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분석 보고서1. 설립목적*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1981년부터 관악구 신림7동과 봉천3동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자체 운영하던 신림복지관과 성심복지관이 모태가 되어 1999년 관악구청이 설립하여 일송학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전문사회복지기관이다.*학교법인일송학원은 지난 30여 년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인술을 펼치는 의료봉사활동과 인재양성을 위한 한림대학교 운영과 더불어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해 왔습니다.-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평촌한림대성심병원-한림대학교, 한림정보산업대학-신림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관악구보육정보센터, 한림청소년복지센터*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의 욕구를 토대로 차별화된 의료복지사업을 제공해 왔으며, 이러한 역사와 경험 을 기반으로 전문적, 종합적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2. 기관연혁1981-1999신림복지관 운영(법인자체운영)1992-1999성심복지관 운영(법인자체운영)1999.03.121999.08.30신림종합사회복지관 개관(관악구청 위탁 운영)노인주간보호센터 개소2001.07.012001.07.30보건복지부지정 관악일터나눔자활후견기관 개소보건복지부`한국음주문화협회지정 한림알코올상담센터 개소2002.04.172002.10.01청소년 Vision Project 출발식(미국 뉴저지초대교회 지원)한림가족전문상담소 개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2004.04.012004.062004.09대안학교 '이루다학교'개교(서울시교육청 위탁교육사업)교육인적자원부 시범사업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 실시노인정보교육센터 개소 (한국정보문화진흥원&Microsoft 지원)2005.042005.08일본 사회복지법인 타마동포회 교류 협약 체결관악구 평생학습도시 난곡권역 거점기관 지정2006.04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 신림센터 개소(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2007.03한국노동연구원부설 뉴패러다임센터와 경영컨설팅 MOU 체결2008.06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주야간보호, 방문목욕)2009.06사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수행(3개월)3. 규모 및 주요시설-대지 722㎡(222평), 건평 2,847.86㎡(862평)4. 조직 및 인력현황1)조직도2)인력현황*총 48명(2009년 11월 기준)*복지관 직원 31명관장부장과장사회복지사간호사1명1명4명11명3명물리치료사조리사서무경리안전관리계약직2명1명2명1명5명*과장 4명 : 사회복지사 2명, 간호사 1명, 총무 1명*계약직 5명 : 의자1명, 조리보조 1명, 시설관리 2명, 요양보호사 1명▶직종별 구분(정규직) : 사회복지직 15명, 의료직 6명, 사무직 3명, 기타직 2명*부설기관 17명방과후교실 2명 : 보육교사 1명, 보조교사 1명데이케어센터 7명 : 사회복지사 1명, 요양보호사 4명, 간호조무사 1명, 운전원 1명지역자활센터 8명 : 관장, 실장1명, 직원 6명5. 재정구조*부설기관(노인주간보호센터, 방과후교실, 지역자활센터) 사업예산 별도6. 주요사업1) 가족복지사업*가족전문상담 사업: 건강한 개인과 조화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한 전문상담 및 교육, 심리검사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여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다.*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그 가족과 지역사회가 든든한 보호기반이 될 수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과 후 아동교실 : 학교가 끝난 후와 방학 중에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과 같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성 및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청소년 대안학교 :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학업중단위기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꾀하고 소외감을 해소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교육투자우선지역 사업 :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출발점 평등을 위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한 교육인적자원부 지원사업이다.2)지역사회보호사업*재가복지사업: 저소득층 무의탁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여 건강지원, 결연후원, 일상생활지원 등 전문적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방문목욕사업 : 목욕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나 노환으로 의하여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거주지로 찾아가는 목욕서비스로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건의료사업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건강문제 해결, 질병예방에 도움을 줌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인주간보호사업 :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심신이 허약 및 장애노인 등을 시설에서 낮동안 보호하며 노인의 기능 회복을 돕고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준다,3)지역사회조직사업*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지역사회 주민과 단체들 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자원개발 : 복지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과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해결하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한다.*지역주민 조직화 사업 :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인식하도록 도우며, 주민이 지역사회문제에 스스로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주민조직의 육성을 지원하고, 이러한 주민협력 강화에 필요한 주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사회복지 실습지도 :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서비스진행과정, 행정절차, 사회복지사의 업무 및 역할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체험한다.4)교육?문화사업*노인교육문화 :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는 노인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함
지하철 또다른 성추행 동영상 공개.. 파문예고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0-12-02 16:24 장영준 인턴기자최근 지하철 신도림역 성추행 동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지하철 성추행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한 시민은 2일 TV리포트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제보했다. 이 영상에는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남성이 옆에 있던 여성의 치마를 들추며 만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영상 마지막에는 지켜보던 한 승객이 "이거 심하네"라는 말과 함께 이를 제지하기 위해 달려드는 모습도 보였다.이 동영상을 촬영한 시민은 "발뺌 방지용으로 일단 영상을 찍은 다음 그만 하라고 제지했다" 라며"사당행 4호선 열차의 혜화역에서 서울역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지하철 성추행 동영상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사실상 성추행의 온상으로 불리는 지하철내 안전망 구축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 1일 공개된 '지하철 성추행 동영상'과 관련 동영상 속 남성이 자진 출석해 자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 졌다.경찰은 이 남성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뜨기 시작 한 사건. 신도림 성추행자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떠올랐다. 일명 ‘더듬남’이라는 별명까지 네티즌들에게 얻어졌다. 사건의 내용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술 취한 20대 여자 옆에 40대 후반의 남자가 앉아 주변을 살피며 여자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나중에는 치마 안까지 손이 들어가는 것을 상대편에 있는 남자가 동영상을 찍어 파문이 된 사건이다.이 사건이 터진 후 사람들의 의견은 다양했다. 술이 저렇게 되도록 처신을 하지 못하는 여성을 비판, 성추행자의 비판, 동영상을 찍은 남성에게 여성의 다리와 성추행 모습을 찍었다며 비판하고 있다.나는 성추행자에 대한 비판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여자의 허벅지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을 쓰다듬는 행동. ‘이것 또한 남성의 본능인 것 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 사건을 가지고 친한 남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가. 참으로 안타깝고 한탄스럽다.이번 사건은 한 남성이 사고현장을 찍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나는 이번 동영상을 찍은 사람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이렇게 몰염치한 성폭행, 성추행 사고 현장을 찍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공개하여 범인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들의 비난을 받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죄 값을 받았으면 좋겠다.이 사건이 일어난 후 앞으로 당분간 많은 여성들이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을 자제할 것이고,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도 조심하는 행동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남자들에게 때로는 자극이 되는 여성의 미니스커트, 허벅지, 술에 취해 약해지는 여성의 모습이 남성들에게 보이기 위한, 남성들에게 조심하기 위한, 즉 타인을 위한 모습과 행동이 아닌 여성들의 모습을 가꾸기 위한 수단, 자신의 몸을 값지게 하기 위한, 자신을 위한 행동과 모습이 되어졌으면 좋겠다.사건이 일어난 며칠 뒤 성추행자는 경찰서에 자진 출두 하였다. 그러나 자진출두한 점을 고려하여 진술서만 쓰고 풀려났으며 성추행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여자에게는 상처와 아픔을 주고서 고작 1년 이하의 징역과 300만원이하의 벌금은 너무나 작은 처벌이다. 여자는 앞으로의 인생이 저 몇 분 만에 바뀌었는데 남자는 1년도 안되면 죄 값을 치르게 된다는 것이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성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미약한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사건이었다.주말 연속극 KBS2 ‘결혼해 주세요’에서 들여다 본 성역할나는 요즘 주말 연속극인 KBS2에서 ‘결혼해주세요’를 시청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요 내용은 잘나가는 교수 남편과 집안일과 남편의 외조만을 하는 부인의 이야기다. 남편은 집에서 집안 일만하고, 남편에게만 올인하는 부인에게 자아실현을 하기 위한 자신만의 일을 하기를 원한다. 남편은 세상에도 잘 알려진 교수로 유명세를 탔고, 방송국에서 젊고 예쁘고,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는 커리우먼 같은 여자를 만나며 바에게 얹혀사는 연약한 모습을 보였다.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여자는 결혼을 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도 가질 수 없다고 한다. 우리 어머니를 보아도 실제 그런 것 같다.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일을 하기 어렵다. 혹여나 여자가 자기를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이나 투자를 한다고 하면 흔히 남자들은 집안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한다. 하다못해 여자가 운전을 배운다고 하면 차 끌고 밖에 다니지 말고 집에서 쌀이나 씻으라고 한다. 이런 여자의 억압된 모습은 가부장제에서 비롯된 것 같다. 남성의 권력에 의해 여자는 이리저리 움직이고, 복종 아닌 복종을 하게 된다.우리나라는 성역할 차이가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가부장제가 바탕으로 깔려있고 이를 깨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와 장애물을 넘어야한다.드라마를 보면서 여주인공이 이혼을 하고, 자신의 꿈을 되찾고, 용기를 가지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니, 여자들에게 대리만족과 꿈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준 것 같아 뿌듯했다.우리 세대라도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 생활을 하면서 기존세대의 여성들처럼 육아일과 집안일, 남편내조로 자신의 시간과 인생을 바치지 말고 여성 자신의 꿈은 잃지 않고 자아를 발전시키며 삶의 질을 향상 시키었으면 한다.‘여성 콤플렉스’나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중 여성 콤플렉스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여성 콤플렉스 중 신데렐라, 착한여자, 슈퍼우먼, 모성애를 배웠다. 수업을 들을 때에는 ‘저런 생각을 하니 여자들이 무시를 당하는 거지. ’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내 모습을 돌아보니, 신데렐라, 착한여자, 슈퍼우먼, 모성애 이는 내가 제일 닮고 싶어 하는, 제일 이루고 싶은 모습들이었다.나 역시 돈 많은 남자를 만나 내 팔자를 펴보겠다며, 남자를 볼 때 능력과 경제력을 우선시 본다. 또한 착한여자로 보이기 위하여 화가 나도 참기도 하고, 내 마음과 다르게 인사도 예쁘게 하고, 밝은 미소로 억지 얼굴을 한 적도 있다. 슈퍼우먼. 이 역시 졸업을 앞둔 며 생각도 많이 하였다.나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에게는 이렇게 여자들이 콤플렉스에 걸릴 수 있는 환경들에 노출되어 있다. 나는 이 콤플렉스들이 무조건 부정적이고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의지하고 끌려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이 콤플렉스들은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나약하고, 지쳐있는 여성들에게 때로는 꿈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 상상이라도 하며 자신의 삶에 에너지가 생기고, 잠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 같다.이 콤플렉스가 지나쳐 병이 된다면 자신의 자아까지 혼란스럽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다고 하였다. 이처럼 여성들의 콤플렉스를 지나치게 가지고 있기 보다는 어느 정도 활용하며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꿈과 희망과 에너지를 주게 될 것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들이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본인이 중심이 되어 지고 목표를 삼는 삶을 살며, 남들에게 의존하고, 같이 따라가는 삶이 아니길 빈다.사회지도층 성희롱 여전히 많다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0-12-06직장 여성이 업무나 회식에서 상급자에게 성희롱과 성차별을 당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사장, 교수, 의사 등의 성희롱 발언이 심각했다.5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개한 ‘성희롱 권고결정 사례집’에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인권위가 시정 권고하거나 성희롱으로 인정한 사건 18건이 수록됐다.한 피부과 의사는 회식 중 여성 피부관리사에게 배우자와의 성관계 장면을 연출해 보라는 의미로 “리얼 야동을 보여 달라.”는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인정돼 특별인권교육 수강 권고를 받았다.지방의 모 대학교수는 수업 도중 여학생에게 “술 따르는 데서 일하고 싶으세요? 요즘은 술집에서 일하면 2차도 나간다는데”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인권위의 경고를 받았다.아동보호시설의 한 상급자는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게 “안아 달라.”, “너를 사랑하면 안 될까.” 등의 언동을 하거나 성추행 등으로 인권위에서 200만원의 손 있다. ‘내가 그렇게 행동을 우습게 한 것일까, 모든 남자들이 나를 쉽게 생각하나’라며 머리가 복잡해진다.직장생활을 하며 성희롱에 여성들이 당하고만 있는 것은 나처럼 생각하며 참고, 넘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흘러 넘어가는 것 같다.여성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 사회 분위기에도 문제가 있다. 여성들이 크게 반응하면 오히려 여성이 잘못한 것처럼, 남성들은 능청스럽게 행동한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여성들은 더 의기소침해지고 당하고만 있는 것이다.성희롱 사건을 목격하는 순간. 피해자. 피의자뿐만 아니라 목적자인 보는 사람들도 반응하고 잘못된 것임을 알려 범행자가 죄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주변 환경에서 성희롱에 대한 문제점을 심각하게 여겨야 성희롱을 당하는 여성들도 좀 더 당당하게 범죄 사실을 알릴 수 있고, 용기를 주게 된다.또한 회사 안에서도 성희롱에 대한 상담 기구를 설치하거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희롱 교육을 확대하여 남성들이 이를 인식하고 여성들을 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남성들 중 자신들이 하는 말이 여성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성을 희롱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희롱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적은 액수의 벌금 등으로 죄 값을 치르게 하는 것이 아닌, 좀 더 형벌을 주고, 벌금의 액수를 늘려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앞으로 나도 성희롱을 당할 때 당당하고, 나의 기분과 거절을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잘못됨을 알려주어 의사를 표현해야겠다. 내 자신부터 용기를 내어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에 따라오는 주변 환경들의 모습들로부터 여성들이 성희롱에서부터 벗어났으면 한다.‘아버지의 빈집’ 왕에서 왕따로 전락한 아버지“권위의 가면을 벗었더니…”뉴스엔 김소희 기자 2010-05-03"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다. 남편은 왕이고, 가족은 내 말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5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가족의 페르소나' 1부 '아버지의 빈 집'(연출 강범석)에서는 아직도 구시대의 사고에서 벗어출됐다.
장기요양 보호1. 장기요양보호의 개념장기요양보호라는 개념은 외국의 노년학, 노인병학, 간호학, 사회복지학 등에서 일찍부터 사용해 온 용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이후부터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어권에서 일반화된 용어인 “long-term care"를 그대로 번역하면 "장기보호”라고 해야 하겠지만 그 의미를 좀 더 명확히 전달하기 위하여 “장기요양보호”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으로 추상적 용어의 개념 정의가 다양하듯이 장기요양보호라는 추상적 개념 역시 다양하게 정의된다. Kane과 Kane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선천적, 후천적으로 상당한 정도의 기능적 활동능력을 상실한 사람에게 지속적인 기간에 걸쳐 제공되는 일련의 건강보호서비스와 대인적 보호서비스 및 사회서비스이다(1987).” Kane에 의하면 장기요양보호서비스의 대상은 젊은 층도 포함될 수 있지만 주된 대상은 노인이고, 노인의 허약, 노쇠, 만성적 질환, 기능장애 등의 기능적 활동능력의 제약이 장기요양보호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Eustis 은 “장기요양보호란 허약, 만성적 질환, 또는 기능적 장애로 인하여 스스로 돌볼 수 없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원조, 서비스, 그리고 주거편의"로 정의하였다. 또한 미국의 의회보고서에서는 ”장기요양보호서비스란 기능적 제약이나 만성적 건강의 조건을 가진 사람과 지속적인 건강보호나 정상적 일상생활 활동에 대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 대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 종류의 재활적, 의료적, 사회적 지원서비스“로 정의하였다.장기요양보호는 신체적 및 정신적 기능적으로 활동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상당한 기간에 걸쳐 건강보호와 사회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노인 장기요양보호는 장기요양보호를 노인에 대하여 제공하는 경우로 정의 하고자 한다.2, 장기요양보호의 필요성1)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허약성의 증가질병이나 특별한 장애가 없더라도 고령화에 따라 신체적 허약성이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다. 이러한 신체적 허약성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신체의 독립성을 제한하고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고령화가 진전될수록, 평균수명이 연장될수록 신체적 허약성을 수반하게 되고 이에 따라 장기간에 걸친 보호가 필요하게 된다.2) 고령화에 따른 질병과 장애의 증가고령화에 따라 신체적 허약성이 증가할 뿐 아니라 신체적 및 정신적 질병과 이와 연관된 장애상태를 동반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특히 노화에 따라 질병의 구조는 만성적이 되기 때문에 고령일수록 만성 질병을 가지고 장애상태에 있게 될 가능성은 더욱 증가한다. 그러므로 고령자는 자신의 신체적 독립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결국은 사망 시까지 장기간에 걸쳐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Georged와 Shanahan(1996)에 의하면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건강에 문제가 없거나 문제가 있어도 혼자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기간, 즉 독립생활 기대수명이 연장되고는 있지만 고령화에 따른 신체적 허약, 질병, 장애 등으로 사망 시까지 장기간 동안 타인의 도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노령기 후기의 의존생활 기대수명은 인생의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생활주기의 일부가 되었다. 따라서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생활주기의 일부가 되고 있는 의존적 생활기간에 대한 서비스와 관련된 건강보호 비용에 대하여는 국가적 차원의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3. 장기요양보호 필요 노인의 특성1)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저하장기요양보호를 필요로 하는 노인이냐 아니냐는 개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타당한 기준이다. 즉 장기요양보호 필요성 여부와 정도는 개인의 신변관리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독립적 생활을 위해 필요한 일상적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정도로 판단한다. 이와 같이 개인의 자기관리와 지역사회에서의 거주에 필요한 일상적 행동의 수행 정도를 일상생활 수행능력이라 한다.개인의 일상생활의 영역은 좁게는 자신의 주거공간 내에서의 걷기, 식사하기, 화장실 이용하기, 목욕하기, 옷 갈아입기, 몸단장하기 등 자신의 신변관리를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정도로 한정된 영역에서의 활동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켜 신체적 일상생활 수행능력 또는 신체적이라는 말을 생략하고 단순히 일상생활 수행능력(ADL)이라 부른다. 그리고 일상생활의 영역을 개인의 주거공간 내에서 간단한 가사일 수행과 전화 걸기, 교통수단을 이용한 외출, 생활용품 구입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즉 자신의 신변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면서 일상생활의 간단한 목적달성을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켜 수단적 일상생활 수행능력이라 부른다.수단적 일상생활 수행능력(IADL)이 있는 경우는 일상생활 수행능력(ADL)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타인이 도움을 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단순한 자기 신변관리 행동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일상생활 수행능력(ADL)에 제한이 있으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ADL 수준 즉 자신의 신변관리를 위해 필요한 행동을 몇 가지나 할 수 있는가의 정도에 따라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장기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이냐 아니냐를 규범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ADL 수준이다.ADL 수준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저하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장기요양보호를 요하는 노인은 ADL 에 제한이 있는 노인 또는 ADL 수준이 낮은 노인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수준에 따라 보호를 요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2) 유병률의 증가노인들의 경우 노화로 인한 신체적 능력의 약화(자연적 노쇠현상)와 질병으로 인한 건강상태의 약화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크게 증가된다.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 전체적 유병률은 비노인층에 비하여 2~3배나 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은 크게 증가된다. 특히 60세 이상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전체 평균에 비하여 질병에 따라 2~7배까지 된다.노인들에게는 여러 가지 만성적 질병들이 독립적 또는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노인들에게 흔한 질병으로 인한 유병률은 평균적인 유병률보다 더욱 높게 나타나며, 이로 인한 일상생활의 장애도 더욱 크다.그리고 고령일수록 신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정신장애도 크게 증가된다. 특히 정신장애의 한 형태인 치매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정신질병이 되었다. 치매는 퇴행성 질병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보다 고차적인 능력이 손실되고 병이 진행되면서 기본적인 자기관리 능력이 상실되고 말기에는 ADL을 거의 수행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치매환자의 경우 특히 목욕하기, 계단 오르기, 보행, 대변 가리기 등의 행동을 거의 혼자서 수행할 수 없게 된다.장기요양보호를 요하는 노인은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따라서 일상생활에 대한 장애 정도도 매우 큰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4. 장기요양보호서비스의 종류1) 장기요양보호서비스의 성격Kane과 Kane(1987)은 노인 장기요양보호서비스를 노인이 지니고 있는 기능적 문제의 특성으로 보아 다음과 같은 성격이 있다고 보았다.(1) 장기요양보호서비스의 목표는 기능적 장애에 대한 진단이나 교정을 위한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기능적 손상을 가진 노인에게 그 손상에 대하여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으며, 기능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최대한의 독립성과 존엄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될 수도 있다(Kane & Kane, 1985).(2) 장기요양보호서비스는 한번 시작하면 일생 동안 계속될 수도 있고, 일단 욕구가 충족되면 중단될 수 도 있다.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나는 이번기회에 읽게 된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 여태까지 구체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비전을 품고 있던 내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누구나 비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비전을 위해 내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이나, 정확하고 섬세하게 자신의 비전을 품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지금까지 비전이라고 하면 단지 막대한 꿈, 이상향. 이루고 싶어하는. 그저 거기서 끝나는 추상형에 가까운 단어였다. 하지만 책에서는 비전이라는 단어에 정의하고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엘리와 짐은 수많은 대화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책에서 ’비전이란, 자신이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이 그 여정을 인도할지를 아는 것이다. ‘라고 정의한다. 나는 이 문구를 읽으면서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비전에 대해 명확히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는 머리가 복잡해졌다.나의 비전은 지금까지 막연히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고, 졸업 후 1급 자격증을 따고. 복지관에 취업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비전에 대해서 다시 정리하고 생각해 보았다.책에서는 비전의 3요소로 의미 있는 목적, 뚜렷한 가치,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빠르면 1년 후, 또는 내가 살아가면서 천천히 이루게 되는 나의 비전은 ‘진심으로 사랑을 전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사회복지가 되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다보면 때로는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으로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힘들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진심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싶다. 아무리 그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이 만족했더라도, 내 마음이 진심이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만족과 변화, 결과를 낳을 수 없을 것이다.내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라는 존재로 그들에게 변화를 주는 매력이 있어 사회복지사를 하고 싶다. 내가 인터넷을 보던 중 사회복지사에 대한 문구를 본 적이 있다. 그 중 의사는 약으로 사람을 살려내지만,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능력으로 사람을 살린다는 문구였다. 이를 본 순간 내가 그토록 하고 싶어 했던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더욱 하고 싶어졌고, 내 능력으로 사람을 살리는 복지사가 되기를 꿈꾸며, 남의 행복을 당연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었다.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먼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내 스스로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이다. 1급 자격증에 필요한 필수 과목에 대하여 올해 1년 동안 반복학습과 보충학습으로 실력을 다지고 내년 초 1급 자격증을 따야 한다. 1급 자격증을 따야하는 이유는 ‘사회복지사의 자질을 한 층 더 쌓았다’는 증명의 하나이고, 그렇게 공부한 만큼 클라이언트를 위해 한층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도 나에게 신뢰감을 더 쌓을 수 있어 유대감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또한 사람과 접하는 일이므로 예상하지 못하는 일도 많이 발생할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여태 노인복지관에서만 봉사활동 했던 나는, 좀 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대상을 만나보고 봉사활동을 해보지 못한 것을 후회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년도부터는 노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대상으로도 폭 넓게 봉사활동을 더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이번 실습을 하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어 이를 보완하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습이 더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나의 약점을 알고 이를 보완해나간다면 나는 더욱 내 꿈에 맞춰져 가는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책에서 제시하듯 미래의 청사진을 실천하기 위해 나는 매일 내 꿈을 이루는 모습을 상상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내가 매일 보는 다이어리 앞에 ‘진심으로 사랑을 전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사회복지사 정미정’이라고 쓰고 눈에 항상 새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책에서 예를 들어 설명한 아폴로 달 착륙 프로그램을 통해 목적이 실현되고 나서는 다음의 목적이 없는 근본적인 목적이 없다는 메시지를 통하여 지금까지의 내 모습을 돌아보았다. 나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시행 후에는 다음 목표물이 없어 무기력해지고 욕구가 없어졌다. 이 이유가 성취 후 다음 목적인 근본적인 목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비전을 이루기 위해 근본적인 목적부터 세워 뿌리가 단단한 꿈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또한 청사진의 힘은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최종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출 때 발휘된다고 한다. 누구나 과정 중에는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도 이겨 나가는 것이 내가 성숙해지고 결과를 이룰 때 더 큰 보람과 감동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힘이 들 때에도 나의 청사진을 생각하며 의지와 열정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
‘별별이야기’는 총 6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었다. 모두 주제는 다르지만 그림 하나하나와 대화 없이 행동의 표현만으로 장면을 볼 수 있어서 더 많은 생각과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는 6가지의 이야기 중 3개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첫 이야기는 ‘낮잠’이었다. 아이가 장애가 있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들의 시선과 장애인들이 사회에 살아가기엔 너무나 열악한 사회 환경이 비춰졌다. 아이가 장애라는 이유하나로 유치원을 가기도 힘들었다. 계단위에 있는 유치원은 일반인이 당연하게 누리는 교육조차 장애아에게는 배움의 어려움이었고 계단의 높이는 아이가 오르기에 힘든 눈높이의 차이를 두는 듯 더욱 큰 격차가 느껴졌다. 내가 느끼는 이 낮잠이라는 것은 장애인들이 느끼는 현실이 보여지기도 했지만, 아빠와 아이에게 서늘한 바람이 그들의 얼굴을 스쳐가고 그들에게 시원함과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으로 해석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잠시 휴식이 되어주는 낮잠으로라도 아빠와 아이를 위로해 주고 싶었다. 아이가 다리가 없는 강아지를 보며 이해하고 안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도 이 아이처럼 이해하고, 장애가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식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세 번째 이야기는 ‘그 여자네 집’이었다. 현대사회에서 어느 여성이나 겪는 아주 흔한 이야기였다. 맞벌이에 육아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는 여성들의 모습. 슈퍼우먼이다. 모든 것을 다해야한다. 살림에서 아이, 남편, 본인 모든 것을 책임져야한다. 대부분의 남편들은 도와주기 보다는 자신들의 힘든 것만을 생각하고 집에서는 휴식을 취한다. 여자를 도와주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니 여자들의 스트레스는 극도로 이르고 대화가 단절되는 가정의 모습이 그렸다. 특히 마지막에 여자가 청소기로 남편과 집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모습이 보였다. 이 모습은 정말 내 속까지 시원해졌다. 현대사회에서 여성들에게 꼬리표처럼 달라붙는 슈퍼우먼, 착한여자 인식은 떨어져야 한다. 가부장제도로 시작된 이 인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작게는 가정에서, 크게는 일터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 역할을 나누고 함께해서 효율적으로 남녀모두에게 삶의 여유를 누릴 자격을 주어야한다.여섯 번째 이야기는 ‘사람이 되어라‘이다. 동물들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사람이 되었어도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장면을 보면서 동물과 사람을 연관지어 표현한 것이 너무 감탄스러웠다. 현대시대에 고등학교를 보면 학교에서는 항상 인성을 중요시한다. 사람의 됨됨이. 그러나 인성을 중요한척 하지만 실제로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무시한다. 요즘에는 대학에 많이들 입학하기에 4년제 대학, 수도권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아이들을 무시하는 상황이다. 결국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제도에 억눌리고 말로는 인성이 중요하고 그 다음이 공부라지만 현실은 공부만이 최고이고 성공의 지름길이다. 사회가 이런 분위기다보니 사교육의 열의는 높아만지고, 아이들은 매일 공부의 스트레스와 대학입시에 짓눌린다. 학업에 지쳐 자살까지 이르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이 생기는 아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과연 우리가 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학교의 의무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