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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랑과 순수·유미의 자아
    김영랑과 순수·유미의 자아1. 자기애적 상상력2. 초기시의 시적 자아1) 유아론의 고립주의2) 지속의 미학과 파행적 자아3) 순간지향과 순결 콤플렉스3. 후기시의 자아1) 지킴의 시학2) 자기동일성의 비극3) 고착적 자아4. 지킴의 시학현대작가론과 20 김1. 자기애적 상상력서정시의 주된 목적은 ‘자기표현’이다. 시에 나오는 대상은 독립된 의의를 갖지 못하고 시인의 마음에 반영될 때만 서정시의 세계가 된다. 서정시의 본질적 특징의 하나인 이런 주관성을 감안하더라도 30년대 대표적 서정시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영랑의 시에서 우리는 거의 병적일 만큼 ‘자기애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서정시의 일인칭 화자나 이에 등가되는 언어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영랑 시가 지나치게 ‘화자 지향적’이며 자기애적 상상력에 압도되어 철저하게 주관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그 대신 영랑의 시는 식민지시대 다른 시인들에서 볼 수 있는 자기분열의 고통이나 자아탐구의 적극적 자세는 보여 주지 않는다.2. 초기시의 시적 자아김영랑의 초기시의 주된 문학적 초상이 순수·유미의 단형이라고 한다면 후기시의 주된 초상은 對사회의식·죽음의 허무 등 삶의 고통으로 압도된 산문화이다. 본고는 이런 시적 변모에도 불구하고 영랑의 시가 통시적으로 자기애적 상상력에 지배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영랑시의 그 순수·유미가 원래 실제 삶의 세계로부터 ‘도피’ 또는 ‘소외’의 형태를 취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그의 초기시가 소위 배제의 원리에 지배되고 있음을 뜻한다.‘순수’는 시에서 음성구조의 강조를 말하는데, 우리는 이 순수의 규범을 서구의 근대시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서구의 근대시들은 비정한 이익사회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사회를 시의 내용에서 배제한다. 이런 내용혐오는 언어에서 의미를 떼어 놓는 작업으로 구체화된다. 언어에서 의미를 제거했을 때 남는 것은 물론 음악적 요소이다. 이런 음악적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순수시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1) 唯我論의 고립에 대한 탐구에 전념한 만큼 일제하 삶의 세계를 시에서 배제했다.돌담에 소색이는 햇발가치/ 풀아래 우슴짓는 샘물가치/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오늘하로 하날을 우러르고 십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붓그럼가치/ 詩의 가슴을 살프시 젓는 물결가치/ 보드레한 에메랄드 얄게 흐르는/ 실비단 하날을 바라보고십다.(「돌담에 소색이는 햇발」)이 작품은 ㄹ, ㅁ 등 쾌미음(快美音)과 리듬의 반복으로 순수서정의 언어미가 잘 살려진 작품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향수하는 미적 정서는 일제하의 삶의 현실과는 무관하다. 다시 말하면, 영랑의 시적 자아는 고통을 배제한 세계 속에만 존재한다. 김영랑은 고통을 배제의 방법에 의해서, 즉 고통과 무관하게 감미로운 감상의 정서를 자아내는 시적 세계를 설정함으로써 그것을 외면하고 도피했다.자기애적 상상력의 이러한 배제원리는 필연적으로 시에서 고립주의의 자아상을 제시하기 마련이다. 이 자아상은 삶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겠다거나 공유할 수 없다는 인간상이다. 동시에 그것은 외부세계에 대한 적극적 반항이나 극복보다는 “동조·수용이나 도피·외면을 생활수단으로 삼는 자기폐쇄적 인간형이다.” 체험의 가능성과 자기형성의 가능성이 폐쇄되어 있는 이런 유아론은 초기시에서 변화 없는 지속성만의 파행적 자아상이라는 또 하나의 유형을 만들어낸다.2) 지속의 미학과 파행적 자아시간의 지속감은 영랑의 초기 시에서 두드러진 한 양상이다. 김영랑은 이 시간적 지속감을 가냘프고 감미로운 우수의 정서로 윤색한다.내 마음의 어듼듯 한편에 끗업는/ 강물이 흐르네/ 도처오르는 아츰날빗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듯 눈엔듯 또 핏줄엔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잇는 곳/ 내마음의 어듼듯 한편에 끗업는 강물이 흐르네.(「동백닙에 빗나는 마음」)지속성은 흔히 ‘강’, ‘바다’와 같은 감각적 심상으로 표상된다. ‘내 마음’과 연결된 이 작품의 ‘강물’도 ‘흐르네’라는 서술어와 함께 쓰이며 가늘고 기다란 시간의 지속감을 풍기고 있다.이러한 시간의 지속성 속에서 영랑의 시적 화자는지 않은 심미화된 자아가 고독하게 지속되고 있는 것이 영랑 초기시의 공식이다.역동적 변화 대신 ‘조용한 지속’만을 갈망하는 심성은 원형적 여성상이다. 김영랑은 가냘프고 감미로운 여성적인 가락을 시간적 지속감과 자연스럽게 결합시켰지만, 변화 없는 지속성만의 파행적 자아상을 낳았다. 다시 말하면 시간이 흘러가며 지속되어도 세계를 배제화한 자아는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폐쇄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는 자아는 비정상적 자아가 된다. 이를 ‘파행적 자아상’을 낳았다고 할 수 있고, 이것은 순간의 영원성과 통하는 이야기이다. 자기애적 상상력의 배제원리는 신비주의적 경향을 띠면서 유미주의 인생태도의 극단으로 치닫는다.3) 순간지향과 순결 콤플렉스유미주의는 인생에 대한 수동적이고 관조적인 태도, 예술영역 바깥에 있는 일체의 것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 자기 인생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 예술을 위해 인생을 버릴 뿐만 아니라 예술 그 자체 속에서 인생의 정당화를 찾는 것 등으로 정의된다.영랑의 시에서 이런 유미주의적 태도는 절정체험의 예외적인 순간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영랑의 시에서 ‘순간’이란 현실과는 동떨어진 특수한 시간을 말하며 이것이 순결성을 띤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즉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잇슬테요/ 모란이 뚝뚝 떠러져 버린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흰 서름에 잠길테요/ 五月 어느날 그하로 무덥든 날/ 떠러져누은 꽃닙마저 시드러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업어지고/ 삐처오르는 내보람 서운케 문허졋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 三百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즉 기둘리고 잇슬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모란이 피기까지는」)모란이 순간적으로 피었다 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모란’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것’의 표상이라면 아름다움도 필연적으로 순간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인식에서 이 작품의 슬픔은 시작된다.물리적으로 보면 지속이란 순간의 집합이고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지속과 순간은 철저하게 대립되어 있다. 이 대립은 순간이 어디까지나 지속에 내포될 수 없는 예외적인 것임을 시사한다. 영랑 시의 유아론은 이 예외적인 순간이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거점을 확보했다. 이런 예외적인 순간이 신비주의와 결합될 때 영원성을 띤다. ‘순간’에서 영원을 보는 것은 아주 특수한 한 현상이 특정한 의미나 가치를 가지는 것이고, 이것은 초월적 논리를 생각했을 때 현실의 삶을 초월한 예외적인 순간이 되고 이것은 ‘신비주의’와 연결된다.새벽 잠ㅅ결에 언듯 들리여/ 내 무건머리 선듯 싯기우니/ 황금소반에 구슬이 굴렀다/ 오 그립고 향미른 소리야/ 물아 거기좀 멈췃스라 나는 그윽히/ 저 창공의 銀河萬年을 헤아려 보노니이 작품에서도 앞의 ‘모란’처럼 지속과 순간의 두 시간양상이 제시되어 있다. 여기서 지속은 ‘물’이란 이미지를 얻고 있다. ‘물’은 일반적으로 시간의 흐름 또는 생의 연속이라는 보편적 의미의 상징이다. 순간은 “새벽 잠ㅅ결”에 시적 화자가 환상적으로 “황금소반에 구슬이” 구르는 소리를 들은 순간이다. 이 순간에 화자는 “저 창공의 銀河萬年을 헤아려” 본다고 했다. 순간이 영원성을 띠는 것이 신비주의다.이런 신비주의는 유한성을 부정하고 영원성을 강조한다. 유한성을 부정한다는 것은 경험적 현실을 부정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화자가 “물아 거기좀 멈췃스라”고 한 것은 시간의 흐름을 정지하려는 것, 곧 경험적 현실을 넘어서 신비적인 그런 영원한 세계에 몰입하려는 갈망이다.영랑 시의 ‘순간’은 현실의 삶을 초월한 예외적인 순간이다. 순간에서 순간으로, 절정에서 절정으로의 삶을 추구할 때 여기에는 ‘고귀한 정서’나 ‘고귀한 자아’는 몰라도 자아탐구나 자기창조는 성취될 수 없다. 순간에의 심미적 도취 속에서는 고뇌를 벗어날 수 있어도 도리어 이런 달콤한 구원의 대가로 주체를 상실해 버린다.영랑은 자기애적 상상력을 강조했기 때문에 자신을 힘들게 하는 고통은 배제하며, 이는 사회세계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배제한 것으로 자아귀한 정서나 자아’는 있어도 ‘자아탐구나 자기창조’는 성취될 수 없다는 설명이 가능하다.이런 점에서 볼 때 영랑의 순수·유미의 시는 자기폐쇄적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자기폐쇄적 태도로 심한 순수 콤플렉스의 자아상만을 초기시에서 일관되게 제시했다. 배제의 원리에 근거한 그의 순수·유미의 추구 속에서는 자아의 아무런 내적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초기시에서는 배제의 원리에 의하여 그의 자아상은 감미로운 우수의 정서로 구체화되었지만 후기시에서는 자아와 날카롭게 대립되는 세계가 수용됨으로써 삶의 고통이 극한 상황으로 노출된다.3. 후기시의 자아영랑은 세계는 빼앗는 자이고 자아는 세계에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무력한 존재라고 인식하였다. 자아와 세계의 이런 관계는 일제하 삶의 일반적 양상이다. 빼앗긴 것에 대한 슬픔과 그리고 무엇보다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고 지키려는 고통은 후기시의 공식이다.세계에 압도적인 힘에 의해 빼앗긴 것이 있지만 아직 빼앗기지 않은 것 주로 ‘내 마음’, ‘혼’이라는 상관물로 나타나며, 후기시에서는 아직 빼앗기지 않은 것을 지키려는 움직임 속에서 초기시와는 구별되는 ‘사회적 자아’가 출현한다. 하지만 영랑의 ‘사회적 자아’는 빼앗는 세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그저 ‘갑옷’ 속에 숨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소극적인 방어의 태도를 나타낼 뿐이다.1) 지킴의 시학영랑에게는 일제하에서 순결성의 자아를 지킨다는 것, 곧 ‘내 마음’과 ‘혼’을 지킨다는 것이 유일한 삶의 논리였다.내 가슴에 독을 찬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벗은 그 무서운 독 그만 흩어버리라 한다/ 나는 그 독이 선뜻 벗도 해할지 모른다 위협하고// 독 안차고 살어도 머지않어 너 나 마주 가버리면 억만세대가 그뒤로 잠잣고 흘러가고/ 나중에 땅덩이 모자라서 모래알이 될 것임을/‘허무한듸!’독은 차서 무엇하느냐고?// 아! 내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허무한듸!’허나/ 앞뒤로 덤비는 이리 승여
    인문/어학| 2016.05.23| 6페이지| 1,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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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에 대한 교육사회학적 탐구
    교사에 대한 교육사회학적 탐구대학 임시학과 2012905 김(대학교 과)교사에 대한 교육사회학적 이해는 거시 사회학적 접근방법과 미시 사회학적 접근방법으로 나뉜다. 그동안 다루어진 교사론은 주로 미시 사회학적 접근에 바탕을 두었으나 이러한 방법이나 교육 행정학의 접근은 한계가 있다. 교사의 교육행위를 현상적으로는 설명해도 본질은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사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위치해 있는 사회적 맥락과 그 속에서 교사의 위상과 역할, 교육행위의 기본 성격 등을 바탕으로 교사를 탐구해야 한다. 기존의 교육사회학조차 이런 영역들을 다루지 않았고 1970년대 이후에서야 새로운 패러다임 마르크시즘의 출현으로 교육과 국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지평이 열리게 되었다.국가는 국가권력과 국가기구로 나뉘는데 국가기구에는 폭력에 의해 기능하는 억압적인 국가기구와 이데올로기에 기능하는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가 있다. 억압적 국가기구는 주로 억압에 의해서 기능하며 부차적으로 이데올로기에 의존하지만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기능하고 부차적으로 억압에 의존한다.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로서 학교의 역할은 학교가 중립적이고 이데올로기를 갖지 않는다는 또 다른 이데올로기에 의해 은폐되고 지탱된다. 한국교육의 이데올로기적 기능은 식력주의 이념에 의해서도 정당회되고 합법화되어진다.학교는 국가의 대표적인 이데올로기적 기구로서 생물학적인 개인들을 자발적인 동의체제를 갖는 노동력의 담지자로 양성하고 있다. 이 역할을 맡은 것이 교사이고 교사가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가라는 관점에서 보면 교사의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파악하기 쉽다.교사는 세 가지 영역의 전문화된 지식을 소유함으로써 학교의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대행한다. 교수-학습과정의 기초가 되는 기본지식을 가지고 있고 학교교육 운영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또 가르치기 위해 채택한 특정 내용에 관한 지식 즉 내용지식을 가지고 있다. 교사는 이 세 가지 지식의 권위자로서 학생에 대하여 정치적 권력을 행사한다. 이는 일반적인 이데올로기적 관계와 유사하다.학교는 대표적인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이며 이를 통해 지배적인 사회적 관계를 재생산한다. 한국은 한국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가 자본주의라는 토대의 성격과 이해바탕을 둔 상부구조, 즉 국가의 성격으로부터 도출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자본주의라는 경제적 토대에 의해 성격이 일차적으로 규정되고 분잔 역시 한국사회의 성격을 규정짓는다. 한국의 이러한 성격은 학교교육으로 하여금 한국 사회의 지배적 이데올로기인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반공 이데올로기, 숭미 이데올로기, 권위적 군국주의적 이데올로기 등을 반영하고 재생산 하도록 요구되어 왔다.
    교육학| 2016.05.23| 1페이지| 1,0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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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의 사회학
    교육과정의 사회학대학 임시학과 201290529 김(대학교 과)교육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의될 수 있지만 어떻게 정의하든 교육이라는 개념 안에는 항상 가르치고 기르는 행위가 전제되어 있다. 이런 교육행위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우선은 가르치는 이(교사, 부모)와 배우는 이(학생, 자녀)의 만남이 필요하다. 이들의 만남에는 목적이 필요하고 목적이나 방향이 정해지고 나면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이 필요하다. 교육목적에 터해 교육내용들이 선정되고 나면 교육내용을 배우는 이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 하는 점이 필요하다. 이렇게 목적을 세우고 내용들을 뽑아 전달하는 일련의 교육행위가 끝나면 의도했던 교육목적이 어느정도 이루어져있는지 검토를 하게 되고 이렇게 효율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교육평가라 부른다.교육사회학 이론으로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구조기능론과 갈등론이 있다. 구미 사회의 경우 1970년대 초반 이전까지는 구조기능론이 그 후에는 갈등론이 함께 교육현상을 조명하고 설명하는 큰 두 갈래 이론이었다. 우리 사회 역시 이 두 이론이 경쟁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만큼 이 두 이론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사회와 교육현상을 바라본다. 구조기능론에서는 현대산업사회의 특징을 개인의 능력과 업적에 짜라 사회적 재화를 분배하는 업적주의 사회라 말한다. 또 성별이나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사회적 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갈등론에서는 현대 산업사회를 업적주의 사회가 아닌 불평등한 계급사회로 보고 자본가 계급이 자신의 이해를 위해 노동자 계급을 지배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거시이론은 학교교육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행위의 구체적 모습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분석을 하지 못한다. 기존의 거시적 재생산론은 전제 사회의 큰 흐름 그리고 전체를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구조적 관계만 추적할 뿐 구성원가의 교섭과정이나 교섭내용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이러한 사회 구성원들간의 구체적인 교섭과정에 관심을 두는 이론을 거시이론에 대비해 미시이론이라 부른다.미시이론은 사회적 교섭과정에서 지배권력의 일방적인 힘의 행사가 갖는 한계를 시사하고 사회성원들은 외부에서 일방적으로 주어진 권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새롭게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주체적 존재일 수 있다. 또 한 사회에서 보편화된 지배이념 또는 교과내용들이 반드시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것이라 볼 수는 없다.
    교육학| 2016.05.23| 1페이지| 1,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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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소통관련 국어과 교육과정
    ‘의사소통’에 관련된 국어과 교육과정-‘듣기’와 ‘읽기’의 교육과정의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국어교육과 2011060021 김하늘‘교육과정’을 뜻하는 ‘Curriculum'은 원래 라틴어에서 경주마들의 주로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통적으로 교육과정이란 ‘단위과정에서 이수해야 할 교과 내용의 목록’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교육과정은 지식의 변화, 사회 여건의 변화, 교육 이론의 발전, 그리고 현존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적절성에 대한 반성과 평가 등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국어과 교육과정은 1955년 처음 제정되었으며, 이후 일곱차례의 개정을 거쳐 발전해 왔다.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과 교육법에 바탕을 둔 교육과정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사회 혼란과 전쟁으로 공식적인 교육과정은 1955년 월 1일에 비로소 공포되었으며 기본적인 언어 습관과 언어수행기능을 올바르게 기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짓기와 쓰기를 합하여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대영역을 확정하였다.2차 교육과정은 1차 교육과정과 유사하며 생활중심, 경험중심의 진보주의 교육 시조를 실천면에서 수용한다. 후에 3, 4, 5차 교육과정을 거치고 6차 교육과정에서는 전인교육과 민주시민 교육, 창조적 사고력과 정보처리능력 배양, 정서교육의 강화, 내용체계 구성에서의 시대적 타당성 강화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특히 언어수행에 관한 본질 및 원리 학습을 중시하였다. 2007년부터는 전면개정이 아닌 수시개정을 발표하여 ‘~차 교육과정’과 같은 표현을 지양하고 연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후에 2009년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국어과 공통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나누고 영역을 기존의 6개 영역에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의 5개로 통합하였다.듣기는 말하는이가 음성언어로 표현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듣기는 말하기와 함께 의사소통 참여자가 상호 교섭한다. 듣는이와 말하는이는 서로 발화의 순서를 바꿔가면서 함께 대화를 구성해 간다. 듣는이가 말하는이의 발화에 적절히 반응을 주어야 말하는 이는 자신의 발화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듣기는 의사소통 참여자들이 서로의 삶을 공유한다. 의사소통은 말하기에서 시작되지만 듣기로 완성된다.듣기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목표에 충실한 교수,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를테면 말하기를 유형화하여 대화, 연설, 토의, 토론 따위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처럼 듣기도 유형과 과정에 따라 지도내용을 세분하고, 그에 알맞은 목표를 추출해야 지도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지도 목표는 전통과 지향 관점에서 설정해 볼 만하다.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을 계승 발전시킨 2011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듣기 영역과 말하기 영역을 하나의 영역으로 통합하여 교육과정을 구안하였다. 듣기와 말하기 학습이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내용이 상당부분 들어 있으나 듣기 기능의 특성을 살릴 목표와 내용의 제시가 약화되었다. 듣기 교육의 지향적 목표에는 시청각 훈련, 상상력 개발, 태도 형성, 문화 고양 등이 있다.듣기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듣기 교육과정 논의의 핵심인데, 국가 수준의 의도된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교육 성취와 국가 목표를 조화롭게 마련하는 계획이므로 다음세대의 가치판단과 정신지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제6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학년별 목표’와 ‘내용’ 항목에서 듣기가 독자성을 확보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여기에서는 듣기의 본질과 원리, 실제라는 내용 체계가 잡혔다. 또 ‘듣기의 본질’과 ‘듣기의 원리와 실제’로 제시되는 학년별 내용도 설정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말하기돠 상호관련 시켜야 한다는 맥락에서 다루어져, 듣기 지도의 고유한 지도 내용을 구성하는 데까지는 나아가지 못했다.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중대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듣기응 렬력 맨 앞에 놓아 발달을 중시한 체계로 바로잡았고, 앞으로 분류와 논리에 근거한 영역 설정으로 발전할 전마D까지 아울러 제시하여 듣기 교육의 방향을 밝혔다. 또한 듣기 영역의 내용 체계에 듣기의 ‘본질’, ‘원리’, ‘태도’, ‘실제’에서 ‘지식’, ‘기능’, ‘맥락’, ‘실제’로 변용하였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되, 하위 범주의 내용에 걸맞게 명칭을 재조정하고, ‘태도’를 녹인 반면 ‘맥락’을 강조한 것이다.2011 국어과 교육과정을 개정하면서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틀을 미세하게 조정하였다. 듣기영역의 내용 체계를 ‘지식’, ‘기능’, ‘맥락’, ‘실제’에서 ‘지식’, ‘기능’, ‘태도’, ‘실제’로 변용한 것이다. 위상이 애매했던 ‘맥락’은 ‘지식’의 하위 범주로 내리고, 여러 범주에 흩어져 있던 ‘태도’ 범주를 부활시켰다. 그러나 듣기 세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듣기 교육의 내용을 구성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 듣기 교육의 고전적 목표나 현실적 목표를 반영하고 지향적 목표를 개발 가능성으로 열어 놓았을 뿐이었다.듣기 교육 내용 선정의 범주에는 인지 관점, 담화 관점, 소통 관점, 맥락 관점 등이 있다. 듣기 교육은 의사소통 특성을 잘 드러낸다. 의사소통 행위로서의 듣기는 말하는이, 듣는이, 전언, 맥락의 네 요소가 포함된다.읽기는 간단하게 정의하면 문자언어를 통한 발신자와 수신자의 의사소통과정이다. 읽기 교육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읽기의 특성, 읽기의 기본원리, 목적, 대상, 상황을 고려하여 읽기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읽기 교육 내용의 체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읽기의 실제-정보를 전달하는 글 읽기 -설득하는 글 읽기-사회적 상호 작용의 글 읽기 -정서 표현의 글 읽기지식기능소통의 본질글의 특성매체 특성내용 확인추론평가와 감상맥락상황 맥락사회, 문화적 맥락읽기 영역의 내용 체계는 읽기의 실제를 상위 범주로 설정하여 읽기 교육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지식과 기능 및 맥락이 내용 요소로 실제 범주를 규정하는 하위 범주가 되게 한 것이다. 이는 제 7차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에서 내용 범주인 본질, 원리, 태도가 상위 범주에 속하고, 실제 범주는 하위 범주처럼 보이던 체계표상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읽기의 태도 범주를 삭제하고 ‘동기’, ‘흥미', '습관’, ‘가치’를 학년별, 영역별로 제시하여 전 학년에 걸쳐 교육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2011 개정
    교육학| 2016.05.23| 3페이지| 1,500원| 조회(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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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주의
    문예사조교육론 발표날짜 : 2014년 3월 26일발표자 : 2011060021 김하늘자연주의목차1. 자연주의의 도입2. 자연주의의 개념3. 자연주의의 성립배경(1)진화론적 인간관(2)실증주의(3)자연주의 사상4. 자연주의와 사실주의의 비교1. 자연주의의 도입자연주의란 원래 Naturalism이라는 말의 역어로서, 1870년대 직후 유럽의 문학, 미술등 예술분야를 지배한 사조를 가리키는데, 주로 자연을 유일 절대의 현실로 간주하는 입장이다. 사실주의와의 구별은 불분명하여 사실주의의 한 문맥이라고 논하는 연구자도 있지만, 1850년대의 사실주의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묘사해서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면, 자연주의는 대상을 자연 과학자나 박물학자와 같은 눈으로 관찰, 분석, 검토, 보고하려는 것이다.자연주의는 상공업의 발달과 실리주의적, 물질주의적 사회환경을 토대로, 사상적으로는 A. 콩트의실증주의, H.A 텐의 결정론, C.R 다원의 『종의 기원』등을 토대로 하여 과학적 실증주의의 방법과 성과를 원용하여 자연적, 물질적 조건하에 있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려는 에밀 졸라에 의해 완성되고 표현되었다.자연주의 이론이 완전한 형태로 표현된 것은 졸라의 『실험소설론』(1880년)에서였다. 졸라는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정점에 달했던 과학주의와 실증주의가 낳은 작가로서, 인간은 생리적이고 유전적인 소질과 환경에 따라서 형성된다고 믿었다.2. 자연주의의 개념19세기 전반에 걸쳐, 특히 후반기에 이룩된 과학의 눈부신 발전이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나고 직접적인 것이었다. 이 발전과, 발견 그리고 여러 업적들은 인간의 의식세계에 충격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과학적 방법은 종래 과학과 무관한 것으로 간주되었던 이른바 사변적 영역 즉 종교, 철학, 심리학 그리고 문학에 적용됨으로써 그 연구 방법이나 사상에 있어 못지않게 놀라운 변신을 이룩하게 하였다. 사실주의는 하나의 이론으로 그쳤을 뿐 가치 있는 작품을 생사하지 못함으로써 새 문학세대로부터 버림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론이 아닌 작품과 작가들에게 시선을 돌렸고 그곳에서 자신들이 열망한 새 문학의 실제적인 지침을 찾았다. 19세기 과학의 이론적 업적에 있어 문학과의 관련하에 무엇보다도 먼저 관련되었던 것은 생물학이었다. 자연 안에서의 인간의 신분에 대한 생물학적 해석은 전통적 인간학을 심각하게 위협하였다. 이 새로운 생물학이 인간 탐구의 가장 유효한 예술적 수단으로 자처하는 문학과 직접적으로 관련지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자연주의 문학이론이 최초로 전개된 것은 텐느의 서문 안에서였다. 그는 인간정신에서 신비를 제거하고 그것을 '엇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 장치를 가진 하나의 기계'로 보며, 박물학자나 물리학자와 같은 방법으로 이 대상을 규명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학 비평에서의 자연주의는 세 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두드러진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 작품을 가리키는 경우고, 둘째는 사실주의와 동의어로 쓰는 경우이다. 그리고 셋째는 자연주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과학적, 사실적 방법과 소재를 사용한 문학 작품을 가리킬 때이다. 문예사조상의 자연주의는 물론 셋째 경우에 해당된다. 자연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 장르는 주로 소설이다. 극작품도 다소 있으나, 서정시는 희귀하다.3. 자연주의의 성립배경(1)진화론적 인간관J.라마르크의 「동물 철학」(1809)이 파문을 일으킨 이후 C.다윈이 「종의 기원」(1859), 「인간의 혈통」(1871)을 발표하면서 정립된 진화론은 크리스트교의 인간관을 신봉하던 당시 서구 사회에 심각한 동요를 불러일으켰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하느님을 닮은 자나 천사보다 조금 못한 존귀한 존재가 아니라 원숭이와 같은 짐승에서 진화된 한갓 동물인 까닭이다. 진화론은 종의 변이와 자연 선택(도태)의 두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한 생물의 종이 다른 종으로 바뀐다는 것은 구약 창세기의 창조설을 근본적으로 뒤엎는 것으로서 정통 크리스트교 신앙을 뿌리째 흔드는 일대 변고였다. 또 자연 선택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한 개체의 출현, 성장, 사멸은 하느님의 뜻에 달린 것이 아니라 힘과 경쟁의 현실적 원리에 따라 결정된다는 자연 선택, 적자생존의 원리는 인간과 신의 관계를 단절시키기에 충분했다. 낭만주의자들이 인간을 이상적인 존재로 끌어올려 그 본성과 업적을 찬미한 것과는 달리 자연주의자들은 인간에 대한 고상한 기대를 포기함으로써 인간을 짐승의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C. 다윈의 진화론은 H. 스펜서의 사회 진화론으로 발전하여 사회학은 물론 역사학, 경제학, 문학 등의 진보주의적 사고 체계 형성을 촉진시켰다.(2)실증주의자연과학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볼 때 보이고 만져지며 증명할 수 있는 것만이 진실이며 존재하는 것이 전부이다. 19세기 중엽에는 자연 과학적 방법론이 철학, 심리학, 문학은 물론 신학에까지 적용되었다. 철학의 과학적 방법은 실증주의를 낳았다. 과학자들이 그러하듯이 우리가 몸소 관찰할 수 있고 관찰된 것으로써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알 수 있다고 실증주의자는 주장한다. 모든 현상을 인과론적 관점에서 해명하려는 실증주의자들의 태도는 과학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 콩트가 에서 말했듯이 실증주의는 모든 현상을 일관된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것으로 보며 그 목표는 이러한 법칙을 정확히 찾아내고 그것을 조직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있다. 자연주의는 이러한 실증주의와 과학의 가설에 의하여 보호 받고 성장한 것이다.(3)자연주의 사상근대 자연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한 세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부터다. 르네상스적 인본주의 사상이 성숙해 가고 자연과학적 사고가 지배하게 된 1600년 이후 150년간 서구 사회는 크리스트교 유신론이 자연주의의 도전을 받게 된다. 자연주의 명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첫째, 물질은 영원하며 존재하는 것의 전부이다. 신은 없다.둘째, 우주는 폐쇄 체계 속에서 인과율의 일치체로서 존재한다.셋째, 인간은 한 복잡한 기계이다. 인격이란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화학적, 물리적 성질의 상호 관계이다.넷째, 인간의 사망은 인격적 개체성의 소멸이다.다섯째, 역사는 인과율의 통일체로 연결된 직선적 연속이며 전체적 목적성은 없다.여섯째, 윤리는 단지 인간에게만 관계된 것이다.자연주의는 우주를 외부의 그 어떤 조정도 받지 않는 폐쇄 체계로 본다. 초월적 존재는 아예 있지도 않으므로 그의 영향권 안에 들 리 없고 자율적이며 자기 초월적인 인간의 재조정도 받지 않는 것이 우주라는 것이다. 이성론자 데카르트는 사람을 기계와 정신의 2원적 존재로 인식했으나 자연주의자들은 정신도 기계의 작용으로 본다. 우주에는 물질이라는 한 개의 실체만이 있으므로 사람도 물질에 지나지 않으며 물질에 적용되는 법칙이 그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이 자연주의자의 주장이다. 유신론자에게는 하느님이 가치 부여자이지만 자연주의자에게 있어서 가치란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윤리의 성립에는 의식과 자기 결정력 곧 인격이 요구되는데, 자연주의자들은 의식과 자기 결정력은 인간과 함께 생긴 것이므로 윤리도 인간과 함께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들은 우주에 새겨진 자연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연주의자에게 윤리는 자율적, 상황적인 것으로서, 사상적, 신학적 평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회과학| 2016.05.23| 3페이지| 1,5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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