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 수업지도안단 원Alphabet learning차시5/6대상학 습 주 제알파벳 U 소리 알기날짜수업자학 습 목 표알파벳 U의 소리를 듣고 구분할 수 있다.학 습 자 료알파벳노래, 알파벳자석, 알파블록 동영상, 단어 플래시카드, 학생 개인 알파벳카드, ‘Run, Bug! Run’ 이야기책&학습지, 풀단 계학 습내 용교수 ? 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Warming주의집중전차시 상기&동기유발공부할 문제 파악◎Letter song?알파벳 노래를 부르며 주의집중을 한다.◎전차시 상기&동기유발?여태까지 우리가 배운 모음들을 알아봅시다.- A 알파벳 카드를 칠판에 붙이고 A가 들어간 다양한 단어를 만들어 읽어본다.- 마찬가지로 E, I, O도 복습한다.?하나만 더 모으면 우리의 모음카드가 완성됩니다. 무엇일까요?- 아이들의 다양한 추측을 듣는다.?Alphablocks ‘up’ 편을 보고 힌트를 얻어봅시다.-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무슨 소리를 냅니까?- 오늘 우리는 무엇을 배우면 좋겠습니까?◎학습문제 확인하기2′3‘5‘★letter song★알파벳자석A,E,I,O, 가려진 U★alphablocks ‘up’편.※영상을 흥미 위주로 보지 말고, 소리에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지도한다.알파벳 ‘U’의 소리를 알고‘U’가 들어간 이야기를 읽어보자.PresentationPracticeU의 소리 알기U가 들어간 단어만들기◎ Activity 1 : Sound of ‘U’?Alphablocks ‘up’편 앞부분 다시보기- 오늘의 주인공 ‘U’의 소리를 다시 한 번 들어봅시다.- 어떤 소리인지 따라해 봅시다.?’U’ 소리 말해보기- 선생님의 소리를 잘 듣고 따라해 봅시다.?’U‘소리 구분하기- 선생님이 다양한 모음의 소리를 내다가 ‘U’ 소리를 내면 손을 들어봅시다.◎ Activity 2 : Let’s make words?교사가 들려주는 단어 듣고, 알파벳카드로 단어 만들기.- 선생님의 플래시카드에 글씨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소리를 듣고 단어를 만들어 주세요.- 소리를 잘 듣고 ‘U’를 활용해서 단어를 완성해 봅시다.- ‘run’, ‘bug’, ‘rug’, ‘mug’, ‘tub’ 다섯 단어를 함께 만들어본다.◎ Activity 3 : Let’s read?오늘의 이야기 ‘Run, Bug! Run!’을 들어봅시다.- 선생님이 읽어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봅시다.?‘Run, Bug! Run!’을 함께 읽어봅시다.- 모둠별로 한 단어씩 맡아서 함께 읽어봅시다.- 자신이 맡은 단어는 선생님을 대신해서 크게 읽어봅시다.(run:다같이, bug:1모둠, rug:3모둠, mug:4모둠, tub:5모둠)?‘Run, Bug! Run!’ 속에서 u찾기- 학습지를 공책에 붙이고 u가 들어간 단어에 동그라미 쳐 봅시다.◎ 학습내용 정리&과제제시?(Simon says game) :시간이 있을 경우-(선생님이 simon says 라는 말을 앞에 붙일 경우에만 지시대로 행동해 봅시다.-Simon says point to the ‘run’ 이라고 하면 ‘run’ 플래시카드를 손으로 가리킨다.-‘u’소리가 아닌 다른 모음이 들어간 단어를 말하면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ex) Simon says point to the ‘ran’ 이라고 하면 가만히 있음.?다음시간까지 ‘Run, Bug! Run!’ 이야기를 주변사람에게 들려주고 사인받아오도록 합시다.?1:1 check- 일렬로 서서 선생님과 1대 1로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해 봅시다.
영어과 수업지도안단 원5. Let’s play badminton차시6/6대상학 습 주 제운동과 관련된 어구 쓰기날짜수업자학 습 목 표운동과 관련된 어구를 넣어 편지를 쓸 수 있다.학 습 자 료동기유발 편지, 단어 플래시카드, 영어공책, 그림사전, 편지지단 계학 습내 용교수 ? 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Warming학습동기유발하기공부할 주제 파악◎Love Letter?선생님이 답장을 쓰는 것을 도와주세요.- 저번시간에 함께 읽었던 편지(함께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내용)를 다시한번 읽는다.- 학생들에게 이 편지에 답장을 쓰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무엇을 배우면 좋을까요?- 운동과 관련된 어구를 쓸 줄 알면 좋겠습니다.- 운동과 관련된 어구를 써서 답장을 쓰면 좋겠습니다.◎배움주제 확인하기3′★영어 편지※지난시간에 운동과 관련된 어구 읽고 말하기를 했음을 상기시켜 학습문제를 끌어낸다.운동과 관련된 어구를 넣어 편지답장을 써 봅시다.PresentationPractice매치하여 쓰기읽고 써서 전달하기◎ Activity 1 : Match & Write?finger snatch- 운동과 관련된 어구가 써 있는 종이를 짝 사이에 한 장씩 놓는다.-교사가 말하는 문장에 들어있는 어구를 손가락으로 빨리 찍는다.?picture dictionary 만들기- 그림만 제시된 사전 학습지를 나눠준다.-finger snatch 용지를 보며 학습지를 채워나간다.◎ Activity 2 : Writing game?모둠별로 써서 전달하는 게임 하기- 4개의 모둠으로 만들어 각각 일렬로 책상을 정렬한다.- 교실 뒤편에 원어민 교사가 단어를 들고 서 있는다.- 맨 뒷자리에 앉은 학생이 원어민 교사에게 달려가 단어를 확인한 후 자리로 돌아와 공책에 단어를 쓴다.- 앞 사람을 돌려세워 5초간 단어를 보여준다.- 앞 사람은 자신의 공책에 단어를 쓰고 또 그 앞사람에게 보여준다.- 맨 앞 사람이 자신의 화이트보드에 단어를 쓰고 든다.- 4개의 모둠이 모두 맞는 답을 썼으면 반 보상을 한다.7‘15‘※baseball & basketball & badminton 구분하기- 소리와 철자를 연결시켜 헷갈리지 않도록 연습한다.★flash card, picture dictionary★영어공책, 단어 플래시카드※보조교사는 전체적으로 관찰하며 도움을 준다.PresentationWrap-up생각하여 쓰기외워서 쓰기학습내용 정리 및평가하기다음차시예고◎ Activity 3 : Writing a letter?빈칸에 알맞은 어구를 채워 넣어 답장 쓰기- 오늘의 핵심 어구들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답장을 쓴다.- 수준별 학습을 위해, 아무것도 써있지 않은 편지지도 준비하여, 처음부터 스스로 써 볼 기회도 준다.◎ Memory game (학습내용 정리-시간이 있을 경우)?이번 단원의 핵심 문장에서 오늘 써 본 어구들을 점차 지워나가며 아이들이 빈 곳을 채워보도록 한다.- 이번 단원의 핵심 문장 전체가 담긴 ppt 화면을 보여준다.- 함께 처음부터 읽어본다.- 핵심 어구에서 몇 개의 철자를 지운다.- 사라진 철자를 다함께 말해본다.- 점점 철자를 더 많이 지워서 나중에는 핵심 어구 전체를 지운다.- 핵심 어구를 채워가며 다함께 문장을 읽는다.◎학습내용 정리 &다음차시 예고?flash card를 이용하여 다 같이 복습을 한다.?다음 시간에는 새로운 단원 “I’m in the kitchen”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신시스템 실험1. 실험 목적아날로그 신호의 변조 중 PM 과 FM 에 대하여 이해하고, 이를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한다.2. 이론적 배경① PM ( Phase Modulation )반송파의 위상을 메시지 신호에 따라서 변화시켜 표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아래 와 같다.즉, 메시지 신호가 변할 때마다 위상의 변화를 주는 것이다. 이를 식으로 표현해보면 다음과 같이 표현 할 수 있다.위 식에서 kp 는 phase sensitivity 를 의미한다.② FM ( Frequency Modulation)메시지 신호의 변화에 따라서 반송파의 주파수를 변화 시켜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것의 그림은 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FM 식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흔히 우리는 간단히 분석을 하기 위해서 메시지 신호를 다음과 같이 single-tone 으로 잡는다.이를 FM 에 대입하여 정리를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2. 실험 과정① VCO-LO 회로블럭에서 2핀 커넥터를 452kHz 단자에 연결한다.② 오실로스코프 채널 2 프로브를 VCO-LO 위의 (FM) OUT 에 연결한다.③ 전압계를 직류전압으로 설정하고 , VCO-LO 회로 블록의 T에 연결한다.④ Negative Supply 를 T 에서 -4V 가 되도록 조정한다.⑤ 오실로스코프 채널 1에 프로브 T를 연결한다.⑥ 채널 1, 2의 화면이 오른쪽 그림과 같이 되도록 한다. 채널 1의 파형은 직류이며, T에서 -4V 임을 나타내며 오실로스코프 화면 맨 위에서부터 두 번째 눈금선에 있어야 한다.3. 실험 결과① 채널 1 에서 -4 Vdc 를 가해 줬을 때위에서 노란색 선은 채널 1에 가해준 dc 전압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크기는 -4V 이다. 아래의 파란색 선은 채널 2의 신호로서 반송파를 나타내고 있다. 채널 2의 주기와 주파수는 위 그림의 오른쪽에 나타나있다. 결국 채널 1의 dc 전압은 메시지 신호를 의미 하고 있고, 파란색은 반송파를 의미한다. 따라서 채널 1, 즉 메시지 신호의 크기가 변하게 되면 반송파의 간격, 즉 주파수가 변하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FM 을 확인 할 수 있다. 그 결과는 다음에 있다.② 채널 1 에서 -5Vdc 를 가해 줬을 때채널 1에 위의 그림과 같이 약 -5 V 를 가해주었다. 그것에 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이 결과를 잘 살펴보면 노란색 선이 앞의 그림과 달리 한 칸 내려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즉, -5 V 를 가해줬다는 의미이고 채널 2, 즉 파란색 선의 주기가 앞과는 달리 그 값이 줄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메시지 신호의 크기가 변함에 따라서 반송파의 주기가 변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 할 수 없었지만, 채널 1의 크기를 변화 시킴으로서 채널 2의 반송파의 주기가 변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4. 토의 및 기타이번 실험은 아날로그 신호 복조 중에서 특히 FM 에 대하여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이론적으로만 배운 것을 직접 오실로스코프를 통해 보면서 FM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위 결과를 보면, 메시지 신호의 변화에 따라서 반송파의 주기가 늘어났다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는 우리가 확인 하려던 FM이 제대로 표현 된 것이다. 이에 실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실험을 통해서 FM 에 대하여 다시 공부 할 수 있었고,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통신시스템 실험1. 실험 목표PAM 에 대하여 이해하고, 이를 실험을 통해 확인한다.2. 이론적 배경PAM 은 Pulse-Amplitude Modulation 의 약자로서 연속하는 메시지 신호에 대하여 일정하게 샘플링 된 값들이 그 크기에 맞춰서 변하도록 한 것이다. 그 예는 다음 그림과 같다.PAM 은 sample & hold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메시지 신호 m(t) 에 대한 PAM 신호의 표현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 진다.여기서 h(t) 는 다음과 같은 함수 이다.3. 실험 과정 및 결과오실로스코프 채널 1을 2V/DIV 로 맞추고, 스윕을 0.1ms/DIV로 맞춘다. 채널 1을 트리거 한다. 채널 1의 프로브를 SAMPLE M2 입력부의 테스트 단자에 연결한다.즉, 회로보드에 의해 5V, 2kHz의 메시지 신호가 생성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이제 채널 2에 펄스 신호를 만든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아래쪽 에 펄스 신호가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오실로스코프 스윕을 0.1ms/DIV 로 맞춘다. 채널 2 프로브를 SAMPLER 회로의 출력단자에 연결한다. LEVEL 조절기로 신호가 선명하게 나오도록 조절한다. 이 과정에 의해 채널 2에는 PAM 신호가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위 그림을 살펴보면, 아래의 펄스파가 그 크기와 위상이 변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것은 PAM 신호를 의미하고 있는데, 이는 메시지 신호에 따라서 그 값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즉,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4. 토의 및 기타이번 실험의 목적은 PAM 에 대한 이해 및 이를 실험을 통해 확인 하는 것이었다. 위의 실험 결과를 보면 비교적 성공적인 PAM 결과를 얻었다. 이번 실험을 하면서 PAM 에 대하여 다시 공부 할 수 있었고,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함으로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자유에 대하여“2009년 9월 5일, 인기그룹 2PM 구성원 중의 하나인 박재범이 소속사의 연습생 시절 미국의 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대한민국과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비하글을 남겼었다는 것이 드러나 이것이 큰 논란이 되었다. ‘ 한국이 싫다 ’ , ‘ 한국인들은 게이다 ‘ 등의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이날 오수 12시 3분 소속 그룹의 팬 까페에 논란이 사실임을 인정하는 글과 사과문을 논란이 된 글의 한국어 해석문과 함께 올렸으며, 이로부터 약 두 시간 뒤인 2시 56분에는 소속사 측에서 추가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이로인해 그는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하였으며, 마지막 회가 방송 예정이었던 는 방송이 무기한 연기 되었다. 그리하여 9월 8일 낮 12시 경, 박재범은 2PM 에서 탈퇴하겠다고 팬까페를 통해 밝혔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국 하였다.” 이는 얼마 전에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인기그룹 멤버 박재범군의 사건과 관련된 위키디피아에 게재되어있는 글이다. 그의 바람직하지 못했던 말로 인해 그는 큰 책임을 져야했고, 그리고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원사이트에는 ‘재범 2PM 탈퇴’ ‘ 2PM 해체’ 심지어는 ‘재범 자살 청원운동’까지도 벌어졌다. 이에 그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룹에서 탈퇴해야 했으며, 불과 3일만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과연 그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응은 정당했던 것일까?밀의 의 2장을 보면, 밀은 의견을 표현하고 그리고 토론의 자유가 왜 필요한지를 살펴보고 있다. 거기엔 아래와 같은 구절들이 있다. ‘인간은 토론과 경험을 통해 자기의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경험 만으로는 안 된다. 경험이 어떻게 해석돼야 하는지를 보이려면 반드시 토론이 있어야한다.(p.43)’ ‘자기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대조하는 것을 통해 자기의 의견을 바로 잡고 완전하게 만드는 꾸준한 습관은 자기의 의견을 실천으로 옮길 때 의구심과 망설임을 일으키기는커녕 오히려 자기의 의견을 올바르게 믿게 해주는 유일하게 안정적인 토대가 된다.(p.44)’ 이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박재범이 대한민국에 대하여 한 발언, 그리고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수많은 댓글과 여러 의견들은 밀이 제시한 의견의 표현과 토론의 자유의 범주에서 사회가 충분히 포용할 수 있는 선 안에 있는 것 들이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러한 것들의 토론의 자유를 거쳐 좀 더 진리에 다가 갈 수 있는 것이다. 그의 발언, 그리고 이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 여기 까지는 표현과 토론의 자유아래에서 충분히 허용이 가능하나, 우리 사회는 그 선을 넘는 반응을 하였다. ‘2PM 탈퇴’ ‘ 재범 자살 청원 운동’ 등이 바로 그러한 것이 될 것이다. 그가 표현한 의견이 결코 옳다라고는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에 대하여 우리사회는 그저 비난을 하고 질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사건의 경위를 알아보고 그리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그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로 잡아 줄 수도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저 그를 한 쪽으로 몰아세우기에 급급했고 급기야 그는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다음은 소속사 사장의 공식입장이다. “ 약 4 년 전 재범이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그는 참 불량스럽고 삐딱한 아이였다. 재범이는 한국을 우습게 보고, 동료 연습생들을 우습게 보고, 회사 직원들을 우습게 보고 심지어 나까지도 우습게 보는 아이였다. 심지어 그는 연예인이란 직업마저도 우습게 보는 것 같았다. (중략)그러나 그룹 2PM 데뷔 후, 그는 그룹의 리더로서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동생들을 데리고 와서 연습을 했고, 항상 자기 자신보다는 동생들을 먼저 생각했다. 그 후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는 그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연예 관계자들에게 감동했고, 또 열렬한 사랑을 보내주는 한국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중략)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제 막 행복해지려고 할 때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의 4년 전 삐딱했던 시절의 글들이 공개된 것이다. (중략)…이에 나는 너무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팠다. (이하 생략) “ 그 글을 썼을 당시 2PM 박재범 군은 청소년이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누구나 이런 저런 생각은 해 볼 수도 있는 것이며 그것을 또한 표현 할 자유도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성급하게 그를 대하였던 것이다.이번에는 재범 사건에 대한 사회적 반응을 밀의 4장을 통해 살펴보자. 책을 보면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다. ‘만약 어떠한 개인이 우리를 불쾌하게 만든다면 우리는 그에게 혐오감을 드러내 보일 수 있고,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사안과는 물론이고 그 개인과도 거리를 둘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 개인의 삶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중략) 우리에게 그는 동정의 대상일 수도 있고 어쩌면 혐오의 대상일 수도 있지만 분노나 분개의 대상일 수는 없다. 우리는 그를 마치 사회의 적인 것처럼 다루어서는 안 된다.(p145-146)’ 우리 사회는 한 개인, 박재범이라는 사람의 한국 비하 발언으로 인해 불쾌함을 느꼈다. 밀의 말에 따라 우리는 이에 대해 그 개인에게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보일 수 있고 그 사람과 거리를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여기까지만 허용 했을 뿐 더 이상은 용납하지 않았다. 밀은 그 개인이 자기의 잘못에 대한 모든 징벌을 이미 받고 있거나 앞으로 받게 될 것이라 우리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에 오히려 그에게 그의 행동이 그 자신에게 초래할 해악을 어떻게 피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지를 그에게 보여줌으로서 그가 받을 징벌을 줄여주려고 애써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그의 논지에 따라 생각해보면 그가 만약 이번 재범 사건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반응을 보았다면 그는 크게 놀랐을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박재범이라는 한 개인을 분노와 분개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그가 받을 징벌을 줄이는 것이 아닌 오히려 무차별 압박을 가함으로서 그를 궁지로 몰아 넣었고, 오히려 그의 삶을 더 망가뜨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 밀이었다면 재범의 한국 비하 발언 사건에 어떻게 대처 하였을까? 우선적으로 감정적, 공격적인 대응 보다는 좀 더 이성적으로 대응을 하였을 것이다. 정확히 사건을 규명하고, 그리고 그 개인 당사자에게 그 자신의 잘못이 그릇된 것이었음을 관철 시키려 노력 할 것이다. 그를 사회의 적이 아닌 동정의 대상으로 여기고 우리 사회가 반응 했던 것 처럼 몰아세우진 않았을 것이다. 즉, 박재범의 한국 비하 발언 사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응은 밀의 입장에서 보면 정당하지 못하였던 것이다.위에서 나는 박재범 사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응을 밀의 견지에서 그 정당성을 검증해 보았다. 이제는 이를 더욱 확대해 우리 사회의 사회적 문제와 연관시켜 생각해 보려고 한다. 이번 박재범 사건을 통해 한가지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밀이 열심히 주장했던 의견 표현의 자유와 토론의 자유가 현대 사회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만연한 것이 문제점인 것이다. 현대 사회는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발달로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상호 의사소통의 벽이 단순 지역 사회를 넘어 전 세계로 넓어졌으며 훨씬 쉽고 빨라졌다. 내가 인터넷에 올린 글에 대해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놀랄 일도 아닌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의견 표현 그리고 토론의 자유가 매우 확장 된 것이다.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의견 표현의 자유가 확장 된 데 따라서 흔히 사회적 미성숙인이라 말 할 수 있는 중 고등학생 청소년 계층 그리고 초등학생들까지 손쉽게 인터넷에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성숙인의 의견 표현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은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에 비해 그것이 가진 책임과 그리고 사회적 파장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더욱 심화 시키는 것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당사자들이 그러한 사실에 대해 정확히 인지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성숙인들에 의한 무분별한 의견들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그리고 이로 인해 미성숙한 사회적 여론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는 것이다. 예전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촛불 집회에 참가한 한 중학생이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에 있는 글을 보고 집회에 참가했다는 말, 한 초등학생이 어린아이를 등뒤에서 몰래 걷어차는 동영상을 올린 사건, 정도를 넘어서는 연예인들을 향한 악플들 이러한 것들을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급격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갑자기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었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인터넷 실명제 도입 여부,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단어선택에 제한을 두는 등의 대책을 마련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관습의 전제가 도처에서 인간의 전진을 가로막는 상시적인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 장애물은 관습적인 것보다는 더 나은 어떤 것을 목적으로 삼는 성향, 다시 말해 상황에 따라 자유의 정신으로 불리기도 하고 진보나 개선의 정신으로 불리기도 하는 성향과 부단히 적대적인 관계에 있다.(p.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