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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관한 위기상황단계 분석 및 위기관리 속성 분석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관한 위기상황단계 분석 및 위기관리 속성 분석1.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하여 위기 상황을 (사전위기발생, 위기발생)단계로 분석.사전위기 발생공중파악과 관리.국방부에서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해군기지 건설지역으로 선정하였다.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에 대한 반대하는 공중이 70%로 대다수가 반대한다고 주민 투표결과가 나왔다.그런데 국방부에서는 주민 투표 결과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고 공사는 끈질기게 강행됐다.국방부와 강정마을 주민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하는데 그것을 무시하여 상태가 점점 심화됐다.강정마을 주민들을 설득하여 반대하는 공중을 조금이라도 찬성하는 쪽으로 바꾸도록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않았고 결국 마을 주민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정책 PR1. 국군 정책의 문제국방부는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고 한다. 해군의 군사정책은 크게 과 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은 '해상교통로 보호'와 '원양작전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은 '대잠수함 작전'과 연안에서의 '북한 도발 격퇴'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은 노무현 정부시절 태동하여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는데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도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작년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우리 군의 전력 증강 방향이 북한의 국지도발 등 현존 위협에 대응하는 쪽으로 대폭 선회하였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제주에 해군기지를 건설할 국가안보의 필요성이 현저히 감소되었다.2.입지선택의 문제입지 선정의 적정성에 대해 살펴보면, 해군기지 예정지인 강정해안가는 애당초 해군기지 후보군에도 없던 곳이다. 해군은 2002년 해군기지의 최적지로 '화순항'을 선정했으나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게 되자, 2005년 9월경 해군기지 사업대상 지역을 기존의 화순에서 '위미'로 변경하여 추진하였으나 이 역시 위미리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강정이 해군기지 후보지로 선정되었다.위기 발생공중별 대응주민 투표를 하여 국방부에게 보여줬지만 국방부에서 이를 무시하였다.미디어 관리미디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공중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네트워크 거버넌스국방부의 독단적인 해군기지 건설 결정으로 인한 국방부 대 주민 단체와의 커뮤니 케이션이 형성되지 않음으로 갈등 증폭사후 위기위기 평가 정부 대 주민간 커뮤니케이션 간극이 더 벌어지고 위기 상황의 고착화가 생김 추후 해군기지건설 정책 진행에 차질이 발생되었고 국방부에 대한 신뢰도도 저하 되었다.2.위기관리이해자와 위험가능성의 속성을 분석하여 어떠한 대응전략을 세워야하는지.위기관리 이해자: 위기관리이해자의 속성은 4가지로 나뉜다. 잠재적 위협 가능성이 높고 낮음에 따라, 잠재적 협조 가능성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분류 되는데,잠재적 위협 가능성이 높고 잠재적 협조 가능성이 높을 경우 혼합형으로 언론,투자자와 소비자로 분류하며 ‘협조하라’는 전략을 제시한다.잠재적 위협 가능성이 낮고 잠재적 협조 가능성이 높을 경우 후원형 정부기관으로 분류하며 ‘참여시켜라’는 전략이다.잠재적 위협 가능성이 높고 잠재적 협조 가능성이 낮을 경우 비협조형으로 환경단체가 속하며 ‘방어하라’는 전략이다.잠재적 위협가능성이 낮고 잠재적 협조 가능성도 낮을 경우 한계형으로 ‘관찰하라’라는 전략이다.위험가능성 : 위험은 전통적으로 크게 두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위기는 어떤 시안이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충격의 정도와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기는 일련의 부정적인 영향의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편익을 실현하기 위한 주체의 의도적인 행위에 의해서 발현되는 경우도 많다. 위험은 1) 바람직하지 않는 결과, 2) 발생가능성, 3) 현실상황인식이라는 세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위험에 대한 관점을 형성하는 것은 이러한 세가지 요소에 대한 시각에 의해 결정되는데, 1) 바람직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을 지칭하는가? 2) 어떻게 불확실성을 구체화 하고 평가할 것인가? 3) 위험현실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어떻게 답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기든스의 근대 역통성과 관련한 위험의 속성을 정리해 보면 현대사회에서 위험은 결국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지구촌화 되어 있는 위험은 이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위험은 아무도 책임 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일종의 감정의 마비 상태와 결합되어 있다.
    인문/어학| 2011.12.17| 3페이지| 2,0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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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팡세를 읽고
    팡세를 읽고파스칼은 1623년 프랑스의 클레르몽페랑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 수학시간에 들었던 ‘파스칼의 정리’로 우리에게 친숙한 수학자 파스칼은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과거 수학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그리스인들과 지식인들이 철학에서도 뛰어난 업적은 쌓은 것처럼 파스칼도 철학과 논리에 상당히 깊은 안목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팡세’라는 말은 우리말로 옮기면 ‘생각’이 된다. 파스칼이 본래 원했던 원제목은 ‘기독교 호교론’이었지만, 그의 사후 그의 글 묶음을 모아 출간한 유족들이 ‘종교 및 기타 주제에 대한 파스칼씨의 생각’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이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팡세’ 안에는 인간 이성의 연약함, 이성에 대한 불신뢰가 담겨있다.몸이 아주 약했던 파스칼은 ‘기독교의 변증론’을 집필하던 중 39세를 일기로 명성에 비해 너무 일찍 요절하고 말았다. 그 초고를 그의 친구가 정리해서 책으로 만든 것이 바로 ‘팡세’이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유명한 구절의 바로 앞부분에는 ‘이 끝없는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는 표현이 있다.파스칼은 이렇듯 우주의 무한함과 영원함. 그리고 자신을 두렵게 만드는 침묵을 끌어안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인간은 한 줄기의 갈대에 지나지 않으며 자연가운데서 가장 나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을 죽이기 위해선 우주 전체가 무장할 것도 없다. 한줄기의 연기와 한방울의 물로도 인간을 죽이기에 충분하다. 우주가 인간을 죽인다 해도 인간이 자기를 죽이는 것보다 거룩하다. 인간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과 우주가 자기보다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는 그러한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사람이라면 누구나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 본다. 지금보다 더 나은 집, 지금보다 더 좋은 옷, 지금보다 더 행복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면서 행복을 꿈꾼다. 그렇다면 행복은 내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밖에 있는 어떤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말인가. 파스칼은 인간의 존재 자체를 불행과 불안, 무지, 거짓과 허무, 절망에 휩싸인 가망 없는 삶을 사는 우주의 작은 먼지 같은 것으로 취급한다.그래서 인간은 신을 믿어야만 하며 신과 관련해서만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팡세내용의 절반이상이 기독교의 옹호와 정당성, 그의 신에 대한 예찬론에 관해 쓰여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나머지 절반의 내용에 관심을 가졌다. 바로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삶에 대해 쓰여 있기 때문이다. 행복의 문제에 관해서 파스칼은 신을 제외하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는 논리로써 다루지만 나는 오히려 인간이 단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면 우리의 삶은 그런 의지로서 점철되어 있고 매순간이 바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은 결국 크든 작든 결과물로써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1.12.17| 2페이지| 1,000원|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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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징비록』은 서애 유성룡이 7년간의 왜란이 끝난 뒤 이 7년 왜란에 대하여 기술하여 후인들이 뒤에 있을지도 모를 환란을 미리 경계하도록 하기 위해서 기록한 책으로 본래 책의 제목인 징비는 『시경』 「소비」편에 나오는 문장인 ‘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 로부터 따온 말이라고 한다. “징비” 라는 제목답게 왜란 당시 조정의 고위관리였고 왜란의 책임자들 중 한사람이었던 그는 그의 실책들이나, 당시의 주위 분위기와 여러 상황들, 그가 생각하고 느낀 왜란의 발생과정, 원인… 등에 대하여 가감 없이 소상히 기록하였다.몇몇 문장들을 예로 들자면 신립 장군이 왜군과 싸우러 가자 유성룡이 신립 장군에게 왜의 신무기인 조총을 조심하라고 하자 그가 “조총이라는 것이 쏠 때마다 맞는답니까?”라고 반문한 대목이나, 왜란 초기에 관군이 파죽지세로 왜군에게 밀려 임금이 의주까지 피난하는 대목, 파병 온 명나라 장수들이 전쟁은 뒷전이고 거드름만 피우면서 우리 군의 군량미를 축내면서 정작 싸울 때에는 싸우는 시늉만 하고, 전쟁에 패배하여 도망가는 등의 일을 목격한 대목, 민란이 발생하고 사람들의 심리가 어수선하여 매우 혼란스러웠던 당시 정세를 지적한 대목, 전장에서 바로 지휘자를 임명하여 군대나 민심을 수습하는 모습 등이 있는데 각 대목마다 전쟁이 발발하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지를 사실에 비추어 소상히 기록함으로써 후세에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문장 곳곳에서 그가 느꼈던 안타까움이나, 아쉬움, 절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유성룡이 그만큼 문장에 능숙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사실 어떤 전쟁이던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평상시에 항상 강력한 전력을 구비하여 적에게 침략의 난해함을 인식시킴으로써 그들의 침략의지를 분쇄해야만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만일 왜란 이전에 우리가 당시의 비대칭전력이라 할 수 있는 조총을 일찍 받아들이고, 일정 수준 이상의 군세를 유지했었다면, 막 전란을 마친 전후 수습기였던 일본은 감히 조선을 침략하지 못했을 것이다.하지만 애석하게도 당시 조선의 경직된 정치구조로는 신문물의 수용이나 빠른 변화 및 대처가 어려웠다. 조총의 경우에도 일본은 포르투갈과의 교역으로 처음 머스킷 소총을 접한 뒤 머스킷 소총의 우수성을 빠르게 인식하고 소총이 전래된 지 50년도 안되어 세계 최대의 조총 생산국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조선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쓰시마 섬 도주에 의해 처음 조총이 전래되었으나 조총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지도부의 무지로 인해 왕실 무기고에 던져 넣어지는 신세가 되고 조총에 대처한 전술을 갖추지 못한 채로 왜란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한 가지 예를 더 들자면 조선은 왜란 발발 직전 일본의 정세를 읽기 위해서 조선 통신사를 파견했으나 당쟁에 의하여 일본의 정세를 읽겠다는 본연의 취지는 흐려지고 임금에게 보고할 때에는 당파에 의해 의견을 나누어 싸우게 되어 결국 잘못된 판단을 내려 조선은 왜란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왜란 초기 조선이 파죽지세로 계속 밀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1.12.17| 3페이지| 1,000원| 조회(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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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전쟁 평가B괜찮아요
    중동전쟁을 읽고중동전쟁의 원인은 아랍과 이스라엘 양 민족의 숙명적인 대립에서 시작한다. 멀리 구약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카인과 아벨부터 시작이 될 테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보자면 기원전 팔레스타인 땅에 건국한 유대인은 망국후 유랑의 민족으로 전락하게 되고 조상의 땅인 가나안의 언덕으로 돌아갈 것을 민족의 비원으로 삼아 ‘시오니즘’으로 계승되고 후에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재건하려는 정치운동으로 전환해 간다.한편 예루살렘은 636년 이슬람에게 공략되었고, 이후 팔레스타인 지역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도에 의해 점거됨으로써 이슬람교도에게도 성지가 되어버립니다. 양 종교의 성지가 예루살렘이라는 근본적인 불씨가 이때부터 생성된 것이죠.한편 현대사적인 의미에서 지금과 같은 분쟁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은 제 1차 세계대전중 유럽 열강들에게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제 1차 세계대전 중 열국은 전쟁수행을 위해 막강한 경제 지배력을 가진 유대인에게는 팔레스타인엣서 민족적 고향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지지하는 ‘벨푸어선언’을 함과 동시에 독일 측인 오스만 투르크의 후방교란을 위해 당시 유럽 각국의 식민지였던 아랍세계에 대해서는 독립국가를 건설하게 해주겠다는 ‘맥마흔 선언’으로 아랍인의 협력을 요청하였던 것이 계기가 된 것이다.결국 양자에 대해 팔레스타인을 내주겠다는 모순 된 약속이 원인이 되었다. 약속과 달리 전쟁 후 팔레스타인은 영국의 위임통치하에 들어가고 팔레스타인에는 국가재건을 약속받은 유대인이 내주하면서 이곳에 정착하고 있던 아랍인과 충돌이 생기게 된 것이다.그 후 4차에 걸친 중동전쟁으로 양측은 더 이상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것인데 여기에는 민족주의에 눈을 뜨게 된 아랍권을 분열시키기 위해 서우 열강들의 책략이 한 몫을 더하게 된다. 그 결과 아랍인의 눈에 서구인은 동지가 아닌 적이 되어버린 것이다.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약속을 모두 저버리고 1920년 4월 상 레모회의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이라크 및 요르단과 함께 자신의 위임통치 하에 편입시켰다. 영국은 그 후 이 지역을 통치하면서 오히려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해오는 유태인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취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태인들은 유럽으로부터 이 지역으로 대거 이주해오기 시작하였으며, 19세기 말 러시아와 폴란드에서의 반유태인 운동, 1933년 이후 나치 독일의 유태인 박해 등이 유태인의 이주를 더욱 가속화시켰다. 유태인들의 이주가 증가됨에 따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유태인 토지 소유가 늘어났으며, 이것이 아랍인들의 감정을 가극하여 반유태인 운동을 촉발시켰다. 아랍인들의 반발은 반유태인 운동을 넘어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의 조직화로 나타났다.아랍민족의 저항이 격화되자 영국은 유태인들의 팔레스타인 지역 이주를 규제하기도 하였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은 아랍민족의 혐렵을 얻어내기 위해 유태인 이주를 강력하게 억제하였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이미 준군사적 단체인 이르건과 하가나를 조직하여 반영국테러를 전개하면서 국가의 창설을 추구하였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영국은 아랍민족과 유태인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1946년 7월 양측간의 협상을 주선하였다. 그러나 이는 유태인의 거부로 무산되었다. 그렇게 되자 영국은 1947년 4월 유엔사무총장에게 팔레스타인문제에 관한 특별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여 골치 아픈 이 문제를 유엔에 떠넘겼다.이에 따라 11개 국가로 구성된 유엔 팔레스타인 특별위원회가 설치되었다. 이 위원회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후 1947년 8월 보고서를 작성하여 유엔에 제출하였는데, 내부의 여건을 조성하지 못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아랍인과 유태인의 지구로 분할한다는 다수인과 아랍인과 유태인을 포괄하여 연방 국가를 창설한다는 소수안 두가지를 건의 하였지만 아랍측은 모두 거부하고 팔레스타인 통일국가 수립안을 독자적으로 제출하였다. 그러나 1947년 제 2차 유엔총회에서 표결을 통해 팔레스타인 지역을 아랍인 구역과 유태인 구역으로 분할시켰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이스라엘 국가를 수립하였다.
    독후감/창작| 2011.12.17| 2페이지| 1,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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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의물결 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제3의 물결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사회에 살 것인가를 정의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우리는 단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 올 변화의 물결을 짐작하고 그 흐름의 커다란 물줄기를 짚어볼 뿐이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 나온 새 문명의 흐름이 미국에서만 적용된 변화인지 아니면 전 세계적인 변화인지도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새로운 유형의 문명이 우리 사회에서도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한 새로운 유형의 문명의 흐름을 우리 사회의 비추어 보려고 한다.생산과 소비의 분리라는 산업혁명의 특징이 300년간 지속된 이래, 현재의 사회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는 생태계의 파괴와 에너지자원의 고갈, 그리고 값싼 원료의 소멸은 이러한 상황에 의존하여 온 현 산업사회(제 2의 물결의 사회)에 커다란 위기를 가져왔다. 이 위기는 선진 자본주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우리나라도 포함하여) 공통된 위기이다.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이제 겨우 30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제2의 물결을 타고 왔으며 이제는 앞에서 말한 세계적 위기가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런 위기의식은 (personality crisis)를 가져왔고 기존의 역할체계를 위협하기까지에 이르렀다.이제 제2의 물결 속에서의 남녀 역할분담, 기업과 가정의 역할 분담 등의 기본적 구조가 위협을 받기 시작했다. 바로 제3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가까이 귀를 기울이면 우리는 「제3의 물결」이 벌써 멀지 않은 해변에서 으르렁거리면서 밀려들어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이 책이 70년대 말 미국을 기준으로 썼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면 우리의 90년대 말의 사회가 이 모습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비록 이러한 사고가 스페서의 사회진화론에 근거한 생각이지만) 이 책이 묘사한 모습은 지금의 우리사회와 유사한 면이 많다. 제3의 물결이 밀려들면서 새로운 산업(컴퓨터산업, 반도체산업 등)의 첨단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탈 대중화의 조짐이 나타났는데, 이러한 컴퓨터의 보급으로 인한 쌍방향의 의사소통과 Cable TV의 등장, 지방방송의 성장은 다양한 매체의 양산을 가져왔고 이에 따라 탈 대중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서 가족제도 또한 변화하고 있다. 혼자 사는 노인이 60%에 이르며 혼자 사는 미혼남녀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사회는 전통적 가족제도(대가족제도)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대가족제도는 60년대 산업화의 시작과 70~80년대 산업화의 진전에 따라 핵가족화 되었으며 동시에 핵가족과는 또 다른 가족제도를 만들어 냈다.(예를 들면 미혼남녀의 독거나 계약결혼, 편부?편모슬하의 가족의 양산). 핵가족제도가 보편화되고 또 다른 가족의 유형이 정착된 것이다.근무제도의 변화 또한 90년대 이후에 나타난 변화로 재택근무, 프리랜서의 등장은 이제 새로운 사건이 아니며 오히려 선망 받는 직업의 유형이 되었으며 9시 근무 5시 퇴근 또한 파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무직과는 대조적으로 아직도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제2의 물결하의 근무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9시 출근 5시 퇴근조차 지켜지지 못한 채 장시간 노동으로 혹사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스로 근무시간을 정해 자유로이 출퇴근하는 것은 꿈과 같은 것이며 대량생산과 규격화의 틀 속에 8시간이상의 근무로 혹사당하거나 변형근로제의 도입과 승인으로 인한 또 다른 억압이 나타나고 있다.(현재 개정중인 노동법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기는커녕 오히려 주56시간의 변형근로제 도입 등을 추구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3의 물결의 변화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정신적 위기에 대한 문제이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 하에 많은 이들이 정신적인 안정을 찾지 못하고 우울증이나 신경쇠약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지금까지 제3의 물결의 변화의 일부를 살펴보았다. 과연 이러한 모습들이 정말 우리가 살아갈 세계의 보편적 모습이 될 것인가? 탈국가화, 탈 대중화, 탈 표준화, 가족제도의 붕괴, 새로운 근무체제의 도입이 일반화 될 것인가? 나는 아직은 좀 더 상황을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사실 70년대 말의 오일쇼크의 충격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되었고 국가권력은 약해지기는커녕 오히려 거대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핵가족제조는 아직도 굳건한 가족의 유형이며 자유근무시간제와 자택근무의 정착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 더군다나 아직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대량화 표준화 단계에 있거나 아직 그 단계에 조차 이르지 못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기존의 물결을 보충하는 정도이지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처럼 근본을 바꾸는 생각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변화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는, 그리고 우리나라는 분명히 변하고 있다.(그 변화의 유형이 이 책과 일치하든지 아니든지에 상관없이.) 그리고 그 변화는 긍정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상품 개발, 자원절약적인 상품 개발, 조직의 부속품으로써의 인간을 개별화시키고 인격화시킨 것은 바로 이 예에 해당한다. 비록 저자가 말한 제3의 물결이 완전히 보편화되지는 않았고 반드시 그러한 변화를 겪을 지는 의문시되지만 우리 사회에서 그러한 유사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변화를 수용하고 이 변화의 과정에서 적합한 윤리의식과 지식을 배양해 나가야 할 것이다.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거쳐 온 인류는 또 하나의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의식의 수준은 아직도 제2물결 하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탈국가화, 탈 조직화, 탈 대중화, 탈 표준화의 흐름 속에서도 일부 기득권층은 아직까지 국수주의를 부르짖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삶의 질의 향상보다는 개발논리와 산업화 논리를 주장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12.17| 3페이지| 1,000원| 조회(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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