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WELL FRIENDS MIDDLE SCHOOL개요 ELEVATION 미국 친환경 인증제도 LEED Sidwell Friends Middle School SITE PLAN Ⅰ Ⅱ Ⅲ Ⅳ Ⅴ Ⅵ INDOOR ENVIRONMENT GREEN STRATEGIES SOURCE Ⅶ Ⅷ Ⅸ 목차개요 위 치 : Washington, DC 건물유형 : K-12, 교육시설 규 모 : 6,710 ㎡ (3,623 ㎡ 증축 + 3,113 ㎡ 개축 ) 지상 3 개 층 건물 완 공 일 : 2003 년 11 월 공사금액 : 28.5million dollar( 약 3 억 원 ) 프로그램 : 교실 , 도서관 , 미술실 , 음악실 , 과학실 인공 습지대 등 평 가 : US Green Building council LEED-NC, v.2/v2.1 – Level : Platinum(57 points) 2007 AIA COTE Top 10 (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tc’s )Ⅱ. 미국 친환경 인증제도 LEED 지속 가능한 고성능 교육시설을 위해 미국정부와 비영리 단체는 적극적인 협력과 뒷받침을 하고 있다 . 그 중하나인 LEED(Leadership in Energy Environmental Design) 는 친 환경 인증 비영리기관으로써 친환경 건축물에 필요한 적절한 지침을 마련 하고 있다 . 2009 년에는 신 / 개축하는 학교를 위해 “LEED 2009 학교 평가 기준 ” 을 만들어 고성능 교육 시설을 만들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 실내 교육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Energy and Atmosphere 에 가장 많은 배점을 부여 하고 있다 . 다음에 소개할 Sidwell Friends middle school 은 최초로 교육시설 분문에서 최고 등급인 Platinum 을 받아 생태 학교로서 탁월한 선례가 되고 있다 .Ⅲ . Sidwell Friends Middle School 5 학년에서 8 학년까지 약 400 여명의 학생을 수용 할 수 있는 시드웰 프고 있다 . 디자인 팀은 지역 배경과 자연환경을 지역의 지질 , 유역 그리고 환경과 결합하여 회복하는 것을 목표 로 대지의 생태를 분석했다 . 학교는 지리적으로 포토 맥 강이 흐르는 유역 사이에 위치하고 콜롬비아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등성이 지점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 지형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수질 정화 시스템을 부각한 생태학교를 만들기로 결정 하였는데 이러한 사고의 방향성은 학교를 설계하는 기존의 총체적인 관점 , 문화 그리고 관리 체제의 전환을 요구하게 되었다 . 그 결과 우수 관리 및 조경 개발은 학교와 지역 사회 사이에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핵심이 되었다 .Ⅳ. SITE Existing Middle School Middle School addition with green roof Trickle filter with interpretive display Wetlands for wastewater treatment Rain garden Pond Outdoor classroom Butterfly meadow Woodland screen at neighborhood edge Playground 배치계획 학교는 지하철역과 여러 곳의 버스 정류장과 가까이 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용의 하다 . “U” 자 형태와 지형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자연스럽 게 계단형 인공 습지대를 설계하고 정확한 방위 조 사와 계절별 태양 위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에너지 효율적인 건물 배치를 설계하게 된다 . 또한 자연 통 풍과 자연채광을 위한 입면 디자인을 하였다 . NⅤ. PLAN 1F 3 F 2 F 학교는 습지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Ⅵ. ELEVATION-1 SOUTH ELEVATION SOUTH ELEVATION EAST ELEVATION WEST ELEVATION NORTH ELEVATION SOUTH ELEVATION NORTH ELEVATION EAST ELEVATION SOUTH ELEVATIONELEVATION-2 전체 재 대부분의 수업은 3 시 이후에 종료하게 됨을 착안 , 수직 차양막은 정확한 분석 (51 도 북서쪽 ) 과 실험을 통해 , 3 시 이전에 들어오는 직사 광선을 차단하도록 각도를 설정 하였다 . 차양막은 직사광선을 피함과 동시에 , 반대 방향에서 오는 산광 된 빛을 충분히 흡수 할 수 있을 만큼 열려 있게 설계되었다 .Ⅶ. INDOOR ENVIRONMENT 인공 조명 대신 자연광을 주로 사용을 하고 일광이 충분 할 때 ( 감광 장치 ) 와 각 실들이 비어있는 경우 ( 재실 감지기 ) 에는 광센서가 자동으로 조명을 조절하여 전기 에너지를 60% 줄였다 . 고성능 창문 , 채광창 , 그리고 천장의 팬은 기계적인 냉방을 최소화 한다 . 그리고 광선반과 천장의 광택나는 패널은 로비의 복도에서 사무실로 햇빛을 전송하고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흰색을 선택하였다 . .Ⅷ . GREEN STRATEGIES 자전거 보관소 설치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자동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 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 Green Roof 와 인공습지대는 땅에 스며드는 빗물의 질을 향상시키고 물 사용량을 줄인다 . 또한 습지대는 화장실과 냉각 타워의 폐수를 정화 하여 재사용 한다 . 태양에너지의 유익한 점을 대지로 받아들이도록 설계했다 . 고효율 전기조명 , 광센서와 재실 감지기 , 일광을 이용하여 에너지 사용 량을 최소화 하였다 . 태양 - 환기 굴뚝 , 창문 , 그리고 천장의 팬은 기계적인 쿨링 시스템 사용 을 최소화하였다 . PV 패널은 건물의 필요 전기의 5% 를 생성한다 . 인테리어 마감재들은 재활용 제품이며 화학 ,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것 을 사용하였다 . 70% 의 물 사용량을 줄이고 60% 의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GREEN STRATEGIESGREEN STRATEGIES 옥상 정원을 설치함으로서 지붕의 재료를 보호함과 동시에 재료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 새와 곤충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 한다 . Geen RoofGREEN STRATEGIES Solar chimneys 디자인은 교실에 적극적인 환기를 도와준다 . 또한 데워진 공기는 자연스럽게 상승하여 천창으로 배출 되며 , 자연스러운 공기 압력차에 의해 생긴 외부공기가 아래에서 유입되어 자연 통풍 이 된다 . 그리고 solar chimneys 안에 종을 설치하여 공기가 상승할 때 자연스럽게 소리가 발생하면서 굴뚝의 입구에 자동 표시기와 함께 수동 냉각 시스템의 운영과 효과를 보여준다 . Solar chimneys 는 또한 장소의 기후에 맞게 자연적 , 기계적 시스템에 반응을 보여 기계적 환기 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의도되었다 . Solar Chimneys HVAC? Heating( 난방 ),Ventilation( 환기 ), Air Conditioning( 공기조화 )GREEN STRATEGIES PV 패널은 학교의 지붕을 장식 함과 동시에 학교의 5% 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 Solar PanelsGREEN STRATEGIES System for Stormwater ①연못 ②우수 정원 ③ 인공 습지대 ④수질 여과과정을 보여주는 trickle ① ② ③ ④GREEN STRATEGIES System for StormwaterGREEN STRATEGIES System for Stormwater Stormwater system 은 단순히 에코 장식이 아니라 사이트에 떨어지는 모든 빗물을 관리한다 . 유입되는 물은 rain garden 과 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계단형으로 되어 있는 습지에서 연못으로 이동하며 그 물의 일부는 지하 물저장 탱크로 이동 하여 건조한 날씨에는 이 탱크에서 연못으로 물을 제공한다 . 집중 호우기간에는 수문 역할을 하며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새어 나와 필터링이 된다 .GREEN STRATEGIES System for Wastewater ① 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계층 습지 ② Rain garden ③ 연못GREEN STRATEGIES 인공습지대는 또한 하수처리에 드는 에너지 비용 보건법에 의해 , 수세식 변기와 소변기에 적용하여 재사용하고 있으며 하수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물과 조경에 들어가는 물 그리고 인공습지대를 위한 물도 재사용함으로써 기존 평균 물 사용량의 93% 를 줄이 게 되었다 . System for Wastewater 1. 화장실 / 실험실의 폐수 2. 여과 탱크 3. 흐름 분배기 4. 습지 5. 펌프 6. 유입 필터 7. 방향전환 8. 모래 필터 9. 탱크안의 물 재사용GREEN STRATEGIES EnergyGREEN STRATEGIES 전체 재료의 11% 를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고 78% 를 LEED 기준에 의거 500 mile 안에서 생산되는 지역 재료를 사용 하고 있다 . 일광이 충분 할 때 ( 감광 장치 ) 와 각 실들이 비어있는 경우 ( 재실 감지기 ) 에는 광센서가 자동으로 조명을 조절하여 전기 에너지를 60% 줄였다 . PV 패널은 건물의 필요 전기의 5% 를 생성한다 . 우수 및 폐수 재활용으로 인해 70% 의 물 사용량을 줄인다 . EnergyⅨ. SOURCE http://leedcasestudies.usgbc.org/energy.cfm?ProjectID=775 http://greensource.construction.com/projects/0707_sidwell/6.asp http://www.solaripedia.com/13/304/3465/sidwell_friends_pvs_and_solar_chimneys.html http://blog.fabric.ch/index.php?/archives/718-The-Wetland-Machine-of-Sidwell.html http://www.treehugger.com/sustainable-product-design/sidwell-school-70-less-water-60-less-energy.html http://www.archdaily.com/32490/ad-interviews-kieran-timberlake/ http://www.americanprogre}
살리는 집, 죽이는 집-안젤라 홉스 지음-한창 친환경 주택과 새집증후군에 관한 이슈가 많았는데 요즈음은 그 경각심을 잊고 뜸한 것 같아 이 책을 선정하여 읽게 되었다. 제목으로 미뤄보았을 때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내용을 담고 있겠거니 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집증후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은 맞지만 또 다른 관점으로 서술하고 있는 것 같다. 새집증후군이라 하면 새집에서 발생되는 시멘트와 벽지의 접착재로 인하여 생기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 물질에 관해서만 서술 할 줄 알았는데 이 책 같은 경우에는 저자가 직접 격은 일을 경험하고 실천한 일들을 서술해 놓아 공감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저자는 새집으로 이사를 간 후 서서히 몸에 이상이 생기며 병원을 가보아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치료할 방법이 없었고 환경 때문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라면서 저자를 아무도 믿어주지 않자 저자는 혼자서 그 원인을 하나하나 의심을 품고 찾으며 환경개선에 노력하였다. 처음에는 공기에 대한 의심으로 집안에 은신처를 만들어 거기에는 아무런 가구도 들이지 않아 먼지 등을 최대한 억제한 공간으로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또한 공기를 정화시키는 5 단계로 포름알데히드 없애기, 음식 냄새 줄이기, 청소용 액체는 밖에다 보관, 화장품 정리하기, 차고 밀봉하기로 나눈다. 니스나 페인트와 같은 마감재 냄새가 나지 않도록 알루미늄 테이프를 사용하고 천장에 난 구멍이나 금이나 찌그러진 부분 또한 모두 막음으로써 포름알데히드가 공기 중에 방출될 염려가 있는 곳은 모두 막았으며, 음식 냄새또한 유리나 금속으로 된 통에 담아서 보관하였고, 비누나 섬유유연제, 청소 액체 등도 모두 차고로 옮기는 등의 일을 하였다. 두 번째는 물에 의심을 하여 그 당시 염소를 첨가하여 수돗물을 공급하였는데 그 것은 피부에 화학물질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으로 마시는 것보다 목욕 할 때의 흡수량이 더욱 많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냄새와 화학물질인 염소 등을 억제하기위해 수돗물이 나오는 파이프에 연화제를 설치하고 파이프가 막히지 않게 아영혼합물을 첨가하였으며 숯을 넣어 최대한 염소 냄새를 억제시켜 사용하였다. 그리고 마시는 물은 역삼투압으로 정화한 물을 사서 마셨다. 그래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우연히 지압사의 강연을 듣게 되고 다른 외부환경의 요인이라고 듣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전기로 의심을 하였다. 하지만 전기는 냄새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전기는 기름이나 가스와는 달리 깨끗하다고 믿고 살아왔었는데 그 말은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의심을 실천하기 위해 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않는 전기를 라디오를 사용하여 전자파를 찾았다. 그 결과 전자파는 우리 주위에 가까운 곳에 존재하지만 비교적 적은 곳이 있으며 그 곳이 안전지대라고 생각하였고 그 곳에서 수면을 취하였을 경우 숙면을 할 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렇듯 저자는 자기가 처한 악한 상황들을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실험을 하며 알아가는 단계를 서술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새집증후군인 시멘트나 벽지의 접착제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그런 화학성분만이 아닌 물과 전기에서도 그런 유해한 성질을 가질 수 있는지 알지 못 하였는데 그 심각성도 무시 할 수 있을 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기와 전파 등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며 녹아있는데 그것이 우리의 인체에 유해하다니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자는 그 전자기장으로 인해 숙면을 취할 수 없었으며 일어났을 때 구토와 머리의 어지러움증을 느낀다고 하였다. 그 부분을 읽으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데 학교에서 오래있는 우리들은 컴퓨터와 형광등, 전열기, 휴대전화 등에 둘러 싸여 있기 때문이다. 그 것만이 아닌 물과 공기 등의 문제도 그러하다.그래서 저자는 8가지의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1. 집 안 곳곳에 있는 유해물질 없애기2. 숙면을 지켜주는 잠자리 찾기3. 깨끗한 물로 깨끗한 몸 만들기4. 내 몸이 원하는 건강 식단 만들기5. 피부로 스며드는 유해물질 차단하기6. 믿을 수 있는 실내공기 만들기7. 호르몬과 해독작용을 방해하는 전자기장 없애기8. 최상의 환경 유지하기가 있다. 이 8가지의 방법은 현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스턴트 음식과 전자기기, 화장품, 공기오염은 이제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바쁜 일상생활로 인한 페스트 푸드, 대인관계를 위한 이미지 관리로 사용하는 화장품과 각종 헤어제품, 인구밀집 지역의 경우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및 스모그 현상, 여러 가지의 전자기기들... 주거 환경의 오염 때문에 생기는 이상증세의 공통점은 바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며 이러한 원인을 찾기 힘든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집 안에서 증상이 나타나야 주거 환경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쉽게 증상들을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른버즘이나 습진과 같은 피부병을 앓는 경우, 휴일에는 괜찮아졌다가 잠을 못 자면 심해지고 결근하면 다시 나아지곤 하는 경험들은 의심을 해보아야 하는 경우들이다. 8가지의 방법 중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전자기장인데 아무래도 전자기장에 노출이 제일 많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방법 2와 방법 7이 더욱 눈이 갔다. 방법 2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숙면은 몸을 치유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로 몸을 정화시켜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성분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전자기장 주머니가 아닌 편안한 장소에 잠자리를 마련하고, 그 잠자리 주변에 은신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방법 7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전자기장을 방출하는 전자제품들을 알아두어야 하는데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전자기장은 몸을 정화하고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멜라토닌 생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몸속의 독소가 제거되지 않아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되며 더 나아가 학자들은 신생아 사망과 자연유산, 불임, 암 유전자 손상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추측을 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전자기장에서 최대한 안전거리를 두어야 하며 전자제품의 경우 60~90센티미터의 거리를 유지하면 전자기장의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보통 가정집의 경우 콘센트와 여러 가지 전자기기들이 침대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곳은 전자기장의 골짜기가 형성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숙면을 못 취하는 경우가 있다. 숙면을 못 취할 경우는 침대의 위치를 바꾸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사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환경이 좋아야하지만 그 환경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환경을 지킬 때 환경은 인간들을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문제를 바로 인식하고 비록 지금 자신의 몸이 괜찮다고 느끼고 있겠지만 우리의 몸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며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주 양동마을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고 2010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으며,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가문에 의해 형성된 민속마을이다. 마을형상은 말 물(勿)자로 외곽선 지역은 손씨가문의 서백당, 관가정, 낙선당, 수운정, 안락정이 있고 안쪽 지역은 이씨가문의 무첨당, 향단, 심수정, 설천정, 강학당으로 크게 이루어진 마을이다.그런 양동마을을 이번 답사로 가게 되었는데, 와본 기억이 있어 생각해보니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입학할 때 쯤 가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신입생이라서 한옥에 대해 알지도 못하였고 제대로 보지도 못 하였던 것 같다. 동양건축사를 배우며 답사를 가서 전통건축의 공간 구성들을 조금이나마 알고나니 훨씬 눈에 잘 들어 왔던 것 같다. 양동마을에 도착해 먼저 접한 모습은 탁트인 풍경에 양쪽으로 산이 있는 모습이었다. 은 향단에서 본 마을의 입구쪽인데 나무에 학교가 가려 안보이지만 교수님의말씀으로는 일본 식민지였을 당시 맥을 끈기 위해맥이 있는 부분에 지어진 학교라고 들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참 안타까운 감정이 들었다. 마을의 입구를 지나 먼저 간 곳은 관가정이다. 관가정은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는 뜻으로 누마루에 올라 보면 그 이름에 걸맞게 곡식이 있는 들판과 강의 모습이 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는 관가정의 누마루와 그 앞을 바라본 들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대문을 들어와 보이는 누마루에서 보이는 모습은 한국전통건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관가정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 세 개의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명당에 위치하며 마을을 향해 사방이 열려있었지만 관리문제로 담장과 입구 대문이 세워졌다고 한다. 담장이 없었다면 누마루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시야를 가리는게 없어 더욱 멋있었을꺼 같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관가정은 또한 둥근 원기둥을 사용하였는데 그 가문의 위치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관가정을 지나 그다음 가본 곳은 향단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외각지역인 관가정은 손씨 가문의 건축이고 두 번째 가본 향단은 이씨 가문의 건축물로 이언적이 경사도 관찰사로 부임할 때, 병환 중인 모친을 돌볼 수 있도록 중종이 지어준 것이며 살림집의 전형이라기 보다는 집주인의 개성을 반영한 독특함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집이다. 행랑채는 지금의 위치가 아니었는데 1976년에 보수할 때 위로 더 올라붙어 안채와 더욱근접하게 되었다고 적혀있었다. 은 향단의 대문에서 본 모습과 마당에서 내려다본 사진이다. 향단은 여기까지만 열려있었고 더 이상은 들어 갈 수 없었고, 또한 의 밑에 그림을 보면 넓은 땅이 그냥 버려져 있고 학교가 보이는데 옛날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참 궁금하며 한편으론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많이 아쉬웠다. 이 답사 레포트를 적으며 향단에 대해 알고 싶어 찾은 향단의 밖에서 본 아름다움은 정말 가슴이 벅차도록 아름다웠다. 그 것이 인데 십여년전의 사진이라고 한다. 비록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정말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여기에 올리게 되었다. 나무에 둘러 쌓여 한국 전통건축에 맞게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이 모습은 한국 전통건축의 정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직접 답사를 가서 이 모습을 눈에 담아오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다음으로 향단을 내려와 길을 걷다보니 서백당과 수졸당으로가는 갈림길이 있었는데 먼저 수졸당을 들여다 보기로 하였다. 수졸당 역시 이씨 가문의 것으로 이언적의 4대손자인 수졸당 이의잠이 세운 것으로 서백당의 맞은편 능선위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이다. 이의잠의 호를 따서 수졸당이라고 지었는데 가파른 경삿길을 따라가다 나타나는 이 수졸당은 이전에 본 다른 건물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수졸당 역시 다 들여다 보지는 못 하지만 다른 곳과 비교하여 아담하였고 작게 보였으며 오픈되어 있는 것 같아 그 느낌이 포근했던 것 같기도 하였다. 이제 수졸당을 뒤로 하고 경주 손씨의 대종택인 서백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양민공 손소가 만호 류복하의 외동딸과 결혼하여 들어온 후 처음으로 자리를 잡은 곳으로 그 유서가 깊다. 이 집터를 잡을 때 지관은 설창산의 혈맥이 응집된 이 터에서 위대한 세 명의 현인이 탄생할 것이라고 예언 하였는데 그 중 한명이 손소의 아들인 우재 손중돈과 외손자인 회재 이언적이라고 한다. 나머지 한명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는데 더 태어날 것을 기다리며 시집간 딸들이 임신하여 이곳에 오더라도 머물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집으로 보낸다고한다. 서백당은 ‘참을 인(忍)자를 백 번을 쓰며 인내를 기른다’라는 뜻이다. 은 대문에서 마당쪽을 본 모습과 마당에서 사랑채를 본 모습으로 대문에서 보았을때 사랑채의 단을 높게 하였고, 사랑마당의 서북쪽에는 여자들의 공간으로 내외담으로 시야를 가려 놓았다. 에서는 사랑마루와 사랑마루에서 앉은 시야로 본 동쪽의 산봉우리이다. 옛 조상들이 자연을 가까이에 두고 그 자연과 물아일체가 된다고 들었는데, 아직 배우는 단계라 그 느낌을 잘 알기는 어려웠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그 때의 말씀들을 다시 새겨보게 되었다. 서백당 역시 사랑마당까지의 출입만 허용 하고 있었다. 사랑마당의 북쪽에 즉, 안채와 사랑채의 북동쪽에는 조상신을 기리는 사당이 있었는데, 그 사당 앞에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 8호로 지정되어 있는 600년이나 된 향나무가 자리하고 있다.한국 전통건축을 볼 때는 고목들의 위치를 보면 본래의 형태를 대충 짐작할 수 수업시간에 들었던 것 같다. 그 향나무의 북서쪽 방향으로 나있는 작은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중간 부분에 대청마루가 있고 대청마루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끔 산의 나무들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사랑채의 남쪽 즉, 대문의 가로로는 긴 행랑채가 있는데 어느 정도의 가문인지 대충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전에는 안채 등을 다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문화제를 보호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신비주의인지 안 보여주는 것이 아쉽기만하다. 손씨 가문의대종택답게 서백당 역시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이 낙선당이었다. 낙선당은 손소의 셋째 아들인 망재 손숙돈이 문가할 때 지은 것으로 병자호란 때 순절한 낙선당 손종로의 호에서 집의 이름을 따왔다. 양반가의 큰 집들은 기단을 높게 쌓은 위에 건물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집은 기단이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른 곳에 비해 특이 한점은 대문이 있지 않으며 사랑마당이 외부와 영역성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 여기가 사랑마당인지 인식하지 모르고 에서 보이는 여기가 사랑마당인지
르 꼬르뷔지에 ‘유니테 다비타시옹’과한국의 아파트 건축에 대해 현대 건축적 관점-목 차-Ⅰ. 서론Ⅱ. 본론1. 르 꼬르뷔지에 ‘유니테 다비타시옹’에 대해2. 한국의 아파트 건축에 대해Ⅲ. 결론Ⅳ. 참고문헌Ⅰ.서론현재 서울은 1970년대 초부터 경제성장에 인구가 몰려들어 좁은 땅에 많은 수요의 주거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차츰 아파트의 수요가 현저하게 늘어났고 아파트는 하나의 주거가 아닌 투자, 재산 등의 개인의 이윤을 취하는 장사가 되었다. 이번의 논문의 주제인 르꼬르 뷔지에가 처음으로 도입한 집합주거인 유니테 다비타시옹이 현대 시대에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오면서 어떻게 변질 되었는지의 시각으로 이 논문을 써 내려갈려고 한다.Ⅱ.본론1. 르 꼬르뷔지에의 ‘유니테 다비타시옹’에 대해.1945년 여름 르 꼬르뷔지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집합주택 건물을 위한 연구를 준비하도록 요청을 받았고 5년 만에 완공된 건축물이다.그전에 근대 건축의 4대 거장 중 한명인 또한 산업혁명 후 일어나 모더니즘의 대표적 건축가로서 활동한 르 꼬르뷔지에는 철근 콘크리트가 미래에 가장 중요한 건축재료라고 판단하고 벽구조가 아닌 기둥을 사용하여 자유로운 입면을 가질 수 있는 도미노 시스템을 발표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근대건축 설계의 기본이 되는 5원칙을 발전시켰는데, 땅에서부터 매스를 띄우는 필로티, 공간을 얻어지는 자유로운 평면, 자유로운 평면의 수직적 결과로서 얻어지는 자유로운 입면, 수평으로 긴 연속창, 주택에 의해 덮혀진 지상의 면적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옥상정원이다. 또한 “새로운 건축은 우리 시대의 지성 및 기술적 여건들의 당연한 논리적 산물”이라는 믿음의 기본원리를 공유한 사람들로 구성된 근대건축 구제회의(CIAM) 창설 멤버였으며 “Modulor"라는 개념을 만들어 주택의 저렴한 대량생산이라는 사회적 당면과제를 풀기 위한 것에서 발상을 한 것이다. 이런 르 꼬르뷔지에는 개별적인 자유와 공동체적인 조직의 조화를 추구하아였는데 그 근원을 Ema 수도원에서 발견하였다. 그는 수녀와 신부들의 개별적인 공간에서의 수도생활과 교회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생활이 호화로운 원향선박에서도 잘 나타난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아이디어는 Citrohan, Immeuble Villa 등에 실험적으로 적용되어, 후에 Cite D'e Refuge, La Tourette, 마르세이유의 Unite D'Habitation 등 대형 집합주택단지와 신도시 같은 계획의 아이디어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20세기 주거 공간의 혁명을 가져온 공동주택 또한 위에서 말한 모듈의 원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마르세이유의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주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실현한 공동주택인데 사회적 창조력에 3차원적인 표현이 부여된 몇 안 되는 건물들 중 하나로 오늘날의 아파트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집단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건물은 1600명의 사람을 거주할 수 있으며 원룸부터 아이가 8명인 세대를 위한 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거 단위를 제시한 건물이며 근대건축 5원칙을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수 십 개의 기둥이 거대한 매스를 지지하고 있는 필로티를 볼 수 있다. 필로티에 의해 주택과 대지가 유리되고 그 공간에서 환경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증발 냉각이 발생하는 곳이 된다. 또한 주택의 공간계획에서는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건물은 길이 140m, 높이 70m의 큰 크기이지만 인간적 모듈에 의해 계획되어 인간적인 이미지를 느끼게 해주는 건출물이다. 또 다른 적용은 자유로운 평면인데, 17층의 높이를 가지고 여러 생활 유형을 고려하여 총 23가지의 평면적 변형을 가지는 집합주택으로 단지 주거공간에 참다운 가동성을 확보한다는 방법에 그치지 않고 그의 공간적이고 조형적인 의지를 관철시키는 방법이 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자유로운 입면으로는 차양방식에서 나타난 브리즈 솔레이유(brise-soleil)로서 입면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이 건축물 모든 부분에서 매끄러운 콘크리트 마감을 기대할 수 없었으므로 역으로 거칠게 마감한 콘크리트 표면을 의장적인 수단으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였다. 즉, 거푸집의 거친 표면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원시적인 성격을 강조하였다. 이로 인해 빛과 어두움이 강조된 강력한 표면효과를 연출할 수 있었다. 이처럼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현대의 집합주택의 기본적인 형태를 구성한 시초라 할 수 있을 것이다.2. 한국의 아파트 건축에 대해서론에서도 말 했다시피 1970년대 초반부터 서울에 인구가 밀집되기 시작하면서 아파트가 선행하게 되었다. 즉, 도시 정책과 아파트단지 개발은 떼어 낼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1970년대 초반까지는 서구와는 반대로 좋지 않은 이미지였다가 차츰 중간계급과 부유층의 호응을 얻게 되었는데 수도라는 위치에 의해 동화를 상징하였다. 하지만 끊임없이 건축되고 재건축된 아파트단지는 변화 속도의 불안정성을 의미하고 있었다. 이 시기 즈음 프랑스의 인식은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폭력과 도시문제가 심각하였기 때문이다.한국의 아파트 단지들은 강력한 권위주의 정부가 재벌과 손을 잡고 급격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만들어 낸 한국형 발전 모델의 ‘압축적 표상’으로 조소득층을 위한 아파트를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만들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의 아파트단지는 지불능력이 있는 중상층, 부유층들에게 돌아 갈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아파트라는 건축물은 발전의 표상인 빛이라면 그 반대의 그림자는 생길 수 밖에 없는 이데올로기적인 성향이 강하게 되었다. 1970년대 미군의 철수로 건설회사들은 국내에서 이익을 만회해야했고 그 때 주택건설 정책의 시대가 열리게 됨에 따라 대기업들과 재벌기업의 상품으로 채워진 것이다. 건설부의 폭넓은 권한행사로 지역계획은 정부에 순응하고 그 당시의 건축가들 또한 대기업 간의 공생사슬 구조로 인해 비판적 문제제기를 회피하였다. 프랑스에서의 아파트는 임대개념인데 우리나라는 소유개념으로 언제 부터인가 주거공간이라는 아파트는 그 기능을 잃고 변질되어 부의 외형적 표시가 되고 사회계층을 확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