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노사문화 정립을 위한 방안」1. 머리말 .1쪽2. 본문(1) 요약 1쪽(2) 시사점 3쪽(3) 의견 4쪽3. 맺음말 ................5쪽1. 머리말기업을 구성하는 인적요소는 경영진과 종업원이다. 물론 여기에서의 종업원은 고전적 의미의 수동적 노동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심을 갖고 창의적으로 기업을 위해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둘의 관계는 굉장히 유기적이다.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며, 반대로 경우에 따라서 배타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다. 기업의 최종목표는 이 두 인적구성원들 사이에 가장 끈끈한 화합을 유지하면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이윤을 창출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진과 직원들은 배타적인 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양 구성원들의 기대치가 각각 다를 경우, 배타적인 상황은 쉽게 생겨난다. 양극의 격차를 줄이는 것은 협력하는 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든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노사관계에 있어서 협력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면 기업은 많은 손실을 입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거에는 정부의 보호아래 안정적인 지원을 받으며 발전을 해왔다. 그러니 과거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정부의 권한은 적어졌으며, 정부는 ‘작은 국가’의 기능만 하게 되었다. 그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기업 스스로의 힘을 키워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사항임은 틀림없다. 선진기업들의 사례를 보면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노사관계가 가장 핵심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보고서를 통해, 노사관계의 핵심원리와 노사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좋은 기회이고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 생각한다. 그럼 지금 적극적인 참여, 노동자조합 가입의 강요 등)에서 존재한다. 그림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과거)수동적, 수직적,의존적, 기업우위----------------->(현재)능동적, 수평적,자립적, 노사대등관계이러한 발전양상은 바람직하다. 종업원의 권리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국 또한 외환위기 이후 노사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앞으로 기업을 위해 새로운 변혁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변혁을 위한 첫 번째 과제인 노사갈등의 해소는 가장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아래 표는 일반적 기업이 아닌 한국기업의 특수한 상황의 노사관계에 대한 변천을 나타내 주고 있다.)② 인사노사 7대 과제첫째, ‘창의적 인재의 확보와 육성’에 초점을 맞춰 인사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성’을 가진 사람을 인재상으로 설정해야 하며, 그러한 인재는 회사형 인간이 아닌 창의적 인재로 변화해야 한다. 또한 조직문화의 창의적 발전 없이 인재만 발전해서는 안 된다. 조직의 문화도 함께 선진화를 추구해야 한다. 거대벤처형 외부수혈형, 자유공간형 등의 창의적 인재를 조직구성원으로 활용한다.둘째, 유연한 인사시스템 도입하여 ‘인력구조의 다원화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 세계는 점점 하나로 글로벌화 되고 있으며 다원성을 중시하게 되었다. 이를 따라서 기업 또한 기존의 주 구성원인 한국 남성 뿐 아니라 외국인, 여성, 경험이 많은 노년층 등의 다양한 참여가 요구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근무형태를 현재보다 유연화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무시간을 줄이고 개인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셋째, 산업평화를 달성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상생적 노사관계를 지향하고 이를 위해 합리적인 룰을 정립함으로써 갈등을 예방하고 노사 간의 불안을 미리 해소한다.넷째, 여성인력을 충분히 활용한다. 여성 직장인의 수가 남성 직장인 수에 비해 비교적 적은 이유는 여성이 겪을 장애를 배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친화적 구축해야 한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고용을 확립해야 하며 노조 직접 기업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또한 종업원을 위해 불합리한 관행을 극복해야 하며, 경영을 투명성을 제고해야 하고 원활하게 정보를 공유해서 서로 불신을 조장하지 않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마지막으로, 갈등을 미리 예방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우선 노사갈등을 유발시키는 시급한 요인들을 신속해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섭 전문성을 강화해야 하고,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새로운 고용형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갈등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다양하게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공식적 방법 뿐 아니라 계층별 간담회, 고충처리제도 등을 도입해 신속해 해결해야 한다.③ 선진국의 노사관계 변화노사 분규 건수의 감소*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짐* IT확산과 근로자의 의식변화가 조직률을 하락시킴* 노사 협력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노동운동 방향을 둘러싼 조직의 분열/통합이 발생* 미국은 전체의 42%에 해당하는 540만 명이 탈퇴* 유럽에서는 위기 해소를 위해 노조조직의 통합을 시도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협력의 강조* 일본은 차별화된 임금 인상 추고하는 Post Base-up* 유럽의 경우 기업단위 교섭이 확산* 독일과 프랑스, 고용보호법제의 완화 추진 중* 미국, 1990년대부터 노사협력의 필요성 강조노사협력 추세-역사적 산물* 선진국 기업은 노사안정의 노하우를 체득* 이를 습득할 필요가 있음노사관계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선진국들은 노사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④ 고성과 기업의 노사상생 경영*고성과 기업의 노사관계 특징 - 노사상생 철학을 기반, 인재 중시, 불만의 조속한 대응, 실리를 추구, 경영의 파트너 모습을 견지1.공유가치로서의 노사상생 철학캐논, 도요타, FedEx, 인텔 등의 사례2.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고충처리IBM, Microsoft, 델 등의 사례3.현장 완결형 노사관리도요타, Microsoft, 델, IBM, 월마트 등4.선 우리는 노사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재정립하는 데 있어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 것이 정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방향은 선진국이 추구하고 있는 방향으로 우선 ‘인간’이라는 가치에 바탕을 두고 종업원을 대하는 것이다. 사람지향주의가 우선이며, 그것이 안착되었을 때, 그 다음으로 노사 간의 협력이라는 단어가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중심의 경영은 노사관계를 보다 견고히 해줌으로써 분명히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국기업은 앞서 언급했듯이 과거의 정부 보호적 차원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 즉, 정부의 개입율이 예전에 비해 낮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 남아야하는 과제가 더 커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기업경쟁률을 강화하는 것은 큰 현안일 것이다. 한국의 경우, 이 기업경쟁률을 저지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최근에는 한미 FTA를 둘러싼 노사 간의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었고 그 이전에는 비정규직 보호 법안을 둘러싼 공방이 전개되기도 하였다. 문제는 봉착하기 마련이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예측을 하고 강력하고 억제적인 방법으로 종업원들을 제지할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려는 태도일 것이다. 또한 여러 기업의 사례에서 볼 때, 노사 간의 문제는 단순히 회사 내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 노사관계를 원만히 하기 위해서는 조정자가 필요하다. 그 조정자는 정부이며, 그 역할은 당사자들의 역할 만큼이나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정부차원에서는 노사관계를 보다 선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 노사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말려진 실타래처럼 문제를 쉽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합의가 우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노사 관계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인식이 국민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혀야 한다는 것을 경제연구소의 두 자료로부터 도출할 수 있다.(3) 의견노사관계에 대한 550, 591호의 자료에서는 선진전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종업원의 입장에서 볼 때, 새로운 인재상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아주 조금만 노력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직업인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우리는 경영학 원론 강의에서 창의적 인간을 관리하기에 알맞은 방법은 자율성을 높이는 것이며, 단순노동을 관리하는 감시의 관리방식은 오히려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알았다. 경영학원론에서 다루고 있는 기업은 대체로 복잡한 조직구조를 지니고 있는 대기업이다. 이런 대기업에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인적자원이 요구되어 조직을 다루는 관리방법이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율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자리 잡게 되고, 구성원들이 경영진에게 느끼는 반향심은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노동조합과 회사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평화의 구도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인재제일주의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기업문화를 이끌어 내 무노조의 조직문화를 만든 삼성 이병철 회장의 이야기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둘째, 여성인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은 노사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성이란 본래 타인들과의 협력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남자는 바깥일을, 여자는 내적인 일을 해왔다. 생활이 어렵던 시절, 여성은 합리적으로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이웃들과의 관계를 좋게 해야 했다. 상대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우호적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여성이라는 본질 속에 있는 것이다. 비록 현대사회의 생활구조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여성의 자연적 성질 속에 내재되어 있는 본성은 단지 가정 내에 서가 아니라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보이지 않는 효과 뿐 아니라, 남녀평등의 측면에서도 여성을 충분히 고용할 경우에 사회적 반감은 줄어든다. 여성들의 인력은 20대 중후반~30대 초반에 가장 높고, 30대 중반~40대 초반 사이 가장 낮다. 또한 40대 중후반 이후 다시 여성인력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자녀들의 출산과
블로그 미디어블로그의 실제적 이용 연구요약인터넷 미디어는 커뮤니케이션 형식과 미디어 콘텐츠 양쪽에서 혁신을 가져왔다. 이메일, 게시판, 채팅, 홈페이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온라인을 통해 이용되고 있고 이는 기존의 미디어와 메시지를 재매개화(remediation),즉 인터넷 미디어가 전통 미디어를 개선, 개조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인터넷 시대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창출하고자 하는데, 이 때 등장한 것이 블로그(Blog)다.블로그는 공개성, 링크, 스크랩 기능 등의 특성으로 인해 젋은 이들 사이에 급속히 확산됐다.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블로그는 개인적 자료나, 일기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 이 후, 블로그에 기사를 스크랩하고 직접 기사를 쓰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됐고, 이는 개인 다이어리 수준에서 저널리즘적 성격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우리나라는 외국과 다르게 커뮤니티적인 성격이 더 강조되었다. 즉, 개인 공간의 확보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 정착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01년 말에서 2002년 초 사이에 보급되어 2년되 채 안돼서 인구의 약 41%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폭발적인 이용 속도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실 이용자수가 높고, 저널리즘 매체를 넘어서는 PR과 상품 광고 수단에 이르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블로그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파악하고 그 특성들을 규정해 볼 필요가 있다. 나아가, 향후 국내 블로그의 이용과 발전 방향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목 차제1장 블로그의 심리학적 배경41. 친화 욕구42. 자기 표현 욕구6제2장 블로그란 무엇인가81. 블로그란 무엇인가8(1) 블로그의 개념8(2) 블로그의 특성9(3) 블로그의 기능112. 블로그의 위치123. 한국형 블로그134. 블로그의 종류15(1) 블로그 사이트의 유형에 의한 분류15(2) 진화된 블로그 ………………………………………………………………………… 17제3장 블로그의 이용 형태191. 1인 블로그192. 기업 블로그20제4장 조건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단서의 부족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공간에서 수많은 대화 채널이 있다는 것은 상호작용 그 자체에서 어떤 즐거움을 느끼며 긍정적인 심리적 경험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인 교류에서 친밀감은 상대방에 대해 서로 자기 노출(self-disclosure)을 하여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경험하는 것이다(Forgas, 1978). 그런데 사이버 공간에서는 대화 당사자들이 서로를 알지 못하는 익명적인 경우가 많고, 교류 지속 시간도 매우 짧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서 그 사람을 깊이 알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사이버 공간 속의 대화 당사자들은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 계속적으로 주고받는 그 사람의 생각, 의견,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려 하기보다는 그것 자체를 사회적 자극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익명의 낯선 사람과 교류하는 것 자체를 재밌어하고 이때 사람들은 미지의 사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호기심, 짜릿함 등을 느끼고 낯선 사람과 의견이나 생각이 일치할 때는 동질감 같은 기분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버 공간에서 각종 모임방에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는 행동은 친화 욕구의 충족과정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양성 추구 행동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친화 욕구 충족의 의미가 현실 세계와 사이버 공간에서 차이가 있음을 의미한다.종합적으로 말해서,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서 타인을 접할 때처럼 사이버 공간에서도 타인과 접함으로써 친화욕구를 충족한다.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의 친밀감이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전제로 한다면, 사이버 공간에서는 지속적인 관계설정에 대한 기대 없이 다른 사람과의 접촉 자체에서 친밀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은 친화 욕구 충족 기회 자체는 늘어났지만,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데서 오는 친밀감을 경험하기는 어려울 수 있음을 말한다.이런 사이버 공간 속의 인간관계의 단점을 블로그는 잘 보완하고 있다. 특히 싸이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고 그 내용을 무엇으로 구성하는가가 사이버 공간 안에서 개인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각 개인은 자신을 드러내고 보이고 알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기표현을 충족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한편, 대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내용 요소와 관계 요소를 구성된다. 내용 요소라 함은 대화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정보로서,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자신이 어떤 능력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자기 촉진(self-promotion)적 행동을 한다(Godfrey, Jones와 Lord, 1995). 반면, 관계 요소에는 대화 당사자들이 다른 사람과 어떤 상하 혹은 친분 관계의 형식에 해당하는 것들이 포함되는데,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 같은 것이 그 예이다. 그런데 사이버 공간은 현실과 다른 커뮤니케이션 환경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은 교류의 형식보다는 주고받는 내용에 주목한다. 즉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 교류의 목적일 때 대인관계에서 인간적인 교류가 배제된 채로 정보의 교환만으로 관계가 형성되거나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라기보다 정보 덩어리로 간주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가 여부가 관계 형성과 유지 혹은 파기의 기초가 될 수 있다.결국, 사이버 공간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기회를 더 많이 줌으로써 자기 표현 욕구 충족 기회를 증가시켰지만, 그것은 자신을 정보로서 타인에게 제시할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하게 되었다.블로그 이런 사이버 공간사의 특징을 잘 이용해 자기표현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법으로 네티즌의 인기를 끌어 모았다. 그들은 이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쇼핑이나 독서를 하던 사람들을 블로그로 불러놓았다. 물론 이것은 저절로 되진 않았다. 블로그 제공 업체들은 블로그로 불러들이기 위해 그들이 최대한 타인들과 차별화 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자기블로그’ 오마이뉴스 1999년 12월 21일 온라인 뉴스사이트를 개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4명이 창간준비 1호를 냈고, 이듬해 2월 본격 창간한 오마이뉴스)는 오늘날 광범위하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로그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마이뉴스는 그 자체로 참여주권 시대의 ‘퍼스널 미디어’적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한 ‘성공한 블로그’라고 새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오마이뉴스 로고 오마이뉴스 메인페이지(3) 블로그의 기능언론사도입여부전자신문도입 - 최초 도입 (2003년 7월)디지털 타임즈도입 - 2003년 10월조인스닷컴도입 - 2004년 3월조선닷컴도입 - 2004년 8월세계닷컴도입 - 2004년 11월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2005년 1월 오픈 예정인터넷 한겨레한토마'기능을 강화. 2005년 중 도입예정동아닷컴결정 사항 없음. 검토 중서울신문결정 사항 없음. 검토 중미디어 칸도입 - 2003년 11월오마이뉴스2005년 1월 기자회원 중심으로 오픈 예정여성중앙2004년 여성지 최초로 도입한국아이닷컴도입-2003년12월 국내주요 언론사들의 블로그 도입 여부)블로그의 세부 기능은 다음과 같다.① 일기처럼 날짜별로 구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손쉽게 기록할 수 있다.② 완벽한 자료 관리가 가능하다.③ 독자적인 자료 보관이 가능하고, 저장된 파일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④ 일반 커뮤니티의 게시판과 달리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 많은 커 뮤니티 기능을 할 수 있다.⑤ 자신이 작성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동조자가 생겨 광범위한 커뮤니티를 형 성할 수 있고, 남이 만든 블로그에 가입할 수도 있다.⑥ 채팅이 가능하며, 특히 채팅한 내용들이 날짜별로 블로그 페이지에 기록된다.⑦ 웹 브라우저 상에서 실시간으로 콘텐츠의 내용을 볼 수 있다.)2. 블로그의 위치(1) 블로그 : 웹에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언론과 기업들이 IT분야의 새로운 이슈에 목말랐던 것일까? 요즘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다. 이미 국내의 5대 포털이 모두 블로그를 도입했악 등 멀티 콘텐츠가 강조되는 것이 특징이다.(1) 왜, 블로그인가?많은 사람들이 블로그가 기존의 게시판이나 미니홈피와는 어떻게 다르냐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 블로그와 별반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 게시판이나 미니홈피가 있는데, 굳이 블로그를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다. 하지만 블로그는 기존의 게시판이나 미니홈피와는 약간 다른 속성을 갖고 있다.먼저 블로그와 게시판은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보통의 게시판은 특정 상대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힘든 구조이다. 나의 글에 다른 사람의 답글이 달렸을 경우 거기에 대한 서로간의 반응은 수 차례로 끝난다. 반면 블로그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가 되는 글의 위치가 개인의 블로그 공간 안에 속해있기 때문에, 그곳을 방문해서 대화를 지속해나가기가 쉽다. 이는 단순히 일회적인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블로그에서의 코멘트는 단순히 상대방의 글에 대한 '논평, 답글'의 의미로 머무르지 않고, '이 코멘트를 통해 나의 블로그를 방문해달라'는 일종의 초대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블로그와 미니홈피의 경우에는 가장 큰 차이점이 게이트가 차지하는 비중을 들 수 있다. 미니홈피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존재한다. 국내에서 미니홈피 서비스가 활성화된 이유는 그것이 싸이월드나 세이클럽 같은 확고한 게이트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커뮤니티가 기반이 되지 않는 미니홈피는 상상하기 힘들다. 또, 수익을 내기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의 경우는 반대이다. 블로그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블로그를 기반으로 무형 또는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영역(sphere)'이 만들어진다. '영역'이라고 말한 것은 이것이 기존의 꽉 짜여진 커뮤니티와는 구별이 되는 비교적 느슨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또, 미니홈피가 개인의 PR 공간으로서 단방향의 커뮤니케이션 속성을 지닌다면, 상대적으로 블로그는 개인 공간을 기반으로 활발한 대화가 일어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log)
2005313226 송인형경영학원론2005313226 송인형「에 나타나는 작가 신동엽의 사회인식과 역사」1. 머리말 .2쪽2. 본문(1) 장르 구분 .2쪽① 은 장편서사시 인가 장편소설인가(2) 작가 소개 .3쪽① 참여시인 신동엽② 와의 연결성(3) 의 서사 .4쪽① 사회문제의 원인② 역사적 사실과 금강③ 소설 속의 허구적 사실 자체의 의미(4) 각 인물 분석 .5쪽㉠ 전봉준㉡ 신하늬㉢ 인진아㉣ 아기하늬(5) 기타 장치 .8쪽㉠ 시대배경의 통일화㉡ 주객전도 된 나라 구원의 주체3. 맺음말 .9쪽1. 머리말동학운동은 지배층으로부터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올라온 최초의 농민운동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 동학은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바탕으로 제폭구민과 보국안민을 내세웠는데, 이는 모두 의미가 있다. 인내천은 ‘사람과 하늘은 같다’, 즉 사람은 곧 하늘이고 그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고귀하고 평등하다는 의미로 여기에는 당시 조선사회에 대한 반봉건의식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제폭구민은 ‘폭정을 일삼는 지배층으로부터 백성을 구한다.’, 그리고 보국안민은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반봉건, 반외세적인 실천 행동강령이라고 볼 수 있다. 동학(東學)이라는 이름 또한 서학(西學), 즉 천주교에 맞선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이런 점으로 보아 동학은 결국 우리 민족의 가장 주체적이면서도 자발적인 성격을 지닌 일종의 종교 단체였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서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역사)이지만, 그것은 결코 자랑스러운 점은 아니라고 본다. 외세의 침략을 수없이 받아야 했던 한민족의 역사를 미화한 것이라 보는데, 동학은 그러한 우리의 역사를 뒤집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조직이었던 것이다. 신동엽은 와 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두 작품 모두에 ‘껍데기’와 ‘알맹이’를 는데 그것은 고전소설에서 흔히 쓰였던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설로서의 한 개점이 있다면 그 허구적 서술자가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기보다는 연민과 분노를 드러냄으로써 주관적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는 데 있다. 참다운 서사성을 실현하지는 못하였지만, 서사적이고 허구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서술자를 비롯한 허구적 인물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소설의 속성을 부각시키고자 한다.(2) 작가 소개① 참여시인 신동엽시인의 시 정신과 신념은 그 시인이 살고 있는 세계와 갈등을 일으킬 때 불가피하게 문제적 시인이 될 수밖에 없다. 로 우리의 뇌리와 가슴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신동엽 시인도 현대 시사에서 문제적 시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제 말기부터 이 세상과 하직하기까지 절대빈곤의 시대를 체험했다. 또 6.25 동란을 정점으로 분단체제를 몸소 겪었으며, 4.19와 5.16의 역사적 시련과 격변을 빠짐없이 체험한 불행한 시대의 시인이었다.) 작가 신동엽이 살았던 시대는 현대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였다. 이 세대들은 지금의 우리 사회를 존재케 한 원동력이었으며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신동엽 또한 그 세대의 한 일원이자, 그 세대를 살아가는 시인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었다. 신동엽은 1960년대 대표적 참여 시인이자 민족주의 시인이다. 참여의 문제를 떠나서는 신동엽의 작품을 빼고 논할 수 없다.② 와의 연결성신동엽은 우리나라 수난의 민족사를 두 가지 측면의 관점에서 보았다. 바로 반봉건, 반 외세이다. 지배층 세력은 조선을 차지하려 했던 외세만큼이나 민중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는 이런 반봉건, 반외세를 기반으로 그의 역사의식을 형성했다. 그는 그러한 역사의식으로 과 를 지었는데, 이 두 작품은 그가 1960년대의 대표적 참여시인 및 작가가 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와 의 물리적 배경은 모두 금강과 곰나루이다. 곰나루와 동학은 큰 연관성이 있다. 곰나루는 동학운동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곰나루 설화)’의 공간적 배경이기도 하다. 곰은 그러나 6.25전쟁이 터졌고 그는 다시 낙향을 하는 신세가 되었다. 6.25 또한 그에게 큰 정신적 부상을 입혔다. 그는 두 달 보름여를 인민군의 강제부역에 시달렸다. 그는 수용소를 나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고 대전의 전시연합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게 되었다. 결국 대학 때까지 신동엽은 우리 민족과 사회가 앉고 있었던 문제들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나라와 사회, 역사에 대한 인식이 생겨나게 된 것이었다. 신동엽은 대학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는데, 군대 제대증이 없었던 그는 병역 기피고 간주되었고, 그로 인해 취직은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전쟁이 끝난 당시 서울의 거리는 온통 피로와 절망, 어둠의 기운만이 휩싸고 도는 그야말로 폐허의 현장이었다. 그는 그러한 모습들을 그 시대를 살아하는 한 구성원으로써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민족의 가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민족이 어째서 이토록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일본을 비롯한 외세의 야심에 우리는 어째서 그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지 말이다. 그는 결국 그 원인이 모두 자주성의 부재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근본적 원인은 따로 있었는데, 그것은 결국 ‘외세’로 결론 내려졌다.그의 이러한 실제적 경험은 그를 과거 민족의 번영을 되찾기 위한 실천으로 옮겨졌다. 그것은 바로 민족의 정신적 실체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었는데, 모든 노력은 동학사상으로 집중되었다. 그 이유는 동학사상이야말로 우리 민족 스스로 만들어 낸 자주적인 사상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정신적 실체를 찾고 안과 밖으로 피폐해진 한국 사회를 일으켜 세울 유일한 사상이라 믿었던 것이다.② 역사적 사실과 금강먼저 작품의 분석에 들어가기에 앞서 신동엽이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취한 점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동학농민운동은 앞서 언급했듯이 아래로부터 올라온 최초의 조직적 운동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자면, 동학운동이 있기 전까지의 운동은 체계가 없이 어떤 한 인물이 주체가 되어 일어난 단순한 봉기였다물을 설정했기 때문이다. 작가가 이렇게 허구적 사건을 작품에 집어넣은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아 그 자체의 의미를 비극성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허구적 사실을 넣음으로 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더 분명해졌을 것이다. 새롭게 등장한 인물인 신하늬와 인진아는 비극적이지만 희망을 함축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앞으로 이어질 논의에서 자세하게 언급하겠지만, 신하늬와 인진아는 아기하늬로 하여금 자신들의 역사가 이어지게 한다. 그러한 허구적 사실은 진실만으로는 용납할 수 없는 작가의 역사적 사관을 대변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안타까운 실패로 끝나야 했던 역사를 허구적 사실을 이용해 긍정적 의미를 첨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이라는 작품은 단지 비극으로만 볼 수는 없다. 겉으로 들어난 사실은 비극으로 끝나지만 어떠한 보이지 않는 희망을, 작품을 읽는 독자는 충분히 감지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4) 각 인물 분석① 전봉준신하늬는 작가의 의도가 대입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되지만, 신하늬와 인진아, 그리고 아기하늬에 대한 논의를 묶기 위해 전봉준이라는 인물을 먼저 분석해 보고자 한다. 전봉준은 실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인물로, 동학을 이끈 지도자 중 한 사람이다. 전봉준은 작품 속에서도 그렇지만 실제로도 비극적 삶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전봉준은 선비의 신분이었지만 그 당시의 지조 있는 선비들이 그랬듯이 가난했다. 우리는 그가 태어날 당시가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있던 조선말기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렇게 어릴 적부터 봉건제도의 비합리성을 체험했을 그는 동학이 외치는 보국안민이나 제폭구민이 세상을 선도할 가장 올바른 신념이라는 것을 알았다. 당시 동학의 가장 많은 구성원이 농민과 가난하지만 지식이 있는 잔반이었음을 생각해 볼 때, 전봉준이 동학에 들어간 것은 지극히 당연할 일로 볼 수 있다. 에서 전봉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동학은현실개조의 종교요.(중략)지금은 그래도, 기껏지방관리들이나 양반 토호들부패, 행패, 횡포로 끝나지다. 그 하늘은 앞으로 도래할 희망의 날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희망의 날은 분명히 농민 같은 피지배층이 잘 사는 시대, 외세의 수탈을 물리치고 자주성을 되찾은 나라가 열릴 시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은 비록 죽음을 당하지만 그의 신념은 여전히 ‘하늘’이라는 말 속에 살아있는 것이다. 하늘은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② 신하늬신하늬라는 인물은 여러 면에서 연관 지어 생각해 볼 게 많다. 먼저 작가가 허구적 인물을 설정하면서 왜 굳이 ‘신하늬’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는가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하늬’는 ‘하늘’을 의미한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하늘이란 동학에서 중요시하는 ‘한울님’인데, 이 한울님은 모든 인간의 내면에 들어가 있는 어떠한 무형상의 존재이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노비부터 임금까지 모두 존귀한 한울님이 내재되어 있고, 그럼으로써 누구든 존엄성을 지닌 평등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를 의미하는 하늘을 이름으로 가진 청년으로써 신하늬는 가장 대표적인 동학다운 사람을 의미한다. 가장 동학다운 사람이란 난세를 타개할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고, 그 존재는 당대 세상이 가장 바란 것이며, 신동엽 작가 자신이 ‘있었다면’ 하고 바란 존재이다. 신동엽은 에서도 그렇듯이 금강에서도 진실로 가득 찬 ‘알맹이’를 희망하고 신하늬를 자신의 분신으로 설정했을 것이다. 또한 ‘신’, 신동엽의 성과 같고 뒤이어 나올 인진아 또한 그의 부인 인병선의 성과 같다. 작가는 시대가 해결하지 못한 역사적 과제를 신동엽과 인진아를 대입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남기고자 했던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동학이 관군과 집강소를 설치하기로 합의하였을 때 신하늬가 주장한 내용을 보면 충분히 드러난다. 그는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과는 다른 주장을 펼친다. 서울로 진입해 백성들을 위한 진정한 평등의 시대를 역설했다. 그는 또 일본군과 대항하기 위해 유격전을 주장하기도 하였고 관군에게 잡혀 생을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주체적 죽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