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의 정의 및 원인에 따른 증상○COPD의 정의- 호흡기계질환 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질환의 하나로 세기관지의 공기흐름이 영구적으로 폐쇄되는 폐질환이다.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에 의하여 기도가 폐쇄되어 호흡곤란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COPD로 인한 기도의 폐쇄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고 대부분 비가역적으로 진행된다.이는 기관지내에 염증세포가 많이 증가되고, 세포의 모양이 길쭉하게 변하면서 기관지 벽자체가 두꺼워지게 되며, 그로인해 기관지 내가 좁아지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기관지 점막세포가 증가되면서 점막에서 분비되는 분비물 또한 증가되어서 가래의 양이 많이 증가하며, 염증이 많이 생겨서 폐포가 파괴되면서 변형된다.이러한 COPD는 2005년 45세 이상 성인에서 17.2%, 65~74세 노인의 35%, 75세 이상 노인의 41.4%가 앓고 있는 것으로 특히 고령, 남성, 20갑 이상의 흡연력, 저소득층에서 증가한다고 발표되었다. COPD로 인한 사망률은 다른 질환이 감소하는데 비해, 증가하고 있다. COPD는 특수질환이라기 보다는 기능적으로 분류하는 용어이다.만성폐쇄성 폐질환은 만성기관지염(simple chronic bronchitis), 만성폐쇄성기관지염(chronic obstructive bronchitis), 천식성기관지염(chronic asthmatic bronchitis), 폐기종(emphasema),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다섯 군으로 나눌 수 있다.(a) 만성기관지염 (simple chronic bronchitis): 만성적으로 객담을 동반하는 기침을 한다. 임상적으로는 기도점액의 분비가 증가하고 객담을 동반하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2년 연속적으로 나타난다.(b) 만성폐쇄성기관지염 (chronic obstructive bronchitis): 단순한 객담 및 기침의 증상 외에 기도폐쇄증상이 동반되어 기도저항이 증가하고 폐쇄성환기장애를 보인다.(c) 천식성기관지염(chronic asthmatic bronchitis): 가역성 요소가 강한 심한 기도폐쇄가 발병할 때는 천식발작과 감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천식성 발작이 가라앉으면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만 보이는 가역성 요소가 상당히 많은 질환군이다.(d) 폐기종(emphsema): 병리적 검사로만 확진이 가능한 질환으로 종말세기관지(bronchiole)이하의 폐포들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폐포 격벽이 파괴되어 폐탄력성(elastic recil pressure)이 감소하고 호기성 기도폐쇄를 일으킨다.(e)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임상적으로는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이 혼합되어 양자간 구분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들을 총칭하여 만성 폐쇄성 폐질환 이라고 한다. 그러나 임상증상 및 검사소견상 폐기종이 우세한 경우와 만성 기관지염이 우세한 경우로 나누어진다.○COPD의 원인(a) 흡연: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원인의 80~90%를 차지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다수가 1일 1갑, 20년 이상 흡연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b) 공기오염: sulfur dioxide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폐쇄된 곳에서의 실내공기 오염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호흡기 증상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c) 기도의 과민성: 기관지 천식, 아토피등 비 특이적 기도과민성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관계가 있다는 견해가 있다.(d) 사회, 경제적 요소: 같은 흡연자라도 남자에게 그 빈도가 더 높고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더 많이 발생한다.(e) 직업력: cadmium 등을 취급하는 유해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생길 수 있고 특히 흡연자에게 그 빈도가 증가된다,(d) 기타: 서구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약 1% 미만에서 alphal- antitrypsin 결핍증이 원인이 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드물다. 출생 시 저체중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데 폐성숙이 평균에 미치지 못함으로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폐기능 감소가 일찍 증상을 유발하는 것을 설명된다.
COPD의 mechanism에 따른 진단과 치료○COPD의Pathophysiologic mechanism① 점액의 다량 분비와 기도내 만성 감염(기관지염)- 감염, 자극 과민성 →국소적 충혈→점액선의 비대→기관지의 점액 생산요서(점액선과 배상 세포)의 수와 크기의 증가 →염증과 부종→기도가 좁아지고 공기 흐름이 폐색됨②종말 세기관지 원위부 공간의 크기 증가와 폐포벽의 상실 및 폐의 탄력성 반성 소실③이들 상태의 중복이 있을 수 있다.④이러한 상태의 결과로 기도 역동학의 장애가 따름(예: 공기흐름의 폐쇄)○COPD의 진단방법① 폐기능 검사만성폐쇄성폐질환의 진단을 위해서는 폐기능검사를 통한 기도폐쇄의 증명이 필요하다.폐기능 검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게 실시하여야 하며, 특히 흡연자와 유해물질에 노출된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선별검사로서 유용하다.② 심전도(EKG)만성 폐쇄성폐질환의 말기에 ⅡⅢ, AVF에서의 peaked P파, QRS 전압 감소 및 우측편위 등을 관찰할 수 있다.③ 혈액검사(Blood curture)질환의 말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적혈구 증가증이나 예기치 못한 빈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④ 흉부방사선 촬영검사 (Chest X- ray)후전 및 측면성 단순흉부방사선촬영이 기본적인 검사이다. 단순흉부방사선 촬영소견만으로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초기에 진단 할 수는 없지만 다른 흉부질환과의 감별진단에는 매우 유용하고 질환이 진행될수록 특정적인 소견을 나타낸다.⑤ 객담검사 (Sputum surture)안정된 상태에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객담의 양상은 점액성이지만, 감염이 동반될 경우 화농성 객담으로 변할 수 있다.○COPD의 치료COPD는 완전하게 치료한다는 것보다는 증상을 호전시켜 일상생활의 활동범위를 넓혀주고 최소한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며 질환의 진행을 막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COPD의 치료는 환자의 생존력을 높여주거나 또는 폐기능을 호전시킨다는 치료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COPD의 치료효과는 기도폐쇄의 정도와 환자의 신체여건에 따라서 영향을 받으며 치료의 성패는 여러 가지 치료법을 동원하여 얼마나 점진적으로 치료목표에 도달하느냐에 달려있다.(a) 기관제 확장제를 통한 폐기능향상 도모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관지확장제의 종류는 다양하며 천식성 기관지염 또는 기관지천식환자에서 이 약제들은 증상을 호전시키나 전형적인 COPD환자에서는 10-20% 정도 폐기능을 향상시킬 뿐이다. 기관지확장제는 투여한 후에 측정한 FEV₁이 15%이상 증가하면 기관지확장제에 의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태이므로 장기치료를 시작하며 설령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이 뚜렷하지 않을지라도 theophylline 을 장기간에 걸쳐서 투여하면 임상적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다.(b) 수분공급과 전해질 교정COPD가 있는 노인환자는 흔히 심부전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이뇨제와 뇌의 기질적 변화에 따른 갈증현상의 장애 등에 의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호흡기도는 건조하고 분비물은 농축되기 쉽다.따라서 노인환자에서는 COPD와 심부전증의 균형있는 치료가 바람직하여 말초의 부종이 없는 한 이뇨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물은 하루에 3,000ml정도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뇨제의 사용으로 저칼륨혈증과 감산증성(hypochloremic) 대사성 알카리증이 초래될 수 있고 또한 심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전해질은 균형있게 유지되어야 한다.(c) 기관지 청결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하고 가습기를 사용하여 흡기의 습도를 높여주면 기관분비물의 점도가 낮아져서 배출이 쉬어진다. 또한 기관지확장제를 흡입기를 통하여 흡입시키며 기침을 자주 하도록 권장하고 체위를 주기적으로 바꾸어 폐포환기와 배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한다.(d) 감염의 예방 및 치료감염은 증세를 악화시키고 또한 호흡부전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증상이 심해질 떄는 담배양(sputum culture)검사를 통하여 균주의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은 Streptococcus pneumonia 와 Hemophilus influenza이므로 β-lactamase를 억제할 수 있는 항생제들 즉 amoxicillin,cefaclor, macrolide 또는 ampicillin 등과 같은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으나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며 충분한 효과를 얻을 때 까지 투여하되 그 기간이 너무 길어도 좋지 않다.(e) 약물요법- 항콜린성작용약물(Antichlinergic agents)기도의 평활근에 존재하는 muscarin receptor를 차단하여 기도확장 효과를 나타내는 항콜린성작용 약물은 교감신경흥분약물에 비해서 효과의 발현은 느리지만 지속시간이 긴편이며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약물이다.Ipratropium bromide* 2-6 puff(18 mcg/puff)식 1일 4회투여* 투여후 30~90분후에 최대 효과가 나타나고 4~6시간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간헐적으로 투여하는 것보다는 규칙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며 β₂흥분제와 함께 투여할 때 효과가 더욱 상승한다.* 부작용: 구강건조감, 기침- 교감신경흥분제(Sympathomimetic agents)기관지평활근애 주로 분포되어 있는 β₂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기관지황장효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기관지의 과민성을 줄이고 점액섬모의 운동을 촉진한다.Metaproterenol, terbutarine, albuterol(속효성 β₂흥분제)Salmeterol, formoterol(지속성β₂흥분제)* 투여 후 수분 내에 약효가 나탄고 4~5시간 효과가 지속된다.* 경구 및 정맥투여도 가능하지만 흡입제가 더 편리하다.* 흡입제는 metered-dose inhaler(MDI)를 이용하며 1회 2puff씩 1일 4회 투여* 부작용 : 저칼륨혈증, 근육경련, 불안감, 빈맥, 조기심실박동 등- Methylxanthine 유도체Theophylline 과 aminophylline (theophyline ethylenediamine)이 계통에 속하는 대표적인 약물이며 이 약제들은 c-AMP는 기관지평활근의 세포내에 존재하고 있는 칼슘이온을 세포외로 방출시켜 근육의 수축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그 외에 호흡중추의 자극 및 호흡촉진에 의한 강심작용, 신혈류량 증대로 인한 사구체 여과율의 증가와 이뇨작용, 관상동맥 및 기관지 확장 작용 그리고 히스타민에 의해서 유발되는 기관지수축을 억제하여 천식발작을 방지하는 작용도 가지고 있다.Theophylline(서방형), Aminophylline(서방형)* 경구 투여가 원칙히며 심장 및 간장 질환이 없는 경우에 서방형 theophylline 200mg을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하나 만일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에는 100~200mg씩 증량할 수 있다.* 부작용 : 진전, 불면증, 신경과민, 구역, 구토, 부정맥 등 부작용은 약물의 혈중 농도에 비례하여 발생하므로 혈중 농도를 8~12 mcg/ml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Theophylline과 β₂* 수용체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분무 기관지 확장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승효과가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특히 노인환자에게는 ephedrine계 약제의 투여를 삼가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전립선비대가 있는 환자에서 소변장애를 일으키고 부정맥과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COPD 환자에게 많이 사용하는 기관지 확장제의 종류와 그 약제들의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은 아래와 같다.→Steroid 투여대게 FEV₁이 1L이하이면 steroid의 투여를 고려해볼 수 있으며 steroid가 천식성기관지염이나 만성기관지염 환자에서는 극적인 치료 효과를 나타내나 노인환자에서는 합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일률적으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Eosinophilia나 담에서 eosinophil이 많이 검출될 때에도 sterodi의 투여를 시도할 수 있다.
PFT( pulmonary function test)1. 정의: 폐기능 검사는 폐에서 이루어지는 가스교환 과정, 곧 환기, 관류, 확산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이다.(a) 넓은 의미로의 PFT : 가스 교환이 잘 일어나는지, 기도에는 이상이 없는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은 이상이 없는지, 산소 섭취 및 산소 소모는 적절한지 등이 해당된다.(b) 좁은 의미로의 PFT : 폐활량계(spirometer)로 기도의 폐쇄여부와 정도, 폐 용적 등을 측정하는 것을 뜻한다.2. 종류(a) 단순 폐기능 검사 (simple spirometry)- 노력성 폐활량(FVC) : 환자로 하여금 최대로 숨을 들이 쉬게 한다음 최대의 노력으로 숨을 끝까지 내쉬게 했을 때 내쉰량이다.만약 환자가 최대로 숨을 들이 쉰 다음에 자기의 노력을 다해 끝까지내쉰 날숨의 총량이 4L라면 FVC는 4L로 기록된다.-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 : 숨을 최대로 들이 쉰 다음에 자기의 노력을 다해 내쉴 때 첫 1초간 내쉰량이 FEV1이 된다. 노력성 폐활량이 같은 4L라도 환자에 따라서 FEV1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첫1초간 2L를 내쉬었다면 FEV1은 2L로 기록된다. FEV1은 첫 1초간 얼마나 빨리 숨을 내쉴 수 있느냐를 보는 지표이다.- FEV1/FVC 비율 : 보통 정상인은 자기 노력성 폐활량의 70%이상을 첫 1초에 내쉴 수 있다. 즉 FEV1/FVC〉0.7이 된다. 반면에 노력성 폐활량에 비교하여 첫 1초에 내쉬는 양이 적다면 이는 내쉬는데 장애가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FEV1/FVC는 기관지폐쇄 유무를 확인하는 유용한 지표가 된다.(b) 폐용적 검사 (Lung volume) : 허파의 부비를 측정하는 검사법으로 허파의 부피는 4가지 폐용적과 4가지 폐용량으로 분류된다.1) 4가지 폐용적 ⇒ 잔기용량(RV)은 최대로 숨을 내 쉰 뒤 남는 폐용적을 뜻하며 일회 호흡량(VT)은 매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회 호흡으로 팽창 또는 수축되는 폐용적을 뜻한다. 호기예비량(ERV)는 1회 호흡에서 평소처럼 숨을 내쉰뒤에, 힘을 더 주어 최대로 더 내쉴수 있는 공기의 양으로 잰 폐용적이다. 마지막으로 흡기 예비량(IRV)은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공기를 들이 마신 뒤, 이어서 최대로 더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의 양이며, 전체 폐용량에서 1회 호흡의 흡기 말 폐용적을 뺀 값이다.2) 4가지 폐용량 ⇒ 전폐용량(TLC)은 4가지 용적의 합이고 폐활량(VC)은 최대로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최대로 내쉬는 공기의 부피 또는 반대로 최대로 내쉰 상태에서 최대로 들이마신 공기의 부피다. 기능적 잔기 용량(FRC)은 1회 호흡에서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숨을 내쉬고 남는 폐의 부피로서 잔기 용량과 호기 예비량을 합한 값이다. 흡기 용량(IC)은 1회 호흡에서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숨을 내쉬고, 최대한 들이 마실 수 있는 폐의 부피로 1회호흡량과 흡기 예비량을 합한 값을 뜻한다.(c) 기관지 수축 유발검사 (Bronchial provocation test)(d) 기관지 확장제 반응 검사 (Postbronchodilator test)(e) 폐확산능 (Diffusing capacity) 검사3. 적용과 의의: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에서 많은 경우 폐기능 검사가 필요하다. 폐기능 검사는 호흡곤란의 원인이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감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폐질환이 의심되는 호흡곤란 환자는 모두 폐기능 검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속한다. 폐기능 검사를 통하여 COPD나 천식과 같은 질병을 진단할 수 있고 호흡곤란이나 폐질환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서 정기적인 폐기능 검사는 폐기능의 추이를 살펴보아 질병의 경과를 알아보는데 쓰인다.4. 금기원인 모르는 객혈이 있거나, 기흉이 발생한 환자, 최근 안과 수술을 받은 환자로 안압증가의 우려가 있는 경우, 복부 혹은 흉부 수술을 최근에 받은 환자나 숨을 세게 불어 내 쉴 경우 어지러움이 있었던 환자는 상대적인 금기가 되고 꼭 폐기능이 필요한 경우는 주의 깊게 시행해야 한다.
Ⅰ.들어가며Ⅱ.본론 -도나투스파에 대하여Ⅱ-1 도나투스파(Donatist)의 명칭과 형성시기Ⅱ-2 형성된 배경Ⅱ-3도나투스파 논쟁의 주요 요점-도나투스파의 견해 -Ⅲ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하여Ⅲ-1 아우구스티누스(AD 354~430)의 생애Ⅲ-2 아우구스티누스의 반박-아우구스티누스 논쟁의 주요점-?교회의 본질-교회론?성례전과 그것의 유효성-성례전론Ⅳ 나가며아우구스티누스와 도나투스와의 논쟁-교회론과 성례전론 중심으로-Ⅰ.들어가며중세는 기독교와 떨어져 설명되기 어렵다. 중세의 역사는 곧 기독교와 사회, 양자의 관계설정의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기독교는 로마제국으로부터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로마 제국의 박해는 네로 황제 이후부터 313년 콘스탄틴(constantine)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할 때까지 멀고 긴 여정이었다. 기독교가 박해의 어려움에서 벗어났을 때 교회는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 첫째가 초대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어려움을 준 것 중 하나인 도나투스 주의자들의 분열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논쟁에서는 펠라기우스 논쟁이 대표적인데 도나투스 논쟁 또한 초기교회사에서 매우 중대한 사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논쟁으로 교회론과 성례론이 정립되는 중요하고도 재미있는 논쟁이다. 이 논쟁은 4세기 서방 교회 발전에 큰 의미를 주고 있다.이 논쟁으로 인해 초기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이 좀 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본고에서는 먼저 도나투스파에 대해 알아보고 이 들을 향해 반박한 아우구스티누스의 논쟁점들을 살펴보며 교회론과 성례론이 어떻게 정립되었는지를 알아보기로 한다.Ⅱ.본론 -도나투스파에 대하여Ⅱ-1 도나투스파(Donatist)의 명칭과 형성시기4~5세기경 북 아프리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던 그리스도교 단체로 이 파는 일찍이 몬타누스파)와 노바티아누스파)가 가지고 있던 청교도적 성향을 띄고 있는데 교회의 순결성 유지를 위해 교회에 규율에 엄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312년 카르타고의 주교로 캐실리안(Caecilian))를 선출하므로 교회의 기물들은 몰수 할 것,④기독교의 모든 집회를 금지할 것) 에 따라서 기독교 서적들을 불태우고 교회의 소각과 파괴를 명했다. 박해 기간 중에 강압이나 두려움으로 성경을 버리거나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이 때 그 서적들을 넘겨줘서 불태워지게 만든 교회지도자들을 트라디토레스(Traditores 넘겨준 자들)로 현대영어 배반자(Traitor)와 같은 어원에서 유래한다.그런 배반자의 한 명인 압툰가의 펠릭스(Felix of aptunga)가 얼마 후 312년에 캐실리안(Caecilian)을 카르타고 주교로 안수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에 대한 것이 합법한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었다.즉 그를 대주교로 세운 펠릭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배교한 자였다는 것이다.그리하여 그 지역에 많이 그리스도인들은 그와 같은 사람이 성직 임명에 참여하도록 허용된 사실에 격분했고 그 결과 캐실리안(Caecilian)의 주교로서의 권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함으로 교회의 순수성과 배교자가 안수한 안수는 무효하다는 것을 주장한다.그렇게 하여 분파들이 기독교 조직을 세워 그 지역을 지도했는데 이 때 70인의 누미디아(Numidia) 지방의 감독들이 모여서 마조리누스(Marjorinus) 라는 사람을 감독으로 세웠다.그런데 이 모든 일은 카사이니그라이 출신의 도나투스(Donatus of Casaeniglae)의 지도하에 진행 되었으며 315년에는 그가 마조리누스의 뒤를 이었다. 이러한 북 아프리카의 분파를 두고 나머지 교회들도 고민에 빠졌다. 왜냐하면 카르타고의 감독은 한 사람 밖에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로마 감독들과 기타 중요 도시들의 지도자들은 캐실리안(Caecilian)이야 말로 카르타고의 진정한 감독이며 마조리누스(Marjorinus)와 도나투스(Donatus)는 허위라고 주장하였다.이렇게 감독이 둘이 되고 분열된 교회에 대하여 콘스탄틴 황제도 조정을 도모 했으나 실패하였고 로마주교 밀티아데스(miltiades)의 주제로 이탈리아와 갈리아 주교들로 그 논쟁의 주요점은 교회 론과 성례전론이었다. 도나투스 분열이 지닌 큰 모순의 하나는 캐실리안 원칙에서 기인된 결과였다.(그러나 그 원칙간은 모순된다.)캐실리안(Caecilian)은 그의 「보편적인 교회의 연합 Unity of the catholic church 251」 에서 신앙과 관련해 두 가지의 주요점을 변호했는데 첫째는 분열은 절대적으로 정당화 되지 못한다. 교회의 일치는 어떠한 구실로도 깨어질 수 없다. 교회의 경계 밖으로 나가는 일은 구원의 모든 가능성을 상실하는 일이다. 둘째 그에 따라 타락하거나 분열을 꾀하는 감독들은 교회사역자로써 성례나 그 밖의 사역을 수행할 모든 자격을 박탈당한다. 교회 밖으로 내쫓긴 그들은 영적 은사들과 권위를 잃는다. 그러므로 사제나 감독을 안수하도록 허락 받지 못한다. 그들이 안수한 자는 반드시 그 안수가 무효인 것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그들에게 세례 받은 자는 반드시 그 세례가 실용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러나 캐실리안의 이론은 불분명해서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었는데 만일 박해로 실족한자가 감독일 경우에 그리고 그가 나중에 회개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문제에서1. 실족함으로 말미암아 감독은 배교의 죄 (문자적으로 타락)을 범했다. 그러므로 그는 교회 밖으로 나가야하며 더 이상 유효한 성례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2. 회개에 의해 그 감독은 은혜를 회복하며 유효한 성례수행을 계속할 수 있다.)도나투스파는 첫 번째 입장을 따랐고, 가톨릭 교회는 두 번째 입장을 따랐다. 그래서 도나투스파는 가톨릭 교회는 전체 성례제가 부패했다고 믿었고, 그들은 불법적인 배반의 특징을 강조하였다.그러므로 박해 속에서 견고하게 신앙을 지킨 성도들로 배반자들을 대체시키는 일이 필요했고, 또한 배반자들에 의해 세례 받고 안수 받은 자들 모두에게 세례와 안수를 다시 하는 일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이 일은 분파를 형성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 분파의 규모는 결국 커졌다.도나티스트교회 분립의 구실에 관련장 하였다.성례전의 효능에 관한 도나투스 주의의 견해)“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성례를 받는 사람들의 양심을 정화하기 위해 거룩함으로[성례전을]집행하는 사람들의 양심인 것이다. 무릇 신앙 없는 사람에게서 알면서도 ‘신앙’을 받는 자는 신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죄를 받는 것이다.” 페틸리안은 계속해서 말한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떻게 이것을 검증하는 가? 모든 것은 구원과 뿌리로 구성되어 있다. 만일 그것이 머리로서 어떤 무엇을 소유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또한 그 어느 것도 좋은 종자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참으로 중생을 얻을 순 없다.”Ⅲ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하여Ⅲ-1 아우구스티누스(AD 354~430)의 생애아우구스티누스는 어거스틴이라고도 하는데 고대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전성함에 있어서 바울, 아우구스티누스, 칼빈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맥을 잇는 기독교역사상의 대표적인 인물로써 북아프리카의 다가스테라는 착은 촌락에서 태어났고, 처음에는 카르타고에서 법률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 젊은 시절 여인과 동거하는 방탕한 생활을 하는 시기를 보냈으나 그의 어머니인 모니카(Monica)의 기도는 그치지 않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밀라노로 갔다. 그는 여기서 유명한 설교자인 암부로스를 만나 그의 설교를 듣게 되고, 크게 감동을 받게 된다. 그는 어머니의 기도와 암부로스의 설교를 힘입어 새로운 생활을 하기로 결심한 후 로마서 13장 11절~14절을 읽고 진정한 회개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밀라노의 대성당에서 아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아프리카의 고향으로 돌아간 후 389년 장로가 되었다. 396년에는 히포의 감독이 되었고 자신이 설립한 수도원에서 경건과 영적훈련의 삶을 실천하였으며 서방신학의 중심사상을 구축하는데 기여하였다. )Ⅲ-2 아우구스티누스의 반박아우구스티누스가 교회 론과 성례 론에서도 탁월한 신학적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는 「도나티스트에 대항하여」 라는 저술을 통해 북아프리카에서 도나투스파를 반박하기위해 다루었던 있는 곳이라면 전지구의 공동체와의 연합이 교회인 것이다.마지막으로 교회는 사도 적이다. 교회는 사도적 저작들인 성서를 가지고 있으며 사도적 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도적인 교회이다. 사도들의 권위 위에, 그리고 사도들의 시대에 이미 설립된 교회들과 교제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도들에게로 소급될 수 있기 때문에 사도적인 교회인 것이다.)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인의 죄악성을 강조함으로 교인은 성자들의 사회가 아니라 성자들과 죄인들의 섞인 몸임을 “밀과 가라지에 비유(마태복음13장24~31절)”를 통해 교회의 거룩성은 구성원의 거룩성 때문이 아닌 그리스도의 거룩성에 의해 거룩하게 됨을 말하고 이 거룩성은 최후의 심판 때에 완성됨을 말함으로 도나투스주의가 인간적 매체의 자질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약화시켰다고 비판함으로 교회로부터 분리되어 흩어지려는 도나투스에게 죄를 짓고 있음을 말하였다.?성례전과 그것의 유효성-성례전론도나투스파와 아우구스티누스 사이에서 벌어진 주요 쟁점은 성례전의 문제였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성례전에 참여한 자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거룩함으로 베풀 수 있는 베푸는 자의 양심이다. 신앙 없는 자인 줄을 알고도 그 사람에게서 신앙을 받는 사람은 신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죄를 받는다.”) 라는 도나투스파의 한 지도자의 글을 신학의 기초로 두고 그들이 이단이나 불경건한 자로 간주했던 감독들이 베풀었던 세례를 거부한 도나투스파는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있어서 어려운 문제였다.그러나 그는 이 성례전의 본질에 관하여 숙고하여 보편적이고 정통적인 대교회가 채택한 견해를 발전시켰다. 그는 세례와 성만찬과 같은 성례전들은 “수여 행위 그 자체에 의해”(ex opere operato) 은총이 수여된다고 하였다. 성례전의 능력과 유효성은 그리스도의 거룩성에 놓여 있는 것이지 그것을 집례 하는 감독들은 단지 그리스도의 은총의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다).성례의 집행과 효력은 집례자의 자격과 무관한 것임을 아우구스티누스는 주장하며 성례의 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