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술과 음주문화이름:학번:학과:교수님:-次例-序論 ··········································································· 一本論 1 : 중국의 술가. 중국술의 역사 ························································· 一나. 다양한 중국의 술 ····················································· 一本論 2 : 중국의 술문화가. 고대 중국의 술 문화 ························································· 三나. 현대 중국의 술 문화- ① 한국과는 다른 일반적 술 문화와 기본적인 예의 ················· 三- ② 중국의 음주법 ································································ 四- ③ 지역별로 다른 술 문화 ·················································· 四結論 ············································································ 五參考文獻 ··································································· 六序論술(酒)은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삶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였다. 그만큼 세계에 존재하는 술의 종류도 다양하고 그 예의와 문화도 다양하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독하고 다양한 술이 있는 나라가 우리와는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이다. 중국은 술을 마시는 예법 또한 상당히 잘 정립되어 있고 지역마다 다양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중국의 술과 술 문화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本論 1 : 중국의 술가. 중국술의 역사어느 술이 그렇듯 중국술의 역사도 정말 길다. 혹자는 5000년, 6000년 하면서 중국술의 최초 주, 포도주 등 다양한 중국 전통술이 발전했고 만들어졌다, 또한 한(漢), 당(唐)나라 시기에는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여러나라와 상호 교류가 잦았던 시기라 술은 더욱 크게 발전하고 세계에 알려졌다.4단계로 분류되는 기원후 1000년~ 기원후 1840년대는 중국술이 제고(提高)된 시기이다. 청(淸)왕조 시기까지의 시기인데 당시 서역(西域)에서 증류기가 들어왔다. 그에 따라 백주의 제조 기술을 비롯한 현재까지의 많은 유명한 중국의 술들의 제조기술이 한껏 발전했고 세계적으로 백주가 유명해졌다.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5단계를 맞이한 중국술은 변혁기를 맞이했다. 전통적인 제조기술과 현대 서양의 제조기술을 잘 접목, 결합하여 전 세계적으로 양조 사업이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나. 다양한 중국의 술세계 각 국에는 그 나라의 특성이 담긴 술도 있고 지역적 특색이 있는 술도 있다. 중국은 특히나 그 종류가 많아 짐작으로만 대략 5,000여 종의 술이 존재한다. 지역마다 제조기법이 다르고 고유하고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다. 제조 방법에 따라 백주(白酒), 약미주(藥味酒), 황주(黃酒)로 분류되며 알코올 도수는 대체로 30~60%로 높은 편에 속한다.첫째로 ‘백주’는 주 원료로 수수(고량 高粱)이 사용되며 논벼, 밀, 소맥, 옥수수 등을 원료로 하는 일반증류식 순곡주이다. 흔히 배갈이라고 하며 투명한 빛깔을 띄고 있다. 알콜도수는 50~60%로 독하다. 대표적인 백주로는 ‘모태주’가 있으며 고정공주(古井貢酒), 오량액, 마오타이, 진주(津酒) 공보가주(孔寶家酒) 등이 있다. 두 번째로 ‘약미주’는 ‘혼성주’라고도 불린다. 리큐르주)에 속하는 술로 ‘백주’에 여러 한방 재료들을 넣어 만드는 술이다. 일반적으로 제조 과정 중에 독특한 향을 지니게 된다. 대표적인 술로 오가피주, 십전대보주, 죽엽청주 등이 있다. 셋째로 '황주‘는 찹쌀과 쌀을 주원료로 하는 양조주이다. 청주(淸酒) 유형에 속하며 알코올 도수는 10~15%정도로 높지 않다. 술 색이 황색이며 주로 남방지역에서 이며 현재는 많이 떨어졌다. 중국 구이저우 성의 특산 증류주이며 백주류에 속한다. 그 향이 강하고, 다 마신 후에도 향이 남는다.둘째, 분주는 남북조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1,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61도이다. 술의 빛깔이 맑고 빛나며 향이 좋다.셋째, 오량액은 명나라 초기부터 만들어진 백주의 일종이다. 고량, 쌀, 찹쌀, 옥수수등의 5가지 곡물을 재료로 만든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60%정도로 독하다. 그러나 그 향기가 깊고 술 맛이 깨끗하고 깔끔하여 뒷맛이 일품이다. 초기에는 15가지 곡물을 섞었으나 500년 전에 재료가 5가지로 줄었고 규정되었다. 그래서 이름도 잡량주에서 오량주(오량액)로 바뀌었다.넷째, 죽엽청주는 고량을 주원료로 하는 백주의 일종이다. 순수하게 누룩을 발효시키고 증류해 만든다. 5년 이상 숙성시키며 10여 가지의 천연약재를 넣어 만든다.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음주 후 나타나는 두통 따위의 부작용이 없다. 알코올 도수가 45%이며 연한 노란색 빛깔을 가졌으며 대나무 잎을 침투시켜 만들어 대나무 특유의 향도 느낄 수 있다.다섯째, 양하대곡이라는 술은 중국 장수성에서 생산된다. 고량을 사용하는 증류주, 백주이다. 알코올이 48%들어있는 술이다. 그러나 중국의 평주가, 애주가들은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연하고 맑으며 깔끔한 향기가 나는 5가지 특색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음주 후 두통 따위의 불편한 현상이 전혀 없기로 알려져 있다.여섯째, 노주특곡은 4백년의 역사를 지닌 술이다. 쓰촨성(四川省) 루저우(瀘州)에서 생산되는 백주이다. 고량을 사용하며 중국의 술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을 숙성시키는 술이라고 한다. 45%의 알코올 도수를 지니고 있다. 색깔이 아주 맑고 향이 짙고 순수하다.일곱째, 고정공주는 아홉 번 정제된 우물(古井)물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위무제 조조가 한나라 헌제에게 공물로 바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고량과 밀, 완두콩으로 만든 누룩을 사용해 만든다. 알코올 도수는 45%이며 맑고 깨끗 영향을 받아 유가학은 술 마실 때의 도덕인 ’주덕(酒德)‘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주(酒)와 덕(德)이라는 두 글자는 “상서(尙書))”와 “시경(詩經))”에도 언급된 바 있다. 그 함축적인 뜻은 술을 마시는 사람은 반드시 덕행에 유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의 술 문화는 오래 되었으며 잘 정립이 되어 있다.이러한 유교적인 관점이 많이 녹아있는 고대의 중국의 술 문화에 대한 몇 가지 예절(禮節)이 남아 있다. 첫째로 초대한 주인과 초대받은 손님이 한자리에서 같이 술을 마시는 경우다. 이 경우에는 주객(主客)이 서로 무릎을 꿇고 절을 한 자세로 술을 마셔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둘째는 선배와 후배사이에서 술 예절이다. 후배가 선배의 앞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이다. 후배는 보통 큰 절을 먼저 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또한 선배가 술을 마시기를 명해야지 후배는 술을 마실 수 있다.또한 보통화 되어있는 고대의 음주의 예의(禮義)에는 구체적으로 4가지 단계가 있다. 이 4가지 단계의 예의는 현대인들이나 중국인이 아니더라도 지킬 수 있으며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들이다. 이는 바로 절(拜), 추도, 음미(飮味), 음주(飮酒)이다. 그 예의의 단계는 술을 받으면 우선 술을 따른 자에게 절하여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 후에 술을 땅에 뿌리며 술을 만들어 낸 땅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 후 술을 따라준 주인에게 술을 천천히 마시어 음미하며 감사의 표시를 하고 난 후에야 자신의 잔을 들고 마음껏 마시는 것이다.나. 현대 중국의 술 문화- ①한국과는 다른 일반적 술 문화와 기본적인 예의세월이 흘러서 고대에 했던 것처럼 술을 땅에 뿌리지도 않고 절을 하지도 않으나 술은 중국인들의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느 나라나 술자리는 왁자지껄하기 마련이다. 중국인들의 술자리도 떠들썩하다. 기본적으로 중국인들 술자리의 주요한 목적은 즐겁게 마신다는 데에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보다 더 높은 도수의 술을 마시지만 술에 몹시 취해 비틀기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술잔에 술을 가득 따르는 것은 손님에게 존경을 표하는 것이다. 때로는 윗사람이 먼저 따르기 시작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처럼 서로 따라주기도 하지만 혼자 술을 따라 마시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전혀 이상한 행동이 아니다. 잔을 부딪칠 때는 오른손으로 일어나서 해야 한다. 자신보다 윗사람과 할 때는 상대방보다 낮은 위치에 잔을 부딪쳐야 한다. 또한 건배를 한 후에는 잔의 입구를 보여 술을 다 마셨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술이 마시기 싫다고 술잔을 엎어놓아서는 안 되며 술잔에 술이 아니더라도 물이라도 담아 마셔야 하는 것이 기본 예의이다.- ② 중국의 음주법고대에도 절(拜), 추도, 음미(飮味), 음주(飮酒)가 있듯이 현대 중국인 에게도 비슷한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들었다. 그 음주법은 ‘술 따르기’, ‘처음 술 권하기’, ‘술잔 부딪치기’, ‘단숨에 마시기’, ‘술 권하기’등이 있다.처음에 술을 따른다. 술잔에 술을 가득 따라 존경을 표한 다음에 시작한다. 윗사람이 먼저 하는 경우도 있으며 첨잔을 하는 경우도 있다. 술이 따라지면 우선 술을 권한다. 윗사람이 먼저 술을 권하고 그 순서대로 권하는 경우가 있다. 또 함께 술을 권해도 된다. 어쨌든 상대가 술을 권했을 때 거절하면 존경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간주된다. 정 마실 수 없다면 앞서 양해를 구해야 한다. 또는 대신 마셔줄 것을 권해도 좋다. 서로 술을 권하기가 끝나면 잔을 부딪친다. 건배라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으로 한다. 너무 세게 부딪치지 않고 적당히 건배하며 건배 후에는 단숨에 마신다. 잔을 비운 후에는 잔을 들어 입구를 보여 잔을 비웠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만일 단숨에 마시지 못하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반잔을 마시거나 적당히 마시자는 제안을 하면 된다. 끝으로 중국인들은 술을 권하는 습성이 있다. 앞서 술을 권한 것과는 다르게 목적이 손님을 맘껏 취하게 하는 데에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절대 만취하거나 인사불성(人事不省)이 되면 안 된다. 주인다.
소재 채택 동기어렸을 적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부모님이나 아는 어른들에게 바비인형을 선물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이 과제를 하게된 나는 어떤 소재에 대해 조사해볼까 곰곰이 생각하다 내 방 책상 위 올려져있는 예쁜 바비인형을 보곤 문득 이 인형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또 얼마전 50주년을 맞이한 이 인형의 역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어 조사하게 되었다.바비의 탄생오늘날 바비 인형의 세계는 단순한 인형이나 악세서리 단계를 벗어나, 세계 각국의 소녀들에게 컴퓨터와 바비만의 독창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그들만의 바비를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만들고, 꾸미고, 또한 새로운 모습의 바비를 꿈꾸어 보기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바비 브랜드는 이 외에도 잡지, 옷, 음식, 가구 심지어는 전자제품에 이르기는 다양한 종류의 라이센스를 받은 상품들을 개발해내었다.1950년도, 미국은 전쟁 후의 탄탄해진 재정력에 힘입어 도약의 시기에 있었다.당시 미국인들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이크라는 백악관의 인물을 좋아했고, 밀튼 벨 (Milton Berle)을 좋아하였다.벤허 라는 영화가 최고 영화상을 받는가 하면 파비안(Fabian)과 프랭키 아발론(Frankie Avalon)같은 10대들의 우상들은 당시 수많은 이들의 실금을 울리기도 했다.알라스카와 하와이가 단합을 하였고, 디트로이트의 자동차들은 크고 대담한 모양의 뒷장식을 달고 다니기 시작했다.또한, 십대들은 그들이 듣는 음악, 그들이 보는 영화, 그리고 그들이 입는 옷으로 유행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던 때였다.그 무렵 마델사의 공동 설립자인 루스 핸들러 (Ruth Handler)는 그녀의 어린 딸 바바라 (Barbara)가 재미있는 영화보다 종이인형을 가지고 마치 여대생이나 치어리더 또는 전문적인 여성인양 흉내를 내며 노는 것을 보았다.시장성 조사를 하던 중 그녀는 어린 소녀들에게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성공적인 여성상을 흉내낸 놀이를 하는 것이 어린 소녀들이 자라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하고, 실제 사람 딸의 이름을 딴 바비라는 인형을 1958년 탄생시켰다.처음에는 그리 큰 반응을 얻지 못한 바비는 몇 번의 디자인 수정과 연구를 거쳐 이듬해인 1959년 3월 뉴욕완구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았다.완벽한 몸매의 현대적이고 독립적인 캐릭터로 인해 바비는 전세계인의 마음을 매료시키기 시작하였다.전세계의 수많은 애호가들이 바비를 수집 (Collector Edition) 하고 있고, 시대를 초월하여 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되었거나 (Customised Edition) , 한정생산품목 (Limited Edition)으로 정해진 바비인형들이 수집가들의 지대한 사랑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놀란밀러가 디자인한 눈부신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바비, 초기의 바비를 재현한 바비, 그리고 인기 드라마인 x파일에 주인공으로 변신한 바비와 캔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노력이 바비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그녀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현재까지 약 75종의 직업을 가진 바비가 선을 보이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세계의 다양한 직업과 모습을 담은 그녀는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대변해주는 영원한 친구로 남을것이다.(▲▲▲최초의 바비인형을 만든 루쓰와 엘리엇 부부)시대별 바비1959~1960년대1959년 최초의 바비였던 포니테일 바비 시리즈 다음으로 마텔사가 선보인 바비는 1961년 탄생한 ‘버블컷 바비 시리즈’! ‘버블컷’은 재클린이 유행시킨 헤어스타일로 이 시기에 바비의 헤어 스타일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버블컷’ 시리즈 바비의 특징1.블루넷(검정머리), 블론드(금발), 타이티안(빨강머리)의 3종류의 머리색.2.다양한 립스틱 칼라의 바비 등장.‘버블컷’ 시리즈 바비는 당시 많은 양이 생산되었기 때문에 현재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는 바비이며 1995년 재발매된 ‘패션 런쳔, ‘세터데이 마티니’ 등이 있다.이 시기는 바비의 히트로 다른 경쟁업체들의 바비와 비슷한 인형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마텔사는 1963년 좀더 획기적인 바비를 고안하기에 이르렀다.( ▲▲▲ 버블컷 바비로 바비의 헤어스타일도 이 가발에서 아이템을 얻어 머리와 가발을 별도로 판매하기도 했다.또한 '패션퀸 바비'는 마텔사가 발표한 ‘첫번째 틀(주형)을 이용하여 제작한 머리카락’ 제품으로 의미가 있다.( ◀◀◀패션 퀸 바비 )1964년에는 ‘스월 포니테일 바비'와 ‘미스 바비'가 선을 보인다.'패션퀸'처럼 가발이 포함되어 판매된 '미스바비'는 고양이 눈처럼 위로 치겨진 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바비와는 좀 구별되는 얼굴 모습을 가지고 있다.또한 '미스바비'는 '바비인형'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구부러지는 다리와 무릅'을 가지고 생산된 바로 첫 번째 바비 인형으로 의미가 있다.당시 다리와 팔이 구부러지는 소재를 사용한 것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1965년에 출시된 '아메리칸 걸 바비' 는 인형마다 다른 길이의 머리카락 길이를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1966년에 선보인 '컬러매직 블론디'는 1959년 최초의 바비의 기본 얼굴을 가지고 생산된 마지막 인형이다.1967년에 들어서 바비의 얼굴은 보다 어리고 순수한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처음 이 얼굴 모습으로 선보인 바비가 바로 ‘트위스트 엔 턴 바비'인데, 허리를 돌릴 수 있게 제작 되었다.또한 이 시기에는 허리를 돌릴 수 없고 눈썹이 그냥 그림으로 처리된 ‘보급형 바비'도 동시에 선보였는데 이 바비는 따로 '스텐다드 바비'라고 부른다.1968년에는 말하는 '토킹바비'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이 인형은 목 뒤에 장치되어있는 끈을 잡아 당기면 '오늘 저녁 에 데이트가 있어요' , '패션 모델이 되고 싶어요! '등의 6가지의 말을 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1998년에 '빈티지 리프로 시리즈'로 재생산 되기도한 'FAR OUT'과 'SMASHEROO'도 같은 해에 선보였다.(◀◀◀ 1968년 토킹 바비)1970년대이 때는 허리를 돌릴 수 있는 트위스트앤턴 바비가 등장하였습니다.또한 1970년대는 히피풍이 유행했기에 히피풍 바비도 등장하였다.(◀◀◀히피풍 바비)1980년대(19서 바비도 그 시류를 타게 된다.‘흑인 바비’ ‘히스패닉 바비’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1985년장-폴고띠에(Jean-Paul Gaultier)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은 바비와 캔 )(◀◀◀한국 바비인형)이후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세계를 석권하기 시작한 때와 발맞춰 ‘이탈리안 바비’, ‘U.K바비’ , ‘파리지엔느 바비’가 선보이게 되고, 1985년 팝아티스트 앤디워홀이 파리와 미국에서 바비 그림을 전시하면서 크리스찬 디오르나 장폴 고티에 같은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꾸민 600여종의 바비가 선보이게 된다.1988년에는 ‘한국바비’ , 이라크 침공 땐 ‘사막의 폭풍 바비’ 가 등장한 이유는 상상에 맡긴다.또한 바비는 에어로빅 강사, 작은 여행 가방 하나만 들고 온세계를 돌아다니는 성공한 경영인으로, 인기리에 방영되던 저녁 시간대 드라마의 등장 인물들의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듯한 세련된 모습으로 또다시 새롭게 다가왔다.( ▲▲▲▲▲▲인어공주 바비와 자스민 공주 바비▲▲▲▲▲▲▲▲ )이 밖에도 외과의사, 고고학자 등의 직업을 가진 70여종의 ‘캐리어우먼 바비;, 영화 ’인어공주‘의 에일리언이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를 본 뜬 캐릭터등 바비는 아직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또, ’머리가 텅 빈 금발 미녀‘의 전형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비를 수많은 직종에 도전하는 슈퍼우먼으로 변신시키는데, 1965년에는 여성 우주 비행사, 70년대에는 외과의사와 운동선수를 거쳐, 80년대에는 여성CEO, 90년대에는 대통령 후보로 나서기에 이른다.바비의 친구들1961년 이래로 오랜 시간동안 바비는 그녀의 남자친구인 캔과 함께 환상적인 동반자의 모습을 연출했다.그녀의 제일 친한 친구 미지는 1963년 처음 소개 되었고 이후 1988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바비의 가족과 친구들 역시 바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다.1964년에 소개된 바비의 여동생 스키퍼, 1992년에 소개된 또다른 여동생 스테이시, 그리고 그녀의 막내 여동생인 켈리가 199 시대별 바비 남자친구 캔 ▲▲▲▲▲▲▲▲▲▲▲▲▲ )하이테크를 만난 바비어린 아이들에게 기계 문명이 다가가고 이것이 새로운 놀이 문화로 정착됨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의 미래로 향한 꿈을 꾸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되면서 바비도 이러한 시류에 편승하게 되었다.2000년 뉴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여 마텔사는 다양한 종류와 제목의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바비 인형에도 실제 디지털 센서를 장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그 중 첫 번째 소프트웨어 상품인 바비는 패션 디자이너는 1996년 가장 많은 인기를 몰며 베스트 셀러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그에 이어 1997년에는 아동부문 최고의 판매를 기록했던 바비는 미용사를 시장에 내놓았다.바비는 1998년 포토 디자이너 디지털 카메라와 CD-ROM을 소개하면서 본격적으로 디지털 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또한 바비는 소비자들이 직접 인터넷에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기 자신만의 바비를 만들고 주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나의 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내었다.바비의 선호계층과 그 시장성바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어린 소녀만이 아니다. 전세계의 클럽, 컨벤션, 잡지, 신문, 그리고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수천명에 이르는 성인들이 바비를 수집하고 있고, 이는 이들이 모두 얼마나 바비에게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다.시대를 초월하여 바비의 팬들은 또한 수집가들을 위해 특별 제작되었거나 한정 품목으로 정해진 바비 인형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다.놀란 밀러가 디자인한 눈부신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바비, 초기의 바비를 재현한 바비, 그리고 tv 인기 드라마 X파일바비와 두 주인공으로 변신한 바비와 켄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노력이 바비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그의 명성을 높혀가고 있다.초기의 바비 인형들은 해가 갈수록 바비를 새롭게 알아가는 성인 수집가들사이에 보다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패션 - 문화 아이콘 바비 탄생 50주년(의류에서 하이테크에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명심보감명심보감은 고려시대에 어린이들의 학습을 위하여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명구를 편집하여 만든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에서 배우기 쉽고 삶의 교훈이 큰 가언을 모아놓은 책으로 우리 조상들이‘한문 교육서’,‘수신서’로 가장 많이 읽혀온 책임을 알 수 있다. 명심보감이라는 책의 제목의 뜻을 풀이해보면,첫째로“명”자는“빛?밝음?맑음?신명?낮”등으로 설명되어있다. 이 책 제목의‘명심’은 명륜?명도 등과 마찬가지로‘무엇을 밝게 한다’는 류에 속한다. 둘째로‘심’자는‘사려하는 기관, 사려에 속하는 것의 총칭, 의식현상, 정신현상’이라고 설명한다. 곧 우리의 마음 전체를 지칭한 것이다. 셋째로‘보’자는“진귀한 사물, 혹은 사람이 애지중지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요컨대 보는 귀중함을 의미하고 있다. 끝으로‘감’자는“거울,비치다, 고금의 사실에서 본받을 만한것‘으로 설명한다. 이와 같이 거울이란 말에서 ’비친다‘는 뜻이 나오고 여기서 다시 경계하는 말로 전용된 것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큰 감명과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책 제목에 ”보감“이란 두 글자를 붙인 것으로써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래로 귀중한 책에 ”보감“이란 명칭을 붙였다.명심보감은 여러 가지 편으로 나뉘어 삶의 교훈을 주고 있는데, 나는 그중에서 ‘효행편’과‘정기편’이 가장 가슴속에 남는다.먼저 효행편을 살펴보면 부모에 대한 예절과 마음가짐 등을 다루고 있다.공자가 말씀하였다.‘부모께서 명하여 부르시거든 속히 대답하고 느리게 대답하지 말며, 음식이 입에 있거든 뱉고 달려갈지니라. ’공자가 말씀하였다.‘효자가 어버이를 섬길 적에는 기거 함에 그 공경을 다하고, 봉양할 때에는 그 즐거움을 다하고, 병이 드시면 그 근심을 다하고, 병이 드시면 그 근심을 다하고, 초상을 당하면 그슬픔을 다하고, 제사지내게 되면 그 엄숙함을 다하느니라’공자가 말씀하였다.‘부모가 살아계시거든 멀리 나가 놀지 말며, 놀 때에는 반드시 일정한 곳에 있어야 하느니라.’물론 다 알고는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평소 실천하지 않고, 부모님을 걱정시키며, 부모님에게 공경하지 못하고, 평소 연락도 자주 안 드리는 것이 마음에 아주 걸렸다. 다 알고 있던 내용을 실천하지 않고 책을 보고 내가 잘못 했다고 느끼는 것이 아주 부끄러웠다. 다음은 효를 왜 행해야 하는 것이다.태공이 말하였다.‘내가 부모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하나니 내가이미 어버이게 효도하지 않는다면 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부모에게 효도하고 순한 사람은 다시 효도하고 순한 자식을 낳고 부모에게 거역 한 사람은 다시 거역하는 자식을 낳는다. 믿지 못하겠거든 저 처마끝의 낙수를 보라. 방울방울 떨어짐이 어긋남이 없느니라’맞는 내용이긴 하지만, 내가 내 자식에게 효를 받고 싶어서 부모에게 효를 행한다는 것은 잘못된 거 같다. 부모님이 나에게 베풀어주시는 것에 대한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효를 행하는 것이 맞는 거 같다. 물론 내 자식이 나에게 효도하는 것 또한 바라고 있다.그다음으로 정기편은 단어의 뜻‘천지에 널리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사물의 근본이 되는 바르고 큰 힘’을 다루는 편이다.이견지에 말하기를“여색 피하기를 원수 파하는 것과 같이 하고 바람피하기를 날아오는 화살 피하는 것 같이 하며 빈속에 차를 마시지 말고, 밤중에 밥을 적게 먹어야한다”남녀 간의 사랑은 아름다우며 진실한 것이다. 이런 사랑이 건전한 관계가 아니라면 자신의 삶을 망가트리는 일이 되고 삶이 복잡해지고, 어떤 경우 해결의 실마리가 없다. 그러므로 불륜이나 부정의 소지는 처음부터 원수 대하듯 막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는 불륜이 만연한 우리사회에 매우 중요하고 꼭 명심하여야 할 대목인 것 같다. 그리고 요즘같이 추운 계절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모든 병은 감기로부터 시작한다고 들었다. 여기서는 겨울에 찬바람 조심하기를 적으로부터 날아오는 화살처럼 피해서 자기건강을 지키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빈속에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하루의 일과가 모두 끝나 육체의 모든 기능이 휴식을 취할 한 밤중에 음식을 적게 먹어야 무리가 없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순자가 말하기를 “쓸데없는 논쟁과 급하지 않은 일의 살핌은 버려두고 다스리지 말라”급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지나치게 전전긍긍하여 걱정하고 요모조모 살피다 스스로 번뇌에 빠져드는 경우가 있다. 하루를 여유 있고 편안히 보내려면 쓸데없는 논쟁에 말려들지 말고, 급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즉 오늘에 충실하여 살면 하루하루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 갈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근사록에 이르기를“분노를 억제하기를 불을 끄는 것 같이 하고 욕심을 막기를 물을 막는 것 같이하라”화를 참는 일은 어렵고 잘 안 된다. 하는 일마다 잘못되고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큰 실수를 할 수 있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화가 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아무리 점잖은 사람도 감정이 격앙되어 분노를 폭발하여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따라서 분함은 타오르는 불길을 끄듯 신속히 자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욕심 막기를 강물의 흐름을 막는 것 같이 해야 한다. 인간의 돈, 명예, 지위, 이성에 대한 끝없는 욕망은 제동장치 없는 열차와 같다. 한 가지를 이루면 또 다른 한 가지를 이루고 싶어 하고 이것을 가지면 저것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어찌 보면 본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욕심이 과해지면 자기 자신을 망치는 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것을 경계하라는 뜻인 것 같다.술 취한 가운데도 허튼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참된 군자요, 재물(돈)에 대하여 분명한 사람은 대장부다.그 사람을 알려면 술을 같이 마셔보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술은 인격을 반사하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술을 마시면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고 공연히 횡설수설 허튼소리를 하거나, 쓸데없는 일로 시비를 걸거나 남의 험담을 하는 등 평소와 달리 실수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술에 취해 말에 실수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격을 갖춘 군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또 인간관계에서 돈 문제는 분명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인품을 지녔어도 금전 관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불신을 살수있기 때문이다.태공이 말하기를 “남의 오이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오해나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말라는 말이다. 남의 오이 밭에서 허리를 굽혀 신을 고쳐 신으면 몰래 오이를 따는 것으로 오해받기 십상이고, 남의 과수원의 과일나무 밑에서 손을 올려 갓 끈을 매면 과일을 따는 것으로 의심 받기 쉽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종종 쉽게 오해하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기도 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를 맺으며 오해를 할 때가 생긴다.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이성적인 힘을 길러야 하겠다.
남한산성죽음으로 의로울 것인가 삶으로 치욕스러울 것인가인조가 삼전도에 나와 오랑캐의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투항하는 행위는 작가가 5공시절 더러운 권력에 투항해 용비어천가를 적는 행위와 비슷하다. 이 소설이 치욕에 관한 소설이라면, 치욕을 감당하는 방식의 구체와 그들을 압박해서 치욕으로 내몬 정치적 외연을 따로 떼서 읽을 수 없다. 병자년 겨울, 남한산성 안에서 삶을 도모하며 편전과 민촌이 감당하는 굶주림과 추위와 공포는 그 치욕의 바깥이다. 아울러 그 바깥은 곧 인조의 내면에 들어앉은 참상의 외화다. 내가 읽은 것은 치욕의 내력이며, 그 말의 소용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무성하게 일어나는 말의 멀미이고, 그 멀미를 감당해야 하는 자들의 참상이다. ‘남한산성’은 조선의 임금 인조가 남한산성에 머문 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를 배경으로 삼는다. 병자년 겨울, 청의 수십만 대군이 남한산성을 에워싼다. 청과 죽기로 싸우자는 김상헌과 죽음은 견딜 수 없고 치욕은 견딜 수 있는 것이니 청의 요구를 들어주며 화친하자는 최명길 사이에서 인조는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하고 번민한다. 척화파와 주화파 사이에 벌어진 설전과 더불어 영의정 김류와 수어사 이시백의 활약이 보태지며 남한산성 일대를 중심으로 얽힌 역사가 작가 특유의 문장으로 펼쳐진다. 김훈의 건조하고 성마른 문장은 이미 그만의 독자 브랜드다. 작가는 물기가 빠진 메마른 문장으로 인조와 그의 신료들이 죽음으로 의로울 것인가, 삶으로써 치욕을 감당할 것인가를 다그친다. ‘남한산성’은 ‘인조실록’에 크게 빚지고 있다. 칸의 대군이 군사를 일으켜 내려오자 인조는 서울을 버리고 남한산성에 숨는다. ‘남한산성’은 칸의 대군에 포위되어 남한산성에서 인조와 그의 신하들이 겪은 병자년 겨울 47일간의 행적을 적는다. 남은 곡식으로 성 안 사람들이 연명하는 것은 길어야 두 달이다. 성 안의 소출은 내년 가을에나 가능하고, 청의 대군에 막혀 성 밖의 곡식을 들여오는 일은 불가능하다. 이 고립무원의 성을 위협하는 들은 마치 조난당한 바다의 부표와 같다. 굶주린 자들은 아귀와 같이 이 부표에 집착하고 매달린다.임금은 힘이 없고, 신료들은 주전파와 주화파로 갈려 끝도 없는 말싸움을 벌인다. 임금의 안위와 국가의 존망은 위태로운데 신료들은 실천으로 옮길 수 없는 말로써 날이 새고 말로써 날이 진다. 김훈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문장으로 발신한 대신들의 말은 기름진 뱀과 같았고, 흐린 날의 산맥과 같았다. 말로써 말을 건드리면 말은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빠르게 꿈틀거리며 새로운 대열을 갖추었고, 똬리 틈새로 대가리를 치켜들어 혀를 내밀었다. 혀들은 맹렬한 불꽃으로 편전의 밤을 밝혔다. 묘당에 쌓인 말들은 대가리와 꼬리를 서로 엇물면서 떼뱀으로 뒤엉켰고, 보이지 않는 산택으로 치솟아 시야를 가로막고 출렁거렸다.” 소통과 실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난 말들은 그 자체로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들로 무성할 따름이다. 제각기 명분과 실질을 내세워 대립하는 말들은 의미를 싣지 못한 까닭에 공중에서 엉켰다가 허무하게 사라진다. 그 무성한 말들에 사는 법이 담겨 있지 않기에 이 말들은 비루하다. 얼어 죽고 굶어죽는 군졸들조차 비루한 말들을 일으켜 국가 존망의 위기를 가리려는 신료들의 허망한 몸짓을 드러내놓고 비웃는다.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삶의 길이고, 가야 할 길이 죽음의 길일진대, 가지 말아야 할 길 앞에서 자존은 치욕으로 물들고, 가야 할 길 앞에서 명분은 죽음으로 덧없어지는 까닭에 인조의 무력함은 깊어진다. 그 두 길 위에서 신료들은 진퇴를 분별할 수 없는 임금의 무력함을 말로써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죽기로 싸우자는 김상헌의 길이나 적에게 화평을 구해 종묘사직을 살리자는 최명길의 길은 겉으로는 다르지만 실제로는 다르지 않다. 살고자 하는 길은 죽음으로 이어지고, 죽고자 하는 길은 치욕으로 이어지는데, 병자년 겨울 남한산성에서의 죽음과 치욕은 다르지 않다. 다만 임금이 가야 할 길이 치욕임을 알고 그 치욕을 명분으로 가리기 위해 말로써 싸운다. 봉건왕조 시대에 신료들의 삶과 죽은 궁색하다. 사공이 아니더라도 청병은 강을 건너고 조선 임금이 있는 남한산성을 에워쌀 것이다. 김상헌이 사공의 목을 벤 것은 그의 비루함 때문이다. 사공은 어가를 인도해 강을 건너게 했는데, 좁쌀 한 줌 받지 못한 것에 툴툴댄다. 사공은 청병을 인도하고 곡식이라도 얻어 볼까 해서 강가를 어슬렁거린다. 김상헌은 그런 사공 앞에서 ‘이것이 백성인가. 이것이 백성이었던가’하고 절망한다. 국가의 존망과 임금의 안위를 걱정하는 김상헌의 고통이 오늘 무엇을 먹고 삶을 연명할 것인가로 걱정하는 사공의 고통보다 더 크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대의라고 믿는 것에 잇댄 고통을 가진 김상헌의 칼은 윤리적 갈등 없이 사공의 목을 벤다. 칼을 들어 사공의 목을 베고 지나가게 한 것은 김상헌의 윤리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김상헌의 허무요, 역사를 바라보는 작가의 허무다.훗날 김상헌은 성 안으로 흘러들어온 사공의 딸 나루를 거둬 이 소설에서 가장 의롭고 꿋꿋한 인물인 서날쇠에게 장래를 의탁한다. 인조가 삼전도에 나가 칸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투항함으로써 병자년의 전쟁은 끝난다. 호란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서날쇠는 생업의 현장인 대장간으로 돌아온다. 서날쇠가 대장간으로 돌아온 날 나루는 초경을 치른다. 이게 ‘남한산성’의 끝이다. 이 어린 여자가 흘린 초경의 피가 사내들이 치른 치욕을 씻길 피라는 걸 암시하는 대목이다.김훈이라는 작가는 매우 냉정한 어조로 상황을 그려나가고 있다. 소설이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개입이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읽었음에도 주전파, 주화파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매우 냉정한 시선으로 개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우리는 과거에 대한 많은 해석을 알고 있고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과거를 두고 우리가 해석을 할 때는 결과론적인 해석이 되기가 쉽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김훈 작가는 냉정하게 얘기를 풀어나가고 있기에 어느 누가 옳고 그르다 무엇이 더 나았다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작가 나름대로의 역인 자아로서 접근하지만 지금 닥친 현실에서는 이해관계와 감정, 이념등의 여러 주관적인 생각들이 개입되기 때문이 아닐까? 당시에 처한 상황에 나라면이라는 주관적 생각을 접목시켜서 이해한다면 단순히 주전파, 주화파들이 말장난과도 같은 말싸움이 단순한 탁상공론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꼭 이런 얘기를 통해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상황에 대한 묘사와 말들이 너무나도 잘 그려내었고 매우 냉정하게 우리 역사에서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치욕적인 사건을 잘 그려내었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소설 초반에 인조와의 대화 속에서 어느 누구던지 핵심을 벗어난 얘기로 그들이 말로만 일을 해결하려는 사람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 또한 책의 머리말에 작가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밖으로 싸우기보다 안에서 싸우기가 더욱 모질어서 글 읽는 자들은 갇힌 성 안에서 싸우고 또 싸웠고, 말들이 창궐해서 주린 성에 넘쳤다.이로 인해 결국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참모들로 인해서 이런 치욕적인 결과를 도래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게끔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초반에 보이는 부분은 이 소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만약 그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소설을 진행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무력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들 때문에 그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볼 수도 없다. 아무리 우리가 강한 국력을 갖고 있는 나라라 하더라도 세계 최고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은 언제든지 벌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이 매우 드물듯이 수 천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항상 강하리라는 법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더 강한 민족이 침입하여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서 그들의 말이나 행동이 어떠하다고 말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그들이 믿는 바대로 주장을 폈을 뿐이다. 또한 한 쪽으로 쏠림을 한 것도 아니고 첨예한 대립을 통해서 서로의 논리를 조판서 최명길이든 모두 다 패배자였던 것이다. 패배자였지만 그들은 참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리더의 판단을 위해서 자기가 믿는 바를 주장했고 그 믿는 바가 결코 사사로운 이익에 얽매인 것이 아니라 대의를 위함이었다는 것이기에 결론적으로 모두 다 패배자였을 지언정 그들의 말과 행동을 두고 누가 뭐라할 수 있는 꺼리는 아니라고 본다. 결국 어떤 누가 옳다는 것을 얘기하고자 함도 아니고 말싸움이 허튼 짓이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이러한 치욕적인 역사적 사실에 있다고 더 포인트를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가는 삼전도에서 인조가 누르하치에게 행했던 예를 매우 객관적으로 전달하려고 냉정한 필치로 묘사하고 있는데 누르하치와 인조의 행동 하나 하나가 읽는 이로 하여금 매우 치욕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도록 잘 그려내고 있다. 인조의 리더십소설에서 보이는 인조를 보면 줏대없이 신하들의 얘기를 들으려고만 하는 나약한 존재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리더다. 리더가 너무 강한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으면 신하들은 하고 싶은 말을 못하게 되고 아부하는 신하들이 생기기 십상인 것이다. 어느 얘기던지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리더로서 매우 필요한 것이다.그리고 소설 속에서 보이는 인조라는 인물은 매우 사려가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꽤 많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신하들에게 의지하려하는 것이 아니라 신하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자신도 깊은 고민을 한 후에 최종적으로 삼전도로 나가겠다고 하는 결의를 한 것은 그만큼 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런 리더십이 지금 시대에도 요구되는 리더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끝으로 소설이기에 실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작가가 그려낸 허구라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읽었다. 그래도 소설 속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만큼 김훈이라는 작가의 필치로 다시 그려낸 그 때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리얼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위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수어사 이다.
원칙중심의 리더십세상에는 많은 영향력을 가진 리더들이 존재한다. 그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은 각각 유형이 다르다. 세상에 많은 리더십 유형들을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강압적인 리더십, 실용적인 리더십 그리고 원칙 중심 리더십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리더십이 올바르고 긍정적인 리더십인가 스티븐 코비 박사 역시 원칙중심 리더십이라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강압적인 리더십의 대표적인 사람은 히틀러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 실용적인 리더십의 대표적인 사람은 요즘 기업들의 경영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자유 시장에 살아가는 많은 기업들의 CEO들이 대표적인 실용주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원칙중심 리더십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떤 것이 원칙중심 리더십인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 리더들을 원칙중심 리더라고 할 수 있는가 원칙중심이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고서야 원칙중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리더십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원칙중심 리더십을 가지려면 어떠한 마음상태를 가져야 하며 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지 이 책에서 1부, 2부로 나누어서 설명하였다. 1부는 개인의 상태 및 인간관계의 효과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역시나 리더의 기본인 마음가짐 즉 태도가 기본으로 시작되었다.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자신감, 성실함, 융통성 등 한정되고 정의되지 않은 것들만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는 4가지 차원에서의 각각의 기본원칙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책에서의 다이어그램을 보면 제일 안쪽의 개인 차원에서는 신뢰성이 적용되며 그 다음에는 대인관계 차원은 신뢰성, 그 다음 관리차원은 임파워먼트, 맨 바깥쪽에 조직차원에는 한 방향 정렬이라는 원칙들을 자세하게 제시하였다. 여기서 중시되는 신뢰성이란 성품과 역량의 조화라고 한다. 신뢰성은 성실과 착한 성품으로 쌓아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 즉 역량 또한 필요하다. 자신의 능력이 없으면서 무조건 착한고 생각한다. 직원들과 리더들 사이에서 신뢰성은 필수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책에서 원칙중심 리더의 특성 8가지 특징들을 나열하고 있다. 첫 번째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 즉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경험을 통해서 배워간다. 책을 많이 읽으며 교육을 받고 강의를 듣는다. 내가 원칙중심 리더가 되기에 가장 약점이 되는 부분이다. 내가 시간을 헛되이 버리고 있는 모습을 되돌아보니 부끄러웠다. 두 번째 서비스 지향적이다. 리더들의 서비스 정신, 즉 공헌 정신, 희생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과연 우리나라에 서비스 지향적인 리더들이 몇 명이나 될까. 책임을 지고 깨끗이 물러나는 리더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결점이 분명히 드러나야 그때 인정하고 교도소로 가서 금방 풀려 나오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리더들의 보면 원칙중심 리더십의 결여가 분명하다. 세 번째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리더는 주위 직원들까지도 희망적이고 신념에 깃들게 한다. 하지만 막연한 긍정적인 상상이 아니라 현실에 입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네 번째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위 직원이라도 약점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들의 잠재력을 믿으며 신뢰를 주어야 한다. 다섯 번째로 균형 잡힌 삶을 산다. 대기업 CEO의 하루일과표를 보면 굉장히 균형 잡힌 하루를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여섯 번째로 이들은 인생을 모험으로 여긴다. 항상 보이는 것에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서 모든 변화에 잘 대처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일곱 번째로 시너지를 잘 활용한다.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강점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직원들의 강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약점을 보완한다. 이것은 중요한 자세 중 하나인데 신뢰를 바탕으로 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강점과 능력을 믿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시너지가 발산되는 것이다. 여덞 번째로 자기 쇄신을 위해 노력한다. 헛되이 버리고 있는 시간들을 나에게 투자를 한다면 나는 훨씬 더 좋가지 특성을 설명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일차적 특성과 이차적 특성으로 나누었다. 일차적 특성이란 인간이 가진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것의 바탕으로 이차적 재능이 나타날 수 있는 데 일차적 특성을 잘 연마해야 한다. 일차적 특성에는 자아의식, 상상력과 양심, 의지 등이 포함되고 이차적 특성에는 풍요의 심리, 용기와 배려, 창의성이 포함된다.원칙중심의 리더가 되는 방법을 글로 읽기는 쉽지만 하기는 어렵다. 책에서 방해하는 요소들을 저지 세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칙적 리더가 되기 위해 저지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추구하는 쾌락을 극복하기 위한 자제력과 극기를 연마 해야 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 자존심과 가식을 극복하고 자신의 성품과 역량위주로 일해야 한다. 남이 나를 우러러 본다는 생각은 쉽게 리더들을 자만하게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신을 소홀이 대한다고 생각하면 가만두지 않는다. 리더들은 자존심과 허세보다는 성품과 자신의 역량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책에서는 5가지의 제언을 말하고 있다. 이 다섯 가지 방법은 자신의 관리와 신뢰성의 방법을 말한다.원칙중심의 리더가 되려면 단계적 성숙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각기 다른 단계 수준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단계별로 올라가야 한다. 그 속에서 발견한 약점들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가면서 성숙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지름길이란 없다. 이러한 과정들을 겪으면서 자신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이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얻게 되는 것이다.격변하는 세상에서 지도란 분명치 않다. 하지만 나침반을 보면 분명하게 방향을 알 수 있다. 기업들의 세계에서도 나침반이 적용된다. 리더에게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존재해야 한다. 그리고 확실한 리더의 나침반에 따라 직원들 또한 그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 나침반은 즉 조직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도덕적인 방향을 가리킬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조직의 나침반이란 성공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또한 중요의 문제는 행동과 연결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먼저 태도가 바뀌어야 행동이 변화되고 의사소통의 원활과 신뢰가 생길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이 책에서는 리더들의 결혼생활과 가족관계의 방향까지 설명해 주고 있다. 밖에서는 성공적인 사람이지만 안에서는 실패한 남편 또는 아내, 부모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가족생활에서도 분명한 목표가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인 전망을 보아야 한다. 원칙중심의 리더가 되려면 바깥의 성공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가족의 성공이 바로 외부적인 성공을 가져온다는 것을 지각해야 한다.원칙중심의 리더가 되는 개인적 자질을 알아보았다면 2부에서는 관리 및 조직 차원에서 개발을 원칙중심 리더십에 적용하고 있다. 원칙중심의 리더십은 내면인 개인의 품성이나 자질에서부터 대인관계 그리고 조직이라는 외부로부터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자는 조직에서의 경영자는 풍요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풍요의 심리란 자원은 항상 풍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내가 성공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실패하지 않는다는 그러한 넉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성공한 리더들은 대체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먼저 앞지름을 당했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않는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그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감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풍요의 심리를 가진 리더들은 상호 보완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리더들은 격변하는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으며 시장 자본주의의 원리에 따라 심한 경쟁을 하며 살고 있고 심지어 독점하는 기업까지도 생겨나고 있다. 이 시대에 존재하는 대부분 기업들은 만성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로는 공유된 비전과 가치가 없다. 조직은 리더 혼자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다. 조직 내 모든 위계 구성원들이 함께 이끌어나가는 것이 조직인데 함께 나아가야 할 나침반이 없으황에서 순간마다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략에 비전과 환경의 변화 모두 반영해야 할 것이다. 비전만으로는 조직의 목표를 쉽게 달성 할 수 없다. 목표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지 전략적 방법이 필수적이다. 세 번째로는 한 방향 시스템이 없다. 즉 공유된 비전과 가치에 따라 구조와 시스템도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비전 따로 구조 따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기업들에게는 안정감이 없을뿐더러 환경에 대처하는 유연성마저 발휘할 수가 없다. 네 번째로 잘못된 경영 스타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만은 꼭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상황이 빠르게 바뀐다 하더라도 원칙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리더들은 원칙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틀에 박힌 경영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4가지의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패러다임은 경제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당근과 채찍을 들고 경영해 나가는 것이다. 이 패러다임에서 중요한 원칙은 공평성이다. 알맞은 경제적 보상과 혜택을 공평하게 지급해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 패러다임에서는 경제적 충족을 위해 조직을 이끌어나가려면 독재적인 성격을 띨 것이다. 인간관계 패러다임은 사회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조화로운 팀을 만들려고 하고 사교모임 등을 하면서 조직 내에서 원만한 인간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 패러다임에서는 친절이라는 원칙이 적용된다. 즉, 인간관계 패러다임의 리더는 친절한 독재자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세 번째로 인적자원 패러다임이다. 인적 자원 패러다임은 효율성에 입관하여 경영하는 것이다. 각 사람마다의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것을 키워 조직의 목표에 공헌하려는 욕구를 가지는 것이다. 이 때 재능의 활용과 개발이라는 원칙을 쓸 수 있다. 네 번째로 원칙중심의 리더십이다. 앞에 말했던 세 가지의 리더십은 각각 흠들이 있지만 원칙중심 리더십은 공평성과 친절성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