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사실습부장교감교장( 수학 )과 학습?교수활동 과정안일 시2012.11.7.3교시장 소2-2교실대 상(2)학년(2)반지도교사(인)지도교생(인)Ⅰ. 단원명 : 분수1. 단원의 개관본 단원에서는 자연수로 표현되지 않는 양, 특히 전체 양에 대하여 등분할 된 부분의 양을 수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착안하여 분수의 개념을 도입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학생들에게 자연수에서 분수라는 새로운 형태의 수로 수의 범위를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본 단원에서 다루는 분수는 연속량의 등분할 의미의 분수로 3학년에서 다루는 이산량의 등분할 의미의 분수 및 단위분수와 진분수 개념의 기초가 된다.본 단원에서 학생들은 분수 개념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다. 전체가 1인 연속량을 똑같은 크기의 부분으로 나누어 보는 경험을 통해 등분할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것을 기초로 등분할 된 전체에 대하여 부분의 수를 나타내는 의미로서의 분수 개념을 갖게 된다. 본 단원에서 배운 분수 개념을 기반으로 3학년에서는 이산량의 등분할을 통하여 분수 개념을 확장하고, 단위분수와 진분수의 의미와 관계에 대해 탐구하게 된다. 4학년에서는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각각의 개념과 상호 관계를 이해하고,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다루며, 5학년에서는 약수와 배수 및 약분과 통분의 개념을 기초로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다루고, 간단한 형태의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을 다룬다. 6학년에서는 좀 더 복잡한 형태의 분수의 나눗셈,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다루게 된다.2. 단원의 목표가. 구체물 및 반구체물을 등분할 할 수 있고, 전체가 등분할 되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나. 똑같이 나누어진 전체와 부분의 크기를 비교함으로써 분수의 정의를 이해할 수 있다.다. 분수의 크기만큼 색칠하거나 색칠된 부분을 분수로 나타낼 수 있다.3. 단원의 학습계열선수학습본시학습후속학습·전체를 똑같이 나누기·전체와 부분의 크기 알아보기·분수 알아보기·분수만큼 나타내기·이산량의 등분할·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크기 비교·단위 분수의 크기 비교·소수 도입4. 지도계획차시(교과서)주제수업 내용 및 활동익힘책1(74~75쪽)똑같이나누기? 구체물을 2등분, 4등분 하여 등분한 것들이 서로 같은지 비교해 본다.? 식빵을 둘로, 색종이를 넷으로 등분해 보게 하고, 등분한 것들이 서로 같은지 비교해 본다.76쪽2(76~77쪽)똑같이나누어진도형 찾기? 만국기에서 똑같이 둘, 셋, 넷으로 나누어진 도형을 찾아본다.? 똑같이 둘로, 셋으로 나누어진 도형을 찾아본다.77쪽3(78~79쪽)전체와부분의 크기 알아보기? 똑같이 나누어진 전체와 부분의 크기를 비교해 본다.? 부분은 전체를 똑같이 2로 나눈 것 중의 몇인지 말해 본다.? 부분은 전체를 똑같이 몇으로 나눈 것 중의 몇인지 말해 본다.78~79쪽4(80~81쪽)분수의 정의, 분수를 쓰고, 읽기? 전체에 대하여 색칠한 부분은 수로 어떻게 나타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고, 분수의 정의를 이해하게 한다.? 분수를 바르게 읽고 써 보게 한다.80~81쪽5(82~83쪽)분수 읽고 쓰기, 분수만큼 나타내기? 전체에 대하여 색칠한 부분은 수로 어떻게 나타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분수의 정의를 이해한다.? 분수를 바르게 읽고 써 본다.?만큼 색칠해 본다.? 주어진 분수만큼 색칠해 본다.82~83쪽6(84~85쪽)분수로나타내기? 등분할 된 구체물 및 도형에서 전체와 부분의 크기를 비교하여 분수로 써 본다.? 등분할 된 도형에서 전체와 부분의 크기를 분수로 나타내어 보고 크기가 다른 분수를 찾아본다.84~85쪽7(86~87쪽)단원평가? 구체물 및 도형에서 똑같이 나누어진 것을 찾아본다.? 색칠된 분수에 알맞은 분수를 찾아본다.? 주어진 분수만큼 색칠해 본다.? 주어진 그림을 보고 분수로 읽고 써 본다.8(88쪽)탐구활동? 본 단원의 학습 내용을 토대로 패턴 블록을 사용하여 전체에 대한 부분의 크기를 분수로 나타내도록 한다.문제해결86~87쪽9익힘책이야기 마당, 놀이 마당? 이야기를 들으며 등분 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한다.? 작은 조각으로 큰 모양을 덮는 활동을 통해 분수를 익히는 놀이를 한다.88~90쪽5. 단원의 평가 계획평가영역평가 관점방법지식분수의 정의를 알고, 분수를 읽고 쓰는 방법을 알고 있다.관찰평가학습지교과서기능분수를 보고 읽고 쓸 수 있다.관찰평가학습지교과서태도분수를 읽고 쓰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관찰평가6. 지도상의 유의점가. 등분된 것과 전체의 크기를 비교해 보는 전 차시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등분된 부분을 나타내기 위해서 새로운 수를 배우게 됨을 안내한다.나. 등분된 부분을 나타내기 위해서 분수를 도입하는데 이는 수학적인 약속임을 알려준다.다. “부분은 전체를 몇으로 나눈 몇”이라고 하고 분수로 쓰고 읽는 방법을 도입한다.라. 부분은 전체 1보다 작으므로 분수는 1보다 작은 수를 도입하기 위해서 쓰이는 수임을 인지시킨다.마. 과 같은 수를 분수라고 약속한다. 이 단계에서는 분자, 분모 등의 용어는 지도하지 않는다.바. 어느 한 부분에 치중하지 않고 모델, 기호, 용어 등을 서로 연관시켜 지도한다.사. 을 나타내기 위해 4등분되어 있는 것 중 3칸을 채워야 함을 이해시킨다.아.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에서 주어진 분수만큼 색칠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몇 개로 등분할하였는지를 확인해야 함을 알게 한다.자. 등분할된 도형의 부분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Ⅱ. 학습자 실태 분석 및 시사점1. 기본 실태1) 조사 방법- 대상 : 00 초등학교 2학년 2반 29명(남 14명, 여 15명)2) 수학 수업에 대한 흥미도 조사- 수학과목을 평소 좋아합니까?그렇다중간이다아니다계학생 수11명14명4명29명백분율38%48%14%100%대체적으로 수학과목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수학을 싫어하거나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긍정적 반응을 유지하면서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 본시 학습을 위한 관련 실태학생 수백분율등분할을 할 수 있다.5명17%전체와 부분의 크기를 알 수 있는가15명52%둘 다 하지 못한다.9명31%계29명100%3. 시사점전체적으로 수학과목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높기 때문에 본 차시 수업에 대한 거부감을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하지만 본 차시 학습을 위해 필수적인 전체와 부분의 크기를 나타내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고, 매 차시 강조되는 등분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본 차시는 등분할을 통해 전체와 부분을 숫자로 나타내는 분수의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기유발에서 전시학습상기를 정확하게 해야 한다. 또한 도입 첫 부분에서 개념을 도입할 때, 학생들로 스스로 개념을 생각하고 이름 붙여보는 활동을 통해 분수의 필요성과 개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다.Ⅲ. 본시 교수 ? 학습 과정안단 원5. 분수일 시2012. 11. 7장 소2-2 교실학습주제분수의 정의, 분수를 읽고 쓰기쪽수 및 차시교과서 80~81쪽익힘책 80~81쪽 (4/9)학습목표분수를 정의를 알고, 분수를 읽고 쓸 수 있다.교수?학습전 략교수?학습모형일반학습모형학습집단 조직전체학습 - 개별학습 - 전체학습교수?학습자 료ICT활용자료PPT자료, 실물화상기일 반 자 료교과서, 도형 확대본단 계학 습요 소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자료 및유의점교수 활동학습 활동도입[주제 학습 시작하기전시학습상기 및 동기유발♧ 학습 분위기 조성? 전시 학습 확인 및 동기유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말해봅시다.? 뽀로로가 부탁한 것이 무엇이었어요?◈ 학습문제 안내♧ 학습 분위기 조성? 전시 학습 확인 및 동기유발? 2와 1입니다.? 전체를 2로 나눈 것 중 1을 숫자로 나타내는 것입니다.◈학습문제 인식하기3‘▷PPT자료분수를 알고, 읽고 써 보자♧ 학습 내용과 순서 알기?활동1. 약속하기?활동2. 분수 읽고 쓰기?활동3. 분수 만들기전개[주제 학습 실행하기]♧ 학습활동 전개? 활동1. 약속하기? 전체 2로 똑같이 나눈 것 중의 1을 숫자로 어떻게 나타내면 좋을까요?? 전체를 3으로 똑같이 나눈 것 중의 1은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전체를 4로 똑같이 나눈 것 중의 3은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수를 어떻게 이름붙이면 좋을까요?? 밑에 있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위에 있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학습활동 전개? 활동1. 약속하기? 1/2입니다.? 1/3입니다.? 4/3입니다.? 분수입니다.? 똑같이 나눈 숫자입니다.? 색칠한 숫자입니다.7‘▷PPT자료▶분모, 분자의 개념은 다루지 않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히 알도록 수학적으로 정의한다.
( 사회 )과 교수 ? 학습 계획안2012. ○○. ○○( ) ○○초등학교학반 및 장소3-1 교실지도교사차시7/15단 원2. 이동과 의사소통학 습 목 표?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모습과 쓰임새를 알고 말할 수 있다.?분류 기준을 정하여 이동 수단과 의사소통 수단을 분류할 수 있다.교 수 자 료?교사-PPT, 색연필, 사인펜, 테이프, 학습지, 조사자료, 동영상?학생-조사자료, 교과서단계(시간)학습 내용교 수 ? 학 습 활 동자료(◈) 및유의점(☞)교 사학 생도입(5′)선수학습상기동기유발선수학습 상기T. 저번 시간에는 우리가 무엇을 배웠나요?T. 오늘 학습하기 전에 먼저 동영상을 보여줄게요. (자료1을 보여준 뒤) 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자료2를 보여준 뒤) 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T. 그렇다면 전 시간에 배운 내용과 지금 본 영상의 공통점을 잘 생각하면서 오늘 공부할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말해봅시다.?선수학습 상기S1 이동수단에 대해 배웠습니다.S2 이동수단의 발달에 대해 배웠습니다.S1 메세지를 하고 있습니다.S2 카카오톡을 하고 있습니다.S1 불을 피우고 있어요.S2 무언가를 알리는 것 같아요.S3 봉수를 하고 있어요.S1 통신 수단의 변화에 대해 알아볼 것 같습니다.S2 통신 매체에 대해 알아볼 것 같습니다.S3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에 대해 알아볼 것 같습니다.◈자료1카카오톡을하고 있는드라마 속모습◈자료2봉수대에 불피우는 드라마 속 모습♣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모습 알아보고 분류하기☞가려놓고 나중에 공개한다.전개( 30′)문제파악탐색입증중간평가일반화및 적용활동1. 의사소통 수단 기차 만들기활동2. 의사소통 수단 분류하기◈기차가 그려진 학습지를조별로 나눠준다.☞모둠별로활동하도록지도한다.☞자료를 조사해오지 않은학생에게 자료를 제공한다.의사소통 수단 기차 만들기T. 숙제로 의사소통 수단에 대해서 다들 조사해 왔을거에요. 조별로 조사해온 내용을 토대로 기차를 완성해 볼 거에요. 의사소통 수단을 먼저 만들어진 순서대로 내용을 정리해보고 적고, 그 위에 사진을 붙이고 기차도 꾸며봅시다.T. 조별로 완성한 기차를 발표해봅시다.T. 앞에서 활동한 내용을 토대로 교과서 60쪽에 있는 표를 완성해 봅시다.이동수단과 의사소통 수단 분류하기T. 이번에는 저번 시간에 알아본 이동수단과 오늘 알아본 의사소통 수단을 분류해보겠어요.조별로 교과서 61쪽의 사진을 보고 몇 가지 기준을 정해 분류하고, 발표해봅시다.?의사소통 수단 기차 만들기S 조사해 온 자료를 조별로 토의하면서 기차를 완성한다.S 조별로 완성한 기차를 발표한다.S 교과서 60쪽의 표를 완성한다.? 이동수단과 의사소통 수단 분류하기S1 바다를 이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직접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으로 분류했습니다.S2 외국으로 이동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옛날의 수단과 오늘날의 수단으로 분류했습니다.정리( 5′)정리하기차시예고T. 오늘 무엇에 대해 배웠나요?T. 옛날의 의사소통 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T. 오늘날의 의사소통 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T. 다음 시간에는 이동 수단과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에 따라 우리의 생활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S1 의사소통 수단에 대해 배웠습니다.S2 의사소통 수단의 변화를 알아보았습니다.S3 이동수단과 의사소통 수단을 분류했습니다.S 봉수, 파발, 전화(교환원) 등S 인터넷, 전자우편, 휴대전화, 유선전화, 팩스 등? 판서 계획단원명 : 생활 속의 이동과 의사소통학습문제 :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모습 알아보고 분류하기
교수학습 과정안DateClassTeaching UnitLesson 4. Sit down pleaseTeacherTeachingMethodTotal Physical ResponsePeriod2 / 4Objective- 칭찬하는 말을 듣고 이해하며 말할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이해하며 따라할 수 있다.- 학습한 내용을 사용하여 ‘행동하기’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StepscontentTeaching ? learning ActivitiesTimeMaterials &Teaching AidsTeacherStudentIntro-ductionGreeting▣ Hello, class.T : Hello, everyoneT : How's the weather today?T : Yes, good.S : Hello / HiS : It's rainy. / It's cloudy.Review▣ Let's reviewT : (화면을 보여주며)We learned these instructions last time.Do you remember?T : I'll give you some instructions, then you do action.T : Close your books.Open your books.T : Perfect!S : Yes. / No.S : Okay.책을 덮는다.책을 펼친다.5‘pptDevel- opmentPresentation▣Confirmation of Objective- 칭찬하는 말을 듣고 이해하며 말할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이해하며 따라할 수 있다.- 학습한 내용을 사용하여 ‘행동하기’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pptStepsProce-duresTeaching ? learning ActivitiesTimeMaterials &Teaching Aids▣ Look and listenT : We'll play an activity. I'll show you the activity first. Look at that friends and listen carefully.(학생 두 명이 나와서Sit down please.Stand up, please. GoodClose your eyes, please.Open your eyes. Good동작과 함께 시범을 보인다.)T : Look and listen one more time.T : Thank you. Give them a big hand.학생들의 시범을 본다.3‘시범을 보여주는 친구들을 주의 깊게 보고 듣도록 지도한다.Practice▣ Let's practiceT : Now, let's practice. I'll give you some instructions and you do the actions like that. Can you follow me?T : Close your eyes, pleaseT : Open your eyes.T : Close your right eye.T : Open your eyesT : Stand up beside your desk.T : Sit down on the desk.T : Only students with glasses sit down please.T : Stand up and sit down on your partner's chare.T : Everyone sit down on your own chair please.T : Clap your hands 5 times.T : Raise your right leg.T : Put down your leg.S : Yes.S : Okay. 눈을 감는다.S : Okay. 눈을 뜬다.S : Okay. 오른쪽 눈을 감는다.S : Okay. 눈을 뜬다.S : Okay. 책상 옆에 선다.S : Okay. 책상에 앉는다.S : Okay. 안경 쓴 학생만 앉는다.S : Okay. 짝의 책상에 앉는다.S : Okay. 모두 앉는다.S : Okay. 손뼉을 다섯 번 친다.S : Okay. 오른쪽 다리 든다.S : Okay. 다리를 내린다.12‘활달한 분위기에서 지도하되, 너무 장난치는 분위기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StepsProce-duresTeaching ? learning ActivitiesTimeMaterials &Teaching AidsDevel- opmentT : Good!T : This time I'll give you some instructions and I would like you to do actions in reverse. For example, I instruct you to sit down, you should stand up. Do you understand?T : Sit down please.T : Stand up.T : Every boy sit down.T : Every girl sit down.T : Stand up please.T : Excellent.▣ Listen and repeatT : Let's listen and repeat after CDT : Sit down please. *2T : Stand up please. *2T : Good *2T : Very good. Let's practice with your partner with actions.S : Yes!일어선다.앉는다.남학생만 일어난다.여학생만 일어난다.앉는다.S : Site down please. *2S : Stand up please. *2S : Good *2짝과 연습한다.PPTProductionT : Okay, that's enough. Look at me please. Have you finished?T : Who can do this? Raise your hand.학생들이 손을 들면 두 명을 시킨다.S : Yes.손을 든다.10‘StepsProce-duresTeaching ? learning ActivitiesTimeMaterials &Teaching AidsT : She(He) will give you some instructions, then you respond. Do you have any questions?T : Start.T : Wonderful.Give him(her) a big hand.▣ Let's singT : Let's sing. Listen to the song first.T : Let's sing line by lineT : Everybody sing together.T : Fantastic.S : NoS : 학생들에게 지시를 내린다.S : Good.노래를 듣는다.노래를 따라 부른다.10‘CD-ROMConoli-dationReviewT : I'll quiz you. Listen and answer the right number.T : You did a good gob.S : OkayPPTNext class introductionT : So much for today. Next time, we'll listen to a story and play a game. See you next time.S : Bye~* 수업자료Sit down, please.Sit down, please. Okay.Sit down, please. Okay.Listen to this. Listen to this.Listen to this. Good!Stand up, please. Okay.Stand up, please. Okay.Close your eyes. Close your eyes.Open your eyes. Good!(Sing 가사)
소현을 읽고..이 책은 조선시대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가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있을 때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 세자는 청나라의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소현세자는 원통하고 굴욕스럽지만 힘이 없는 나라의 볼모로 그것을 참고 삭힐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청나라가 후금이었을 때부터 그들은 조선에게 끊임없이 공격하고 자원을 수탈했었다. 그리고 명목으로는 형제의 관계를 맺지만 조선을 이용하려는 계획뿐이었다. 이에 조선은 배금정책을 시행했었고, 청의 세력을 잘 알았던 광해군은 중도 노선으로 명과 후금 사이에서 적절한 관계를 맺어왔었다. 하지만 후금을 배척하고 명을 쫓는 서인세력과 인조의 반정으로 인조는 왕위를 얻게 되고, 그리하여 조선은 친명을 기반으로 하는 나라가 된다. 이는 이 책 곳곳에서도 나온다. 또 후금이 청으로 국호를 바꾸고 황제를 세우면서 조선에 형제의 관계가 아닌 군신관계와 전보다 더 많은 공물을 요구하게 된다. 이를 거절하면서 병자호란이 일어나게 되고, 조선이 이에 굴복하면서 소현세자를 비롯해 봉림대군과 그 외 대신들을 볼모로 잡아가게 된다. 이때의 청은 계속해서 전쟁을 하면서 세력을 키워 명나라까지 정복하였고, 명은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다. 특히 이 책에서 청은 누르하치가 죽고 홍타이지의 집권 말기 부분부터의 상황이 배경이 되고 있다.소현세자는 청에서 8년 동안 볼모로 생활하면서 청과 조선 사이의 일을 하는 외교관과 같은 일을 하게 된다. 세자는 동생인 봉림대군과는 달리 앉아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얌전한 여성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그래서 전쟁이 있을 때도 봉림이 대신 나갔으며, 어쩔 수 없이 나갔을 때도 낙마하는 일이 빈번하다. 하지만 세자로서 카리스마는 충분히 갖고 있다. 볼모로 잡혀갈 때부터 환국할 때까지 도르곤은 절대 세자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는다. 물론 직접적으로 무례를 범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굴욕을 느낄 수는 있지만 세자의 체통을 지키게 해준다. 그리고 만상이 석경을 죽이려 한 후에 세자와 대면할 때도 만상은 무서워서 세자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떤다. 말은 없지만 눈빛 하나로도 충분히 기를 꺾어놓을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것이다. 어린 나이이지만 또한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겪었기 때문에 그러한 면모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역사적 기록을 보면 세자는 서양 문물에 심취해 있고, 또 서양 학문에도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조선과 청나라와의 관계에 우호적인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청에서도 조선과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고, 세자를 통해 일을 하기를 원한다고 나온다. 사실 나는 그 내용까지는 모르고 이 책을 읽었었다. 이 책에서는 세자가 청을 싫어하지만 청은 조선을 적으로도 보지 않는 약소국으로 보는 것을 알고, 그들이 전쟁에서 무자비하게 승리하는 것을 보며 좌절감을 느끼고 가슴 아파 한다. 세자가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청나라가 승리를 하는 것이고 그들이 조선을 믿게 하는 것이다. 또 그래야 세자도 안전한 것이었다. 그래서 세자는 더욱 침묵을 지키며 모든 고독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또 조선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하지만 조선에서는 단지 인조가 굴욕을 받은 것만을 생각하며 청을 배척하는 정세가 더 심해지게 된다. 또한 세자는 청의 눈치를 보며 조선의 자존심을 지켜가면서 도르곤과 적절하게 관계를 유지해나간다. 하지만 이것이 조선에서는 세자가 청나라와 깊은 우정을 나누고 그들에게 동화되어가고, 조선의 왕권이 둘로 나누어지는 것으로 비친다. 이 책에서도 석경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보내는 서찰에 적들과 우의를 나누는 벗들과 같다 묘사한 것도 있다. 청나라가 세자를 왕으로 세울 수도 있다는 불안감, 그리고 명을 기반으로 세워진 자신의 왕조의 정통성 문제와 청을 배척하는 정세가 더욱 심화된 상황에서 세자가 청과 가까이 지내는 것으로 비쳐진 것이다. 이러한 여러 정황으로 인조는 세자가 환국했을 때에도 반기지 않았고, 심지어 세자가 청나라에서 가져온 벼루를 집어던지기까지 했다. 어떤 기록에서 보면 인조의 후궁인 조소용이 세자빈과 사이가 좋지 않아 세자가 청나라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다는 이간질을 하여 의심하게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까지 나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인조는 세자가 자신의 자리에 위협이 되는 인물로 생각하고 자신을 끌어내리고 왕이 될 것으로 느껴 세자를 죽인 것이다. 사실 세자이기 때문에 인조 자신이 물러나면 다른 난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세자가 왕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도 세자를 죽였다. 책에서 세자는 늘 조선과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가 왕이 되기 전의 행복했던 가정도 그리워한다. 항상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이 많은 사람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 세자의 마음인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그런 아들을 아버지가 죽일 수 있는지가 너무 충격적이다. 어쨌든 자신의 피가 섞인 아들이 아닌가.여러 기록들과 여러 정황으로 보아 인조가 세자를 죽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물론 병을 앓고 있기는 했지만 조선의 세자가 죽었는데, 그를 돌봤던 의원은 함께 죽지도 않고 오히려 인조는 그를 두둔하였고, 장례도 세자의 지위에 맞지 않는 평민 수준의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그리고 죽은 시체의 상태는 독약을 먹고 죽은 시체의 상태였다고 하니 더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세자의 부인과 자식들까지 모조리 없애려는 모습을 보았을 때, 봉림대군의 왕으로서 정통성을 위해 세자의 씨를 없애려는 것으로 보인다. 추노라는 드라마에서도 인조의 시대가 배경이 되고 있다. 보지는 않았지만 인조가 세자를 미워했고, 세자가 갑자기 죽었다고 한다. 이런 내용도 인조가 세자를 죽였다는 주장을 뒷받침 해 준다. 권력을 향한 욕심이 자식까지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세자는 청나라에서 청나라 황족들이 자신의 권력을 위해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형제와 가족들을 모두 죽이는 것들을 다 지켜보았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오랑캐들이 위아래가 없는 것들로 치부한다. 하지만 결국 세자 자신이 그런 일을 당하게 된 것이다.세자가 임금이 되었다면 조선은 어떤 모습이었고, 근대의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이었으며, 현재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세자는 서양 문물이 우리보다 더 앞서있고, 많은 기술을 갖고 있고, 학문에서도 더 많은 진보를 이루었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된 내용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긍정적인 관점을 취한다. 이런 세자가 임금이 되었다면 새로운 문물이 조선에 일찍 들어와 많은 발전을 이루었을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우리가 일본보다 200년은 앞서 선진 문화를 들여오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우리가 발전을 이루었다면, 일제의 침략 속에서 겪은 수 많은 고통들을 겪지 않아도 됐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나라가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다.또 이 책에서는 이것 말고도 조선 사람이지만 살기 위해 청나라를 위해 몸 바치고, 살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하는 만상과 회은군의 딸로 병자호란 이후 청에 의해 끌려가 죽지 못해 살면서도 조선과 세자를 위해 살아가는 흔, 무녀이면서 흔의 몸종인 막금, 세자가 아끼고 순수한 영혼을 가졌지만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랑을 하는 심기원의 아들 심석경 등 이와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개된다. 심기원과 심석경은 실존 인물이지만 흔과 막금, 만상은 허구적 인물이다. 하지만 이들의 가상적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들과 잘 조화되어 실제 있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졌다. 그만큼 이들의 비중도 꽤 컸다. 특히 만상은 조선에서 낮은 신분으로 사람 구실도 잘 못하고, 힘겹게 살아갔던 사람인데 청나라 말을 익혀 청나라로 가서 그들처럼 변발을 하고 거의 청나라 사람이 다 되어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지 하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아마 만상과 같은 사람은 그 시대에 꽤 많았을 것이다. 만상은 이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만상이 기회주의자이고, 간신배 같은 면모는 있지만, 의외였던 부분이 있었다. 세자가 잠시 환국하려 행차하는 길에 세자의 행차에 조선 백성들이 울부짖는 모습을 보고 만상의 코끝이 찡해졌다는 부분이 있었다. 조선에서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매만 맞고 일하고 힘들게 살았었다. 청에 가서는 중간에서 꽤 이익을 취하면서 돈도 벌고, 힘없고 약한 자 앞에서 큰소리도 쳐 보면서 살았다. 오히려 만상의 입장에서는 조선보다는 청이 더 고맙게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그 행차를 보고 코 끝이 찡해졌다는 것은 그래도 조선을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픈 기억이 많은 나라지만 자신의 나라의 세자와 백성들의 아픔을 보고 공감하는 것은 역시 조선이 자신의 나라, 자신의 고향이라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가슴 속에 갖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이 책은 세계사를 움직이게 하는 다섯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욕망과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 종교 이 다섯 가지가 세계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첫째 장에 나오는 욕망은 커피와 홍차, 금과 철, 브랜드와 도시 이러한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동경이 역사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장에는 서양에서 비롯된 근대화, 모더니즘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과 기독교와 근대화에서 빠질 수 없는 자본주의를 연결시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세 번째 장은 영토를 확장하길 바라는 군주들의 제국의 야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정체성과 남자의 본성으로부터 비롯된 제국의 야심과 제국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네 번째 장은 세계사에 나타난 몬스터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파시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지막 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종교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의 처음에 나오는 커피에 대한 욕망은 대단하다. 커피로 인한 영향은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경제적이고 비즈니스적인 측면과 커피 생산과 관련된 어두운 측면이다. 지금이야 커피가 워낙 대중화 되어서 커피를 마셔야만 일을 하고, 한 잔 이상씩은 꼭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19세기에도 소설가인 발자크도 아주 진한 커피를 마셔야만 일을 할 수 있던 것은 그 때도 커피가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생각해보면 고종도 커피를 좋아했던 사람 중에 하나다. 이렇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상술에 의해 좋아하게 된 사람들로 인해 커피는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팔려나감으로써 커피하우스도 함께 발전하게 된다. 단지 커피 때문만이 아니고 이미지 전략으로도 성장한 커피하우스는 지금 아주 큰 규모로 있다. 커피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바로 커피하우스를 떠올릴 만큼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커피는 어두운 면도 함께 갖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의 성질이 근대화를 더욱 가속시켰다고도 보지만 나는 이 어두운 면이 더 생각이 난다. 바로 생산 과정에서 빈민국의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주 어린 아이들까지 하루 종일을 힘든 노동을 하면서 아주 적은 돈만을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산된 커피가 한 잔에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 것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고 안목도 없지만 세계사는 유럽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유럽이 있기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두 번째 장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그 유럽은 고대 그리스 로마로부터 나왔고, 그만큼 고대 그리스 로마가 유럽에 미친 영향은 지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정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와 유럽을 연결시켜 생각해본 적은 없기 때문이다. 민주정치는 근대 유럽의 원천이라는 말이 바로 그 뜻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와 기독교까지도 연결시키고 있다. 자신의 직업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엄격하게 금욕을 중시하며, 열심히 일을 하는 것으로 신에게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칼뱅파 프로테스탄트들에 의해 자본주의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자본주의는 미국과 영국의 끊임없는 채찍질에 의해 가속화 되는 것이다.이 책에 세 번째 장인 제국주의 부분에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부분이 생각난다. 남들에게 눈에 띄고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여자에게는 자신을 꾸미고 화려하게 하는 것인데, 남자는 그것을 세계정복의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자기 확장의 욕구를 남자의 본성으로 일반화시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더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듯하다. 게다가 제국주의 시대에 정복자들만 보아도 다 남자들인 것도 교묘하게 들어맞는다. 페르시아 왕인 크세르크세스가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에게 요구한 것이 겨우 무릎을 꿇고 자신을 숭배하라는 것이라는 것도, 또 그것을 거부하고 전쟁을 하게 된 스파르타의 왕의 자존심도 그 말과 들어맞는다. 지금도 국가나 기업, 단체 등과 같은 집단의 우두머리는 남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또 남자의 지배욕과 관련하여 나온 것이 숫자이다. ‘후궁가려삼천인’과 같은 말에서도 삼천이라는 큰 숫자가 남자의 실력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남자들이 하는 게임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남자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보면 캐릭터를 만들어 오랫동안 키우면서 능력치와 같은 것들을 많이 올리기 위해 애쓴다. 그 게임이 정말 재밌고 좋아서 할 수도 있지만 능력치를 얼른 올리고 싶은 마음에 밤을 꼬박 새서 열심히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는 그렇게 열심히 만든 캐릭터를 다른 사람들에게 팔기도 한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파는 사람은 보았지만 사는 사람은 아직 본 적이 없어서 그 이유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혹시 그렇게 구입한 캐릭터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한다. 아니면 다른 게임도 있다. 게임을 하고 점수를 많이 올리고, 점수가 제일 높은 사람의 이름이 올라가는 게임도 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점수를 많이 올리고 그것을 친구들과 비교한다. 점수가 더 높을수록 단지 게임을 더 잘한다는 것을 나타낼 뿐인데, 그것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나도 게임은 좋아하지만 단순히 나의 재미를 위해 했을 뿐이지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경쟁이나 우월감 같은 것을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다.이러한 것들과 연관시켜 보면서 남자들을 새롭게 생각하고 다시 보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성격을 갖지 않은 남자들도 있겠지만 나중에 내가 교사가 되어 현장에 나갔을 때 남자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갖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이것이 도를 지나치면 편견이 되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을 염두 해두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제국주의 부분을 읽으면서 또 흥미로웠던 부분이 있다. 지금은 제국주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비슷한 성격을 갖고, 다른 형태로 남아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최대 공룡기업’이라고 하는 대기업들이다. 확장욕과 지배욕으로 세계를 집어삼키고 세계를 뒤흔들만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대기업들, 국제적 기업들이다. 형태를 바뀌었지만 속성들도 비슷하고, 글로벌과 지구촌이라는 이름하에 묶인 지금 이 시대에서는 어쩌면 제국주의 시대의 제국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 큰 힘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자본주의에 대한 지금까지의 생각을 바꾸게 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자본주의를 자연적이고 본능적인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충족하고 그것을 발전되다 보니 자본주의가 나타난 것이다. 많은 문제점으로 덮여있는 자본주의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공산주의의 문제점을 잘 모르고 있었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적이고 평화롭게 보이기만 했던 공산주의가 오히려 인공적이고, 자연적인 성질에 역행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성으로 볼 수 있는 공산주의와 본능으로 볼 수 있는 자본주의에서 이성으로 본능을 계속 억누를 수 없기에 공산주의는 실패할 수밖에 없고, 지금도 자본주의가 유지되는 이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