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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을 살리는 수학_ 독후감
    독후감 1-삐에로 교수 배종수의 생명을 살리는 수학‘학창시절 당신에게 수학이란 어떤 존재였는가?’라는 질문을 한국의 성인들에게 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 나는 이 질문을 가족들에게 해보았다. 아버지는 수학에 대해 물었을 때 하도 오래되어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셨고 어머니는 보다보면 재미있지만 끊임없이 밀려드는 막막함이라고 하셨다. 지금 현재 고3인 동생에게 물어보았을 때는 얼굴이 확 구겨지면서 ‘웬수’라는 말도 들었다. 나 자신에게 물었을 때도 수능 때 덕을 본 과목이라는 생각만 먼저 떠올랐다. 조사 결과, 우리 집에서 수학이란 평소에 사용되지 않아 기억도 나지 않고, 막막하고, 철천지원수이며,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집만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일까? 우리 가족만 유난히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아닐 것이다. 어린아이가 수학이 재밌다고 하는 것은 귀엽고 대견해 보이지만, 수학이 재미있다고 하는 성인은 왠지 이상한 괴짜, 혹은 허세를 부리는 사람처럼 보여 지기 쉽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보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학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 집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는 과학 관련 노벨상이나 수학의 노벨상 필즈상 하나 없는 ‘학문적 후진국’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항상 기초학문이 부실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람들은 눈 앞의 당장의 결과만을 우선하며 남의 벽돌로 얼기설기 얽어놓은 토대 위에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가장 기초적인 학문이자 많은 학문의 기반이 되는 수학이 우리에게 갖는 위상이 왜 이정도 밖에 되지 않을까? 그것은 바로 수학을 끊임없이 끌고 갈 재원이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나라 사람이 수학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아니다.(실제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습능력은 전 세계 어느 민족과 비교해보아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수학이라는 기초학문을 이끌고 갈 사람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바로 인내와 아이디어의 학문인 수학을 이끌고 갈 수 있는 ‘흥미’가 아이들에게 부족하다는 말이다. 이 말에 ‘수학처럼 어려운 학문을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는 말을 되물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스타크래프트 같이 높은 난이도의 전략 게임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 수학을 재미있어하지 못할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이 게임처럼 재미있지 못하다는 것은 바로 편견이다. 우리가 수학을 배웠던 과정이 너무나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수학이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수학사를 보면 위대한 수학자들을 보았을 때 수학에 푹 빠져서 일상생활에서는 약간 모자란 사람처럼 행동한 사람들까지도 볼 수 있다.이 책은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인을 우리나라의 수학교육 방식에서 찾고 있다. 수학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학문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기본 교과로 설정되어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배우는 것이므로 이러한 학생흥미의 부재는 수학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 것이다. 학생들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하기에는 우리 학생들이 뛰어나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가 생각해낸 이러한 문제상황의 원인은 바로 수학과 학생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체인 ‘교육 방법’이었다. 이 책의 제 1장에서는 현재 우리 수학교육계의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그 첫 번째는 많은 공식을 암기시키는 교육 현장이다. 공식이란 우리가 많은 길(과정)을 돌아가야 하는 것에 간단하고 짧은 지름길을 만들어준 것일 뿐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 원리와 이러한 공식이 도출된 과정에는 많은 관심을 갖지 않고 그 결과로 나온 공식만 외워 결과 값을 도출하려고 한다. 이 탓에 수학은 사람들에게 많은 공식들이 도사리고 있는 암기과목으로 인식되고 만 것이다. 하지만 결코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다. 수학에서 암기해야 할 부분은 기호에 관한 기본적인 사회적 약속(+가 더하라는 뜻, logX가 X의 차수를 나타내는 것 등) 뿐, 공식에서 도출되는 값은 사실 우리가 모르더라도 식 자체를 조작하여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물론 우리가 배운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생각이 반영되어, 공식이 도출되는 과정도 배웠고 시험에서 식이 계산되는 과정을 서술형으로 평가하여 수학에 대한 이해를 측정하였다. 하지만 이 책이 쓰여진 2002년에는 그 당시 수학교육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직관 받아들여졌을 것 같다.두 번째 문제점은 계산에 너무 커다란 비중을 둔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계산능력은 필요한 능력이기는 하지만 계산에만 얽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러한 면에서 계산능력은 ‘밥’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는 밥을 먹어야 살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밥만 많이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과식을 하게 되면 사람의 몸에 해롭게 되듯이, 계산도 지나치게 그것에만 집중하게 되면 아이들은 수학에 흥미가 더 떨어질 것이 자명하다. 최근의 학부모들은 계산문제가 많이 나와있는 문제집을 학생들에게 하루 양을 정해 주면서 매일매일 풀게 한다. 하지만 그 풀이가 숫자만 바뀌었지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학생들은 이러한 지루한 과정을 반복하며 수학을 한낱 숫자놀음에 불과한 지루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수학은 결코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세 번째 문제점은 과도한 선행학습이다. 예습과 선행학습은 다르다. 예습이란 다음에 배울 내용을 미리 한번 스스로 훓어 보면서 학생이 기존에 가진 사고 과정으로 미리 한번 겪어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이 수업의 흐름을 알고,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깨달으면서 다음 수업에 관한 궁금증이 유발될 수 있다. 하지만 선행학습은 다르다. 선행학습은 말 그대로 학교에서 배울 내용들을 미리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이렇게 배운 것은 결국 예습의 의미보다는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앞서서 배운다는 의미가 크다. 그렇게 된다면 수업시간이 지루하게 되고(자신이 배운 것과 똑같은 것을 똑같은 정도로 배우니 말이다.) 미리 배웠으니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자만심에 수업을 듣지 않게 되어 결국에는 아이가 수학수업에 대해 흥미를 잃게 되는 주 원인이 될 수 있다.그렇다면 우리 수학교육 현실 때문에만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것일까? 아니다. 바로 현대사회의 변화와 학부모, 지역사회 등의 주변 환경의 영향도 크다.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에는 바로, 가정 붕괴에 따른 아동들의 사이버 세계로의 도피, 멀티태스크를 강요하는 사회, 객관식 문항을 고수해온 평가방식(결과중심 평가), 무한 경쟁시대라는 기조를 앞세운 아동들에 대한 과도한 압박, 성적 중독증에 걸린 부모들의 조급성 이다. 이러한 주변 환경은 아동들을 자꾸 막다른 곳으로 몰아넣어 아동들에게 스스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사고력을 저해하게 만든다.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하고 ‘왜?’라는 질문으로 가지를 쳐서 발전해 나가는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아동들이 ‘왜?’라고 물었을 때 아동에게 ‘왜긴 왜야? 쓸 데 없는 질문 하지 말고 시키는 것이나 잘해!’라는 답이 가는 것이 현실이었던 것이다.이러한 수학교육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사고 진행 방향을 존중하는 수학교육이 될 필요가 있다. 나눗셈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원리를 이용하여 왜 3÷1/2이 6이 되는 것인지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논리와 창의력이 빠진 수학은 수학이라고 부를 수 없다. 논리를 벗어나지 않는 틀에서 그것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 그것이 바로 수학이다. 그래서 수학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약간의 ‘장난기’이다. 장난기 없이는 수학을 발전시킬 수 없다. 이러한 점에서 아동들은 수학에 재미를 느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아동들은 장난기가 차고 넘친다. 그러한 장난기를 합법(?)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 아동은 사다리꼴을 그리라고 할 때, 똑같은 방식으로 가장 우리가 자주 보는 지루한 사다리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다리꼴의 기본 원리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가장 괴상한 사다리꼴을 만드려고 한다. 두 변이 마주보는 변이 있는 아주 커다란 사다리꼴을 그리는가 하면 교과서와는 다르게, 양 옆에 있는 변이 마주보고 그리고는 ‘이것도 과연 사다리꼴이라고 할 수 있는지 보자.’라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교사를 바라보고 있다. 물론 당연히 기본 정의만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사다리꼴이 맞다. 교사가 아동 자신이 그린 사다리꼴이 맞다고 하면, 아동은 가장 괴상한 사다리꼴을 그렸다는, 자신이 사다리꼴의 정의를 아슬아슬하게 맞추었다는 그 스릴에 수학을 더 가까이 여기고 만족감, 자신감을 얻게 된다.(사실은 아슬아슬한 사다리꼴이 아니라 그냥 올바른 사다리꼴인데도 말이다. 아슬아슬한 사다리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활동 수학은 이러한 면에서 아동들의 흥미를 돋운다. 수학 교육에 있어서 아동들의 흥미를 더욱 돋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동들의 사고의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단서이다. 이 질문은 아동들이 그냥 답을 찍는 것이 아닌 논리적인 사고와 관찰력으로 답을 도출할 근거를 찾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동은 수학이 단순히 외운 답을 써넣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차근차근 해답을 찾아나가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단순히 문제에서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덧셈구구, 뺄셈 구구에서도 이러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으며 고속도로로 갈 수도 있고 국도로 갈 수 있다. 이렇듯 수학에서도 아동들이 생각해낸 방법을 존중할 줄 아는 교사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아동이 생각해낸 방법은 우리가 생각해낸 것보다 논리성이 떨어지지 않다. 우리가 배운 그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의 ‘다른’사고를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아동의 생각하려는 시도를 꺾어버리는 것과 같다.
    독후감/창작| 2012.01.29| 4페이지| 1,500원| 조회(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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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버그 도덕교육의 이론과 실제_요약
    콜버그 도덕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읽고.- 차례 -Ⅰ. 들어가는 글Ⅱ. 콜버그 도덕교육의 이론1.학교에서의 도덕교육에 대한 필요성2.콜버그 이론의 기초인 피아제 이론3.콜버그 도덕판단의 발달4.콜버그 이론에 대한 반성적 사고Ⅲ. 콜버그 도덕교육의 실제1.도덕 교육의 기술: 교사의 역할2. 도덕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구성3. 정의로운 공동체 접근Ⅳ. 나가는 글Ⅰ. 들어가는 글요즘 심각한 범죄 발생의 연령대가 점점 더 낮아지고 청소년들의 폭력성과 관련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사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원인을 다양하게 내어놓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추측된 것으로는 폭력성이 높은 게임이나 자녀를 적게 낳는 사회적 경향, 입시 위주의 교육 등 다양하게 내어지고 있지만, 결국 이 문제에 관하여 사회에서 가장 뭇매를 많이 맞고 있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교육의 목적 중 하나인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학교, 특히 초등학교는 사회화의 아주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이다. 초등학교는 아동들이 자기중심적 삶의 껍질을 깨버리고, 가족과 동료집단, 그리고 다른 여러 사회집단, 국가로 나아가 궁국적으로는 세계와 자연의 일원으로서 원만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사고와 인지능력을 확장시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교에서 시행하는 것이 바로 도덕교육이다. 도덕교육은 작은 범주에서 보자면 단순히 교실에서 한 교과교육 과정으로서 이루어지는 "도덕과 교육"으로 볼 수 있지만, 큰 범주에서 보자면 교실 밖에서 학생들이 겪을 도덕적 판단 문제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지의 기준, 즉 세계관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콜버그는 도덕과 교육의 성격을 넓게 정의하여, 도덕교육을 할 때에 구체적인 도덕적 딜레마 상황을 주어주고 토론을 통해 서로 인지구조를 발전시키는 방식을 통해 교육할 것을 주장하였다. ‘콜버그 도덕교육의 이론과 실제’에서는 이러한 그의 생각이 잘 풀어져 설명되어있다.Ⅱ. 콜버그 도덕교육의 이론1. 학 설교 또는 도덕화로 간주된다. 이러한 교육에서 학생들은 수동적 존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교육은 민주 시민적 자질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에는 배치되는 것으로 비판받아왔다. 이에 대한 대안적 형태의 방법이 바로 가치명료화이다. 이 방법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료와 상황을 주어주고 학생 스스로가 내면적 이성의 활용과 탐구에 기초하여 스스로 좀 더 올바른 가치를 발견해내도록 한다. 그러나 가치명료화에도 한계가 있다. 모든 가치들은 상대적이고 모두가 동등한 것처럼 암시하면서 갈들의 해결을 단지 상황윤리적인 관점에 맡겨버리기 때문이다. 콜버그는 도덕철학과 발달심리학에 관한 노력을 통해 가치교육을 도덕영역에까지 넓혀서 교사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면서, 가치명료화를 확대하는 한편 그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콜버그는 우리의 정의(justice)개념이 우리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되고 또 발달되어 가는 것을 입증해오면서 그 상대성을 인정해 왔다. 하지만 지나치게 상대적으로 흐를 경우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라는 명제 하에 사실상 도덕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심해야 되기 때문에 모순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피아제의 연구에 기초하여, 콜버그는 도덕발달의 여섯 단계(일정한 기준)를 제시해 왔는데 상위단계들은 그 아래 단계들에 비해 보다 복합적인 추론의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정의와 옳음에 대해서도 보다 적절한 개념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콜버그의 노력과 업적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그의 연구결과가 도덕교육의 모든 것을 포괄할 수는 없다. 따라서 교사는 그러한 점을 생각하면서 도덕교육에 임하여야 한다.2. 콜버그 이론의 기초인 피아제 이론의 설명콜버그 이론의 특징은 인간 성장에 대한 인지발달론적 접근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과 도덕판단 단계들에 대한 묘사, 도덕적 인간으로서의 성숙을 도덕판단발달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도덕발달에 대한 연구 결과의 도덕교육이론 및 실제에의콜버그에 영향을 준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발달을 네 개의 주요 시기들로 나누었는데 감각 동작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가 바로 그것들이다. 콜버그에서 중요한의미를 갖는 인지적 단계는 전조작기부터 형식적 조작기까지이다. 왜냐하면 그 전에는 아동들이 감각동작적 능력의 범위에서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였는데 이 이후부터 사고가 출현하기 때문이다. 전조작기에 아동들은 자기중심적이고 맥락을 말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반면 구체적 조작기가 되면 아동들은 자신이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사고를 하게 된다. 이 단계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새롭게 얻은 사실 간의 격차가 있을 때 이 격차를 줄이도록 인지적 사고를 조절할 수 있는 단계이다. 형식적 조작의 경우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로 인지구조를 발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통제변인이나 조작변인 종속변인의 변인 간 관계를 인지할 수 있고 규명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그런데 이러한 피아제의 연구 결과를 보고 있자면 피아제는 정의적 부분은 도외시하고 인지적 영역만을 중점적으로 강조한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그는 이 두 영역을 분리하려 하는 것은 무엇이든 인공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이 두 가지 사이에 정의는 인지의 작동에 동기를 제공하고, 인지는 정의의 작동에 구조를 세워준다는 상호작용의 원리가 작용된다고 하였다. 피아제는 연구결과로 나온 인지발달단계에 입각하여 아동의 도덕판단 발달단계를 적용하였다. 게임을 예로 들면 우선 전조작기의 경우 아동들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게임에 있어서 협동을 잘 하지 못하고 전략이나 규칙을 잘 적용하지 못한다. 반면 구체적 조작기의 아동들은 게임 상황에서 규칙에 따른 적절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규칙을 절대적인 것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어 어떤 상황이 있어도 그 규칙을 준수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한편 형식적 조작기에 들어오면 아동들은 규칙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일종의 약속일뿐이란 것을 깨닫고 약계로 크게 나뉘고 이는 각각 2단계씩으로 나뉘어 총 6단계로 구성되어있다.1단계는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아이의 도덕 추론을 나타낸다. 이 단계의 아동들은 규칙을 어기면 물리적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옳은 행동을 하려고 한다. 피아제는 이 단계를 타율적 도덕성이라고 부르며 벌과 복종에 따른 도덕적 행동으로 설명하였다. 처벌이나 고통을 겪지 않고 자신의 안정을 보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또한 행위의 옳고 그름을 타인의 심리적 관점보다는 그 행위가 수반하는 결과에 따라 판단하며 권위자의 관점과 자신의 관점 혼동한다.2단계의 경우 비록 추론에 있어 인습 이전 수준일지라도, 구체적인 논리적 조작이 발달하여1단계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의 욕구 충족이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고 모든 것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각자 관심에 따른 행동을 보이곤 한다. 이 단계는 구체적인 개인주의적 관점을 취한 단계로 옳은 것은 상대적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교사가 아무리 복수보다는 용서가 더 가치있다고 하더라도 이 단계에서는 아이들이 맞은 것은 때리는 것으로 되갚아 주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믿는다. 따라서 이맘때의 아이들은 상대방이 똑같은 행동으로 보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을 취하려는 경향이 있다.3단계의 경우 좋은 소년, 소녀 단계로 자신이 속한 집단 혹은 사회의 이익이나 기준을 고려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아동들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의해 부여되는 칭찬과 인정을 중시한다. 이때,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어떤 행위를 하게 된 동기와 정서적 측면이 중요한데 상대방에게 사랑, 공감, 신뢰, 배려 등을 갖게 하는 행동이어야 한다고 아동들은 생각한다. 이 단계의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개인적 관점을 취하고 공유된 감정, 협약, 기대를 의식하며 그것이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한다. 하지만 일반화된 ‘체제적’ 관점을 고려하지 못한다. 이 단계의 학생들은 옳은 행동을 하려는 이유를, 사회적으로 올바르게 보것들이 있다. 콜버그 이론에서는 도덕판단 단계 계열을 법과 규칙, 양심, 개인 정서의 역할, 권위, 시민권, 계약신뢰 교환적 정의, 처벌, 생명이 가치, 재산권과 가치, 진리로 제시하고 있는데 정말 이것이 모든 가치를 대표할 수 있고 보편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을까? 또한 여기에서 말하는 단계들이 정말 이러한 계열로 이루어져 있을까? 예를들어 4단계가 3단계보다 더 도덕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말이다. 또 이는 문화간 우열의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서양의 사고에 엘리트들이 만들어 놓은 구조에 우리가 속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리는 한번 더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콜버그의 이론에 따라 도덕성 측정을 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도덕적 판단 단계가 더 낮게 나오곤 하는데 과연 이것을 ‘여성이 남성보다 도덕적으로 열등하다.’로 볼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실제로 이 콜버그의 도덕판단 발달 단계라는 측정 기구가 여성에게 불리하게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하면서 길리건이라는 학자는 여성의 사고구조는 남성과 약간 다르게 구성되어있는 것이지 열등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나온 것이 후에 ‘배려 윤리’이다. 또한 콜버그의 이론이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 다는 사람들은 콜버그의 모형에 의해 도덕판단이 내려졌다 하더라도 도덕행동이 일치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Ⅲ. 콜버그 도덕교육의 실제1.도덕 교육의 기술: 교사의 역할콜버그 이론을 적용할 때 도덕교육에 있어서의 교사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제시된다. (1)학생들의 인지적 측면에서 가져야 할 교사의 역할에 대한 확실한 인식(도덕적 문제 사태에 대한 인지갈등을 일으키는 것, 학생들이 사회적 관점을 채택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것)과 (2)교사들은 학생들의 행동적인 측면에 있어,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는 학생들을 교수하기 전에 (1)학생들이 어떻게 하기를 바라기 전에 교사가 먼저 도덕문제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것과 (2)교사와 학생다.
    교육학| 2012.01.29| 9페이지| 2,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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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꾸로 푸는 전략의 삶의 적용_배종수 평가A+최고예요
    거꾸로 푸는 전략 생활에 적용하기수학시간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왔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이 질문은 너무 막연했다.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들은 너무 많은데 만약, 코앞의 일에 전전긍긍하며 닥친 일만 해결하기 급급하게 살 경우 나의 삶은 지표를 잃어 마치 바다에 떠다니는 끈 떨어진 부표처럼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삶의 방향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이 해답을 우리가 수학시간에 배운 ‘거꾸로 푸는 전략’을 삶에 적용하면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우선 나의 삶을 평가하는 지표를 삶의 승리자로 정하였다. 그렇다면 인간의 승리자는 어떤 사람일까? 내 생각에는 죽을 웃으며 눈감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 웃으며 눈을 감는 것이 나의 삶의 목표라고 생각하며 나의 젊은 날로 거슬러 올라가보도록 하였다. 죽기 전에 웃음 지으려면 우선 내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에 있고 내 주변 사람들의 일이 잘 풀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90세에서 100세까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았다.[1] 90세에서 100세까지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에 있으려면 우선 자식들과의 사이가 좋아야 한다. 금전적으로 자식들에게 많이 의존을 하게 되면 자녀들이 부담을 느낄 것 같다. 따라서 나는 노후연금과 연금보험을 받으며 살 것이다. 늙어서 죽기 전까지 항상 함께 할 배우자와 소 닭 보듯 하면 심심할 것 같다. 미리미리 배우자와의 공통 관심사를 찾아서 원만한 관계를 가져야 할 것 같다. 또한 주변 친구들과 어울려 건강하게 살아야 하므로 친한 친구들과 공기 좋은 시골에 내려가서 펜션을 하거나 아니면 텃밭을 가꾸며 재밌게 인생을 즐기도록 한다. 몸이 건강해야 한다. 또한 언제 자신의 죽음이 올지 모르므로 유언장도 미리 써두고 삶에 대한 정리를 해둔다. 짐은 최소한으로 하고 매일매일 자신의 마지막 일기를 써가도록 한다.[2] 80세에서 90세까지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배우자와 친구들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같이 취미생활을 즐기도록 한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죽음에 대하여 미리 생각하도 준비하도록 한다. 영정사진을 미리 찍어둔다. 더 늙어서는 사진 찍기 싫을 것 같다. 시골로 내려가 기계로 농사를 짓거나 텃밭을 가꾸도록 한다. 자녀들의 육아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방학마다 손주를 봐주도록 한다. 손주를 보며 행복감을 느낄 것 같다. 가끔 찾아오는 제자들을 반긴다. 직접 일군 채소를 먹으며 나오는 노후연금과 연금보험을 받으며 살 것이다. 건강해야 한다. 내가 엄청 대단하고 다이나믹한 인생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내가 현재까지 이뤄왔던 것 기억에 남는 것 등을 정리하여 자서전을 쓰도록 한다.[3] 70세에서 80세까지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모아둔 돈과 노후연금, 연금보험을 가지고 국외, 국내 여행을 다닐 것이다. 배우자와 친구들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같이 취미생활을 즐기도록 한다. 80대에 자서전을 쓰기 위하여 많은 추억을 남기도록 한다. 아직 도시에 살며, 바쁜 며느리 혹은 사위와 아들, 딸을 위하여 손주들을 봐주도록 한다. 사회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역할과 가정에서의 역할에 치우쳤던 서서히 삶의 기준점을 나 자신으로 가져오도록 한다. 매일 일기를 쓰며 하루를 정리하며 추억을 남기도록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활동 등을 하거나 노인대학이나 복지회관에 다니며 내가 예전에 가지 못해봤던 길들을 가보도록 한다.[4] 60세에서 70세까지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교직에서 퇴직을 하도록 한다. 퇴직금을 받고 노후연금을 받기 시작한다. 여태까지 교사직을 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나 경험, 연구 결과 등을 모아서 책으로 출간한다. 또한 내가 이뤄놓은 초등 교육에서의 업적들을 기반으로 하여 교대에 출강을 하도록 한다. 자식들을 좋은 사람들(성품이 되어있고 우리 집과 가정 형편이 비슷한 성실한 사람)과 결혼시킨다. 손주가 생기면 돌봐줄 수는 있지만 되도록 자식부부에게 맡기도록 한다. 자녀는 어렸을 때에는 부모의 손에서 길러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그림을 다시 배우고, 배우자와 친구와의 공통 관심사를 찾아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건강한 신체를 위하여 매일매일 운동을 한다.[5] 50세에서 60세까지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이전에 내가 이루어왔던 연구와 경험에 비추어 연구수업을 참관하고 평가하는 일을 하여 다른 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교감, 교장 자격연수를 받되 좀 다른 사람들보다 늦더라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최대한 오래까지 하고 싶다. 교감, 교장의 자리에 올라가서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학교에 필요한 환경이라든가 기구들 등을 교과부에 요구할 수 있을 정도의 소신을 가질 것이다. 또한 대학교에도 출강을 하여 교사가 될 학생이나 교육행정 쪽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싶다. 건강을 위하여 자기관리도 철저히 하며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6] 40세에서 50세까지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연구부장, 실습부장 등을 맡아서 자기발전을 이룸과 동시에 학교 행정에 더 중점적인 역할을 맡도록 한다. 물론 일들은 어렵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나는 40대가 매너리즘에 가장 실수하기 쉬운 기간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를 이렇게 몰아붙여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50대가 되어서 할 대학교 출강은 이렇게 내가 자기개발을 하고 나만의 경력을 쌓음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또한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여러 노하우와 연구 아이디어를 모아 출간하도록 한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이 대부분 희망하는 것과는 달리 장학사를 맡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장학사를 맡게 되면 수업연구나 개선에 관한 자아성찰을 할 시간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직접 교육용 컨텐츠를 개발 해보고 싶다.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술 습득이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12.01.29| 2페이지| 무료| 조회(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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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읽기쓰기지도 7장
    7장 이해의 확장을 위한 전략 개발.주제: 2. 4학년 아동에게 적절한 이야기 책을 선정한 후, 질문 기법 중 한 가지를 적용한 읽기 수업을 계획해보시오. 수업 계획안에 근거하여 선택한 텍스트 및 질문 기법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해 보시오.선정한 책: Hush little ones.선정 이유: 단어가 어려운 것이 많지 않고 비슷한 형식의 문장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삽화가 명료하여 학생들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았다.*읽기 전 활동:1. 삽화만 보고 삽화들의 공통점 찾기(자고 있는 모습, 엄마와 자식들의 모습)2. 삽화의 내용 추측하기(나오는 동물의 이름 맞추기, 어떤 장면인지 추측하기)*읽기 중 활동:1. 테잎을 들려주면서 교사의 마임 보여주고 학생이 내용 추측하게 하기2. 질문-대답 기법을 활용하여 내용을 점점 심층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What are they?’라고 물어보아 이 페이지의 주인공들을 확인하게 한다. 그 후에 ‘What do they do? How do they feel?’이라고 물어서 ‘They feel sleepy.’ 혹은 ‘They are about to sleep.’ 등의 이해를 얻어낸다. 생각의 확장단계로 넘어서서 학생들에게 'Why do you think they are sleepy?'라고 물음으로써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엄마 품에 안겨있기 때문에 등의 판단에 대한 근거를 얻도록 한다. 그 후에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자극하기 위하여 학생들 자신은 집에서 졸릴 때 어머니가 어떻게 해주시는지 혹은 다른 동물은 어떻게 할지를 묻도록 한다.3. 3-4명의 모둠으로 모여 상호질문을 하며 내용을 이해하도록 한다.*읽기 후 활동:1. 또 다른 어떤 동물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 한국어나 영어로 쓰도록 한다. 그 후에 다 같이 그 학급만의 Hush little ones 이야기를 만들도록 한다. 사람도 집어넣을 수 있다.
    교육학| 2012.01.29| 1페이지| 1,0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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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읽기쓰기지도 9장
    9장 내용중심 텍스트 읽기문제 3; 내용중심 텍스트 한 권을 선정하여 분석해 보고, 텍스트의 요점을 제시하기에 적절한 그래픽 조직자를 선택하여 텍스트의 내용을 정리해 보시오. 작성한 조직자를 수업에 활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지적해 보시오.선정한 책: The Magic School Bus- Inside a Beehive(자연과학, 설명문체 텍스트)줄거리: Ms. Frizzle과 그 반 학생들이 벌집과 벌을 관찰하기 위하여 field trip을 나가게 되었다. 스쿨버스에서 Ms. Frizzle은 실수로 변신 레버를 누르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스쿨버스는 벌집으로, 반 아이들과 Ms. Frizzle은 꿀벌로 변하게 된다. 직접 벌이 되어 벌집에 들어가 여러 가지를 체험하고 배워서 결국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와 다 같이 정리한다.그림 The Magic School Bus의 그래픽 조직자이 텍스트의 전체적인 구조: 시간과 장소에 따른 진행. 하지만 그때그때 중요한 배울 내용 등이 가지를 치듯이 내용이 전개되어 그 페이지에 한 구석이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되어있다.위의 그래픽 조직자를 이용할 때의 주의할 점:The magic school bus의 경우 한 페이지마다 그것과 관련하여 학생이 다양하게 조사하여 노트정리 한 것 같은 메모가 있는데, 주로 그 페이지와 관련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정리이므로 이 한 권의 책에는 방대한 영역의 설명이 함께 있게 된다. 따라서 그래픽 조직자를 활용할 때, 학생들에게 전체적인 흐름에 있어서 중점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이것이 중심적인 내용인지 아닌지 자문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굳이 한 글 당 하나의 형태의 그래픽 조직자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대조와 비교가 가능한 일부 내용에서는 비교 및 대조의 그래픽 조직자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학생들의 사고가 일원화 되지 않게 하고, 글의 흐름 속에 또 다른 형식의 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할 것이다.
    교육학| 2012.01.29| 2페이지| 1,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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