는 양식을 알았다 할지라도 표상형식 내부의 요소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모든 표상형식들은 배열된 형식들이며, 이러한 형식들의 배열을 ‘구문론’이라 한다. 구문론은 담화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속에서 요소들을 배열하는 일반적인 문제를 총칭한다. 구문론은 문법, 철자, 산수 계산 등과 같이 명확한 규칙을 토대로 하는 규칙지배적인 구문론과 그와 반대 개념으로 미술, 시, 문학 등과 같이 명확한 규칙이 없는 비유적인 구문론,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오직 규칙지배적인 구문론만을 강조하고 있다. 읽기, 쓰기, 셈하기 등과 같이 명확한 답이 있는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규칙지배적인 구문론뿐만 아니라 비유적인 구문론도 동등하게 가르쳐야만 여러 방법의 표상형식을 익힐 수 있고 아울러 아이들로 하여금 이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4장그렇다면 위에서 설명한 아이디어들을 교육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아이디어는 교육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교육과정이나 수업을 구성할 때 적용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적용하는 것은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교육과정과 수업에 대한 인식을 재개념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학교에서는 획일화, 표준화된 표상형식들만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는 학생의 인지적 능력 발달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발달의 저하를 일으키게 된다.‘엡스타인’은 다양한 ‘문해력의 형식’이라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여러 수업에 적용해 보았다. 하나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표상형식들을 이용하여 가르쳐 본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고, 학생과 교사 모두 만족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다양한 표상형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어떤 하나의 ‘질’을 놓고 보더요하다.
Pop Quiz (2)※ 다음 내용에 대해 간단히 답해 보시오.1. Sensory preference('Visual' - 'Auditory' - 'Hands-on')에 적합한 학습활동의 예는?Visual learner는 읽기를 선호한다. 따라서 시각 자료가 뒷받침된 대화, 지시 등의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Auditory learner는 강의식 수업, 대화와 말하기 활동에 적합하다. 따라서 role-play나 노래 부르기 등의 학습활동이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Hands-on learner는 활발하고 움직임이 많은 수업을 선호하는데, 이 수업에는 구체적 물건이나 카드 등 교구를 이용한 학습활동이 적합하다.2. 'Closure-oriented learner'와 'open-oriented learner'를 비교해 보시오.Closure-oriented learner는 언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 좀 더 진지하고, 수업에 있어서 문법 규칙과 학습 지도를 더 선호하며, 자신들의 학습활동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반면에 Open-oriented learner는 언어 습득을 좀 더 가볍게 생각하고 언어를 게임처럼 배우고 즐기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전자는 열린 대화에 있어서 서툴 수밖에 없으며 후자는 언어 습득 자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언어를 습득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데 관심을 두게 된다.3. Young children의 언어적 공통특성에 대해 기술해 보시오.Young children은 벌써 모국어를 습득했기 때문에 다른 언어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개별 단어 하나하나를 알지 않아도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와 어휘는 표정, 손짓, 말투 등의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4. 다음 각각에 대한 communications strategies의 예를 하나 이상 들어 보시오 (교재에 있는 내용 이외의 것을 만들어 보시오).(1) Approximationsaying "go to a foreign country" to meannsible input'과 'comprehensible output'을 비교해 보시오.Comprehensible input은 언어습득을 위해 필요하나 실제로 언어를 활용하는 점은 취약하므로 comprehensible output을 통해 언어의 사용능력을 보완해주는 것이다. 즉, 전자가 Input을 통해 meaning을 확실히 습득하게 한다면, 후자는 practice를 함으로써 Output을 통해 form까지 확실히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교사는 comprehensible output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pushing을 해주어야 한다.9. Input을 interaction을 통해 comprehensible하게 하는 예시를 제시해 보시오. (교재에 있는 내용 이외의 것을 만들어 보시오).(1) RecastS: My name is a Hansol.T: My name is Hansol.(2) RepetitionS: I seed a bird yesterday.T: I seed a bird yesterday.(3) Comprehension checksT: Yesterday, we studied about solar system.What did we study yesterday?(4) Clarification requestsS: I cleaned my room yesterday.T: Did you do it alone?(5) RepairT: Don't you like spaghetti?S: No, I don't.T: Do you like spaghetti?S: Yes, I do.(6) Confirmation checksS: I want to eat a cheese burger.T: A cheese burger?10. 제2언어습득에서 ‘Transfer of L1'과 연관된 습득이론 중, ‘The contrastive analysis hypothesis'에 대해 기술해 보시오.The contrastive analysis hypothesis는 두 언어를but for 'he', 'she' or 'it' we say 'goes' 라고 직접적으로 올바른 형태를 지도하는 것이다.14. 다음은 The interlanguage hypothesis에 대한 내용입니다.(1) The interlanguage hypothesis란?중간 언어 가설이란 영어를 외국어로 습득할 때 성인에게 요구하는 수준의 영어에 바로 도달하려는 것이 아닌 두 언어 사이의 간격을 좁혀 가면서 목표어 체계를 습득하려는 것이다.(2) The interlanguage hypothesis 발달 단계첫째, 무작위 오류 단계는 자의적이고 부정확한 추측에서 기인하므로 규칙성이 없다는 것이며 둘째, 중간 언어 출현 단계는 목표어와 모국어의 차이를 구분하고 어떤 규칙은 내재화하기 시작하는 단계이며, 학습자의 발화에서 어느 정도의 일관성을 찾을 수 있으나 자신의 오류를 수정하는 능력은 없다. 세 번째 체계적인 단계란 발화에 일관성이 있고 목표어의 언어 체계에 상당히 근접해 있으며 자신의 오류를 수정할 능력이 있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안정 단계/ 후기 체계화 단계는 학습자가 주의를 기울이면 오류를 거의 범하지 않으며, 우창성과 의미 전달에 문제가 거의 없는 단계이다.(3) The interlanguage hypothesis가 초등영어 교육에 주는 시사점은?중간 언어 가설은 초등영어 교육에 있어서 아동이 모국어인 한국어와 제2언어인 영어 사이에서 겪는 혼란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초등학교 아동의 영어 교육이 좀 더 세밀하고 섬세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동이 영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 모국어와 같은 유창성과 정확성의 수준을 지녀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고, 자기의 언어 환경에 창조적으로 적응하면서, 논리적, 체계적인 습득 단계를 거쳐 두 언어의 간격을 점차 좁혀 가면서 목표어 체계를 습득하도록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15. 제7차 영어과 교육과정의 주된 특징인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수준별 교육과정’에 대해 기술해 보시오.(1)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모든 참조하여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사용학생들의 흥미, 필요, 인지적 수준 등을 고려하여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주제, 상황, 과업 등을 고려한 내용상호 작용에 적합한 내용영어권 및 비영어권 문화 이해에 적합한 내용창의성 및 논리적, 비판적 사고력 배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언어: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실제적인 의사소통 활동에 도움이 되는 언어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언어학생들의 인지적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언어소리와 문자의 관계, 소리와 의미의 식별, 말의 연결, 말의 속도에 따른 음운 변화, 상황에 따른 음운 변화 및 자연스러운 발화 등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언어어휘:초등학교 3~4학년 군 : 240 낱말 내외초등학교 5~6학년 군 : 260 낱말 내외 (누계 500낱말 내외)의 '기본 어휘 관련 지침과 어휘 목록'에 제시된 내용 참조단일 문장의 길이:초등학교 3~4학년 군 : 7낱말 이내초등학교 5~6학년 군 : 9낱말 이내(단, and, but, or, because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4)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문화지도에 대한 비중이 줄어들었다는 말에 대한 견해를 기술해 보시오.문화지도에 대한 비중이 줄었다기보다는 '소재'에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상세화하여 기술하였다고 볼 수 있다. 제7차 영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언어 재료로 소재, 언어, 어휘, 단일 문장의 길이 외에 '문화' 항목을 따로 두고 '문화'의 내용으로 '의사소통에 필요한 영어권의 생활양식과 언어문화', '영어권에서 문화적으로 적절한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 양식', '영어권 문화와 우리 문화의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포함하여 '문화'의 범위를 영어권으로 한정하였으나,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문화'를 언어재료로 명시하기 보다는 하나의 소재라고 판단한 것이다. 겉보기에는 문화에 대한 지도가 줄었다고 볼 수 있으나 내용상 크게 비중이 줄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5) 초등학교 학년별로 'written language' 성취기준에 대해 간단히 기술해 보시오.읽기: 알파벳을e. I let go of the handle.시사점:1) target language로 교수하기 때문에 실질적 언어를 습득하기 용이하고, 의사소통이 편리하며 아이들에게 익숙함을 줄 수 있다.2) 문법번역식 교수법에서는 Vocabulary의 양이 상당했고 고급어휘를 익혔지만, 이러한 교수법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익힐 수 있다.3) 교사가 모델을 하고 학생이 practice하는 형태로 modeling & practice를 이용한다. 다시 말해 교사가 발화하는 문장을 학습자는 따라하는 형식인데 이렇게 함으로써 학습자는 쉽게 언어를 익힐 수 있다.4) 연속성을 가진 문장을 이용하여 연상작용을 발생시켜 좀 더 언어학습에 수월하다.5) 교사가 도구를 많이 사용한다.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을 위해 도구를 이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많이 사용한다. 학생들은 그저 일방적인 수업방식인 문법번역식 교수법과 달리 능동적으로 따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19. Canale & Swain의 Communicative competence 구성요소 네 가지를 기술해 보시오.첫째, 문법적 능력(grammatic competence)은 어휘, 발음, 철차, 단어, 문장형성 등과 같은 언어 규칙 및 특질을 포함하는 것으로 문자 상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으로 언어의 음운적, 통사적, 의미적 체계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이러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역동적이며 능동적인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단어와 문법적 구조들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둘째, 사회 언어학적 능력(sociolinguistic competence)은 서로 다른 사회 언어적 상황 속에서 대화자의 지위, 대화의 목적, 대화의 규칙, 예절 등에 따라서 말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사회 문화적 규칙(sociocultural rules)과 담화 규칙(rules of discourse)에 대한 지식을 이용하여 주어진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