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다이어트의 두 얼굴현대시대에 외모를 중시하는 풍조가 늘어나면서 요즘은 다이어트란 남녀 구분 없이 평생 가져가야 하는숙제가 되었다. 뚱뚱한 사람과, 뚱뚱하지 않아도 자기만족을 위해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다.또한 다이어트란 특히 20대여자들에게는 지상과제나 마찬가지인데,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이루고자 하기 때문이다.그 다이어트의 방법으로단식을 하기도하고 원푸드 다이어트, 단식원, 운동 등 현재 시중에많은 방법들이 알려져있지만 실제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기는 쉽지 않다.설사 단기간에 감량을 많이 해도요요로 인해 다시 감량한 살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일이 허다하다. 결국 다이어트란 요요와의 싸움이다.극중 등장하는 김주희씨는 단식원에서한 달간 연수를 진행했는데물과 비타민만 먹고 8kg을 감량에 성공하였다.하지만 단식원에 있을 때 참고 먹지 못했던 음식들에 대한 욕망마저 버리지 못함으로서 결국한 달 후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고 말았다.그녀는 빵과 아이스크림을 먹고자 하는 식욕을 참기가 힘들며 앞에 음식을 두고 먹고자 하는 마음을 제지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김주희씨의 사례를 보면서단식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할 경우 단기간에 많은 KG의 몸무게를 뺄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먹지 못함으로 인한 식욕에 대한 욕망의 증가와 인바디 결과 골근육계의 양이 줄어들었으며 빼야하는 체지방량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음으로 요요도 잘오고 뱃살은 줄어들지 않음으로서 추구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몸매를 갖기는 힘들어보였다.두번째로 소연씨는 운동을 하면서 운동한 보상으로 과자나 군것질을 보통사람의 3배정도 더 먹는 모습을 보였다.군것질거리는 밥보다 상대적으로 포만감이 적어 더 많이 먹는다고 했다. 다이어트 합숙소에 들어가 12kg을 감량을하였으나 김주희씨와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먹지 못한 음식에 대한 식욕증가를 억제 하지 못함으로서 요요현상이 찾아와 고생을 하고 있었다.미시건 대학의 심리학교 교수인 애슐리 기어하트씨에 의하면 이런 저칼로리 음식이나 단식을 통해 다이어트를 진행 할 경우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함으로서 뇌의 보상시스템을 민감하게 하여 배가 매우 고파졌을 때 고칼로리 음식을 보면 뇌가 음식을 원하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옴으로서 개인의 이성과 의지와는 관계없이 참기가 힘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이러한 것들을 볼 때 단식이나 먹고자 하는것을 지속적으로 참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로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일반적으로 우리의 뇌의 대뇌측좌핵의 보상중추는 정제설탕 등의 당과류, 풍족한 식사를 한경우 분비되는 도파민의 영향을 받아 몸의 식욕을 억제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으나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가공식품 등에 자연에 첨가된 당분이외에 추가로 정제설탕, 지방들을 쉽게 구입, 섭취할 수 있게 되면서우리의 뇌에도 변화가 있었으며 이 변화들로 인해 위에서 언급한 식욕억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그렇다면 단식과 식욕을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에 필요한 기초신진 대사량의 필요 섭취 칼로리만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모두가 정석으로 알고 있는 다이어트에는 장애가 없는 것일까? 궁금하던 찰나다이어트 캡프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다이어트 캠프는 혼자 하면 포기하기 쉬운 다이어트를 여럿이 모여 일정기간동안 채식위주의 식사와 나머지 시간은 모두 운동을 함으로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요요가 없을 것 같은 다이어트 방법이었다.런닝머신, 웨이트, 각종 유산소 댄스 등을 실행 하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힘들어 하였으나 약 4주간의 캠프 후에는 모두가 평균 5KG내외의 감량에 성공하였다.힘들게 운동을 하고 합숙을 진행하며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채식위주의 식단 생활을 한 것 치고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 같아 보이지만 이후 인바디 결과는 놀라웠다.단식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을 때와는 정반대로 골근육계 근육량은 늘어나고 체지방량만 감량이 가능 했던 것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젊은 치매‘치매’라 함은 노인들에게 잘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요즘시대엔 ‘젊은 치매’라고 젊은 사람들도 치매에 잘 걸린다고 한다.50대 이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려 식사준비 시 수저를 어떻게 놓는지 모르고 아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다.그리고 다른 50대 남성은 집에 혼자 있지 못 해 딸이 일하는 택배업에 같이 다닌다고 한다.성격이 화를 잘 내며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을 하나만 먹는 것과 만화티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 젊어서는 유명한 영어강사였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지남력까지 손상되어 통증밖에 못 느끼는 분도 계셨다.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신경독성물질로 알려져 있다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신경세포 바깥쪽에 비정상적으로 쌓여서 노인성반점을 형성한다.노인성반점은 신경세포의 손상을 유발해서 신경세포 안에서 효소들의 활성이 변하게 된다.신경세포내부에 타우단백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이상이 생겨 신경세포가 파괴 된다.신경세포의 파괴가 점차 뇌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뇌는 서서히 죽게 된다.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쌓이고 타우단백질의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 받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고 한다.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요인인 5%이고 환경적 요인이 95%라고 한다.환경적 요인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혈관성위험인자가 더 잘 걸린다고 한다.경도인지장애는 아직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이라고 한다.이렇게 젊은 치매가 오기도 하지만 나이가 많아도 기억력이 좋으신 분들도 있다.100세인 할머니가 나오셨는데 아들, 딸, 손녀, 손자가 몇 명인지, 한명한명 나이까지 아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노화 때문에 귀는 좀 어두웠지만 기억력만큼은 나보다 더 좋아 보이셨다.할머니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은 비결에는 수십 년 째 신문을 읽는다고 한다. 아들이 신문의 내용에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잘하셨다.그리고 적극적인 생활방식에 집안 살림을 모두 직접 하시고, 세금도 직접 내신다고 한다.가장 중요해 보이는 것이 규칙적인식사를 하신다는 것이다. 뇌에 좋은 음식, 생선과 채소를 즐겨 드신다고 한다. 하지만 육고기는 드시기는 하지만 즐겨 드시진 않는다고 한다.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음, 생각을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