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29일교수님교직실무2009 개정 교육과정교직실무 - 2009 개정 교육과정일반사회교육과 3학년- 목 차 -1. 서론: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과정2. 본론: 2009 개정 교육과정(1) 개정 배경과 개정 방향(2) 주요 개정 내용(3) 향후 추진 일정(4) 2007 개정 교육과정과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차이점 비교(5)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실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3. 결론: 가능성과 한계성1. 서론: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과정2. 본론: 2009 개정 교육과정(1) 개정 배경과 개정 방향1) 개정 배경: 단위학교 차원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부담 경감 및 학교교육 정상화 도모2) 개정 방향:① 학기당 이수 교과목 수 축소를 통한 학습의 효율성 제고- 학기당 배우는 과목 수: 10 ~ 13과목 → 8과목 이내② 창의적 체험활동 도입을 통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 육성-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비교활동 강화③ 고교 교과 재구조화를 통한 학생의 핵심역량 강화- 기초교과(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는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이수하고,세분화된 선택과목은 수준별·영역별로 재구조화④ 교육과정 자율화를 통한 학교의 다양화 유도- 과목별 20% 자율증감 운영, 고교는 최소 필수 이수단위만 지정(2) 주요 개정 내용1) 공통사항:? 학년군, 교과군 도입 → 집중이수제 유도(학기당 7~8과목 이수)- 도덕, 음악, 미술, 실과 등의 교과는 학기 집중이수 추진? 특별활동 + 창의적 재량활동 → 창의적 체험활동 도입 및 강화- 창의적 체험활동: 현행 2시간 → 4시간 이상으로 확대? 교육과정 자율권 확대- 교과군별 기준시수의 20% 증감 운영이 가능하고, 교과군 내 교과별 시수는 단위학교가 결정? 학습부진아, 다문화 가정 자녀 등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지원2) 초등학교(생략)3) 중학교:? 집중이수를 통한 학기당 이수과목을 8개 이하로 편성? 선택과목으로 ‘진로와 직업’을 신→ 한국사- 교과목 개편: 환경 → 환경과 녹색성장? 전문교육 강화- 외국어 계열의 경우, 전문교과 중 전공외국어 이수비율: 50% → 60%- 내용이 유사하거나 관련되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를 교체하여 편성하여 전문교과 이수 확대(3) 향후 추진 일정1) 2009 개정 교육과정은,? 2011년 초 1, 초 2, 중 1, 고 1? 2012년 초 3, 초 4, 중 2, 고 2? 2013년 초 5, 초 6, 중 3, 고 3 순으로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2) 이후,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후속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과정 해설서를 개발, 보급하고? 교육과정 선도학교 480개교를 지정·운영하고, 2011년 적용에 대비하여 전 교원 연수 및 대국민 홍보,? 그리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교급별 일반화 모형 개발 등의 연구 수행한다.3) 2010년부터는 교육과정 전면 개정을 위한 기초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4) 2007 개정 교육과정과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차이점 비교(5)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실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1) 성희여자고등학교 학교교육계획서 中 교육과정구분과목기준 단위적용 단위1학년2학년3학년공통기본인문집중자연집중인문집중자연 집중1학기2학기1학기2학기1학기2학기1학기2학기1학기2학기교과 활동국어국어5844문학8105555독서8105555사회사회5633한국사5633경제지리6633법과 사회6633인간사회와 환경442222한국 지리8844사회?문화8633수학수학5844수학Ⅰ5556수학의 활용555수학Ⅱ566미적분과 통계의 기본5844적분과 통계5633기하와 벡터5633과학과학6633생활과 과학4433물리Ⅱ6633화학Ⅰ455화학Ⅱ655생물Ⅰ463333생물Ⅱ6844지학Ⅰ4633기술?가정가정 과학66/43322체육체육5633체육 실기(구기)542222음악음악5633미술미술과 생활463333외국어영어5844영어Ⅰ8105555영어Ⅱ8105555중어Ⅰ / 중어Ⅱ663/3/ 체험활동으로 편성한다.가) 교과(군)은 국어, 도덕, 사회(역사 포함)/도덕, 수학, 과학/기술?가정, 체육, 예술(음악, 미술), 영어, 선택으로 한다.나)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으로 한다.다) 선택은 전학년 한문, 1학년은 진로와 직업으로 한다.라) 2학년, 3학년은 창의적 재량활동을 주당 1시간씩 편성한다.마) 2학년, 3학년의 계발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동아리 활동으로 편성한다.바) 1학년, 2학년 음악, 미술, 한문과 1학년 기술가정은 집중이수제로 실시한다.교육과정 편성1) 전학년 교육과정학 년과 목1학년(8학급)2학년(8학급)3학년(7학급)1학기2학기1학기2학기1학기2학기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국 어468468468468468468도 덕234234117117사 회351351234234역 사351351234234수 학468468468468468468과 학468468468468468468기술?가정35*************체 육*************34234음 악468234117117미 술468234234234영 어468468468468468468선택한문351234117117진로직업234234교과시수 합계3**************************510창의적 체험활동창체(창재)*************17117자율활동(자치, 적응, 행사활동)*************34234동아리활동(계발활동)봉사활동진로활동학기당 수업시수*************61*************612) 2011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학 년과 목1학년(2011년 적용)2(2012년 적용)3(2013년 적용)1학기2학기1학기2학기1학기2학기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단위시수학기시수국 어468468468468468468도 덕585585사 회351351468역 사351351468수 학468468468468468468과 학468468과정에서는 학년군 개념을 도입하여 학년별로 교과별 수업시수를 제시하던 체제에서 학년군 별로 교과군 별 수업시수를 제시하는 체제로 전환하였다.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년군 개념의 도입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학교 7-9학년의 4개 학년군을 제시하였다.? 학년군 개념의 가능성이러한 학년군 개념이 일차적으로 집중이수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등장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학년군 개념의 도입은 학교교육과 교육과정의 탄력적인 운영에 기여할 여지가 많다. 첫째, 학년군 개념의 도입으로 교과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개발하는 대신에 학년군별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둘째, 학년군 개념의 도입으로 학년별 교과서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예로, 수업에서 교과서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작거나 사용 빈도가 낮은 체육, 음악, 미술 등의 교과에서는 학년군별로 한 권의 교과서로 개발할 수도 있고, 수업시수도 많고 수업에서 교과서의 비중이 큰 국어, 수학 등의 교과에서는 현재의 학년별 책보다 더 많은 수의 교과서를 개발할 수도 있다.? 학년군 개념의 한계그러나 학년군 개념의 도입으로 학교마다 각 교과별 내용을 공부하는 시기가 달라지고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대책으로는 첫째, 학교 간 전입생의 진도를 맞추어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학생이 전출한 학교와 전입한 학교의 학년별, 교과별 수업시수가 다를 경우 학생은 어떤 내용은 중복학습하고, 다른 내용은 아예 학습할 기회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전입한 학생들이 중복학습을 하거나 학습기회를 박탈당하지 않도록 적절한 정책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동일 학년군내 학년별 담당 교사들의 학생들에 대한 수업지도에 있어서 연계와 협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2) 교과군 개념? 교과군 개념의 주요 내용2009 개정 교육과정의 공통 교육과정에서는 사회/도덕, 과학/실과, 예술(체험 중심의 수업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학년군 개념의 한계각 학년군 별로 교과(군)별 수업시수만을 제시함으로 인하여 동일 교과군에 속한 개별 교과들에게 수업시수를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초래한다. 예컨대, 초등학교 5-6학년의 사회/도덕 교과군에 272시간이 배당되어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에서 사회와 도덕 각각에 배정해야하는 최소 수업시수는 얼마인가? 극단적인 경우 사회과의 교육을 통해서 도덕과의 교육목표나 성취기준의 달성이 가능하다면 도덕과 수업은 한 시간도 안해도 괜찮은 것인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각 교과군에서 개별 교과들을 완전 통합하거나 아니면 개별 교과별로 최소 수업시수를 규정해 줄 필요가 있다.3) 집중이수제 개념? 집중이수제 개념의 주요 내용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집중이수를 위해 중ㆍ고등학교에서 학생의 학기당 이수 교과목의 수를 8개 이내로 편성하도록 하였다(교육과학기술부, 2009). 학기당 교과목 수를 8개 이하로 편성하기 위해서는 10개 기본 교과 중에서 최소한 4개 교과 이상을 학년별 또는 학기별로 교차 편성하여 집중이수해야 한다.? 집중이수제 개념의 가능성첫째, 학생들의 학기당 이수교과의 수를 줄여 줌으로써 학습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 둘째, 학기당 이수교과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각 교과당 주당 평균 수업시수가 늘어나게 된다. 주당 수업시수가 충분히 확보될 경우 학생들은 해당 교과에 좀 더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으며, 해당 교과의 수업 역시 그 교과의 성격에 적합한 수업 방법, 즉 실험, 실습, 실기를 포함하여 활동 및 체험 중심의 수업활동도 가능해진다.? 집중이수제 개념의 한계앞에서 언급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집중이수 개념은 몇 가지 심각한 한계를 지닌다.첫째, 학년군의 문제에서 이미 살펴 본 것처럼 전입한 학생들의 교과목 이수의 중복이나 이수기회 박탈의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둘째, 집중이수가 학교에 따라서는 현재 배치된 교과별 교사의 재배치를 요구하거나 순회교사를 양산할 수도 있다있다.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김혜수 경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학부생(3학년 재학 중) khsjxlove@daum.net(경상대학교)The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Hye-Su Kim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요약독일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막스 베버는 그의 저서 가운데 가장 유명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1904년과 1905년 사이에 출간했다. 그의 저술과 이론은 오늘날 사회학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금욕주의를 중시하는 개신교와 근대 자본주의 정신의 출현이 어떤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연구한 저술이다. 베버는 칼뱅주의를 비롯한 몇몇 개신교 종파들의 교리가 자본주의 정신의 등장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개신교계 사람들 가운데 사업에 몸담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특정 종교가 어떻게 우리 주위의 경제 질서를 낳게 되었는지를 밝히려고 했다는 것이다. 개신교는 사람들이 세상 속에 살면서 각자 종사하는 일에다 신이 각자에게 맡긴 ‘직업’의 개념을 부여하는데, 직업의 의미에 대한 좋은 해석은 될 수 있어도 이윤추구의 동기를 제대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며, 칼뱅파를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까지 이윤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다. 예정설을 믿는 칼뱅주의는 신으로부터 구원받는 자와 저주받은 자의 운명이 영원한 옛날부터 신에 의해 미리 정해졌다고 생각한다. 교세가 점점 퍼져감에 따라 그들은 자신들이 틀림없이 구원받는다는 확신을 얻고 싶어 했고, 세속적인 직업에서 거두는 성공을 구원의 증표로 여겼다.베버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자신의 설명이 결코 완전무결하지 않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한다. 개신교는 자본주의 정신을 낳았다기보다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할 뿐이며, 반대로 자본주의 자체가 종교사상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고 주장한다.자본주의가 뿌리를 내리게 되자 개신교의 가치들은 불필요장려하는 것이다.Ⅱ. 금욕주의적 개신교의 직업윤리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칼뱅주의먼저 16, 17세기에 자본주의적으로 가장 발달했던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에서 정치와 문화투쟁을 수행했던 칼뱅주의에 대해 알아보자. 칼뱅파의 가장 특징적인 교리는 예정설이다. 신이 당신의 영광을 계시하기 위해 구원받은 사람들과 저주받은 사람들을 예정해 놓았다는 것이다. 논리적 필요성 때문에 예정설을 창안한 칼뱅파에 의하면,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세속적인 정의의 기준으로 신의 지고한 섭리를 측정하려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신성모독이다. 인간은 신의 결정을 바꿀 힘이 없으며 인간이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누군가는 구원받고 누군가는 저주받았다는 사실뿐이다. “신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초월적 존재로서 헤아릴 수 없는 결정에 따라 이미 영원한 과거로부터 각 개인의 운명을 결정했고 우주의 가장 사소한 부분까지 규정해 놓았다.”칼뱅주의는 ‘한 개인에게 유례없는 내적 고립감’이란 중대한 심리적 영향을 준 것이 분명하다. 종교개혁 당시의 사람들은 삶에서 가장 결정적이었던 관심사, 즉 영원한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정해져 있는 운명을 향해 홀로 외로운 길을 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그를 도와줄 수 없었고, 교회나 성례도 구원을 보증해 주지 못했다. 이처럼 세상에서 취할 수 있는 마술을 하나하나 제거하다 보면, 논리적으로 신이 은총을 거부키로 결정한 자에게 다시 은총을 얻게 해주는 수단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이 같은 믿음 때문에 칼뱅파는 문화와 종교에 내재하는 모든 육체적이고 감정적인 요소들을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환상과 미신을 조장한다면서 거부한다. 한편, 근대의 비환상적이고 비관적인 개인주의도 그 같은 믿음에서 기인한다. 칼뱅파 신자들은 교회에 몸담고 있더라도 신과의 교류는 영적인 고립상태에서 수행했다. 사회적 조직이 존재했던 것은 비인격적인 사회적 효용을 위한 노동이 신에 의해 요구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그러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을까? 칼뱅주의는 신이 인간을 통해 일하신다고 믿었다. 어떤 사람이 은총 상태에 머무른다는 것은 그가 신의 뜻을 실현하는 도구라는 의미다. 칼뱅에 의하면, 모든 단순한 감정과 기분은 아무리 숭고해 보일지라도 기만적이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에 확실한 근거가 되는 신앙은 객관적인 결과에서 증명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칼뱅파 신자들은 어떤 객관적 결과들을 추구했던 것일까? 그것은 바로 신의 영광을 더하기 위해 봉사하는 기독교도의 생활방식이었다. 그 같은 행동은 성서에 계시된 신의 의지에 근거할 수도 있었고, 신이 창조한 합목적적 세계의 질서에서 간접적으로 알 수도 있었다. 선행은 구원의 수단은 아니지만, 선택의 징표로서는 불가결한 것이자 구원에 대한 불안을 떨쳐주는 기술적 수단이다.칼뱅주의는 지속적인 자기통제를 강조하는 한편, 약점을 용서받을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 “칼뱅주의의 신은 신자들에게 개별적인 선행뿐만 아니라 통일된 체계로 끌어올려진 선한 생활을 요구했다.” 이것은 삶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편이었다. 칼뱅주의가 발전과정에서 사람은 세속적인 직업노동을 통해 신앙을 증명해야 한다는 사상을 추가하면서 일종의 세속적 금욕주의를 요구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웃의 죄를 이해하고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저주의 증표를 지닌 신의 적으로서 경멸하고 증오하는 것을 당연시했다. 이런 사고방식은 결국 사람들에게 윤리적 생활방식을 강요하면서 삶의 철저한 ‘기독교화’를 낳았다.게다가 증표의 교리를 가진 다른 종파들도 비록 칼뱅주의를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수용하고 있었다. 칼뱅주의에는 독특한 일관성(즉, 신의 존재 같은 칼뱅주의의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그 교리에는 내적인 모순이 없다. 이러한 논점에서 바라볼 때, 칼뱅주의는 가장 합리적이라고 베버는 보고 있다.)이 있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비범한 효과가 있으나 이제 살펴볼 다른 세 개 종파들의 신앙과 실천 사이의 관계에도 공통된 틀이 존재한다.경건주의, 감리교파, 침례교파먼저금욕적인 신앙과 결합시켰다. 가장 큰 특징은 구원의 확신에 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법적이고 체계화된 생활방식’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방법은 특히 회개라는 감정적 작용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감리교파는 처음부터 대중 전도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강한 감정적 성격을 띠었다. 올바른 행위는 단지 은총의 상태를 인식하는 수단에 불과하고, 구원을 위해서는 은총의 느낌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감리교파의 윤리관은 경건주의처럼 그 근원이 취약하고, 칼뱅주의처럼 행위를 보고 참된 회개를 판단했다. 그러나 감리교파는 직업사상의 전개에 새롭게 기여한 것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논하지 않아도 무방하다.침례교파(침례파, 메노파, 퀘이커파)는 칼뱅주의를 제외한 개신교파의 독자적인 근원을 형성하며, 참된 신자들의 공동체인 믿는 자의 교회라는 사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의인은 그리스도에 의한 속죄를 내면적으로 획득하는 것인데, 이 같은 성령의 작용은 개인적인 계시를 통해 일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성령을 기다리면서 세상에 대한 죄스런 집착에 의해 성령의 감림만 방해하지 않으면 족했다. 칼뱅주의와는 근거는 달랐지만, 그들 역시 모든 피조물의 우상화를 신께 돌아갈 외경심에 대한 모독이라며 무조건 거부했다. 그리고 칼뱅주의와 마찬가지로 구원수단으로서의 모든 성례를 평가 절하시킨 것은 합리화의 중요한 형태였다. 이것은 현세적인 금욕주의로 이어졌으며, 정치를 거부하고 직업노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는 자본주의 윤리관을 받아들였다.청교도적 직업사상의 종교적 토대를 파악했으므로 이제는 그 사상이 영리생활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로 하자. 요컨대, 이 종파들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종교적 은총의 상태를 은총받은 사람과 피조물의 타락, 세속을 구별하는 신분’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신분은 마술적인 성례나 참회에 의한 사면, 올바른 행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단지 특수한 종류의 품행을 통해 증명될 수 있을 뿐이다. 보고 있지만, 실제 도덕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재물 덕에 한가롭게 지내는 것, 태만과 정욕을 낳고 올바른 삶을 추구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의 향락이다. 부나 물질적 소유가 죄악시된 것은 그 같은 해이에 빠질 위험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안식은 내세에나 있는 것이므로 현세에서는 신의 구원을 확신하기 위해 ‘낮 동안은 자신을 보낸 이의 일을 행해야 하는 것’이다. 신의 영광은 오직 행위에 의해 더해질 뿐이므로 시간낭비는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라고 할 수 있다. 각자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직업을 통해 신의 영광에 봉사하는 데 써야 할 귀중한 시간을 허비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백스터는 엄격하고 부단한 육체적 또는 정신적 노동을 설교하는데, 이 경우에 두 가지 동기가 작용한다. 첫째,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노동이 금욕적인 수단으로 인정되었다. 이를테면, 종교적 회의나 불안감을 씻어 내거나 성적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방편으로 직업노동을 처방한 것이다. 둘째, 노동은 신이 지정한 삶의 목적 그 자체다. 노동의욕의 결핍은 구원받지 못함의 증표다. 욕구충족을 위해 노동할 필요가 없는 부자라도 노동해야 한다. 가난한 자와 함께 복종해야 하는 신의 율법이 노동을 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섭리는 누구나 차별 없이 근면하게 헌신해야 할 직업(소명)을 마련해 놓았다. 신이 주시는 이윤획득의 기회를 잡는 것도 직업의 일부다. 신 나름의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 애쓰지 말라”(잠언 23장 4절)는 구절은 “육욕과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신을 위해서라면 부자가 되기 위해 노동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직업의무의 이행으로서의 부의 추구는 허용될 뿐만 아니라 명령이기도 하다. 가난해지려는 것은 병들려는 것과 같고, 둘 다 위선이자 신의 영광을 해치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 확고한 직업이 갖는 금욕적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근대적인 전문 직업을 신성시했듯이 이윤획득의 기회를 섭리적으로 해석하면서 기업가가 신성시되었다. 금욕주의는 영주의 방종표였다.
2011년 05월 17일하 예진 교수님교육과정 및 교육평가『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8년 연구 이야기』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 『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8년 연구 이야기』를 읽고『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8년 연구 이야기』『교육과정 및 교육평가』를 비롯한 교직과 교과 교육론을 수강하면서 수도 없이 교육과정에 대해 들어왔다. 이번에 읽게 된 『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8년 연구 이야기』라는 책은 1930년부터 이루어진 진보주의 교육과정에 대한 실험적인 교육에 대해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특징일수도 있는 길디 긴 역자의 머리말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나라의 전통교육과 진보주의와의 대립된 논의를 다시금 느끼며 큰 구조를 이해하겠다는 목적의식 아래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8년 연구는 1930년 전통주의 교육과정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 사회의 식자층, 교육계 인사층을 포함한 학부모층이 모이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전통주의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자유와 인권을 억누르는 동시에 교육 내용이 피상적이며, 더욱이 그 교육 방법은 비효과적으로 이루진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였다.위에서 언급했듯, 미국 전통주의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현황이 필연적으로 뇌리에 스쳤다. 미국의 전통주의 교육과정과 진보주의 교육과정의 역사적 논의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논의와 그 맥락을 거의 같이한다. 미국과 같이 우리나라도 전통주의 교육과정에 따른 문제를 인식한 선행 연구자들의 노력에 의해 교육과정이 변화하고, 교육방법 또한 변화하였다. 즉 전통주의 교육과정이라는 패러다임에서 진보주의 교육과정이라는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이행의 씨앗이 발아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 목적이 대학 입시라는 큰 타이틀 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명문대 입학은 성공의 보증수표라는 지배적 사상 하에 학습자들은 이른 아침에 등교하여 적어도 9시까지 학교에 앉아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해 듣는 ‘지식의 수용자적 역할’만을 하고 있다. 즉,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기회조차 확보되지 않은 교육 현실 앞에서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다시 미국의 8년 연구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전통주의 교육과정의 수많은 문제점을 인식한 계층은 30개의 실험학교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실험학교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려는 시도하였다. 우리나라만 교육과정안을 두고 벌이는 열띤 논쟁을 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8년 연구 이야기』를 통해 본 교육과정안을 두고 벌이는 의사소통 과정 즉, 논쟁의 사례는 나로 하여금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개선하고 실제에 적용하고 다시 피드백 하는 일련의 과정이 엄청난 비용, 시간 그리고 정신적·육체적 노동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를 알게 하였다.또한 실험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함을 기반으로 하여 John Dewey가 끊임없이 주창하던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 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고급사고력을 촉진하도록 하였다.태봉고등학교라는 공립 대안학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 이다. ‘공립 대안학교의 인정 = 공교육의 실패’라는 극단적인 공식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고안된, 즉 학교 구성원들의 확고한 정체성 확보를 선결함으로서 대안교육의 정체성을 살린 학교가 바로 태봉고등학교이다. 태봉고등학교가 성공한 학교인가라고 물었을 때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딱 하나, 학교장의 확고한 경영철학 여기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공감대가 하나 된 사례이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는 대안학교라 하면,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는 ‘학교 부적응자’들을 모아둔 수용소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가수가 꿈인 학생에게 일주일에 국어 수업을 5~6시간, 파티쉐를 꿈꾸는 학생에게 수학 수업을 5~6시간 듣기를 강요하는 학교는 학생에게 있어 지옥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심지어 자율학습이라는 말과는 모순되는 강제적인 자율학습과 0교시 보충수업, 일제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그리고 모의고사까지. 이러한 학습자의 흥미와 필요를 무시한 채 대학 입시라는 큰 타이틀 하에서 이루어지는 공교육을 대안하고자 만들어진 태봉고등학교가 현 교육현장의 핫이슈가 되었다. 이러한 태봉고등학교와 같은 대안학교는 대학 입시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계 고등학교의 전통주의 교육과정(물론 완전한 전통주의 교육과정이라기보다는 진보주의 교육과정과 전통주의 교육과정의 혼합적 형태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통주의 교육과정에 가깝다.)에서 벗어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만이라도 새로운 교육과정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국가적인 교육과정 연구 및 계발 차원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교육과정의 장점을 받아들여 교육과정 계발에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책적으로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2011년 05월 30일 월요일채 수형 교수님교육철학 및 교육사이상적 교사상-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교사상은? -교육철학 및 교육사 - 이상적 교사상이상적 교사상-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교사상은? -Ⅰ. 머리말나는 학습자에게 있어 나라는 교사가 지식의 조절자에 그치지 않고, 인생의 친구이자 멘토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타자가 되기를 꿈꾸었기 때문에 사범대에 지원하였다. 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아니 교사여야만 한다. 학습자의 성장 과정에 있어 의미 있는 타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내 가슴을 벅차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사범대에 입학한 이래로 옥종고등학교와 사천여자중학교에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고 YWCA와 CITI BANK에서 주최하는 Think Money 금융 강사 자격으로 도동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하게 되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학교 경영자를 포함한 학부모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습자가 원하는 교사가 되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학습자는 물과 같다. 물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듯이 학습자 또한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고 사회화 된다. 그 성장 과정의 중심에 교사가 있다.이러한 차원에서, 내가 후에 가르치는 학습자에게 최대한의 의미를 줄 수 있는 교사가 된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며, 한 가지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교사상은 어떠한가?Ⅱ. 교사에게 필요한 자질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 이 한 문장은 교사의 자질이 교육 자체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말해주고 있다.현대교육의 사조에 의거한 교사관을 살펴보면, 어떤 교사가 이상적 교사냐 하는 것은 교육관과 아동관에 따라서 상이한 입장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교사의 자질은 어떤 한 측면이 아닌 종합적인 관점에서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교사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요약·정리한다면 다음과 같다.-교수과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교수 내용에 통달하여야 한다.-학습지도에 있어 융통성이 있고, 교재내용에 따라 기술이 다양해야한다.-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경험과 상식이 풍부해야 한다.-학습자의 흥미를 자극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교사는 도덕성을 지녀야 하며, 품위를 지켜야 한다.-학습자를 이해하고 도우며 학습자의 인격을 존중하고 개인차를 인정하는 성품을 지녀야 한다.-학습자를 친절하고 공평하게 대하며, 편애치 말고 사랑을 대해야 한다.-민주적이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이상과 같이 교사에게는 탁월한 교수능력과 더불어 인성적 자질과 민주적 소양들 등의 복합적인 자질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Ⅲ.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교사상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교사상에 대해 서술함에 있어, 이상의 종합적인 교사의 자질을 교육활동의 측면에 따라 학습지도면, 생활지도면, 학급경영면, 특별활동지도면, 인간관계면으로 나눌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측면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교사상에 있어서 필요 충족되어야 할 것들이다.1. 학습지도 측면학습지도는 교사의 핵심 수행 업무이다. 이 업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학습자의 흥미와 필요 파악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며, 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우선 교수 내용에 통달하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상식을 기반으로 하여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학습을 이끌어야 한다. 따라서 교사는 학습자의 학습을 지도함에 있어 철저한 자기 계발과 준비, 새로운 정보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2. 생활지도 측면생활지도란 학습자의 성장과 발달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지도하고, 그들의 문제해결과 적응을 도우며 자기지도와 자기결정에로 이끌어주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즉, 학습자로 하여금 민주사회에서의 이상적인 인간상을 기반으로 하여 학습자 개인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 능력과, 가정, 학교,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지도는 물질문명 사회의 변화 속에서 무너지고 있는 청소년의 가치관을 교사가 대화의 광장을 열어줌으로 가치관의 근간을 세워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교사의 생활지도는 그 중요성을 더해 갈 것이다.3. 학급경영 측면학급경영이란 하나의 사회 체제로서의 학급을 유지하고, 어떤 문제가 체제를 위협하거나, 개인들이 이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그것을 해결하는 활동을 포함하는 학급 내 교육 활동의 효과적 실시를 위한 학급 내 여러 가지 조건의 처리를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사는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학습자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급의 위생 상태를 점검할 필요성이 있으며, 교실에서의 질서유지 및 민주적이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을 행하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4. 특별활동 지도 측면교사는 특별활동이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계획?추진되도록 해야 하며, 특별활동 운영에서 인간발달단계에 따른 특징과 행동특성, 개인차를 고려하여야한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교사라면 학습자가 개개인의 소질에 맞는 특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개성과 소질을 발견?신장하고, 민주적인 생활태도를 육성하기 위한 전제라고 할 수 있겠다.
8. 인간사회와 역사 (3) 발전과 변화수업계획수업활동8. 인간사회와 역사 (3) 발전과 변화수업계획수업활동교수-학습계획교과명단원명학습주제문화권간의 교류에 따른 사회 변화와 갈등을 이해하고 오늘날 인류의 과제를 파악한다.7학년사회학년1. 문화의 발전과 교류를 통해 인류가 겪은 변화와 갈등의 역사적 전개 양상을 이해한다. 2. 과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 사회에 일어날 변화양상을 현재와 관련하여 말할 수 있다. 3. 미래 사회의 발전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갖는다.학습목표8. 인간 사회와 역사 (3) 발전과 변화활동유형프로젝트 수업학습활동학습환경[도입] 1. 사진을 통해 전시학습을 상기시킨다. 2. 시청각자료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전개] 1. 고유문화와 문화권 2. 문화의 전파와 새 문화의 창출 3. 미래 사회와 우리의 자세 [정리] PPT화면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본다. [평가] 형성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아보고, 오답을 체크하였을 때 보충, 심화학습을 한다.모둠 학습 교실사진 자료, 그림 자료, PPT 자료, 평가자료학습자료전시학습(1) 역사란 무엇인가? ① 역사: 과거에 일어났던 일 / 과거에 대한 기록 ② 역사 기록: 과거의 사실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가려서 기록 ③ 역사가는 사료, 유물, 유적을 통해 과거 사실을 탐구, 자신의 관점에 따라 재구성 (2) 세계사를 왜 배우나? ① 역사를 배우는 이유: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알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역사 속에서 역사를 만드는 주체임을 알게 됨 ② 세계사를 배우는 이유: 지구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갖가지 경험 속에서 보다 인간다운 삶의 길을 찾아보기 위해전시학습(1) 자연환경과 인간의 적응 ① 인류의 역사는 자연환경에 적응하거나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살아온 과정 ② 자연환경에 따라 다양한 삶의 모습, 다양한 문화가 창조됨 ③ 문화 상대주의 (2) 자연의 이용과 폐해 ①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는 짐 (3) 자연과 인간의 공존 ① 지속 가능한 발전, 개발이 필요 ② 자연과의 공존 없이는 인류 자체도 멸망할 수밖에 없음우리는 이번 시간을 통해,수업목표문화의 발전과 교류를 통해 인류가 겪은 변화와 갈등의 역사적 전개 양상을 이해한다. 과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 사회에 일어날 변화양상을 현재와 관련하여 말할 수 있다. 미래 사회의 발전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갖는다.수업 흐름도학습활동 1: 고유문화와 문화권1. 우리보다 먼저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근대적 개혁을 실시하였던 일본이 우리나라의 정치에 간섭하는 가운데 1895년 정부는 성인 남자의 상투를 자르라는 명령(단발령)을 내렸다. 이에 우리 국민들은 서양의 문물을 상징하는 단발령은 인륜을 파괴하고 문명인을 야만인으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여 강력하게 반발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신체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으로 머리카락 하나라도 함부로 다쳐서는 안 되며, 이를 잘 보존하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당시 우리 민족은 상투를 민족의 상징이자 자존심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2. 중국에서 청을 세운 만주족이 한족을 지배할 때 복종의 표시로 변발을 강요하자, 한족들은 이에 반발하였다.탐구활동 1: 문화권과 문화갈등다음 글에서 문화갈등의 여러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탐구활동 1: 문화권과 문화갈등다음 글에서 문화갈등의 여러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1. 중국과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파되었을 때 제사 의식 거부 등의 문제로 마찰을 빚자 정부는 크리스트교 금지령을 내리고 수많은 천주교도들을 처형하였다. 2. 기독교 세계인 서유럽이 '성지탈환'을 명분으로 하여 이슬람 세계를 공격한 십자군 전쟁은 약 200년에 걸쳐 계속되었다. 당시 서유럽 세계는 예루살렘 성지를 순례하는 기독교인들을 이슬람 인들이 박해했다는 것을 구실로 삼아 '성지탈환'을 명분으로 내세웠다.탐구활동 1: 문화권과 문화갈등다음 글에서 문화갈등의 여러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1) 위의 글에서 나타난 문화갈등의 공다른 문화권간의 대립의 예를 PC로 검색하여, 하나 이상 써 봅니다. 3) 문화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바람직한 자세는 무엇인지 생각하여 써 봅니다.학습활동 2: 문화의 전파와 새 문화의 창출오리엔탈리즘이란 오리엔트 곧 동양에 관계하는 방식으로서, 서양인의 경험 속에 동양이 차지하는 특별한 지위에 근거하는 것이다. 동양은 유럽에 단지 인접되어 있다는 것만이 아니라, 유럽의 식민지주의에서도 가장 광대하고 풍요하며 오래된 식민지였던 토지이고, 유럽의 문명과 언어의 연원이었으며, 유럽문화의 호적수였고 또 유럽인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반복되어 나타난 타인의 이미지이기도 했다. 나아가 동양은 유럽(곧 서양)이 스스로를 동양과 대조가 되는 이미지, 관념, 성격, 경험을 갖는 것으로 정의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동양은 어떤 의미에서도 단순히 상상 속의 존재에 그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유럽의 '실질적인'문명과 문화의 구성부분을 형성했다.곧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을 문화적으로 또는 이데올로기적으로 하나의 모습을 갖는 언설로서 표현하고 표상한다. 그러한 언설은 제도, 낱말, 학문, 이미지, 주의주장, 나아가 식민지의 관료제도나 식민지적 스타일로써 구성된다. 이러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미국의 동양인식이란 유럽의 그것보다는 훨씬 단순한 인상을 줄지도 모른다. 오리엔탈리즘은 '동양'과 (대체로) '서양'이라고 하는 것 사이에 만들어지는 존재론적이자 인식론적인 구별에 근거한 하나의 사고방식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위압하기 위한 서양의 스타일이다. - 「오리엔탈리즘」에서 재구성탐구활동 2: 다른 문화권을 보는 시각다음 글을 읽고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사건을 PC로 찾아 써 봅니다.학습활동 3: 미래사회와 우리의 자세탐구활동 3: 지구촌의 갈등과 미래사회주요 문명의 강대국들이 대거 개입하는 세계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불가능 한 것도 아니다. 그런 전쟁은 서로 다른 문명에 속한 집단작될 가능성이 높다. 이슬람 강대국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하여 분쟁에 휩싸인 이슬람 동포들을 돕겠다고 나설 경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수 있다. -문명의 충돌, 헌팅턴 1) 위의 글 가를 보면, 이슬람권과 비이슬람권의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주장에 문제점은 없는지 비판해 봅시다.탐구활동 3: 지구촌의 갈등과 미래사회서유럽의 크리스트 교 교회가 이슬람 교, 힌두 교, 불교와 같은 다른 세계 종교들을 이해 하고자 한다면 대화는 훨씬 쉬워질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서로 다른 문명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더 늘어나고 있다. 어디서나 찾기나 하면 대화와 협력에 관심 있는 상대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1세기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는 서유럽의 대응에 달려 있다. 초강대국인 미국도 커다란 책임을 지고 있다. -문명의 공존, 뮐러 2) 위의 글 나에서 문명의 공존을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또, 문명의 공존 책임을 유럽이나 미국에 돌린 까닭은 무엇인가요?학습정리1. 다음 용어들의 의미를 설명해 봅시다. (1) 문화: (2) 문화권: (3) 문화갈등: 2. 문화권을 나누는 여러 가지 기준을 써 봅니다. 3.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여 우리 마을의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할 때 꼭 넣고 싶은 것 5가지를 생각하여 써 봅니다.형성평가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을 두 가지 고르시오. ① 전쟁은 강한 저항을 일으키기 때문에 문화교류의 형태로 볼 수 없다. ② 서로 다른 두 문화권이 접촉할 때 세력이 강한 문화가 일방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③ 대립하는 두 나라는 문화가 나라의 정신이라고 생각하여 상대방의 문화를 지배하려 한다. ④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면 문화적 혼란이 우려되어 문화의 조화가 깨어진다. ⑤ 문화는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절대적 우열을 가릴 수 없다.형성평가2. 인류의 역사는 오랜 시간 동안 더 나은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야 태도로 올바르지 못한 것은? ① 다른 지역들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인류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②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을 해결하고 지배권을 갖는다. ③ 인간은 피부색, 경제적 여건, 자연환경 등이 다 다르게 태어났으므로, 차별 받는 것은 당연하다. ④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자연환경파괴 심각해졌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한다. 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발전해 왔다.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현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보충 및 심화학습: 현재와 미래지구촌의 주요 종교 분쟁 지역보충 및 심화학습: 현재와 미래제3의 물결 인류는 농경기술을 발견한 이래 1만 년의 '제1의 물결'을 지나,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혁신으로 300년 동안 '제2의 물결'을 경험하였으며, 이제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에 의해 '제3의 물결'이라 불리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맞이하였는데, 이미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가족관계의 붕괴나 가치관의 분열 등의 현상이 그 예조(豫兆)이다. 사회의 정보화는 공업화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거나 공업화가 완료된 사회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정보사회는 공업사회의 다음 단계로 생각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정보사회는 탈공업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정보사회란 사회의 발전단계설을 근거로 한 문명사적 규정을 알 수 있다. 즉 정보사회라고 할 때는 인류사회는 전(前)문명사회에서 농업혁명을 거쳐 농업사회로, 이어서 산업혁명을 거쳐 공업사회로, 다시 정보혁명을 거쳐 정보사회로 이행하듯이 단계적으로 발전해 간다는 인식을 전제로 하고 있다. 거기서는 인류문명은 이제까지의 '사람의 손과 근육 에너지 및 그 대체물인 기계를 생산수단으로 공업이 만들어낸, 실체가 있는 물질중심의 문명'에서 '인간의 두뇌나 지적 창조력을 생산수단으로 정보산업이 만들어내는 무형의 정보가 주체가 되는 문명'으로 전환되어 간다고 생각되고 있다.차시 예고9. 인류의 기원과 고대 문명의 형성 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