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이번 문화 인류학의 이해 레포트의 책자를 ‘음식 문화의 수수께끼’로 정하였다. 최근 서구 세계에서는 심장 질환에 대한 공포로 인해 육류, 유제품, 달걀 등의 음식 모델이 수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채식주의자들은 이런 사태에 고무되어 수 백년간 주장해온 견해를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육류, 어류, 심지어는 달걀과 우유도 적절한 영양분을 얻기 위해 꼭 먹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영양분은 순수한 식물성 식단으로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견해는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식물성 식품의 단백질 보유량은 일반적으로 식물성 식품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에는 동물성 단백질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적게 들어 있다. 그 때문에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로 쉽게 전환되지 못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단백질 결핍이라는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으며, 육류 뿐 만 아니라 달걀과 유제품의 섭취까지도 거부하는 채식주의자들은 무기질 결핍의 위험도 떠안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동물성 식품은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며 특히 쉽게 소화되는 고단백질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하지만 전 역사에 걸쳐 대부분의 민족들이 섭취해온 육류 및 기타 동물성 식품은 소량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육류 및 동물성 식품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섭취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음식 문화의 수수께끼’의 저자 마빈 해리스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인간의 영양에 매우 중요하며, 각 인간 집단은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자의 생태학적 조건 속에 적응해왔다는 주장을 기초로 세계의 각 민족들의 기이한 식습관과 생태학적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논하고 있다. 나는 이 책자를 바탕으로 육류 소비와 그 나라의 문화가 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고찰해보며,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갈등에 대한 예를 들어 작성해 나가보고자 한다.Ⅱ. 본 론과학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동물성식품과 식물성식품을 모두 먹는 잡식동물이며, 이는 돼지와 쥐, 바퀴벌레 같은 다른 잡식동물과 마비량이 평균치 이상을 소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부와 권력의 근원인 더욱더 고기를 갈망한다. 수렵채집사회에서 산업사회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갖가지 문화들이 동물성식품에 대해 비슷한 선호를 보이고 있으며, 서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인류학자들이 고기 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한 현대의 노력에 필적하는 고기를 갈망하고 있는 사례들을 규칙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이는 인간에게서 뿐만 아니라 인간이외의 유인원들에게서도 그 예를 엿 볼 수 있다. 하지만 동물성식품과 식물성식품이 인간의 식생활에서 서로 근본적으로 다른 생물학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으며, 동물성식품이 건전한 영양을 위해서는 더 좋을지 모르나,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경우 가장 좋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위에서 말하는 동물의 고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종류의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서 널리 존재한다. 고기가 그렇게 영양가가 많다면 왜 이렇게 많은 동물들을 먹지 적당하지 않다고 여기는지에 대하여 종교적 갈등과 육식을 연결해 얘기해보고자 한다.인도에서는 ‘소와 송아지, 혹은 다른 젖 짜는 동물이나 수레 끄는 동물을 도살하는 것’을 금하자는 ‘소 보호법’을 대부분의 주에서 통과 시켰다. 그러나 힌두의 성자들과 수많은 소 보호협회들은 계속해서 모든 소의 도살금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를 소유하고 있으며, 아무도 소를 죽이거나 먹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7억이나 되는 거대한 인도의 인구가 필요한 더 많은 단백질과 열량을 공급하는 것은 경제적 이해에 완전히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에 따라 소를 도살하지 않고 살리기 위해선 많은 양의 곡물을 공급해야하는데 이 또한 경제적으로 이해가되지 않은 부분 중 하나이다. 이러한 사상이 생겨난 이유는 그들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도의 소들은 재배한 초지나 인간의 식량을 재배하는데 쓸 땅위에서 풀을 뜯지 않기 때문에 자원을 놓고 인간과 경쟁하는 가져야하는데, 이러한 암소는 우유와 거름, 연료를 제공하고 있다. 소는 우유를 줄 뿐만 아니라 인도의 토양과 기후에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값싼 쟁기를 끄는 동물의 어미이며, 쇠고기를 먹는 식생활 방식이 다시 출현하는 것을 막는 힌두교의 안전장치에 대한 보답으로 소는 땅이 인간의 생명과 함께 비옥한 열매를 맺는 것을 가능케 한다.돼지는 먹이사슬 관계를 보더라도 매우 경제적이며 이는 인간의 영양과 즐거움을 위해 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즉 돼지가 식물성식품을 동물의 살로 전화시키는데 있어서 포유류 중 가장 효율적인 동물이다. 하지만 알라신을 믿는 유대인들은 돼지고기를 더럽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혐오하고 있다. 이는 마이모니드 시대부터 유래됐으나, 이러한 주장은 다른 닭이나 염소 역시 다를 바가 없으며 이러한 주장에는 일관성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이제 우유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우유에는 다른 식물이나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지 않은 어떤 영양소도 없다. 그러나 우유에는 유럽인들, 특히 북유럽인들이 특별히 많이 필요로 했을 한 가지 영양소가 특별히 많이 들어 있다. 그것을 칼슘으로 인간의 뼈를 만들고 유지하고 보강하는데 쓰이는 미네랄이다. 다른 식물성식품에서 칼슘을 얻을 수 있으나 우유에 비해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우유는 중국을 마시지 않았는데 이는 낙농을 위해 양이나 염소를 키울 경제적 필요가 없었으며, 주요한 동물성식품을 돼지로부터 얻어냈다. 만약 중국인들이 가축으로부터 젖을 훔치는 기술이 발달시키려고 했다면 멀리 있고 수도 적은 반추동물들보다는 항상 옆에 있는 손쉬운 집안의 암퇘지가 그 표적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중앙아프리카의 경우에는 조상이 한번도 젖을 짤 수 있는 가축을 기른 적도 본적도 없었기 때문에 우유에 대한 내성을 기를 기회가 없었다는 문화적인 차이가 있겠다.이제 벌레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벌레를 역겨워하는 사람들과 벌레를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를 에게 물어본다면 은 ‘벌레는 역겹고원숭이들은 벌레를 먹기 위해서 그들의 신체적 조건이 거기에 맞게 발달했으며 이는 인간의 독특한 위치를 규정하는 뇌를 두드러지게 발달시키는 기초가 되었다. 또한 농업이 기초가 되는 비서유럽인들은 동물성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했기 때문에 벌레음식을 즐겨 먹었고, 동남아인들이나 중국 역시 벌레를 즐겨 먹고 이에 대한 문화가 발달하였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는 풍요로움 덕택에 굶주리는 어른과 굶주리는 아이를 대상으로 한 비용과 이익을 비교해볼 필요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 비용 이익을 계산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더 나은 것을 먹기 위해서 은 의 식생활이 변화하는 실제적 원인과 결과를 알아야하며 그런 후에 의 사고로서 음식에 관해 알아야 함을 주장. ‘음식문화의 수수께끼’에 대한 줄거리를 정리해보고자 한다.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음식문화는 그 나라의 지형적 특색과 종교적 영향을 많이 받음을 알수 있었고 이들의 많은 부분이 경제적으로 불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나라의 음식과 문화의 연관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첫 번째로 나라에서 바라보는 소와 종교적인 충돌은 없는가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농경사회로부터 시작한다. 농경사회에서 있어서 인력이란 매우 중요요소로 보고 있으며, 유교와 남아선호사상 등으로 인하여 여성보다는 남성이 가정에 더욱 보템이 된다는 시각이 매우 강하다. 이는 현재의 가정사뿐만 아니라 아직도 우리 문화에 깊숙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인력을 중요시 여기는 농경사회에서 소를 빼 놓을 수 없겠는데, 이는 인도의 힌두교와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소를 통하여 농업의 효율을 극대화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하여 우유를 일찌감치 접할 수 있었고 분뇨를 통하여, 거름과 이를 말려서 연료로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암소의 존재를 신성시하며, 소를 도살하지 않지만, 우리는 소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고기까지 얻구하는 이상은 다르지만 힌두교나 이슬람교랑 비교함에 있어서 특정한 음식을 제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상황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나라에서는 벌레를 음식화 하는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벌레하면 일단 징그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러한 생각은 대부분 우리나라 국민들도 매우 공감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우리 나라와 가장 가까운 중국을 예를 들어보자. 그들은 4발 달린 거라면 책상을 제외하고 모든 걸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말들이 있다. 중국의 식문화는 매우 발달되었으며, 그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이들의 식문화가 발전했는지 생각해보았다. 중국은 땅이 넓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음식의 공급보다 소요가 더 많기 때문에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식재료를 찾아야만 했고, 그러한 이들의 삶이 지금의 중국의 식문화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나라의 경우에는 벌레를 식재료로 쓰는 예에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농경사회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아마 메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도 농촌 마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를 요리해서 먹기도 한다. 이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개구리를 즐겨 먹으며, 이를 먹기 위해서 개구리를 직접적으로 양식하는 양식장도 생겨났다. 한때는 식용 개구리로 황소 개구리를 수입해왔으나, 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또한 프랑스의 경우에는 달팽이 요리가 매우 발달하였다. 포도주가 유명한 프랑스에서는 포도밭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달팽이는 이러한 포도밭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프랑스인들이 쉽게 달팽이를 구할 수 있었고 이를 즐겨 먹기 시작하여, 달팽이 양식 사업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동남아인이나 중국의 벌레를 먹는 모습만 보고 미개하다고 생각하였으나, 나라 역시 개구리를 즐겨 먹고, 메뚜기를 먹기도 한다. 이들처럼 벌레를 먹는 건 아니지만 메뚜기나 개구리를 먹는 나라, 달팽이나 개구리를 먹는 프랑스 식문화를 타국의 다.
Ⅰ. 서 론오늘날 농촌 지역은 인구의 도시진출로 고령화, 과소화가 심각하고 관리소홀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계속되고 있으며 농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의 침체와 더불어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농촌 지역정책은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 공간으로서, 또는 지역 주민의 풍요로운 생활 터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열린 농촌으로서 도시와의 교류 및 제휴를 통하여 국민들이 농촌의 풍부한 환경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향수 할 수 있도록 개방해 나가야 할 것이다.이번 농촌 계획학의 리포트인 “농촌 어메니티와 도시 어메니티”를 주제로 하여 농촌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농촌 어메니티와 도시 어메티니의 이해 및 비교 분석을 해보기로 하였다. 공부하기에 앞서서 어메니티(Amenity)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개념을 이해해 보기로 하였다.백과사전을 통해서 알아본 어메니티(Amenity)란 어떤 장소나 기후 등에서 느끼는 쾌적함을 일컫는 용어이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게 되면 1990년대 중반부터 서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농촌 어메니티 운동 또는 농촌 어메니티 정책이 유행하면서 의미가 확대되었다. 이 경우에는 농촌 특유의 자연환경과 전원풍경, 지역 공동체 문화, 지역 특유의 수공예품, 문화유적 등 다양한 차원에서 사람들에게 만족감과 쾌적성을 주는 요소를 통틀어 일컫는다.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농촌의 모든 경제적 자원이 농촌 어메니티이다. 서유럽에서는 이러한 농촌 어메니티를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해 정부의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더욱이 어메니티는 농촌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금은 어촌개발이나 각종 경제 분야에서도 활용되면서 쾌적성만을 의미하는 단순한 추상명사에서 쾌적함과 만족감을 주는 모든 요소들을 함축하는 용어로 의미가 확대·사용되고 있다.어항을 중심으로 한 생산 기반시설 위주의 산업공간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어촌을 만드는 것을 어촌 어메니티라고 한다. 또 쾌적한 도시환경을 도시 어메니티라고편리한 정주편리성까지 다차원적 가치를 지닌 농촌 환경의 속성이나 감성적 인식을 나타냄을 말한다. 즉 농촌다움과 경관미, 정주편리성이 합쳐진 다차원적 가치를 지닌 농촌 환경의 속성이나 감성적 인식을 나타냄을 뜻한다.농촌 어메니티의 개념은 ‘농촌에 존재하는 특정적인 환경과 공동체적 요소를 총칭하는 것’ 이다. 농촌지역의 ‘정체성을 반영’ 하고 있는 요소이면서 동시에 각 구성원에게 ‘휴양적, 심미적인 정서를 제공’ 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가치를 제공’ 하는 중요한 자원을 의미한다.농촌 어메니티 자원이란? ‘농촌공간에 존재’ 하면서 우리에게 ‘친근감과 쾌적감을 주는 모든 소재들’ 과 그것이 연출하는 이미지를 말한다. 즉, 농업, 농촌정책이 기존의 농업 생산정책에서 벗어나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나타내는 다양한 자원의 보전 및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경제적 효과를 얻고, 이를 토대로 농촌 환경의 개선과 활성화, 농촌복지의 실현을 추구하게 된다.농촌 어메니티는 도시 어메니티와 달리 공간의 질을 높이는 개념이라기보다는 개개 자원이 가지는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중시한다. 또한, 농촌주민과 도시주민의 공동의 자산으로 본다. 농촌 어메니티를 통해 농촌주민은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도 있으며, 도시민은 도시에서 하기 어려운 자연 및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게 된다.영역별 농촌 어메니티☞ 자연 환경적 측면에서의 어메니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농촌의 자연환경 보존 기능과 그 가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농촌의 수자원 함양 기능, 아름다운 경관 제공, 대기를 정화시키는 기능 등 자연 환경적 측면에서의 농촌기능이다.☞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의 어메니티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대표적 기능은 전통문화 보존 기능이다. 명절의 세시풍속과 많은 전통 문화적 요소는 농업, 농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국민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순환 기능 또한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어메니티이다.☞ 경제적 측면에서의 어메니티경제적 측면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지/토양 유실 및 홍수 방지/야생 동? 식물의서식지/그린벨트로서의 기능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개념농촌 어메니티는 야생지, 경작지 경관, 역사적 기념물, 문화적 전통을 포함하여 그것이 자연적인 것이든 인위적인 것이든 농촌 지역에 존재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즉, 농촌 어메니티 자원이란 농촌공간에 존재하면서 우리에게 친근감과 쾌적감을 주는 모든 소재들과 그것이 연출하는 이미지를 일컫는 말이다.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농촌 어메니티 자원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시골풍경과는 구별된다. 즉 농촌 어메니티 자원이 사람들에게 만족스러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가 인정되고 실현된다.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는 4가지 가치☞ 이용가치-농촌 어메니티 자원이 위치한 장소에 거주하거나 방문함으로써 생기는 가치.☞ 선택가치-장래의 어느 시기에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 발생하는 가치.☞ 존재가치-단순히 농촌 어메니티 자원이 존재하는 것만으로 발생하는 가치.☞ 유산가치-농촌 어메니티 자원을 미래세대에 전승 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에서 발생하는 가치.따라서 개인, 지역공동체 그리고 사회는 그러한 농촌 어메니티 자원으로부터 효용을 얻게 된다. 이러한 효용과 그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농촌 어메니티 자원이 농촌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농촌 어메니티의 특성자연적인 것이든 인위적인 것이든 농촌 어메니티들은 그것들의 개발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여섯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유성-하나의 농촌 어메니티는 어느 곳에서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만 존재한다. 그 지역에 있는 자연적 조건은 엄격한 의미에서 그곳에만 존재한다. 그리고 그 지역에 묻혀있는 역사적 사실 또한 그 지역에만 존재한다. 문화적 사실 또한 큰 범주에서는 같으나 엄격한 의미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즉, 모든 장소의 어메니티는 다른 장소의 어메니티와 구분됨으로서 각각 그곳만의 고유성을 지니게 확한 기준이 없다. 따라서 우선 그것이 어메니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비경합성-어느 정도까지 비경합적인 특징을 지니는 가는 농촌 어메니티에 따라 폭넓은 차이를 보인다. 어떤 어메니티들은 단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지닌다.☞배제 불가능성-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함에 있어서 누군가를 배제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배제 불가능성을 지닌다고 한다. 자연경관이 고전적인 사례이다. 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메니티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지곤 한다.☞무임 승차성-잠재적 소비자들은 지불의사를 표현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미 제공되고 있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하여 자신의 지불 의사를 솔직하게 표현할 유인동기를 잃게 된다. 이와 같이 지불하지 않거나 적게 지불하고서도 편익을 얻는 사람들을 무임 승차자라고 한다.농촌어메니티 정보시스템 사업이란?☞ 개발배경· 농촌자원의 체계적 관리기반 부재로 고 부가가치의 자원방치· 농촌의 휴양 및 관광 가치에 대한 수요 증대· 미래 농촌 어메니티 파생 산업 등장· 정보기술을 이용한 효과적인 관리 및 활용시스템 구현필요☞ 목적· 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적극적 발굴 및 체계적 개발과 관리· 농촌 어메니티의 부가가치 창출 기반조성· 새로운 농촌경쟁력의 원동력으로써 활용☞ 목표농촌 어메니티 자원조사· 2005년 70개 지역(149읍면, 45천 건) → 2008년 600개 지역(1230읍면)· 자원도 구축 및 웹 서비스 : 2005년 100개 마을 시작하여 2009년까지 600개 지역자원도 관리 및 활용과 자원관리 기반기술 개발· 농촌 어메니티 자원도 관리 및 활용체계개발· 농촌 어메니티 자원 관리기술 개발· 농촌 어메니티 정보시스템 사업의 기대효과농촌 환경 관리 및 경관 평가· 농촌지역 어메니티 자원의 효율적 보전 및 이용을 위한 현장조사의 지침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마을 단위로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환경관리 및 경관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농촌 자원 관리· 농촌지역 어메니티 자원의 주기 기반으로 과학화된 농촌지역 어메니티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농촌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보호 · 관리 · 이용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적 공강대 확산· 도농교류 및 농촌소득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주 5일근무제 실시로 인해 증가하는 고향방문 국민에게 농촌 전통 테마마을과의 연계를 통한 학습, 휴양, 레저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인의 소득을 높임업무 효율성 제고· 농촌환경관리, 경관평가, 정책입안 및 연구 작업 수행 시 정확한 기초자료 사용으로 간접비용 및 소요시간의 절약이렇게 농촌 어메니티에 기초 개념을 잡고, 또한 이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조사해 보았다.2. 도시 어메니티두 번째로 도시 어메니티에 대하여 심도 있게 조사해보고자 한다.21세기의 도시 콘셉트는 결국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를 말한다. 이러한 도시의 기본은 넓은 공원과 호수, 내츄럴한 지역의 이미지가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즉 문을 나서면 자연과 만나는 도시, 일상 생활공간에서 편리함, 아름다움, 감성체험 등 쾌적함을 느끼는 도시, 즉 도시의 어메니티는 자연, 건축물, 기후, 사회, 주민특성 및 커뮤니티, 개인의 감성과 사고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 되어야 함에 따라서 도시 어메니티가 필요하게 되었다.도시 어메니티란 무엇인가?도시 어메니티(urban amenity)는 도시환경의 관점에서 본 도시의 쾌적성을 말한다. 도시학이나 도시정책에서도 기후나 풍토, 자연, 사회 환경, 주민 기질 등 도시의 인간적인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활발해지고 있는 쇼핑 몰(shopping mall)도 도시 어메니티를 위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즉 도시 공간에 존재하는 친근하고 쾌적한 소재들로 인해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만족스러움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도시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소재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볼 때 어메니티는 물질적인 면은 물론, 정신적인 면까지 포함한 생활환경의 종합적 쾌적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