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수와 연산1. 수와 연산 교수-학습 이론가. 수와 연산 지도의 의의실제 상황의 구체성을 제거하는 개념의 형식화는 수학이라는 학문이 갖는 중요한 특성 중의 하나이지만, 수 개념을 처음으로 학습하는 아동들에게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그러므로 수 개념의 학습과 관련한 그러한 문제들을 교사가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 개념이 ‘발생’하는(역사적으로, 심리적으로)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나. 수 개념의 발생1) 수 개념은 어디에서 추상되는가?경험론관점수가 사물 자체의 속성이며 그것을 직관함으로써 수 개념이 형성된다.산술교수법‘사물에 의한 방법’ : 아동들에게 다양한 사물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여주기만 하면 됨. 아동들은 구체적인 사물이나 그림을 관찰하여 수 개념을 얻을 것임.문제점학습자의 주체적인 학습 활동이 의미를 갖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감각에 인간의 사고가 종속될 위험이 있음관념론관점수 개념이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경험과는 독립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산술교수법‘기호에 의한 방법’ : 수란 정신적인 실재(reality)이므로 그것을 표현하는 기호를 다루는 규칙을 학습하는 것만으로 자연수 개념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음.문제점수 개념이 현실과는 유리된 공허한 기호로만 학습될 가능성이 있음? 수 개념이 추상화되는 원천은 구체적인 사물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또한 경험과 무관한 인간의 정신 활동만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따라서, 수 개념의 이 두 가지 원천이 기여하는 측면을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이 필요하다. (Dewey와 Piaget)? Dewey사물을 다루는 인간의 ‘활동’으로부터 수 개념이 발생한다. 따라서 수 개념은 처음부터 완전히 추상화된 수학적 대상으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측정 ‘활동’을 통하여 반성되고 성장되는 것이다.? Piaget수 개념과 같은 논리?수학적 개념은 사물의 속성을 추상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인간의 행동을 추상함으로써 형성되는 것이다.경험적추상화? 사물을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들어보는 등의 행동을 함으로써 사물 자체에 속한 성질을 추상해내는 과정반영적추상화? 사물의 속성과는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얻어지는 사물에 대한 행동의 결과로부터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어내는 과정? 경험적 추상화를 통한 물리적 지식에 비해 객관적이고필연적인 지식이다.? Dewey와 Piaget의 아이디어가 갖는 특징수 개념이 추상화되는 원천을 ‘사물 자체’로 보거나 ‘인간의 정신’만으로 보는 대신 ‘사물에 대한 인간의 활동’으로 보았다는 데에 있다.이러한 관점은 수 개념을 형성하는데 구체적인 사물과 인간의 능동적인 이성이 각기 기여하는 다른 측면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2) 수 개념의 원천이 되는 활동Dewey는 ‘측정활동’에 의해 수 개념이 생겨나며, 그 측정활동은 한계상황의 인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면, 사과 한 개를 반으로 쪼개면 1/2이 되고 여기서 자연수에서 유리수라는 수 개념이 생겨난다. 그리고 한계상황의 예는 (작은 것)-(큰 것)을 함으로써 음수의 개념이 필요하게 된다. 듀이가 말하는 측정활동이란 ‘모호한 전체’를 ‘명확한 전체’로 만드는 과정이며 이 과정은 분석과 종합의 두 하위 조작을 포함한다. 수 개념의 발생 과정에는 대립되는 두 가지 활동(변별과 관계짓기, 분석과 종합)의 상보적인 수행과 변증법적인 통합이 요구된다.Dewey는 수 관념의 발생과 기원에 관한 이와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이른바 ‘구성적 활동의 방법’이라는 산술 지도 방법을 제시하였다.? Dewey의 구성적 활동에 의한 산술 지도의 과정1단계 : 모호한 전체(명확히 규정될 필요가 있는 한정된 크기나 양)측정되기 전의 대상인 ‘모호한 전체’를 경험하는 단계. 인간의 활동이 어떤 저항을 겪게 될 때 이로부터 의식하게 되는 한계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 단계에서 탐구와 사고를 발생시키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2단계 : 전체를 (명확하게)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단위)측정을 위한 단위를 파악하는 단계. 중요한 것은 이 단위가 측정하는 주체로서의 인간이 ‘주목하는 행동’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는 점. Dewey가 잘못된 수 개념 지도 방법으로 가장 강하게 비판하는 것이 단위를 고정시키는 ‘고정 단위 방법’이다. 고정 단위 방법이란 개개의 사물이 질적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개별 사물을 단위로 고정하는 것인데, 이것은 듀이가 말하는 측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본질을 놓치는 것이다.3단계 : 명확한 전체를 구성하는 측정의 과정 (수 값의 결정)모호한 전체를 단위의 반복을 통하여 표현함으로써 명확한 전체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이렇게 얻은 ‘수’는 측정활동, 즉 단위의 반복을 통해 전체를 재구성하는 정신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Dewey의 산술 교수법은 수 개념을 처음부터 완전히 추상화된 수학적 대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 ‘활동’을 통하여 반성되고 성장되는 것으로 지도되어야 한다는 것에 핵심이 있다.3) 수 개념의 조작적 구성? Piaget- 수학적 개념 : 조작적 구성주의로 설명(조작 : 내면화된 가역적 행동을 의미)내면화- 자신의 행동을 의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행동을 머릿속에 넣는 것가역적 행동- 행동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 것- 수 개념의 근거를 자명하게 받아들여지는 직관에 두는 것이 아니라 ‘활동’에 대한 반영적 추상화로 인해 구성되는 ‘조작’에 두고 있다.구체적 조작형식적 조작? 6~11세 사이의 아동? 구체적인 사물에 대해서만 조작이 가능? 처음부터 가설적인 것을 먼저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서 현실적인 것을 가설적인 것의 한 특수한 사례로 보는 사고는하지 못함? 11, 12세 이상? 가설?연역적 사고가 가능? 현실적인 것과 가설적인 것 사이의가역성이 확보됨? 수학적 개념을 조작의 체계로 본 Piaget의 훌륭한 통찰 중의 하나는, 바로 조작의 체계가 수학적(대수적) 구조를 갖는다는 것이다.다. 정수와 유리수1) 음수 개념의 역사적 발생19세기에 이르기까지도 수 개념을 크기, 개수, 길이, 넓이 등의 양적인 관념에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음수 개념을 하나의 ‘수’로서 받아들이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Diophantus는4x+20=4의 해x=-4는 불가능 한 것이고 우변의 4는 20보다 큰 수이어야 한다고 하였고 이차방정식의 풀이에서 음수를 해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지만 일차방정식ax+b=0~(a not=0)의 일반적인 해법을 형식적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요구는 결국 음수를 도입하게 했으며, 16세기 유럽에서 음수가 사용된 증거도 있다. 그러나 당시 수학자들은 음수를 수로서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 개념을 구체적인 대상의 크기와 연결하려고만 했었기 때문이다. 이는 음수를 처음 학습하는 학생들에게도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는 인식론적 장애와 같다고 볼 수 있다.? Harkel- 19세기 독일의 수학자이며 음수 체계의 확립을 시킴- 음수가 어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을 나타낸다는 관점을 버리고 형식적인 구조만으로 음수를 이해함 음수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모델을 더 이상 찾지 않았음- 단지 양수 체계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의 원리들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하면서 음수 체계를 확장 이렇게 얻은 음수의 구조가 대수적으로 모순이 없다는 것만 보임→ 이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음수는 구체적인 모델과 독립된 수학적 개념으로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됨2) 음수 지도를 위한 모델음수 체계의 존재성은 형식적 고찰을 통해 비로소 정당화될 수 있었지만,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세계에서 음수의 계산이 유용성을 가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음수를 처음 학습하는 학생들에게는 추상 대수학의 형식적인 접근 방식만으로 음수 개념을 접하는 것 보다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모델을 통하여 음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됨- 음수 개념과 그 연산을 완전히 만족스럽게 설명하는 모델은 찾기 어려움- but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는 여러 모델들 각각에서 음수 개념의 어떤 요소가 잘 구현되고 있는지 이해하고, 이 모델들을 통한 직관적 해석과 함께 형식적인 접근을 상보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임가) 셈돌 모델- 두 가지 색의 돌을 이용하여 정수를 나타내고 연산을 정의하는 모델- 한계 : 덧셈과 뺄셈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설명되는 반면, 곱셈과 나눗셈을 설명하기는 힘듬나) 우체부 모델- 어음과 고지서를 배달하는 우체부를 등장시켜서 음수의 연산에 대한 실용적인 맥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델- 나눗셈은 자연스럽지 않지만 곱셈은 설명 가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통하여 음수 개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실제적인 맥락에서 음수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다) 수직선 모델-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로써 기준점 0을 기준으로 왼쪽을 음수로 표시- ‘크기’외에도 ‘방향’이라는 요소가 음수 개념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줌
- 초등학교에서 자연수, 분수, 소수의 개념을 학습하고, 중학교에서 음수와 무리수 개념을 학습하게 되며, 고등학교에서는 복소수 개념의 도입에 의해 모든 다항방정식의 해를 논의할 수 있는 ‘대수적으로 닫힌 수’ 체계에 도달하게 된다.- 수 개념을 규정할 때 반드시 ‘연산’의 구조를 논의해야 하는데, 이는 고도의 추상화 과정을 거친 결과이다.- 실제 상황의 구체성을 제거하는 개념의 형식화는 수 개념을 처음으로 학습하는 아동들에게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교사 : 수 개념이 ‘발생’하는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중 략>유리수 개념의 발생과 관련되는 다양한 맥락가) 등분할된 부분과 전체 : 전체를 같은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전체와 부분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나) 분배 결과의 몫 : 어떤 주어진 양을 n개로 나누어야 하는 ‘분배 상황’에서 비롯다) 비율 : 유리수의 의미로 파악되어야 하는 것은 계속 변화하는 외적인 상황과 두 양의 값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변화하는 두 양 사이의 ‘동일한 관계’이다.유리수 개념의 지도에서는 ‘동치관계’라는 본질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상황을 의미있게 구조화하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라) 연산자 : 유리수 개념은 ‘곱셈 연산자’로 이해될 수도 있다. 예: 라는 개념을 독립적이고 구체적인 어떤 양의 이미지에 고착시키지 않고 ‘어떤 대상이 주어지더라도’ 그 대상의 를 생각한다는 조작적인 의미를 획득하는 것은 유리수 개념의 학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자연수 개념과 집합론- 수 개념을 어떤 집합에 대응되는 것으로 생각할 때, 가장 기본적인 관점은 기수개념이다.기수개념과 대비될 수 있는 것은 서수개념.기수개념- 공집합의 기수를 0으로 하고 집합 M의 기수가 m이면 집합 M∪{x} 의 기수는 m+1 로 정의 됨
REPORT4장 ‘교육과정 현상의 개념화‘ 사례 9, 10에 대한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구체적으로 설명과 목: 교육과정담당교수:학 과: 수학교육학 번:이 름:제 출 일: 2011. 3. 24.사례 9. 개별학습ⓠ 이 학교의 수학 교육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는가?? 프로그램 자체가 교수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문제점이 발견된 것 같다. 교수자는 학습의 안내자로서 학습자들을 도와주고 적절한 시기에 피드백을 주는 등의 역할을 항상 수행을 하여야 한다. 교수자가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요구되는 교수법에 능통하지 못했다. 모두 다른 프로그램 과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공통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결과적으로 공통적인 목표를 달성하지 못 한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학교의 학습법을 지지하는 이론과 반박할 수 있는 이론을 찾아보자.? 【지지하는 이론】? 경험중심의 교육과정이 이 학교의 학습법을 지지하는 이론이라고 생각을 한다.? 경험중심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구성의 기초를 경험의 체계에 둔다. 그 경험의 체계는 학습자의 직접적인 흥미, 욕구, 필요, 목적에 의하여 생기는 자발적 활동에 그 바탕을 둔다.? 듀이 - 교육과정은 전통적 지식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것은 교수-학습의 과정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어서는 안되며, 학습자와의 관련 속에서만 의미있는 지식이 될 수 있다. 결국 교육의 요체는 학습자의 흥미와 욕구를 중시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전통적 지식과 의미있는 관련을 맺도록 유도하는 일이다. 아동들에게는 어떤 교과 영역에서 스스로의 경험을 갖게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에게 의미있는 학습을 해야 하고, 이때에 아동들의 경험은 관련된 지식을 잘 알고 있는 교사에 의해 조심스럽게 계획되고 안내되어야 한다.? 킬패트릭 - 구안적 학습법은 학생들의 학습을위한 개인적이고 사회적이며 도덕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일 뿐 아니라,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인격의 형성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유목적적인 생활 경험만이 교육과정의 내용이 될 수 있다. 그 목적이라는 것은 언제나 학생들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어야지, 결코 교사에 의해 인위적으로 주어지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학교교육의 교육과정은 앞으로의 생활을 위한 준비로서가 아니라 현재의 생활 그 자체로서 생각되어야 한다.? 화이트헤드 -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가르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도록 전달하고 그것을 그들 스스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반박할 수 있는 이론】? 교과중심의 교육과정과 학문중심의 교육과정이 이 학교의 학습법을 반박할 수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을 한다.? 교사는 교과를 가르치고 학생은 교과를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새로운 지식과 사실을 학습, 해석하고 조직하는 데 논리적이고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학생들의 지적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가장 적당하다. 교육의 기본적 개념에 대한 주장과 일치하며 인류가 축적한 문화유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가능하게 해준다.? 브루너 - 교과를 구조화하여 학습기본개념을 배움으로 해서 얻어진 지식은 다른 사태에도 잘 전이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학문의 탐구에서 얻게 되는 희열이, 강력하고 지속적인 내적 동기를 유발시킨다. 체계화된 지식을 교육내용으로 선정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때문에 질 높은 교육이 가능하다.? 허스트 - 우리가 경험을 통해 세계를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우리가 갖는 지성의 덕택이라고 보고, 교육의 주된 임무는 마땅히 지성의 계발에 두어져야 한다.ⓠ 교육과정은 학생이 갖는 능력과 특성에 따라 서로 달라야만 하는가?? 저는 방법적인 면에서나 내용적인 면에서 학습자 개개인에 대해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그 교과 수업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만 있다면 서로 다른 교육과정을 선택하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학습자들이 목표 달성을 할 수 있게 교수자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그 학생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하기 위해 교수자는 수업 전에 학생에 대한 학습결과 자료가 필요하게 될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짜야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학생 각자의 개인차에 적응시켜 교육과정을 달리 하긴 하지만 동시에 모든 학생이 주어진 수업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수들도 수업 준비를 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 조건이 충족 된다면 학생들은 각자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요건들을 수용하여 수업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 각자의 성장을 최대화 할 수 있을 것이고, 개인의 능력에 따라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사례 10. 평가의 기준ⓠ 사례의 세 가지 평가 방식과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 가지 모두가 역사교육의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는가? 세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 속에는 각기 어떠한 잠재적 교육과정이 내재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라.? A반 교수님의 평가 방식과 기준은,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의 학습 의욕과 경험을 자극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역사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사실을 정확히 아는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의미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 하지만 이 교수님의 수업은 최근 일어나는 사건들을 자기 나름대로의 탐구 주제를 선정하여 연구하여 발표하는 형식인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그 사건에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을 공부를 해야하는데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가의 기준이 교수님께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을지 몰라도 학생들에게는 막연한 것이 되어버려 교수님께서 선호하는 스타일의 답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정확한 지식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배운 후 실제 사건들을 연구하여 발표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반 교수님께서는 구안법이라는 학습지도 방법에 가깝게 수업하시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구안법은 교육과정은 단순히 교과 속에 담겨 있는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경험 그 자체로서 인식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바탕을 두기 때문이다. 그리고 듀이의 생각과도 맞는 것 같다. 교육과정이 단편적인 교과들로 나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교육과정의 내용은 사람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상호 관련되어 있어야 한다는데 바탕을 두기 때문이다.B반 교수님은 주로 교재의 내용을 자세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하신다. ‘역사에는 오직 사실이 있을 뿐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교수님의 수업에서는 너무 교과 내용 전달에 집중이 되다 보니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왜 역사를 배우며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학생들도 생길 것이다. 이 교수님은 월등한 지식을 배경으로 주도적으로 교육을 이끄는 교사중심의 교육을 하고 계신 것 같다. 교과에 대한 학생들의 전문적 지식이 없으므로 설명 위주의 교육이 될 수 밖에 없고 거기에 따르는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태도 임하게 된다. 학생들의 흥미와 능력, 필요가 다 무시되는 수업인 것 같다.
REPORT6장 ‘교육과정의 실제와 비판‘ 사례 16, 17에 대한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구체적으로 설명과 목: 교육과정담당교수:학 과: 수학교육학 번:이 름:제 출 일: 2011. 4. 7.사례16. 비판자로서의 교사질문에 대답을 하기 전에 행동주의가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게 되었다.학습이론행동주의구성주의지식의 관점객관주의주관주의패러다임교수(teaching)학습(learning)학습의 정의외형적 행동의 변화주관적 경험에 근거한 개인적 의미 창출학습의 원리자극과 반응의 결합, 강화와 연습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세계에 대한 의미 창출학습자 관점환경적 자극에 반응하는 수동적 인간관외부세계를 구성하는 적극적 인간관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하여 외형적인 자극 및 반응의 체계적 배열과 자극시점의 결정상황적 맥락, 학습 주체인 인간의 학습활동, 학습대상인 지식의 역동적 상호작용수업의 전략변별, 연합, 일반화문제해결, 창의적 사고수업의 매체시청각 매체 및 CAI(컴퓨터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동시에 교육하기에 편리하게 만든 자동교육 시스템)개방적 환경 및 WBI(웹기반수업)기억의 역할반복적 연습과 규칙적 복습맥락적 구성과 잠정적 기억인본주의- 학습의 초점을 교사나 교육내용에서 학생에게로 전환하고 학생의 정의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도록 하는 것. 인본주의 교육은 교육의 목적을 개개 학생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인간이 되도록 돕는 데 있다고 본다.- 인본주의의 교육목적; 학습자가 타인과 사회관계를 맺으며 현재 시점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미래 생활을 대비한다.; 학습자가 학습법을 배우고 학습을 즐기며 하고 싶어하게 한다.; 자신과 남을 수용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를 교육할 책임을 지고 그책임을 수행할 줄 안다.;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자신을 사랑하고, 느끼고, 창조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함에 있다.; 학습자가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제한점을 보충하도록 한다.? 오영희 선생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박부권 선생님께 미리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처럼 교장선생님께도 따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사 연수회에서 오 선생님이 자신이 조사한 자료를 발표를 한다고 하면 교장선생님께서 오 선생님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는 것을 믿지 않으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오해가 생기지 않게끔 조사한 자료에 대한 설명을 하되, 각각의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명확히 구분하여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 어느 한 편으로 치우쳐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비판은 가능한 것인가? 혹은 비판은 어차피 가치 판단을 내포하고 있는 것인가?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교장선생님께서 원하는 교육방법과 박부권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들이 교장선생님과 의견을 달리하여 내어 놓은 교육방법에 대하여 지금까지 연구 되거나 알려져 온 사실들만 자료로 모아서 비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교사 연수회에서 토론을 할 때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법을 막연하게 말하지 않고 자료를 보면서 토론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어떤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다 나쁜 방법이다 라는 토론이 아닌 각 방법의 장단점을 찾아내어 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교육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비판이란 가치판단을 내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치판단이라는 것은 개인에 따라서 또 시대에 따라서 다르므로, 객관적으로 좋다 나쁘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판은 가치판단이 아닌 사실판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사실판단가치판단사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예: 이것은 칠판이다). 실험, 관찰, 조사등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을 통해 참 거짓을 가려낼 수 있다. 의견 차이가 많지 않다.어떤 것에 대해 좋다, 나쁘다, 옳다, 옳지 않다 등을 평가하는 판단(예: 이 칠판은 쓰기에 좋다), 사람의 감정이나 욕구, 가치관에 따라 의견 차이가 많다. 사실판단에 대한 규범적 판단으로, 넓은 의미의 대상에 적극적·소극적 평가를 내리는 평가판단.※ 참고? 만약 오 선생이 교사 연수회에서 비판적인 발표를 하였다면, 그로부터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비판이 설득력을 갖고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어떤 조건이 갖추어져야 하는가?비판적인 발표를 할 때 교장선생님이 선호하시는 방법과 다른 방법을 두 가지 모두 비판을 하여 발표를 한다면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될 것이다. 앞에서부터 계속 말하듯이 비판이 설득력을 갖고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 조건이 된다고 생각한다.? 비판자는 언제나 대안을 제시해야만 하는가? 즉 대안 없는 비판은 언제나 무의미한 것인가?언제나 대안을 제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안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하나의 행위나 사고의 결점을 찾아 그것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결점이 지적된 이론이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수 있게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안 없는 비판도 의미 있는 것이다.사례17. 이론과 실제? ‘정’의 의견에 찬성하는가, 혹은 반대하는가?찬성한다. 정이 말한 것처럼 어떤 교육의 이론이나 연구 결과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다고 모두 유용하지 못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갑이 우리가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모든 것이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을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그런 이론적인 내용을 하나도 몰라도 얼마든지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그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현직 교사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현직 교사는 단위학교에 관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을 뿐, 전체적인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좀 더 높은 안목과 단위학교가 아닌 교육장 전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고려할 수 있는 안목이 교육학자보다는 낮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교육과정에 관한 전체적인 틀을 세울 수 있게 해주는 이론적인 바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의 주장에 찬성한다.? 교육학자들의 이론이나 연구가 교육의 실제와 관련을 맺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떠한 의미라고 생각하는가?교육학자들의 이론이나 연구는 당대의 교육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나 단점에 관련된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연구가 모든 교실에 똑같이 적용이 될 수 없다. 즉, 모든 교실이 좋은 이론이나 연구결과를 그대로 따라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그 이론들을 접목하고 또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며, 단위학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이론을 학교입장에 맞게 조금 바꾼다면 융통성을 가지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5장 목표를 어떻게 진술할 것인가?5.1 왜 목표를 세분화 시켜야 하는가?5.1.1 목표란 무엇인가?* 목표 : 학교와 학습자에 대한 요구를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기술해놓은 것으로서 바로 이것에 학교와 교사, 그리고 학습자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교육목표 : “우리가 수업을 통해 학생에게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학생의 행동변화”이며,“학생이 변했는지 어떤지를 알려고 할 때 보려는 ‘객체’, 그것이 교육목표”5.1.2 왜 목표를 세분화(구체화)시켜야 하는가?* 목표를 세분화시키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① 학습목표는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능력들을 동시에 내포② 목표가 규정하고 있는 의미를 전달하는 정확성이 떨어짐* 필요성① 의미 있는 평가목적을 위해서②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학습자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③ 학교가 사회로부터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점① 수업자나 수업설계자가 수업목표를 분명히 알게 되면, 주어진 시간에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가 명확하게 되어 수업시간의 낭비를 하지 않으며수업태도를 높일 수 있다.② 학습자가 수업목표 정확하게 알게 되면,학습자 자신이 자기의 수업 계획을 세우게 되어 학습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③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수업목표는 학습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따라서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평가의 결과를 재투입한다는 면에서효과를 낳을 수 있다.④ 수업목표가 세분화 되면 길러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분명해 져서어떠한 수업매체를 선정해야 하는지가 명확해 진다.5.1.3 목표를 어떻게 세분화시킬 것인가?1) From Bottom To Up* 현장 수업내용으로부터 목표추출 및 세분화의 가능성- 필요성 : 학습목표와 단위 수업시가네 다루어지고 있는 실제적 목표들 사이에차이가 존재하고 있으며, 따라서 학습목표가 보다 세분화 되어명시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과정 : 실제 현장수업→검증→ 세분화된 목표 추출 →상·하위목표와 연결- 장점 : 현장 수업에서 이미 실제로 적용시키고 있는 세분화된 목표들을직접적으로 밝혀낼 수 있다.(본시수업에서 세분화하여 다룬 목표 ⇒ 언젠가 차시수업의 선수학습으로서의 세분화된 목표)* 학교 시험문항으로부터 수업목표 추출 가능성- 목적 : 교육이론과 교육실제의 간격을 좁혀 보려는 시도.교사들이 실제 수업시간에 다루고 있고 학습자들이 성취해 주기를 바라는 학습목표들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어 교육과정에 명시된 학습목표와학습자가 실제로 성취해야만 할 학습목표 사이의 차이를 파악.2) From Top To Down* 과제분석(Gagne) :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규정한 어떤 하나의 목표를정해놓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습자가 갖추고 있어야 할선수능력이 무엇인가 따져보고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목표)들을단계적으로 세분화 시켜나가는 방법* 교육과정 목표의 세분화 작업을 위해 필요한 절차 :① 최종적으로 달성해야 할 종착목표 진술② 종착 목표를 학습하기 이전에 필요조건으로서 요구되는 선수 능력의 계열을 확인③ 학생의 초기능력에 관한 소유여부 확인5.2 목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진술할 것인가?5.2.1 목표는 내용과 동사의 두 가지 요소를 포함하여 진술하여야 한다.① 내용을 목표로 간주하면서 목표에 있어서의동사라는 요소를 생략시키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② 교수목표를 교과의 내용과 동일시하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한다.③ 동사라는 요소를 교수방법과 혼동하여 목표의 개념을 내세우면 안 된다.5.2.2 목표의 동사는 학생이 갖추어야 할 능력을 규정해야지 교사가 해야 할 일을 규정해서는 안 된다.[하게 한다(X) 할 수 있다(O)]학습목표 =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 = 학교·교사·학습자의 책임이라는 관계가 성립.5.2.3 암시적 동사보다는 가급적 명시적 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암시적 동사: 알 수 있다. 느낄 수 있다. 이해할 수 있다. 감상할 수 있다..등* 명시적 동사: 만들 수 있다. 계산할 수 있다. 지적할 수 있다. 설명할 수 있다..등“교육목표를 지나치게 일반적인 용어로 표현함으로써 실제 그것이 무엇을 뜻하며,수업이 있은 다음 무엇을 보고 그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판단해야 할지방향 감을 주지 않는 목표정의에는 문제가 있다.”⇒ 어떤 명시적 동사를 사용할 것인가가 주요 과제로 부각하게 된다.5.2.4 조건과 도달기준이라는 두 요소를 더 첨가하여 진술할 수도 있다.‘조건에 따라 교사가 수업 중에 해야 할 그 무엇이 달라져야만 한다.’(목표의 구체적 진술에 조건이라는 요소를 포함시키면 교사가 해야 할 그 무엇보다 분명해짐을 알 수 있다.)제6장 모든 학습자들이 똑같은 목표들을 달성해야 하는가?6.1 모든 학습자들이 똑같은 능력들을 갖추어야 하는가?1) 대학의 경우 : 같은 학과의 학생들이라도 교과목들을 필수와 선택으로 나누어서 서로 다른 목표들을 달성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취를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2) 고등학교 경우 : 대학의 경우처럼 소속학과별로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계, 전문계, 특정목적계별로 구분되어 있다 특히, 일반계는 문과와 이과로 구분시켜 놓은것을 알 수있다. 서로가 다른 교과목들을 이수함으로써 서로 다른 목표들을 달성해 나아가고 있다.3) 따라서 모든 학습자들이 똑같은 목표들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별화 학습의 원리에 위배되는 개념이며, 개별화 학습을 위배한다는 것은 한 인간의 성장을 도와준다는 교육의 개념에 위배된다.* 강무섭이 대학진학을 희망하지 않거나 포기한 학생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① 필수과목을 줄이고 선택과목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② 국어와 영어, 수학 과목의 비중을 축소, 조정해야 한다③ 직업준비과정을 도입해야 한다.④ 일반계와 전문계를 개편한 통합고교체계를 고려해야 한다.⑤ 학부모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6.1.1 왜 필수과목을 줄이고 선택과목을 확대해야 하는가?? 이유1) 학습의 개별화를 위한 초석이 된다.2) 학기당 이수해야 하는 과목 수가 많은데, 이수과목 모두가 학생의 능력이나 관심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필수로 부과됨? ‘학생 개개인에 따라 고정되어 있는 경향’이 있으므로 능력과 적성, 진로에 맞춰 학습하도록 해야 함? 공부를 하려는 아이들에게는 그들에 맞는 교과내용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요, 공부를 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는 이들이 의미 있어 하는 공부를 하도록 교과 내용을 제공하여야 한다.3)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학습자가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애당초 갖출 수 없는 능력을 강제로 갖추라고 강요하고, 능력을 못 갖출 때 ‘애초부터 갖추지 못할 애들’이라고 선언해버림? 목표를 달리해야 할 학생들이 섞여 있으므로써 서로가 서로를 방해하고 있고, 교사도 교사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 필수과목을 줄이고 선택과목을 확대하게 되면1) 잘못된 교육결과가 빚어지게 되는 경우 그 책임이 주어진 선택권을 잘못 활용한 사람에게 있게 된다.2) 교사의 진로지도와 이에 입각한 이수과목 지도에 권위가 생기게 된다.3) 국어와 영어, 수학 과목의 비중을 축소, 조정하는 것은 필수과목을 줄이고 선택과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안건 중 한 방법이다.6.2 능력별 목표달성을 어떤 경우의 어느 수준까지 인정할 것인가?목표는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규정하고 있는 것인데 필수로 부과시켜야 할 목표 이외에는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각 학습자가 나름대로의 재량에 의해 선택할 수 있 는 권한을 부여하자는 점에 뿌리를 두고 있다.① 일반계 고등학교에 직업준비 과정을 도입② 조기 영어 교육을 실시하는 문제③ 초,중,고 대학에서의 월반.유급제6.2.1 일반계 고등학교의 직업준비과정은 타당한 것인가?서울 아현직업학교의 예인문계 과목이 적성이 맞지 않아 성적이 하위권으로 쳐져 주위의 눈총을 받던 '미운 오리'가 각자 적성에 맞는 기술을 열심히 익히는 '백조'로 변한다.직업학교가 입시위주의 교육제도가 낳은 희생양들을 사회의 건강한 일꾼으로 키우고 있다.BUT 직업교육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직업학교에 대한 지원이 미흡해 충분한 실습 기자재와 우수교사 충원이 필요하다.공교육의 개념이 위배되지 않는 한 학습자에게 최대한의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이다.6.2.2 초등학교에서의 영어교육은 타당한 것인가?초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재량으로 영어와 한문, 컴퓨터에 관한 교과목을 자유선택과목으로 채택하기로 함BUT 한문과 컴퓨터와는 달리 영어는① 학습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규정하는 목표를 타당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