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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웅이순신축제, 쌀
    ▶장 소 : 충청남도 아산시▶일 시 : 2013년 4월 26일▶축 제 명 : 제 52회 성웅 이순신 축제▶답사목적 : 아산 맑은 쌀의 모든 것▶교통수단 : 고속버스 & 지하철축제 참가 목적16년 동안 온양에 살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꼭 참석했던 4·28축제를 이번 계기로 심도 있게 조사해보고 싶었다.많은 사람들이 이순신하면 서울 광화문 광장을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1706년에 세운 현충사의 상징적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온양에는 성웅 이순신 축제 말고도 유명한 것이 있다. 그것은 ‘아산 맑은 쌀’이다.오랫동안 온양에 살아오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아산 특산물에 대해 공부하고 그 맛과 향에 따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성웅 이순신 축제성웅 이순신 축제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하고 국난극복의 위업을 계승하고자 매년 장군의 탄신일(4월 28일)을 전후하여 열리는 충남 아산시의 문화 관광 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4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온양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하여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영웅의 생애와 상징성에 초점을 맞춘 축제이다.
    생활/환경| 2013.06.18| 17페이지| 1,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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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중독에 관한 모든것
    인터넷 중독에 관한 모든 것 인터넷 윤리목 차 Ⅰ. 인터넷 중독의 정의 Ⅱ . 인터넷 중독의 원인 Ⅲ . 인터넷 중독의 실태 Ⅳ.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청소년 ) Ⅴ.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성 인 ) Ⅵ. 인터넷 중독 예방법 Ⅶ. 나의 생각인터넷 중독의 정의 인터넷 중독은 최근의 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이 는 컴퓨터 사용 및 인터넷 이용과 관련된 과도한 집착이나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증 , 사회적 고립 , 충동 조절 장애와 약물 남용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인터넷 중독의 원인 인터넷 중독의 원인은 정확히 모르나 심리적 , 신경 생물학적 문화적 요인 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 정된다 . 인지 - 행동 이론 (Cognitive Behavioral Theory)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연관된 부적응적 인지가 병적인 인터넷 사용 관련 행동을 유발하는 핵심 요소라는 이론이다 . 사회기술 결손 이론 (Social Skill Deficit Theory) 외롭거나 우울한 개인은 자신의 사회적 능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데 , 컴퓨터를 매개로 한 의사 소통이 얼굴을 마주하는 의사 소통에 비해 사회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특별히 매력적일 수 있다는 가정에 근거한다 . 익명성 , 지우고 수정이 가능한 편집 유연성 등이 연관된 인터넷 소통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신경 생물학적 이론 도파민과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이 연관되어 있지 않나 생각되고 있으나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다 . SSRI 와 같은 항우울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강박 장애 , 중독 장애 등이 인터넷 중독과 유사성이 있으리라 생각되고 있다 . 문화적 기전 (Cultural Mechanism) 컴퓨터 및 인터넷 보급 정도와 연관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인터넷 중독의 사례 - 게임중독 가상 세계와 현실세계의 혼동 : 게임 중에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집에 불 질러 (20아 놓고 불을 질렀습니다 . 함께 온라인게임을 하던 송씨는 전씨가 자신의 캐릭터를 “능력이 보잘 것 없고 하찮다” 며 무시하자 천안에서 울산까지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 인터뷰 경찰 피의자가 게임에 많이 몰두하는 스타일로 게임 캐릭터를 죽인다는 말에 격분해서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서 방화한 사건입니다 . 대학생인 송씨는 온라인 게임에 빠져 학교에도 잘 다 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 피해자 전씨는 게임 상의 말다툼이 현실에서의 범죄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인터뷰 전 00( 방화 피해자 ) 저는 피의자가 그렇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이다 . 어떻게 저런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 마디 때문에 저렇게 하느냐 ... 전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피의자가 ...인터넷 중독 실태 정보화 확산 및 인터넷 활용의 일상화 ● 유 · 무선 인터넷 인프라 및 PC · 스마트 폰 등 개인별 정보기기의 보급 확대에 따라 , 인터 넷 이용률 ·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 - ‘10 년 현재 , 최근 1 개월 이내 인터넷이용자는 77.8%( 약 37 백만 명 ) ※ 3 세 이상 인구수 47 백만 명 중 인터넷 사용자수 37 백만 명 (10’ 인터넷진흥원 ) - PC, 노트북 , PDA, 스마트 폰 등 기기 보급율 또한 81.8% 달함 인터넷 이용률 및 이용자 수 추이 [ 단위 : 천명 ] 가구 PC 보유율 [%]인터넷 중독 실태 ●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나 , 청소년 고 위험군은 오히려 증가 ○ ’10 년 실태조사 결과 , 중독률 · 중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 ▼ 0.5%P) - 중독률 (%) : [’09 년 ] 8.5% ( 청소년 128, 성인 6.4) ▶ [’10 년 ] 8.0%( 청소년 124, 성인 5.8) - 중독자 수 ( 천명 ) : [’09 년 ] 1,913 ( 청소년 988, 성인 975) ▶ [’10 년 ] 1,746( 청소년 877, 성인 866) 연도별 인터넷 중독률 현황 연도별 인터넷 중독자 현황진단 의도덕적 행위에 대한 막연한 긍정적 기대가 있고 , 현실생활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기도 함 · 대개 자신이 인터넷 중독이라고 느끼며 , 학업에 곤란을 겪음 · 또한 심리적 불안정 및 대인관계 곤란 , 우울한 기분 등이 흔하고 , 성격적으로 자시조절에 심각한 어려움을 보이며 무계획적인 중독성도 높은 편임 · 인터넷 사용에 대한 금단 현상이 나타나며 , 현실세계에서 사회적 관계에 문제가 있고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음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청소년 ) ● 고 위험 사용자군진단 의견 주요 행동 특성 · 인터넷 중독에 대한 주의를 요망하며 , 학교 및 관련 기관에서 제공하는 건전한 인터넷 활용 지침 필요 · 고 위험 사용자에 비해 보다 경미한 수준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보이며 , 인터넷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집착을 하게 됨 · 학업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으며 , 심리적 불안정을 보이지만 절반 정도의 학생은 자신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낌 · 인터넷 이용이 다분히 계획적이지 못하고 자기 조절에 어려움을 보이며 자신감도 낮은 편임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청소년 )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진단 의견 주요 행동 특성 · 건전한 인터넷 활용에 대한 자기점검 지속 수행 · 대부분 인터넷 중독 문제가 없음 · 심리적 정서문제나 성격적 특성에서 특이한 문제를 보이지 않으며 , 주변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서도 자신이 충분한 지원을 얻을 수 있다고 느끼고 심각한 외로움이나 곤란을 느끼지 않음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청소년 ) ●일반 사용자군진단 의견 주요 행동 특성 · 집중치료를 요망하며 , 전문치료기관에서 병적 인터넷 사용에 대한 집중치료 필요 · 인터넷 사용을 자기의 의도대로 적절하게 조절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로 , 대부분의 시간을 인터넷에서 보냄 · 식음을 전패하고 씻지도 않고 인터넷에 몰두하고 며칠씩 외박을 하기도 하며 , 심지어 현실과 사이버세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란을 경험 · 인터넷을 하지 못하게 되면 심각한 불안 , 초조 , 짜증 , 분노를 생활에 뚜렷한 장애가 있음 · 현실생활보다는 인터넷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 ,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하루 종일 인터넷에 빠져있는 상태임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성 인 ) ●고 위험 사용자군진단 의견 주요 행동 특성 · 상담을 요망하며 , 정신건강 관련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 · 현신의 대인관계가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사이버세계가 대인관계의 중심이 되며 , 이러한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함 · 주변사람들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인터넷 사용에 대한 걱정과 염려 , 잔소리를 표현함 .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은 회피함 ·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안 , 초조 , 짜증 , 분노를 경험하며 수면 부족 , 피로감 , 금전적 소비가 증가함 · 인터넷 사용과 관련해서 거짓말 , 변명 , 자기합리화하고 , 자신의 인터넷 사용을 축소 , 은폐하려는 시도를 보임 ·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하지만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뚜렷한 생활의 변화가 생기고 , 인터넷을 조절하기 위해서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단계임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성인 )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진단 의견 주요 행동 특성 · 자기관리를 요망하며 , 건강한 인터넷 사용과 사회적 직업적 기능 수행을 위해 효율적 기능 수행을 위해 효율적 시간 관리가 필요 · 목적 외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나 , 현재로서는 뚜렷한 문제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 꼭 필요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수시로 메일 , 방명록을 확인하고 속도가 느리면 기다리지 못하고 재접속 하거나 반복 클릭을 하는 등 인내심이 부족해짐 · 인터넷을 사용하느라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혼자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 인터넷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단계임 인터넷 중독의 증상 (절할 수 있음 · 원하는 목적을 이루고 나면 지체하지 않고 인터넷 접속을 종료함 . 필요에 의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당장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도 그다지 불편을 느끼지 않고 참고 기라릴 수 있으며 , 인터넷 사용으로 인하여 정서 , 행동 , 작업 , 대인관계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건전한 사용자들이 속하는 유형임 인터넷 중독의 증상 ( 성인 ) ●일반 Ⅱ 사용자군인터넷 중독 예방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경각심 갖자 ! 핵가족화 ,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의 가족 구조 및 사회적 변화는 자녀가 인터넷을 과다 사용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이 되므로 부모는 자녀의 환경에 경각심을 갖고 자녀의 건강한 생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2. 컴퓨터 사용 목적을 정확히 알려주자 ! 컴퓨터는 게임을 하기 위한 오락이 아닌 , 정보의 도서관 , 생활도구 , 문화도구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 3. 인터넷 사용 수칙을 정해서 지키도록 하자 !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쉽고 구체적인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주고 실천을 격려해 주는 것이 효과 적이다 . 인터넷 사용을 절제하는 수칙을 정하여 실천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다 .나의 생각 한 학기 동안 인터넷 윤리에 대해 배우면서 평소에 지나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배웠다 . 나와 인터넷 중독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 나 역시 평소에 스마트 폰 사용으로 쓸데 없이 인터넷에 접속을 자주했던 자 신을 돌아 보면서 인터넷 중독에 주의하고 사 용을 자제 해야겠다는 다짐 을 하게 되었다 . 지구 최고의 발명 이지만 아무런 주의를 하지 않는 다면 사용하는 모든 이들은 인터넷 앞에 무 력해질 것이다 . 그러기에 우리는 인 터넷을 사용하는 인간이 돼야지 , 인터넷에 사용되는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 급속한 정보화의 확산과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가 미처 예기치 못했 던 사회적 폐해를 수 반하게 된다 . 악성 댓글 , 명예훼손 , 불건전한 정보 유 통 , 해킹 , 바이러스 , 컴퓨터 범죄 등 인터넷 문화의 악영향이 대두되며 정 보윤리how}
    사회과학| 2013.06.18| 17페이지| 1,5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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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경제에 관하여
    1. 문화발전과 경제발전우리 경제는 지난 30여 년간 불과 한 세대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대단한 경제성장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다. 와 로 상징 되었던 60년대의 가난에서 벗어나 이제는 바야흐로 1인당 국민소득 1만불 시대로 접어들어 드디어 대중 소비사회가 전개 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가 성장하게 됨에 따라 너무나도 급속하게 달성한 물질적 풍요 와 함께 효율제일주의와 물질만능주의의 거센 파도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커다란 조직의 하나의 부품처럼 되어 불확실한 미래를 안고 불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 전반이 기계적이고 몰개성적으로 변해 가고 나날이 쫓기는 생활에 급급한 실정이고 보니 과연 그 동안 "누구를 위한 그리고 무엇을 위한 경제 성장이었던가? "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경제성장이나 발전의 목적은 분명히 사람들의 복지나 만족수준을 증대시키고 풍요로운 생활을 보장해 주는 데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경제 주체인 개개인이나 국민 전체가 풍요와 복리를 느끼지 못하고 다만 어떤 조직의 수단으로만 느껴진다면 이는 목표와 수단이 바뀐 꼴이라고 하겠다.한 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발전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고 반드시 문화적 성숙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문화적 발전을 동반하지 않는 경제의 발전은 그 자체로도 한계가 있다. 우리 경제가 1960년대 초부터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달성해 온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간의 정치적. 문화적 발전은 경제적 발전에 비해 아직 그 후진성을 별로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사람들은 최근의 우리 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커다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러한 정치적, 문화적 발전의 후진성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그간 우리 정부가 경제 부문에는 지나치게 간섭을 하여 정부 주도형 경제정책을 펴 온 반면에 문화 부문에 있어서는 문화정책이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별로 노력을 기울러 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한 사회에서 소비되고 향유되는 문화의 가치를 경제적인 기준으로 측정하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거나 거의 불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설령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별로 의미 없는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실상 한 사회의 문화가 생성, 확산, 소비, 발전 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면 이들이 시장 기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문화나 예술의 가치가 아무리 숭고하고 크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생성되고 향유되는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적 제도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며 물질적 세계의 틀을 벗어나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2. 문화경제학한 사회가 누리고 있는 문화의 가치나 문화의 생성, 발전, 확산의 과정에 관한 연구는 전통적으로는 경제학의 범주에 속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제가 발전할수록 서비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또한 문학, 출판, 예술 등을 포괄한 이른바 문화산 업의 경제적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이에 대한 경제적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 보건, 의료 등과 같이 1960년대 초 소위 의 탄생과 함께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는 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와 기업 등이 여러 가지 문화 활동과 사업을 주관하거나 지원함에 따라 음악과 무대예술 등을 포함하는 문화예술 부문을 위한 재원의 조달과 배분을 다룸으로써 재정학의 공공재 이론이 그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물론 경제학에서 문화산업 또는 문화상품에 관해 논의하는 것이 문화의 가치를 순전히 경제적으로 평가한다거나 또는 문화의 몰가치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문화산업의 발전이나 문화상품의 생산 및 확산이 상당한 부분 시장 기구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의 경제학적 접근은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시도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이러한 문화산업에 대한 논의가 경제학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다.문화경제학(cultural economics)의 출발은 John Ruskin(1857)의 Political Economy of Arts의 출판으로 잡고 있으나, 보다 본격적인 문화산업에 대한 경제적 분석은 1960년대 초 인적자본론의 출현과 함께 논의되기 시작한 W. J. Baumol and W. G. Bowen ( 1966)의 Performing Arts: The Economic Dilemma (MIT Press)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970년대 미국에서 발족한 문화경제학회(Association for Cultural Economics: 1994년 ACE, International로 확대)를 중심으로 예술, 문화 활동이라는 특수한 서비스의 생산과 배분의 문제를 비롯하여 이를 위한 재원 조달과 투자 등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미시경제학의 하나의 응용 분야로서 체계화되어가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문화산업에 대한 경제학적 접근을 시도한 기존의 연구는 아주 최근에 와서야 몇몇 나타나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문화정책의 중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90년대에 들어 와서야 몇몇 경제학자들이 문화 부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문예진흥원과 최근에 설립된 한국문화정책개발원 등을 중심으로 문화경제학의 연구가 조금씩 진행 되고 있는 형편이다. 한편, 최근 1994년 우리나라에서도 기업메세나협의회가 설립되어 기업의 문화부문 지원을 촉진하고 그 통로를 마련하는데 활발한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은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 이는 세계화 시대의 문화 전쟁에 대비하고, 문화예술 부문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고양 시킨다는 사실을, 늦은 감은 있지만,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진전이라 아니 할 수 없다.3. 기업의 문화예술부문 지원활동오늘날 기업 활동과 문화예술부문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들 관계는 그 정도에 따라서 가장 소극적으로는 기업이 사회적 차원에서 순수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에서부터 기업의 이미지 제고나 사업전략을 위해서 문화예술부문을 활용하는 경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전략의 하나로서 문화예술부문을 활용하기도 한다.우선, 기업의 순수한 메세나활동은 아무런 전제조건이 없이 기업이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문화예술 단체에 대해 재정지원을 하는 경우이다. 이것은 기업이 이런 지원을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아무런 반대급부를 기대하지 않는 순수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13.06.18| 4페이지| 1,0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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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About 장하준① 저자장하준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박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하준은 영국에서 공부한 지 4년 만에 교수로 임용됐다. 박사 학위를 받기 전인 스물일곱의 나이였다. 이에 대해 그는 “경제발전론을 전공한 교수가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바람에 기회가 왔다”며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2002년에는 『사다리 걷어차기』를 출간했는데, 이 책으로 2003년 ‘뮈르달 상’을 수상하게 된다. 뮈르달 상은 유럽정치진보학회에서 지난 1년간 출간된 제도경제학 서적 중에서 가장 뛰어난 책에 주는 상이자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사다리 걷어차기』는 2004년에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먼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사람이 다른 사람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걷어찬다는 뜻으로, ‘보호무역’을 통해 발전한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들에겐 ‘자유무역’을 강요하는 위선적 행태에 대한 비유다.장하준은 2005년에는 ‘레온티예프 상’을 수상했다. 장하준은 세계화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개발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다.②장하준에 대한 말말말-전 청와대 경제비서관인 정태인이 쓴 칼럼“연전에 뮈르달 상(학자에 따라서는 노벨상보다도 권위를 더 쳐준다)을 받은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서울대에 교수 신청을 했다. 그는 당시에 의 편집자였다. 유럽에서 유명 잡지의 편집자란 상상을 불허하는 권위이다. 한 서울대 교수가 한 마디 하셨다. ‘3류 잡지 에디터가 무슨…….’ 미국 것이 아니면 3류라는 이런 사고는 미국에서도 나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런 사고 탓에 장하준 교수는 쓸쓸히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다.-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김수행2007년 당시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김수행은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한 학부에서 유일한 비주류 경제학자였다. 정년퇴임을 1년 앞둔 그해, 김수행은 퇴임 후 오게 될 교수가 주류 경제학자일 것이라며 “아무리 신자유주의, 주류 경제학의 시대라 하지만 33 대 0이라니 이건 너무하다”고 했다. 여기서 33 대 0이란 32(주류 경제학자) 대 1(비주류 경제학자, 김수행) 비율이 이듬해가 되면 33 대 0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아울러 김수행은 “제자이자 케인즈주의자인 장하준 캠브리지대 교수가 우리 학교에 왔으면 바랐지만 그것조차 잘 안 되더라”고 씁쓸해했다.③장하준 열풍의 이유『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이하 『23가지』)는 출간 4개월 만에 40만 부 팔렸다.3년 전에 출간된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50만 부를 넘어섰다. 『사다리 걷어차기』와 『쾌도난마 한국경제』 등 다른 저서까지 합하면 100만 부를 훌쩍 넘는다. 이 가운데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는데, 2008년 ‘국방부 불온도서’로 지정된 이후 오히려 탄력이 붙었고, 최근 『23가지』 열풍에 힘입어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화제작 『23가지』는 주류 경제학에서 주창해온 시장개방과 자유무역, 세계화 등 이른바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허구를 들춰낸다.『23가지』는 우선 제목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다 탄탄한 내용으로 제목이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이 호응을 얻은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에 대해 더욱 불안해하고 답답해하던 대중의 정서와 지적 욕구에 부합했기 때문이다.About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2010년을 강타한 장하준 교수의 이 책은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를 말하는 경제학 도서이다. 경제학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책들과는 달리 베스트셀러 섹션에 놓여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을 의외라고 했다. 나 역시 ‘경제학 책에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이 많았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사람들은 베스트셀러는 대부분 소설과 같은 문학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비문학 장르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니 의외라고 했다. 하지만 겉표지에서부터 경제 시스템에 대한 반항(?)적인 모습이 보여 책에 손이 갔다. 100달러의 벤자민 프랜클린 입에 입막음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경제학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침묵이라던지 아니면 경제 시스템에 숨겨있는 의미에 대한 비밀을 말하려 하는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맨 앞장을 펴보게 되면 ‘ 200년 전에 노예 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 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 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라는 말이 적혀있다. 나는 이 말을 읽고서 이 책에서 단기적인 시각보다 장기적인 시각을 요구하는 것을 느꼈다. 지금 당장 이해가 되지 않고 말도 안 된다고 하는 편협한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읽게 되면, 책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그 자리에 맴돌 수밖에 없게 됨을 짐작했다.서론으로 들어가게 되면 23가지의 각 챕터에 대한 요약된 내용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요약된 내용을 이해했다고 해서 책 전체를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과 적절한 비유로 보다 체계적이고 풍성한 시각으로 이 책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챕터 요약은 자유 시장 경제를 신봉하는 이들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론의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자유 시장 경제의 입장에서 옳은 점은 적극 수용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조명하기 위해 장하준 교수는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와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로 대비시킨다. 이런 방법을 통해 자유 시장경제론자들의 주장이 가지는 허구성과 한계를 매우 적절히 고발하고 있다.이 책을 쉽게 이해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에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는 7가지 방법이 나와 있다. 이 중에서 나의 관심을 끌었던 주제 2가지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보다 잘사는 이유는 그 사람이 더 능력 있고, 많이 배우고, 기업가 정신도 투철해서이다?’라는 주제와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그렇다고 별 도리가 없다고?’라는 주제였다.책을 읽던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Thing4: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이다. 인터넷은 통신 기술 혁명으로서 물리적인 거리의 파괴를 발생시켰고 그에 따라 국경 없는 세계를 출현시켜 국가의 경제적 이해관계나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의 타당하지 않음을 보였다. 하지만 우리들은 변화를 인식할 때 가장 최근의 것을 가장 혁신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것의 예로 이 책에서는 세탁기와 같은 가전제품과 인터넷의 비교를 들었는데, 이 예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탁기의 등장은 인터넷의 발견 보다 혁신적이며 이는 노동 시장의 구조변화와 여성들의 노동참여를 이끌어 냈다. 여성들이 노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여성들의 사회·가정 내 지위가 상승했으며 이는 자녀의 수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읽으면서 인터넷의 등장도 세탁기만큼의 위력을 보였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인터넷을 사용할 줄 모르면 인터넷은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세탁기는 시골에서나 노인 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다. 이러한 면만 보았을 때도, 인터넷과 세탁기가 파급되는 영향력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세상을 많이 변화시켰다고 생각해 왔다. 나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챕터를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내가 넓게 보지 않고 오직 내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책에서도 말했듯이 사람들이 가장 최근에 일어난 변화에 영향을 받고 인식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장하준은 우리가 평소 인지하지 못한 무의식중에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또한, 가장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챕터는 ‘thing 16: 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이다. 영국과 미국의 예를 들면서 허버트 사이먼의 제한적 합리성 이론을 적용시켰다. “우리가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건 아닌데, 합리적으로 행동하려 해봤자 세상은 복합하고, 지적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시장주의 교과서대로 완전히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의도적으로 상황을 단순화시켜서 우리의 제한된 합리성으로 다룰 수 있는 정도로 상황을 바꾸는 게 제일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는 법이다.” 이는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 문제들의 복잡성을 줄이려면 일부러 선택의 자유를 제한해야 함을 말한다. 이들을 종합해 보면 규제에 포인트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규제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생각의 차이인 것이다. 하지만 규제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정보 공개의 불투명성이나 왜곡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정보의 중요성은 현대의 경제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적용되는 문제점이다.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시작으로 많은 곳에서는 정보의 수집으로 허덕이고 있다. 나는 이를 위해 정보의 왜곡과 불투명성이 일어 날 수 있는 곳에 대한 지속적인 또 다른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3.06.18| 7페이지| 1,000원| 조회(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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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 동안의 고독 감상평
    '백년 동안의 고독'의 저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198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라틴 아메리카 문학세계의 중요한 작가 중 한명이다. 내가 마르케스를 알게 된 계기는 노벨문학의 감상이라는 교양과목을 통해 노벨 수상자들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부터이다.처음에는 낯선 이름에 겁부터 먹긴 했지만, 단어 하나하나에도 모두 의미가 있고 시대의 배경이 그려져 있어 라틴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또한 마르케스는 소설을 쓰기 위해 23년 동안을 생각하고 18개월에 걸쳐 집필을 완성했다고 한다.백년 동안의 고독은 마콘도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부엔디아 일족의 흥망성쇠를 그려냈다. 그래서 읽는 동안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등장인물의 이름이 모두 비슷해서 읽는 동안 책 쪽의 가계도를 수시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야기는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그의 사촌 여동생인 우르슬라의 근친상간적 사랑에서 부터 시작한다. 마르케스는 등장인물들을 유령과 대화하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만들어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의 반복으로 이 글을 더욱 판타지한 분위기로 자아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마르케스의 서술법을 환상적 리얼리즘 또는 마술적 사실주의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람들은 환상적 리얼리즘을 현실세계에 적용하기에는 인과 법칙에 맞지 않는 문화적 서사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만연체의 연속으로 줄거리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소설 속에서 나올법한 구구절절한 상황에 처음은 이해도 되지 않고 피식 웃게 만들었지만 그런 상황은 모두 의미가 있고 그래서 더욱 마르케스틱한 작품 한편을 읽는 느낌을 받았다.백년간의 고독은 마치 남미의 역사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았다. 바나나 플랜테이션, 노동자 학살사건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마콘도라는 마을이 실제로 존재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전설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이 글의 여성 주인공인 우르슬라는 참으로 강인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욕망에 이끌려 가장을 포기하며 유혹에 이끌렸던 남성들과 달리 우르슬라는 무너져 가는 집안을 일으켰고 쉽게 욕망에 지지 않았다. 그래서 우르슬라는 이 책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한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비슷한 이유는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적인 습관 때문에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비슷한 이름이 이 글의 복선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내가 복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글에서는 부엔디아의 5대에 걸친 가문이야기가 중점인데 모두 하나같이 과거가 반복되는 것을 보면 운명의 되물림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 같다. 즉 운명의 수레바퀴라고 명하고 싶다.중남미에서는 남성다움이 여성과의 잠자리를 통해 임신을 시킴으로서 남성다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근친상간으로 임신을 하면 돼지꼬리가 달린 아이를 낳는다는 말들로 우르슬라는 임신을 하기를 꺼려한다. 그렇게 되면 남성다움을 표현할 있는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에 남성은 그 상황에 충분한 모욕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글 속에서는 결국 분노를 이기지 못해 총을 겨눠 사람을 죽이는 상황도 발생한다. 그러나 이야기의 마지막은 결국 돼지 꼬리가 달린 아이가 태어나고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나의 가문은 멸망함으로써 마무리된다.
    독후감/창작| 2013.06.18| 2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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