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업 분 석목차1. 분석 대상 기업의 개요2. 요약 제무제표3. 비율분석1) 산식2) 추세도표3) 부분별 분석4) 종합평가4. 브리체트의 지수법5. 신용도 평가표1) 재무항목 평가기준2) 비재무항목 평가기준3) 비재무항목 평가기준 근거자료6. 종합분석1) 경영자의 입장2) 금융기관의 입장3) 투자자의 입장(주) LG 화학1. 분석 대상 기업의 개요1) 분석대상 기업: (주) LG 화학대표이사: 김반석2) 회사의 목적사업- 석유화학- 산업재- 정보전자소재3) 설립일: 2001년 4월 1일로 기존의 (주)LG화학에서 분할되어 신설4) LG화학의 조직도(주) LG화학은 LG그룹 계열의 종합화학 제조업체이다.LG그룹의 모기업이며,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출발하여 1970년 주식을 공개한 상장법인이다. 1995년 럭키(주)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을 경영이념으로 정보전자소재 ? 생명과학 분야를 승부사업으로 선정하여 연구개발력을 집중하였다.2001년 3월 현대석유화학(주)의 PVC사업을 인수하였으며, 4월 LG화학(주)을 출자부문 ? 생명과학사업부문의 LGCI(주), 석유화학 ? 산업재 ? 정보전자소재사업부문의 LG화학(주), 생활용품 ? 화장품사업부문의 LG생활건강(주)으로 분할하였다.자회사로 LG석유화학(주)이 있으며, 부속기관에 충청남도 대덕연구단지에 기술연구원이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0번지에, 공장은 충청남도 서산시, 충청북도 청주시, 전라남도 나주시 ? 여수시, 전라북도 익산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지에 있다.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1) 석유화학: 범용 플라스틱의 특화제품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과 특수에폭시수지 등 고기능 신소재 등 개발사업2) 산업재: 건축장식재와 첨단 산업용 소재 생산 등3) 정보전자소재: 디스플레이, 에너지저장 ? 반도체 ? 기록소재 등 정보 전자산업 기초소재 분야사업부문주 요 제 품주요목표시장수요자의구성 및 특성수요변동요인내수수출석유화학사업부문PE, PVC류,38,525)*100 =1702006년 (3,857,295/2,617,240)*100 =147.384) 고정장기적합률=(고정자산+투자와 기타자산/자기자본+고정부채)*1002004년 (4,053,950/2,195,142+1,705,342)*100 =1032005년 (4,157,103/2,438,525+1,207,964)*100 =1142006년 (3,857,295/2,617,240+1,316,621)*100 =98.055) 이자보상비율=(법인세 차감 전 이익+이자비용/이자비용)*1002004년 (811,886/92,174)*100 =8802005년 (562,409/94,731)*100 =5932006년 (483,911/88,610)*100=546.113. 수익성분석1) 총자산 순이익률=(순이익/총자산)*1002004년 (536,420/5,679,529)*100 =92005년 (400,258/5,593,399)*100 =72006년 (318,782/5,806,516)*100 =5.492) 자기자본 순이익률=(순이익/자기자본)*1002004년 (536,420/2,195,142)*100 =242005년 (400,258/2,438,525)*100 =162006년 (318,782/2,617,240)*100=12.13) 매출액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액)*1002004년 (522,918/7,127,411)*100 =72005년 (421,714/7,425,104)*100 =5.672006년 (333,945/9,302,341)*100=3.584) 매출액 경상이익률=(경상이익/매출액)*1002004년 (719,712/7,127,411)*100 =102005년 (467,678/7,425,104)*100 =6.292006년 (395,301/9,302,341)*100 =4.245) 매출액 순이익률=(순이익/매출액)*1002004년 (536,420/7,127,411)*100 =72005년 (400,258/7,425,104)*100 =52006년 (318,782/9,302,341)*1004년, 2005년, 2006년 모두 소유하고 있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총자산, 재고자산, 기계·설비 자산인 유형고정자산, 자기자본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매출채권의 현금화 속도가 좋다. 그러나 산업표준비율에 비하여 두 배 정도 높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왜냐하면 매출규모에 비해 외상거래를 하지 않으면 기업입장에서는 좋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신용정책이 필요하다.성장성분석은 일정 기간 중에 기업의 경영규모 및 경영성과가 얼마나 증대되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재무제표 각 항목에 대한 증가율로 측정된다. 따라서 성성성을 보면 기업이 번영하는지 쇠퇴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LG화학은 2004년, 2005년, 2006년 모두 경영규모 및 경영성과가 좋음을 알 수 있다.생산성이 좋으면 비용이 절약되며 기업경쟁력이 높아지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생산성분석은 노동력·설비 등의 경제적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도를 분석하는 것이며 생산량과 생산요소 투입량과의 관계비율로서 측정된다. LG화학은 2004년, 2005년, 2006년 모두 노동력·설비 등의 경제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한 채 부가가치를 산출해냈다.4. 브리체트 분석-금융기관, 2004년주요 재무비율브리체트가중치LG화학비율산업평균비율관계비율평점유동비율2093%111.1%0.816당좌자산/유동자산2062%67.3%0.918매출채권/재고자산574%131.6%0.52.5부채비율5158%78.37%2.010재고자산회전율1011회10.6회1.010매출채권회전율2515회7.6회1.025총자산 회전율51회1.09회0.94.5이자보상비율2880배601.8배1.42.8매출액순이익률57%7.5%0.94.5총자산순이익률39%8.2%1.03합계10096.3-회사채투자자, 2004년주요 재무비율브리체트가중치오리온비율산업평균비율관계비율평점유동비율393%111.1%0.82.4당좌자산/유동자산362%67.3%0.92.7매출채권/재고자산374%131.6%0.51.5부5년 이상4/410년 이상3/47년 이상2/43년 이상1/43년 미만0/4거래현황약속이행거래조건이행상황2.5매우 양호3/3양호3/2보통1/3불량0/3-거래기간여신거래기간1.35년이상3/33년 이상3/23년 미만1/3기타(신규업체)0/3-거래신뢰도교환결제상황2.1매우 양호(통상 교환제시전 입금)3/3양호(통상 미결제어음 통보시간전 입금)3/2보통(통상 영업시간 이내 입금)1/3불량(영업시간 종료후 입금, 기타)0/3-연체및대지급2.2매우양호(전혀 없음)3/3양호(15일 이상 횟수 1회)3/2보통(15일 이상 횟수 2회)1/3불량(기타)0/3-재무융통성자금조달능력한도금융여력2.820%미만3/320~50% 미만3/250~70% 미만1/3기타0/3-추가자금조달여력2.8매우 양호3/3양호3/2보통1/3불량0/3-제3자 자금지원여력2.8소요자금 전액 수시 지원 가능3/3소요자금 일부 지원 가능3/2소요자금 지원 능력 낮음1/3기타0/3-상환능력고율차입비중5.65%미만3/35~10% 미만3/220%미만1/3기타0/3-현금흐름①현금영업이익②영업활동후CF③이자배당금지급후 CF④유동성차입금상환후CF5.5①~④ 모두(+)3/3①~③ (+)3/2①~②(+)1/3기타0/3-환경대응력사업전략외부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4.6매우 양호3/3양호3/2보통1/3불량0/3-영업전망성장전망3.550% 이상3/330%이상3/210%이상1/310%미만0/3-영업안정성3.5매우 양호3/3양호3/2보통1/3불량0/3-경영능력경리책임자교체빈도2.7교체 없음3/31회3/22~3회1/34회 이상0/3-지식경험정도2.6상2/2중1/2하0/2--대리경영2.7해당 없음2/2대리경영 또는 경영상 분쟁1/2대리경영이면서 경영상 분쟁0/2-위기대처능력2.7상2/2중1/2하0/2-내부통제제도2.6양호2/2보통1/2불량0/2대중소배점A등급B등급C등급D등급E등급근로조건및인력관리근로조건작업위험도1.2매우 낮음4/4낮음3/4보통2/4높음1/4매우 높음0/4인력관리기능인력확보2.7매우 양호4/4양호3/4보통2/4미흡1/4불량0/ 정보전자 소재 부분이다. 일단 석유화학부문은 3분기 동안 전년도 1년치를 전부 달성했다. 전년도 영업이익은 1,700이며 2007년의 누적영업이익은 3,595억 원이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LG화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김반석 LG화학 부회장"속도 두배면 성과 네배" 스피드 경영조직문화 빠르게 변화시켜 경쟁력 강화작년 매출 10兆돌파 턴어라운드 성공LG화학을 이끄는 김반석 부회장(59)은 ‘스피드(Speed) 경영’으로 대변된다.그가 LG화학 대표로 부임한 2006년은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 최악의 외부변수로 인해 화학업계 전체가 사면초가에 빠졌을 때.당시 김 부회장은 실적개선을 위한 단기 조치들을 모두 배제해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대신 김 부회장이 집중해 손댄 것은 사업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조직문화 변혁 등 ‘근본적’인 부분들이었다.스피트 경영은 변혁의 근원.스피드 경영은 전략실행과 조직문화 변혁의 속도를 두 배로 높여 “차별화 된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앞당긴다는 경영 철학이다.덕분에 회사는 2007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 7,63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확실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LG화학은 해외법인 및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1,815억원을 달성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하는데 성공했고 올해 1ㆍ4분기도 연결기준 매출 4조140억원, 영업이익 4,012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김 부회장의 스피드 경영은 혼자만의 구상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취임 초기 5개월동안 전사 465팀 1만1,000여명 임직원이 비전회의에 몇 번씩 참가해 내놓은 아이디어와 각종 사내외 설문조사를 통해 만든 경영 기법이다. 최고경영자의 새 비전을 오랜 시간 사내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만든 것은 김 부회장의 ‘듣는 경영’이 빛을 발한 사례로 업계에 통한다.김다.
1. 인민의 지배1) 서론민주주의에 대한 경제학이론들은 개인들의 선호에 의해 정부정책을 설명한다. 정치적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 사실상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정치인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정부는 대중의 완벽한 대리자이다. 여기서 정부의 대응을 이끌어내는 주체로 등장하는 인민은 전형적으로 “개인들” 로만 간주된다. 개인들은 자신들의 복지를 극대화해 줄 정책과 정부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합리적이다. 개인들은 다양한 매커니즘을 통해 자신들의 선호를 드러낸다. 한편 국가경영자들은 인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에 인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경영자들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바를 해주게 된다.정주정책과 개인의 선호 사이의 관계는 제 2절의 주제이다. 2.1절은 시민들이 동질적이고 국가라고 거론할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2.2절에서는 비슷하게 구조화된 선호를 갖는 시민들이 특정한 쟁점에 관해 다수결원칙에 따라 투표하는 상황에 관한 모델, 즉 ‘중위수 투표자 모델’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분석을 종결짓기 위하여 2.3절에서는 중위수 투표자 모델의 낙관적 결과가 유지될 수 없는 주요한 이유를 간략하게 요약한다. 제3절에서는 국가가 개인들이 드러낸 선호에 대해 완벽하게 반응할 때조차 국가가 개인들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경제에 개입한다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하는 문제를 다룬다. 3.1절은 (시카고)규제학파의 견해를 제시한다. 3.2절에서는 이러한 모델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이루어진다.2) 다수결원칙동질적 시민들의 이론은 이상적인 민주주의체계 속에서 모든 시민들은 동일한 소득과 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들 모두가 동시에 투표하여 단일차원에서 정부활동의 수준을 선택한다. 시민들은 정부활동으로부터 얻는 자신의 순효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즉 각자는 효익과 비용 사이의 차이를 극대화해 줄 정부활동의 수준을 투표로 선택한다. 효율적인 보호의 수준은 한계효익과 한계비용이 똑같은 수준이다. 동질적인 시민들은 각자에게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도 의 수혜자가 얻는 효익은 소득이전으로 손실을 입는 사람의 치르는 비용보다 항상 적기 마련이다.이러한 손실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본래적 의미로서의 자중손실이 잇다. “모든 세금은 과세표준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공리이다. 한 산업에 대한 지원은 그 산업의 제품을 기회비용에 의한 것보다 더 저렴하게 만들어 잘못된 자원할당을 초래한다. 특히 치명적인 것은 부자로부터 빈자로의 소득이전이다. 즉 이윤의 과세에 대해 부자들은 저축을 적게 하는 것으로 대응하며 소득이전에 대해 빈자들은 일을 적게 하는 것으로 대응한다. 따라서 자중손실은 복합적으로 불어난다.민주적 과정이란 본래 ‘조악하고 혼탁하고 시끄러운 것’이다. 투표는 가끔 있을 뿐이며 투표자들은 모든 종류의 쟁점들을 한꺼번에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선택할 대안들은 결코 뚜렷하고 명확하게 정식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민주주의에서는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투표한다. 특정 투표자가 그 쟁점에 대해 별반 관심이 없거나 전혀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투표는 그 쟁점에 관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신자유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정부의 개입은 언제나 비효율성을 야기한다. 이 주장은 최초에 사회는 효율적인 어떤 지점에 도달해 있었는데 정부가 개입하게 되자 자중손실이 발생하게 되고 정부의 개입은 자원의 할당을 최초의 효율적 상태보다 더 열등한 상태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반적 테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지지되기 어렵다.첫째, 모든 자원할당의 상태가 모두 효율성이라는 전문용어로 비교가능한 것은 아니다. 둘째, 어떤 정책이 자중손실을 야기시킨다고 말하는 것은 그 정책이 국민소득의 감소를 초래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부의 개입이라는 것은, 전형적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효익을 주는 한편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피해를 주기 마련이다. 정부개입으로 발생한 전체 소득손실이 전체 이득을 초과한다는 것은 효용이 돈으로 측청되지 않는 한 무의미한 말이다. 그러므로 정은 기껏해야 두 개의 정당하에서 다수결균형을 도출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린버그와 웨버가 더 많은 정당이 존재할 때에도 투표자의 선호에 관한 제약조건이 동일하다면 득표를 위한 경쟁은 균형을 낳는다는 다운스의 추측을 확증하는데 성공한 것은 단지 최근의 일이다. 그러나 다당제에서의 승자가 반드시 과반수를 이루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거경쟁과 정책결과와의 관련성이 규명되려면 정당간 연합에 대한 이론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이 이론은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남아있다.결론적으로 호텔링 다운스 정리가 가정하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정치인들이 서로간의 경쟁으로 말미암아 다수결균형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은 충분한 근거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 경쟁 또는 지지시장이라는 개념 그 자체는 유추에 근거한 것으로 아직 작업모델로까지 발전하지 못했다.민주주의에 대한 경제학이론은 개인과 정치인 혹은 여러 정치인 집단이라는 두 부류의 행위자를 상정한다. 그리고 이 정치인 집단들 중 하나가 정부를 구성한다. 이번에도 시카고학파는 정부정책을 구매하고 정치적 지지를 판매하는 압력집단을 이론화함으로써 다시 약간의 형식주의를 도입한다. 그러나 여기에서조차 집단들은 단지 개인들간의 일시적인 연합일 뿐이고 어떠한 연합도 가능하며 교환시장은 이러한 집단과 정부로 구성된다.사민주사회에서조차 ‘자발적 결사체’라는 것은 통상적으로 강제의 요소를 포함한다. 스테판은 “대부분의 역사를 통해 볼 때 대다수의 사회에서 이익집단들은 ‘자유롭게 결집할’ 자유를 누리지 못했다.” 슈미터는 ‘신조합주의적’ 이익대표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합주의적 체계 속에서 소수의 조직들이 직능별 이익을 독점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향유한다. 이러한 독점 덕분에 이들 결사체는 그 구성원들에 대해 강제적 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고 나중에 슈미터와 스트릭이 ‘사적 정부’라고 칭한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이 주제를 둘러싸고 방대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그러나 두 가지 중심적인 문제들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 이익으로부터는 독립적일 수 있지만 자본의 집합적 이익에 대해서는 완벽한 대리자 노릇을 할 수도 있다.맑스에 따르면 자본가계급이 스스로를 정치적으로 조직화할 수 있을 때 그리고 다른 계급 중에서 동등한 힘을 지닌 반대세력에 직면하지 않을 때 국가는 언제나 자본가계급의 도구가 된다. 맑스는 자본주의하에서는 이러한 상황들이 통상적으로 우세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따라서 국가가 자율적인 경우를 예외적인 사례로 간주했다.포기자제이론에 따르면 부르주아지는 직접 지배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국과 프로이센에서 부르주아지는 권력장악을 ‘자제하고’ 귀족이 통치하는 것을 허용했다. 여기에서의 가정은 부르즈아지가 경제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휘두르는 데 필요한 조직적 역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정치권력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행사하는 데 드는 비용이 단지 “다른 계급들을 착취하고 재산, 가족, 종교, 그리고 질서를 편안히 향유하기를....” 원할 뿐인 개별 자본가에게는 너무나도 막대하다. 보통 선거권의 경험은 부르주아지에게 “자신들의 공적 이익, 계급이익,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투쟁은 개인적인 사업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오직 자신들을 성가시고 언짢게 할 뿐”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비록 국가가 자본가계급의 이익을 자신의 목적으로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본주의경제에서는 어떠한 국가도 자본주의를 위협할 수 없다는 점에서 모든 국가는 여전히 부르주아지의 이익에 의해 제약받고 있다. 국가는 그 목표가 무엇이든지 그것의 실현을 위해 자본에 의존한다. 따라서 부르주아지는 누가 지배하든 상관없이 보호받는다.저발전국가의 부르주아지는 취약하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적 생산부문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이거나 부르주아지가 산업부문별로 분열되어 있거나 외국자본과의 연계에 의존하고 있거나 또는 필수적인 조직적, 이데올로기적 자원이나 역량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취약한 쟁비용의 변화이다.선출된 대표자가 국정을 감시함으로써 파생하는 제약들도 광범위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 즉 관료기구가 과연 다른 조직체-전형적인 예로는 입법부-에 의해 효과적으로 감독될 수 있는가라는 문제와 감독자 스스로가 과연 효율적 결과를 선호하는가라는 문제는 서로 구분될 필요가 있다.관료제와 입법부 간의 관계와 관련하여 밀러와 모우의 다음과 같은 일반적 결론은 설득력이 있다. “관료제에 관한 공식적 모델들은 관료제의 독립성, 유연성, 의사결정과 관련한 통제력 등을 제대로 강조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관료기구의 목적과 상당히 배치되는 목적을 관료기구 만큼이나 용의주도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입법부의 능력을 무시하거나 폄하하였다.만약 감독위원회가 공중의 완벽한 대리자라면 그 결과는 사회적으로 최적수준의 정부활동이 될 것이다. 즉 관ㄹ기구가 실제비용을 감출 수 있다 할지라도 공중 혹은 그 완벽한 대리자에게 공급계획을 제시하도록 관ㄹ기구를 강제할 수만 있으면 그것만으로 정부활동의 수준은 충분히 효율적인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료를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를 감독하는 입법자들 또한 비효율적일 정도로 과도한 수준의 정부활동을 초래할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민주주의하에서 국가자율성의 가능성과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모델이 요구된다. : 유권자, 정당, 선출된 정치인, 관료가 존재한다. 이들 각각은 그들 나름의 목적을 갖고 있으며 모두 다 특정 제도의 틈바구니에 끼여 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 전략적으로 행동한다. 제도들은 타당한 행위경로의 범위를 설정하고 행위의 수행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결국 특정한 제도적 장치들은 어떤 종류의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가를 결정하고 이러한 결과들은 일반적인 게임이론적 용어를 통해 구별될 수 있다. 어떤 제도적 틀하에서는 관료기구와 위원회는 협조적 해결책에 도달할 수도 있고 또다른 제도적 틀하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이다.
제 1장- 제 1모델: 합리적 행위자우리는 주어진 상황과 전략적 목표에 비추어 특정한 행동이 합당하다고 선택하는 논리를 재구성함으로써 국제문제를 분석한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론가들도 국제문제를 설명하는 방식은 매우 닮았다. 이들 모두에게 있어 설명의 대상은 행동, 즉 목적지향적 행위다. 그리고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주체는 국가, 즉 중앙 정부이며 행동은 전략적 문제에 대한 계산된 해법으로서 선택된 것이다. 그와 같은 행동을 설명하는 방법은 정부가 추구하는 목표를 밝히고 그 당시 상황에 비추어 그 행동이 목표를 추구하는 합리적 선택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합리적 행위자 모델의 핵심이다.합리적 선택으로서 행동은 네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목적이다. 몇 가지 주된 목표에 초점을 두고 그들을 조합하여 분석한다. 두 번째는 목적을 달성하는 행동들이 선택지를 구성하는 대안이다. 세 번째는 선택지에 포함된 행동을 취할 경우 초래되는 결과이다. 네 번째는 선택이다.제 2장- 쿠바 미사일 사태: 제1 화1962년 소련이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쿠바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일정규모의 병력과 대량의 무기를 쿠바에 반입한 사실이 있다. 반입한 무기에 핵무기가 포함되어 있던 사실은 미국에게 충격이었고 이후 소련의 의도에 대한 네가지 가설이 도출되었다.첫 번째 가설은 쿠바의 방위를 도와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미사일 배치로 쿠바의 방위가 목적이었다면 그 목적을 달성 했기 때문이다. 케네디 대통령은 쿠바가 주변국을 위협하지 않는 한 미국 혹은 서반구의 어떠한 나라의 공격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던 것이다. 쿠바방위설에 따르면 이 약속이야말로 소련이 미사일 배치를 통해 얻고자 한 것이었다.그러나 많은 허점도 있다. 미국의 쿠바침공을 억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굳이 탄도미사일말고도 보다 더 나은 대안들이 있었다. 그리고 굳이 병력을 파견할 필요 없이 공개적으로 방위조약을 체결할 수도 있었다. 또한 소련이 어떤 이유로든 핵 억지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사정거리 100마일 안쪽의 전술핵무기면 충분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당시 소련이 내린 일련의 결정 순서가 쿠바방위설과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련정부는 진작부터 미국의 위협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었고 그에 따라 신중한 검토과정을 거쳐 대공미사일과 크루즈미사일, 그리고 1개연대의 지상군을 파병키로 결정했었으나 핵무기로 무장한 대규모의 소련군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던 것이었다.두 번째 가설은 냉전 경쟁이다. 냉전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과 소련이 서로 대립하는 체제와 이념을 가지고 전 세계에 걸쳐 대결을 벌였다는데 있다. 한 쪽이 얻으면 그만큼 다른 쪽이 잃는 그러한 경쟁이 세계 도처에서 펼쳐졌던 것이다. 결국 세계 제패를 위해 싸우고 있던 이 둘 중 어느 한 나라가 라이벌의 턱밑에 세력을 확장할 기회를 놓칠 리 없었다는 것이 이 가설의 핵심이다.세 번째 가설은 미사일 전력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다. 당시 소련의 주력 핵무기는 단거리의 능력을 갖고 있었다. 이에 반해 미국은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소련의 대안은 미국에 가까운 곳에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네 번째 가설은 분할 점령된 베를린 문제를 자기 뜻대로 해결하려고 미사일 문제를 써먹을려고 한 것이다. 독일이 분단되자 연합국이 점령하고 있던 서 베를린 지역은 동독의 가운데 위치하게 되었다. 동독은 서 베를린의 존재가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자국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그래서 소련은 베를린을 냉전의 결전지로 선택했고 연합국이 베를린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때 미사일 전력의 불균형과 베를린 문제를 종합하면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기지를 만들려는 계획을 가장 그럴듯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전제 위에 베를린 문제도 강하게 압박하여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처럼 외교적 승리를 거두면 그때부터 그가 좋아하던 케네디에게 전에 약속한 초강대국관계 개선에 나설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고 나면 국방산업 및 중공업 분야에 과도하게 투자된 자원을 돌려 인민들의 생활개선과 국내경제도 나아질 것이었다.제3장 제 2모델: 조직행태제1모델은 정부의 행위를 의식적인 선택의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선택을 한 정부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자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두 번째 모델인 조직행위모델의 입장에서는 정부의 행위는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거대한 조직들이 미리 규정된 행위패턴에 따라 작동한 일종의 산출이다. 정부는 여러 개의 조직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조직은 이상과 같은 표준행동절차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정부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은 표준절차다.조직의 독사성을 강조하는‘효율성’이론과 조직을 강조하는‘문화’이론의 차이는 비슷하지만 매우 크다. 효율성을 강조하는 구제도주의자들은 이익집단의 역할에 초점을 둔다. 반면 조직문화를 강조하는 신제도주의자들은 ‘공식적 구조 그 자체의 비합리성’에 초점을 둔다.‘부처의 구조와 행동절차가 확산되는 이유를 조직의 원래기능이 아니라 조직간의 영향, 일체성의 추구, 그리고 조직문화에서 찾는다.’ 양자는 그 자체의 독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와 같은 조직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제4장 쿠바 미사일 사태: 제2화처음에 소련이 단순히 미국을 자극하기 위해 무기를 반입한다고 보기보다는 본격적인 전쟁을 위한 군비의 구축이라고 봐야했다. 그러나 소련의 행동을 분석할수록 혼란이 가중되었다.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은 소련이 U-2 고공정찰기에 의해 그들의 활동이 들통 나는 것을 전혀 꺼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소련이 본토에서 쿠바로 미사일을 수송하는 과정에는 그토록 보안과 안전에 신경을 썼으면서, 왜 건설과정에는 보안에 그토록 허술했는가?라는 점이었다. 핵미사일의 전략적 성격을 고려해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보호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억지하기 위해 라고 변명하지만 오히려 미사일 배치는 핵무기가 사용될 가능성을 오히려 증가시켰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소련이 될 것이었다.미국은 쿠바에 대한 법적 및 정치적 이유로 검역이라고 이름붙인 봉쇄를 선언하고 명령함으로써 이 사태의 제2막을 열었다. 백악관에서는 쿠바로 들어가는 모든 군수물자는 봉쇄를 결정하였다. 검역대상 지역은 너무 넓어서 검역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문제점은 또 있었다. 첫째, 통신기술의 발달로 백악관 지하에 모여 있던 정치지도자들이 봉쇄선에 포진한 지휘관들과 직접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대량 살상무기 기술이 발달하여 봉쇄선에 포진한 단 한 척의 구축함에서 일어난 일이 순식간에 커져서 수백만 미국인들의 목숨을 요구할 수도 있었다. 조직의 입장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백악관의 정치과들과 해군사이에 작지 않은 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제5장 제3모델: 정부정치외교정책이란 정치의 연장이다. 하나의 집단이 다른 집단에 의해 승리를 거두고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킬 때도 있다. 서로 당기는 힘이 균형을 이루어 어느 특정집단의 입장과 무관한 결과가 도출될 때도 있다. 이것이 정부정치모델의 요점이다. 그리고 외교정책문제가 하나씩 대두하면 이상과 같은 모습으로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노이스타트가 주장하는 정부정치 패러다임은 이렇게 정리한다.1. 정부의 결정과 행동은‘정치적 결과물’이다.‘결과물’이란 그것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선택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와 권한을 가진 여러 관리들이 서로 타협하고 갈등하고 때로는 혼란을 일으킨 결과로서 나타난 것이라는 뜻이다. 국제무대에서 나타나는 한 나라의 행위는 복잡하고 미묘하고 동시적인 게임에서 비롯된다. 경기자들을 위계적인 구조 속에 조직한 것이 정부다.2. 조직개념: 정부라는 행위자는 다수의 개인 경기자이고 이 경기자들은 직무수행자들이다. 각 경기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지위는 경기자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일정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의무도 그 지위에서 비롯된다.경기자의 문제인식,선호, 정책입장을 결정하는 요소는 경기자의 지위에 따르는 성향과 우선순위를 알면 그 경기자의 상당한 정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국가안보이익’이 얼마나 걸려있는지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이슈가 대두한 채널과 시한 또한 문제의 모습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정부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국가이익, 조직이익, 집단이익, 개인이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결정의 방향을 끌고가기 위해 주어진 권한을 이용하여 서로 밀고 당기기를 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환경을 고려해 ‘게임의 속도’로 인해 각 경기자들은 넓은 이슈에 대해 심각히 고려해 볼 시간을 갖게 하고자 다툰다. 또한 ‘게임의 구조’로 인해 다른이들이 나의 문제를 보지 않는지 아니면 이 문제를 덜 편협한 시각에서 보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믿게 된다. ‘게임의 상금’은 각 참가자로 하여금 열심히 경기하도록 한다.3. 정치적 결과물은 정부의 게임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이 개재되어있다. 경기자들이 바뀌고 또 개별경기자의 강점과 약점이 바뀌는 것은 행동채널이 어디로 통하며 어느 지점에 있는지에 대해서 달라지며 주요한 공식결정은 우두머리들이하며 그 다음단계에서는 인디언들이 한다.4. 위기시 무력 사용을 결정할 확률은 강압적인 군사행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높아진다. 대통령 자신은 다른 우두머리들이 전반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한 좀처럼 무력의 사용을 결정하지 않는다.5. 자료를 얻으려면 부단한 노력과 어려운 연구가 있어야 한다. 이상적인 방법은 참석자들과 이야기가 통하고 정부정치에 관심이 큰 분석가가 참석자들의 기억이 퇴색하거나 지나치게 색채를 띠기 전에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것이다.제6장 쿠바 미사일 사태: 제3화쿠바에서 미사일이 발견된 후 미국정부는 비공식적으로 선발한 사람들로 위기대응팀을 만들어 회의를 거듭했다. 소련은 미국과 세 가지 점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첫째, 소련의 참석자들은 공식직책 소유자들이었다. 모두 집행위원회에 적을 두고 있었고 전직 관리 등 의외의 인물은 없었다. 둘째, 소련은 숫자가 적었다. 흐루시초프의 지배적 역할을 감안할 때 평균 참석자는 적었다. 셋째, 소련의 정책결정팀은 국내정책을 포함한 넓은 책임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동기부여의 기술이란 책의 전체적인 중심 내용은 관리자의 입장에서 직원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동기를 유발하게 하여 높은 실적을 내도록 하는 데 있다. 직원들을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것, 직원들이 스스로의 최선을 다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기업가적 사고 방식을 갖고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키는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 말이다. 이 책을 통해 관리자의 입장에서 직원들에게 동기 유발을 일으킬 수 있는 수단을 배우고 싶었다.◆ 1장 : 동기 유발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동기 유발에는 외재적인 것과 내재적인 것으로 나뉠 수 있는데 진정한 동기 유발은 내재적인 것만이 있을 뿐이다. 『알피 콘』은 내재적 동기유발 요인 세 가지가 있는데 바로 협력, 만족감, 선택권이라고 주장했다. 이 요인들은『매슬로우』의 욕구단계 모델과 비슷하다.1) 친교 욕구 = 협력 : 협력 의지가 고취되었을 때 더욱 열심히 일하려는 동기가 유발되는 되고 친교 욕구가 강하면 협력이 강화 된다.2) 자아실현 욕구 = 만족감 : 만족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작업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인식할 때 더욱 열심히 일하려는 동기인데 만족감이 크면 자아실현 욕구가 강화된다.3) 책임감 = 선택권 : 사람들은 자신에 일에 관한 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받으면 더욱 열심히 일하려는 동기가 유발되는데 선택권이 주어지면 책임감이 늘어난다.◆ 2장 : 인간 본성을 다룬다◆맥그리거는 인간본성에 관한 X이론과 Y이론을 설명했다. X이론은 일은 본래 하기 싫은 것이며, 사람은 게으르고 야망이 없고, 노동자들은 밀접한 감시를 더 좋아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그들에게는 결정적 유인이고, 강제로 시키거나 미끼를 던져 줘야만 한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Y이론은 사람은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일은 놀이만큼 자연스러운 것이고, 타인으로부터의 인정과 자기 충족이 돈만큼 중요하고, 직원들은 자신의 일에 헌신적이며 자율서을 발휘할 줄 알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노동자들은 기회가 주어지면 창의력과 재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장되던 시기에 시장을 선점하였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항상 1등을 유지하게 된다. 당시 비누와 같은 생활용품은 제품력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직원들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만드느냐가 관건이었다. 그런데 19세기 후반 미국 전역에 노동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P&G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던 창업자의 아들인 윌리엄 쿠퍼 프록터(William Cooper Procter, 1862~1934)가 주5일 근무제와 이익 분배제도를 시행하자고 경영진을 설득했다. 즉 P&G의 직원 복지와 인재 중시 전통은 일등 사업을 지속시켜가고자 하는 고민에서 나온 것이다.◆ 4장 : 동기 유발과 실적의 연결 ◆직원들이 높은 실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여덟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직원들의 업무를 도전할 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고 직원들이 전체적인 상황과 그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너무 높은 기대는 이들은 저항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이들의 능력 신정과 성장을 돕고자 할 뿐이라는 점을 직원들이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둘째는 뛰어난 실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결과와 수준 이하의 실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실적을 개선하려면 반드시 실적을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적을 개선하려면 반드시 실적을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셋째는 직원의 책임 범위를 지정한다. 직원들이 자신에게 무엇이 기대되고 있는지 모른다면 직원들의 동기 유발이 약화될 수 있다. 직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넷째는 더 높은 실적 기준을 수용하게 하는 것이다. 직원들 대부분은 소속 조직의 실적 예상치를 높이는데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어 한다. 직원들의 실적을 개선할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요구하고 개선 과정에 직원들을 참여시키면 직원들은 보다 높은 실적 기준 충족 방법에 대하여 미처실험에 대한 연구는 매니저의 기대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아주 잘 보여준다. 오버랜더는 6명의 우수 직원들은 성과가 가장 뛰어난 부매니저와 함께 일하게 하고, 평균적인 성과를 내는 같은 숫자의 직원들은 평균적인 성과를 내는 부매니저와 함께 일하게 하고, 낮은 성과를 내는 같은 숫자의 직원들은 성과가 낮은 부매니저와 함께 일하게 했다. 그리고 우수그룹에 전년도에 대리점에서 달성한 성과의 3분의 2를 생산해낼 것을 주문했다.그들은 그 결과로 첫 12주 동안 우리의 기대를 훨씬 초과하는 성과를 냈다. 확실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집단은 성과가 낮은 직원들에 의한 문제가 사라질 때 동기가 유발되어 일반적인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성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 덕분에 우리 대리점의 전체 성과는 40%가 향상되었고, 그러한 추세가 계속되었다.매니저가 부하직원들이 성과가 낮다고 생각하면, 그 기대를 숨기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그 메시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무관심을 보이고 의사표현을 안 하는 것은 기대가 낮은 것으로 보여질 수 있으며, 낮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5장 : 직원들 스스로 동기유발에 책임감을 갖게 하라 ◆직원들에게 권한을 넘길수록 관리자의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들과 제휴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성과로부터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더 현명하게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여 좋은 실적을 거두는 것이 최선의 이익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직원들에게 자기의 업무와 그들이 달성할 결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하려면 업무 수행 요건에 대한 서약을 받고 업무 수행 평가를 실시하며 보상과 징벌을 마련한다. 또한 평범한 것을 너그럽게 봐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탁월함만이 유일한 선택이라는 것을 직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불요불급한 결재과정에서 생기는 시간과 인력의 손실을 방지하면서 조직이 일을 제대로 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관리자는 회사의 가치 지향에 대한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회사의 가치 지향과 관리자의 개인의 가치 지향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직원들은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인 핵심가치와 원칙 체계를 추구할 수 있게 될 때 최고의 실적을 거두게 된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을 모른다면 직원들은 희망과 신뢰를 갖지 않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여 직원들이 희망과 신뢰, 그리고 더 큰 동기 유발을 느끼게 해야 한다.스타벅스 리더십의 근원은 신뢰이다. 스타벅스 사장 슐츠와 종업원 사이의 신뢰감이 더 깊게 발전된 계기는 1990년대 중반에 일어난 끔찍한 사건이었다. 텍사스에 있는 스타벅스 점포에 강도가 들어 점포 관리자가 사망한 것이다. 이 비극을 접한 슐츠는 즉시 전세 비행기를 타고 텍사스로 갔다. 그는 점포의 문을 닫은 후 그곳에 머무르면서 가족들과 종업원을 만나 상담하고 지원하면서 깊고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죽은 관리자의 가족을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 그리고 그 관리자를 기념하기 위해 사건이 일어난 점포를 기증했으며, 그 점포의 수익을 가족의 부양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헌납했다. 이같은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강력한 리더들이 어떻게 더 높은 신뢰를 쌓아가는지 보여준다.슐츠는 그 점포의 수익을 포기하고 수익을 죽은 관리자에게 기증함으로써 그의 관심 갖기가 더 높은 수준으로 느껴지도록 만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신념을 표현했고, 리더로서의 신뢰를 확립하기에 충분한 작은 실천을 한 것이다. 내가 알기로 슐츠는 결코 천사가 아니다. 그는 세계시장의 점유율 확보에 대한 야심찬 목표를 갖고 강하게 추진하는 경쟁적인 인간인 것이다. 그러나 스타벅스의 이 특별한 성공 스토리를 연구하면서, 나는 분산된 체인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 갖고 있는 융통성, 의사결정의 속도, 공동체 의식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이런 것들 역시 '신뢰의 산물'(Cast, 배역)를 부여했다. 에버랜드라는 무대에서 손님에게 연기하듯 서비스를 펼치라는 뜻이라고 한다. 안창훈 에버랜드 홍보실 차장은 “실제로 ‘활기 최강! 미소만발! 친절전파!’라는 구호를 내걸고 손님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려고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마련해 춤, 노래, 익살스런 개그를 개발하는 것은 직원들의 몫이다.에버랜드라면 놀이시설을 먼저 떠올리지만 뜻밖에도 이 회사 지난해 1조1600억원 매출액 가운데 레저사업 비중은 30%가 채 안 된다. 오히려 유통, 자산관리, 환경개발 사업부문 비중이 높다. 이들 사업부 내에서도 유머경영이 한창이다. 빌딩 매니지먼트 사업을 맡고 있는 엔지니어링 사업부의 경우, 인사팀, 관리팀, 품질안전팀 등 3개 팀이 월, 수, 금요일 아침마다 팀원 전체가 모여 시끌벅쩍하게 서로 웃기기 대회를 펼친다. 팀원들이 돌아가며 진행한다. 시중의 재미있는 이야기나 유머를 들려주는건 기본이다. 액션까지 섞어가며 폭소를 유도한다. “오늘 복장 너무 근사해요.” “화장이 잘 맞는데요.”삼성에버랜드 리조트 사업부 상품부 직원들의 아침조회. 시작과 끝은 서로에 대한 칭찬으로 꾸민다. 고객들의 칭찬편지도 공개하는 시간이다. 리조트사업부 영업팀에서는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스트레칭, 요가, 경락, 건강체조, 에어로빅, 안마를 한다. 근무시간에 쌓인 피로가 풀리는 건 당연지사.‘369’ 같은 간단한 게임도 분위기를 확 띄운다. 게임에서 걸리면 사탕을 벌칙으로 내놓아야 한다. 박노빈 사장은 ‘수다스럽고 재미있는’ 서비스 전략을 바탕으로 에버랜드를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닌 명실상부한 종합 리조트타운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LG전자의 경우 CEO가 직접 나서 댄스게임 DDR을 하거나 직원들에게는 사내 인트라넷에 재미난 글을 많이 올리도록 권유한다. 또 입사자가 출근하기 1주일 전부터 그의 이력사항을 전 직원이 공유해 입사했을 때 친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매달 1회 추첨을 통해 휴가와 상품권을 주는 ‘Fun데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