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타이탄의 분노 > 감상문“타이탄의 분노”는 영화 “타이탄”의 속편으로, 전편에서 반인반신인 ‘페르세우스’가 바다괴물 ‘크라켄’을 무찔러 영웅이 되었지만, 아내 ‘이오’ 와 아들 ‘헬리우스’를 위해 영웅임을 포기하고 인간으로 살아갈 것을 맹세하였다는 내용부터 시작됩니다. 처음부터 신화와 다른 부분이 보여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각본이 많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신화 속에서 페르세우스의 아내는 영화 속과 다르게 ‘안드로메다 (이디오피아의 공주)’로 이디오피아의 왕비인 ‘카시오페이아’가 바다 요정의 분노를 사서 바다 괴물 ‘크라켄 (=케토스)’의 제물로 바쳐지게 되는데, ‘메두사’를 제거하고 ‘페가수스’를 타고 돌아가던 ‘페르세우스’가 이를 보고 구출해주면서 둘이 결혼하게 되고, 둘 사이에 아들 ‘페르세스’를 낳았다고 되어 있습니다.영화 속의 시대적 배경은 신의 시대가 끝나갈 무렵으로 인간들이 더 이상 신에게 기도를 하지 않아 신들이 힘을 잃어가면서 불멸의 존재가 더 이상 아니게 되는 때 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기도가 신들의 힘의 원천이며, 신들이 힘을 잃으면 그들이 이룬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고 가정을 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인간이 더 이상 신에게 기도를 하지 않아 신들이 화가나 인간을 벌하였다고 배웠는데, 이점은 영화 속 각본 된 내용이 더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좋게 느껴졌습니다.신들이 힘을 점차 잃어감으로 지하의 타르타로스 감옥의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이곳에는 ‘크로노스’가 갇혀있어 벽이 무너질 경우 세계가 종말에 다가가므로 이를 막기 위해 제우스가 ‘페르세우스’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페르세우스’는 아들 곁에서 아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떠날 수 없다고 거절을 합니다. 이 장면에서 ‘페르세우스’가 “절대로 내 아들 곁을 떠나지 않을거야.”라고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영화 속 최고의 명대사가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아내가 죽었기 때문에 자신이 없으면 혼자가 되는 아들을 걱정해 비록 아버지이긴 하지만 신인 ‘제우스’의 부탁을 거절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을 통해 인간으로 살 것을 맹세한 ‘페르세우스’의 결심을 보여준다고 느껴졌습니다.‘페르세우스’가 ‘제우스’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제우스’는 자신이 나서서 해결하기 위해 전쟁의 신이자 자신의 아들인 ‘아레스’와 자신의 형제인 ‘포세이돈’과 함께 지하세계로 내려가 ‘하데스’에게 자신들이 타르타로스 벽을 재건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아레스’와 ‘하데스’가 ‘제우스’와 ‘포세이돈’을 배신하고 공격하여 ‘제우스’는 자신의 무기인 번개를 빼앗기고, ‘포세이돈’은 가까스로 도망을 치지만, 힘을 모두 소진하여 ‘페르세우스’에게 자신의 무기인 삼지창을 넘겨주며 자신의 아들 ‘아게노스’에게 전해달라고 말을 한 뒤 숨을 거둡니다. 실제로 ‘포세이돈’에게 ‘아게노스’라는 아들은 없습니다. 이 역시 각본 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여기서 ‘아레스’가 아버지인 ‘제우스’를 배신을 한 이유는 ‘헤라’에게서 태어난 자기 자신보다 반인반신인 ‘페르세우스’를 더 아끼고 믿는 ‘제우스’에게 화가 나서이고, ‘하데스’는 자신을 지하세계에 가두고 ‘크로노스’의 감시하며 수발하도록 만든 형제들에게 화가 나서였습니다. 신들도 인간들처럼 질투하고 서로 배신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신 역시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 같습니다.‘아레스’와 ‘하데스’는 ‘크로노스’에게 탈출을 도와주는 대신 자신들을 불멸의 존재로 허락해줄 것을 조건으로 내걸고 약속을 받아냅니다. 이것 역시 신도 죽음·소멸을 두려워하며, 인간들처럼 불멸의 존재이기를 소망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나타낸 것으로 생각됩니다.‘포세이돈’의 말을 듣고 ‘아게노스’를 찾아간 ‘페르세우스’는 감옥에서 그를 만나는데, ‘아게노스’는 ‘안드로메다’ 여왕에게 결혼을 청하였다가 이를 거절당하자 왕관의 보석을 훔쳐 달아나려했다는 죄를 지고 있었습니다. ‘페르세우스’는 ‘아게노스’와 ‘안드로메다’와 함께 추락한 자,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헤파이스토스’는 이를 받아들여 셋을 타르타로스의 심장으로 데려다주기로 합니다. 영화 속에서 ‘헤파이스토스’를 찾아가는 과정에 외눈박이 괴물 ‘싸이클롭스’가 신의 무기 만드는 것을 도왔다고 ‘헤파이스토스’가 말하는데, 이것은 싸이클롭스 3형제( 맏이의 이름은 브로테스, 즉 천둥이라는 뜻, 둘째의 이름은 스테로페스, 즉 번개라는 뜻, 셋째는 아르게스, 즉 벼락이라는 뜻입니다.)가 힘을 합해서 제우스에게 번개의 창을 만들어 준 것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헤파이스토스’는 ‘페르세우스’에게 ‘크로노스’를 제거할 무기로 Trium 창에 대해 알려주는데, Trium 창은 ‘제우스’의 번개의 창과 ‘포세이돈’의 삼지창과 ‘하데스’의 쇠스랑이 모두 무여서 만들어집니다. ‘헤파이스토스’의 안내를 받아 타르타로스 감옥의 문 앞에 도착했지만 ‘아레스’의 방해를 받아 미로 안으로 ‘페르세우스’, ‘아게노스’와 ‘안드로메다’만 들어가게 됩니다. 미로를 헤치고 나가는 과정에서 ‘페르세우스’는 ‘미노타우르스’를 만나서 무찌릅니다.‘미노타우르스’는 감옥 타르타로스에 있는 것이 아니라 크레타 섬에 미궁속이 있는 괴수이며, 페르세우스가 아니라 테세우스에게 죽었는데 연관도 없는 부분에서 갑자기 나온 것인지 이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제우스’의 힘을 빼앗아 결국 ‘크로노스’는 타르타로스를 탈출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제우스’와 ‘하데스’가 화해를 하여 ‘하데스’가 ‘제우스’에게 힘을 나누어 주면서 함께 ‘크로노스’에게 대항합니다. 그사이 ‘페르세우스’는 ‘아레스’를 이기고 번개의 창을 되찾아 Trium 창을 만들어 ‘크로노스’를 제거합니다. ‘크로노스’는 제거가 되었지만, 그에게 대항하다 능력을 모두 소진한 ‘제우스’ 역시 소멸하게 됩니다.타르타로스가 무너지면서 빠져나와 마을을 휘젓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살육하는 ‘키메라’의 모습과 수천의 병사를 거침없이 뚫는 ‘마카이’의 역동성과 광폭성을 표현하는데도 모자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노타우르스’는 나오는 시간도 적었고 황소의 머리를 애매하게 표현하여서 알아보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닉이라는 주인공이 익명의 초대장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초대장의 적힌 이름이 예수여서 닉은 처음에 근처 교회의 전도 행사 생각하지만, 그간의 일을 회상해보며 친구들의 깜짝 이벤트일 것이라 생각하여 기대하며 3주 동안 기다리다가, 아내 매티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자리로 나서게 된다.하지만 그곳에 나가서 만난 이는 친구들이 아닌 자신을 예수라 칭하는 사내였다. 자신을 예수라 칭하는 사내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닉은 같이 식사를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자신의 예수라고 칭하는 사내는 닉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알고 있었다.닉은 식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의심하며 논쟁을 벌였지만 예수라고 자신을 칭하는 사내가 하루만 자신을 예수라 생각하자고 제안하자 닉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제안을 받아들인 뒤 대화내용은 매끄럽게 흘러간다. 예수의 탄생과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다른 종교와의 차이점등을 얘기한다.애피타이저를 다 먹고 치울 때 쯤 예수는 “신에게로 가는 길은 없다”라고 말을 한다. 이 말은 닉에게도 충격 이였지만, 나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신앙을 추구하고 믿음을 보여 신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가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예수가 한 이 말이 내가 믿어왔던 것에 어긋났기 때문에 당황스럽게 들렸지만, 듣고 보니 예수의 말도 맞는 말인 것 같았다.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내내 닉은 신랄하게 비판하기도하고 비웃기도하고 의심도 하면서 예수와 대적한다. 닉은 식사가 끝날 무렵에 예수라 자처하는 사내의 얘기를 귀 기울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닉처럼 책 내용에 점점 집중하게 되었다.식사 후 커피를 마시면서 나누는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지금 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들어온 지옥에 관한 얘기와는 조금 다른 개념의 이야기였다. 하나님이 모든 선의 근원이기 때문에 신과의 결별을 택한 사람들이 가는 지옥에는 선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는데, 신과의 결별은 스스로 택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선택을 존중해준다는 의미였다.반대로 천국에 대해 설명할 때는 아마존 원주민에게 눈을 설명하는 것처럼 이해시키기 어렵다고 말하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을 이해시키고 설명해주려니 힘들다는 얘기를 그런 식으로 비유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인간이 고통 받는 것은 신과 담을 쌓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들은 신과 단절되어있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신앙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예수는 말한다. 또한 천국으로 가기위해서는 영생을 선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의 선함을 믿지 말고 예수 자신을 믿으라고 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영생이 곧 천국이란 예기인지 헷갈렸지만 곧 뒤에 바로 설명이 이어졌다. 영생을 선물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영생이 천국인 것은 아니다. 영생이 바로 예수이고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영생임을 얘기한다.저녁식사가 끝나고 예수와 닉이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 책은 끝이 난다. 닉은 집에 돌아갈 때 아쉬움을 느껴서 나중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예수에게 묻는데, 예수는 답변으로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얘기한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예수와 저녁식사를 나누고 나서 닉이 “예수님과 하느님을 믿어야겠다.”라고 결심이 선 것은 아니었지만, 성경을 찾아 볼 만큼 의미 있었던 시간으로 나온다. 내가 만약 닉이였다면,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결심을 굳혔을 것 같다. 나의 과거와 현재를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전지전능한 상대가 나와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직접 찾아와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생겼을 것 같다.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도 한번쯤은 이런 식으로 예수와 한번 식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내가 신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꼭 뵙고 싶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예기하고 그것을 계기로 더욱더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전에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차마 예수님을 똑바로 쳐다보지는 못할 것 같다. 한편으로 지금까지 나에게 닥쳤던 시련들이 모두 계획된 것이냐고 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숲이 되는 마을 _ 조병수조병수1957년 10월 15일 서울生1994년 조병수건축연구소 개소(그간 돌일, 미국 등의 교수를 역임하였으나 항상 사무소는 서울과 미국등지에 유지해 오고 있음)2004년 서울시 “한강노들섬 오페라하우스”현장설계 심사위원2009년: 광주 비엔날레 건축부분 잭임 큐레이터2010년: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현상설계 심사위 원백범 김구 기념관 현상설계 심사위원공간 국제 학생 건축 상 심사위원아름지기 국제 건축 공모전 심사위원학력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1988년“뉴 스웨덴” 국제 학생공모 현상 설계 당선1988년 미국 대학생 건축 설계 학술 대회에 학교 대표로 선정 참가1988년 건축학 학사(5년 과정)1990년 하버드 대학교 교환학생으로 1990년 봄 학기 수확, 최고로 선정,전시 미국 몬테나 주립 대학교1990년 스위스 정부로부터 터키 건축 기행 장학금 수여 스위스 국립 공대1991년 도시 설계학 석사1991년 건축학 석사교육 경력1995~1996 독일 국립 대학교 초빙 조교수-건축설계 및 설계이론, 주거단지, 계획, 동양사상과 건축 등1999~2005 미국 몬태나 주립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건축설계 및 설계이론, 세미나2004 서울 연세대학교 교환교수 (연세대학교 서울)-건축설계2006 미국 하버드 대학교 건축학과 방문교수-Investingation in Materialily수상경력2007 미국 몬테나주 건축가협회 최고상(Honor Award)수상2006 미국 북서부 및 태평양권역 미국 건축가 협회 Citation Award 2개 수상카메라타 음악실/갤러리, C-shaped House)2005 영국 phaidon 출판사가 5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100대 건축가로 선정. (10X10)에 출판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배재대학교 예술관 : 건축대, 음대, 미대)2005 한국건축가협회상(Best Seven 2004) 수상 (카메라타 음악실/갤러리)2004 미국 Architectural Record에서 선정한 세계의 건축가 11인(배재대학교 예술관, 카메라타 음악실/갤러리, Ramp Office Building)2004 미국 몬태나주 건축가 협회상(Honor Award)수상(카메라타 음악실/갤러리 및 ‘ㄷ’자 양철지붕집)2004 미국 북서부 및 태평양권역 미국 건축가 협회 최고상(Honor Award, Northwest and pacific Regional) 수상(파주 어유지 장애인근로시설 및 강화도 우리마을 장애인근로시설 두작품)2003 영국 Architectural Review에 AR House로 국수리 단독 주택 선정, 게재2002 미국건축가협회(AIA) 몬타나주 본상수상 (강화도 우리마을 장애인 학교 근로시설)2002 미국건축가협회(AIA)몬타나주 본상수상 (파주 어유지 장애인 학교 근로시설)2001 Tau Sigma Delta Medal, 몬태나 주립대학교for accomplishments in architectural design2001 Ard Award Highly Commended, 영국 Architectural Review1999 한국 건축가협회상 수상(주택)1998 CRI-ARC 선 건축상 수상 (주택 )1998 한국 건축가협회 아천상 (주택)조병수 건축의 바탕소나기 내릴 때의 흙 냄새그의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의 한 상가건물 맨 위층이다. 밖에서 보면 주변에 흔한 근린시설이지만 옥상에 오르면 예상치 못한 공간을 만난다. 건물을 두 채로 나누고 빈 마당을 두었다. 건물 한 채는 2등분을 해서 다시 그 사이로 하늘을 볼 수 있는 가운데 뜰, 곧 중정(中庭)을 두었다. “비를 보고 눈을 보고, 하늘을 볼 수 있는 마당이 좋아요.”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조병수 씨는 마당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비를 바라본다. 그의 감수성은 이렇게 외기(外氣)와 맞닿거나 열린 공간에서 겪은 기억으로 가득하다. “어릴 적 28평 남짓한 개량한옥에서 자랐어요. 공간에 대한 기억보다 몸으로 겪은 생활 경험이 더 기억나요.” 한옥은 너무 추워 겨울에 대한 기억은 잊을 수 없다. “아침이면 방안의 자리끼 물에 살얼음이 얼 때도 있어요. 외국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면 말도 안돼!라고 놀랬죠. 영하의 방에서 잤다는 말이니까.” 하지만 춥다는 게 불편함을 말하는 건 아니다. 공기는 차고 바닥은 따뜻해서, 몸만 적응하면 실내가 상쾌했다. 조병수 씨는 ‘값어치 있는 불편함’이라고 말한다.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 1883년 - 1969년발터 그로피우스는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독일의 건축가이다. 바우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미국 근대 건축의 육성에 이바지했다. 1919년 바우하우스(Bauhaus)를 설립하고, 1919~28년까지 초대 교장을 맡았으며, 그가 설계한 '데사우'의 바우하우스 교사는 근대 건축이 모범이 되었다. 1928년 바우하우스를 사임하고 1937년 미국의 하버드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젊은 건축가들과 '공동 설계 사무소'를 설립했다. 그는 건축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에 대한 강력한 발언자로 현대 건축디자인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발터 그로피우스에 의해 설립된 바우하우스는 1900년대 초에 나타난 독일공작 연맹, 기능주의와 미리주의, 다다이즘, 러시아 구성주의와 데 스틸등과 같은 새로운 이념의 근대 사조들과 함께 20세기 디자인 근간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왔다. 이는 고립된 예술에서 탈피하기 위해 건축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의 예술을 통합시켰으며, 예술가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확립시킨 예술의 새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한 교육 기관이었다.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정신과 교육 이념은 많은 디자이너와 디자인 교육에 영향을 주었다.또 한, 발터 그로피우스는 기술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서도 중요시 생각하였다."기술은 예술이 아니다. 기술은 기술로서 족하다. 그러나 예술은 완벽한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돼어야만 그 가치가 영원하다. 특히 디자인은 기술과 과학의 접목 없이는 효과를 나타내기가 불가능하다. 첨단 기자재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오늘날의 예술적 감각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은 작품의 질을 천양지차로 벌려 놓는다. 얼마나 많은 기술이 음악, 문학, 미술, 건축에서 사용되고 있는가. 디자인 분야에서도 제품, 광고, 패션, 영상, 포장 등 어느 한 가지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는 없다. 예술은 절대적으로 기술을 필요로 하며, 기술은 예술의 가치를 드높인다."그로피우스 하우스 바우하우스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1886년 - 1969년미스반데어로에는 독일의 아헨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나 1905년 베를린으로 이주하였다.1907년 주택을 처음 건축하였고, 1909년에 P.베렌스의 건축사무소에 들어가 경험을 쌓았다.1912년에 설계한 크뢸러의 저택으로 뒷날 그의 주제가 된 고전주의적 건축형태를 추구하는 기본적 자세를 보였다.제1차 세계대전직후에 표현주의적 경향의 ‘철과 유리의 마천루안(案)’, ‘철근 콘크리트조 사무소 건축안’ 등 초고층 건축안을 발표하여, 유리와철강에 대한 깊은 애착을 보였다.1920년대 중반에는 표현주의적 경향에서 벗어나 국제합리주의 건축운동의 일환을 맡아, 1927년 독일공작연맹의 부회장이 되고, 1929년에는 바르셀로나 국제박람회의 독일관을 설계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1930년 바우하우스의 교장에 취임하였으나 1933년 나치스의 탄압으로 바우하우스가 폐쇄되었다.1937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이듬해 아머공과학원(뒷날의 일리노이 공과대학) 건축과 주임교수가 되었고, 1940년부터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배치 계획과 그 건축군의 설계, 프로몬토리 아파트(1949)와 판즈워스의 저택(1950) 등 시카고를 중심으로 정력적인 설계활동을 하였다.수평 지붕으로 공간을 덮는 계열의 건축물로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크라운홀(1952)과 베를린 국립미술관(1968) 등이 있고, 철강과 유리의 초고층건축 계열로는 시카고의 레이크쇼어드라이브의 아파트(1951), 뉴욕의 시그램빌딩(1958), 시카고의 연방센터(1964)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전통적인 고전주의미학과 근대 산업이 제공하는 소재를 교묘하게 통합한 그의 건축은 건축사상 한 시대를 여는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판스워스주택 베를린 국립미술관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 1887년 - 1965년르 꼬르뷔지에는 근대 건축의 4대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스위스 라쇼드퐁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한 건축가이다. 그를 건축가의 길로 인도한 사람은 그의 스승 샤를 레플라테니에였다. 흔히 르 꼬르뷔지에의 건축을 '기계미학'이라 설명하지만 그는 단순한 기능주의적 건축가가 아니었다. 지금의 주상 복합 건물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르 꼬릐뷔지에는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고 표현했으며 건축의 척도로 삼는 모듈을 고안해 실제 건축에 적용했다. 그 대표적인 건축이 바로 이다. 또 한, 그는 평생을 걸쳐 두 개의 시스템을 주장했다. 이는 건축에 큰 영향을 끼친 모듈 시스템과 도미노 시스템이다.*모듈 시스템르 꼬르뷔지에가 고안해 사용했던 척도로, 황금비 또는 황금척도라고도 한다. 사람의 신체에 따라 팔을 벌리고 움직일 때 최소한의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수치를 정리한 것이다. 르 꼬르뷔지에는 이러한 수치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건축 재료의 기준 수치로 삼아 공업적인 규격화에 활용하려고 헀다.
연령Piaget의 인지발달이론Freud의 성격발달이론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0~2감각운동기(0~2)발달의 첫 단계로 조절감각과 운동능력에 초점을 둔다.구강기(0~1)처음으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곳이 구강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간다.신뢰감 대 불신감(0~1)자신의 모든 것을 타인에게 의존한다.중요인물: 엄마2~7전조작기(2~7)발달의 불완전한 단계를 암시,언어의 발달이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상징적 사고의 발달과 개념회득에서 빠른 성장을 보인다.항문기(2~3)배변훈련을 통하여 항문근육자극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성적 쾌감을 얻는다.남근기(3~5)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겪게 되며, 거세불안과 남근선망을 갖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갖는다.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2~3)자기 스스로 일을 수행해야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중요인물: 아빠주도성 대 죄책감(4~5)자율성이 증가하며 왕성한 호기심과 도전 충동을 갖는다.중요인물: 부모, 형제자매6~11구체적 조작기(7~11)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타인에 대한관심으로 전환되고, 사물에 대한 논리적인 조작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잠복기(6~11)성적인욕구가 억압되어 심리적으로 비교적 평온한 시기이다. 성적으로 침체된 시기이가.근면성 대 열등감(6~11)학교에서의 성공과 성취가 아동의 근면성을 발달시키게 된다.중요인물: 교사, 또래친구11세 이상형식적 조작기(11세이상)현실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현실적인 것에 대해서도 추론이 가능해지고, 취상적인 문제를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일반화할 수도 있다.생식기(11세이상)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성적용구가 다시 살아난다. 독립하려는 욕구가 생기며, 진정한 사랑의 대상으로서 이성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