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밀도시험1. 서론1.1 개요이 시험은 흙의 단위중량을 현장에서 직접 구하기 위한 것이다. 흙의 단위중량은 흙의 단위체적당 중량을 말하며, 중량으로써 흙입자에 포함되어 있는 물과의 양자를 고려할 경우를 습윤단위중량, 흙입자만을 고려할 경우를 건조단위중량이라 말한다. 측정지반의 단위중량을 얻기 위해 측정지반의 흙을 파내어 구멍을 뚫고, 그 흙의 중량과 시험구멍의 체적을 측정한다. 구멍의 체적측정방법은 KSF에서는 모래치환법에 의하여 구하고 있다. 현장에서의 흙의 단위중량은 노상, 노반, 흙구조물 등의 다짐정도를 측정하여, 설계 및 시공관리 등에 이용한다.이 시험방법은 KS F2311에 규정되어 있다.1.2 목적도로의 노상, 노반 또는 흙구조물 등의 다짐정도를 나타내는 단위중량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다.2. 이론적 배경측정지반의 흙의 습윤단위중량()과 건조단위중량()은 다음과 같이 구한다.여기서,는 함수비이다.위의 건조단위중량의 식에서 시험구멍으로부터 파낸 흙의 중량()은 직접 무게를 측정함으로 쉽게 구할 수 있으나, 시험구멍의 체적()은 직접 측정할 수 없다. 정확한 체적()을 구하기 위해서 본 실험은 균일한 모래를 시험구멍에 채워 측정하는 모래치환법을 사용한다. 입경이 균일한 모래를 시험구멍에 채웠을 때, 채운 모래의 무게와 사용한 모래의 단위중량()을 구하여 시험구멍의 체적()을 간접적으로 계산한다. 시험구멍의 체적()은 다음 식과 같다.여기서, 시험용 모래의 단위체적중량()은 검정과정을 통해 구한다.3. 실험 기구(1) 단위 무게 측정기(샌드콘 용량 약 4)-용기,고무링, 연결부, 밸브몸체, 깔때기 밑판(2) 저울(용량 10이상 감도 1)(3) 베이스 플레이트(밑판)(4) 함수비 측정 용구(5) 깔때기(6) 표준말(7) 온도계(8) 시험구멍을 파기 위한 기구(9) 석유 난로(10) 솔(흙을 터는 솔)(11) 꼬리표 및 색연필4. 시험 방법4.1 준비단계(검정)4.1.1 용기와 연결부의 체적 검정1) 측정기의 중량()을 측정한다.2) 용기와 연결부에 물을 가득 채운 후, 물을 넣은 측정기의 무게()를 측정한다.3) 측정기 속의 물의 온도(T℃)를 측정한다.4) 용기와 연결부의 체적()을 계산한다.5) 위의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여 평균치를 구한다.4.1.2 시험용 모래의 단위중량 검정1) 시험용 모래를 약 10kg 준비한다.2) 측정기를 거꾸로 세우고 밸브를 닫은 후, 시험용 모래를 깔때기의 상단까지 넣는다.3) 밸브를 열어서 모래를 용기와 연결부에 채워질 때까지 넣는다.4) 모래의 이동이 멈추면 밸브를 닫고 깔때기 속에 남은 모래를 버린다.5) 모래로 채운 측정기의 중량()을 측정한다.6) 측정기 속에 들어있는 모래의 중량()을 구한다.7) 시험용 모래의 단위중량()을 구한다.8) 위의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여 평균치를 구한다.4.1.3 깔때기를 채우는 데 필요한 시험용 모래의 중량 검정1) 계속해서 검정하는 경우 : 검정으로 측정한 모래의 중량()을 측정한다.새로 검정하는 경우: 깔때기를 채우는 데 충분한 양의 모래를 용기에 넣는다.-> 밸브를 닫고, 측정기에 넣은 모래의 중량()을 측정 한다.2) 유리판 위에 베이스 프레이트를 놓고, 그 위에 측정기의 깔때기가 아래로 향하도록 설치한다.3) 밸브를 열고 깔때기에 모래를 채운 후, 모래의 이동이 멈추면 밸브를 닫는다.4) 용기에 남은 모래와 측정기의 중량()을 측정한다.5) 깔때기를 채우는데 필요한 시험용 모래의 중량()을 구한다.6) 위의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여 평균치를 구한다.4.2 본시험1) 시험할 곳의 지표면을 스트레트 엣지 등으로 평평하게 한 후, 베이스 프레이트를 밀착 시킨다.2) 베이스 프레이트 구멍의 내측의 흙을 파내며, 미량이라도 잃지 않도록 뚜껑 달린 용기 에 넣는다.3) 파낸 흙의 전 중량()을 측정한다.4) 파낸 흙 일부를 이용해 함수량을 측정한다.5) 측정기에 깔때기를 끼운 상태로 밸브를 닫는다.6) 시험용 모래를 깔때기의 상단까지 넣은 후, 밸브를 열고 모래를 용기와 연결부에 꽉 찰때까지 넣는다.7) 모래에 채워진 측정기의 중량()을 측정한다.8) 측정기의 깔때기를 베이스 프레이트에 대고 세운 후, 밸브를 열어 모래를 시험구멍 및 깔때기에 채운다.9) 모래의 이동이 끝나면 밸브를 닫는다.10) 측정기와 남은 모래와의 중량()을 측정한다.11) 측정 후 시험용 모래를 회수한다.12) 시험구멍 및 깔때기에 들어간 모래의 중량()을 구한다.13) 시험구멍을 채우는 데 필요한 모래의 중량()을 구한다.5. 결과처리5.1 단위중량 측정기 및 시험용 모래의 검정1) 용기와 연결부과의 체적()은 다음 식과 같다.여기서,: 용기와 연결부과의 부분에 물을 채웠을 때의 중량(g): 측정기의 중량(g): 측정수온에 있어서의 물 1 g당 체적(cm3/g) (표참조)2) 시험용 모래의 단위중량를 다음 식으로 구한다.여기서,: 용기와 연결부과의 부분에 모래를 채웠을 때의 중량(g)수 온 T ℃물 1 g당 체적 K (cm3/g)101.00027121.00048141.00073161.00103181.00138201.00177221.00221241.00268261.00320281.00375301.00435321.004973) 깔때기를 채우는 데 필요한 시험용 모래의 중량을 다음 식으로 구한다.또는여기서,: 측정기와 넣은 모래(깔때기를 채우는 데 필요한 양)의 중량(g): 용기와 연결부에 채운 모래의 중량(g): 측정기와 남은 모래와의 중량(g)5.2 시 험1) 흙의 습윤단위중량는 다음 식으로 구한다.여기서,: 시험구멍으로부터 파낸 흙의 중량(g): 시험구멍의 체적(cm3)(후술 3)의 계산으로 구한다.2) 흙의 건조단위중량는 다음 식으로 구한다.여기서: 시험구멍으로부터 파낸 흙의 함수비(%)3) 시험구멍의 체적는 다음 식으로 구한다.여기서,: 시험구멍 및 깔때기에 들어간 모래의 중량(g): 깔때기를 채우는 데 필요한 모래의 중량(g): 시험구멍을 채우는 데 필요한 모래의 중량(g)4) 시험구멍 및 깔때기에 들어간 모래의 중량는 다음 식으로 구한다.여기서,: 측정기와 남은 모래의 중량(g)시험결과1.현장시험전 실내시험결과①용기의 무게=0.75kg②용기의 무게 + 물의 무게 = 4.25kg③용기속 물의 무게 = ②-①=4.25-0.75=3.5kg④물의 온도 = 13℃⑤표준사 흙의 무게 + 용기의 무게 = 5.75kg⑥용기의 부피(V) = (물의 무게 - 용기의 무게) * 보정계수(K)= (3500-750)1.000605 = 2751.7⑦표준사 흙의 전체단위 중량(rt)2.현장시험의 시험결과비고시험캔의 번호123①시험캔의 무게22.438g25.258g24.455g②캔 + 현장에서 파온 흙의 무게49.25g62.743g57.168g③현장에서 파온 흙의 무게26.812g37.485g32.713g④건조후 캔+흙의 무게44.6g56.15g51.51g⑤건조후 흙의 무게22.162g30.892g27.055g⑥건조후 물의 무게(Ww)③-⑤=4.65g③-⑤=6.593g③-⑤=5.658g⑦건조후 흙의 함수비()21%21.34%20.91%⑧건조단위 중량0.01070.0150.0132.현장시험의 결과 계산식1)현장에서 파낸 구멍의 체적 (V)2)현장흙의 전체단위중량(rd)3)현장 시험 결과①시험캔의 무게를 저울로 측정한 결과1번 캔의 무게 =22.438g2번 캔의 무게 =25.258g3번 캔의 무게 =24.455g② 캔 + 현장에서 퍼온흙의 무게1번 캔의 무게 =49.25g2번 캔의 무게 =62.743g3번 캔의 무게 =57.168g③ 현장에서 퍼온 흙의 무게(②-①)1번 캔의 흙의 무게 =26.812g2번 캔의 흙의 무게 =37.485g3번 캔의 흙의 무게 =32.713g④ 현장에서 퍼온흙을 1루동안 건조시킨후 캔+흙의 무게1번 캔의 무게 =44.6g2번 캔의 무게 =56.15g3번 캔의 무게 =51.51g⑤ 건조후 흙의 무게(④-①)1번 캔의 무게 =22.162g
입도분석시험(비중계시험)1 서론1.1 개요입자가 굵은 흙은 체분석으로 입도분포를 결정할 수 있지만 No.200체를 통과한 가는 입자는 이것으로 입자의 크기를 판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이러한 경우에는 Stokes의 법칙을 이용하면 흙의 입도 분포를 알 수 있다. 즉 이것은 대소입자들이 물속으로 낙하하면 입경의 치수에 따라 낙하하는 속도가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흙입자가 섞인 물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농도가 변하므로 , 이의 비중을 측정함으로써 흙의 입경과 그 분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비중계분석이라고 한다.1.2 목적실트와 점토가 대부분인 흙은 비중계분석으로 입도분포곡선을 얻는다.2 이론적배경2.1 Stokes의 법칙입자의 침강속도는 그 입자의 직경의 제곱에 비례한다.여기서,: 구의 낙하속도, cm/sec: 구의 단위중량, g/cm: 물의 단위중량, g/cm: 액체의 점성계수, dyne-sec/cm2: 구의 직경, cm여기서,: 구의 낙하거리, cm: 시간, min입자가 너무 크면 물이 지나치게 교란되고, 또 너무 작으면 브라운운동이 생기기 때문에 윗식의 적용범위는 0.0002 mm ≤≤ 0.2 mm 라야 한다.위식에서은 cm로,는 분으로, 또는 mm로, 실용상 편리한 단위로 고치면 이식은 다음과 같다.여기서,의 값은 흙의 비중, 물의 비중 및 점성계수의 함수이다.2.2 비중계의 유효깊이()여기서,: 비중계를 읽는 값의 현탁액의 깊이: 비중계 구부의 상단부터 축상에서 읽어낸점까지의 거리: 비중계 구부의 길이: 비중계 구부의 체적: 메스실린더의 단면적2.3 입경보다 가는 입자의 분포비중을 결정하는 방법만일 체적이인 용기에 마른 흙를 넣고 흔들어 잘 섞었다고 하면, 물과 흙의 현탁액이 최초단위중량는 다음식과 같다.여기서,는 현탁액의 단위체적당 흙입자의 중량이다. 또한 흙입자를 뺀 물의 체적은 1 -이므로, 물의 무게는가 된다.임의의 깊이 Z에 있는 작은 한 요소를 생각해 보자. 시간 t 가 지난 후에는 이요소안에는 D보다 더 굵은 입자는 이미 낙하하였으므로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마른 흙 전체의 무게에 대한 D보다 가는 입자의 무게의 비를 P라고 하면 깊이 Z와 시간 t에서의 흙입자의 단위체적당 무게는가 되므로, 이 때의 현탁액의 단위중량()은 다음과 같다.∴3 시험기구비중계, 분산장치, 분산제, 메스실린더, 항온수조, 온도계, 비이커, 저울, 건조로4 시험방법4.1 비중계검정곡선의 작성(1) 비중계의 구부를 메스실린더의 수중에 담가서 비중계 구부의 체적()과 그 길이()를 측정한다.(2) 메스실린더의 단면적()을 측정한다.(3) 비중계 구부의 위끝에서 다음 눈금까지의 거리()를 측정한다.(4) 검정곡선을 그린다.4.2시료의 분산4.2.1 A방법(흙의 소성지수가 20 이하인 경우)(1) 시료를 비이커에 넣고 증류수를 200이상 가하여 충분히 젖도록 교반한 다음 18시간 이상 방치하여 둔다.(2) 비이커의 내용물을 분산용기에 쏟아넣고 용기의 위끝으로부터 5cm의 깊이까지 증류수를 더 가한다. 이 때 시료의 선모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규산나트륨용액을 20가한다.(3) 용기의 내용물을 교반장치로 10분간 교반시킨다.4.2.2 B방법(흙의 소성지수가 20 이상인 경우)(1) 시료를 비이커에 넣고 6%의 과산화수소용액을 100가하여 충분히 젖도록 교반한다.(2) 비이커를 접시로 덮고 105±5℃의 건조로에 1시간 동안 넣어 둔 다음 꺼내어 증류수 100가하고 18시간 이상 방치하여 둔다.(3) 비이커의 내용물을 분산용기에 쏟아넣고 A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분산시킨다.4.3 비중계시험(1) 분산시킨 내용물을 메스실린더에 옮기고 증류수를 메스실린더에 더 가하여 1000가 되도록 한다.(2) 이 실린더를 항온수조에 넣고 현탁액을 가끔 유리막대로 휘저어서 부유한 입자가 침강하지 않도록 한다.(3) 현탁액이 수조와 같은 온도로 되면 실린더를 꺼내어 그 윗부분을 손바닥 또는 고무마개로 막고 1분간 위아래로 약 30회 반전시킨다.(4) 위의 조작이 끝나면 실린더를 수조에 넣음과 동시에 시간을 기록하고 비중계를 가만히 실린더 속에 넣어 경과 시간 1/4, 1/2, 1, 2 분에 대한 비중을 계속해서 읽는다.(5) 그 다음에는 비중계를 꺼내고 5, 15, 30, 60, 240, 1440 분의 각 경과 시간마다 다시 넣어 비중을 측정한다.5 결과처리5.1 입경 계산(mm)현탁액속에 비중계를 넣어 1/4, 1/2, 1, 2, 5,……1440 분 등의 측정 시간 t와 각 시간에 대응하는 비중을 측정한다. 비중을 알면 비중계 검정곡선으로부터 유효길이을 결정하여 입경를 구할 수 있다.5.2 비중계의 유효깊이(L)(cm)여기서,: 비중계 구부의 상단부터 축상에서 읽어낸점까지의 거리: 비중계 구부의 길이: 비중계 구부의 체적: 메스실린더의 단면적5.3 중량백분율입경보다 가는 입자의 중량백분율은 다음과 같다.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는 일정하므로,는 상수가 된다.온도보정값는 표에서 구하고,는 비중계 읽음에서 1.0을 뺀 값 즉 비중의 소수 부분의 읽음이며,는 메니스커스 보정값이므로 이러한 값들을 대입하면 중량백분율를 구할 수 있다.각온도에 대한 보정계수()의 값온도(℃)보정계수()온도(℃)보정계수()4-0.0006-180.00045-0.0006190.00066-0.0006200.00087-0.0006210.00108-0.0006220.00129-0.0005230.001410-0.0005240.001611-0.0004250.001812-0.0003260.002013-0.0002270.002314-0.0001280.0025150.0000290.0028160.0001300.0031170.0003비중계 분석흙의 비중,2.55흙의 무게,100g비중계 분석날짜경과시간 (min)온도(℃)비중계읽음값F(%)(cm)D(mm)실제값보정값1151.211.200.010345.240.0150313.2320.17292〃1.1851.175〃〃304.14〃13.7620.12455〃1.151.14〃〃246.60〃14.5110.081010〃1.1251.115〃〃205.50〃15.0460.058315〃1.121.11〃〃197.28〃15.1530.047830〃1.1051.095〃〃172.62〃15.4140.034060〃1.091.08〃〃147.96〃15.7360.0243240〃1.061.05〃〃98.64〃16.4120.01241440〃1.031.03〃〃65.76〃16.8520.0052♣결과▶여기서,: 비중계 구부의 상단부터 축상에서 읽어낸점까지의 거리: 비중계 구부의 길이: 비중계 구부의 체적: 메스실린더의 단면적= 130.25mm= 60= 3.14×= 2826- 증류수= 110mm= 110+= 175.115mm = 17.512cm- 1분= 67.2mm= 67.2+= 132.315mm = 13.232cm- 2분= 72.5mm= 72.5+= 137.615mm = 13.762cm- 5분= 79.99mm= 79.99+= 145.105mm = 14.511cm- 10분= 85.34mm= 85.34+= 150.455mm = 15.046cm- 15분= 86.41mm= 86.41+= 151.525mm = 15.153cm- 30분= 89.02mm= 89.02+= 154.135mm = 15.414cm- 60분= 92.24mm= 92.24+= 157.355mm = 15.736cm- 240분= 99mm= 99+= 164.115mm = 16.412cm- 1440분= 103.4mm= 103.4+= 168.515mm = 16.852cm▶(mm)= 0.01503- 1분= 132.315= 0.1729- 2분= 137.615= 0.1245- 5분= 145.105= 0.0810- 10분= 150.455= 0.0583- 15분= 151.525= 0.0478- 30분= 154.135= 0.034- 60분= 157.355= 0.0243- 240분= 164.115= 0.0124- 1440분= 168.515= 0.00514▶= 1.644= 0= 1000= 0.01= 비중계 읽음 값 - 1- 1분= 345.24- 2분= 304.14- 5분= 246.60- 10분= 205.50- 15분= 197.28- 30분= 172.62- 60분= 147.96- 240분= 98,64- 1440분= 65.76체분석체번호체눈금(mm)잔유량(g)통과율(%)잔유율(%)102.000.4599.550.45200.85010.2089.810.20400.4259.6090.49.60600.2506.1693.846.162000.07414.2585.7514.25Pan59.8859.88Total100100♣ 통일 분류법- N.200번 체 통과률 : 85.75%- 액성한계 : 32.24
시멘트의 비중 시험 방법1. 적용범위 및 시험목적(1) 콘크리트의 배합설계에서 시멘트가 차지하는 용적을 계산하기 위하여 그 비중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2) 비중의 시험치에 의해 시멘트 풍화의 정도를 알 수 있다.(3) 비중의 시험치에 의해 시멘트의 품종과 혼합시멘트에 있어서 혼합하는 재료의 함유비율을 추정할 수 있다.(4) 혼합시멘트의 분말도 시험을 행할 때 시료의 양을 결정하는 데 비중의 실측치가 이용된다.2. 시험기구(1) 르샤틀리에 플라스크(Le Chatelier Flask) : 표준 샤틀리에 플라스크를 사용하고, 그림에 나타낸 치수에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2) 광유 : 비중이 약 0.73 이상인 완전히 탈수된 등유나 나프타를 사용한다.(3) 전자저울(4) 마른천이나 흡수성이 큰 종이(5) 시료수저, 솔, 온도계3. 시험방법 :(1) 비중병의 0~1㎖ 사이의 눈금선까지 광유를 채운다.? 필요하면 광유를 부은 다음에 액면 윗부분의 비중병 내부를 마르도록 한다.? 비중병 목 부분의 내면을 마른 걸레로 잘 닦는다.(2) 비중병을 실온으로 일정하게 되어 있는 물중탕에 넣어 광유의 온도차가 0.2℃ 이내로 되었을 때의 눈금을 읽어 기록한다.(3) 시멘트(포틀랜드 시멘트는 약 64g)를 0.05g까지 달아 광유와 동일한 온도에서 조금씩 넣는다.? 이 때 시멘트가 흐트러지지 않고, 또 액면 윗부분의 비중병 내부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시멘트가 비중병 안에 잘 들어가고, 또 병의 안쪽 벽에 묻어 있지 않도록 적당히 진동시킨다.? 메니스커스(meniscus) 현상에 유의하여야 한다.(4) 시멘트를 다 넣은 다음에 비중병의 마개를 막고 공기 방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병을 조금 기울여 굴리든가 또는 천천히 수평하게 돌려서 시멘트 안의 공기를 없앤다.(5) 적당한 양의 시멘트를 넣었다면 광유의 액면은 비중병 윗부분의 눈금이 있는 곳까지 와 있을 것이다. 비중병을 물중탕 안에 넣어 광유 온도차가 0.2℃ 이내로 되었을 때의 눈금을 읽는다.4. 계산5. 정밀도 및 편차 동일 시험자가 동일 재료에 대하여 2회 측정한 결과가 ±0.03 이내이어야 한다.6. 주의 및 참고사항7. 고찰(1)이번 시멘트 비중 실험을 하는 목적은 콘크리트 배합설계시 시멘트가 차지하는 용적,시멘트의 풍화도, 시멘트의 품종 및 혼합시멘트에 있어서 혼합하는 재료의 함유비율을 측정할 수있기 때문에 시멘트 비중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먼저 실험을 함에 있어서 르샤틀리에 플라스크는 깨지기 쉬운 유리로 되어있으므로깨지지 않도록 실험을 하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플라스크 목 부분이 매우 좁고 길기 때문에 시멘트가 르샤틀리에 플라스크 주입구 부분과목 부분에 걸리지 않도록 마른천이나 흡수성이 큰 종이로 깨끗이 닦아서 광유를 제거해 주어야합니다. 또한 눈금을 읽을땐 메니스커스를 주의하도록 합니다.메니스커스란 모세관 속의 액체 표면이 만드는 곡선, 유리관과 물처럼 부착력이 큰 경우는 아래로움푹 들어가고, 유리관과 수은처럼 부착력이 작은 경우는 위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말합니다.시멘트(64g)를 넣을때에는 시멘트의 유실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깔대기와 시료수저를이용하여 낙하시켜서 시멘트를 넣어줍니다. 시멘트를 다넣었으면 플라스크에 뚜껑을 닫고 약간 기울여 굴리면서 시멘트속의 공기를 제거해 줍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탁자에 굴리는것 보다 고무패드나 공책이나 천 같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공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공기가 완전히 제거 될때까지 참을성을 갖고 조심스럽게 플라스크를 굴려주어 공기를 제거해주고마지막으로 공기가 완전히 제거된 르샤틀리에 플라스크 눈금을 읽어 줍니다. 플라스크의 눈금을
어느덧 봄이 완연해졌습니다. 개강할 때만 해도 아직은 추운 바람이 남아있어서 언제 봄이 올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겨울 뒤에는 봄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의 상황만을 보게 되는 어리석음을 생각해봅니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매년5월 15일이 되면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라는 소절로 시작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승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돌아보면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깊이 느끼기보다는,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선생님이니까 당연히’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마치 지금 제가 있는 곳의 봄의 경치를 당연히 누구나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벚꽃이 떨어진 곳에서 푸른 잎사귀가 돋아나고, 라일락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이 모습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제가 우연히 받게 된 기분 좋은 선물과도 같은 것인데 말입니다.그래서 이번 스승의 날에는 우리들 모두, 이제까지 당연히 여겼던 스승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학에 와서 자신이 연구를 하고, 직접토목공사에도 참여하시는 교수님들의 모습을 가까이 보면서 신선하고, 또 대단하데 느껴졌습니다.두꺼운 전공 책에 적힌 다른 나라 말처럼 어려운 내용을 수업과 실습으로 보다 쉽게 알려주시고, 교수님께서 알고계시는 것들을 좀 더 많이, 자세히 가르쳐주시려 노력해주시는 것 감사합니다.또 교수님의 학문에 대한 태도, 삶의 방식들을 옆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지식뿐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값진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 우리네 인생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20년에 가까운 교육과정을 거치고 힘들게 사회에 나오면 험난한 취업이 기다리는 예비 백수가 되기 십상이다. 힘들게 취업관문을 통과하면 이제 삶에 대한 성찰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인생이 기다리며, 그렇게 어어 하다가 준비 되지 않은 퇴직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제목이자, 책의 주제인 이 말처럼 인생의 긴 대로에서 청춘들이 받아들여야 할 인생관에 대해서 저자가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친숙한 예를 들어가면서 청춘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한다. 아무도 잡아주는 이 없이 홀로 남겨진 것처럼 느껴지는 청춘들에게는, 그래서 더 방황하는 시간도 많고 흔들리는 시간도 많으며 때로는 스스로 자신을 잡아주지 못하고 극단의 길로 들어서는 잘못된 인생을 찾아가 버리는 경우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많이 흔들리는 갈대 같은 우리 청춘들이 저자의 조언을 통해서 앞으로 더 용기와 힘을 가지고 희망을 찾아 나설 수 있을 것 같아 모든 청춘들에게 읽게 해 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다.먼저 이 책에서는 우리 나이를 시간에 비유하는 점이 신기했다. 예를 들어 25살이라고 하면 시간으로 따진다면 아침 7시 12분이 된다고 한다. 참 이른 시각이 아닌가? 생각해보니 그 시간 이후에 일어난 경우가 훨씬 많았다는 부끄러움이 앞선다. 하루를 우리 인생으로 볼 때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인데, 아침 7시 정도라면 그 날 하루 어떤 일을 하든 충분히 하고 남을 그런 시간이기에 20대 청춘은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하지만 요즘 사회가 그리 호락호락 하지가 않아서 피 끓는 청춘들이 많이 두려워하고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대학만 졸업하면 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날마다 쌓여가는 것이 아닐는지. 이런 반복적인 일들을 생각만 해도 이렇게 답답하다, 그러나 지금 현실이 이 현상을 탈피할 구멍마저도 허락하지 않고 있는 것은 더욱더 슬픈 현실이다.그러나 어디에나 슈퍼맨은 있는 법, 주변에서 끊임없이 괴롭히는 엄친아 ,엄친딸 (엄마 친구 아들 혹은 딸)이라지만 도무지 범접할 수 없는 그들의 스펙에 기죽어하면서도 자신의 스펙을 만들려고 갖은 애를 써야하고 그렇게 아등바등 사회에 나오면 어김없이 차가운 바람이 분다. 그렇기에 이젠 청춘은 아름다운 한 시절이 아닌 죽기 살기로 사회라는 냉정한 곳에 뛰어들기 전에 최대한 자신의 몸집을 키워야 하는 훈련소 아닌 훈련소 같은 개념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살기엔 너무 삭막하지 않은가? 주위에서 하는 것처럼 모두가 하나같이 악을 쓰고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고 있어 취업과 관련된 책은 많지만 정작 의도치 않은 장애물에 걸리고 청춘사업에 실패해서 눈물이 쏙 빠질 상황에서 괜찮다고 다독여주며 다시 일어나보라고 말해주는 책은 찾기 힘들다. 모두가 단 한번에 성공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가끔은 성공에 대한 책도 좋지만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서서 마음을 가다듬고 주먹을 쥘 힘을 주는 책이 그리울 때가 많았다.이 책, 분명히 말해 요즘 인기 있는 취업에 관련된 책이나, 뭔가 처세에 관련한 한방을 가르쳐 주는 족집게 책은 아니다. 그러나 너무나 숨 가쁘게 살아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게끔 해주는 공원과 같은 느낌으로 접한다면 충분한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요즘 대부분의 젊은이들, 아니 비단 청춘들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살아간다는 것의 무게가 이리 크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그러나 어느 정도 숙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긴 인생에서 더 낫다는 것은 모든 성공한 사람, 인생을 미리 살아본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너무 일찍 성공을 하면 실패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지나서 얻게 되는 성공의 그 짜릿함을 모르기에 인생의 재미, 맛을 모이 부서질 만큼 깊은 바닥이란 많지 않다. 바닥에 짚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십대는 십대의 방황을 하고 이십대엔 이십대에 어울리는 결혼, 미래, 일 등에 대하여 걱정하고 방황을 많이 하는듯하다. 그렇다고 일을 하면서 방황을 한 것이 아닌 현실에 무척이나 열심이면서도 방황을 했던 시절, 그런 시절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내 청춘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누군가 흔들리고 방황하는 청춘을 보듬어 안으며 따스하게 안아주듯 하면서도 그 시간을 감내하라고 한다. 그런 시간을 거치지 않고 청춘을 보낸 사람은 드물것이다. 모두가 흔들리면서 청춘을 지나고 중년을 맞이하고 또 그에 맞게 흔들리면서 살고 있고 늘 흔들리고 있지만 그 시간을 지나온 연륜으로 인하여 무게중심을 잡는 것 뿐이다.이 책의 작가 또한 아픈 시간을 거쳐서 지금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너무 일찍 피려는 매화와 같은 청춘들에게 서둘러 피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실패를 해도 마음껏 즐기라고 한다. 문제는 꽃에 대해서는 그렇게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으면서 자기 인생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청춘들은 대부분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문득 든 생각인데,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 코앞밖에 보지 못한다. 너무 가까운 곳만 보고 멀리 내다보는 눈을 아직 가지지 않았기에 조급하고 초조하고 불안한 것이다. 멀리 내다보는 눈을 가져야 할 터인데 그러기엔 옆을 보면 너무 조급하다. 후배들, 학생들에게 자주 말하지만 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인 마라톤이고 공부 또한 단거리로 하지 말라고 한다. 지금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울고 불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날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자신 안에 쌓인 노력의 결실이 반드시 꽃 피는 날이 올 것이다. 라고 말하지만 그들에게는 지금 바로 보여 지는 성적표가 있기에 자신이 노력한 것은 모두 허사인줄 알고 눈물바람이다.하지만 그런 그들에게 나는 지금도 오늘을 보지 말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 시기를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을 하며 헛되이 보낸 것에 대한 후회는 두고두고 자신을 괴롭히게 될 것이다. 이게 아니다 싶은 일에 매달려 인생을 허비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그렇게 떨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을 시기. 그 시기가 바로 이 청춘의 시기다.혹시 아는가? 외국의 영화계, 혹은 각종 상들의 수상식에는 신인상이라는 항목이 없다. 간혹 best루키라고 이름 지어진 상들은 있지만, 데뷔 첫해에 가장 인기 있는 선수를 뽑는 항목은 많지 않다. 흔히 말하는 스타라는 그들이 혜성처럼 나타난 것 같이 보여도 수많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오랜 경력을 쌓고 주연을 맡았기 때문에, 신인이라는 기준이 모호하여 아예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이건 이십대 초반의 꿈 많고 가능성이 충분한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라며, 이미 지나버린 청춘을 탓하며 감상에만 젖으려는 내게 찬 물을 세차게 내리 꽂는다. 청춘이 꼭 꽃다운 20대에만 있는 게 아니다.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좌절과 절망으로 이끈 당연시되는 인생의 공식에서 저자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자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오류를 하나씩 지적해서 보여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이를테면 우리가 자주 하는 말, 슬럼프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게으름 혹은 나태라고 말한다. 우리는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그걸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솔직해져 보면 그 말이 진실임을 알 수 있다. 온화한 미소로 모두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한 번씩 이렇게 칼날 같이 찌른다. 김난도 교수. 이상은 게으름과 나태에서 그렇게 훌륭한 글을 남겼다고 반문해보지만 이것 역시 핑계일 뿐이다.흔들리고 방황하는 인생후배들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면 누가 읽어도 공감이 가는 내용일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고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란 말이 정작 그네들에게도 공감이 갈 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내 어린 시절, 이런 인생의 이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문득 이 책이 너무 아름다운 타이틀과, 서정적인 멜로디로만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따라서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이 책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나, 현실이라는 문제를 전혀 떨어뜨리고 갈수만은 없기에 다른 방향의 생각을 해 보고자 한다.이 책의 또 다른 주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하는 내용은, 인간 보편의 성격을 가진 문제다. 그것이 청춘이라고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 터이다. 아이들도, 장년, 노인도 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삶이란 누구나 현실적인 성격을 가지고 다가가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생활이 바로 그것이고, 꿈과 희망, 절망이 바로 그 내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와중에서 오늘의 특정한 곳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문제를 거론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그것은 전체로 나아가는 한 부분이 될 것이기에 말이다. 즉 대유의 의미로 그들의 삶과 생각을 읽어보고 우리 모두의 삶을 새김질해 볼 수가 있을 듯하기 때문이다.이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 세대이지만, 기성세대들은 대부분 청춘에 속하는 이들을 도덕적 비난이 되는 성장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그들은 젊은이들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패기가 없는, 분노가 없는 삶을 살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그에 대한 이유를 제시한다. 기성세대가 살았던 7,80년대는 소수의 대학생들이 있었고, 그들의 주장이 먹혀 들어가는 사회였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가 대학에 다니고, 주장을 하더라도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살 길을 개척하기도 힘 드는 사회라고 말한다. 청년 실업자가 많은 사회에서 경쟁이 주가 되는 사회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도덕적 일들이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다. 이상보다는 현실이 더 급하다는 뜻일 것이다.사회는 부지불식간에 청춘들과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몰아간다. 스펙을 쌓아라, 영어 공부를 해라, 학점에 충실해라.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한 물건 같은 행동이라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