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심리학리포트※ 영화 줄거리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부대 요원 태식.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 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한다.그 후 범죄조직을 모조리 소탕하고 소미를 구해낸다.※ 인물 선택이유아저씨란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었다.영화에서 태식이란 캐릭터의 마음에 드는 점이 굉장히 많았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소미를 찾는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든다.안타깝게 부인을 잃고서 세상을 등지며 살아가는 태식이 안쓰러워 캐릭터에 더 정감이 가게되었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직접 차태식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지며 영화를 보았다.영화에서 차태식이 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았다.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용기와 마음가짐이 마음에 들었다.※ 인물의 사고방식“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나는 오늘을 보고 산다.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라는 대사에서 앞으로의 일 보다는 지금 당장의 상황만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의지가 확고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끝까지 해결한다.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은 가차없이 제거해 버린다.소미를 구하기 위해선 자기자신의 희생 따윈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특수요원 출신이기 때문에 능력이 충분히 뒷받침 되었음으로 앞뒤 상황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인물의 정서표현아내를 잃고 세상과 등지며 다른 사람과 별다른 의사소통을 하지 않고 살아왔기에 자신의 표현이 서투르다ex) "원래 너무 아는 척 하고 싶으면 모르는 척 하는거야 " 란 대목처음에 소미를 귀찮아 하는 척을 했지만 일부러 소시지를 사와 소미에게 보이게 해 같이 밥을 먹는 것 등의 행동으로 보아 소미를 남다르게 생각하는 점을 알 수 있다.소미의 눈이라며 통 안에 들어있는 눈동자를 보고 이성을 잃어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을 죽이는 장면에 태식의 크나큰 분노를 알수 있다.마지막에는 “한번만.. 한번만 안아보자” 라는 대사에서 소미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수 있다.※ 인물의 행동양상자신이 전직 특수요원 이였다는 점을 뒷받침해 소미를 구하기 위해 방해되는 것을 서슴없이 제거해 나갔다.처음에는 소시지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소미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이 직접 말을 통해서 의사표현을 하였다.소미를 납치한 일당들을 점점 제거해 나가는 것을 보면 차태식이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 알 수 있다.특수요원 때 길렀던 통찰력, 직감, 사격실력, 칼 솜씨 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마지막에 소미가 “아저씨!” 하며 달려올때 “오지마.. 피 묻어”하며 총을 숨기는 모습에 소미에게 자신의 그런 면을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물의 대인관계 양상차태식이란 인물은 자신의 임신한 아내를 안타깝게 잃은 후로 세상과 등지며 아무와도 소통을 하지 않고 살아왔다하지만 소미의 등장으로 점점 차태식은 마음을 열어갔다.차태식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준 소미의 존재로 인해 점점 변해갔다.※ 인물의 주요 방어기재차태식은 안타깝게 잃은 자신의 아내 때문에 현실을 도피하며 전당포를 하며 자신을 가두어 살아왔다.
군경 위기 상담리포트1. 천안함 피해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범주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란 무시무시한 충격 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말합니다. 환자는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어야 하고, 이 같은 사건은 심각한 신체 손상이나 손상 혹은 사망의 위협을 포함해야 합니다. 정의 상, 외상은 강렬한 두려움, 공포, 무력감이라는 강한 경험을 유발해야 합니다. 일부 심리적, 생리적 각성은 이 질환의 발병에 핵심적인 것으로 보입니다.PTSD의 흔한 스트레스 요인들은 심각한 자동차 사고, 비행기 충돌, 보트 사고, 산업 사고 자연 재해(토네이도, 허리케인, 화산 폭발), 절도, 강도, 총격 , 군대 전투, 강간, 근친상간, 아동 학대, 인질 상황, 납치, 정치적 고문, 포로수용소 수감, 난민 상태이며 이 중 천안함 사태의 생존 장병은 [군대전투], [총격], [사고]에 해당되고 유가족들은 [난민상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미국에서는 신체 폭력과 강간이 여성에서 PTSD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스트레스 요인이며 군대 전투는 남성에서 PTSD의 가장 흔한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끔찍한 외상에 노출된 대부분의 사람들에서는 PTSD가 유발되지 않으며 또한 증상의 정도가 꼭 스트레스 요인의 정도와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생존 장병과 유가족들은 극심한 고통과 충격에 휩싸여 있기 때문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존재 합니다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유전적 소인으로 인해 PTSD의 위험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의 피해자들은 스트레스성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것들을 현재 삶의 상황에 더 잘 연관 짓는 경향이 있어서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더 잘 표면화됩니다.다른 중요 요인들로는, 그 사람의 성격, 이전의 다른 외상 삽화 경험(특히 아동기 때의 경험), 현재의 사회적 지지(사랑해주고 걱정하는 친구와 친척들이 있는지) 등이 있습니다.미국에서는 1~3%의 사람들이 진단 기준을 완전히 만족하는 PTSD를 가지고 있고, 추가적으로 5~15%는 이 질병의 경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PTSD는 인생 중 어느 시기에도 발병할 수 있지만 다른 연령군 보다 젊은 성인기에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젊은 성인기에 PTSD를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들에 더 자주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PTSD가 유발될 위험성은 가난하거나 미혼이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 보통에 비해 더 높습니다. 이는 아마도 이들이 대처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만한 지지와 지원이 더 적기 때문일 것입니다.천안함의 피해자들은 젊고, 현재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므로 더욱 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2. 부적응의 특성천안함 생존장병과 유가족은 그간 가슴 조이며 사랑하는 이의 생존여부와 또 자신과 함께 지내오던 정겨운 전우들의 죽음을 보고 느끼면서 강렬한 두려움, 무력감, 공포의 느낌을 초래하는 심한 외상적 경험을 한 경험으로 이후의 어떤 시점에 그들은 외상적 사건과 연관된 침습적인 이미지, 생각, 악몽을 경험함, 외상이 재현되는 것처럼 느낌, 현저한 불안, 신체적 고통을 경험함, 외상을 떠올리게 하는 모든 것들(생각, 사람들, 대화, 활동)을 회피함, 외상에 관한 중요한 세부내용들을 기억할 수 없음, 이전에 즐거웠던 활동들에 흥미를 잃음,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되거나 연결이 끊어진 것처럼 느낌 그리고 감정적으로 무감각해진다고 느낌(사랑과 같은 정상적인 감정들을 느끼지 못함), 인생이 원래 기대했던 것보다 더 짧아질 것이라고 믿음, 각성된 느낌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쉽게 짜증내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위험에 항상 대비하며 쉽게 놀라는 느낌) 등의 부적응이 최소 한 달 이상 지속되고 가정, 직장, 사회적 상황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데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입니다.이러한 PTSD의 증상들은 적어도 1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오랫동안 지속될 수도 있으며, 수 년에 걸쳐서 이루어 질수도 있습니다.이것은 [군대전투] 측면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 수감자들에 관한 한 연구에 따르면 PTSD가 있었던 환자들의 29%가 갈등이 종결된 후에도 40년 이상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위기 상담자로써 치료방법외상 이후 즉각적인 상담과 지지치료를 통해 큰 안도감을 얻을 수 는 있습니다.다른 사람들로부터 강요 받더라도 그들은 상담 중 꼭 외상의 모든 세부사항들까지 세세히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그 이유는 대화 중 외상을 마음 속에서 재현하는 것으로 인해 오히려 재차 외상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위의 이유로 봤을 때 사태 이후 메스컴에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사실에 대해 진술할 것을 강요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우선 이 사태와 관련된 인원들은 자신의 받은 외상에 대한 치료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로 할 시 치료를 실시합니다. 치료를 원하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치료를 권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의 피해자들이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회복하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외상적 사건 이후, 의사와 상담사들이 피해자의 기본적인 신체적, 정서적 필요를 채워주는 데 동참하여 그들을 안심시켜주고 사건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치료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담자는 의지를 가지고 치료를 실시해야 하며 치료를 하려는 자는 상담자를 이해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입니다.위기 상담사로써 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는 정신치료로 목적은 환자가 고통스러운 기억에 대처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정서적, 신체적 반응을 잘 관리하도록 돕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