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시장의 작은 반란 , 에어부산의 역습에어부산 - 부산시 , 부산소재 14 기업 , 아시아나항공이 투자 설립 -’ 김포 ~ 부산 ’ 노선은 부산 , 울산 , 경남 등 동남권 주민 860 만 명의 고객기반 보유 - 최대 주주 아시아나와 코드쉐어 ( 공동운항 ) 을 통해 노선을 물려받는 전략 -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 고객을 에어부산으로 흡수하여 초기시장진입 - 약 1 년 만에 시장점유율 42.3% 를 기록하여 국내 1 위 대한항공을 턱밑까지 추월 -2013.9 K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 저비용항공부문 1 위‘ 김포 ~ 부산 ’ 노선의 샌드위치 경쟁 구도 - 하이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 위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경쟁 - 속도 , 가격경쟁력 , 신뢰성을 지닌 KTX 와도 경쟁 - 몇 군데 항공사가 취항했으나 이내 철수 - 품질차별화와 비용절감 전략 중 하나에 집중하더라도 어려운 상황 - 섣불리 병행하다가는 ‘ 중간지점고착 ’ 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도 큼 버리자니 아깝고 삼키자니 먹을 게 없는 계륵과도 같은 시장신생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은 어떻게 국내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시장점유율 1 위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에어부산의 서비스 혁신 - 저가 항공사들의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점은 고객의 불신과 수익성 하락 - 타깃 : ‘ 김포 ~ 부산 ’ 노선에서는 비즈니스맨을 타깃 고객 ’ 부산 ~ 제주 ’ 노선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타깃 고객 - 브랜드 포지셔닝 :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항공사 - 총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편익을 증대시킴으로써 고객가치를 극대화서비스 혁신 고객의 총비용 감소 인터넷과 셔틀서비스를 통한 거래비용절감 - 기존 항공사들의 관행을 파괴한 인터넷 예약 발권 서비스 ( 인터넷 판매 비중 약 60%) - 일본 온라인 여행사 호텔체인점과 제휴하여 숙박시설예약서비스 -3050 셔틀서비스 1 2 기존항공사 대비 약 10% 저렴한 항공권 가격 - 웹기반정보기술 , 아시아나와 전략적 제휴 , 아웃소싱 , 불필요한 서비스 축소 -KTX 요금보다 비싸지만 기업우대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면 큰 차이가 없도록 가격결정 -20 만원대의 국제선 가격경쟁력으로 여객선 요금과도 경쟁우위를 확보3 4 고객의 총비용 감소 서비스 혁신 정시운항으로 고객 이용비용 하락 - 기존 항공사들의 관행을 파괴한 인터넷 예약 발권 서비스 ( 인터넷 판매 비중 약 60%) - 공항 내 무인발권기 - 비즈니스 고객의 신뢰성을 증대 - 연착이나 결항 등에 대비한 문자메시지와 콜센터 상담 서비스 기업우대프로그램 도입으로 사후관리 - 비즈니스 고객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기업고객우대프로그램 도입 -CRM 을 강화하고 A~E 등급별로 요금할인혜택을 차별적으로 부여 - 마일리지 프로그램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운용 가능서비스 혁신 서비스 품질 차별화로 고객의 편익 증대 가격 , 편리성 , 신뢰성으로 승부 - 저가항공사의 취약점인 서비스품질 향상에 주력 , 아시아나에 항공기 정비 위탁 - 높은 고객만족도 - 에어부산의 승객의 30~40% 가 아시아나항공 회원 1 2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체감만족중시 - 저가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콜센터 운영 - 비즈니스 고객이 많은 노선은 신문서비스 제공 - 관광 ·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노선은 감귤주스 서비스와 경품추천이벤트3 4 서비스 혁신 필수 서비스는 강화하고 불필요한 거품은 제거 - 출범 초기에는 없었던 신문서비스 , 커피 등 따뜻한 음료 서비스 도입 - 기내 잡지 대신 도착 지역의 숙박 , 음식 등 여행정보와 할인쿠폰 비치 - 다양한 기내 신문 제공하는 대신 재활용 25%, 탑승권의 크기 축소 - 승무원들의 객실청소 중단 아웃소싱과 정보기술을 이용해 원가 경쟁력 강화 - 연간 30~40 억원을 웹 등 IT 에 투자 - 웹기반 예약 · 발권 · 운영 시스템 개발 - 여행사 전용 서비스도 웹을 통해 제공 - 발권과 탑승수속 업무는 아시아나에 위탁 - 콜센터 운영도 부산지역 기업에 외주 서비스 품질 차별화로 고객의 편익 증대국제선으로의 시장확대 -’ 부산 ~ 후쿠오카 ’, ‘ 부산 ~ 오사카 ’ 국제선에도 가격경쟁력과 코드쉐어를 통한 스케줄 경쟁력 - 오전과 오후 매일 왕복 2 편 운행 지속가능한 성장모델 구축 -10 년 후 아시아의 가장 경쟁력 있는 단거리 항공사로 도약 - 저가항공사 구매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신뢰성과 공감성을 강화 -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안착 - 창의시간 , 직원 아이디어 수렴 ex) 기내퀴즈이벤트 , 콜 센터 상담원 목소리 톤 , 3050 셔틀서비스-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유압액이 흘러나오는 사고가 발생하여 공항 활주로 폐쇄 - 기체결함과 점검으로 잦은 결항 · 회항 , 항공기 돌려 막기 - 항공기 3 대 미세한 균열 발견 최근 이슈 2012.12 기준 항공기 평균연령 약 14 년 ( 저가항공사 중 최고 )저비용과 고품질서비스가 우선인가 ? 고객의 안전이 우선인가 ? “ “ 토론 주제{nameOfApplication=Show}
서론 - 주제 선정의 이유사실 주제 선정을 할 때 수많은 고민을 했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한 레포트를 작성할지 아니면 평소 내가 무지했던 일본의 대중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하여 작성할지 오랫동안 고민을 했다. 그 끝에 아무래도 훗날 일본을 여행할 때에도 도움이 되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 후자를 선택하였다. 나는 불과 몇 달 전에 일본인과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그 전에도 중·고등학교 때 두 번 일본인에게 1박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적이 있어서 일본인의 식사예절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금도 늘 느끼고 있지만 정말 가까운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식생활에서 이렇게 문화차이가 심하다는 사실이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에게 이렇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또 하나의 문화차이는 바로 음주문화였다. 그래서 식문화만큼이나 큰 관심과 흥미가 생겼고, 이제는 성인이 되고 술을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된 나에게도 훗날 만날지도 모르는 일본인들과 술을 마시면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와 현재 약간의 친분이 있는 일본인과의 친목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일본음주문화를 집중분석하고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와 무엇이 유사하고 다른지 조사하게 되었다.본론 -Ⅰ. 일본인들이 즐겨 마시는 술의 종류1. 사케사케는 일본의 전통 술로 그 종류는 수천가지에 달하며 곡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맛, 신맛, 매운맛이 난다. 제품마다 어떤 물을 사용했는지, 양조작업의 전 과정을 감독한 사람이 누구인지, 매운맛이 강한지, 단맛이 강한지 등의 내용을 표시하고 있다. 사케는 쌀의 정백도에 따라 고유한 명칭이 주어지고, 같은 비율의 정백도라도 쌀의 종류와 산지에 따라 맛이나 유통 등급에 차이가 난다. 일본 국세청에서는 사케의 품질을 나타내는 향제조법에 따라 순미주, 음양주, 본양조주, 보통주 등으로 나누고 용기 등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사람들은전에 또는 마신 후에 가볍게 입가심을 할 때나 집에서 잠깐씩 목을 축일 때에도 맥주를 즐겨 찾는다. 일본사람들은 ‘토리아에즈 비-루!’ 즉, ‘일단 맥주!’를 입에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맥주의 가격은 술집에 따라 다양하며 보통 소, 대를 구분하여 400~900엔 정도이다.(사진출처 일본드라마 ‘호타루의 빛’ 캡처)3. 소주우리나라 소주는 맛이나 재료의 다양성이 없다. 하지만 일본에는 재료에 따라 감자소주, 보리소주, 고구마소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또 한국 소주와는 달리 증류주라 도수가 높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은 스트레이트를 마시는 경우가 별로 없다. 따라서 물이나 우롱차, 탄산음료, 주스 등을 타서 마신다. 물에 탄 것을 ‘~와리’라고 하는데 더운물을 탄 것을 ‘오유와리’, 찬물을 탄 것을 ‘미즈와리’라고 한다. 또한 물 대신 얼음을 넣기도 하는데 이것은 ‘록꾸’라고 한다. 소주에 우롱차를 탄 것은 ‘우롱하이’라고 하며 비율은 소주가 3, 우롱차가 7이 일반적이다. 소주에 신맛이 나는 과일주스를 섞은 칵테일의 일종인 ‘사와’는 우리나라에서 ‘칵테일 소주’의 원조가 되었고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많은 여성들이 즐겨 마시는 술 중 하나이다.4. 와인최근 일본인들은 와인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하였다. 이전에는 서양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 국산과 외국산 와인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일본 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만화 ‘신의 물방울’의 영향인지 이전부터 있었던 일본인들의 와인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이유인지 현재 일본의 와인바가 많이 생겨났다고 한다. 우수한 품질의 와인과 안주, 그에 알맞은 분위기 덕분에 일본사람들에게 와인바와 와인이 일본사람들에게 친숙한 주류로 성장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5. 위스키국산위스키와 수입위스키의 가격은 마시는 곳의 타입에 따라 매우 다르다. 보통 국산위스키 한 잔은 500-700엔 정도이며, 수입위스키는 600-800엔 정도이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위스키를 '미즈와리'라고 하여 얼음과 미네랄워터에 희석해서고 떠드는 평범한 일상문화를 즐기는 곳이다. 이자카야는 사무실 밀집 지역이나 대학가 주변, 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철역 근처에 있다.2. 야키토리야야키토리란 주로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대나무 꼬치에 1~5조각 정도를 꽂아 구어내어 소금이나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을 말한다. 주재 료인 닭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등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는 음식이다. ‘야키토리야’는 이러한 꼬치구이를 전문적으로 파는 일본의 대중술집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야키토리’)Ⅲ. 일본의 대중적인 술안주일본에서는 ‘쇼꾸지까이’와 ‘노미까이’ 라는 회식이 있다. ‘쇼꾸지까이’에서는 밥과 술을 함께 먹고 마실 수 있지만 ‘노미까이’에서는 정말 술만 마신다. 그렇기 때문에 안주로 밥을 대신해서 배를 채우는 것은 일행에게 폐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일본어에는 ‘술에는 술안주’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일본요리에서 차지하는 술안주의 비중이 높고 그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일본의 안주는 양이 굉장히 적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비교적 싼 편이라서 자신의 기호에 따라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일본의 대중술집 이자카야에서는 오뎅, 참치회, 닭꼬치, 감자튀김, 일본김치, 소고기감자조림, 주먹밥, 생선구이, 조개요리, 새우회, 무, 연어알, 각종 탕류 등이 대표적인 안주이다. 최근에는 김치를 이용한 다양한 안주가 생겨났다고 한다. 술을 주문하면 ‘쯔끼다시’라는 간단한 술안주를 먼저 갖다 주는데 이것은 주문한 요리가 나올 때까지 술을 즐기는 손님 입을 심심치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완두콩이나 와사비과자, 견과류 등 간단하고 아주 적은 양이 나온다. ‘쯔끼다시’는 술을 주문했을 때만 나오며 계산할 때 기본요금 300~500엔 정도가 가산된다.Ⅳ. 우리나라와 너무 다른 일본의 음주문화1. 첨잔이 미덕이다.첨잔(添盞)이란 더할 첨, 잔 잔 이라는 한자로 만들어진 말로 술이 들어있는 잔에 술을 더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사를 지낼 때 조지 않도록 계속해서 따라주어야 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다.2. 한 손으로 따르고 한 손으로 받는다.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본 사람이거나 부모님, 어르신, 손윗사람, 직장상사 등으로부터 술을 받을 때 반드시 두 손으로 받아야 하며 상체를 뒤로 돌려 잔을 비우는 것이 예의이다. 반대로 위와 같은 상황에서 술잔을 받은 사람이 상대방에게 술을 권할 때에는 반드시 왼손을 오른팔 아래에 받치고 공손하게 잔을 채워드리는 것이 예의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술을 받을 때나 권할 때 한손으로 하여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한손으로 받는 경우가 많고 맥주는 거의 한손으로 따르고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3. 잔을 돌리지 않는다.잔돌리기란 하나의 술잔으로 여러사람이 돌려가며 마시는 것을 뜻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회식자리에서 잔돌리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주문화이다. 잔돌리기는 친근감의 표시이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적이고 집단적인 우리나라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아주 정말로 친한 사이끼리 술을 마실 때나 전통적 의식을 치를 때를 제외하고는 잔을 돌리는 경우가 없다. 이는 식사 때 전용식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4. 술을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우리나라에서는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술자리에 있으면 분위기를 깨거나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또한 상대방이 권하는 술을 잘 못 마신다며 거절하면 예의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못하는 사람들은 되도록 술자리를 많이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술을 못 마셔도 분위기를 즐기려고 함께 술을 마시러 가는 사람이 두루 있다. 또 그런 사람에게는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는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술잔을 손으로 가려 덮거나 술잔이 가득 찬 상태로 그냥 둔다.5. 남녀가 술을 마실 때 여자가 술을 따른다.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여자는 아버지나 남편을 제외한 남자에게 함부로 술을 따르. 이렇게 가볍게 맥주를 마신 후에는 각자가 원하는 술을 주문하여 따로 마시는 경우도 많다.7. 철저한 더치페이 문화이다.와리깡은 더치페이를 뜻하는 일본 어이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많이 행 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남성들의 술 자리에서는 아직 찾아보기가 힘들 다. 게다가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 주머니 사정이 좋은 내가 계산을 하 고, 다음번에는 상대방이 내는’ 암묵 적인 약속 같은 것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일행이 똑같이 나눠 내거나 자기가 시켜서 먹고 마신 것에 대한 값만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에게 신세를 지는 것을 삼가고 분수를 지키려 하는 일본사람들의 경향이 음주문화에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본에서는 와리깡어플뿐만 아니라 영수증에도 한 사람당 내야할 금액이 계산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사진출처 네이버 '와리깡어플' 검색)Ⅴ. 우리나라와 유사한 일본의 음주문화1. 술을 마시는 목적이 같다.우리나라와 일본의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은 상사와 부하 또는 선배와 후배 사이의 유대감을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사회성이나 집단에의 소속을 확인하기 위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술자리를 가진다. 이밖에 다양한 집단들도 마찬가지로 친목을 도모하거나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 술을 마신다.2. ‘간빠이!’와 ‘위하여!’술자리에서 다 같이 잔을 들고 건배를 하면서 다함께 외치 는 ‘간빠이’와 ‘위하여’는 그 어원에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은 ‘Cheers!’,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 Prosit!’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Skoal!’이라고 외친다. 간단 히 말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당신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제안하기도, 맞장구치기도 쉬운 말이기도 하다. 상대방에게 늘 건강하고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위하여’와 ‘힘내라’를 뜻하는 의미의 ‘간빠레’와 상통하는 ‘간빠이’ 역시 예외가 아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건배’ 이미지 검색)3. 대학생 있다.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개발 : 국내 및 해외 도시간의 비교/박흥식Ⅰ. 서론서울시의 'Hi Seoul'이라는 슬로건은 2002년에 발표되었지만, 내가 최초로 이 슬로건을 인지했던 적은 아마 고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 당시 나는 여러 곳에서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 때 관련 문서에서 'Hi Seoul'이라는 슬로건을 발견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 서울시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나 ‘하이서울마라톤대회’등과 같은 각종 행사와 더불어 ‘하이서울장학금’, ‘하이서울창업지원’ 등 다양하게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영등포구에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을 완공하였다. 2002년 이후 몇 년간 나는 서울시 슬로건의 존재도 몰랐는데 최근에는 서울시 언제어디에서나 슬로건을 볼 수 있고 각종 이벤트나 행사이름에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버스 안, 지하철역, 택시를 보면 큼지막한 ‘Hi Seoul’ 슬로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왜 서울시는 이렇게 슬로건을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걸까? 브랜드 슬로건의 효과처럼 도시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까? 나는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고자 이 학술지를 선택하게 되었다.Ⅱ-ⅰ. 도시브랜드 슬로건1.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의미도시브랜드 슬로건은 도시 이미지의 초점이자 아이덴티티적 요소이다. 이것은 도시 각 기관, 지역, 사업, 이벤트 등의 이미지를 한 마디로 집약하고 도시 미래의 비전, 발전과 변화의 의지를 요약한다. 도시는 이것을 이용해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 색깔 등을 구축한다. 자체 홍보나 특산물, 축제 등의 명품화 작업에 이용하고, 또 각종 구조물, 시설, 이벤트 등에 부착해 도시 매력, 이미지의 업그레이드가 시도된다. 도시정부의 브랜드 슬로건에 대한 전략적 접근은 21세기 이후부터이다. 코틀러(Kotler et al., 2002)는 도시마케팅 전략을 이미지, 도시매력 요소, 기본시설, 사람 등의 분야로 구분하는데, 이 중 이미지 마케팅은 도시의 차별적 이미지 개발과 광고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면서, 기업은 그 자체를 하나의 무형 자산으로 관리를 시도하고 있다.슬로건은 CVIS(Corporate Visual Identity System)의 구성요소로, 연구자들은 모토(mottos),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s) 등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브랜드에서 사용될 때 슬로건은 잠깐 동안 사용되는 메시지, 즉 캠페인의 각종 캐치프레이즈와 달리 지속적으로 이들의 기능을 모두 통합 수행한다. 또 과거 운동에서 사용되는 단순 문장 표현만의 구호와 달리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시각적 이미지 전달을 시도한다. 브랜드에서 슬로건은 브랜드가 가진 메시지의 강도와 차별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차별성을 촉진하는 아이덴티티 요소로서 슬로건은 브랜드에 추가적 연상을 자극하고, 아이덴티티의 모호함을 제거한다. 또한 브랜드와의 관계에서 소비자들이 브랜드가 무엇이고, 무엇이 특별한지 브랜드 의미 파악을 돕는 하나의 고리로서의 역할을 한다.도시브랜드 슬로건은 기업 브랜드 슬로건 사용 방식을 도입한 것이며, 도시의 외부로 향한 통합된 힘의 디자인, 메시지 결합적 표현으로 나타난다. 짧은 어구를 사용해 도시 전체 이미지 통합, 브랜드의 차별성, 상징성 제고 등과 더불어 도시의 핵심 편익을 기술·암시하고 도시의 차별화, 도시브랜드 연상·평가, 도시에 대한 믿음을 개선한다. 슬로건의 반복적 노출은 브랜드 자산을 보강하고, 브랜드와의 연결을 강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브랜드 슬로건에 대한 투자는 도시에 대한 긍지, 자기 존중, 개성, 편익적 가치의 이미지 구성으로 기업이나 사람들을 도시에 끌어들이려는 노력이다.3. 발전의 단계도시브랜드 슬로건의 개발은 계획 수립, 슬로건 공모, 연구 용역,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이루어진다. McEnally & de Chernatony(1999)는 기업 브랜드 발전의 개념적 모델 6단계는 도시 브랜드 슬로건의 발전 단계 평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제1단계는 상품의 단계이다. 이 단계의 기업들은 아직 브랜드 개념이단항과 2항, 도시명의 포함여부, 캠페인형과 이미지 포지셔닝형으로 구분된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은 메인과 서브로도 구문될 수 있다. 캠페인형은 장소가 제공하는 특징, 경험, 기쁨 등의 구체적 적시 방법으로, 브랜드 이미지 정보를 보강한다. 이미지 포지셔닝형은 도시를 세계, 국가, 지역적 위치 속에서 특정 매력, 활동, 역할 등을 지정, 한정해 보여주는 식이다. 주로 Capital, Gateway, Paradise 등의 표현이 사용된다. 충정남도의 ‘Heart of Korea'는 고객들의 마음속에 충청남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다는 것으로 이미지를 포지셔닝하는 전략적 표현이다. 전라북도의 하위 슬로건 ’New Asian Gate Jeonbuk'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전라북도 ‘Now Jeonbuk'에는 세 개의 하위 슬로건이 존재한다.브랜드 슬로건은 도시를 특별하게 기억되도록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다. 소재는 첫째, 추상적 가치이다. 도시에 대한 호의적 이미지 창출을 위해 긍정적 가치, 특히 미래 지향적이고 사회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들이 선호된다. 예를 들면 미래, 용기, 개척, 신뢰, 창조, 믿음, 인류, 꿈, 프라이드 등이다. 둘째, 자연 지리적 요소이다. 해당 도시나 지역만의 자연적 특징, 지리적 상징성 등을 가리키는 용어를 선택해 도시에 대한 직접적 연상, 회상을 촉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평야, 일출, 나무 등을 소재로 한 슬로건의 표현이다. 셋째, 전통이나 인문 사회적 요소이다. 이것은 고유성 확보, 구체적 의미 전달에 유리한 방법이며 항구, 다리 등의 명칭이 이용된다.도시브랜드의 유형은 다양하다. 도시 대표 브랜드 슬로건뿐만 아니라 경찰서, 대중교통기관, 도서관, 보건소 등도 슬로건을 개발, 사용한다. 많은 도시들이 지역 공산품, 농축산물의 명품화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이것을 개발 사용한다. 예를 들면 대구의 쉬메릭은 지역 공산품의 경우이고 함평군의 Nareda를 친환경적 이미지 통합 브랜드로 사용한다. 또한 특정 이벤트에도 브랜드 슬로건 개발, 목적의 이해에 관한 것이다.브랜드 슬로건 관리의 마지막 단계는 효과의 평가이다. 브랜드 슬로건의 효과가 회상(recall), 인지(awareness), 이미지(image)로 이루어진다고 보고 심층면적을 통한 이미지와 인지 구축 잠재력 테스트, 회상과 인지 평가, 효과 측정으로 평가된다.Ⅱ-ⅱ. 국내외 도시브랜드 슬로건 비교1. 해외 도시브랜드 슬로건53개의 해외 브랜드 슬로건의 문장은 2항 구조 6개, 나머지 47개는 단항이었고, 캠페인형 은41개, 이미지 포지셔닝형은 12개였다. 도시명을 포함한 것은 8개뿐이었다. 소재는 추상적 가치 40개, 자연 지리적 8개, 전통 인문적 요소 5개로 대부분 가치 창조적 요소를 소재로 하였다. 브랜드 슬로건 개발은 주로 CVB(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가 담당하였다. 이것은 브랜드 슬로건의 용도가 도시마케팅과 투어리즘에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간은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만인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까지 포함한 것인가에 따라 달랐고 짧게는 몇 개월에서 2~3년까지 다양했다. 주요 이슈는 모방, 중복, 적절성에 관한 것이었다. San Diego시의 경우, 새로운 슬로건 ‘City of Life’의 채택이 제의되었으나, 홍콩이 이미 오래전에 사용해오던 것으로 밝혀졌다. ‘Gateway to~’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중복 빈도수 71회를 기록했다. 미국 대부분의 도시들이 슬로건을 아직 정치, 행정적 패러다임에서 이용하고, 경쟁시장에서 자산 가치를 가진 브랜드 슬로건으로 접근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Chicago시의 경우 ‘The Second City'라는 슬로건을 사용해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인구가 Los Angeles가 추월하자 숫자 2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렇듯 해외 도시에서는 중복, 모방의 문제뿐만 아니라 슬로건이 지역의 특징을 얼마나 대변하는가가 주요 관심인 것으로 보인다.2. 국내 도시브랜드 슬로건국내 브랜드 슬로건은 모두 단항 구조이고 4개를 제외하고 3. 국내외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비교 평가국내외 도시브랜드 발전단계는 모두 2~3단계로 도시들이 글로벌 경쟁시장에 노출, 경쟁 압력에 대한 인식이 크게 증대되는 가운데 자체 브랜드와 슬로건을 개발해 도시의 차별화, 개성 만들기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해외와 국내 도시들을 비교하면 해외 도시들은 기존의 슬로건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국내는 기존 정치 행정적 구호를 도외시하고 새로운 슬로건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해외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크게 차이나는 국내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특징은 단항구조, 도시명 포함, 캠페인형, 영어 이니셜 사용, 책임부서 등이 있다. 예를 들어 'ACE Yong-In'에서 ACE는 농업(Agriculture), 문화(Culture), 환경(Ecology), 교육(Education), 경제(Economy)를 뜻한다. 해외에서는 브랜드 슬로건을 주로 CVB(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가 담당하는데 국내는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부서 책임으로, 브랜드 슬로건의 개발을 정확히 왜 어느 부서 업무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혼란을 보여준다. 해외 도시들에서는 적절성, 중복사용에 대한 법적 다툼이 다수 발견된데 반해 국내는 모방, 중복이 집중되었고 법적분쟁까지 진행된 경우는 없다. 슬로건의 공모, 응모 절차, 개발과정, 투자비용 등에는 국내외 차이가 없고, 모두 영어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다.해외 일부 도시들의 앞선 사례를 제외하면 브랜드 슬로건의 개발은 접근방법이나 절차, 내용 등에서 비슷했다. 해외 도시들은 기존 정치 행정적 모토, 구호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고 국내 도시들도 이러한 흐름 속에 있으나, 문제는 브랜드 슬로건에 대한 기본적 학습, 인식 등이 부족한 가운데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도시들은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영어 슬로건을 개발하고 있으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은 오히려 국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은 거의 없고, 주민들에게 읽기 불편하고, 뜻 이해도 .
KT&G 마케팅 전략 분석목 차1. KT&G의 기업 개요2. KT&G의 기업 연혁3. KT&G의 민영화 과정4. KT&G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5. KT&G의 SWOT 분석6. KT&G의 STP 분석7. KT&G의 4P 분석8. KT&G의 경쟁사 분석9. KT&G의 경영 전략 분석10. KT&G의 사회공헌활동1. KT&G의 기업 개요(1) 기업명KT&G의 한글명은 주식회사 케이티앤지이고 영문명은 KT&G Corporation이다. 이전까지 한국담배인삼공사로 불리다가 2002년 12월 KT&G로 사명을 변경하고 민영화를 완료, 2003년부터 새롭게 변경된 CI를 사용해 오고 있다. 흔히 KT&G를 한국과 담배, 인삼의 영문의 첫 글자를 따온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의미는 Korea Tomorrow & Global의 약자이다. 이것은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영문명이 적합하다는 전문가 및 소비자의 집약된 의견과 장기간에 걸쳐 회사의 영문명으로 활용되어 왔기에 소비자 친숙도 및 인지도가 높다는 점이 고려된 결과이다. 이것이 담고 있는 의미는 한국의 미래와 세계화 및 미래를 내다보는 기업, 세계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회사의 비전과 도전의식을 뜻한다. 아울러 KT&G는 KT&G and you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을 우선시하는 기업이념과 타사와 차별화된 정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언제나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KT&G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2) 기업 이념① 바른 기업바른 기업으로서의 KT&G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 자율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경영원칙을 확립하고 미래 지향적 경영의 정도(正道)를 구현해가는 기업의 실현.② 깨어있는 기업깨어있는 기업으로서의 KT&G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와 혁신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되어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추구.③ 함께하는 기업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KT&G는 고객, 주주, 구성원에 대한 최대의 보람과 가치를 창조할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적 rrow & Global 의 약자이다. 현재 사업 다각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KT&G로서는 Korea Tobacco & Ginseng라는 사명이 사업영역을 다분히 제한할 뿐 아니라 담배(Tobacco)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의 이미지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KT&G를 새롭게 풀어 쓸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한국담배인삼공사라는 이전 명칭에서 이니셜을 빌려 오긴 했지만, 변화된 KT&G는 훨씬 더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욕구를 가지고 있다. 2003년 12월 조사에 의하면 KT&G 사명 인지도는 69%를 보여 2003년 4월에 비해 39% 포인트가 상승했으며, 특히 20대의 젊은이 경우에는 인지도가 81%나 나왔다. 그리고 한국담배인삼공사 당시의 2002년에는 기업 이미지가 전통적, 권위적 등 공기업적 이미지로 포지셔닝 되었으나 2003년 12월 조사에서는 활동적, 진보적, 진취적 등 젊은기업, 현대적 기업 이미지로 포지션이 바뀌었다.4. KT&G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1) 브랜드 파워 육성KT&G는 민영기업으로 전환한 이후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본사 조직을 영업 중심에서 브랜드 중심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하여 브랜드 매니저제도를 도입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욕구중심의 시장을 6개로 나누고 그중 전략브랜드를 선정하여 전략브랜드에만 역량을 집중시켰다. 현재 Esse와 Raison을 전략 브랜드로 선정하여 Esse 3종, Raison 2종으로 제품계역 확장시켰으며, BEI(Brand Equity Index) 및 SPI(Sales Power Index)의 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Tracking Research를 통해 Brand Equity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ROI System을 통해 브랜드별 수익성을 관리하고, 시장조사 전문성 확보를 통해 정확한 고객 니즈를 파악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는 일단 높은 자산 가치를 가진 브랜드를 갖게는 국산담배의 시장 선방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② 고가의 브랜드 담배시장을 선도Esse, The One, Raison 등 고가 브랜드가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 브랜드인 Esse는 전체 슬림형 담배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2006년 현재 가격 기준 2,300원 이상인 고가 제품은 2004년 전체 담배 판매량 중 68.0%를 차지하였으며, 이 수치는 2003년의 57.4%에 비해 10% 이상 성장한 것이다. 1,800원 이상의 고가 제품 판매 비중도 2003년 40.7%에서 2004년 상반기 54.3%로 성장하였다. 이에 따라 매출 영업 이익률도 전년 대비 32.7%(2003년)에서 38.5%(2004년)로 상승하였다.③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KT&G만의 전국적인 유통망전국적으로 분포한 KT&G의 담배 소매점은 약 16만 개에 달한다. 이러한 강력한 유통망은 담배사업 이외에도 KT&G가 추진하고 있는 인삼 및 의약품, 기능성 유료 사업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④ 안정적인 재무구조2004년 12월 기준으로 KT&G의 부채는 총 6,707억 원으로 2002년 1조 9,315억 원에 비해 65.3%가 감소였다.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2004년 12월, 17.3%로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매출액·순매출액·당기순이익 등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달성하였다. 이러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주가 역시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사업 특성상 현금 유입이 많기 때문에 그 만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2) Weakness① 담배 이외의 성장 엔진 부재담배 사업에 대한 KT&G의 집중도는 매우 높다. 심지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KT&G가 담배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최근에 브랜드 강화 및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약점을 많이 극복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KT&G 최대의 강점인 높은 시장지배력은 KT&G에게 현실 성장엔진으로 선정하여 발전시킨다면 KT&G의 새로운 수익창출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③ 전화위복의 부동산 사업KT&G는 담배 제조창과 창고 등의 막대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담배시장의 축소에 따라 유휴시설도 증가하고 있었다. 생산이 줄면서 발생한 유휴 건물과 토지는 세금 부담을 가중시켰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이러한 부동산이 KT&G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KT&G의 부동산 보유 자산은 전국에 토지가 354만㎡9(장부가액 2,999억 원) 건물이 170만㎡(장부가액 3,592억 원)에 달한다. 시험 삼아 개발한 동대문 성동지점에 자리에 지은 복합쇼핑센터는 유휴 부동산 개발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였다. 장부가 50억 원, 공시지가 기준으로 300억 원 수준이던 땅을 건물 건설 후 1,600억 원대의 금싸라기 땅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이것에 힘입어 KT&G는 부동산 사업단을 발족시켰다. 이 사업단은 성과에 따라 향후 독립법인설립을 통한 분사까지 고려하고 있다. 부동산 사업 부문의 분사 계획은 지난 2003년 민영화에 이어 KT&G의 지배구조가 다시 한 번 변화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④ 건강에 대한 관심 증폭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폭은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 이것은 어떤 시각에서 보면 담배를 제조·판매하는 KT&G에게 있어서 커다란 위협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고 해도 흡연 인구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그로 인한 담배 소비량 급감으로 이어지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국내 담배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지만 일정 수준의 담배소비는 유지될 것이다. 또한 해외 시장 개척으로 인해 국내시장에서의 불리함을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KT&G는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최근 건강과 관련된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예가 바로 인삼과 관련된 식품·의약품 및 기능성 음료의 개발을 들 수 있다. 인삼 사업 부문은 KT&G의 또 다른 성장 엔진이 될 가능성과 잠재력 Segmentation① 감각 추구형 시장감각 추구형 시장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세계와 스타일을 창조해나가는 젊은이들을 위한 시장으로, 다양성을 중시하고 젊고 시원한 이미지 추구하며 무한한 상상의 이미지와 역동성을 표현하는 담배를 그 특징으로 한다. 주요 타겟은 20대의 젊은 남녀로 Raison, Cima, Cloud9, Luman 등의 제품이 그 예이다.② 사교형 시장사교형 시장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깔끔한 소비자들 대상으로 한 시장으로, 신선하고 창의적인 열정을 표현하는 디자인과 일상 속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순한 담배를 그 특징으로 한다. 특히, 외국산의 점유율을 저지하고자 국내 소비자들을 기반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타겟은 사회 활동이 매우 왕성해지는 30대 남성으로 The One, Time, Zest, Season 등의 제품이 그 예이다.③ 경제 지향적 시장경제 지향적 시장은 건강과 흡연의 가치를 모두 중시하는 정력적 리더들을 위한 시장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의 제품을 그 특징으로 한다. 특히,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고, 경제적인 부보다는 가정의 안정 더 중요시하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하는데,주요 타겟은 40~50대의 남성으로 Esse, This 등의 제품이 그 예이다.(2) Targeting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고급화, 다양화가 향후 담배 시장의 승패 요소로 군림하게 되었다. 고급화와 다양화로 가장 큰 어필 효과를 볼 수 있는 ‘감각 추구형 시장’ 의 20대 남녀를 표적 시장으로 선정, 시장 중심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3) Positioning포지셔닝의 목적은 타겟 마켓의 소비자들이 왜 내가 이 특정 물건을 사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심어주는 성공적인 cre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가치 제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KT&G의 경우 타겟 마켓을 20대 남녀로 보았고, 그들은 ‘감각 추구형 시장’으로 다양성과 타인으로부터의 인정, 자기만족을 중시하는 특성이 있다.
1. 의의2. 목적물 보존 의무1) 선관주의의무2) 선관주의의무의 존속기간3) 보존4) 선관주의의무의 효과3. 목적물 인도의무4. 목적물 인도장소5. 과실의 귀속1. 의의2. 목적물의 품질3. 종류채권의 특정1) 계약에 의한 특정2) 채무자가 이행에 필요한 행위를 완료한 때3) 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이행할 물건을 지정한 때4. 특정의 효과1. 의의2. 불법행위의 성립 여부1) 학설(1)권리불가침설(2)위법성설(3)채권침해·위법 동일시설2) 판례3) 채권침해의 모습(1)채권의 귀속 자체를 침해한 경우(2)채권의 목적인 급부를 침해한 경우①급부의 침해로 채권이 소멸하는 경우②급부의 침해로 채권이 소멸하지 않는 경우4) 불법행위의 성립요건5) 채권침해의 효과3. 방해배제청구권의 인정 여부1) 학설2) 판례3) 방해배제청구의 내용1. 이행지체 의의2. 이행지체 요건1) 이행기가 도래하였을 것①확정기한부 채무②불확정기한부 채무③기한이 없는 채무④기한의 이익 상실2) 채무의 이행이 아직 가능할 것3) 채무자에게 귀책사유가 있을 것4) 이행기에 이행하지 않는 것이 위법할 것3. 이행지체 효과1) 강제이행2) 책임의 가중3) 계약해제권의 발생4) 손해배상청구권의 발생①지연배상②전보배상1. 이행불능의 의의2. 이행불능의 요건1) 후발적 불능일 것2) 채무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불능이 되었을 것3) 이행불능이 위법할 것3. 이행불능의 효과1) 손해배상청구권의 발생2) 계약해제권의 발생3) 대상청구권1. 불완전이행 의의2. 불완전이행 요건1) 이행행위가 있을 것2) 이행에 하자가 있을 것3) 채무자의 유책사유4) 불완전이행이 위법할 것3. 불완전이행 효과1) 채무의 이행이 불완전한 경우2) 불완전 이행으로 부가적 손해를 준 경우3) 계약해제권의 발생1. 강제이행 의의2. 강제이행 방법1) 직접강제2) 대체집행3) 간접강제3. 강제이행의 순서4. 강제이행 관련 주의점1. 손해배상 의의1) 손해의 개념2) 손해배상의 개념2. 손해배상 범위1) 통상손해2) 특별손해3. 손해배상 방법 그대로 인도하면 족하다. 채무자가 선관주의로 보존하였으나 목적물이 멸실한 경우에는 채무자는 인도의무를 면하게 되고(채권자급부위험부담), 훼손된 때에는 인도시의 현상대로 인도하면 된다.4. 목적물 인도장소-채무의 성질 또는 변제장소에 관한 당사자간의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에는, 채권성립 당시에 그 물건이 있었던 장소에서 인도되어야 한다.5. 과실의 귀속-이행기까지 목적물로부터 분리한 과실은 채무자가 취득하고, 그 이후의 과실은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이행기 이후라도 매수인이 목적물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경우에는 매도인이 과실을 취득한다.-채무자가 과실수치권을 갖는 경우에 채무자는 이행기까지 목적물로부터 분리한 과실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이행기 이후의 과실은 그것이 그 원물로부터 분리되었든 분리되지않았든 목적물(원물)과 함께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1. 의의-종류채권은 일정한 종류에 속하는 일정량의 물건을 인도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채권을 말한다.(예: 휘발유 10드럼, 일반미 10가마) 종류채권은 인도하여야 할 급부목적물의 종류와 수량만이 결정되어있을 뿐, 구체적으로 인도하여야 할 목적물이 특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불특정물채권이라고도 한다. 인도할 목적물의 개성을 중요시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체물이 종류채권의 목적물이 된다.-종류채권에 있어서 특정할 수 있는 목적물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을 종류채권을 제한종류채권이라 한다. 보관중인 목적물의 인도에 있어서 전량을 인도한다면 특정물채권이다.(사육중인 말 3 중 3 인도) 그러나 일정수량을 인도하는 것이라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사육중인 말 3 중 1 인도) 제한종류채권과 선택채권의 공통점은 채권의 목적물이 특정되어 있지 않은 점이다. 차이점으로는 당사자의 의사가 그 일정범위에 중점된다면 종류채권이며, 물건의 개성에 중점된다면 선택채권이 된다.-채무자는 이행기까지 지정된 종류·수량의 물건을 구하여 채권자에게 인도하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 종류물 전부가 채무자의 책임없는 사유 실체로 논할 필요는 없다.-채권의 내용을 실현하기 위하여 채권에 대하여 법이 인정하는 힘에는 그것이 제3자에 의하여 침해되는 경우에 이를 불법행위로 보아 손해배상청구권을 인정하거나 방해배제청구권을 인정하는 것은 채권의 효력으로 보아도 좋다.2. 불법행위의 성립 여부1) 학설-상대권이라는 채권의 성질상 제3자는 의무자가 아니어서 채권자가 제3자에 대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된다. 제3자에 의한 채권침해로 불법행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학설이 일치되어 있지만 그 이론구성에는 세 가지로 견해가 나누어진다.(1) 권리불가침설-모든 권리는 불가침의 성질을 가지며, 따라서 채권도 권리로서 침해받지 않을 성질을 가지므로, 제3자가 채권을 침해하면 당연히 불법행위가 성립된다고 한다.(2) 위법성설-채권은 상대권이므로 제3자에 의한 채권침해가 권리침해이기 때문에 당연히 불법행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고, 그 제3자의 채권침해가 위법할 때에 비로소 불법행위가 성립한다고 한다.(채권침해+위법성)(3) 채권침해·위법 동일시설-채권의 객관적 성질상 제3자에 의한 침해가 가능한 때에는 그러한 채권에 대한 권한없는 침해는 위법한 것이 된다고 판단하여야 한다는 견해2) 판례-제3자에 의한 채권침해가 불법행위를 구성할 수 있으나 제3자의 채권침해가 반드시 언제나 불법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고, 채권침해의 태양(모습)에 따라 그 성립 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정하여야 한다.-제3자에 의한 채권의 침해행위가 보호법규위반·선량한 풍속위반·사회질서위반 등 위법성이 인정될 때에는(제3자가 채무자와 적극적으로 공무하였거나, 제3자가 협박 등 사회상규에 반하는 방법을 쓰거나, 채권자를 해할 의사로 채무자와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등의 경우) 불법행위가 성립한다.3) 채권침해의 모습(1)채권의 귀속 자체를 침해한 경우-제3자가 직접 채권을 처분 또는 행사하여 채권자로 하여금 채권 자체를 상실하게 한 경우이다. 채권을 침해한 자와 채권자와의 내부적 법률관계가 있을 때에는 채무불이행책임을 .-채권자가 침해자에 대하여 직접 토지의 인도를 구한 경우와 침해한 시설의 철거 등을 구한 경우에, 그 권리가 채권적 권리에 불과하여 대세적 효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부인함. 다만,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는 선박에 관하여 제3자 명의의 원인무효의 가등기 및 본등기가 행하여져 임차권등기가 말소된 경우에 임차권자는 그 방해배제청구를 할 수 있다고 함.3) 방해배제청구의 내용-방해제거(예: 토지인도, 시설물 철거)와 방해예방청구-단, 반환청구권은 방해배제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채무자에게 반환하라고 청구할 수 있다는 견해는 있다) 임차권자가 임대인이 가지는 반환청구권을 대위행사할 수는 있으나, 이는 채권자대위의 문제임.1. 이행지체 의의-채무가 이행기에 있고 또한 이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그의 책임있는 사유, 즉 귀책사유로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가장 단순한 형태의 채무불이행) 채권자는 여전히 급부청구권을 가진다. 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하므로 채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채권자에게 아무런 이익도 주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채권자는 급부의 수령을 거절하고 급부에 갈음하는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2. 이행지체 요건1) 이행기가 도래하였을 것-이행기: 채무자가 늦어도 그때까지는 급부를 하여야 하는 기한(변제기), 당사자의 약정과 채무의 성질에 의하여 결정됨. 이행에 기한이 있는지 여부 및 기한의 종류에 따라 이행지체의 성립시기가 달라진다. 이행지체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채무의 이행기가 도래하여야한다.①확정기한부 채무-원칙: 채무의 이행에 확정기한이 있는 때에는, 그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채무자는 이행지체의 책임을 진다. 이 경우에 채권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이행의 최고를 할 필요가 없다.-예외: 지시채권과 무기명 채권(채무자는 그의 채무의 이행에 관하여 확정기한이 정해져 있다 하더라도 그 기한이 도래한 후에 그 증권의 소지인이 증권을 제시하여 이행을 청구하여야 비로소 지체후에는 불가항력을 가지고서 항변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행기에 이행을 하였더라도 발생하였을 손해에 대하여는 채무자는 책임을 면한다.3) 계약해제권의 발생-이행지체의 경우 일정한 조건하에서는 채권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즉 채권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이행을 최고하고, 채무자가 그 기간 내에 이행을 하지 아니하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계약의 해제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4) 손해배상청구권의 발생①지연배상-채권자는 이행의 지체로 인한 손해의 배상, 즉 지연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행지체의 경우에도 이행은 가능하므로 채권자는 이행의 청구를 함과 아울러 지연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채무자는 본래의 급부와 함께 지연손해도 제공하여야 채무의 좇은 이행의 제공이 된다.②전보배상-이행지체의 경우 채권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계약을 해제하면 채권자는 전보재상을 청구 할 수 있다. 채무자가 채무의 이행을 지체한 경우, 채권자는 이행을 최고하여도 그 기간 내에 이행을 하지 아니하거나, 지체 후의 이행이 채권자에게 이익이 없는 때에는 채권자는 급부의 수령을 거절하고 이행에 갈음한 손해배상, 즉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1. 이행불능의 의의-이행불능이란 채권의 성립 후 채무자의 책임이있는 사유로 급부가 불능인 경우를 말한다. 급부의 제공 불가능이란 채무의 내용에 합치하는 결과를 채무자의 행위에 의하여 실현시킬 수 없거나 그러한 결과의 실현에 필요한 행위가 이루어질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2. 이행불능의 요건1) 후발적 불능일 것-사회통념상, 채권이 성립한 후에 이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을 것이어야 한다. 이행불능의 성립요건으로는 이행의 불능은 법률적 불능을 말하며, 사실적·물리적 불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사회통념상 불능의 예: 물리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드는 경우, 법률상 이행이 불가능한 경우, 채무자 이외의 자에게는 가능하더라도 채무자에게 불가능한 경우.2) 채무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불능이 되었을 것-이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