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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mental종의 기원과 특징
    Simmental2007169752011.11.8기원Simmental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널리 분포되어있는 품종중 하나이며, 1862년에 공인되었다. 원산지는 스위스의 서부에 위치한 Bernese Oberland의 Simme계곡(=tal)이고, 수출을 통해 현재 6대륙 전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독일의 Fleckvieh, 이탈리아의 Pezzata Rossa, 프랑스의 Montbeliarde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육용, 유용, 역용 종으로써 스위스에서 전통적으로 많이 쓰였으며, 이유기 때 빠른 성장으로 유명하여 인기가 많았다. 1785년 스위스에서 이용할 것이 부족하여 스위스 의회에서 수출을 제한하기도 했다. 혈통서는 1806년에 생겼지만 훨씬 이전의 중세시대부터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다. 원래는 성장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독일 등에서 개량을 통해 발전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외관황갈색에서 적갈색 바탕의 털에 얼굴과 사지, 아랫배, 꼬리 끝부분이 흰 것이 일반적이며, 뿔이 없고 장방형 체구이다. 국가, 지역에 따라 체격이 많이 다르기도 하다.*흰 얼굴은 헤어포드의 흰 머리와는 유전적으로 구분된다.특징femalemale체고135~145cm150~158cm성우 체중700~850kg1100~1300kg생시 체중약 39kg약 41kg일일 증체량1150g1400g최초 분만 연령30개월출산 간격1년경제적 수명3.6년도체율60%정육률70%심멘탈의 발육능력(단위 : kg)구별생시*100일200일300일400일500일600일*성우*수 소4*************7217561,100암 소391*************5510750주) * : 1985년 성적임.자료 : 영국 M.L.C(1990)수소297*************555722암소*************266292357한우의 발육능력자료 : 축산과학원(2010)- 다른 환경, 지리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며, 출산 간격이 짧고 수정 능력이 강하다.- 체구가 상당히 크고 근육형성이 강하며, 강건한 골격 발달이 특징적이다.- 다른 육우보다 우유가 좋고 산모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므로 이유기 체중이 높다.- 강력한 잡종강세 효과로 인해 유우 및 육우 사육의 교잡에 적합하다.- 유럽에서는 육용, 유용종으로(5:5) 사용되나, 영국·미국에서는 거의 육용종(6:4)으로 본다.- 암, 수 모두 성질이 온순하여 사육하기 편하며 특히 낙농가에서 큰 이점이 된다.- 오랫동안 지속된 성장과 함께 지방이 천천히 증착 되어 고기가 부드럽고 마블링이 잘 되어있다.- 우유, 고기 두 가지 생산으로 인해 두 가지 수익계통을 가지므로 가격 변동이 심한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이다.- 조숙성으로 인해 번식이 빨리 가능해진다.한우와 심멘탈 1대 교잡종한우암소에 Simmental수소를 교배(최초 1907년). 18개월령 체중이 한우보다 29%상승.
    농/수산학| 2013.09.27| 2페이지| 1,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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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 고급육 사육방식의 각 단계별 사양관리
    1. 포유기2. 육성기3. 비육전기4. 비육중기5. 비육후기현재 개정된 고급육의 사육 방식을 구체적으로 나누면 총 6단계로, 포유기-육성기(육성전기-육성후기)-비육기(비육전기-비육중기-비육후기)로 나뉘어져 있다. 질 좋은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합한 사료와 급여 방법, 그리고 사양 관리에 대해 설명하겠다.1. 포유기 (생시~3개월)포유기에는 말 그대로 어미의 젖을 먹는 시기이다. 그러나 꼭 모유만을 먹이는 것은 아니다. 모유를 먹이는 동시에 밀기울과 같은 소화력이 좋은 사료를 주어 먹이통에서 채식하는 습관을 키우며 양질의 배합사료와 조사료를 급여하여 반추위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 어미소 사양 관리젖먹이 어미소의 사양관리는 어미소 자체의 기능유지, 송아지의 포유, 자궁회복, 분만후 발정재귀 등을 위해 매우 중요한 단계이므로 사료급여 기준량이 임신우에 비해 20~30%가 더 많아진다. 저영양 사양시는 산후회복지연, 발정재귀지연, 수태율저하, 송아지의 성장 발 육 및 육성율 저하, 번식장애 발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어미소의 일당증체량은 거의 기대하기가 어렵고 어미소의 산후회복, 발정 재 귀촉진에 중점을 둔 사양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며, 외음부의 상처로 세균감염이 우려되므로 축사를 청결히 하고 깔짚을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분만 후 10일이면 외음부 분비물이 깨끗해지고 2주일 정도면 거의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외음부 분비물 상태를 잘 관찰하도록 하고 분만후 1주일경에는 어미소를 밖에 내놓아 운동을 시켜야 번식기능 회복이 빨라지며, 송 아지의 경우 겨울철에는 보온 및 환기에 힘쓰고 여름철에는 축사안의 방습 및 방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초유 급여어미 소가 송아지를 낳고 2일 이내에 분비하는 우유를 초유라고 하며, 이 초유 속에는 송아지에게 꼭 필요한 면역물질과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초유에는 태분배설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이 있고, 단백질은 일반우유의 5배, 지방과 무기물은 2배, 철분은 10배 정도이다. 갓 태후 24시간 동안 초유를 통해 받게 된다. 어미가 가지는 면역물질을 새끼에게 전달하는 경로는 동물에 따라 각각 다르다. 소, 양, 면양, 돼지 및 말 등은 수동적 면역동물로서 어미의 면역물질이 초유를 통해 전달된다. 이 초유는 어미 소의 질병경력이 많을수록, 산차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질병에 대한 항체가를 지닌 초유를 생산하는데, 송아지 분만 1~2일 전에 착유를 하거나, 유두를 통하여 젖이 샐 경우는 면역물질의 양이 적어지게 되며, 초유 중 면역물질은 시간경과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여 분만 후 이틀이 지나면 면역물질이 거의 없어진다.* 이유기송아지가 사료를 섭취, 소화할 수 있는 반추위 발달은 약 8주령이면 완성된다. 대부분의 농가는 120-150일령 정도에 이유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오래 포유를 할 경우 송아지의 입장, 어미 소의 입장 그리고 축주의 입장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한우의 비유생리상 약 80일령 이후의 한우의 비유량은 거의 바닥에 이르러 이 시기 이후의 포유는 사실상 의미가 없어지고 영양소 충족이 어려워져 허약축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약 75일령 전후로 이유일령을 설정하는 것이 생리적으로 알맞은 이유기가 된다. 포유기가 길어지면 어미 소의 호르몬분비체계이상으로 오히려 경제적인 번식간격을 유지할 수 없다.이유와 관련하여 농가가 적절히 조치하여야 할 중요한 포인트는첫째, 송아지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급여해야 한다. 반추위 미생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박테리아는 액상형태로 공기가 없는 혐기적 환경에서 생존하기 때문에 반추위 내에 물이 충분치 않을 경우 반추미생물의 성장이 더디고 이로 인해 반추위의 발달이 저해 받게 된다.둘째, 이유 전까지 송아지가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양의 어린송아지 사료를 급여한다. 반추 미생물은 인공유 속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휘발성지방산을 생성하며, 이들 지방산은 위 내 미생물의 번식을 도와 반추위의 발달을 촉진한다. 따라서 어린송아지 사료는 생후 약 7~10일령부터 입을 붙이도록 하여의 어린 송아지사료를 섭취할 때, 즉 75~85일령에 이유를 하는 것이 송아지나 어미 소 모두에게 유리하다. 인공유 급여량을 제한하면, 송아지는 단시간에 많은 양을 먹으려는 습관을 갖고, 이는 반추위의 수소이온농도에 심각한 변화를 주게 되어 이후 반추 미생물의 번식에 악영향을 주어 반추위 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신생송아지는 반추위를 사용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식도구(esophageal groove)라는 별도의 기관이 식도와 제 3위를 연결하여 송아지가 섭취한 액상사료를 제 4위로 직접 보내기 때문이다. 어미젖을 빨 때 또는 젖꼭지 포유를 할 때 식도구가 형성되어 우유가 제 4위로 들어가나, 양동이 포유를 할 때에는 식도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일부가 제 1위로 흘러든다. 이러한 식도구 반사는 고형질 사료나 조사료를 섭취함에 따라 미약해지거나 소멸된다.송아지의 육성기에 양질조사료를 다급하게 되면 반추위 발달촉진효과와 골격신장으로 번식우로서 기초 체형을 형성하게 되고 타액생산량의 증가로 1위 발효상태를 양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게 된다.-이유하는 방법① 어미 소와 완전히 격리한다. 간혹 어미 소에 붙이는 시간을 두고 매일 조금씩 이유하는 농가는 오히려 어미 소와 송아지에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사실을 환기한다.② 이유송아지는 사육시설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유한 후에는 반드시 우사 칸막이를 이탈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신선한 물과 어린송아지를 무제한 급여한다(최고 급여량 3kg이 될 때까지). 어미 소의 경우도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젖을 띠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때 까지는 농후사료를 가급적 적게 급여한다.③ 보통 송아지는 3 - 5일, 어미 소는 4 - 6일이 지나면 이유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므로 그 때까지 가급적 우사간의 이동을 자제한다.2. 육성기 - 육성전기 (4개월~6개월), 육성후기 (7개월~10개월)육성기는 장기비육에 잘 견딜 수 있는 기초 체형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기간의 사양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육성도 중요한 것은 제1위 발육을 촉진시켜 튼튼하고 큰 배통(반추위)을 만드는 것이다.배통 만들기란 제1위 용적을 크게 하고, 튼튼한 위벽을 만들며 견실한 융모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제1위 용적이 크면 농후사료를 많이 섭취할 수 있고, 튼튼한 위벽이 있으면 위 운동이 강하게 일어나 내용물이 잘 교반되며, 건강한 융모가 많이 있으면 표면적이 커져 영양분 흡수가 잘된다.육성기용 배합사료 영양소 수준은 조단백질(CP) 함량이 15~16%,, 에너지함량(TDN) 68~69%로 하며, 비타민과 무기물 함량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야 하며 육성용 배합사료는 체중의 약 1.4 ~ 1.7%로 제한 급여하고 조사료는 자유채식 시키며, 일당 증체량은 1일 0.85㎏ 이상이 되도록 한다. 제1위의 발육을 촉진할 수 있도록 영양가가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은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여야 한다. 양질의 건초는 자유채식시켜 많이 섭취하도록 하며 적어도 농후사료의 90%는 섭취하게하여야 한다.이 시기에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지 않으면 제1위와 그 외의 소화기관제1위의 발육이 좋지 않아 비육기에 소화기 장해, 간장 장해 또는 요결석(尿結石)등과 같은 대사성질병이 발생하거나 비육이 진행됨에 따라 체중은 증가하나 비육중기와 비육후기에 사료섭취가 원활치 못하여 육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육성기에 조사료를 많이 급여하면 제1위와 소화기관 발달, 골격 발달, 출하체중을 늘릴 수 있는 기초체형을 형성시켜 장기비육 시에도 지속적인 증체가 가능한 건강한 비육밑소를 육성할 수 있다.육성기에 조사료를 많이 급여함으로써 내장주위나 근육과 근육사이에 지방이 조기 부착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침의 다량분비를 촉진하여 제1위내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발효가 양호해지고 반추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따라서 육성기에는 조사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양질조사료를 급여하고 조사료를 배합사료보다 먼저 주는 것이 좋으며 볏짚의 경우에도5~10cm 정도로 절단하여 급여해 준다.구 분육 성 기이유~6개월7~10개월영양수준(%)C담근먹이목건초볏 짚3.8-5.02.5-4.01.2-1.20.8-1.06.0-8.05.0-7.01.2-1.51.1-1.5비육기에 좋은 고기를 생산하는 사양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성기에 양질의 조사료를 다량 급여하여 장기비육에 대비해야 하는데 조사료로 볏짚만 급여하는 것 보다는 건초를 급여하는 것이 일당증체량이133%가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료 요구율은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육성기에 배합사료를 제한 급여하는 것은 결국 조사료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육성기에 조사료 섭취량을 늘려야만 충분한 소화기관의 발달은 물론 골격을 발달시켜 비육기에도 지속적인 증체가 가능해 출하체중을 늘려 육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고 고급육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한조기 과비를 막아 도체에 등지방 등 불가식 지방의 부착을 감소시켜 육량 등급도 개선된다.3. 비육전기 (11개월~15개월)비육전기는 육성기에 잘 육성된 비육밑소가 비육이 시작되는 단계로 이 기간 동안은 비육우의 근육 발육과 지방의 축적이 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발육과 축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양관리 하는 반면 지나친 과비를 막기 위하여 조사료를 적정량 섭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비육전기는 육성기에 제한 급여로 인해 적정 농후사료만 공급되더라도 보상 성장에 의한 발육이 이루어지므로 농후사료의 이용효율을 높여 생산비를 줄일 수 있다.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한 거세한우의 경우는 배합사료를 체중의 1.7~1.8% 급여한다.그리고 이 시기에는 성장인자인 IGF-1의 혈중농도가 가장 높으며 흉심과 흉폭의 성장이 가장 왕성하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조단백질(CP)이 13~14%, 가소화양분총량(TDN)이 70~71%의 비육전기 사료를 체중의 1.6~1.9%로 서서히 증가시켜 급여해야 한다.비육전기에 있어서 사료급여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개월령12131415체중(kg)292316341367일당증체량(kg/일)0.8~0.9사료급여량(kg/일)배합사료개월)
    농/수산학| 2013.09.27| 6페이지| 1,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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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권의 실상과 그에 대한 대응책 (레포트)
    1. 서론2. 북한의 인권? 북한의 식량난? 북한의 생명권3. 북한주민들의 권리?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4. 북한의 인권실태에 대한 대응방안1. 서론요즘 세상은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공산주의 나라도 꽤 많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아직도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나라는 극소수이며 거의 모든 나라들이 민주주의를 채택하여 평등·자유를 외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또한 그런 종류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현재의 우리나라는 불과 몇 십 년 전에 비해 매우 풍족하게 살고 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를 채택한 극소수의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의 지근에 있다. 바로 북한이다. 같은 한 민족이면서도 이념이 달라 아직도 통일하지 못하고, 북한은 전 세계에서 인권이 가장 존중되지 않는 나라중 하나이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반으로 갈라지고, 그 반과 반이 완전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다. 핵무기 문제 등 전 세계적으로 몇 번 이목을 끌었던 북한. 공산주의의 이념은 평등인데, 그렇다면 북한은 얼마나 평등이 지켜지고 있는가?2. 북한의 경제적 인권북한에는 ‘인권’이라는 용어가 없다. 북한이 사회주의 정권으로 된 이후 근로인민 또는 공민의 권리로 대체되었다. 북한의 인권개념은 자유보다는 물질적 보장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특징이다. 북한에서는 사회복지 및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인권을 보장하고 기초적 생활을 확실히 보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드러나고 있는 실상을 보면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북한에는 ‘꽃제비‘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꽃제비란 먹고 살기가 어려워 도둑질, 구걸질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단어는 북한에만 존재하는 단어이다. 북한에는 꽃제비 수용소가 있지만, 거기서는 더욱 제대로 먹지 못해서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탈출하여 다시 꽃제비 생활을 하며 연명한다고 한다.북한에서는 2002년 경제관리개선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는 식량과 생필품을 모두 배급하였는데, 식량 배급은 군부대부터 이루어지고, 군부대 내에서도 높은 지위부터 지급된다. 그 다음으로 식량이 우선적으로 배급되는 곳이 평양인데, 이젠 평양시민에 대한 배급마저 어려운 지경이 되어 극단적으로 평양의 주민 수를 감축시키는 조치마저 취하고 있다고 한다.북한에서는 경제관리개선 조치를 취한 이후 배급제도가 공식적으로 폐기되어 모든 물품과 식량을 국영시장에서 현물가로 구매하는 제도로 바뀌었는데, 식량배급제는 폐기했지만 배급표 제도는 그대로 유지하였다. 식량 유통을 국가에서 통제하기 위한 것인 것이다.이 경제관리개선으로 인해 북한의 물가와 임금이 훨씬 높아졌는데, 대부분 몇 십 배씩은 인상되었다. 그런데 인상된 이상으로 국가에 지불해야할 세금들이 대폭 인상되어 북한 주민들의 부담이 더욱 증가한 반면, 공급측면의 경제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주민들은 적응되지 않는 현실에 더욱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의 배급제도에서 갑자기 임금제도로 바뀌자, 주민들은 그전에는 일하지 않고도 그럭저럭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회주의를 채택한 국가로서는 이미 예상된 문제점인 것이다.? 북한의 식량난북한에는 해마다 국제적으로 식량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점점 심각해지는 북한의 식량난에 맞춰 식량지원 또한 점점 늘어나 2002년에는 북한 식량 총 수요 중 16%나 차지 할 정도였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여전히 식량이 모자라며, 배급 또한 차별적으로 일어나서 평양을 제외한 지방 쪽은 거의 배급받지 못하는 형편이다.그 때문에 북한에서는 식량배급이 너무나도 열악하여 일반 주민들은 이런 식으로 풀죽이나 나무죽 등으로 겨우겨우 연명하며 살아 나가고 있다.북한의 어린 아이들을 보면 양 볼이 홀쭉하여 뼈가 드러나 보인다. 양 볼의 지방은 몸에서 가장 나중에 빠지는 부위인데,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심각하다. 북한에는 이런 아이들이 결코 적지 않으며, 해마다 몇 만 명씩의 어린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북한의 생명권북한이 가입되어있는 국제인권규약 B규약 제6조 에는 “모든 인간은 고유한 생명권을 가진다. 이 권리는 법률에 의하여 보호된다. 어느 누구도 자의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사형을 폐지하지 아니하고 있는 국가에 있어서 사형은 범죄 당시의 현행법에 따라서 또한 이 규약의 규정과 집단살해 죄의 방지 및 처벌에 관한 협약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법률에 의하여 가장 중한 범죄에 대해서만 선고될 수 있다. 이 형벌은 권한 있는 법원이 내린 최종판결에 의하여서만 집행될 수 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북한에서도 국민들의 생명권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그런데 북한의 사형 조항에는 “엄중한 경우”, “조선민족의 이익” 등 전혀 명료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한 것들이 많고 적용의 폭이 너무 넓어서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처벌이 심히 달라질 수 있다. 그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사회일탈행위에 대해서도 사형을 당하고 있으며 정치범들과 양심수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 주민들조차 평상시에도 생명권을 위협받고 있다. 또한 국제인권규약에서는 사형은 권한 있는 법원이 내린 최종판결에 의해서만 집행 될 수 있다고 했는데, 북한에서는 재판조차 평등하지 않다.3. 북한주민들의 권리북한에서는 무개념한 인권 유린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분명 북한 주민들도 사람인 이상 고유의 존중받아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평등권우선 대표적으로 평등권이 있다.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엄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동등하게 대우받고 사람의 가치를 비교한다는 것은 불가하다. 평등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하며, 그 중심내용은 차별금지와 기회 균등이다. 세계인권선언에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법 앞에서는 하나의 인간으로서 인정받아 평등하며 아무런 차별 없이 동등한 법률의 보호를 밥을 자격을 가진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것이 평등권이다.평등권은 실정법으로 인해 비로소 인정되는 그런 권리가 아니라,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천부적 권리로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권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는 출신성분에 의한 사회적 차별이 만연하고 있다.? 자유권평등권 못지않은 필수적 권리가 바로 자유권이다. 자유는 역사적으로 인간의 관심의 초점이 되어온 것으로 이 또한 초국가적인 인간의 권리이다.자유권은 거주이전·여행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사상·종교의 자유와 사생활이나 비밀이 보호되어야 비로소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북한에서는 주거지를 국가에서 강제로 정해주며, 해외여행 또한 기각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 북한은 공민은 언론, 출판에서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법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언론을 김정일이나 김일성을 우상화 하기위한 수단으로써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문예방면으로도 강력한 통제를 하고 있어 북한에서 마음 놓고 예술·창작활동을 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또 북한에서는 공민은 집회·시위와 결사의 자유를 가지고 국가는 민주주의적 장당, 사회단체의 자유로운 활동조건을 보장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런 법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시위하면 바로 형벌을 받는다. 북한에서 집회나 시위가 일어나는 경우는 정부에서 필요한 경우일 뿐이다.사상·종교의 자유는 인간의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자유이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누려야할 기본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이념 아래 종교탄압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물론 여기서도 북한은 법적으로 모든 인민은 종교적으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인간은 누구나 사생활이 있고 비밀이 있어 누구도 강제로 간섭할 권리는 없다. 북한에서도 헌법상으로는 분명 보장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이 인식하는 사생활 보호권은 일반적인 인식과는 판이하다. 북한에서는 사생활이 침해당하는 경우를 어디서나 볼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도청이다. 일반주민 뿐 아니라 고위간부의 주택 및 자동차에도 도청장치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북한은 심각하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참정권참정권은 국민이 국가의 주민이라면 응당 가지고 있어야할 권리이다. 국가에 기여하고 있는 국민으로서 당연히 국가의 정책이나 정부에도 참여할 권리를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의사는 자유로워야 한다.참정권의 대표적인 것이 선거권인데, 국민은 누구나 선거를 하거나 하지 않을 자유가 있으며 누구도 강제로 투표를 특정 후보에게 강요할 수 없다. 북한의 개정헌법에서는 “군인민회의로부터 최고인민회의에 이르기까지 각급 주권기관은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 원칙에 의하여 비밀투표로 선거한다” 고 규정되어있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만 17세 이상의 모든 공민에게 주어져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투표할 때 천으로 가려져 있지 않아 누구나 볼 수 있고, 심지어 앞뒤로 감시원이 서있어 반대에는 표기하지 못하도록 한다. 또 선거는 무조건 참여해야 하며 선거과정을 지켜보기 때문에 투표를 거부할 수 없다고 한다.인권은 인간이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권리이지만, 북한에서는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권이 법으로만 명시되어 있을 뿐 모두 이중성을 띠고 있거나 교묘한 말장난으로 규정해 놓았다.
    사회과학| 2012.06.13| 6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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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에 포함된 유해 화학물질의 종류와 이로운 식품
    1. 화학물질이란?유해화학물질식물화학물질2. 우리가 먹는 화학물질의 종류◆ 해로운 화학물질방부제산화방지제발색제인공감미료화학조미료식용색소◆ 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식품토마토시금치적포도주견과류브로콜리연어마늘녹차블루베리3. 결론1. 화학물질이란?유해화학물질 - 급성 독성, 어독성, 변이원성, 발암성 등 일정한 지정기준에 의해 환경부장관이 고시한 것으로 유독물, 관찰물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중에는 독성이 대단히 강한 것과 독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오랜 기간 섭취함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다. 분해 되기 어렵고, 생물의 체내에 축적되기 쉬운 화학물질이 환경 속에 다량으로 방출될 경우 농작물이나 어패류에 가장 먼저 스며들게 된다. 인간이 이를 장기간에 걸쳐 섭취하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화학물질은 산업과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 종류와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200만 종이 존재하며, 매년 2천여 종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개발되어 상품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현재 35,000여 종의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있으며 매년 200여 종이 시장에 신규로 출시되고 있다. 1997년 3월 말 현재 유해화학 물질관리법의 지정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는 유독물은 540종, 특정 유독물은 112종, 취급제한 특정 유독물은 54종이며 , 이외에도 환경부장관이 유해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물질을 유독물질로 지정할 수 있다. 새로 개발되거나 처음 수입되는 신규화학물질(200여 종/년)에 대해서는 제조 ·수입 전에 유해성 심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유해성 자료 없이 유통 중인 3만여 종의 기존화학물질에 대해서는 매년 50여 종씩 선정하여 안전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물체의 연소, 합성, 분해 등의 처리에 따라 발생하는 물질 중 카드뮴 및 그 화합물, 염소 및 염화수소, 플루오르, 플루오르화 규소, 납 및 그 화합물, 질소산화물을 유해화학물질로 규정하고 있고, 수질환경보전법에서는 배출하는 물에 함유된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는데,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페놀과 타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각종 과일과 채소에서도 발견되었는데, 특히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이 성분은 야채나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에 많이 들어 있는데 체내 발암물질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가지의 보라색, 토마토의 빨간색, 자몽의 주황색 등 야채와 과일이 가진 색은 자외선, 비, 바람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식물성 화학물질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2. 우리가 먹는 화학물질의 종류◆ 해로운 화학물질방부제- 방부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 미생물의 증식으로 일어나는 물질 부패를 막는 약물이므로 미생물, 특히 부패균의 발육을 억제하거나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 살균 소독제 중 작용이 약한 것이 포함되며, 식품이나 의약품에 쓰이는 방부제는 보존제라고도 한다. 식품에는 특히 독성이 적은 것이 요구되므로 사용되는 방부제의 종류와 농도가 법으로 제한된다. 의약품에서는 액체, 시럽제, 연고제, 분할사용 주사제 등으로 배합되는 외에 코팅제 등에도 들어간다. 또한 요로감염증 치료에 쓰이는 화학요법제를 요로방부제라고도 한다. 그 밖에 섬유·목재 등의 보존에도 방부제가 쓰인다.- 함유화학물 : 솔빈산칼슘, 프로피온산 나트륨,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 초산나트륨- 치즈, 초콜릿, 음료수, 칵테일, 자장면, 마아가린, 빵, 단무지, 생선묵, 햄, 청주,- 부작용 : 중추신경마비, 출혈성위염, 간에 악영향, 발암성산화방지제 (BHA, BHT)- 특정 식품, 천연·합성 고무, 가솔린 등의 물질에 첨가하여 실온에서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이들 물질이 결합하는 과정인 자동산화를 억제하기 위해 첨가하는 화합물.- 음식물의 산패, 고무의 탄성감소, 가솔린 내의 점질물(粘質物)과 같은 불필요한 물질들이 생성되는 것을 지연시키며 보통 방향족 아민 분해 되어 휘발성 알데히드·케톤·산의 혼합물을 만들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 같은 반응은 빛을 받거나 촉매로 작용하는 미량의 금속이 존재하여 개시된다. 산패되는 것을 막는 유기 산화방지제로는 보통 토코페롤, 갈산프로필, 부틸 화된 히드록시톨루엔(BHT), 부틸 화된 히드록시아니졸(BHA) 등이 사용된다. 이들 화합물은 연쇄 운반체에 수소원자를 제공하며 반응하게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식품에 산화방지제를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규제하며 사용될 수 있는 산화방지제의 형태와 양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크래커, 스프, 라드 및 쇼트닝, 주스- 부작용 : 발암성, BHA+아질산나트륨+글리신= 청산가리(CN)이온생성발색제 (아질산나트륨, 아토산나트륨)- 주로 백색 분말이며, 발색소(發色素) 또는 커플러(coupler)라고도 한다. 에멀션화제[乳化劑] 속에 첨가하는 것을 내형(內型) 발색제, 현상액에 첨가하는 것을 외형(外型) 발색제라고 한다. 또, 3색 각각에 많은 종류가 있다. 내형이며 포지티브(positive) 컬러 및 네거티브(negative) 컬러용의 한 예로서, 시안에는 3-5디페닐아미노페놀, 마젠타에는 1-(3-술포페닐)-3-(4-스테아라릴아미노페닐)-5-피라졸론, 옐로에는 테레프탈로일아세트아닐리드가 있다.- 색을 선명하게 하는데 사용되는 물질- 햄, 소시지, 어육제품- 부작용 : 헤모글로빈 빈혈증, 호흡기능악화,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간장암인공 감미료- 식품첨가물로 사용이 인정되는 화학적 합성감미료. 대표적인 것에 사카린나트륨·아스파르탐·소르비톨 등이 있다. 모두 단맛이 강력하여 설탕의 단맛에 비해서 수십 배에서 수백 배가 된다. 다만 소르비톨은 단맛이 설탕보다 낮다. 또한 인공감미료는 설탕에 비해서 단맛에 특징이 있고 사용농도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단맛이 강하고 거의 에너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에너지 제한식품?의약용으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사용이 허가된 인공감미료(합성감미료)로는 사카린나트륨·아스파르탐·글리시르레틴산-2-나트륨·글리시르레틴산-3륨의 대부분은 녹말을 주재료로 한 미생물 발효법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또 이노신산은 1847년 J.F. 리비히에 의하여 가다랭이를 끓여 우린 국물에서 발견되었으며, 표고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구아닐산은 1898년 영국에서 핵산분해물로부터 얻어냈다. 이것들은 효모핵산을 추출하여 그것을 효소처리하거나 녹말을 재료로 미생물을 써서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화학조미료로서 시판되고 있는 것으로는 ①글루탐산나트륨, ②글루탐산나트륨과 이노신산나트륨 또는 글루탐산나트륨과 이노신산나트륨·구아닐산나트륨·5′-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등의 혼합물, 즉 복합화학조미료, ③식염에 글루탐산나트륨을 코팅한 이른바 맛소금, ④화학조미료와 천연의 국물 맛 성분을 배합한 것(각 제조업체에서 <맛나> <다시다> 등의 상품명으로 내놓고 있는 즉석 국물용 제품) 등이 있다. 특히 복합화학조미료는 글루탐산나트륨과는 다른 핵산계의 화학조미료를 배합함으로써 더욱 좋은 맛을 내는 제품이다.- 식품에 존재하지 않던 맛을 내거나 존재하던 맛을 더욱 강하게 혹은 바꾸고 없애는 물질- 과자, 통조림, 음료수, 캐러멜, 카레, 다시다, 맛소금- 부작용 : 빈속에 3~5g이상 섭취하면 10~20분 뒤 작열감, 얼굴경련, 가슴압박, 불쾌감이 1~2시간식용색소- 신선한 식품과 가공된 식품의 외관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사용하는 여러 가지 첨가제.- 색소성분에는 주로 야채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야채염료라고도 하는 천연색소, 무기색소, 유기성분과 금속성분의 혼합물인 레이크 안료, 합성 콜타르 물질 등이 있으며 이러한 색소들은 보통 오렌지·감자·소시지의 껍질, 빵·과자 제품, 캔디, 탄산음료, 젤라틴을 이용하여 만든 디저트, 분말 드링크 믹스 등에 첨가된다. 천연색소나 야채 자체의 색소 등은 보통 인체에 해가 없는 반면 인공색소와 합성색소는 유해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로 이전에는 인체에 해가 없다고 생각되던 색소가 현대 실험기술의 발달로 유해하다고 판명되는 경우도 있다. 의약품·치약·함수제(含漱劑) 등에 색소로 첨가되기 때문에 그 잠재적인 위험성이 논쟁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빙과·가공 우유·과자 등에 사용되고 있는 착색제‘적색 3호’의 경우 미국식품의약품국(FDA)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갑상선 종양을 비롯해 간암의 유발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운 화학물질이 있는 식품토마토토마토를 케첩과 수프, 소스와 함께 요리하면 전립선암은 물론 소화계통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몇몇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토마토에서는 카로테노이드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리코펜을 얻을 수 있다. (카로테노이드는 과일과 야채의 색깔을 진한 오렌지색으로 물들이는 성분이다.)이렇게 얻어진 리코펜은 자유라디칼(노화의 원인) 제거에 능한데, 카로테노이드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 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토마토를 가열 요리하면 리코펜을 쉽사리 얻을 수 있고, 약간의 오일을 첨가하여 섭취하면, 리코펜은 우리 몸에 매우 쉽게 흡수된다.시금치시금치에는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과 철이 많이 함유되어있다.엽산은 요즘 밀가루에 첨가할 정도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이 성분은 유아들의 신경관 결함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혈액 속 호모시스테인(혈관을 긴장시키고 심장질환과 관련 깊은 아미노산) 수치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시금치에는 루테인과 제아산틴이라는 두 종류의 식물화학물질이 있는데, 이 성분은 실명의 주요 원인인 안구 백반의 퇴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듯하다.시금치 1컵은 열량 41칼로리만큼 밖에 안되고 지방도 없기 때문에, 팔뚝이나 다른 부위에 보기 흉한 근육이 만들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적포도주적포도주 제조에 사용되는 포도의 껍질은 라스베라톨을 포함해 폴리페놀이라고 알려진 산화방지제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이 폴리페놀은 건강에 좋은 고밀도 지방단백질(HDL) 콜레스테롤을 증진시킨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폴리페놀은 또,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펩티드(아미노산 화합물)인 엔토셀린의 생산을 억제하한다.
    생활/환경| 2012.06.13| 8페이지| 1,000원| 조회(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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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평가B괜찮아요
    감상문‘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어떤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이야기로 만들어진 재미없는 책 정도로 생각했었다. 일단 ‘시’라는 단어 자체가 별로 친숙하지 않았고, ‘시인에게 보내는’것은 나에게는 별로 소용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서론에서부터 그런 생각은 바뀌기 시작했다. 그저 문학적인 소재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것이다. 마치 소설과도 같은 실화를 보여줄 것 같았다.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카푸스라는 젊은 시인에게 쓴 이 10통의 편지는 그 자체로 한권이 책이 되었다. 이 편지들은 단지 편지들일 뿐이지만, 단지 10통만으로 릴케의 인생관과 철학, 사람이 살아가며 나아가야 할 방향에 큰 힌트를 주고 있다. 여기서는 한 젊은 시인에게 가르침을 주었지만, 사실 그중 대부분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에게 통용될 만한 것들이었다.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근본적인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다.릴케는 자신의 꿈과 하고 싶은 것과 관계없이 부모의 의지로 몇 년 동안 군사학교를 다녔지만, 결국 시인이 되었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다. 물론 병약한 탓으로 그렇게 되긴 했지만, 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없었다면 결국 시인이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 같은 사관학교에서 릴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카푸스가 있었다. 시를 쓰고 싶지만, 전혀 관계없는 사관학교에 들어와 버린 카푸스는 비슷한 전철을 밟은 릴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어했고, 편지를 썼다.이 10통의 편지는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비록 감상문일 뿐이지만, 모두를 하나로 통합하여 쓰는 것은 내용의 본질을 해칠 위험이 있고, 내 감상을 온전히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나는 하나의 편지에서 최소한 하나씩의 가르침을 얻고 싶다. - 1903. 2. 17. 파리카푸스가 릴케에게 처음으로 보낸 편지에 대해, 릴케는 인간의 심층으로 파고은 정말로 큰 가르침이었다.또한 릴케는 자연을 사랑하고 일상을 소중히 하라고 했다. 여기서는 주제를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썼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자연히 올곧은 사람이 될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삐뚤어지지 않는다.릴케가 강조한 시인의 ‘고독’은 시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한 방식이 될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강조하는 ‘개성’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특성, 능력을 살리는 것인데, 그것과도 아주 일맥상통 한다고 할 수 있다. 나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맞추지 않고 거기에서 벗어나, 내가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게 한다. 약간 인간들과 멀어지더라도, 대신 자연과 가까워지며, 본인의 만족과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식이 성장하게 되면, 굳이 외부로부터 인정을 바라거나 대가를 바라는 일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모든 편지들이 좋은 교훈을 담고 있지만, 이 첫 번째 편지는 살아가는 내내 잊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둬야 할 소중한 가르침이다. - 1903. 4. 5. 이탈리아 피사 근교의 비아레지오‘가장 심오하고 중요한 일들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우리 인간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혼자이다’ 편지 전체 중에서는 큰 비중 없이 서론으로 간략하게 쓰여 졌지만, 나에게는 가장 와 닿은 말이다. 자신의 행복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이 외에 두 번째 편지에서 릴케는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카푸스에게 충고했다. 바로 반어법과 추천한 책을 읽을 것이었다.보통 시를 쓰는 데 있어서 반어법이나 역설적 표현은 아주 흔하게 쓰인다. 소위 말하는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릴케는 반어법의 표현을 경계하고 있다. 그 내용 중 ‘크고 진지한 대상들 앞에서 반어법은 초라하고 무기력하게 된다’는 말은, 꼭 반어법 뿐 만 아니라 비슷한 성질을 지닌 여러 가지 앞에서도 통용될 것 같았다. 말하자면, 진심이 아닌 포장용과 비슷한 성질 말이다. 물론 반어 와 닿은 것은 사실 여러 교훈보다도 ‘가난한 예술인’이었다. 책을 10권 이상 출간한 릴케가 자신의 책조차 살 수 없다니, 예술인이 먹고 살기 힘든 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물론 이번 편지에서 느낀 점이 단지 그것만은 아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너무 속물적으로 생각하는 내 자신이 좀 안쓰럽기도 하다.릴케는 예술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비평은 되도록 읽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믿으라고 했다. 그것은 주위의 방해를 받지 않고 홀로 성장하라는 것이었다. 여기서 릴케는 또 한 번 ‘고독’을 강조한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기다려야 하며, 배워나가야 한다. 그것을 버티는 것이 ‘인내’이다.살다보면 인간은 누구나 고독함을 느끼게 된다. 자려고 불 끄고 침대에 누웠을 때, 갑작스럽게 고독해 지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홀로 고독해 지기도 한다. 그래인해 갑자기 우울해 지기도 하고,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며, 어떻게든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여기서 릴케는 그 상태를 인내하라고 한다. 모든 것은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것이 옳다고 했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정신의 한계를 별로 체험해 보지 못했지만, 유일하게 인간의 정신이 생각보다 나약하다는 것을 느꼈던 것이 바로 군대에 있을 때였다. 입대 전에는 별거 아닐 줄 알았지만, 사실 육체적 고통보다는 정신적 고통이 더욱 힘들었고, 왜 자살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로 인해 내 정신이 한 단계 성숙해 졌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지만, 다시 하라면 정말 싫은 고통이었다.다음으로 릴케는 리하르트 데멜을 예로 들어 성(性)에 대한 견해를 쓰고 있는데, 여기서 릴케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릴케는 성에 있어서 쾌락만을 추구하는 길로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고, 성 역시 시와 같이 성스럽고 순수한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데멜의 글에서 한 가지 오점을 집었는데, 바로 인간 전체의 시선이 아닌 남 여전히 나쁜 인식이 강하고, 어쩔 수 없이 조심스러워 지고 몰래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 내면의 성장에 있어서도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생명의 창조로 인해 현실을 깨닫게 되고, 깨달음을 얻게 될 수도 있다.그리고 또한 내면의 성숙에 영향을 주는 큰 요인은, 완전한 독립이다. 직업을 지니고 경제적으로도 완전한 자립을 이루고, 또한 가정을 지니게 된다면 희로애락을 겪으며 인생에 대한 참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아직 겪어보지 못했기에 알 수가 없지만, 두려움이 드는 동시에 약간의 기대감도 들고 있다.이 네 번째 편지에서 성에 대한 심층적인 말 들은 이런 짧은 글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강의 였지만, 아직 내가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단편적인 것들뿐이다. 아마 나중에 좀더 나이를 먹고 읽게 된다면 더욱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1903. 10. 29. 로마이번 편지는 내가 느끼기에는 그저 안부를 전하는 소식이 거의 전부이다. 물론 릴케의 묘사로 로마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는 있었다. 그것은 무조건 아름답게 꾸민 것만이 아름답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아주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고독이 아닐까 한다. - 1903. 12. 23. 로마여섯 번째 편지에서 릴케는 카푸스를 이해하며 충고하는 내용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카푸스의 고민은 바로 직업이다.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며, 힘들기만 하여 계속 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의문스러운 것이다.내가 지금까지 짧은 생을 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누구에게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힘들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본인에게는 무엇보다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릴케는 이와 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개개인의 행복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다랑’이다. 사랑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며, 극복해야 할 시련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난 아직 사랑이라고 할 만한 것을 겪어보지 못했지만, 이 세계에서 인간이란 존재에게 사랑이란 어떤 의미인지 잘 알 수 있었다.‘인간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랑이다’ 맞는 말이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왜 좋은 직장을 갖고 싶은가, 왜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왜 명예를 얻고 싶은가 등등에 대한 해답이 여기 있다고 생각한다. 작게는 이성에게 관심을 받고 싶고, 크게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날 욕하든 상관없다며 돈만 모으는 수전노들도 사실 자신을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소중한 사람이 몇 명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가족 같은 존재 말이다. 그렇게 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유대를 기반으로 성숙해 나간다. 성숙을 위해서는 고독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렇듯 사랑도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하지만 사랑도 결국에는 고독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사랑을 젊은 치기로 한때의 가벼운 장난으로만 치부해서는 안 되며, 내 안에서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이에 대해 릴케는 젊은이들의 가벼운 문화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확실히 요즘 젊은 계층은 가볍게 사랑하고, 며칠 만에 헤어지는 것이 다반사이며, 육체적 관계도 쉽게 맺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살면 잠시 외롭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결국 혼자 있을 때는 힘든 고독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고독을 극복 하려면 계속 그런 식으로 피하기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랑을 파고들어서 그 속에서, 다시 고독을 통해 해답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또한 릴케는 인습을 경계했다. 인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양식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완전히 떨쳐내는 것은 불가능 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완전히 떨쳐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과유불급 이라고 너무 얽매이는 것도 해가 될 것이다.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데, 너무 인습에 얽매이면 그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06.13| 10페이지| 1,5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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