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꿈꾸는 이에게 건네는 편지-‘교사론’을 읽고-1. 문제제기(문제의식)-동기‘진정한 교사’란 어떤 교사일까 하고 질문을 던졌을 때, 사람들은 각자가 갖고 있는 주관과 가치관에 따라 각기 다른 답을 내놓는다. 그중에서는 지극히 현실이 반영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대답도 있지만, 평소 자신만의 교직 강령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직생활을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현직에 있는 교사들조차 자신이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까?’를 제대로 고민하지 않은 채 학생들 앞에 서서 교과를 가르친다는 것이다. 교사가 되었다고 해서 교과내용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수업기술-만을 탐구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보다 교단에 서기 전 자신이 학생들에게 어떻게 비치기를 바라는지, 평소 자신의 교사상에 비추어 학생들을 진정으로 위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도서는 아직 자신만의 교사 강령을 정립하지 못한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를 위해 프레이리가 저술한 책이다. 따라서 “올바른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 교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가?”, “ 현장에 있는 교사는 학생을 지도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충분한 답을 제공할 것이다.2. 저술의 목적이 책은 저자인 프레이리 자신이 학교교육에 대해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거나 새롭게 강조하고자 하는 쟁점들을 교육의 문제, 특히 교사의 입장과 관련지어 논의하고 있다. 교사들에게 어떤 교사상을 지향해야 하는지, 학생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구성해 나가면 좋을지를 각 장마다 편지형식으로 저술하여 책으로 엮었다. 학교 교사들의 입장을 분명히 제시하고 지금까지 수업장면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교사 자체에 대한 연구를 하여 특성을 밝히고, 그것이 학생지도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3. 내용요약(장별)첫 번째 편지 : 세계 읽기와 글 읽기첫 번째 편지 첫 부분에서는 배움이 없이는 결코 가르칠 수 없음을 제시하고 있다. 배움의 행위는 어떤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가르칠까를 탐구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 과정에서 교사는 ‘가르치면서 배우게’ 되는데, 가르치면서 배우려면 교사들은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이전의 생각을 재고하고, 자기 입장을 언제든 수정할 수 있는 개방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 프레이리는 첫 번째 편지에서 ‘읽기’를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공부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 읽기이기 때문이다. 공부한다는 것은 읽는 행위 자체로 축소될 수는 없지만 읽기의 의미를 포함하고, 읽기는 읽은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찾는 일이기에 새로운 이해를 창조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기본적인 것들 중에서도 읽기와 쓰기를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읽고 쓸 수 없다면 문화의 발전은 없을 것이며 깊이있는 사고도 불가능할 것이다. 비판이 없으니 사회의 발전 또한 더딜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읽기와 쓰기는 인간이 필수적으로 교육받아야 할 요소가 된다. 읽기와 쓰기는 불가분의 요소이기에 교사가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본 요소들을 가르칠 때에는 반드시 일원적으로 함께 가르쳐야 한다.두 번째 편지 : 난관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비되지 말라두 번째 편지에서는 교육자의 직무 중에서 긴장과 불안이 찾아올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교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리석고 감상적이라거나 비과학적이라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게 학생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해야 한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이 온몸으로 공부하고, 배우고, 가르치고, 알게 된다는 것이 과학적인 과정이라고 말하여야 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인내와 조급함 간의 긴장을 경험할 때 지혜를 발휘하여 인내와 조급함을 적절히 함께 유지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세 번째 편지 : 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교사가 되기 위한 교사양성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책임감이라든지 사명감 없이 강연에 참여하는 것을 안타까워한 프레이리가 진정한 교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쓴 편지이다. 교육실천은 매우 진지한 일이며 교사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의 발달에 직접적으로 관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의 탐구를 도울 수도 있고 좌절시킬 수도 있기에, 교사는 피교육자들과 본질적인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교사들이 학생의 행동반응, 학생의 말과 그 의미, 동작 또는 거부반응들을 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개발하라는 내용도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네 번째 편지 : 진보적인 교사의 자질에 관하여네 번째 편지에서는 교사에게 필요한 용기, 관용, 의사결정 능력, 안정감, 자신감 등의 덕목에 관하여 논하고 있다. 먼저 용기에 대해 언급하기 위해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등장시킬 필요가 있겠다. 교사는 두려움의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으나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무기력해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두려움을 통제해야 하며 이런 통제를 실행할 때 교사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용기를 가지게 된다. 다음으로 관용에 대하여 설명하면 관용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 다른 것에서 배우고 서로 다른 것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요소로 설명된다. 관용은 정당하지 않은 행위를 너그럽게 용서하거나 침묵하는 의미가 아니다. 세 번째로 의사결정 능력은 교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질이며 교육자가 결단력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 능력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의사결정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되며 수업에 있어서 최종 결단은 교사가 내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정감과 자신감은 교사 자신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의미한다. 교사는 어떤 일에 대해 찬성하고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표시하고 충분한 근거를 댈 수 있어야 한다.제2부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다섯 번째 편지 : 초임교사들에게다섯 번째 편지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교사의 특성과 갖춰야 할 자질 등을 접목시켜 초임 교사들이 처음 학교현장과 마주쳤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큰 틀에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교실에서 첫날을 보내면서 교사가 겪는 두려움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니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는 말고, 교수자료는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작성되어야 하며 계속해서 분석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여섯 번째 편지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상관관계에 대하여여섯 번째 편지에서는 교사의 언행일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아무리 교사가 가르치는 기술이 좋다 하더라도, 교사의 말과 행동이 도덕적으로 일치하지 않으면 학생들은 그 교사를 신뢰하지 않는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파괴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교사는 학생을 나약한 존재로만 보고 무조건적으로 명령하는 권위자의 역할만 수행해서도 안 되지만, 학생에게 끌려다니는 줏대 없는 교사가 되어서도 안 된다.일곱 번째 편지 : 학습자들과 함께 대화하기일곱 번째 편지에서는 학습자들과 교사 사이의 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바람직한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교사들이 일관되게 권위적이면 항상 대화를 주도하고 학생들은 계속해서 교사들의 담화에 끌려 다니는 대화방식은 절대 올바르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민주적인 교육자들이 학습자들과 함께 대화하는 방식을 찾고 그것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는 부분이다.여덟 번째 편지 : 문화적 정체성과 교육여덟 번째 편지에서는 민주주의적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보고 있다. 학생의 발언권이 중요하듯 교사의 교육에 대한 발언권도 중요하며, 교사는 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하여 교육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제3부 교육현장에서 철학하기아홉 번째 편지 : 구체적 맥락과 이론적 맥락아홉 번째 편지에서는 자유가 절대진리이고 절대 옳은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자유는 아니오라고 말할 권리를 가져야하고, 그 권리를 실행할 수 있어야만 그곳에 규율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교육자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즉, 학교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속박들을 비판적 의식을 가진 교사들에 의해 깨뜨려야 한다고 말한다. 필수적인 규율을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고 학교교육의 민주화도 찾아올 것이다.열 번째 편지 : 다시 한 번 규율 문제에 대하여마지막 열 번째 편지에서는 다시 규율 문제를 논하며 어느 조직에서나 규율이 중요하듯 학교에서도 정당한 규율이 존재해야 하며, 근본적으로 규율들은 건전하고, 민주적이어야 그 윤리적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4. 발견사항교사론에서는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을 교육과 정치를 연관시키는 형식으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교사의 수업방식, 지도방식에서 지나치게 민주주의를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이러한 교수방법들이 단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효력있게 쓰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1. Title of the lesson: Greek mythology2. Source: text book(고1 영어 동아출판) 6단원 p. 147~1483. Profile of students: Age/grade: 17 years/ high school studentsProficiency level: Intermediate-highNumber of students: 31Type and length of class: Public institute in EFL situation, meets 4 times a week for 50 minutesMotivation: Students are somewhat motivated to improve their English especially for communication and practical purpose as their lessons at school are mainly focused on grammar and reading in the textbook.They like using some materials like computer, up-to-date program and application with their smartphone.They usually like to talk about their lives with their SNS such as Facebook, Tweeter, and Instagram rather than to other way like writing a letter. So, they are interested in searching celebrities’ routine and sometimes post some messages on their page. they are willing to talk about some words and pictures with their partner and prefer to sharing their thinking4. Content: Vocabulary ries of Medusa and Arachne.Look at the left side of your worksheet.Please read the sentences, and match the picture on the right side.Do you understand?Ss understand what T means.Yes.(T ask Ss to start matching game and sets the time limit.)Good! I will give you 1 minute.Let’s start~!Ss start the matching game.1 mins laterT asks the question to Ss and remind Ss of background knowledge about the storyTime’s up~!Now let’s check the answers.What these sentences mean?S1, Can you tell me your answer?S1 answers T’s question“ < I had a talent for making something by hand> this explains Arachne because she is famous for weaving. So, the answer is Arachne!”T give Ss positive feedback, and T guides the answer.Good job, S1.Then, we should draw the line to…S1 answers the question.AGreat. Please have your seat.S1 has a seat.T asks the question to Ss and remind Ss of background knowledge about the storyThen, let’s move to next one.What these sentences explain?S2, Can you answer the question for us?Squestion?S8 answers the question.순수한!Showing the picture 4Very good. Next, this word means the opposite meaning of ‘economical’.I will give you some examples.You know the traditional story titled “흥부와 놀부”, in this story, 흥부 is very economical man but 놀부 is very greedy because he wants extremely to possess his brother’s propertyS7, Can you guess the mean?S9 answers the question.욕심 많은!Showing the picture 5Excellent. Next, look at the top of the picture. There is a teacher who compliments the student on her excellent work.You can see the motion of teacher.What is the meaning of ‘compliment’, S8?”S8 answers the question.칭찬!Showing the picture 6Very good. This is the last picture.The picture shows the word “swagger”This means “show off” and you can guess the meaning of “brag”. this is similar with “swagger” and “show off”What is the meaning of ‘brag’, S9?S9 answers the question자랑하다!That’s right. Very good, S9. You can sit.S9 has a seat.T gives each topic to each groups and make some atmosphr group activity information to other group members. And you may take some note while listening.I will give you thirty seconds. Please read your text one more time, and refresh your memory.Let’s get started!Ss listen T’s direction carefully and ready for reading their materials again.30sec laterT make Ss attention and make atmosphere of sharing Ss thinking and material contents.Everybody, stop.Now, we are going to listen the story of each groups.Ss give attention to TT help a S of Group A to share their contentFirst, presenter of group A will explain to classmates what you read before.Ss listen T’s explanation, and understand what they have to do.The presenter of group A imagines oneself how to present one’s topic.T explains the way of listening each group’s presentation.Other groups should listen very carefully what presenter says, and fill in the blank in worksheet #2.The other presenter will do the same.You may take notes while listening.T checks T’s explanation is comprehensible foion1It’s falseT gives Ss right answer and appropriate feedbackThat’s right! It’s false.T directs Ss to answer the question2What about next one?True or False?Ss Thinks about the answer of question2It’s false! Modesty means someone doesn’t talk much about their talent or ability, but Medusa showed off her appearance. So, suggested sentence is falseT gives Ss right answer and appropriate feedbackThat’s right. It’s falseT directs Ss to answer the question3Last one.Is this sentence true or false?Ss Thinks about the answer of question3It’s true!T gives Ss right answer and appropriate feedbackThat right. true! you did a great job, Everyone,T makes atmosphere to sharing mate’s thinkingThen, let’s make groups and share our opinion. You can use application called ‘Padlet’. You just insert number to approach our wall and write your thinking.Can you following me?Ss install the application and follow T’s directionYes. I understandLet’s insert your thinking on the wall!I’ll give you a minute.Ss foll
회사선택기준 , 대한항공을 선택한 기준?[대한항공을 통해 세상을 보는 더 큰 시야를 가지고 싶습니다]저는 제가 가장 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저는 5년간 서비스직에 근무하면서 만나는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려 노력하였고 매 순간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저의 시야 또한 넓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일하게 된다면,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전세계의 더 많은 손님들을 응대하면서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서비스인으로서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일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고'와 '최초'가 많이 붙는것이 너무나 당연할만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항공사이며, 2017 기내서비스부문 최고점수와 더불어 아시아지역 최초로 봄바디어 CS300기를 도입하고 국내최초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사입니다. 이러한 큰 비전이 있는 대한항공이라면 제가 자부심을 느끼며 다닐 수 있는 회사일 것 같다고 생각했고 저의 서비스능력과 지식을 충분히 발휘하며 회사와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겠다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열정가지고한일[120%의 열정을 가지고 100%에 도전하다]'오늘보다 내일 더 늙는다'는 마음으로 저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일에 과감하게 도전해왔습니다. 화장품 홍보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각기 다른 매장에 무작위로 배정되어 간단한 홍보멘트만 하면 되는 일이었지만 '우리 아빠 가게라고 생각하고 그 매장을 한번 살려보겠다' 는 결심을 하고 ‘한시간에 5명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도록 해보자’라는 저만의 목표치를 세우자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큰 목소리로 매장을 알렸고, 저만의 독특한 멘트를 생각해내어 매장 판매 정직원들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손님들을 응대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은 전통시장 내의 매장에서 홍보를 할때에는 '루즈'를 홍보했고, 대학교 주변 매장에서는 '틴트'를 홍보했더니, 제가 배정받는 매장은 항상 매출이 30%정도 더 올랐고, 회사가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이 달의 우수직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적극적인 성향을 대한항공에서 발휘하게 된다면 저뿐 아니라 제가 만나는 모든 고객분들, 동료들에게 항상 ‘유쾌하고 열정적이다’는 평을 듣고, 회사 내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제시할 수 있는 승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서비스란무엇인가. 그와관련한 본인의강점은?[고객의 편에 서는 서비스]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사소한 것이라도 신경써주는 것이 진정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던 저의 모습을 보신 서빙직원께서 '음식 드시는것 괜찮으세요? 잘라서 드릴까요?'라고 저에게 먼저 물어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저 하나를 위해 식당 전체가 신경써주는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저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저의 불편함을 공감해주는 그 식당의 따뜻한 태도에 저는 그 식당의 단골손님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을 가지고있어 하나의 일을 하더라도 항상 두번,세번 체크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무더운 여름날엔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얼음물이 더 필요하시진 않은지, 기본 안주를 더 채워드리는게 어떤지 손님들이 요구하시기 전에 먼저 체크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해주고 어딘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작은것이라도 확인하는 태도, 그리고 손님이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을까 생각하는 태도가 좋은 서비스를 만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인의 특성과 성장배경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배려를 바탕으로 한 책임감]저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급의 장을 맡으면서 선생님과 학급 아이들 사이의 의견을 조율했던 경험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한 일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까지 본보기가 되어야 했기 때문에 저는 열정적으로 목표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겸손하게 아이들의 맨 뒤에서 가장 힘든 일을 도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서도 어떻게 하면 학우들이 좀 더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학교에 설치된 임용지원센터의 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는 학우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점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것을 좀 더 편리하게 고쳐 나갔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주말에도 센터를 개방하자는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말에도 제가 직접 열쇠를 관리하였고, 문을 여닫는 소리가 너무 클 때에는 포스트잇에 고정문과 사용문을 구분해서 적어두어 소음을 감소시킨 적도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제가 불편한 점들은 분명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자연스럽게 학우들을 배려하게 되었고, 저의 임무에 대한 책임도 끝까지 다할 수 있었습니다.국제선 캐빈승무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아시아나항공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저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저의 역량을 두 배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서비스직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대구육상경기대회를 기념하여 열린 공연에서 VIP좌석안내를 담당했던 경험은 누군가가 저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티켓을 들고 저를 찾아와 좌석을 물어올 때면, 저는 '내가 이렇게 믿음직한 존재이며, 사람들은 나의 안내를 절실히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이는 저의 자존감을 한 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어딘가로 떠나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꾸준히 승무원직을 알리고 꿈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기업은 말 그대로 '아름다운'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을 발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적극 실천하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고객분들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모시는것뿐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겠습니다.-----댄저는 대한항공에서 저의 역량을 두 배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서비스직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대구육상경기대회를 기념하여 열린 공연에서 VIP좌석안내를 담당했던 경험은 누군가가 저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티켓을 들고 저를 찾아와 좌석을 물어올 때면, 저는 "내가 이렇게 믿음직한 존재이고 사람들은 나의 안내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이는 저의 자존감을 한 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어딘가로 떠나는 고객분들의 기억 곳곳에 제가 함께 한다면 더욱 보람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승무원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의 교육기부 프로그램들은 교육학을 공부하는 저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소외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 을 비롯한 재능기부 사업들을 보면서, 세상을 발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적극 실천하는 대한항공이야말로 '명품 항공사' 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고객분들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모시는것뿐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대한항공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겠습니다.어떤 일을 시켜도 '퀄리티가 다르다' 라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와 동기를 넘어서 대한항공이 자랑스러워하는 승무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첫째,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가 제가 해야 하는 일들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일의 감을 익히는 '며느리 같은 싹싹함'을 지닌 후배가 되겠습니다. 둘째, 현재 슈퍼차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항상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본인이 살면서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면 기술하여 주십시오.[120%의 열정으로 100%의 나를 보여주다]대학시절, 저는 '얼굴은 몰라도 누구나 아는 이름 정미경' 으로 불렸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성적을 받아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항상 120을 준비해야 실전에서 100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열정을 가지니 매 수업시간이 재미있어졌고, 시험을 위한 벼락치기가 아닌 평소의 꾸준한 공부덕분에 1년 반 동안 대부분의 과목에서 A+을 받아 학과1등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홍보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각기 다른 매장에 무작위로 배정되는 시스템이었지만 '우리 아빠 매장이라고 생각하고 그 매장을 한번 살려보겠다' 는 결심을 하자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큰 목소리로 매장을 알렸고, 저만의 독특한 멘트를 생각해내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손님들을 응대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배정받는 매장은 항상 매출이 30%정도 더 올랐고 아르바이트를 함께하는 들에게 입소문이 날 만큼 저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습니다.열정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무엇인가를 절실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순간부터는 어떠한 한계도, 두려움도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른 것처럼, 자신이 달려가고 있는 그 목표를 사랑하고 과정을 즐긴다면 어느 것이든 못 할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0을 준비해야 어디에서든 100만큼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것처럼, 저는 제 안의 미래를 향한 믿음과 열정만큼은 항상 100퍼센트 이상인 인재입니다.입사 후 목표 및 인생관에 대하여 서술하여 주십시오.[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항상 처음을 기억하겠습니다]'나는 네가 내 제자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대학생이 되어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을 다시 만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승무원이 되겠습니다]어떤 일을 시켜도 '퀄리티가 다르다' 라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와 동기를 넘어서 아시아나항공이 자랑스러워하는 승무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첫째,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가 제가 해야 하는 일들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사내 동아리활동을 통해 선후배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익혀 빠른 시간 안에 일의 감을 익히는 '며느리같은 싹싹함'을 지닌 후배가 되겠습니다. 둘째, 현재 슈퍼차이나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중국어 공부를 자유로운 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꾸준히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습니다. 셋째, 입사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고, 처음에 가졌던 그 열정과 가슴벅참을 잊지 않으며 고객분들의 다양한 바람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겠습니다.-----------------------------------------수정최종----아시아나본인의 특성과 성장배경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배려를 바탕으로 한 책임감]저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급의 장을 맡으면서 선생님과 학급 아이들 사이의 의견을 조율했던 경험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한 일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까지 본보기가 되어야 했기 때문에 저는 열정적으로 목표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겸손하게 아이들의 맨 뒤에서 가장 힘든 일을 도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서도 어떻게 하면 학우들이 좀 더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였고, 학교에 설치된 임용지원센터의 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는 학우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점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좀 더 편한 공부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주말에도 센터를 개방하자는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말에도 제가 직접 열쇠를 관리하였고, 문을 여닫는 소리가 너무 클 때에는 포스트잇에책임을 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대구육상경기대회를 기념하여 열린 공연에서 VIP좌석안내를 담당했던 경험은 누군가가 저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티켓을 들고 저를 찾아와 좌석을 물어올 때면, 저는 '내가 이렇게 믿음직한 존재이고, 사람들은 나의 안내를 절실히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이는 저의 자존감을 한 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어딘가로 떠나는 고객분들의 기억 곳곳에 제가 함께 한다면 더욱 보람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승무원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특히 아시아나항공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은 교육학을 공부하는 저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도서 지역의 소외아동들에게 원격화상교육을 지원해주는 '색동나래교실' 은 경북 영천의 한 분교로 교육봉사활동을 갔던 저의 경험을 회상하게 해주었습니다. 에어컨 하나 없이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학생들과 교감하며 느낀 것은, 환경적 어려움 때문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다양하게 펼치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꾸준히 승무원직을 알리고 꿈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기업은 말 그대로 '아름다운'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을 발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적극 실천하는 아시아나항공에서, 고객분들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모시는것뿐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겠습니다.본인이 살면서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면 기술하여 주십시오.[120%의 열정으로 100%의 나를 보여주다]대학시절, 저는 '얼굴은 몰라도 누구나 아는 이름 정미경' 으로 불렸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성적을 받아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항상 120을 준비해야 실전에서 100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열정을 가지니 매 수업시간이 재미있어졌고, 시험을 위한 벼락치기가 아닌 평소의 꾸준한 공부덕분에 1년 반동안 대부분의 과목에서 A+을 받아 학과 1등이라는
교육이 계층이동이나 신분상승의 한 통로가 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들이 입증하고 있으며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나 가정환경이 학업성취에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임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양극화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갈등론적인 관점에서 서술할 것이며, 양극화와 교육은 상호연관의 관계에 있다는 점을 미리 일러둔다.1.양극화의 개념 정의2.양극화에 영향을 받는 요인 - 교육의 정도1) 부모의 사회경제적 요인2)사회구조, 학교구조3)기타 요인-교사3.교육이 양극화 심화, 계층세습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탐구1) 부모의 사회경제적 요인2) 학교교육 구조3) 사회구조-출신배경 등4. 양극화에 따른 교육의 차이, 교육에 따른 양극화 심화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학교교육에 한정하여)1) 인터넷을 통한 학습2) 교사의 기대3) 체계적인 학교사회복지5. 소감6. 출처 - 참고문헌1. 양극화의 개념 정의양극화(兩極化, polarization)는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진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사회 불평등의 심화를 가리키며 특히 중간계층이 줄어들고 사회계층이 양극단으로 쏠리는 현상을 의미한다.)양극화에 영향을 받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유의미한 관계에 있는 것은 바로 교육이다. 양극화-직업 선택, 계층화-와 교육의 정도는 상호연관성을 가진다.2. 양극화에 영향을 받는 요인 - 교육의 정도양극화 현상이 교육의 정도에 주는 영향으로 크게 세 가지의 요소를 들 수 있다.부모의 사회경제적 요인, 사회구조와 학교구조, 개인적 요인으로 나누어 설명하겠다.1) 부모의 사회경제적 요인영국의 프로우덴 보고서(Plowden, 1967)에 제시된 영국 초등학교 학생을 표집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계층이 높을수록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포부수준 및 그 실현도, 관심도가 높고 또 좋은 학교에의 진학을 원했으며, 학업 성취의 격차를 설명해 주는 데 있어서는 부모의 가정환경, 학력수준, 교육정도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택은 어느 정도까지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인문계 학생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위의 세 가지 문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응답자들은 사회생활과 학력은 높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은 도시지역일수록 또 인문계 학생일수록 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는 계층화현상이 교육에 영향을 주며, 그 교육을 받는 학생들 또한 교육이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결정짓는 데 주요 요인임을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다.A4:작년(중3때) 사용한 교육비의 한 달 평균은 얼마입니까?1) 0-5천 2) 5천-만원 3) 만원-2만원 4) 2만원-3만원 5) 3만원-5만원6) 5만원-10만원 7) 10만원-15만원 8)15만원-20만원 9) 20만원이상B3:자신의 집안 형편은 어느 정도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1) 상류 2)중상 3)중하 4)하상 5)하하류C5:혼자 공부하는 공부방을 가지고 있습니까?1) 예 2) 아니오위 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대도시 거주 중학생일수록 교육비 투입수준이 높고, 자신의 집안 형편을 높게 평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 인문계 재학생일수록 교육비 투입수준이 높고 인지된 가정형편이 높으며 개인 공부방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가정형편이 좋을수록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짐을 보여주는 것이다.같은 설문조사에서 대구와 의성지역의 아버지의 학력 차는 평균 2.8년이며, 인문계와 실업계 학생간의 父의 학력차도 평균 2.3년이라는 큰 격차를 보여줄 뿐 아니라 도시지역 학생의 父일수록, 인문계 재학생의 父일수록 고학력자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C9:父의 직업/D4:母의 직업1) 상류층 2) 신중간층(화이트 칼라) 3) 구중간층(자영업자) 4)근로계급(블루칼라)5) 하류층인문계 재학생의 父가 상류층(4.4%)과 화이트칼라(22.2%)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어머니가 직업을 가진 비율이 의성과 경주보다는 대구가 더 높다. 이는 부모의 직업소유 서는 학생들의 활동을 심하게 제한하는 경향이 있으며 좀 더 상위수준의 교육기관(2년제 전문대학이나 지역사회대학)이서는 보다 독립적인 활동이 허락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감독이 약화된다. 그리고 최상의 수준인 4년제 대학 이상의 교육기관에서는 독립심, 창의성, 규칙의 내면화와 같은 가치태도를 육성함으로써 기업 내 위계의 상위구조에 대응하는 능력이 강조된다.) 그러므로 교육체계는 자본주의사회의 생산관계의 위계구조에 적합한 인성유형을 길러줌으로써 학교가 현존하는 불평등구조를 재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은 사회구조적으로 하부구조 즉 경제적 요소들에 의해 학교교육의 존재양식과 개인의 의식 및 행위를 결정지으므로 교육은 기존의 위계적 사회관계를 재생산할 수밖에 없으며, 개인의 의식과 행위는 자본주의적 위계질서에 적합하게 발전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미래에 위치하게 될 직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을 조건화시킴으로써 변화하는 자본주의 생산관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하여, 사회구조적 모순과 불평등을 정당화하고 은폐함으로써 자본주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한다는 것이다.보르듀(Bourdieu)는 문화생활 국면에 나타나고 있는 불평등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몇 가지 개념을 구안하는데, 그 중의 하나로 문화자본을 제시한다. 이것은 경제자본처럼 지배계급이 훨씬 더 많이 소유하고 있으며 사회구조적 수준에서, 일상생활의 개인의 의식 또는 행동수준에서의 문화자본은 "언어 또는 상징조작능력"의 계층별 차이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현대산업사회에서는 자본이나 생산수단의 소유여부에 따라 계급구분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문화자본의 소유, 분배, 교환 정도 또한 계급간의 구조적 불평등을 가르는 축으로 작용한다.보르듀는 학교가 "계급들 간의 문화자본의 분배구조를 완벽하게 재생산해내는 기관"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학교는 지배계급의 문화자본을 재창조하고 정당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그는 또, 학업성취의 불평등 현상을 고등교육 장면에서 분석 제시하고 있다.이 높다. 그러므로 교사의 언행, 태도도 사회가 양극화되고 계층이 세습되는 데 일조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Jacobson(1968)에 의해 크게 성적이 올라갈 것으로 교사가 기대하는 학생은 실제로 성적이 올라간다는 자기만족예언이 입증된 바 있으며, 교사의 기대가 성적향상을 가져오는 교육의 격차는 저학년일수록, 하류계층일수록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고 한다.▲대인 이해력을 통제했을 때 일반지능 및 학업성취도와 사회적 유능성간의 상관정도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어서 대인 이해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회적 유능성과 매우 의미 있는 상관이 있다. 즉, 대인 이해력은 일반지능 및 학업성취도와 사회적 유능성간의 상관관계에 다소 영향은 미치나 실제로 그렇게 중요한 작용변인은 아니라 할 수 있다.3. 교육이 양극화 심화, 계층세습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탐구지금까지 양극화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세 가지 요소로 나누어 주장을 전개해 보았다. 이번에는 반대로 교육의 정도가 양극화 심화, 계층세습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이번에도 세 가지 요소로 나누어보겠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교육의 차이가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주장과, 학교교육의 구조가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주장, 사회구조 즉 출신배경이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주장을 살펴보겠다.1) 부모의 사회경제적 요인A.Anderson은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교육에 의한 사회적 지위획득보다 더 높은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미국, 영국, 스웨덴의 경우를 통해서 분석해내고 있으며) R.Boudon도 사회적 지위획득 및 이동과 사회적 평등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의 회의적인 역할에 관한 실증적인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경제적 재생산 이론의 대표적인 학자인 Bowles나 Gintis는 가정적 배경요인이 학교교육보다 사회적 지위획득 및 수입에 더 큰 영향을 미침으로써 학교교육은 사회적 불평등이 반영되어 이를 재생산하는 체제로 전락했다고 주장한다.)학교교육국 사회적 지위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교육과정 사회학자들은 하류층은 중류층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문화실조에 처하게 됨으로서 학교교육을 통해서 누적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으며 따라서 학교교육을 통한 계층적 격차는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한다고 말한다.이러한 논의의 결과는 사회경제적 배경요인이 학교교육을 통한 간접적 영향이든 직접적 영향이든 사회적 선발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2) 학교교육 구조①기능론: 학교교육이 갖는 사회학적 의미를 사회적 선발과 관련하여 순기능적으로 보는 구조구조기능론자들에게 있어서는 학교교육이 사회적 선발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며 학교교육을 통한 선발의 메커니즘은 사회체제 존속을 위한 당연한 과정으로 인식한다. 그들은 학교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이나 기술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데 적절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며 능력에 맞는 적재적소의 배치를 위한 선발의 불가피성과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기술의 수준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사회적 지위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학교교육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러한 결과로 학교교육을 통한 능력의 차이가 사회적 선발에 의한 삶의 질의 차이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학교교육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관점은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의 기회확대와 기회균등에 관심을 갖고 이의 확산을 위한 교육개혁에 주력해 왔다.②갈등론: 갈등론자들은 ‘학교교육의 기회확대와 기회균등이 사회적 불평등구조의 개선에 실제로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 라는 점에 대해 회의적이다. 이들 갈등론자의 주장은 학교교육의 기회확대는 사회적 불평등 감소에 기여하지 못하며 오히려 학교교육의 능력 변인 외에, 사회경제적 배경과 같은 귀속적 요인이 사회적 선발에 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A.Anderson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교육에 의한 사회적 지위획득보다 더 높은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하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