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과 코드 - 전신독서감상문지도교수 ○○○제출자 ○○대학교 ○○과○○○2017.○○.○○전신의 내용은 고개지의 ‘협상가삼모’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고개지는 중국 고대의 걸출한 화가이고, 이론가이다. 고개지는 화가로서 회화를 논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협상가삼모’란 뺨 위에 터럭 셋을 더한다는 말뜻이다.고개지가 배해의 초상화를 그린 적이 있는데, 전혀 닮아 보이지 않음에 이상함을 느낀 고개지가 뺨에 털 세 개를 더 그려 넣었더니 그제서야 사람들이 이 초상화가 배해의 얼굴인지 알아보았다고 한다. 터럭 세가닥은 추상이며 실체가 아닌 비유이자 상징이다.인물화는 대상의 외형뿐만 아니라 그 대상의 사람됨을 온전히 드러내야 한다. 외형의 묘사를 통해 그 인물의 내면세계를 나타낸다는 것이 인물초상화의 근본취지이며 정신세계를 드러내는 “전신”인 것이다. 전신이란 인물이나 사물, 자연세계의 내재적 정신 본질을 표현함을 말한다. 눈은 그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말해주기 때문에 눈에 대한 묘사에서 가장 잘 실현할 수 있으나 정신의 그윽한 경지를 묘사하는 것은 힘들다.이 전신이라는 창작론은 인물초상화 뿐만 아니라 산수화, 문인화, 서예에까지 발전한다. 서예에서는 대상을 직접 묘사하지 않지만,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사의예술이기 때문에 실제 서예가가 신이라고 할 수 있다.동양화를 공부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 뿐 아니라 내가 그리려는 대상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서양화처럼 단순히 형태의 묘사가 아니라 이 대상이 담고 있는 기운이나 의미 같은 것, 즉 본질을 파악하고 내 자신이 그 대상과 동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동안 동양화에는 왜 유난히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고, ‘산수화’라는 게 있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전신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우주 만물의 본질을 파악하려고 파고들다보면 자연에서 나오는 기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동양화에서 대상의 재현은 단순히 형태의 묘사가 아닌 코드를 내장한 아이콘이다. 자연만물을 관찰하고 본질을 파악해가는 과정 자체가 일종의 도를 닦는 것과 같고 그 과정에서 사의를 표현하고 대상에 깃든 신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다. 서양화가들도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했지만 동양의 화가들은 직접 산을 오르면서 정신이나 마음의 수련을 하고, 그 기운과 사의를 담아 산수화를 그렸을 것 같다. 이것은 서양화를 배울 때 어느 대상의 형태에 초점을 맞추어서 여러 번 그리기를 반복하여 학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신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의 동화주의 미학에 대해서중국의 동화주의 미학중국의 동화주의 문화중국의 미학을 알기 전에 중국의 문화를 알아야한다. 중국은 동화문화이다. 동화란 이질적인 성질이나 양식을 동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동화는 서로 이질적인 둘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주종의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A+B→A+a"로 표시될 수 있다. b가 a에 동화되기 위해서는 ”B→a“로의 변환이 이루어져야한다. A와 이질적 존재였던 B가 A에 동화되기 위해 A의 속성인 a로 변형되는 것이다.서양의 문화는 분화의 문화이다. 분화는 하나에서 둘로 나뉜 후에 주종의 관계가 설정된다. 분화는 나누는 작용이고, 동화는 통합의 작용이지만 나뉘거나 통합될 때 이 둘의 관계가 주종의 관계로 설정된다는 점에서 서양문화와 중국문화의 유사성을 볼 수 있다.중국인들은 고대부터 자신들이 문화의 중심국이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중화사상은 민족적 자부심이 강한 중국인들의 동화의지가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드러난 것이다. 중화中華라는 말은 지리적으로 중심을 뜻하는 중국과 문화적인 우월성을 상징하는 화하華夏가 합쳐진 개념이다.중국의 동화문화는 역사적으로는 한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소수민족을 동화시켜 영역을 확장해 거대한 하나의 중국을 만들어 낸 것을 예를 들 수 있다. 음식 문화에서도 볼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식용 대상을 넓게 보고 다양한 재료로 요리를 하지만, 기름에 볶거나 튀겨서 먹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기름진 맛이 느껴진다. 이는 식재료의 다양성을 하나로 동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천인합일 - 중국인의 미적이상분화주의에 입각한 서양의 미학은 고정도니 미의 실체를 가정하고 미와 추를 분리하여 추를 제거함으로써 이에 도달하고자 했다면, 통합주의적 사고를 가진 동양인들은 미의 실체보다는 우주적 질서에 화합하는 데서 미적인 쾌를 얻고자 했다. 인간과 우주의 화합을 추구하는 것은 동아시아 미학의 공통된 특징이지만, 중국인들은 우주에 온전히 동화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미적 이상으로 삼았간과 우주의 동화를 추구하였다. 서양인들은 달을 보면서 그 실체를 지적으로 규명하려는 정복의지가 강하다면, 중국인들에게 달은 우주적 신비이고 동화의 대상이었다. 중국인들은 우주를 하나의 유기적인 총체로 인식하고, 인간 역시 우주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동화되는 천인합일을 미적 이상으로 삼았다.천인합일은 인간이 우주 안으로 동화되어 우주의 일부러 온전히 편입되는 것이다. 이때 합일의 주체는 우주이다. 이것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상이지만, 동화의지가 강한 중국인들은 우주와의 동화를 결코 의심하지 않으며, 강력한 의지가 담긴 거대한 문화를 낳는 배경이 되기도 한다.천인합일의 미적 이상은 우주와 인간의 구조적 동일성이 전제되어야하는데, 중국인들은 그 근거를 역학과 음양론에서 찾았다. 서양 고전미학의 토대가 수학이라면, 중국미학의 토대는 역학이라고 할 수 있다. 역학은 도교나 유교 이전부터 내려온 동양의 사상과 문화의 진정한 뿌리이다. 우주를 수의 체계로 본다는 것은 세계를 공간적 정태성의 관점에서 파악한 것이라면, 역은 우주를 시간적 동태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다. 이러한 우주관의 차이로 인해 서양인들은 진리가 변치 않는 실체라는 관념을 갖게 되었고, 동양인들은 변하는 것이 영원하다는 관념을 갖게 되었다.음양론에서 음은 유순하고 수렴적인 성질이고, 양은 강건하고 발산하는 성질을 지녔다. 서양의 수학에서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지만, 역학에서는 큰 하나가 된다. 이분법적 사고에서 진과 위, 선과 악, 미와 추는 고착된 것이지만 음양론에서 이러한 대립은 서로 짝을 이루며 순환한다.역학에서는 이러한 음양의 작용에 의해서 천지만물을 다섯 가지로 나누었고, 이것을 오행五行이라 한다. 오행은 물, 불, 나무, 쇠, 흙의 다섯 가지 특성이 서로 상생작용과 상극작용을 한다. 상생작용은 물이 나무를 낳고, 나무가 불을 낳고, 불이 흙을 낳고, 흙이 쇠를 낳고, 쇠를 물을 낳는 관계이다. 상극작용은 물이 불을 제압하고, 불이 쇠를 제압하고, 쇠는 나무를 제압하다. 중국인들은 음양오행의 작용을 천지자연이 작용하는 근본 법칙으로 삼고, 사회제도와 의학체계 뿐 아니라 미학과 예술의 원리로 삼아 음양오행을 상징화한 음이나 색을 통해 천인합일에 이르고자 했다.피타고라스에서 시작된 서양의 음악이 수의 비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중국의 음악은 음양오행의 역학에서 비롯되었다. 7음계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서양의 화성학과 달리, 중국 음악은 오행사상에 근거해 5음계를 기본으로 한다. 중국의 고대미학은 음악이 중심이며, 중국미학은 고대 음악이론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발전했다.중국인들은 음악의 기능이 하늘과 땅의 조화로서 친하게 동화되는 역할이고, 예는 하늘과 땅의 질서로서 서로 공경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예와 악을 상호보완관계로 보았다. 동화를 위한 음악이 너무 강조되면 질서가 난잡해지고, 질서를 위한 예를 너무 강조하면 서로 소원해지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음악 이론서인 완적의 「음악이론」에서 죽림칠현 중 한 사람이었던 완적은 음악의 본체를 “천지의 몸, 만물의 본성”으로 파악하고 음악의 본체와 음악의 기능을 종합하고자 했다. 자연이 음악의 본체이고, 자연의 도가 음악이 시작하는 곳이라면, 음악은 만물일체의 체현이 될 수 있다.서양에서 색은 빛의 반사에 의해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무지개 색인 7색이 기본인데, 오행사상에 근거한 동양 문화권에서 무지개는 “오색찬란한 무지개”라는 말처럼 5색이다. 황, 청, 백, 적, 흑의 오방색은 시각적인 색이 아닌 음양오행의 우주작용을 상징한다.오방색에서 ‘황’은 흙을 상징하고, 중앙과 우주의 중심을 의미한다. ‘청’은 나무를 상징하고, 동쪽과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이다. ‘백’은 쇠를 상징하며, 서쪽과 결백, 진실, 순결 등을 의미한다. ‘적’은 불을 상징하며 남쪽과 창조, 정열, 애정, 열정 등을 의미한다. ‘흑’은 물을 상징하고, 북쪽과 인간의 지혜를 관장한다. 이러한 색들의 조화로 이루어진 그림은 곧 우주의 조화를 따르고 천인합일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다.의경 - 동화주의 미학의 고전의를 가진 개념이다. 이 한자의 구성은 소리(音)와 마음(心)이 결합 된 글자로 마음의 소리를 의미한다. 의는 우주와 인간의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천인합일의 매체이며, 천인합일의 미적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가 바로 서야 한다.중국예술에서 좋은 작품이란 작가의 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위진 남북조 시대의 시인 종영은 좋은 시란 “글은 이미 다했어도 의가 여운으로 남아야한다”라고 하였다. 이 여운이 있기 때문에 예술작품은 음미할수록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작가의 의가 분명히 서 있지 않으면 번잡하고 산만하여 짜증나고 싫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중국의 고전문학은 의를 세우는 것을 문장을 짓는 시작으로 삼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중국의 회화는 상(象)을 통해 의를 드러내고자했다. 중국의 화가들은 외형을 사실적으로 모사하는 형사(形寫)보다 사의(寫意)를 중시하였다. 중국회화에서 중시하는 사의는 모방을 중시하는 서양의 고전미학과 전혀 다른 것이다. 사의는 물상의 이치와 섭리를 터득하고, 그것에 동화를 이룬 후에 마음에 담아 구현하는 흉중구학胸中丘壑의 경지이다. 이것은 눈이 아니라 마음의 상에 의존하여 그리는 것을 말한다. 중국인들은 오직 눈에만 의존하여 대상을 묘사하는 것을 천박하게 생각하고, 의는 외형적 닮음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려한 채색이나 섬세한 묘사보다는 수묵의 변화로 본질적인 의를 얻고자 했다. 이러한 미학이 문인화로 발전하게 되고, 문인들은 사의를 창작의 이상으로 삼았다.이처럼 미학적 함의를 가진 의의 개념을 심미적으로 범주화한 것이 경계이다. ‘경’은 주체 외부에 존재하는 풍경이 아닌 주체 내면에 녹아든 자연이다. 이러한 개념은 불교의 유식사상에서 비롯되었다. 오경은 눈으로 보는 색경, 귀로 듣는 성경, 코로 냄새 맡는 향경, 입으로 맛보는 미경, 몸으로 느끼는 촉경을 말하고 이러한 전5식이 6식인 의식으로 종합하여 유추하고 판단하여 인간 행위를 주관한다. 이 의식을 법경이라고 한다.경계는 나와 우주, 자신과 타자포함한다. 이러한 심오한 불교적 의미의 경계개념이 심미적으로 사용되면서 의경이 되었다.의경미학의 구조의경 표현된 것을 의상이라고 한다. 서양미학에서는 형상이 뭉뚱그려져 있지만, 중국미학에서는 사물의 외면적 실체를 뜻하는 형과 허체로서 기로 이루어진 상이 구분되어있다. 중국인들은 형 보다도 허의 특성인 상을 중시했는데, 경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외형보다 상을 통해야하기 때문이다.의경미학은 대상의 외형적 객관성보다 주관성이 중시된다는 점에서 서양의 표현주의 미학과 통한다. 의경미학은 인간의 주관적 감정과 경물의 객관성이 하나로 융합 될수록 무아에 가까워진다. 서양의 표현주의 미학이 억압된 자아에 대한 치유적 기능이라면, 의경미학은 자신의 인격의 인격을 닦는 수신적 성향이 강하다.유아지경과 무아지경의경미학은 천인합일을 통해 미적인 이상에 도달하려는 중국 특유의 동화주의 미학이다. 청말의 학자 왕궈웨이는 의경을 유아지경과 무아지경으로 구분하여 분석했다. 유아지경은 자아가 중심이 되어 경물을 보고 경물이 색채로 물들게 된다. 무아지경은 경치를 중심으로 동화되어 객관적 묘사를 통해 작가의 감정을 담박하게 전달한다. 따라서 표현된 경치와 자아는 갈등 없이 화해를 이루어 한적하고 편안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왕궈웨이는 서양미학과의 관계에서 칸트의 미학을 적용시켜 유아지경을 숭고로, 무아지경을 미로 간주했다. 칸트의 미는 형식적인 조화를 의미하는데, 무아지경은 형식적인 조화가 아니라 인간이 자연에 동화됨으로써 비롯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칸트가 말하는 숭고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유아지경도 숭고처럼 자아를 초월시키지만 초월의 방식이 다르다. 동서양의 미학을 비교한 한 장파는 서양의 숭고는 격렬한 부정의 부정으로 드러난다면 중국의 숭고는 긍정적이고 유쾌한 상승으로 표현된다고 비교했다.중국미학에서 무아지경과 유아지경은 출발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인간이 자연에 동화됨으로써 얻어지는 쾌이다. 그러므로 의경은 천인합일을 미적 이상으로 삼은 동화주의 미학의 전형적인범
예술과 문화의 수집 제임스 클리포드-‘21세기 문화 미리보기’ 中시간예술2082727임유라수집이라는 것은 인간의 욕구중 하나로 예술은 그 대상의 중심을 차지한다. 사람은 모두 소유욕을 가지고 있는데, 주변에서도 특히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집’이라는 것도 이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개인적인 수집이 되던 박물관에 전시되는 것이던 간에 말이다.지난 여름 대학로 아르코에서 열렸던 전시가 생각이 났다. 전시장에는 여러 수집가들이 수집한 물품들, 혹은 물품들을 나열해놓고 찍은 사진들이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가득 메우고 있었다. 수집된 물품들은 다양하다. 매니큐어 같은 것도 있었고, 운동화 같은 것들도 있었다. 논문에 보면, “수집 그 자체 ㅡ 그것의 분류학적 미학적 구조 ㅡ 는 가치 있지만, 어떤 한 물건에 대한 개인적 고착은 부정적으로 물신주의로 낙인찍힌다.”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그 전시가 정말 그렇다고 생각한다. 한 켤레에 싸면 몇 만원 비싸면 몇 십만 원까지 하는 운동화를 몇 켤레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사들이는 것. 이것이 미술관에서 전시를 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수집품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수집하기’는 타자가 아닌 주관적 영역을 구별하기 위한 보편적인 현상이며 이러한 모든 수집 가치들은 가치, 배제, 규칙에 의해 지배받는 자아의 영역을 구체화한다. 서구에서 수집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소유욕 강한 자아, 문화, 그리고 진품성을 담보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요즘 사람들 또한 ‘수집하기’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다. 어릴 적엔 딱지나 구슬을 모으는 아이들이 많았다. 자기 만족인 것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자기 만족 역시 다른 아이들이 그 많은 딱지나 구슬을 보고 자신을 우러러보거나 대단하다고(과장해서 말하자면) 여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수집가는 강박적인 사람이나 수전노와는 대비되게 우아하고 사려가 깊다고 하는데, ‘수집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훌륭한 수집가’는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 같다.예술을 수집하는 것과 문화를 수집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까? 각각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예술도 변화해 온 것을 보면, 예술에서 그 당시의 시대상과 사상, 문화 등을 엿볼 수 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시대의 문화를 보면 그 당시 유행했던 예술에 대해 알 수 있는가? 나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이다. 문화라는 것은 예술 보다는 훨씬 더 넓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예술이라는 것도 범위가 상당히 넓어져있지만 말이다.
TEST 평가표이름나이날짜영역평??? 가??? 관??? 점점수주제표현?내용이 풍부하여 연상, 상상이 잘 나타난다.?주제를 즐겁게 그려내며 풍부한 감정이 드러나 있다.5???????주제표현은 하나 내용이 빈약하다.?상상력은 있으나 표현력이 부족하다.4???????감정이나 흥미가 나타나긴 하나 만화 같은 표현을 한다.3??내용이 공식된 장면으로 반복하는 기술을 한다.2?생각이 드러나지 않은 표현을 하고, 주제를 알 수 없다.1색채?색의 표현이 자유롭다.?감정과 정서에 따라 색을 선택하여 사용한다.4??????부분적으로 색의 표현이 자유로우나 변화가 없다.3?감정이 엿보이나 고정된 색을 사용한다.2?사물에 대한 특정한 색을 반복한다.?단조로운 색채로 변화 없이 표현한다.1채색?꼼꼼하게 채색하며 깔끔하다.5?붓의 사용법을 인지하고 있으며 물감 사용법을 알고 있다.4?붓과 물감의 사용법을 전혀 모르고 있다.3?파렛트를 사용하지 않는다.2??부분적으로 채색을 하지 않는다.1형태?사물의 표현이 자유롭다.?시지각이 느끼는 감응에 따라 주관적인 표현을 한다.4???부분적으로 표현이 자유롭다.3??사물의 형태만을 단순히 묘사한다.2?사물의 표현이 고정적인 형태이다.?개념적인 형태로 만화 적인 표현을 한다.1??화면의구성?배치나 구도가 감정을 표현한다.?화면의 구성이 변화 있게 나타난다.3??산만한 구도로 나열식 이다.?부분적으로 반복된 구도가 나타난다.2??화면의 구성이 단조롭다.?같은 구도가 반복된다.1창의성?재미있는 장면이 자유롭게 나타난다.?창의적이며 개성적인 표현을 한다.4????부분적으로 재미있는 장면이 나타난다.3?단순히 그림을 그려서 재미없이 표현한다.?개성적인 표현이 나타나나 개념적이고 도안적인 표현을 한다.2?개성 없이 표현한다.?반복적 표현이 나타나며 단순하고 모방적인 표현을 한다.
< 1학기 수업 계획안 >1. 대상 연령만 3세~만 4세2. 교육 목표-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 하여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미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준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발달시켜준다.- 조형 활동을 통 해 긴장을 풀고 마음을 자유로이 개방하여 유치원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주도록 한다.3. 활동 내용놀이 미술 위주로 단순히 ‘그리기’에만 치중하지 않고, 평면 활동에도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기법들을 섞어서 표현한다. 회화 뿐 아니라 종이 접기, 스텐실, 데칼 코마니 등 여러 기법들을 함께 사용하여 미술에 재미를 붙여주고,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입체 활동을 해주며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다.4. 지도 방법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미술활동을 통하여 개방적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을 하도록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 한다.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그린다. 그림에서 이야기가 묻어나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도록 한다.5. 활동 과정①동기 유발- 재미있는 동화나 이야기를 해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②재료 탐색 및 이해- 재료의 사용법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다양한 재료의 색과 재질, 모양에 대하여 살펴본다.- 재료를 직접 만져봄으로써 촉감과 손가락 근육을 발달시킨다.③표현 활동-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독창적이고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활동한다.④감상 및 평가-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작품을 보며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다른 친구들의 작품도 함께 보면서 미적 안목을 기른다.- 활동이 끝난 후의 경험이나 느낀 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월수업 주제수업 목표3월미술과친해지기주로 회화 위주가 아닌 놀이 미술 형태로 수업한다. 일종의 놀이를 하면서 재미를 느껴 미술에 대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도록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수업한다.4월여러 가지 형태 알아보기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에 대하여 가르친다. 기본 도형부터 시작하여 그림에 주로 많이 쓰이는 사람 얼굴, 물고기, 새 등 여러 가지 형태에 대하여 알아본다. 다양한 재료와 연상 그림을 통해 창의성을 길러주고, 형태 감각을 익혀준다.5월점,선,면으로놀아요그림에는 ‘점’, ‘선’, ‘면’ 3요소가 있다. 이 3요소에 대해서 다양한 재료와 함께 다양한 방법들을 이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배운다. 점묘법에서는 점묘법으로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미적 지식과 미적 안목 또한 높여준다.6월겉과 속이 달라요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여러 가지 겉과 속이 다른 것에 대하여 이야기해본다. 사진 혹은 직접 물건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실제로 보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과일, 가방, 알 등 겉과 속이 다른 것들을 직접 관찰하고 그려봄으로써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관찰력도 길러준다.월주수업내용수업목표영역3월1주여러 가지 색의 크레파스를 이용해 꼬불꼬불한 선을 그려준다.선긋기 놀이로 손의 근육 운동을 발달시킨다.평면준비물: 스케치북, 크레파스2주동그랗게 자른 종이에 물감으로 데칼코마니를 해준다. 2개를 붙여서 눈사람을 만들고, 색종이를 오려서 꾸며준다. 스폰지로 바탕의 눈을 표현한다.데칼코마니 기법을 경험하고, 대칭에 대해서 배운다.평면준비물: 스케치북, 색종이, 물감, 스폰지3주붓을 이용하지 않고 손가락에 물감을 바로 묻혀 분수를 표현한다.핑거페인팅 기법을 경험 하고, 신체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본다. 물감을 만져봄으로써 촉감과 손의 근육 발달을 돕는다.평면준비물: 스케치북, 물감4주우드락 위에 찰흙으로 빵 모양을 만들어준다. 고무찰흙과 구슬 등으로 데코레이션 해 준 후에 초를 꽂는다.입체 활동으로 아이들이 미술이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입체준비물: 찰흙,고무찰흙,생일초,구슬,우드락(밑판)4월1주얼굴과 목만 종이 가득 그려 준 후에 얇게 썰어놓은 야채로 눈, 코, 입, 귀를 만들어 준다. 은박지에 물감을 묻혀서 머리카락을 완성해준다.야채를 이용하여 얼굴 에 눈, 코, 입의 위치나 생김새에 대해 배운다.평면준비물: 오이, 당근 등 채소2주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색종이로 잘라 스케치북에 붙인다. 도형을 보고 연상 되는 형태로 그림을 그리게 한다.기본 도형에서 연상 되는 그림을 그림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평면준비물 : 스케치북, 색종이, 싸인펜월주수업 내용수업 목표영역4월3주싸인펜으로 물고기를 그린 후 바탕은 물감으로 칠해준다. 색종이를 네모로 잘라서 물고기에 붙여 비늘을 표현한다.물고기 사진을 보고 물고기의 생김새를 관찰하여 비늘, 아가미, 꼬리 등에 대해서 알게 된다.평면준비물: 싸인펜, 색종이, 물감4주4절 켄트지를 부채꼴로 오려주고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리게 한 후, 수채화 물감으로 바탕을 칠한다. 플라스틱 컵으로 몸체를 만들어주고, 색종이로 얼굴, 눈, 부리를 만들어 붙인다. 아이스크림 막대를 색칠하여 다리로 만들어준다.공작새 사진을 보고 공작새의 생김새를 관찰하며 다른 새와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입체준비물: 종이, 색종이, 크레파스, 물감, 아이스크림 막대5월1주연필로 스케치를 한 후에, 면봉에 물감을 찍어서 채색한다.점묘법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점으로만 찍어서 채색함으로써 색의 혼합에 대해서도 스스로 느끼게 한다.평면준비물: 스케치북, 면봉, 물감2주싸인펜으로 스케치를 하고, 선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그리기도 하면서 선으로만 채색을 해준다. 붓에 물을 묻혀서 싸인펜이 번지도록 물칠한다.점이 모여서 선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선묘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선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평면준비물: 스케치북, 싸인펜, 붓3주스케치를 한 다음에 선생님이 격자무늬로 칸을 나눠준다. 스케치에 맞춰서 같은 계열의 색을 칸마다 다르게 칠해준다.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면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하고, 색의 계열에 대해서 배운다.평면준비물: 스케치북, 크레파스월주수업내용수업목표영역5월4주잠자리 날개 모양으로 종이를 잘라준다. 3주간 배운 점, 선, 면을 이용하여 예쁘게 꾸민다. 나무젓가락을 색칠하여 몸체를 만들어준다.3주 동안 배운 점, 선, 면 3요소를 활용해 본다.입체준비물: 두꺼운 종이, 싸인펜, 나무 젓가락, 면봉, 물감6월1주과일을 보고 과일의 겉을 그리게 한 다음 과일을 반으로 잘라 과일의 속을 그리게한다. 과일의 겉을 그린 종이를 잘라 과일 속을 그린 것 위에 반으로 접어서 한쪽만 붙여준다.과일 사진이나 과일을 보면서 겉과 속의 생김새에 대해 관찰해보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관찰력을 키워준다.평면준비물: 과일 사진 또는 과일, 스케치북, 크레파스, 풀2주가방을 스케치북 가득 그린다. 뒷장에 가방 크기에 맞게 칸을 그려준다. 잡지에서 여러 물품들을 미리 오려서 준비한다. 아이들에게 여행 갈 때 챙겨야할 물품들을 찾아 붙이게 한다. 없는 물품은 아이가 그리도록 한다. 가방 그림을 그림에 맞게 가방 문을 만들어준 후, 물품을 붙인 페이지와 풀로 붙인다.여행 갈 때 챙겨야 할 물건들을 찾아본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에 대해서 배운다.평면준비물: 잡지 사진, 스케치북, 풀3주집에서 말려온 계란 껍질을 색소에 담가서 색을 낸다. 스케치북 앞 장에는 커다란 알을 그려준다. 뒷장에는 알에서 깨어나는 동물을 그려준다. 알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반으로 잘라준다(반원). 알을 동물그림 위에 살짝 가려지게 붙이고, 계란 껍질을 빻아서 알에 풀칠을 해서 붙여준다.알에서 태어나는 동물에 대해 배운다. 계란 껍질을 이용하여 주제와 연관 지어 주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평면월주수업 내용수업 목표영역6월4주물약 통에 물감을 풀어서 담는다. 바닥에는 전지를 여러 장 깔아놓는다. 전지 위에 물총 놀이를 하듯이 물감을 이리 저리 쏜다. 물감이 뭉친 곳은 빨대를 이용하여 후후 불어준다.물총 놀이를 하는 느낌을 주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물감이 번지면서 색이 서로 섞이고 변하는 모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놀이준비물: 물약 통, 물감, 전지, 빨대1. 활동명물감물총 놀이2. 대상 연령만 3세 ~ 만 4세3. 수업 목표물총에 물감을 풀어서 물총 놀이를 하는 느낌을 주어 물감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물감이 번지면서 색이 서로 섞이는 과정을 보고 스스로 색에 대해서 깨닫게 한다. 또 물감이 흐르기도 하고 섞이기도 하면서 모양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개인의 작품이 아니라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하는 놀이로, 규칙에 대해서도 배우고, 협동심 및 친밀감을 형성한다.4. 준비물빈 물약 통, 물감(빨강,노랑,파랑,흰색), (바닥에 깔)종이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