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이 기어가다가과목명: 아동음악과 동작학과: 유아교육과 1-C담당교수:학번&이름:제출일:? 제목 : 곰인형이 기어가다가? 대상연령 : 만 4세~ 5세? 활동목표 다양한 방법(책상밑에 기기, 배로 기어보기, 다리로만 기어보기 등등.)으로 기 어 본다.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알 수 있다.기본 동작을 표현해 보고 익힐 수 있다.유아에게 친숙한 곰인형을 제시함으로써 동시판에 대한 유아의 흥미를 끌 수 있다.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몸으로 표현할 수 있다.여러 가지 기본 동작을 해봄으로써 소근육, 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 다.동작활동으로 기본 동작을 익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유아의 언어발달 조성을 할 수 있다.동시판의 이용으로 리듬감을 익힐 수 있다.? 신체표현활동 시간구성 약 20분→ 4~5세 유아의 주의집중 시간은 약 10~20분 내외로, 동작 활동은 20분을 기준으로 하여 활동의 집중력을 이끌어 내며 효과적인 동작활동의 습득을 유도한다.? 그룹 구성1) 소집단: 동작활동 시 유아집단의 크기는 효율적인 활동을 이끄는 중요한 변수 이므로 대집단 보다는 소집단 크기가 효과적이다.소집단은 개인, 또는 2인1조, 4인1조로 구성할 수 있으며 공간의 제약이 적은 편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활동 감독 역시 비교적 쉽다.2) 대집단: 동작활동 시 유아집단의 크기가 대집단 보다는 소집단 크기가 효과적이나 대집단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기본동작 활동을 단체안무로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러나 활동 공간의 제약이 크다는 점과 아이들의 통제가 힘들다는 점이 있다.? 자료 : 동시판, 책상준비된 4절 하드보드지에 배경 색지를 붙이고, 준비된 동시 카드(기어가네,쉬쉬 쉬,한발로뛰네,콩콩콩,두발로뛰네,쿵쿵쿵)를 붙인다.곰인형에 막대를 붙여 하드보드지에 뚫린 홈으로 집어넣어 잘 움직이게 한다.동시판에 제시되어 있는 기어가기를 제외한 기본동작들 중에 걷기, 한 발로 뛰 기, 두발로 뛰기 등의 동시카드를 더 만들 수 있다? 활동방법교사 : 자, 얘들아 우리 오늘은 동시를 읽을꺼야. 선생님이 너희들 보여주려고 동시판을 준 비해 왔거든? 한 번 봐볼까?유아 : 네, 선생님교사 : (동시판에 있는 풍경을 가리키며) 여러분~ 여기 이 풍경이 어디같아요?유아들 : 1. 천국 같아요.2. 공원 같아요.3. 우리 집 앞에 있는 꽃밭 같아요.등등의 대답이 나온다.교사 : (동시판에 붙어있는 곰인형을 가리키며)그럼~ 자, 얘들아 이게 뭘까?유아들 : 곰인형이요!! 곰이요!!교사 : 맞았어요~ 이건 곰인형이에요, 여러분 이거 어디서 본 적 있나요?유아들 : 1. 제 침대에 있는 거랑 똑같아요.2. 친구네서 본 것 같아요.3. 크리스마스 때 많이 봤어요, 등등 여러 대답을 한다.교사 : 그쵸? 여러분도 이 곰인형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죠?(여러 곰인형들의 표정을 가리키며) 곰인형들의 표정이 정말 재밌죠? 여러분이 느끼 기에 이 표정은 어떤 것 같아요?유아 : 1. 활짝 웃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 보여요.2. 눈이 레몬을 먹은 것 같은 표정이에요.3. 코가 까맣게 되어있어서 귀여워요~ 만지고 싶어요.등등의 대답이 나온다.교사 : 여러분 아주 재미있게 잘 말해주었어요. 그럼 이제 동시를 읽어볼까요교사 : (동시 카드로 먼저 제목을 붙이며) 자, 제목을 읽어볼까요?유아들 : (다같이) 곰인형이 기어가다가!!교사 : (다음 카드를 붙인다) 자, 우리 곰인형이 여기 있는 동시판에서 여러 가지 재밌는 동 작을 보여줄 거에요. 그 동작들을 한 번 잘 살펴봐볼까요?곰인형이 쉬! 쉬! 쉬! 기어가네(여기서 의성어를 강조하는 제스쳐를 포함한다. 이렇게 기어가기, 한 발로 뛰기, 뛰 어가기에 대한 부분을 의성어와 의태어를 강조하여 시를 읽어 준다.)교사 : 자~여러분~ 눈을 감아보세요~~유아들 : 네~~교사 : 자, 선생님이 아까 읽어준 동시에서 곰인형이 했었던 동작과 소리를 한 번 생각해보 세요~ 곰인형이 무엇을 하고 있었죠?유아들 : 1. 느릿느릿 조용하게 기어가고 있었어요.2. 한 발로 콩콩대면서 귀엽게 뛰어가고 있었어요.3. 두 발로 우당탕탕 뛰어가고 있었어요.등등의 여러 대답이 나온다.교사 : 그렇죠~~ 모두 대답 아주 잘했어요. 선생님이 들려준 소리 중에 어떤 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유아들 : 1. 쉬쉬쉬요~ 꼭 엄마가 제가 소변을 볼 때 옆에서 내주는 소리 같았어요.2. 콩콩콩이요~ 조그만한 강아지가 걸어가는 모습이 생각나서 귀여웠어요.3. 쿵쿵쿵이요~ 방안에서 시끄럽게 뛰어놀다가 엄마한테 혼난 적이 있어서 생각났 어요.등등 다양한 대답이 나온다.교사 : 아~ 그렇군요~ 여러분 그럼 이런 소리들을 잘 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유아들 : 1. 입에 바람을 넣고 쉬쉬 이렇게 해요~2. 입을 오무려서 귀엽게 소리를 내요~3. 킹콩을 생각하면서 소리를 내요~교사 : 자~ 그럼 여러분이 한번 소리를 내볼까요?유아들 : 네~쉬쉬~ 콩콩~ 쿵쿵~교사 : 아주 잘했어요~ 그럼 이제 곰인형이 했던 동작들을 생각하면서 그 동작들을 따라해 볼까요? oo동작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잘 될까요?유아들 : (몸으로 보여주며) 이렇게요~교사 : 교사는 이때, 동시판에 제시되어 있는 세 가지 동작을 잘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한다. 또, 바뀐 동작이나 시어를 유아가 잘 읽고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교사 : 참 잘했어요. 우리 그럼 곰인형이 움직였던 데로 한 번 움직여볼까? 앞에 나와서 해 볼 사람~~유아들 : 저요~교사 : 이 때 교사는 앞에 나온 유아들에게 동시를 읊조려주어 유아들이 동작을 할 때 시의 내용을 회상하며 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유아들이 동작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 히 칭찬을 해주어 완벽함 보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다.교사 : 참 잘했어요~ 여러분교사 : 자! 오늘 동시판을 읽고 동작도 해보고 여러 가지 소리도 배우고 하니깐 어땟어요, 여러분?~~유아들 :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해요 선생님교사 :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네요~ 여러분 동시 내용 생각나세요?유아들 : 네~교사 : 우리 마지막으로 우리가 배웠던 동작과 소리를 크게 내면서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시를 읽으며 아이들이 소리를 잘 내는지 살펴본다. 자신이 했던 동작을 회상하며 따라하는 유아들과 아직 잘 습득하지 못했을 아동들을 위해 교사도 동작을 따라하고 소리를 내며 열심히 읽어준다. 또, 동시를 다른 내용으로 바꾸거나 변형시켰을 때 또다른 어떤 동작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고, 해보고 싶은 동작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이순신 장군이 죽어야 교육과 나라가 산다.- 장군만 존재하는 우리의 교육과 사회 -세종로에 있는 이순신장군의 동상 이전계획을 백지화했다 는 내용과 얼마 전 신문에서 본 일본의 경제 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의 사설 이대론 소득 2만 달러 불가능하다 는 글을 보고 묘한 감정이 든다. 일본에서 교육받은 오마에 겐이치, 한국에서 교육받은 오늘날의 정치. 경제.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식인(장군님)들 두 나라 사람 다 각자의 나라에서 상당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교육의 수준이 오늘날에도 비슷할 것으로 가정하고, 그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본다.일본의 학생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는지 몰라 언급할 수 없으나 한 예로, 우리의 학생들이 교육받는 임진왜란의 역사관을 보자 온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치적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는데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조상들의 창의적인 교육관을 간과해 버린 결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는 많은 교육 자료는 있으나 어떻게 거북선을 만들려는 발상을 했는지 에 대한 자료와 교육은 전무한 상태다. 석굴암, 불국사와 마찬가지로 거북선을 만들겠다는 발상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고 금방 떠오르고 임기응변식으로 만들자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미국이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것도 창의력(윤리성은 무시)과 연결된 최첨단 군사기술 장비이지 장군 만 훌륭하다고 최강의 군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요즘 이공계 기피현상 속에 세계시장에는 최첨단 기기가 쏟아져 나오는 데 우리의 교육은 임진왜란이 몇 년도에 일어났고, 이순신장군은 몇 년도에 죽고 식의 많이 외우는 암기식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또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들 이러한 인력을 가지고 한국사회를 지탱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어쩌면 지금과 같은 교육으로는 만 불 시대도 다행으로 생각해야한다.우리의 가정교육은 어떠한가. 세상은 하나가 되가는데 세계관은 없고,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제 자식 공부나 잘해 좋은 대학 들어가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큰소리치는 장군 되기를 바라는 공부 지상주의 부모들이 많다.또한 자신감을 준다는 핑계로 공공장소에서 소란스럽게 해도 방관하며 그것도 모자라 목소리 큰놈이 훌륭한 장군 되는지 돈 투자 해가며 어려서부터 악쓰고, 때려 부수고, 싸움질하는데 도움 되는 것부터 가르치고 있다. 그러다 장군 못 되면 온통 쥐 떼들처럼 뭉쳐 서라도 고래 고래소리를 질러 되고 그래도 직성이 안 풀리는지 떼~한민국을 외쳐 된다.어려서부터 이기는 것만 배운다고 자신감이 생기고 국력이 신장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어르신들 가운데 지는 것이 이기는 것 이라고 가르치시는 분들이 있고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가인 마쓰시다 회장의 지는 것을 모르면 이길 수 없다. 는 이념을 우리는 새겨들어야 한다.사람마다의 잠재능력 보다 학벌과 출생지가 그 사람의 이력의 상당부분 차지하는 모순 된 현실 속에, 세계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뽑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회, 정치인만 존재하고 자녀들을 장군 만들겠다는 부모들의 신념이 줄어들지 않는 한 2만 불 시대는 어렵다고 본다.우리의 교육에 가장 큰 문제점은 정정(靜淨)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른다는데 있다. 우리가 받고 있는 교육처럼 빠르고 강한 것만 아는 사회는 정신병자만 양성 할 뿐이다.미래의 시대는 다양한 공간적 변화 속에 창의성과 고도의 정밀성을 갖지 않으면 나노. 생명과학 등 새로운 차원의 시대에는 우리가 설자리는 없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요구는 느림 을 이해하지 못하면 빠른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고요함 을 모르고는 창의성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규정에 맞지 않는 TV 시청의 실태 ■ 발표일 : 2009 년 4 월 14 일 유아교육론 발표 2 조조원소개 Members 087 박혜진 088 서진실 091 오경채 095 이하진 102 최가현 075 김미주학습목표 Objectives of learning 아이들의 TV 시청의 실태를 조사 , 통계 후 대책 마련을 할 수 있다 . TV 규정에 대한 보호자의 의식을 알 수 있다 .목차 Contents 1. 설문지 자료 통계 2. 유아의 TV 시청의 긍정적 측면 3. 유아의 TV 시청의 부정적 측면 4. 유아의 잘못된 TV 시청의 해결방안설문지 자료 통계 11. 아이의 성별2,3. 아이의 나이 , 아이들의 평균 TV 시청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 남자 아이 여자 아이4. 아이들에게 적당한 TV 시청 시간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하십니까 ?* 자폐증 , TV 시청시간 증가와 유관 “ 자폐증 , TV 시청시간 증가와 유관 ” 어린이 자폐증이 TV 시청 시간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22 일 보도했다 . 미국 코넬 대학 경제학부의 마이클 월드맨 교수 연구팀은 지난 30 년간 10 배나 증가한 어린이 자폐증이 아이들의 TV 시청 시간 증가와 관련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 강력한 ”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월드맨 교수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에 규명한 연관 관계가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TV 시청 시간 증가와 자폐증 증가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 확실한 증거 ” 는 아니라고 단서를 달았다 . 영국에서는 현재 9 만명의 아이들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 . 타임스는 이 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에서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5. 아이들이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종류는 어느 것 입니까 ? ( 2 개 선택 )6. [ 5 번 문항 中 3,4 번 선택 시 ] TV 시청 시 방송 심의규정을 준수 하십니까 ? ( 프로그램 나이제한 )* 방송심의규정이란 ? 방송법 제 33 조에 따라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심의하기 위해 방송내용의 심의사항을 규정한 것 이다 . 1988 년 10 월 18 일 방송위원회 규칙 제 3 호로 처음 제정되었고 , 2000 년 1 월 통합 방송법 제정을 거쳐 2002 년 4 월 20 일 법률이 개정되면서 새로운 심의규정이 마련되었다 . 심의 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 유지와 인권존중에 관한 사항 ② 건전한 가정생활 보호에 관한 사항 ③ 청소년의 보호와 건전한 인격 형성에 관한 사항 ④ 공중도덕과 사회윤리에 관한 사항 ⑤ 양성평등에 관한 사항 ⑥ 국제적 우의 증진에 관한 사항 ⑦ 장애인 등 방송 소외계층의 권익증진에 관한 사항 ⑧ 민족문화의 창달과 민족의 주체성 함양에 관한 사항 ⑨보도 · 논평의 공정성 · 공공성에 관한 사항 ⑩언어순화에 관한 사항 ⑪시정 및 제재초치에 관한 사항 ⑫기타 방송법 규정에 의한 방송위원회의 심의 업무에 관한 사항 등이다 .7. 방송심의 규정의 중요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하십니까 ?8. 아이들의 TV 시청 시간대9. 아이들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과 보호자가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일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0. 보호자가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하십니까 ?유아의 TV 시청의 긍정적 측면 2유아의 TV 시청의 긍정적 측면 어휘력 , 읽기 , 셈하기 , 분류 , 서열 및 간단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킨다 . 애정적 태도 , 협조정신 , 사려심을 향상 시킨다 . 인지발달과 사회성발달을 도와준다 .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 휴식과 즐거움을 준다 .유아의 TV 시청의 부정적 측면 3유아들 TV 시청의 부정적 측면 텔레비전 장면을 모방하고 관찰함으로써 공격성이 증가한다 ..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전통적인 역할의 남녀 주인공의 모습은 성 역할 고정관념을 가지게 한다 . 건전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시청 할 때 모방을 통해 버릇없는 행동이나 , 말투 ( 대사 ) 를 따라 하기도 한다 . 아동을 수동적 학습자로 만든다 .유아의 잘못된 TV 시청의 해결방안 4유아의 잘못된 TV 시청의 해결방안 계획표를 세운 후 칭찬스티커를 이용하여 텔레비전 시청시간을 줄인다 . TV 시청보다는 놀이를 많이 하게 한다 . ( 다른 문화생활 할 수 있도록 한다 ) TV 는 부모님과 의논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골라서 보도록 한다 . 어른이 옆에서 같이 시청하면서 프로그램의 내용을 실생활과 연관 지어서 적절히 설명하여 지도해 준다 . 괜찮은 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유아에게 반복적으로 장시간으로 시청하지 않는다 .The End Q A 질문 있으십니까 ?{nameOfApplication=Show}
의무교육이 아이들을 바보로 만든다교육, TV, 개토, 의무교육, 대안학교"학교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든다."국가 주도의 공교육을 비판할 때 흔히 듣는 말이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그냥 학교가 아이들을 억압하고 옥죄는 현실을 비판하는 말 정도로 이해하였다.왜냐하면, 학교교육이 문제가 많기 때문에 학교를 없애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의무화된 근대적 국민교육 자체가 사라져야할 낡은 유물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존 테일러 개토가 쓴 를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의무교육이 오히려 문맹률을 높이고 있다는 놀라운 통계였다.지금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의무교육 형태가 미국에서는 1850년 무렵 매사추세츠주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주민 80%가 의무교육에 반대하여 저항하였으며, 때로는 무기를 들고 싸우기도 했다는 것이다."최후의 보루였던 케이프코드의 반스터블에서는 1880년대에 주 방위군이 지역을 점령하고 아이드를 학교로 호송해 갈 때까지 아이들을 내놓지 않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재미있는 점이 있어요. 얼마 전에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공표한 문서에 따르면 의무교육이 시작 되기 전 그 주의 문맹률이 2%에 불과하던 것이 의무교육이 시행된 뒤에는 1990년까지 9% 이하로 떨어진 일이 없다는 겁니다."(본문 중에서)세상에, 의무교육을 반대하기 위하여 총을 들고 싸웠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왜 그들은 의무교육에 반대하였을까? 1800년 무렵 인위적인 방법으로 국가의 통일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의무교육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아마 당시 미국 사람들은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였던 모양이다. 그들은 마치 부안 방패장 설치를 반대하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등교거부운동'을 하였던 것 처럼, 중앙집권적 의무교육을 반대하였던 것 같다.미국에서 의무교육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는 '버트런드 러셀'의 표현을 빌어 잘 설명해준다."미국의 대량교육은 비민주적 의도를 함축한 것으로서 인간의 다양성을 제거하고 그 다양성의 원천인 가정을 억압함으로썩 국가적 통일성을 조작해내는 수단이라고 말입니다.... 반지성적이고 그릇된 신념에 사로잡혀 있으며 자신감 없는 젊은이, 그리고 내면적 자유를 다른 어느 나라 젊은이들보다 적게 가진 젊은이가 미국 젊은이라는 것 입니다."(본문 중에서)존 테일러 개토는 미국에서 의무교육이 시작된지 110년이 지났지만, '하나의 옳은 길'이 있다고 믿는 군중들은 아직도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바람직한 답을 찾지 못한 채 헤매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제는 새로운 길, 다른 길을 찾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 한다.미국에서 공립학교 교사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가정과 지역사회를 재건하기만 하면 젊은 사람들은 이 나라 초창기에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한다. 그는 "우리가 학교교육에 쏟아 붓고 있는 돈을 다시 가정교육으로 돌린다면 약 하나로 두 가지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을 회복시키면서 동시에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의무교육 받지 않으려고 총을 들고 싸웠다아울러, 제도적 학교를 해체하고, 교사자격 제도를 없애자는 과격(?)한 주장을 펼친다. 가르치고 싶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 재주껏 가르치게 하자는 것이다. 그는 자격증을 가진 교육전문가들이 나서야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얘기는 멀쩡한 사기라고 강조한다."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세요. 지금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모두 사범학교에서 자격증을 받은 교사들이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아무나 가르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세요. 세금을 돌려 받아 그 돈으로 마음에 드는 스승을 골라잡으세요."(본문 중에서)그는, 지금의 학교와 비교의 기회만 주어진다면 지금처럼 멍청한 고객들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학교가 틀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바람직한 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이다."그림이란 표면에 물감을 덧붙임으로써 형상이 만들어져 나오는 것임에 반해 조각이란 재질의 일부를 떼어냄으로써 재질 안에 내재하던 형상이 풀려 나온느 것이지요. 이게 중요한 차이입니다."(본문 중에서)개토는 교육이란 그림보다는 조각과 비슷한 것이라고 비유적으로 설명한다. 아이들 속에 내재된 힘을 끌어내고,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라는 주장이다. 사람들이 컴퓨터를 어떻게 익혔는지에 관한 IBM 부사장의 연설을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그는 이 나라가 스스로 깨우친 컴퓨터 전문가의 나라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무슨 학교교육이니 하는 거 없이 말입니다. 벌써 4천 5백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익숙하게 컴퓨터를 쓰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컴퓨터를 알게 된 것은 어떤 체계 잡힌 교육을 받고서가 아니란 거죠."(본문 중에서)개토는 만약에 학교가 공식적으로 컴퓨터 쓰는 법을 가르칠 권리를 쥐고 있었다면, 이렇게 되기는 커녕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 게토의 예언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사실이다. 실제로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기 직전까지 학교에서는 윈도우 엑스피 대신에 오래 전에 출시된 윈도우 98 사용법이 담긴 교과서로 수업을 하였다.오늘날 아이들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두 컴퓨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컴퓨터가 학교 정규 교과목이 된 것은 순전히 관련 산업의 시장을 키워주는 것 외에는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바람직하지 못한 사례이기는 하지만, 한극판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나오기 전에 실제로 이 게임을 하기 위하여 아직 영어를 배우지 않은 많은 어린아이들이 알파벳을 그림처럼 외워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게임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의무교육이 시작된 후 대부분 사람들은 학교에서 자격증 가진 교사들에게 배워야만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다고 한다. 그는, 최근 탈학교운동에 참여하는 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가르치고 싶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 재주껏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깨닫고 있어 다행이라고 한다.학교가 아이들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어른들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거의 아무런 호기심도 없고 조금이나마 있는 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미래의식이 약합니다. 내일이 어떻게 오늘과 떼어낼 수 없이 얽혀 있는지를 느끼지 못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역사의식이 없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서로 잔인한 짓을 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친근한 관계나 솔직한 태도에 불안해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물질주의를 떠받듭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의존적이고 수동적이며 새로운 상황에 부딪치면 겁쟁이가 됩니다.존 테일러 개토는 에서 오늘날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살펴보면, 아이들을 망치는 주범이 학교와 TV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깨달을 수 있다고 한다."1주일 168시간 가운데 아이들은 56시간씩 자야 합니다. 아이들은 1주일에 평균 55시간씩 텔레비젼을 본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30시간, 준비하고 오고 가고 하는 데 8시간, 숙제에 평균 7시간, 학교가 잡아먹는 시간이 모두 45시간입니다."(본문 중에서)여기에 저녁식사 시간 3시간을 빼면 주당 아이들 자기만의 정신세계를 살찌우거나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개인시간은 딱 9시간 뿐이라고 한다. 그래도 미국 아이들은 상황이 좀 나은 편이다. 각종 개인교습을 받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고 하니 다행이다.한국 아이들은 어떤까? 한국 아이들은 방과후에 보통 하루에 3~4개씩 학원을 옮겨다니면서 일주일에 적어도 20 ~ 30시간 이상을 보낸다. 미국 아이들보다 잠을 적게 자거나 TV 보는 시간을 줄여서 학원을 다니는 셈이다.저자는 오늘날 미국을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는 마약, 맹목적 경쟁, 오락화한 성, 도박, 알코올, 폭력탐닉, 상품구매에 매달리는 탐닉적이고 끔찍한 의존적 삶은 모두 학교와 TV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이런 학교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커서 시민이되면 탁월함과 미학을 모두 무시하는 얄팍한 '대중적 성향'을 가지게 되고 자기들 삶의 개인적 위기에 대처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의무교육은 바보 만드는 교육이미, 적지 않게 대안교육과 대안학교에 관한 책과 글을 읽고 강의도 들었지만, 존 테일러 개토가 쓴 는 오늘날 엉망이 되어버린 한국의 교육 현실이 어떤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출발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생각된다.미국과 일본으로부터 근대교육을 수입한 한국은 미국교육 의무교육이 가진 문제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미국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하여 미국의 영향권 안에 있는 많은 나라를 망치고 있는 근대적 의무교육 시스템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개토는 지금과 같은 미국학교 교육 체계가 지구상에서 시작된 것은 1819년대 프러시아에서였다고 한다. "국가의 힘에 떠밀려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강제적인 학교교육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프러시아는 중앙집권화된 학교 교육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정하였다고 한다.▲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 고분고분한 광산노동자▲ 정부 지침에 순종하는 공무원▲ 기업이 요구하는 대로 일하는 사무원▲ 중요한 문제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하는 시민들당시, 학교는 독일 지도층 가정이나 제도권 인사들에게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민족 차원의 동의를 꾸며내고, 대 프러시아로 통합하는 구실을 하였다고 한다.이런 과정을 거쳐서 학교에서 아이들은 교사가 던져주는 추상적인 지식만 배우다 보니 말 잘듣고 고분고분하고 전제적 질서에 젖어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불만이 있어도 표출하지 않고, 비판하는 생각을 할줄 모르고 올바르게 토론할 줄 모르게 되었다는 것.
홀랜드 오퍼스 (Mr. Holland's Opus, 1995)를 보고?줄거리일단 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든 생각은 ‘아~과제 때문에 본 것이 아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였다. 과제 때문에 영화를 감상한다는 생각에 당연히 재미없고 지루한 내용의 지극히 교육적인 영화 일 거라 생각했고 때문에 기대 따윈 애초에 하지도 않았었다.그렇기 때문일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내용에 감동까지 겸비한 이 영화의 감상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영화 속 주인공 홀랜드는 개인적인인 시간 여유를 원하는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직업에 있어 최후의 방편으로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다. 홀랜드는 모든 교사들이 그렇듯이 이론적인 음악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자신이 책임지게 된 오케스트라에서 ‘랭’이라는 한 학생을 개별적으로 가르치게 되기도 한다. 음악수업을 하는 자신도 학생들도 따분하고 자연히 배움에 대한 학생들의 결과마저 좋지 않았는데, 홀랜드가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자 음악수업을 즐기는 학생. 그리고 홀랜드를 따르는 학생들도 점차 늘어나게 된다.그러는 도중 홀랜드의 아내 아이리스가 출산을 하게 되고 홀랜드는 학교생활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곧, 아이가 청각 장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음악을 사랑해 자신의 아이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던 홀랜드는 좌절감을 느끼며 가정에 쏟을 사랑과 열정을 학교에 쏟아 부어 가정에는 무관심 한 사람이었으나 학교에선 인정받는 교사가 되기도 하였다.이러한 생활을 하던 중 존 레논이 죽고 홀랜드는 크게 슬퍼하지만, 아들에게 자신과 음악에 대해선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무관심한 아버지에게 상처 입어왔던 홀랜드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서운함을 표현하고, 이후 홀랜드가 그의 아들의 학교에 찾아가 연주를 하며, 이것은 홀랜드와 홀랜드의 아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홀랜드가 60살이 되고 학교의 예산 축소로 미술과 음악 등의 과목이 없어지는데, 그에 대항하여 홀랜드가 항의했지만 성공하진 못하고, 마지막 학교를 떠나는 길에 홀랜드의 가르침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모여 오케스트라와 관객을 이루고, 홀랜드의 감동적인 지휘로 영화의 막이 내린다.영화에서 나타나는 교사의 긍정적 자질과 부정적 자질물론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가장 주목해야 할 교사는 홀랜드 이지만, 먼저 홀랜드 주위에 있던 몇몇 교사들을 살펴본 후 홀랜드를 보겠다.첫 번째로 월터스 교감은 이상주의적 교육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학생들의 치마 길이를 일일이 재며 규정에 맞지 않을 경우 벌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교육은 절대적 가치를 인식시켜, 공동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지만,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긴 힘들 수 있다.두 번째는 체육교사로 사자 길들이기 형의 교사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단정 짓기 어려웠던 교사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하길 체육교사의 역할을 사자 길들이기 형으로 단정 짓기엔 이 체육교사는 섬세하면서도 학생들을 위하는 모습 역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점수가 모자라 미식축구 활동을 못하는 한 학생을 위해 동료 교사(홀랜드)에게 부탁하여,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로움을 감수 한다던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의 행동을 보면 말이다.(지금에서야 하는 생각이지만 체육교사가 그럴 수도 있는 것이, 교사의 역할에 있어 3가지로 나뉜 유형 중, 어떻게 하나에 딱 들어맞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헷갈렸지만 실제라고 생각해 본다면 체육교사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이런 것은 교사의 긍정적인 자질이 될 수 있지만 권위주의적이고 훈육을 중시하는 모습은 교사의 부정적 자질이 아닌가 싶다.세 번째는 제이콥스 교장으로, 교사의 유형 중 어느 하나에 딱 들어맞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영화 초반에 보여주었던, ‘열린교육에 조금은 막혀있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제이콥스 교장의 모습은 교사의 부정적 자질이 아니었나? 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그만큼 지식전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교사였고, 학생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교사가 되고자 했던 모습은 두말할 것 없이 교사의 긍정적 자질을 띄고 있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홀랜드는, 교사를 처음 시작할 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건 교사의 부정적 자질이지만, 홀랜드가 아이들과 소통하면서는 연예가 형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영화 속 홀랜드는 음악에 관심 없던 아이들(학생들과 루러스)을 흥미 있게 만들었으며 이는 연예가 형에서 말하는 것과도 일치한다. 또한 낭만주의 형에서 말하는 학습의욕을 가지고 있지만 교사의 잘못된 학습방법으로 의욕을 잃는 것에서는 ‘랭’이 잠시 생각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