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1.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감상문서론'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에서는 굶주리고 있는 제3세계의 비참한 현실에 대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닫혀있던 나의 생각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은 과거엔 몰라도 현재는 가난과 거리가 있는 나라이다. 급속히 세계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로서는 굶주리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죽을 만큼 괴로운 끔찍한 일인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들이 가난할 수밖에 없는지, 굶주림이 얼마나 크나큰 고통인지에 대해 다양한 이슈들을 통해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문제들을 더욱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알 수 있게 되었다.본론책의 내용을 통해 굶어가는 세계의 비극적이면서 참담한 현실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니까 평온했던 마음이 불편으로 가득 찼다. 당연히 이러한 문제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도, 무시해서도 안 되는 일이다. 나 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표면상으로는 나와 전혀 무관한 일이며 나와 상관이 없는 문제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난 후부터는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 나에게 가책을 느끼며 죄를 지은 기분이 들었다.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또한 기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기아에 대한 책임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식량계획에서 생명을 선별할 수밖에 없는 이런 참담한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계속적으로 해결책을 고안해 내며 함께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기아가 진행되고 있는 이 사회 시점에서, 다양한 이익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언젠가는 그러한 집단들과, 또는 다른 세부적인 환경이나 사회적 문제들로 인해 잘 사는 선진국가도 빈곤국가로 전락할 가능성을 무시해선 안 되며 그들 또한 기아의 문제로 고통 받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들이다."종자에서 비료, 창고 저장에서 가공, 최종 유통에 이르기까지.. 이들 독점적 위치의 기업들은 보스의 대규모 농장주나 펀잡의 영세농 등 지구상의 수백만 농민들을 마음대로 주무른다. 요컨대 이 기업들은 세계의 먹을거리를 저들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다""세계무역기구는 무슨 목적으로 그처럼 적극적으로 상품과 특허, 자본, 서비스 유통의 완전한 자유화를 위해 투쟁하는가? 유엔무역개발회의의 전 사무총장이며 브라질 전 재무장관이었던 루벤스 리쿠페루는 이 질문에 대해 아주 명쾌하고 확실한 대답을 들려준다. '남반구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무장해제'가 그들의 저의라는 것이다."세계통화기금외의 다양한 세계기구들, 다국적 기업들의 횡포 등 빈곤과 밀접히 관련된 다양한 원인에 대해 살펴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러한 집단들의 취지와 명목상 이미지는 매우 좋다. 하지만 그러한 이미지 쇄신을 가장하여 탐욕적으로 변해가는 그들의 욕심을 바라보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회의감이 느껴졌다. 그들 또한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변질된 가치를 가진 그 사람들끼리의 사회적 마인드가 결국에는 기아와 빈곤의 문제들을 더욱 심각하게 초래하고 있다. 현재 많은 비정부단체들이 기아와 빈곤과 관련한 캠페인과 모금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소규모 민간단체가 아닌 세계보건기구와 해당 국가들의 정부만이 더욱 효율적, 효과적으로 이 끔찍한 재앙에서 굶주리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들과 국가들은 무관심을 표하고 있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특히, 극단적인 빈곤과 그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타파할 사명을 가지고 탄생한 세계은행 역시 이에 못지않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상황이 끔찍했다. 그리고 남반구의 몇몇 국가의 지도자들의 부정부패를 통해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의 목숨이 걸려있는 비참한 현실들 또한 찢어지게 가슴 아프다. 재앙을 일으킨 직접적인 주범이 되는 이러한 소수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를 거부하는 한 언제까지고 효과적인 해결책 모색과 그것을 실천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감상문서론처음 이 책을 읽을 때, 단지 연애하면서 겪는 감정과 행동에 대해 쓰인 재미있는 책 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책을 다 읽으니 머릿속에 아주 많은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랑이 도대체 뭐라는 걸까? 설명하기에 정말 복잡한 개념인 것 같고 지금 3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본론제1장 ‘낭만적 운명론’에서, 남녀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부분은 연인들 모두 공감하는 일이다. 호감 있는 상대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면이 있으면 우리 너무 잘 맞는다며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좋아하는 것도 같구나.’라는 말을 하면서 둘 사이를 운명적 연인이라 생각한다.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 는 말이 있지만 저자는 낭만적운명론에 의해 시작된 사랑이 결국 마르크스주의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원하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그의 매력이 사라진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모순처럼 들리지만 인정할 만한 사실인 것 같다.제18장 ‘낭만적 테러리즘‘을 읽고 나와 남자친구의 말과 행동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나 또한 남자친구의 마음을 확인받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테러리스트처럼 말과 행동을 했었다. 그런 말과 행동으로 인해 사랑 받는다고 생각되면 그게 나의 강요 때문인지, 정말 그의 진심인지 궁금하면서도 초라해지는 기분을 느꼈을 때도 있다. 다른 연인들 또한 무의식적으로 테러리스트 같은 행동을 할텐데, 그 행동 속에서 결국 아픈 이별을 하기도 할 것이다.사람들은 연인이 있으면 행복과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매일 행복하진 않으며 오히려 솔로일 때보다 많은 스트레스와 근심이 생기는 것은 물론 눈물을 보이며 슬픔에 잠기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사람은 사랑의 감정이 무엇이기에, 왜 사랑을 하는 걸까?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무엇 때문에 그(그녀)를 만나 사랑하고 있을까?‘사랑’의 감정은 지금 혼자인 사람에겐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고, 헤어질 때 죽을 만큼 괴롭지만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을 시간이 지나면 또 하게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의 감정이라는 생각을 했다. 책 제목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이다. 내게 주변인들은 ‘남자친구 뭐가 좋아?’ ‘걔는 너를 왜 좋아한대?’라는 질문을 하곤 하는데, 이에 대한 답으로 외적에서 내적인 부분까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받고 상대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답을 쉽게 하는 것은 어렵다.
..PAGE:1제주도 맛조수다게..PAGE:2제주도의 식 문화8조101280 관광경영학과 김영아111543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조항훈15010511 화학과 손진영목차제주도의 지역적 특징제주도 음식의 발달이유제주도 대표적 음식대표 특산물 축제제주 음식 체험출처..PAGE:31제주도의 지역적 특징..PAGE:41-1 지질과 지형화산섬대륙 지각에서의 화산활동에 의한 화산섬한라산화산 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한라산이 제주도 한 가운데 위치4면이 바다제주도는 섬 특성상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임화산질 토양현무암과 이암으로 이루어짐..PAGE:5산을 이용한 밭농사나무를 심어 과일재배목축업고도에 따른 기후의 차이고도에 따라 산을 이용한 밭농사, 목축업, 나무를 심어 과일재배 등에 활용1-1 지질과 지형..PAGE:6기후1-2 기후바람삼다도의 세가지 중 하나는 바람이라 불릴 만큼 바람이 많은 곳난대 해양성 기후한국 최남단에 위치하고 근해에 난류가 흐르기 때문에 온대 기후를 이룸강우강수량이 많은 편에속하는 제주도..PAGE:72제주도 음식의 발달이유..PAGE:82-1 자연의 맛을 살린 음식간단한 요리법식단이나 조리법이 단조로우면서 재료 자체의자연의 맛을 살림재료의 자연성산, 바다, 밭, 돌 등 다양한 자연적 조건 위에서 생산되고 채취된 것들을 제철에 섭취생식따듯한 날씨로 인해 싱싱한 채소, 사면이 바다라 어패류나 해조류를 쉽게 채취..PAGE:92-2 제주만의 독특한 식생활바쁜 생활환경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는 음식을 찾게 됨알뜰하고 소박한 식생활기본 상차림은 반찬수가 적어 초라해 보이지만 국과 반찬에 생선이 들어가기도 하고 항상 싱싱한 채소가 곁들여짐간단한 간식음식이 다양하게 개발되지 못하여 잔치, 제사 등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먹음..PAGE:103제주도 대표적 음식..PAGE:113-1 해산물자리회 & 자리 물회자리돔은 팔팔 뛰고 억세기 때문에 먹으면 힘이 절로 솟아난다고 함자리회는 지방, 단백질 칼슘이 많은 영양식자리물회는 비린내가 없고 시원하며 구수한 맛..PAGE:123-1 해산물옥돔구이 & 옥돔죽옥돔은 예부터 궁중 진상품일만큼 귀한 생선옥돔구이는 꾸덕꾸덕하게 말린 후 구운 것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옥돔죽은 옥돔을 푹 끓여, 옥돔살로만 푹 끓인 죽..PAGE:133-1 해산물해물 뚝배기 & 오분자기찜해물뚝배기는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최고의 속풀이 해장국오분자기는 제주도에서 많이 잡히는 전복류이며,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B 다량 함유해물뚝배기는 갖가지 싱싱한 해물과 된장을 풀어 넣고 끓여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며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최고의 속풀이 해장국으로 손꼽힌다.오분자기는 제주도서 많이 잡히는 전복류이며, 전복보다 매끈하며 훨씬 작지만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B가 많다...PAGE:143-2 육류말고기회 & 말고기국말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글리코겐 함량이 높아 횟감으로 적당지방질이 적어 소화가 잘되고 다이어트에 좋다.고단백식으로서 배와 함께 섭취하면 소화가 용이..PAGE:153-2 육류흑돼지 & 고기국수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육질이 쫄깃쫄깃하며 포화지방산이 낮음고기국수는 흑돼지를 고아낸 육수에 수육을 올려 만든 국수돼지의 남은 뼈와 살코기 처리를 위해 고안함..PAGE:163-3 기타 먹거리빙떡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얇게 부친 후데친 무와 파, 깨가루, 소금 등으로 양념한 속을 넣어 빙빙 말아 먹음뜨거울 때보다 식혀서 먹으면 시원한 맛이 더욱 좋음제사집에 갈 때 제물로 가져가는 정성이 있었음고운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기름을 두르고 얇게 부친 후 데친 무와 파, 깨가루, 소금 등으로 양념한 속을 넣어 빙빙 말아 먹는다.빙떡은 뜨거울때보다 식혀서 먹으면 시원한 맛이 더욱 좋고 제사집에 갈 때 제물로 이 빙떡을 한 제물고령씩 지져서 가는 정성이 있었다고 한다...PAGE:173-3 기타 먹거리오메기떡 & 오메기술오메기떡은 차조가루로 반죽하여 삶거나 쪄서 콩가루와 팥고물을 묻힌 떡청주와 소주를 빚기 위해 만든 떡으로, 고소한 좁쌀 특유의 맛오메기술은 ‘오메기’로 만든 술으로, 차조가루 반죽을 삶아 누룩을 넣고 떡 삶은 물을 식혀서 부어 60일 이상 발효..PAGE:183-3 기타 먹거리닭엿 & 꿩엿닭엿은 찹쌀이나 좁쌀로 밥을 지어 엿기름물을 부어 삭힌 것에닭고기를 넣고 고아 만든 엿으로, 주로 약용으로 이용꿩엿은 겨울철 보신용으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으로옛날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위해 정성스레 만들었던 시절식찹쌀이나 좁쌀로 밥을 지어 엿기름물을 부어 삭힌 것에 닭고기를 함께 넣고 고아서 만든 엿. 제주도 향토음식이며 주로 약용으로 이용된다. 꿩엿은 겨울철 서귀포 중산간 마을에서 보신용으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다. 어머니나 할머니가 자식이나 손자손녀를 위해서 정성스레 만들었던 시절식이기도 하다. 맛이 달콤하고 담백하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먹을 수 있다...PAGE:194대표 특산물 축제..PAGE:204-1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고사리를 꺾고 체험하는 봄철 최대의 체험 관광 축제제주 고사리는 예로부터 ‘궐채’라 불리며 임금님께 진상됨고사리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PAGE:214-2 우도 땅콩 축제2012년부터 이어진 우도땅콩축제우도의 대표적 지역 특산품 우도 땅콩땅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생산을위해 추진다양한 체험행사와 시식행사 제공..PAGE:22땅콩 캐기 체험과 다양한 땅콩 먹거리
상극인 음식과 상생인 음식음식에도 궁합이 있어 같이 먹으면 맛과 건강에 좋아 보약이 되는 상생 음식이 있는 반면에 같이 먹을 때 잘 맞지 않는 상극인 음식들은 몸에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한다.⑴상극인 음식①맥주와 치킨/ 맥주와 땅콩치킨과 땅콩은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원래 소화가 쉽게 잘 안되는 식품이다. 여기에 차가운 맥주를 같이 마시게 되면 소화가 더욱 되지 않는다고 한다. 찬 맥주는 소화기관과 온도차가 커서 소화기관의 운동에 방해를 준다. 따라서 이 음식들을 함께 먹는다면 장 기능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②빵과 주스빵과 주스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밀가루와 전분 등으로 만든 빵을 소화시키는 침 속의 프티알린 성분이 일차적으로 소화시키는 데에 있어서 주스의 산성 성분과 만나면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가 지연된다.③시금치와 두부시금치와 두부를 따로 먹으면 영양적으로 최고의 음식들이다. 하지만 같이 먹는다면 시금치의 수산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만나서 수산칼슘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담석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칼슘이 많은 멸치와 시금치도 마찬가지 관계이다.④조개와 옥수수조개는 영양가가 풍부하지만 산란기 때는 독성물질이 만들어져서 소화가 어려워진다. 또한 세균감염에 잘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옥수수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성분이 있어서 둘을 같이 먹으면 소화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여름철에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올라간다.⑤장어와 복숭아장어를 먹고 난 후 복숭아를 먹는다면 설사로 고생하기 쉽다. 장어의 지방함유량은 21%로 매우 높아 소화가 느린데, 장어는 체내 소장에 흡수될 때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복숭아의 유기산도 잘 소화되지 않아 소장까지 도착한다. 이 산성(지방산, 유기산)성분들이 알칼리성인 장에 자극을 준다.⑵상생인 음식①돼지고기와 새우젓돼지고기는 영양가가 높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새우젓은 발효과정에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도와준다. 체질적으로 지방분해효소가 부족해 돼지고기를 먹고 설사하는 사람이 새우젓을 함께 먹으면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②딸기와 우유딸기를 영양손실 없이 섭취하기 위해서 설탕을 치지않고 우유등의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좋다. 왜냐하면 우유는 딸기의 부족한 단백질과 무기질(칼슘)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우유는 딸기의 신맛을 중화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③감자와 치즈감자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치즈와의 결합이다. 치즈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1, B2 나이아신이 충분히 들어있고 또한 칼슘, 인 등이 풍부한 반면에 감자는 치즈에 부족한 마그네슘을 많이 함량하고 있어 함께 먹으면 영양의 상승효과가 커지게 된다.④ 고등어와 무고등어는 무와 함께 먹으면 좋다. 무는 비타민 C와 소화효소가 풍부해 고등어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무의 유황 화합물이 고등어가 가지지 않는 영양소를 보완해주고 맛을 향상시킨다. 또한 무의 매운 성분인 이소시아네이트 등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가시게 해준다고 한다.⑤된장과 부추된장이 소금 함량이 많아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A와 비타민C의 부족을 야기할 수 있다. 부추를 함께 끓여 된장국을 만든다면 나트륨의 피해를 감소시켜 준다. 된장에 없는 비타민A와 C를 보완해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두 음식 다 항암효과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적으로도 매우 도움이 된다.
사회심리학 이론을 적용한 영화(엑스페리먼트) 분석학과 :학번 :이름 :처음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에 한편의 영화를 본다고 하셨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뻔하고 고리타분한 옛날영화를 보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고, 영화 ‘엑스페리먼트’ 는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영화들 중 하나가 되었고, 나에게 사회 심리학을 전반적 이해하고, 심리학이란 학문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엑스페리먼트’를 사회심리학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분석①귀인교도관, 죄수 역할을 맡은 참가자들은 “실험에 따라야 하니까”, “돈 때문이라도 역할에 충실해야 해” 등 여러 외부적 요인에 탓을 돌리면서 자신들이 맡은 역할에 집중해간다. 여기서 귀인의 한 종류인 상황적 귀인(외부 귀인)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이때 상황적 귀인은 행동을 외부적 원인이나 상황적 요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말한다.특히 이 영화에서 주목해볼만한 인물이 있는데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가 연기한 ‘배리스’ 이다. 그는 교도관 역할을 맡고 난 후, 처음으로 죄수 역할의 참가자들을 제압하고 성적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본인의 행동을 이런 역할을 내려준 실험자들과 상황을 탓하며 합리화 시킨다. 여기서 그는 계속해서 상황적 귀인만 하고 있는데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왜 그가 행동을 내부적 원인의 탓으로 돌리는 성향적 귀인(내부 귀인)은 하지 않는 것일까’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가 죄수들을 제압하고 성적 흥분을 한다는 것은 그의 내부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②동조어떤 사회적 규범이나 집단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그들의 행동이나 태도를 바꾸거나 채택하는 동조는 교도관 역할의 참가자들에게서 두드러진다. 대부분의 교도관 역할의 참가자들은 ‘베리스’의 압도적인 언행에 눌려, 그의 지시가 잘못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의 의사에 맞춰 행동한다. 그리고 이러한 동조된 행동에 반하는 행동을 한 교도관 역할의 참가자를 죄수 역할로 내쫓으면서 다른 참가자들의 동조를 강화시킨다.③복종복종이란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 복종은 교도관, 죄수 역할의 거의 모든 참가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우선 교도관 역할의 참가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빨간 불’에 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의 정당성을 빨간 불에 부여하고, 그들의 행동이 잘못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빨간불이 울리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빨간불, 즉 실험자들에게 복종하여 그들의 명령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죄수 역할의 참가자들은 교도관 역할의 참가자들에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반에는 전혀 복종하지 않고 규칙을 어기며 식판을 던지고, 교도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각종 처벌을 받으면서 점점 그들에게 복종되어 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인상 깊은 장면이 있는데, 주인공인 ‘트레비스’가 ‘베리스’에게 복종하는 장면이다. ‘트레비스’는 죄수 역할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끝까지 동조, 복종 하지 않는 인물이다. ‘베리스’는 이러한 ‘트레비스’를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복종시킬까 고민하다 변기에 물고문을 하면서 ‘나는 죄수다’ 를 말하게 하는 방법을 택한다. 격렬하게 저항하던 ‘트레비스’는 심한 물고문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나는 죄수다’를 말하게 되고, 비록 잠깐이지만 그에게 복종하게 된다.④인지 부조화인지 부조화는 둘 이상의 태도 사이 혹은 자신의 행위와 태도 사이의 비일관성을 말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자신의 태도나 태도와 행동 간에 일관되지 않거나 모순이 있을 때 이런 일관되지 않는 성질이나 모순을 불쾌하게 여겨 이것을 감소시키려고 한다.이 영화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태도와 행동 사이의 부조화 때문에, 실험의 규칙에 복종 또는 불복종 하면서 그들의 태도와 행동 사이의 부조화를 해소하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주인공인 ‘트레비스’는 끝까지 ‘베리스’의 불합당한 지시에 맞서 싸우며 부조화를 해소하려 하고, 당뇨병 환자의 죄수 역할 참가자에게 약을 몰래 구해다 주는 한 교도관 역할 참가자는 대부분의 같은 역할 참가자들과는 정반대의 방법으로 부조화를 해소하려 한다.⑤공격성공격성은 타인을 해치려는 의도를 가지고 행하거나 시도하는 신체적언어적 행동을 의미한다.이 영화에서 공격성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죄수 역할의 참가자들이 교도관 역할의 참가자들의 비합리적인 행동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동을 일으키는 장면이다. 특히 ‘트레비스’는 영화의 첫 부분부터, ‘폭력은 나쁜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그런 그가 폭동 장면에서는 엄청난 폭력성을 보여주는데, 이는 이 영화의 감독이 공격성의 원인과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인지, 후천적으로 다른 어떤 것으로 영향으로 공격성이 생긴 것이라는 주장 중, 후자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