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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 형무소
    모진 세월의 고난과 아픔을간직하고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20537 이승민CA외부견학을 통해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우리나라 애국지사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다녀왔다. 초등학교 때부터 빼앗긴 조국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애국지사들의 고충에 대해서 많이 들어 왔지만,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 와서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한 지금 우리 역사의 고통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대문 형무소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역사관 앞에 도착했을 때 비록 날씨는 화창했지만 형 무소입구에서부터 왠지 모를 차갑고 싸늘한 기운 을 느꼈다. 입장표를 사고 서대문형무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 정문을 지나가는 순간, 나는 옛날 애국지사들이 수없이도 지나갔을 생각을 하며 숙연한 마음으로 답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들어가자마자 보인 건물은 서대문형무소 역사전시관이었다. 전시관 1층에는 추모의 장이라는 공간이었다. 그곳 영상실에서 서대문형무소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사실 날씨도 덥고 그래서 대강 보려했지만 친구가 꼼꼼히 보자고 졸라서 결국 끝까지 서대문형무소에 대한 소개를 보았다. 처음에 서대문형무소하면 “야인시대에 자주 등장했던 배경이며 일제의 만행 중 하나이다.”라고 단순히 생각했었지만, 이 서대문형무소가 우리 역사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서대문 형무소의 붉은 색 담벼락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을씨년스럽다는 말을 생각나게 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은 문을 닫고 재정비중이여서 둘러보지 못하고 관람하는 길을 따라 형무소 체험관으로 들어섰다. 투박해보이는 쇠문과 쇠찰상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그런 형무소였다. 체험한곳은 독방이었다. 한명 눕기도 어려울 만큼 좁고 작은 공간. 보자마자 ‘여기 어떻게 살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들어갔는데 친구가 문을 밀자 쇠찰상이 덜컹 소리와 함께 문이 잠겨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사진을 간신히 찍고 복도에 있는 전시품을 구경했다. 일본이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 체결된 조약인 ‘을사5조약문’,매국노 이완용이 우리나라의 모든 권한을 일본에게 넘겨준 ‘한일 합방 조약문’, 독립선어서, 유관순 판결문, 3.1운동 때 태극기를 찍어내던 목한 그리고 애국지사들을 고문하던 장치 및 총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를 빼앗기고 되찾기 위해 노력하던 역사적 물품들,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져왔다. 그곳을 나와 들어선 곳은 아까와 같은 구조에 애국지사들의 형무소 생활을 나타내는 인형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되어있었다. 복도에는 책상에 앉아 담배를 피는 일본 경찰이 있었는데 실제는 아니였지만 한 대 때려 주었다. 그리고 형벌을 받고 있는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손톱 밑을 바늘로 찌르기, 고춧가루 물에 거꾸로 매달려 얼굴박기, 전기고문 등 이름만 들어도 상상되는 잔인한 고통에 몸서리 쳤다. 다음에 본 곳은 형별 장면이나 일본인에게 재판을 받고 사형이 집행되는 장면을 재연하고 음성이 나와 설명해 주는 곳이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일들로 감옥에 갇혀 대한민국의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맞고, 하찮은 이유로 사형을 당한 애국지사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건물에서 나와 길을 따라 건너보니 ‘촬영금지’라고 적힌 곳에 도착했다. ‘어떤 곳이 길래 사진촬영까지 금지 했을까?’하며 들어가니 유리고 감싸져 있는 옥채가 있었다. 잘 보이지 않아 유리 가까이에 대고 안으로 들여다보니 진짜 사형집해 장소였다. 위에 달린 밧줄 그리고 의자 밑에는 네모난 금으로 의자가 떨어질 구멍을 막아놓은 바닥이 있었다. 건물 밖에는 시구문이라는 사형 집행된 이들의 시체를 옮겨 나르는 곳이 있었다. 어떠한 독립운동가들이 출입구로 들어와 서구문으로 경찰에 실려 나갔을까? 그들에게는 내가 웃고 떠들며 사진을 찍던 풍경들이 억울한 죽음을 맞기 전 마지막으로 보았을 풍경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답사를 마쳤다.
    독후감/창작| 2010.11.06| 3페이지| 1,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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