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7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정책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김종국 외 1명I. 서론 ----------------------II. 본론 --------------------------------------1.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왜 필요한가? -----------------2.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누구에게 필요한가?2-1. 아동 및 청소년2-2. 노년층2-3. 일반인2-4. 그 외① 다문화② 장애우3.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1. 아동 및 청소년3-2. 노년층3-3. 일반인3-4. 그 외① 다문화② 장애우4. 다른 나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4-1. 미국4-2. 영국4-3. 프랑스4-4. 독일4-5. 일본4-6. 중국III. 결론 -------------------------------------------I. 서론우리는 앞서 ‘왜, 예술가가 필요할까?’, ‘왜, 예술을 즐기지 못 할까?’ 등의 자유토론 및 발표를 진행을 하였다. 그리고 문화예술의 정의를 배웠다.문화예술(文化藝術)이란,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복합어로 예술은 미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의 핵심이자 기초이며. 이러한 예술을 중심으로 인간의 창의적이고 지적인 정신 과정의 결과물이자 인간 사회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공유하는 삶의 방식은 문화가 된다. 또한 공유한 삶의 방식을 위한 인간의 정신 과정을 표현한 언어, 종교, 기호 등의 상징체계도 마찬가지이다. 이렇듯 문화는 예술보다 넓은 개념을 포괄한다. 그래서 ‘문화’와 ‘예술’을 분리해 사용하기도 하고 합쳐 ‘문화예술’이라고 부른다.그렇다면, 우리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왜 필요할까?’ 에 대해서,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한다.II. 본론1.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왜 필요한가?문화예술교육은 연극, 무용, 영화, 미술, 음악,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직접 많다는 사실로, 이 역시 선후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기교육을 받으면 의미기억 내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기억력이 향상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도파민 관련 유전자의 영향으로 개방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미학에 관심이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유전자가 예술에 대한 관심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다른 사람이 춤추는 것을 관찰하며 춤을 배우는 것과 실제로 춤을 연습하며 배우는 것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두 가지 행동 모두 복잡한 행동을 하는 것을 돕는 뇌 내 신경기질에 영향을 주어 춤을 '학습'하게 된다.2.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누구에게 필요한가?2-1. 아동 및 청소년클리어 티켈은 2011년 교육부 연두 자료집용 보고서를 통해 최소 연령의 아동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며,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아동발달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그리고 과 더불어 양질의 숙련성이 요구되는 네 가지 구체적 분야를 제시하고 읽고 쓰는 능력, 수학, 표현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최소 연령의 아동을 돌보는 현장 교육자들은 등 먼저 언급한 세 가지 기본요소에 주력하되, 양질의 숙련성을 요하는 학습의 토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련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가령 읽고 쓰는 능력은 어린 시절 책을 같이 읽는 경험을 통해, 수학은 수량과 공간 관계에 대한 경험을 통해 그 기초가 마련된다. 기본 요소 중심의 교육을 보완, 강화하는 것은 구체적 분야에서의 학습이다. 예컨대 표현 예술은 아동의 언어와 신체 능력을 발달시키는 핵심수단이다. 아동이 받아야 할 문화예술교육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기, 책 읽기와 스토리텔링, 그림과 공자, 짧은 애니메이션 제작, 노래, 작곡, 연기와 춤이 여기에 포함된다.? 연령에 맞는 문화 행사와 공간 방문하기, 극장과 영화관, 콘서트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고혀주고 직접적 경험을 넘어 세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 또한 빠뜨리지 않고 읽어야 한다? 다양한 연구 자료와 책을 읽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관 이용하기.? 세계 곳곳의 위대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기.? 출판, 전시, 공연, 상영을 통해 학교나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창작 작업을 공표해 보는 경험.? 특정 재능과 관심사를 심화시킬 수 있는 후원.? 창의 및 문화예술 산업 분야의 직업에 대해 배울 기회. 원할 경우 해당 분양의 직업 체험 기회.? 교내 활동을 이끌거나 새로 만들 기회. 로서 동아리 활동을 돕거나 학교 도서관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글짓기, 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나 디지털 매체 활동.학교를 졸업할 무렵의 청소년들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 창의 및 문화예술 산업계의 취업 연계 단체인 창의 및 문화 역량(Creative&Cultural Skills)과 스킬셋(Skillset)이 제공하는 문화계 및 예술계의 견습직에 대한 인지, 여기서 창의 및 문화 역량은 공예, 문화유산, 디자인, 문학, 음악, 공연 예술, 시각 미술을 위한 부문별기술위원회(Sector Skills Council)이고, 스킬셋은 텔레비전과 영화, 라디오, 쌍방향 미디어, 에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설비, 포토 이미지, 출판, 광고, 패션과 섬유를 위한 부문별기술위원회이다.? 화가, 작가, 기록 보관소 전문가, 음악가, 큐레이터, 전문 기술자, 영화감독, 배우, 디자이너, 무용가 등 문화계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 창의 및 문화 산업 내의 광범위한 일자리에 대한 숙지. 문화계 최전선에 있는 공연 예술가나 창작계 종사자 등의 모범 사례만이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여가 시간 동안 모험적인 문화 경험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시도, 동기 부여 얻기.? 학교 안이나 그 외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개최되는 광범위한 문화 행사에 참가하도록 격려 적 표명이자 문화적 지식의 소통수단이다. 각 문화는 독특한 예술적 표현과 문화적 관습을 지닌다. 문화의 다양성과 그 문화의 창의적이고 예술적 작품에는 동시대적이면서 전통적인 형태의 인간의 창의성이 숨어 있다. 그리고 이것은 고결함, 전통, 아름다움, 인류문명의 통합에 독특한 방식으로 기여한다.문화적 관습과 예술형태에 대한 인식 및 지식은 개인적, 집단적 정체성과 가치를 강화시키고 문화적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도 기여한다. 예술교육은 문화적 인식과 문화적 관습 모두를 증진시키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지식, 이해를 한 세대에서 다름 세대로 전해주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문화예술교육은 개인의 기본적인 인성의 변화, 그리고 행동의 변화에 크게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 그 변화는 단지 개인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에게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통한 사회성과 협동심을 가져오게 한다.이러한 사회성과 협동심의 양상은 문화예술교육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작업과 협업으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이러한 기회들은 일반학교에서의 수업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문화예술교육은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영향을 준다. 개인과 사회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 사회의 구조가 건강하고 바람직해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정체성도 분명해지고, 개인의 행복지수도 높아진다. 각 개인에게 문화예술의 창작과 향유에 있어서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고, 문화예술을 통하여 상호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을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해지고, 상생의 통합도 가능해 진다. 문화예술은 개인과 개인,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하나로 통합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항 수 있다.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하여 개인은 물론, 지역사회도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또한 예술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결이 가능해진다. 학교는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고 학교와 지역사회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오랫동안모 학교를 대상으로 기초 소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체험과 공여발표 등 지역사회 재생과 활력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2008년부터 2011년까지 예술 꽃 씨앗학교로 지정되어 문화예술교육을 펼쳤던 부산의 금성초등학교는 예술 꽃 씨앗학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써 음악, 미술, 생태, 영화, 실과 등의 문화예술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문화예술교육 `예술꽃씨앗학교`https://www.youtube.com/watch?v=_I3mf_cMrjw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방과 후 혹은 주말이나 방학 때 실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우리나라에서 2012년 주5일제 수업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여가시간이 확장되자 그 시간을 학교에서 할 수 없었던 교과 외의 특별한 문화예술교육의 실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시작했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 151개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2013년에는 전국에 600여 개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학생들 개인의 변화뿐 아니라 참여하는 학부모 그리고 가족 간의 관계의 변화도 긍정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선는 2012년 토요문화학교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를 위하여 전국의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 151개중 참여기관 46개를 선정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이 연구에서 참가자들의 인성발달은 다음과 같이 변화되었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http://www.toyo.or.kr/stories③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예술가와 함께 지내면서 예술적 창의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가와 함께 놀며, 작업하는 경험을 통해 삶의 즐거움 속에서 예술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창의예술캠프에서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동의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들은 주변에서 재미있는 놀거리를 찾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다.
7장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범위, 그리고 아동과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받게 될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대치를 논할 것이다. 청소년이 앞으로 개괄할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지 못한 채 정규교육을 졸업한다는 것은, 학업 능력뿐 아니라 주변 세계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청년을 양성하려는 교육 체제가 실패했음을 의미한다.클리어 티켈은 2011년 교육부 연두 자료집용 보고서를 통해 최소 연령의 아동에게도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아동발달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그리고 과 더불어 양질의 숙련성이 요구되는 네 가지 구체적 분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읽고 쓰는 능력, 수학, 표현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이해가 그것이다. 최소 연령의 아동을 돌보는 현장 교육자들은 등 먼저 언급한 세 가지 기본요소에 주력하되, 양질의 숙련성을 요하는 학습의 토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련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가령 읽고 쓰는 능력은 어린 시절 책을 같이 읽는 경험을 통해, 수학은 수량과 공간 관계에 대한 경험을 통해 그 기초가 마련된다. 기본 요소 중심의 교육을 보완, 강화하는 것은 구체적 분야에서의 학습이다. 예컨대 표현 예술은 아동의 언어와 신체 능력을 발달시키는 핵심수단이다. 아동이 받아야 할 문화예술교육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기, 책 읽기와 스토리텔링, 그림과 공자, 짧은 에니메이션 제작, 노래, 작곡, 연기와 춤이 여기에 포함된다.? 연령에 맞는 문화 행사와 공간 방문하기, 극장과 영화관, 콘서트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고나 혹은 유적지가 여기에 포함된다. 아동이 경험해야 할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다.? 문화예술교육 과목에 대한 지식을 얻고 자신의 창의력을 알아보는 기회.? 급우들과 협력하여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디자인하고 고안하고 작곡하고 안무할 기회.? 스스로 작품을 창작하는 경험, 소설이나 시, 희곡을 직접 써 보는 경험이 여기에 해당된다.? 관객에게 작품을 발표, 전시, 공연해 보는 경험.? 관련 분야의 어휘를 사용하여 자신과 타인의 작품에 대해 반응하고 평가하고 설명하고 분석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비평할 수 있는 능력 배양.? 문화로의 접근을 촉진하는 최신 기술의 적용법 습득.이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기회도 필요하다.? 일상에서 접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문학, 영화, 시각 미술, 공예, 유적, 연극, 음악과 춤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문화예술 활동을 선택할 때 더 과감해지도록 격려 받는 경험.? 특정 예술 형식을 창조한 사람들에 관해 배우고, 그 예술 형식의 역사적 연원과 발달에 대해 배울 기회.? 악기를 배울 기회.? 정기적으로 노래 부르기에 참여해 보는 경험.? 연극 공연 참여 경험.? 화가, 공예가, 건축가, 음악가, 기록 보관인, 큐레이터, 무용수, 영화감독, 시인, 작가나 배우와의 워크숍.? 다양한 문화 기관이 운영하는 주요 공간, 곧 박물관, 극장, 미술관, 유적지와 극장에 방문하기.? 정기적으로 도서관 이용하기.? 학교 공부가 아니라 순수한 즐거움을 위한 정기적 독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를 더 깊게 배우기.? 단편영화 제작 참여.? 과 수준의 아트 어워드를 획득할 기회 얻기.? 관심이나 열정을 심화시키는 데 필요한 지원 얻기.? 거주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자원에 대한 정보 얻기.? 관심 있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점심시간 활동이나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기.가 된 청소년은 아트 어워드 3단계인 레벨에서 양질의 풍부한 문화예술 교과과정을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미술과 춤, 드라마와 디자인, 역사와 문학과 음악이 이 범주에 속한다.16세 청소년이 마쳐야 할 문화예술 활동 경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도 포함된다.? 아트 어워드 2단계인 레벨의 자격을 얻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과목들을 공부하는 경험.? 자신이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과감한 선택을 격려 받기. 그럼으로써 문화적 탐구의 여정을 지속하기.? 문화예술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지식 함양. 여기에는 문화예술의 역사적 발전을 비롯하여 미술, 연극, 디자인, 문학, 음악의 맥락에 대한 이해까지 포함한다.? 각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형식에 대한 이해 증진 (예를 들면 문학은 시와 희곡과 장, 단편 소설, 음악은 클래식, 팝, 힙합, 록, 재즈, 포크, 악극과 세계음악)? 아트 어워드 각 단계에 맞는 박물관, 역사 유적, 미술관, 영화관의 정기적 ㅂ아문? 학교 합창단 활동 참여.? 전문 음악회와 연극 관람.? 예술 공연 참여.? 주류 이외의 영화 관람과 학습. 이때 초점은 주로 영국 영화여야 한다는 것이다.? 현존 작가들과 문학의 고전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독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삶과 직결된 책도 읽어야 하지만, 자신의 지평을 넓혀주고 직접적 경험을 넘어 세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 또한 빠뜨리지 않고 읽어야 한다? 다양한 연구 자료와 책을 읽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관 이용하기.? 세계 곳곳의 위대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기.? 출판, 전시, 공연, 상영을 통해 학교나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창작 작업을 공표해 보는 경험.? 아트 어워드 최고 단계인 자격을 획득할 기회. 이는 더 광범위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 고용에 필요한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정 재능과 관심사를 심화시킬 수 있는 후원.? 창의 및 문화예술 산업 분야의 직업에 대해 배울 기회. 원할 경우 해당 분양의 직업 체험 기회.? 교내 활동을 이끌거나 새로 만들 기회. 로서 동아리 활동을 돕거나 학교 도서관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글짓기, 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나 디지털 매체 활동.학교를 졸업할 무렵의 청소년들은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 아트 어워드 3단계인 자격을 얻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 창의 및 문화예술 산업계의 취업 연계 단체인 창의 및 문화 역량(Creative&Cultural Skills)과 스킬셋(Skillset)이 제공하는 문화계 및 예술계의 견습직에 대한 인지, 여기서 창의 및 문화 역량은 공예, 문화유산, 디자인, 문학, 음악, 공연 예술, 시각 미술을 위한 부문별기술위원회(Sector Skills Council)이고, 스킬셋은 텔레비전과 영화, 라디오, 쌍방향 미디어, 에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설비, 포토 이미지, 출판, 광고, 패션과 섬유를 위한 부문별기술위원회이다.? 화가, 작가, 기록 보관소 전문가, 음악가, 큐레이터, 전문 기술자, 영화감독, 배우, 디자이너, 무용가 등 문화계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 창의 및 문화 산업 내의 광범위한 일자리에 대한 숙지. 문화계 최전선에 있는 공연 예술가나 창작계 종사자 등의 모범 사례만이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여가 시간 동안 모험적인 문화 경험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시도하도록 동기 부여 얻기.? 학교 안이나 그 외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개최되는 광범위한 문화 행사에 참가하도록 격려 받기.? 문화예술에 대해 습득한 지식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문화 예술 작업에 관해 논하고 비평할 수 있는 능력 배양.? 학교나 자신의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 활동의 성취를 인정받는 경험.이와 같이 문화예술교육 전반에 거쳐 최소 수준의 기대치를 설정함으로써 문화적 소양과 의식을 갖춘 청년 세대를 키워 낼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훗날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자신이 종사하거나 참여할 문화 활동에 대하여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날 것이다. 부모와 다른 양육자들 역시 이러한 최소한의 기대치 설정과 관련하여 아이들의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영국 예술위원회가 개발하고, 런던 트리니티 대학이 그 질을 보증하는 아트 어워드는 청소년들이 공연 예술, 시각 미술, 문학, 미디어, 멀티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예술가와 예술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1세 이상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뿐 아니라 3~7세 사이의 아동을 위한 레벨과, 7~11세 아도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도 있다. 아트 어워드는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동시에, 실제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일종의 자격증이다. 따라서 일선 학교들은 아트 어워드를 아이들의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일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지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학교장은 학교와 합력하여 일하고 있는 위탁 문화 기관과의 관계에서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그러므로 문화기관은 학교와 원활히 소통하기위해 학교장과 더욱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그것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지역 내 기업체들이 제공하는 잠재적 후원자들과의 연계를 상시적 업무로 소화하는 문화기관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 기관의 수입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줄 수 있는 관계구축에 있어서 학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종종 간과하는 우를 범한다.
『햄릿』의 주인공은 ‘햄릿’은 덴마크의 왕자로 죽은 햄릿 왕(선왕)의 아들이다. 그러나 선왕이 죽은 뒤, ‘햄릿’의 숙부인 클로디어스가 왕위를 물려받는다. 또한 클로디어스는 선왕의 아내이자 햄릿 왕자의 어머니인 거트루드와 결혼한다. 한편, 덴마크에는 숙적인 노르웨이의 왕자 포틴브라스의 침입이 가까워오고 있다.엘시노어 성. 추운 겨울날 보초병들은 선왕의 모습을 한 유령을 목격한다. 이를 호레이쇼와 마셀러스, 버나도가 햄릿에게 알린다.한편, 국가의 재상인 폴로니어스는 아들 레어티즈를 프랑스로 보내고 딸의 신변을 걱정하며 오필리어에게 햄릿 왕자를 경계할 것을 당부한다.햄릿은 선왕의 모습을 한 유령을 확인하기 위해 보초를 서던 중 유령을 직접 보게 된다. 그 유령은 햄릿에게 클로디어스가 자신을 독살했다며 자신의 복수를 부탁한다. 햄릿은 유령의 말대로 복수 할 것을 다짐하고 기회를 얻기 위해 미친 척을 한다. 동시에 유령의 말이 모두 사실인지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폴로니어스는 햄릿의 미친 척이 오필리어를 사랑으로 인해 실성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클로디어스와 거트루드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그들은 햄릿 왕자의 행동거지가 이상해진 원인을 찾기 위해 햄릿의 친구인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을 햄릿에게 보낸다. 햄릿은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지만, 재빨리 그들이 클로디어스가 보낸 정탐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미친척한다. 또한, 햄릿은 오필리어에게 마저 미친 듯한 행동을 보인다. 햄릿은 오필리어를 천박한 것이라 욕하며 수녀원으로 가라고 소리친다.햄릿은 귀신이 한 말을 여전히 반신반의하며 진실을 밝힐 수단을 찾는다. 마침 떠돌이 연극단이 도착하자 햄릿은 이들을 이용해보기로 한다. 햄릿은 귀신이 말한 장면을 연극으로 꾸며 클로디어스와 거트루드의 반응을 살핀다. 극중극에서 귀에 독을 넣는 장면이 시작되자 클로디어스는 갑자기 일어나 그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이를 통해 햄릿은 귀신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확신하게 된다. 연극을 본 클로디어스는 햄릿을 영국으로 추방하면서 햄릿을 죽이라는 밀서를 함께 보낸다.거트루드는 어찌된 영문인지 알기 위해 아들인 햄릿을 자신의 방으로 부른다. 어머니의 방으로 가던 햄릿은 자신의 방에서 기도중인 클로디어스를 발견하나 죄인을 기도 중에 죽여 천국에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죽이기를 주저한다.거트루드의 방에서 햄릿은 말다툼을 하다가 융단 뒤에 인기척이 있음을 느끼고 클로디어스가 방에 숨어들었다고 생각한다. 햄릿은 클로디어스를 죽이기 위해 융단을 힘껏 찌르지만 융단 뒤에 숨은 사람은 폴로니어스였으며 햄릿에게 살해당한다. 이때 햄릿은 다시 귀신을 보게 된다. 햄릿이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것을 본 거트루드는 햄릿이 진짜 미친 것이라 생각한다. 햄릿은 유령의 복수를 다시 다짐하며 폴로니어스의 시체를 숨긴다.클로디어스는 햄릿의 광기를 이유로 즉시 영국파견을 결심하고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에게 살인 사건의 뒷수습을 맡기지만 햄릿은 그들의 처지를 풍자할 뿐이다. 결국 클로디어스가 햄릿을 불러내 시체의 행방을 알아낸 후 즉시 햄릿을 영국으로 보낸다. 그리고 국서로 통해 햄릿의 사형을 명한다. 햄릿은 파견 길에 노르웨이의 포틴브라스가 군대를 이끌고 폴란드를 점령하러 진군하는 것을 보며 점점 무뎌지는 마음에 다시 복수의 칼날을 세운다.한편 성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오필리어는 미치고 이 소식을 들은 레어티즈는 프랑스에서 군중들을 데리고 돌아온다. 하지만 클로디어스는 아버지의 죽음과 동생의 실성이 모두 햄릿 때문이라고 설득한다.햄릿은 배를 타고 영국으로 향했으나 해적에게 붙들리게 되고 햄릿은 포로가 되어 다시 덴마크로 돌아오게 된다.
1막 1장페르넬 부인(오르공의 어머니)은 ‘타르튀프’를 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나머지 인물들은 ‘타르튀프’를 위선자로 보고 있다.1막 2장도린과 클레앙트는 ‘타르튀프’에 홀려있는 페르넬 부인을 한탄한다.1막 3장다미스(오르공의 아들)는 마리안(다미스의 여동생)과 발레르(마리안의 연인)의 결혼을 ‘타르튀프’가 방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클레앙트(다미스의 삼촌)에게 마리안과 발레르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1막 4막오르공이 등장해 ‘타르튀프’의 안부만 묻는다.1막 5장오르공은 여전히 ‘타르튀프’를 찬양한다. 클레앙트는 마리안과 발레르의 결혼식 진행을 도우려하지만 오르공은 날짜를 계속 미룬다.2막 1장오르공은 마리안에게 ‘타르튀프’를 사위로 맞고싶다고 말한다.2막 2장그 얘기를 들은 도린은 오르공에게 ‘타르튀프’와 결혼시키지 말라고 따진다.2막 3장마리안은 오르공 앞에서 아무 말도 못했지만 ‘타르튀프’와 결혼한다면 죽어버리겠다고 한다. 도린은 마리안을 달래며 마리안이 발레르와 결혼하기를 바란다.2막 4장발레르는 마리안과 ‘타르튀프’의 결혼 소식을 듣게되고 둘은 싸운다. 도린은 둘을 화해시키고 해결책을 궁리한다.3막 1장다미스는 마리안과 ‘타르튀프’의 결혼 소식에 화를 내고 도린은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3막 2장도린은 ‘타르튀프’에게 마님(엘미르)이 만나자고 했다는 얘기를 전한다.3막 3장‘타르튀프’는 엘미르(오르공의 아내)에게 작업을 건다. 엘미르는 ‘타르튀프’에게 마리안과 발레르의 결혼을 도와달라고 한다.3막 4장이 상황을 본 다미스는 엘미르(다미스의 어머니)에게 ‘타르튀프’가 작업을 건 사실을 오르공에게 얘기하겠다고 한다.3막 5장오르공이 오고 다미스는 ‘타르튀프’가 엘미르에게 사랑 고백한 사실을 알린다.3막 6장오르공은 다미스의 말을 믿지 않고 ‘타르튀프’를 옹호하며 되려 다미스를 내쫓는다.3막 7장‘타르튀프’는 자신이 집을 나가겠다고 하지만 오르공은 여기서 살면서 엘미르에게 신앙을 심어달라고 부탁한다.4막 1장클레앙트는 다미스가 나간 상황과 재산 상속에 대해 ‘타르튀프’에게 따지지만 ‘타르튀프’는 경배를 핑계로 자리를 떠난다.4막 2장도린은 엘미르, 마리안, 클레앙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4막 3장오르공이 계속 ‘타르튀프’를 옹호하자 엘미르는 ‘타르튀프’의 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한다.4막 4장엘미르는 오르공에게 숨어있으라고 한다.4막 5장‘타르튀프’가 들어오고 엘미르에게 다시 작업을 건다. 엘미르는 ‘타르튀프’의 말에 호응을 해주고 ‘타르튀프’에게 망을 봐달라고 부탁한다.4막 6장오르공이 화를 내며 나오지만 엘미르는 다시 숨어 있으라고 한다.4막 7장오르공이 ‘타르튀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지만 ‘타르튀프’는 나가라고 한 것을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한다.
20111367 김종국2017년 4월 9일 을 보기위해 남산예술센터로 갔다. 사실 은 뭐랄까? 제목부터가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그 이유는 ‘이반’이라는 단어가 동성애를 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정확하게는 이성연애자들을 ‘일반’이라고 칭하고 그 외의 성소수자들, ‘이반’을 뜻한다. 즉, 양성애자, 동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그리고 그런 ‘이반’을 검열한다? 제목부터가 뭔가 끌리지 않았다.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무대였다. 무대에는 많은 의자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처음에 의자는 뒤에 가로로 6개, 앞에는 지그재그의 모양으로 6개가 있었다. 그리고 무대 뒤편은 스크린을 사용하여 제목을 제시하고 연기도 어떤 주제 혹은 제목에 따라 배우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경험을 말하는 등 전체적으로 서사극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작품이 신선하기도 하면서 생소하기도 했다.이반앞에 지그재그 모양으로 나열되어있는 6개의 의자에 여자배우 4명과 남자배우 2명이 등장한다. 배우들은 각자 자기 자신의 처지를 고백한다. 계기는 딱히 없었고 스킨쉽도 쉽지 않고 커밍아웃이라던가 고백 등 성소수자로써의 여러가지 고충들을 토로하지만 부끄러워하거나 겁나지는 않았다고 말한다.시선자신이 커밍아웃을 하거나 성소수자임을 들켰을 때의 경험을 얘기한다. 누군가는 ‘이해는 하지만 고칠 수 있는거지?’ 하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장난으로 받아드리다가 진심인 것을 깨달은 부모는 경을 치르고 사춘기에 누구나 겪는 고민이라고 치부한다.학교소문이났다.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반응은 이렇다. ‘이해는 하지만 자기만 안 좋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고 말한다.검열생활지도부에는 동성연애가 금지되어있고 학칙을 핑계로 전학을 보낸다. 이성애자는 정상이고 동성애자는 비정상이기 때문에 이성애자처럼 행동해야하고 동성애는 인권도 없고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 것이냐며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한다.폭력학교생활자체가 우울하고 정신병자 취급하고 소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결국 자퇴를 해야했고 혹은 전학을 가야했으며 내 몸에 대해 경멸을 느끼고 죽고 싶다고도 생각했다.세월호어느 순간 혼자였고, 나는 구조된 것이 아니라 살아 나온 것이었다.시선일베의 조롱, 산 사람들에 대한 과한 관심, 온통 기자들 투성, 시간이 흐른 뒤 누군가는 ‘아직도 우냐?’, 다른 누군가는 ‘어떻게 웃냐?’학교교실에 학생이 혼자, 바깥쪽에서 그 학생을 처다 보는 다른 배우(학생)들검열감정이 굳어서 슬프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아직은 슬퍼하면 안 될 것 같다. 내일 뭐하지? 그 일 이후에 내일이란 것이 존재는 할까? 등의 사고휴유증폭력세월호 때문에 수련회가 없어져 서울랜드에 가야했고, 이런 일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공부해서 인맥을 넓혀야 한다고 댓글이고 뉴스고 2~300개가 넘으니 감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시체장사라는 소문도 돈다.그리고 할아버지와 멀어진 이야기를 한다. 박정희 시대를 살았던 할아버지가 그런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 한 체로 활동하지 말라고, 니가 그렇게 한다고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고, 그래서 멀어졌다고...설문지중학교의 성교육 시간 중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이반검열에 관한 방송을 본다. 동성애자는 비행이라고 치부하고 사회는 손을 뻗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가정통신문사회선생님은 동성애를 비하한다. 이미 정신병원에서는 이것이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여중에서는 학생회실에서 각서를 쓰고 협박도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콘돔 얘기에 징계를 받고 자퇴를 한 얘기도, 손을 잡거나 스킨쉽을 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이후 더 이상 스크린에 제목은 올라오지 않고 교실은 넓어지고 의자들도 많아진다. 그리고 뒤에서는 영상이 나타난다. 학생인권조례의 문제로 진보와 보수가 대립하고 데모한 모습, 1968년 박정희, 고문에 의해 거짓자백을 해야했던 현실, 간첩과 빨갱이 이야기, 대한늬우스, 범국민운동, 새마을운동, 삼청교육대, 88서울올림픽의 영상들이 끝나자 배우들은 교실을 태극기로 덮는다.6명의 배우들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동성애, 세월호, 이슬람, 종북의 이야기를 한다.그리고 6명의 배우들은 뒤에서 6개의 마이크를 갔다대고 이주민 여성들과 남성, 정신지체 장애우, 이슬람 등에 관련된 각종 기사들을 끊임없이 읽는다. 그 많은 기사들이 뿌려진다.끝으로 대통령 후보들의 영상들이 나오고 다시 이반 청소년들 이야기로 돌아간다.그들은 동성애를 감추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고 그냥 나를 내 자신을 봐달라고 한다. 또한 동성애는 10대, 20대의 문제만이 아니며 동성결혼의 로망도 있고 큐어영화 감독을 꿈꾸기도 한다. 국민 보도 연맹 사건, 20만명의 20만개 이야기, 세월호, 앞으로의 걱정들을 이야기하며 연극은 끝이난다.공연은 동성애를 비롯한 너무나도 많은 사회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 극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알겠지만 끝까지 나는 묘한 불쾌감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불쾌감은 사회에 대한 분노가 아닌 공연 자체의 불쾌감 이었던 것 같다.우선 이반 얘기를 먼저하자면, 사실 나는 남중, 남고를 다니면서 이반을 본 적이 없었고 평소에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 주변에는 이반이 정말 드물구나’, 그게 아니라면 ‘이반들이 정말 꼭꼭 숨어 사는 구나’ 하며 두 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그냥 그게 끝이었다.나도 동성애를 이해한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존중은 해주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크게 공감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반감이 들기도 했다. 왜냐하면 극은 마치 동성애를 이해해 달라는 수준을 넘어선 강압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또한 이 극은 세월호에 대해 다시 사유해 볼 시간을 제공했다. 세월호를 떠올리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고 눈물이 돈다. 세월호 생존자들과 가족들, 혹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대변해주면서 말이다,그 외에 군사정권시대의, 어떻게 본다면 한국역사의 암흑기라고 칭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거 역사들의 국민들의 의식이 매체를 통해 어떻게 조작 당했을 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