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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종말론 레포트
    §지구 종말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존F케네디의 암살과 세계 2차대전을 예언..)《1900, 90의 9년 7의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하지만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음◈ 이후 2012년 12월 21일 지구 종말론이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음.->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추상적인 예언에 불과하다면2012년 지구종말론은 몇가지 과학적인 증거가 뒷받침 되고 있다.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일부 사이비 종교나 어떤 집단들에게 유포된 경향이 있다면 2012년 지구종말론은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훨씬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음.◈ 영화 《2012》의 흥행, 영화 《해운대》의 흥행, 최근들어 일어난 각종 자연재해 및 질병..(아이티&칠레 지진,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쓰촨성 지진, 인도네시아 쓰나미, 신종플루,SARS 등등..)으로 2012년 지구종말론이 점점 더 힘을 얻고있는 상황.◈ 초기의 종말론들은 주로 종교나 철학, 신화적인 관점에서 발생(힌두교 파괴의 신 「시바」, 그리스/로마신화 전쟁의 신 「아레스」, 성경 「최후의 심판」..)◈ 최근의 종말론들은 과학적인 증거들을 뒷받침 하고있음◈ 2012년 종말론의 증거?-마야인의 달력, 타임 웨이브, 웹봇, 새로 발견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행성 X의지구 충돌설, 지구 자기장 손상에 의한 태양폭풍..◈ 마야인의 예언- 고대 마야문명의 샤먼인 닉 와키넬(nik wak'inel).. 우주의 중심을 들여다보는 이들그들의 말에 따르면 시간과 공간의 중심은 그들의 달력 주기가 끝나는 2012년 12월21일에 모습을 드러낸다.◈ 마야인의 달력- 마야인 : 고대문명사에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수학과 천문학이 발달.- 마야력 : 기원전 3114년 8월 31일을 원년으로 시작하여 2012년 12월 21일에 달력이 멈춤..이에대해 마야문명은 《거대한 쇳덩이가 인간을 공격하여 그들을 몰락에 빠뜨릴 것이다.》◈ 타임웨이브- 미국의 과학자 테렌스 메케나가 중국의 주역의 64괘를 수리적으로 분석하여 시간의흐름과 64괘의 변화율을 그래프로 표시한 것- 그는 이 그래프가 4000년에 걸친 인류사의 변화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주장..- 그래프가 상승한 시기에는 영웅이 등장하거나 새로운 국가가 탄생- 그래프가 하강한 시기에는 인류사의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국가가 멸망- 이 그래프는 어느 시점에서 0이 되는데 그날이 바로 2012년 12월 21일◈ 웹봇- 1990년대 말 주가시장의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교한 프로그램-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두었다가 몇가지 조건을 거쳐 걸러내고 분석하여 그래프 같은파일을 얻게됨 -> 이를 통해 주가시장 변동을 미리 예측- 2001년 6월에 앞으로 60~90일 후에 엄청난 재앙이 발생하여 주식시장에 커다란변동이 발생한다고 예측 -> 911테러 발생- 또한 뉴욕 대 정전,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를 예측..- 그런데 이 웹봇이 2012년 이후의 예측을 거부하고 있음..◈ 새로 발견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1997년 세계 종말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빗나간 이후 또다른 예언이발견..- 앞선 예언이 시 구절이였다면 이번엔 그림으로 표현.◈ 행성 X의 지구 충돌설- 행성 X : 3600년 주기로 움직이고 지구보다 3배 큰 행성.. 지구를 향해 45도 기울어진각도로 다가오고 있으며 지구와 스쳐 지나갈 시에 마치 커다란 자석이 서로밀어내듯이 지구의 자전축을 밀어내듯 바꿔버림- 실제로 네티즌들이 행성 X의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올라오고있으며 일본의 한 천문학자가 실제 행성 X를 발견했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이슈가 됨.◈ 태양폭풍- 태양활동은 11년을 주기로 극대기와 소강기를 반복하는데 오는 2012년 후반~2013년초반이 태양 활동이 극대기가 되는 주기에 속함.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태양의 분출물이있을것으로 예상- 이러한 태양 활동에 대해 지구 자기장이 보호막 역할을 해주게 되는데 이 지구자기장이 역전되고 있어서 자기장에 균열이 생긴 상태.. 2012년에 활발해지는태양활동의 영향을 지구가 많이 받게 됨. 태양폭풍이 발생.. 태양 폭풍에 노출되면방사능에 노출된것과 같은 영향을 받으며, 전기가 out되고, 물이나 가솔린등도 사용할수 없게 되므로 기계 문명의 종말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왜 2012년 인가?- 마야인의 달력에서 나온 것으로 이것을 중심으로 우연히 겹쳐진 몇가지 현상이 맞아떨어진 것 일뿐..◈ 마야인의 달력 반박- 마야인의 달력에는 실제로 2012년 12월 21일까지의 날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야인의 달력은 날짜 외에 상징적인.. 즉 제사,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다.- 기원전 3114년 8월 13일부터 이만큼 흐른 날.. 이것이 마야달력의 기본.- 마야인 장기력의 마지막 문자 볼론 욕테이.. 이 문자는 보통 위원회의 역할을 나타냄주로 팔짱을 낀 채 뭔가 관찰하거나 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전쟁과파괴에 관련된 텍스트로는 볼 수 없을뿐더러 달력이 많이 지워져서 정확한 해석자체가 불가능 함.- 게다가 이 비석은 왕의 기념비로 그냥 역사적인 텍스트일 확률이 높다.- 2012년에 달력이 끝난 것은 마야인이 가장 길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왕의 기념비에인식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을 새겨넣으므로써 왕의 업적이 오래도록 기억된다는의미로 해석하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움◈ 타임웨이브 반박..- 단순한 개념상의 차이- 타임 웨이브가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면 주역은 끝이 라는 개념이모호하고 대신 끝은 시작과 마주한다는 개념이 강한 세계관.- 결국은 이것 또한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주역의 마지막 괘인 미재괘의 의미는 세계는 무한하게 순환하면서 발전 해 간다는 뜻..- 논어에 호신불호학이면 기폐야적이라... 믿기만을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으면 그 폐단은 사회적인 적으로 나타난다고 했음..◈ 행성 X 반박..- 행성 X는 과연 존재하는가?- 행성 X는 무수히 많이 존재.. 하지만 위 조건과 일치하는 행성은 천문학계에공식적으로 보고된 바가 없음- 그렇다면 네티즌 사진은? 태양을 역광으로 촬영한 사진들..- 스미어 현상(태양이나 전등, 강한 반사광을 촬영했을 때 화면에 수직으로 한줄기 선이나타나는 현상)과 고스트 현상(밝은 천체의 빛이나 강한 빛을 촬형했을 때 눈으로봤을 때 보이지 않았던 동그란 모양의 빛이나 테두리가 나타나는 현상.. 대다수의 UFO사진들... 여기에 속함)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들임..- 그렇다면 일본 천문학자가 발견한 행성은? 지구보다 작고 공전주기 역시 1000년에불과하며 아웃터 플래닛임(외계행성..) -> 이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거나 지구에 근접하게지나갈 확률은? 0%임.. 언론이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과대 보도한 내용임!!- 안보문제나 음모론? 이정도 크기의 행성은 NASA의 망원경 외에 다른 국가의탐사망원경들도 발견할 수 있음.. NASA가 숨길 수 없다!!◈ 태양폭풍 반박.- 2012년이 다시 태양활동이 활발해주기인 것은 맞음.. 하지만 그 주기가 수없이 많이지나간 수백년 동안 지구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심지어 현재 태양 흑점이 없는 시기가 상당히 길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2001년도에있었던 극대기보다는 오히려 약할것으로 예상..- 그렇다면 지구 자기장은? 7만년 마다 자기장 역전이 있어왔고 2천년에서 3천년정도의 전자적 혼동 시기 동안에는 태양폭발 활동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자기장이약해짐 이러한 자기장 역전의 근거로는 극점이동을 들 수 있고 주기적으로 자기장이역전되었다는 기록은 화석으로 남아있음..- 관측해보면 최근 70만년 정도 역전된 기록이 없으며 적어도 2012년에 지구 자기장이
    인문/어학| 2016.01.15| 4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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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타카(gattaka)에 나타난 유전자 조작의 윤리적 문제점 연구
    나타난 윤리적인 문제점들-유전자 조작 문제를 중심으로{{{{목차I.서론II.영화 줄거리III. 영화 분석Ⅳ. 문제제기 및 답변1. 유전자 조작은 도덕적으로 옳은가?1) 배아는 하나의 주체적인 생명체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가?2) 유전자 조작은 사회에 어떤(부정적 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가?2. 유전자 조작에서 파생되는 다른 문제들1) 통제 사회에서 인간다움은 보장될 수 있는가?2) 가타카의 미래사회를 희망적이라 할 수 있는가?V. 결론VI. 참고 문헌{I. 서론세기말적인 증후군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우리는 또 한번 미래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상들을 그려본다. 유전자 조작, 생명 복제가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우리는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에 나오는 멋진 신세계 와 같이 철저한 유전자 계급사회에서 인공부화로 태어난 인간들의 운명 지워진 삶을 상상해볼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인 계급이 정해질 뿐만 아니라 유아기 시절의 지속적인 세뇌교육에 의해 정해진 계급 내에서의 삶에 만족할 수밖에 없도록 박제화 되는 인간들. 이런 정지된 사회의 반항아인 야만인(자연인) 존 은 이런 미래 사회의 두터운 억압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끝내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다. 반면 가타카 라는 유전자 조작에 의한 디스토피아의 상을 담은 영화에서 우리는 이미 결정된 유전적인 형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치는 신의 아들 빈센트 를 만나게 된다. 영화 속에서 끊임없이 인간적인 한계에 도전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인간 본질에 대한 숭고함, 그리고 그에 대한 희망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그를 그런 투쟁의 상황으로 몰고 간 생명공학의 발달, 사회의 계급상등에 대해서 몇 가지 윤리적인 물음들을 제기하게 된다.II. 영화의 줄거리우리는 한번쯤 자신의 운명을 알고 싶어한다. 자신이 언제 죽고 어떤 병에 걸리기 쉬우며 어떤 성격을 지녔으며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가졌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남보다 뒤쳐진 열성 형질을 가졌다면 그것을 제거하고 싶은건주인공이 토성행 우주선을 타던 날 자신의 비참했던 현실을 뒤로 한 채 새로운 꿈을 찾아 생을 버리게 된다.III. 영화 분석"GATTACA"주인공이 다니는 우주탐사 회사의 이름인 GATTACA"의 알파벳 G, A, T, C는 유전자를 구성하는 구아닌, 아데닌, 티민, 사이토신의 머리글자이다. 네 가지가 어떻게 배열되느냐에 따라서 유전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유전자의 염기서열에 의해 모든 인간의 인생이 좌우되는 사회, 바로 그런 사회가 에 존재한다. 즉 가타카에서 설정한 사회는 유전자 조작에 의한 완벽한 사람들의 사회이다. 유전자 조작을 받지 못한, 완벽하지 못한 자는 하층 계급이 되어서 평생 청소부로 생을 마감하여야 한다. 10년 전만 해도, 이러한 세상은 먼 미래에 일어날, 과학이 야기할 끔찍한 인류의 비극적 미래상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세상을 두고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은 오히려 소수의 쪽에 속할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휴먼 게놈(염색체)연구계획'이 인체의 설계도를 밝혀내고 언젠가 그것이 상품화된다면 인간의 미래는 '가타카'와 무엇이 다르랴. 인간과 분리될 수 없는 노동이 이미 상품이 된 데 이어 매혈, 장기매매가 일상이 된 현실에서 유전자를 사고파는 일은 과연 먼 미래에 속한 일일까.이 영화를 통해 제작자는 우리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고, 경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시종 그리 밝지 않은 색으로 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지배하는 차가운 사운드도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가타카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세계는 많은 사람들이 은근히 꿈꾸고 있던 유토피아이다. 질병이 없는 사회이며, 인간에게서 폭력적 성향을 박탈함으로써 싸움과 전쟁도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사회이다. 그런데 왜 그것은 영화 속에서 디스토피아로 설정되어야만 했을까?이 영화에서 가장 큰 줄기는 역시 유적자 조작의 폐해이다. 여기서 설정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의 폐해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로 평등이 무너화 '가타카'는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신의 피조물인 인간이 신을 이길 수 없듯, 인간의 피조물인 과학이 인간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현재 과학과 기술이 점점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러한 설정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결코 적지 않다.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세상은 과학의 세상이 아닌 진정한 인간 중심의, 과학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에 불과한, 그러한 세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Ⅳ. 문제제기 및 답변1. 유전자 조작은 과연 도덕적으로 옳은가?1) 배아는 하나의 주체적인 생명체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가?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된 후 4주 후쯤 태아가 되기 전 단계를 보통 배아 라고 부르는데, 이 때 배아는 발생을 거듭하면서 점차 인간의 형질을 가진 개체로 나아가게 된다. 모든 유전자 검색 및 조작은 이 배아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인간게놈계획이라는 것도 결국 이 배아의 DNA 정보를 통해서 유전자 지도를 면밀히 파악한 후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자들을 제거하게 되는 과정이다.그렇다면 그 유전학적인 조작에 의해 인위적으로 변형되는 배아의 생명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배아의 생명권은 비단 유전자 조작에 대한 도덕적인 판단을 내릴 때뿐만 아니라 낙태와 같은 사회 정치적인 찬반 논쟁에 있어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일부 종교인과 생명윤리학자들은 정자와 난자의 핵융합으로 생겨난 이 생명체가 그 부모의 유전학적 형질과는 또 다른 고유한 유전적인 코드를 지닌 개체이므로 배아 자체의 주체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치 한 인간의 의지로 다른 독립적인 인간의 생명이나 육체를 임의대로 바꿀 수 없듯이, 배아 선별부터 적극적인 유전자 조작에 이르기까지 배아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인위적인 조처들도 기본적으로 배아의 주체성을 해치는 것이라는 논리이다.물론 배아에게 인간이 될 잠재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잠재능력은 비단 배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수정되지 않게 되면 자동적으로 폐기 처분되는 정자, 난자와 같은 생식세포, 또는 착 계급간에 생물학적으로도 점점 다른 형질의 유전자를 보유하게 되고 자연인과 유전자 조작인 사이에 육체적인 교류가 없게 되면 나중에는 결국 두 계급이 전혀 다른 종의 생명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에서도 애인의 타액이나 머리카락 등을 통해서 유전 정보를 알아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조금 더 좋은 유전적 형질을 지닌 인간들끼리의 결합을 재촉하는 현상을 지적한 것이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생각해볼 때 유전자 조작을 통한 인간 개량은 또 하나의 전혀 다른 인간 개량종족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가 경쟁력을 국민의 생물학적인 형질을 우성화 시킴으로써 높이려는 시도를 감행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하나의 치밀한 설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기와 같이 휴먼게놈계획을 통해서 제조되는 존재로 전락할 수 있다..긍정적인 영향유전자 조작을 옹호하는 쪽에서는 희망의 유전자 를 찾고 있는 생명공학자의 낙관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이 자신의 생물학적 유전 형질을 수정하는 것은 제대로 된 인생을 살기 위해 피해야 할 걸림돌들을 미리 아는 것 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치 인간이 자신의 질병을 발견한 후 돈과 시간을 들여 치료를 하듯이 배아 단계에서 발견된 질병 유전자도 미연에 치료를 해주는 것 또는 예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위에서 말한 인생의 걸림돌들 로 인해 차별을 받고 억압받는 선천적인 신체 장애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신체 장애자들에게 주어지는 선천적인 불평등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일부 사람들은 배아 선별이나 유전자 조작이 보편화되어 신체 장애를 선별해내는 사회가 되면 기존의 신체 장애자나 경제적인 사정에 의해 부유층은 피할 수 있는 유전적인 결함을 지닌 가난한 계층이 심한 차별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예전에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의한 장애였던 신경마비, 근육쇠약, 그리고 신체적인 기형 등의 예를 들어보면, 소아마비 백신 접종과 같은 치료사회에 대한 접근과 인간성이라는 문제, 셋째는 가타카 의 미래사회에 대한 평가이다1) 통제사회에서 인간다움은 보장받을 수 있는가?가타카 는 미래에 다가올 암울한 통제사회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회에서의 지배자들은 과학 기술에 대한 맹신에 사로잡혀 그것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인간이라는 다양하고 우연적인 존재에 대해서 완전한 통제를 설정하고 있고 그런 통제를 통해서 인간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zero에 가깝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기계적인 세계관, 가타카 가 차가운 배경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미래상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런 통제사회는 인간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한 것이다. 즉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지배자 계급이 상정한 인간적이지 않은 형질- 영화는 폭력성을 그 예로 들고 있다-을 제거하고 나면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인간답고 조화로운 인간상이 구현될 것이라고 그들은 믿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다분히 위험한 사고이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우연적이고 다양한 변수들이 예기치 않게 생기는 것이 단지 우리의 유전자 구조가 획일화되지 않았기 때문인가? 우리의 폭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가 지배자 계급이 허용하는 정도를 넘어서기 때문인가? 그들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단지 생물학적인 요인이 인간성을 좌우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형성되고 인간다움은 어떻게 평가되는 가에 대해서는 좀 더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 우리의 현재는 과연 어떤 요인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인가? 생물학적 요인인가? 그렇다면 설명은 아주 쉬워진다. 인간 A라는 존재는 폭력성이 91%, 게으름이 78%, 지적능력 23%의 값을 갖는 유전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생물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로 눈을 돌렸을 때 이런 결론은 금방 회의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이런 유전자외에도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때의 담임 선생님이나 유난히 멋지거나 아름다웠던 입시학원의 이성에 의해서, 서이다.
    독후감/창작| 2011.11.15| 9페이지| 1,000원| 조회(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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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발_금융위기~대처방안 모색
    미국발 금융위기 대처 방안 모색1) 세계 경제 상황현제 미국의 금융위기로 의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다.이에 대한 원인 진단을 먼저 함으로써 그후 대처방안을 모색해보도록하자.미국발 금융위기의 원인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 한 인물을 소개하고 싶다.앨런 그린스펀은 80-06년대까지 약 20년간 세계경제를 주무른 거물이다. 그는 90년대에 세계경제가 잠시 침체를 보일 것 같으면 당장 달러 금리를 내리고 침체가 심화되면 금리를 거의 1%이내까지 내리는 초저금리 정책을 펼쳤다. 결과는 돈의 흐름이 좋아지고 세계경제는 금세 회복됐다. 하지만, 금리가 내려가면 은행의 돈 유통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른바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또한 이러한 인플레이션으로 사람들이 돈이 갑자기 많아지면 이로 여러 가지 투자를 무리하게 하게 되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면서 가격은 올라가는 이른바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간단히 정리해보자. 금리가 떨어지면 통화량이 많아져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이에 따라 실물자산의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부동산가격이 급등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린스펀의 저금리 정책으로 90-00년대 미국에는 부동산 투기열풍이 불었다. 그 결과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부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그렇다면 이제 서브 프라임 모기지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시장은 집을 사려는 일반 개인들의 신용등급에 따라 크게 3종류 대출로 나눌 수 있다. 신용등급이 높으면 프라임(prime), 낮으면 서브프라임(subprime), 그 중간은 알트에이(Alt-A:Alternative-A) 모기지다. 예를 들어 평소 연체 없이 적정수준의 대출을 유지하면서 높은 신용등급을 받은 사람들이 좋은 금리조건으로 받는 것이 '프라임'모기지다.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위에서 말했던 대로 당시 부동산가격이 한창 상승세였기에 미국 내 가장 큰 모기지업체인 페니메이(F.N.M.A)와 프레디맥(Freddy Mac)은 서브프라임 등급에게도 무차별 대출을 해주었다. 집값이 계속 오른다면야 상관없지만 하락할 경우엔 애초에 신용이 낮았던 서브프라임등급은 원리금을 상환할 능력조차 없어진다. 이것이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시작이다.그런데 어째서 미국의 금융위기가 세계경제를 흔드는 것일까?첫 번째 원인은 파생상품시장에 있다. 미국의 은행과 주택담보(모기지)대출 회사들은 대출 자산을 담보로 주택저당채권(MBS)을 만들어 팔아 미리 돈을 회수하는 '자산 유동화'에 적극적이었다. 이를 기초로 투자은행(IB)들은 파생상품인 부채담보증권(CDO)을 만들어 팔았다. 심지어 기존 CDO를 담보로 잡은 2차 CDO를 만들어 팔거나, 다른 채권이나 파생상품과 섞은 뒤 쪼개 파는 '구조화 증권'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유동화가 거듭될수록 주택 한 채에서 나오는 돈은 점점 부푼다. 이론상 1억 원의 가치를 지닌 대출 채권이 서너 단계를 거치면 3억~4억 원의 돈이 된다. 이런 메커니즘은 미국의 경기가 활황이고, 집값도 계속 올라 대출금 상환이 잘 이뤄지면 모두에게 이익인 '윈-윈(win-win)' 게임이다. 하지만 미국 주택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급등하자 부동산 담보에 기반을 둔 금융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자산 유동화를 통해 주택 대출금을 금세 회수할 수 있었던 은행들이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까지 마구 장기 주택담보대출을 해준 것이 치명타가 됐다. 은행들이 돈을 떼이기 시작하자, 서브프라임모기지에 기반을 둔 채권과 증권 가격이 폭락했고, 이는 투자은행-미국 금융 시스템의 연쇄적 부실로 이어졌다. 지난 3월 베어스턴스에 이어 9월 메릴린치와 리먼브러더스의 몰락이 가장 큰 예이다.두 번째 원인은 금융공학의 맹신에서 비롯되었다. 투자은행들의 파생금융상품은 금융시장의 위험(리스크)을 항상 예측 가능하며 수치화할 수 있다는 금융공학에 기반하고 있다. 투자은행들은 금융공학을 이용해 부동산담보채권이 부도가 날 위험(리스크)을 수치로 계산해 이를 금리로 단순화시키고, 이 위험에 돈을 거는 파생금융상품으로 만들어 큰돈을 벌었다. 그들은 금융공학을 이용해 위험을 끊임없이 분산시키면 결국은 0(zero)가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주택시장이 폭락함에 따라 금융공학은 위험을 분산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남에게 미룬 결과가 되었다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수그러들 때 쯤 또 한 가지 터진 사건이 바로 AIG 파산위기이다. AIG는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보험회사가 아닌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순이익이 15%가 넘는 전설적인 기업이었다. 이런 AIG조차 파산위기를 맞게 된 이유 역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문이다. 앞서 언급하였던 CDO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보험사는 보험금으로 운영되는 것 보다 그것을 바탕으로 얼마나 자산운용을 효율적으로 하느냐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낸다. AIG도 이런 맥락에서 가지고 있던 자산들을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연관된 주택저당증권(MBS)에 기초한 파생상품에 투자하였다가 이의 가치 하락으로 지난 3분기 동안 약 18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미국의 No.1, No.2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FRB(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 은행 지주회사로의 기업구조 변경 신청을 하였고 9월21일 승인을 받아 정부로부터 긴급 유동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미국정부는 이번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7000억 달러 규모의 공적자금투입하여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부실채권을 은행으로부터 매입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공채를 발행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할 것은 미국의 매입방식이 역경매에 의한 방식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국민의 조세로 만들어진 자금이라 단 한 푼이라도 싸게 사려는 의도일 것이다. 공화당측이 자꾸 딴죽을 건 이유도 국민의 혈세를 써서 기업들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서브 프라임 사태로 집 잃고 갈 곳 없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냐는 논리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이번 해결책이 쉽게 진행되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2)한국경제의 상황세계 경제상황은 이쯤에서 끝내고 이제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으로 넘어가보자.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나라에서 투자한 채권들의 원리금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상승하는 환율과 급락하는 주식시장이다.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국내에서 달러화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럼 달러화가 왜 빠져나갔을까? 첫째로는 이번 위기를 맞아 유럽등 세계의 투자은행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유동성 안정을 위해 우리나라에 투자한 투자금을 회수해 가는 것을 들 수 있다. 두 번째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해결책인 미국의 공채 발행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위험보다는 안전자산쪽에 더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미국공채를 사려고 우리나라에 투자된 돈을 회수해 갔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물론 이건 단기적인 시각이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하는 기업들에게 이익이 되는 게 맞지만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몇 주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중공업 같은 경우 원자재가격이 매우 중요한데 환율이 상승하면 비싼 값을 주고 매입해 올 수밖에 없다. 결국은 가격이 올라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이러한 환율상승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것은 수출로 먹고사는 중소기업이다.변동 폭이 심한 환율을 헷지(Hedge)하는 통화옵션중에 KIKO 라는게 있다. 키코(KIKO: Knock-In Knock-Out) 옵션이란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경우 미리 약정한 환율에 약정금액을 팔 수 있도록 한 파생금융상품이다. 최근 이것 때문에 부도위험에 처한 중소기업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KIKO옵션에 관한 건 주석에 달아놓겠다.
    경영/경제| 2011.11.15| 4페이지| 1,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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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에 관한 고찰
    Ⅰ. 서 론 “제2의 개항”이라고 불리는 한․미자유무역협정(이하 한․미FTA)이 10차에 걸친 협상(본 협상 8차, 추가 협상 2차)끝에 타결되어, 지난 6월 30일 한․미가 협정문에 서명함으로써 이제 비준 절차만 남겨두게 되었다. 한․미FTA는 한국이 이미 체결했거나 체결을 추진중에 있는 여타의 FTA와는 확연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타의 FTA는 경제적 요인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한․미FTA는 경제적 요인으로만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것은 경제협정이면서 동시에 (국제)정치적 의미를 가진 협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우리 현대사를 되돌아 볼 때 한․미관계가 기타의 국제관계와 구분되는 특별한 지위를 갖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미FTA는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특수한 안보적 상황-남북관계, 북핵문제 및 동북아에서의 우리의 지리적 위치-과 맞물리면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작년 2월 전격적으로 시작된 한․미FTA 협상진행과정은 한국사회의 갈등과 고민이 그대로 녹아있는 한마디로 논란의 연속이었다. 협상의 목적, 추진절차, 그리고 각 부문별 유/불리에 이르기까지 문제제기는 다방면에서 이루어졌고, 비준절차만 남겨두고 있는 현재도 논란은 진행중이다. 이러한 논란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한국사회의 현 수준을 말해주고 있다. 우선 정부가 내거는 한․미FTA 추진목적은 한국사회의 지향점과 철학을 보여주었고, 추진절차는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또한 곳곳에서 발생한-또한 발생하고 있는-갈등의 해소 과정은 우리사회의 갈등(문제)조정장치-정치-가 얼마나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미FTA로 인해 예상되는 경제부문별 유/불리는 각 부문별로 또 분석과 예측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중 유일하게 찬/반 양측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문이 있다. 바로 농업분야의 피해이다. 한․미FTA를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도 반대측의 주장과 정도는 다르지만 농업분야의 피해를 인정하고 있다. 지난 칠레와의 FTA로 이미 많은 손해를 겪은 바 있는 농민들에게 정부의 이러한 인식은 곧바로 농업의 포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경영/경제| 2011.11.15| 17페이지| 1,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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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켄슈타인 감상문
    영화 “프랑켄슈타인” 인간의 생명연장, 복제에 대한 무한한 욕망을 보여 주는 영화이다.영화의 비운의 주인공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삶이 바뀌게 되고 생명 연장이라는 과학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결과는 추악하고 끔찍한 결과를 내놓게 된다. 자신이 만든 창조물에 의해 사랑하는 연인과 아버지를 잃고, 결국 자기 자신까지 잃게 된다. 그렇게 이 영화는 막을 내린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과연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생각해보고 현실은 어떠하며,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할지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먼저 들어가기 전에 인간의 생명연장에 대한 욕심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만수무강"이 시공을 초월해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덕담임에도 과연 생명연장이 한 개인과 인류와 자연에게 우선적 선인가? 도무지 동의할 수 없다. 안락사는 이미 사회적 요구의 하나이다. 생명연장을 위한 공학이 인류와 자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전혀 증명되지 않았다. 오히려 문명과 과학의 발전이 궁극적으로 인류와 자연에 해를 끼쳐온 많은 사례들을 볼 때, 사실은 불신의 마음이 우선이다. 평균연령이 낮은 시기에 인류는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불행했나? 평균연령이 높은 국가의 국민이 상대적으로 더 행복한가? 그 행복을 재는 지표들은 누가 만들었는가? 나는 오래살고 싶나? 그렇지 않다. 다만 내가 원하는 삶을 잘 살아내고 싶다. 적당한 시기에 죽음을 선택하고 싶다. 그 적당한 시기란 나의 몸과 정신력이 그 쓸모를 다할 때이다. 아직 죽음에는 닿아 있지 않겠지만, 어느 시기 내가 이미 내 역할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아직은 좀 떨어져있을 죽음을 팔을 뻗쳐 집어들고 싶다. 이 세상의 무엇이 그리 좋아서 저들은 저리 오래 살고 싶어 하나? 저들이 그 무리를 하며 삶을 연장하고플 만큼 많은 행복의 내용이 저들에게는 따로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죽음이 두려운 것인가? 죽음이라는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부자들만이 난리를 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애국심, 인류 최고 최초 국부라는 허황된 명제들 속에 가난한 이들까지 덩달아 난리를 치고 있다. 그 부의 어느 한 구석에도, 그 과학 혜택의 어느 한 부스러기에도 끼어들 가능성이 없는 가난한 이들조차, 건강에 생명에 무작정 열광하고 있다.그렇다고 무작정 생명공학기술이 문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생명공학기술의 긍정적인 측면을 무시 할 수 는 없다.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는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해방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주기도 한다. 줄기세포, 게놈 프로젝트 등이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영화에서도 봤듯이 만약 빅토 프랑켄슈타인의 어머니가 현대의 과학기술을 가진 시대에서 출산을 했을 경우 과연, 빅토 프랑켄슈타인은 이런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을까? 그리고 만약 실험에서 성공하였으면 불완전하지 않은, 완전한 인간이 나왔으면 또 어떻게 달려졌을까? 우리는 다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실험에서 성공을 했으면 사람의 생명이 연장되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더욱더 많은 질병,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났을 것이다. 사람에게서 벗어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과 식량부족 문제해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생명공학기술은 적용될 것이다.하지만 이런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긍정적인 측면만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부정적인 측면 또한 무시 할 수 없다.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더욱 편해질 수 는 있지만 이로 인해 더욱 극심한 빈부격차가 생길 것이고, 이런 생명공학기술인 복제같은 핵심적인 기술을 악용하는 사례 또한 생겨 날것이다.그리고 이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오히려 생태계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이며, 슈퍼박테리아, 광우병, AI같은 더 많은 질병을 만들어 인간에게도 피해를 입힐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생명연장으로 인해 전 세계의 인구는 계속 증가 할 것이고, 이에 따른 식량 부족, 살 토지 부족으로 인해 유래 없는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영화에서도 빅토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은 추악한 결론을 내놓게 됬고, 그 결과로 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 받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된다.영화 프랑켄슈타인은 현대 생명공학기술의 무분별한 개발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현대사회에 꼭 긍정적인 측면만 미치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 또한 무시 하면 안 된다고 알려 주고 있다. 끝없는 욕심은 화를 부르게 될 것이다. 결국 삶과 죽음의 문제는 인간이 뛰어 넘을 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것을 암시하고도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부정적인 측면을 해결해 나가야할까? 무작정 생명공학기술 발전을 막을 수 는 없을 것이다. 영화 처음과 마지막 장면에서 좌초한 선박의 선장을 볼 수 있다. 선장은 북극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가옥한 상황에 놓여 선원들의 감정이 안 좋게 되고, 반란이라도 날 분위기이다. 그렇지만, 선장은 북극행을 고집한다. 그런 선장이 프랑켄슈타인을 만나 그의 얘기를 듣고, 변하게 된다. 그는 집으로 가자는 말을 한다. 이처럼 우리도 현제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변화가 필요하다. 일단 생명공학은 인간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연구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에 관여한 것이므로 만의 하나의 오차 또는 실수 그리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이 미치는 효과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황우석박사의 연구를 통해 세간에 알려진 줄기세포의 경우 그 연구가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인간의 배아를 이용해 실험 또는 연구한다는데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간이 못쓰게 되어 절제해야한다고 할 때 자신에게 맞는 장기를 찾기가 어렵다. 이때 생명공학이 발전되었다면 저와 똑같은 배아를 만들어 그 배아를 발생시키고 자라게 하여 나에게 필요한 간을 떼어 제가 살아날 수 있다. 그렇다면 제게 간을 제공해준 배아는 어떻게 될까? 그것도 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나인데 간을 제게 주었으니 죽어야 하는 걸까? 그 간을 쓰지 않았다면 인간으로 자라날 수 있었을 텐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생명을 만들어내고 그걸 다시 죽이게 되는 꼴입니다. 이렇듯이 우리는 생명공학을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어떤 윤리적인 문제를 낳을지 곰곰이 생각해봐야한다. 이런 점에서 생명공학과 윤리적은 문제의 조화는 아주 중요시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5.17| 3페이지| 1,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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