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이 영화는 내가 고 1때 중간고사를 보고 학교에서 단체로 보았던 영화이다. 그때 영화를 보고 나와 지갑을 잃어버려 친구에게 회수권을 빌려 집에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본지 10여년이 지나서 인지 생각나는 것은 프랭크(알파치노)의 탱고 추는 것 왠지 슬퍼서 울었던 기억 밖에 없어 비디오를 빌려다 보면서 각 인물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등장 인물 들은 대부분 사람에 마음 속에서 존재하는 심리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등장인물의 행동을 보면서 그들에 입장에서서 난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다. 각각 등장인물에 입장에 서서 그들의 앎과 삶의 방식, 시간의 거리둠, 지평의 융합(사람과 사람의 관계) 또는 개방적 신념체계와 폐쇄적 신념체계의 개념에 비추어 생각해 보았다.실명한 퇴역 장군 중령 프랭크 그는 군 생활 당시 큰 업적을 남긴 장군이었다. 그렇지만 명령과 복종에 익숙한 군인정신이 아직도 남아있는 퇴역장군이었다. 프랭크가 실명한 이유는 진급에 번번히 떨어지자 홧김에 수류탄을 잘못 다루어 사고가 났고 프랭크는 실명을 하게 되었다. 프랭크는 자신의 인생이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무의미한 인생을 견디지 못해 화려한 자살 여행을 꿈꾼다. 그것도 평범한 자살이 아닌 계획된 자살 여행이었다. 프랭크는 용사들의 고향같은 뉴욕에 가서 최고급 써비스를 누린다. 그는 과거에 그만큼 화려한 삶을 살았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이런 모습(과거)를 프랭크는 많이 그리워 하며 지금 프랭크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남들이 자기를 동정하거나 맹인 취급하거나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능력자라고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에 대한 타인의 부적절한 선입견을 거부하는 것이다. 군인으로써 기본적인 시력을 상실한 군인은 쑬모없는 인간 쓰레기 같이 썩은 인간이라는 조카의 말대로 프랭크는 무의미한 삶에 회의를 느끼고 호텔에 들어와 군복을 입고 자신의 총으로 자살을 준비한다. 어쩌면 프랭크가 남의 도움없이 살수 있는것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것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누구보다 탱고를 잘추고 페라리를 능숙하게 운전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것을 깨달고 아직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삶에 의미를 되찾는다. 그동안 프랭크가 맞서왔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포옹하고 스스로 반성하며 그 모든 것에 대한 조화된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프랭크는 찰리에게 따뜻한 마음에 용기를 얻는다. 끝부분에서 귀찮게 여기고 지적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조카의 자식들과 대화하며 집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수있다. 이것으로 보아 적합한 선입견을 찾아가고 개방적인 신념체계를 확립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겠다.순결한 영혼을 가진 찰리는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를 둔 시골출신의 명문 고등학교 학생이다. 크리스마스에 집에 가기 위해서 추수감사절 동안 아르바이트를 구했고, 학교 게시판에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프랭크와 만나게 된다. 찰리는 학교 친구들이 저지른 장난을 목격 했다는 이유로 교장 선생님께 불려가 누가 그랬는지 추긍을 받고 협박을 받게 되고 그 협박은 권력에 복종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교장은 가난한 고학생 찰리를 하버드와 장학금이란 명목으로 유혹한다. 자백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찰리를 퇴학 시키겠다는 거였다. 찰리는 고민에 잠긴채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처음엔 거만한 프랭크를 거부 했지만 프랭크와의 뉴욕에서의 여행을 통하여 둘은 친구가 된다. 찰리는 프랭크를 이해하고 자살여행 이 모든 것이 그 삶에 의욕이 없고 죽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것을 알게 된지만 삶속에서 할 수 있다는것이 있다라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프랭크는 순수한 영혼과 얌심 그리고 성실함에 프랭크를 감동 시켰고 찰리의 퇴학이라는 난관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서 은혜를 갚는다.명예와 권위에 복종하는 교장 선생님, 교장 선생님은 이사회의 지원으로 차를 선물 받는다. 학생들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비난하고 장난을 치게되는데 찰스와 조지에게 범인을 말하라고 협박을 한다. 학교에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억압한다. 교장은 자신에 선입견을 드러 내는것이며 자신의 지평을 요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교장은 권위와 명예에 복종하는 인물이다. 학생들간에 우정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학교에 문제를 일으킨 싹만을 제거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다. 어설픈 밀고자 조지는 용감하다는 표현을 쓴다. 조지의 아버지는 권력과 부를 가졌기 때문이고, 찰스는 권력과 돈도 없는 집안이기 때문에 찰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하지만 프랭크의 연설로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영화속에 인물들의 관계에서 프랭크와 찰리의 만남에서 서로 다른 선입견을 가진다. 선입견은 모든 것을 이해의 논리적인 과정이지만 처음 서로의 좋은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볼수있다. 처음엔 부정적인 대립이 더 크게 드러났다. 갑자기 뉴욕에 가야하는 프랭크가 이해되지 않았고, 프랭크 또한 인생 경험이 없는 찰스를 좋게 보지 않았다. 뉴욕에 가서 함께 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상황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학교에서 퇴학의 위기에 처한 찰리와 삶에 의미를 잃어버린 프랭크 둘은 서로의 선입견에 대해 알게되고 그것을 서로 극복해 나간다. 형의 집에 찾아가 드라이브를 하면서 시간의 거리를 둠을 볼수 있는데 서로 다른 선입견과 지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순간에 지평의 융합을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간에 시간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지평을 확장시켜 가는 것이다. 프랭크의 좁았던 지평이 찰리라는 인물은 만나 점차 확장되고 결국에는 융합되게 되는 과정이다. 학교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각기 서로 다른 선입견과 지평은 가지고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좁은 공간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기는 하지만 아직 서로의 선입견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고 확인할 수없는 폐쇄된 상황이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시작 하면서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그의 지평이 요구되는데 교장의 지평에 모든 학생이 복종하고 흡수되길 바란다. 학교의 권위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찰리는 끊임없이 요구되는 교장 선생님의 지평에 굴복하지 않았다. 찰리의 신념체계가 변화하지 않았다고 하여 폐쇄적인 신념체계를 가진 것이 아니라 그의 앎의 방식, 삶의 방식을 실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의 협박에 괴로워 하던 찰리를 프랭크가 도와준다. 찰리와 프랭크의 융합된 지평을 더욱 확장시켜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교장 선생님의 학교의 명예에 대한 설명에 비판을 통해 서로 다른 선입견을 가졌던 것을 확인시키고 더 나아가 프랭크의 지평을 많은 학생들에게도 알린다. 여러 학생들의 양심에 호소를 통해 그들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더 나아가 융합을 시켜 나가는 것이다. 프랭크는 자신이 가졌던 지평에 대한 평가, 인식, 검토를 통해 바른 깃이 어려워서 가지 않았던 그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시 성찰을 한다. 찰리가 걷고 있다는 바른 길은 신념을 바탕을 만들어진 길이며 바른 인격으로 이끄는 길이다. 바른 길이란 각자의 다양한 지평들이 서로 갈등·대립·적대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상보적인 방향으로 용해 융합됨으로 세계에 대한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이해를 추구하는 것이다.
여인의 향기-삶의 방식을 통해 본 Gadamer 의 해석학영화를 보면서 내내 각 인물들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아마도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심리들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만약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이제는 각각의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앎과 삶의 방식을 선입견, 시간적 거리 둠, 지평의 융합 또는 개방적 신념체계와 폐쇄적 신념체계의 개념에 비추어 생각해보겠다.실명한 퇴역장교 프랭크그는 화려한 과거의 업적을 가진, 명령과 복종에 익숙한 군인정신이 아직도 남아있는 퇴역장교이다. 그의 진급이 번번이 떨어지자 홧김에 수류탄을 잘못 다루어 사고가 났고, 그는 실명을 하게 된다. 찰리를 만나기 전까지 프랭크는 자신의 인생이 더 이상 쓸모가 없음을 알고 자살을 꿈꾼다. 그것은 그냥 평범한 자살이 아닌 계획된 자살이었다. 그는 용사들의 고향과 같은 뉴욕에 가서 최고급의 서비스를 누린다. 이는 과거에 그 만큼 화려한 삶을 살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런 모습을 통해 그는 과거를 아직도 그리워하며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남들이 자신을 맹인취급하거나 동정하려 하거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자라고 생각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에 대한 타인의 부적절한 선입견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군인으로서의 기본조건인 시력을 상실한 그는 더 이상 군인으로써는 쓸모가 없는 인간이었다. 조카의 말대로 쓰레기 같은 썩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러한 무의미한 삶에 회의를 느끼고는 호텔에서의 자살을 시도한다. 자신이 입었었던 군복을 다시 챙겨 입고 자신이 썼던 권총으로 마지막을 맞이하려는 것이다. 어쩌면 프랭크가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결정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었으리라. 그렇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탱고를 잘 추고, 눈이 멀었지만 페라리를 잘 몰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직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삶의 의미를 되찾는다. 그 동안 그가 맞서왔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포용하고 스스로 반성을 하며 그것들과 조화되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끝부분에서 귀찮게 여기고 지적으로 떨어진다고 까지 생각했던 조카의 자식들과 대화를 하며 집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곧 적합한 선입견을 찾아가고 개방적인 신념체계를 확립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다.순결한 영혼을 가진 찰리그는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를 둔 시골 오레논 출신의 명문 고등학교 학생이다. 크리스마스 때 집에 갈 돈을 벌기 위해 추수감사절동안 아르바이트를 구했고, 거기에서 프랭크를 만나게 된다. 그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저지른 장난을 목격했다는 이유로 교장선생님에게 불려가 자백을 할 것을 협박당한다. 그 협박은 권력에의 복종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교장선생님은 가난한 고학생인 찰리를 하버드와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유혹한다. 자백을 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을 없던 일로 하고, 그를 퇴학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고민에 잠긴 채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는 처음에는 프랭크를 거부했지만 프랭크와의 뉴욕여행을 통해 그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의 순수한 영혼과 양심, 그리고 성실로 프랭크를 감동시켰고 프랭크는 그를 퇴학이라는 난관에서 벗어나게 해주어 은혜를 갚는다.명예와 권위에 복종하는 교장선생님그는 고등학교의 이사회의 지원으로 차를 선물 받았다. 학생들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그를 비난하는 장난을 치는데, 그는 그것을 상당한 명예훼손으로 여긴다. 그런데 정작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들을 직접 찾아내려고 하기 보다는 그 목격자인 찰리와 조지에게 그 장난의 범인을 말하라고 협박을 한다.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명목 하에 학생들을 억압하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작은 선입견을 드러내는 것이며 또한 자신의 지평을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나 결국 프랭크의 연설로 그의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만다.전체적인 맥락을 보았을 때 그는 권위와 명예에 복종하는 인물이다. 고등 학교 내 학생들 간의 우정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학교의 문제를 무마시키기 위해 그 문제를 일으킨 싹만을 제거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다. 그는 결국 어설픈 밀고를 한 조지에게 용감하다는 표현을 쓴다. 조지의 아버지가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더 이상 조지에게는 죄를 묻지 않고 아무런 권력과 돈도 없는 찰리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 것이다.영화 속 각 인물간의 관계프랭크와 찰리의 첫 만남에서 그들은 서로 다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선입견이라는 것이 모든 이해의 논리적 가정이지만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에는 서로에 대해 좋은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선입견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이도 다르고 서로 하는 일도 다른 상황에서 처음엔 둘 간의 대립이 더 크게 드러났다. 갑작스럽게 뉴욕을 가야 한다고 하는 프랭크를 찰리는 이해할 수 없었고, 인생 경험이 부족한 이런 찰리를 프랭크 또한 좋게 보지 않았던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서로 자라온 환경과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있었다. 은퇴한 후에도 여전히 군인으로 대우받기를 바라는 프랭크는 그에게 sir라는 말을 듣는 것이 싫었고, 그를 붙잡거나 그에게 불복종하거나 대항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었다.그러다가 뉴욕에 가서 함께 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상황을 조금씩 이해하게된다. 학교에서 퇴학의 위기에 처한 찰리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프랭크. 그 둘은 서로의 선입견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것을 차차 극복해 간다. 함께 형의 집에 찾아가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말이다. 이는 시간적 거리 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선입견과 지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순간에 지평의 융합을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시간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지평을 확장시켜가는 것이다. 특히 이 드라이브 부분에서 주목을 해야 하는데 프랭크가 운전대를 잡자 찰리는 상당히 불안해한다. 물론 그가 맹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지평과 신념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서로를 불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프랭크는 더욱 속도를 내게 되고 그가 해냈음을 행복해한다. 그리고는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운전을 무사히 끝마친다. 이 부분에서 프랭크는 자신이 능력이 아 녹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도 해낼 수 있는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좁았던 지평이 찰리라는 인물을 만나 점차 확장되고 결국에는 융합하게 되는 과정인 것이다. 드라이브의 내용만으로 그것을 모두 설명할 수 없지만 그 예는 이것 외에도 또 있다. 그것은 영화의 끝부분 회의시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학교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른 선입견과 지평을 가지고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좁은 공간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기는 하지만 아직 서로의 선입견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고 지평 또한 좁고 서로 확인할 수 없는 폐쇄된 상황이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그의 지평이 요구되는데 그는 그의 지평에 모든 학생이 복종하고 흡수되길 바란다. 그것을 위해 학교의 명예와 권위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조지는 거의 타인의 지평에 흡수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자신의 안위를 위해 부모의 권력에 복종하여 기대버린 것이다.그렇지만 찰리와 프랭크는 달랐다. 우선 찰리는 끊임없이 요구되는 교장선생님의 지평에 굴복하지 않았다. 무서운 벌을 내릴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하였지만 그래도 찰리의 신념체계는 변함이 없었다. 여기에서 그의 신념체계가 변화하지 않았다고 하여 폐쇄적인 신념체계를 가진 것이 아니라 그의 앎의 방식, 삶의 방식을 실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 어리기때문에 교장선생님의 협박에 괴로워하던 찰리를 프랭크가 도와준다. 이는 앞에서 찰리와 프랭크의 융합된 지평을 더욱 확장시켜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은 교장선생님의 학교의 명예에 대한 설명에 비판을 통해 서로 다른 선입견을 가졌던 것을 확인시키고 자신의 지평을 확장시켜나간다. 그러다가 먼저 교장선생님의 지평과 충돌하게 되는데 밀고자를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끝까지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요,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문제아라고 말하는 교장선생님의 선입견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프랭크의 지평을 많은 학생들에게도 알린다. 그렇다고 이것이 고정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흡수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생들의 양심에의 호소를 통해 그들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더 나아가 융합을 시켜나가는 것이다.
※잠재적 교육과정의 개념① 학교에서는 가르치려고 의도한 바 없으나 학교의 물리적 조건, 재조직, 사회 심리적 상 황을 통하여 학생들이 은연중에 가지게 되는 경험이다.② 학교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가지게 되는 경험 중에서 표면적인 교육과정을 학교의 전 경험과 관련이 있으며 학교의 저 사태와 관련이 있다.※발생동기(1) 학교의 역기능을 분석하여 이를 표면화시킴으로써 학교의 순기능을 확대하려는 교육적 노력에서 비롯되었다.(2) 학교교육이 기능교육, 단편적 지식에 치중하여 가치관, 윤리의식의 확립해 인간교육에 실패하고 있다는 각성과 더불어 교육제도 자체 속에 인간수치는 요소를 분석하여 이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다.(3) R. Merton - ‘잠재적 교육과정’ 이라는 용어 처음 사용? 호피족의 기우제 관찰? 표면적 기능 : 사회제도의 적응에 관련된 의도적 결과? 잠재적 기능 : 의도되지 않았고 인식하지 못했던 결과(4) P. W. Jackson - ‘상징적 상호작용’ 연구? 장기간에 걸친 초등학교 ‘교실의 생활’ 연구? 표면적 교육과정과 대조되는 잠재력 교육과정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교실에서의 잠재적 교육기능- 군집성 :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배우는 것- 상 찬 : 평가를 통하여 배우는 것- 권 력 : 학교조직의 권위관계를 통해서 배우는 것※잠재적 교육과정의 장① 물리적조건:학교의규모,교실의공간,책상과 의자의 크기 , 조명, 기타 설비 등의 조건이 학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② 제도 및 행정조직 : 학년조직, 담임조직, 교내장학을 위한 여러 가지 행정절차가 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③ 사회적·심리적 상황 :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학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표면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의 관계첫째, 표면적 교육과정은 학교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조직되고 가르쳐지는 반면에 잠재적 교육과정은 학교에 의하여 의도되지 않았지만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에 은연중에 배우게 된다.잠재적 교육과정이란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숨어 있는 교육과정이다. 그만큼 은연중이다. 그것은 말이나 글로서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생활환경과 규칙과 관습과 교사의 행동이 직접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교육과정이다.외연적 교육과정이란 의도했던 목적이 표명된 교육과정으로서 흔히 조직적이고 구성된 교육과정,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교수요목 교과서 등이 이에 속한다. 내연적 교육과정은 교육에서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목적이 교육과정 속에서 은연중에 학습되는 내용을 말한다. 이것은 문헌으로 표시되는 법은 없으며 교육 그 자체의 과정 속에서 저절로 파생되기 마련이다.둘째, 표면적 교육과정이 주로 지적인 것과 관련이 있다면, 잠재적 교육과정은 주로 비 지적인 정의적인 영역과 관련이 있다.표면적 교육과정은 학교의 철저한 계획이 전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지적인 것이 주가 되어 있다. 그러나 지적인 경험 중에서도 단순지식을 넘어서 고차적인 정신기능에 해당하는 지적인 경험을 잭슨은 잠재적 교육과정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교과가 매개가 되어 지적인 것에 대한 태도가 형성되었다면 이를 잠재적 교육과정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잠재적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흥미, 태도, 가치관, 신념과 같은 정의적 영역의 발달과 관련을 맺는다. Kohlberg가 가치, 도덕교육을 잠재적 교육과정으로 보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학교교육에서 잘못되고 있는 인간행동의 정의적 영역의 교육의 대안을 잠재적 교육과정에서 찾게 되었다.셋째, 표면적 교육과정이 주로 교과와 관련이 있다면, 잠재적 교육과정은 주로 학교의 문화풍토와 관련이 있다.잠재적 교육과정은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학생들이 가지는 경험 중에서 학교에서 의도한 바와 관련되지 않은 경험이라고 그 개념을 규정하였다. 이와 같은 경험은 학교의 문화풍토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교육목표에서 의도한 것 이외에 여러 가지 행동특성을 낳게 하는 학교의 문화적 제 세력을 잠재적 교육과정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다.넷째, 표면적 교육과정은 단기적으로 배우며 어느 정도 일시적인 경향이 있는데 반하여 잠재적 교육과정은 장기적·반복적으로 배우며 보다 항구성을 지니고 있다.교과에서 배운 것은 한 번 학생이 지나가면 다시 배울 기회는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정해진 시간계획에 따라 정해진 내용을 한 번 배우면 그만이다. 이것은 표면적 교육과정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그러나 교과 이외에 배우는 것은 학년의 진전과 관계없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에 수 없이 되풀이하여 배우는 경향이 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그 영향력이 지속적이고 항구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는다.실제 이 잠재적 교육과정은 여러 가지 면에서 표면적 교육과정보다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이것을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학교에 다니는 동안 그 영향력이 지속적이고 항구적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매일 그것을 경험하며 모르는 사이에 확실히 배우게 된다.다섯째, 표면적 교육과정은 주로 교사의 지적·기능적인 영향을 받으나 잠재적 교육과정은 주로 교사의 인격적인 감화를 받는다.표면적 교육과정이 교과, 지적인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교사의 지적인 또는 기능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잠재적 교육과정에 있어서는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간에 학생들은 교사를 동일시 대상으로 삼고 교사의 행동을 은연중 모방하게 된다. 따라서 교사의 전인격은 학생에게 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또한 교사들의 행동에 어떤 공통점이 있으면 이것은 학교의 문화 풍토를 조성하게 된다.여섯째, 표면적 교육과정이 주로 바람직한 내용인 데 반하여 잠재적 교육과정은 바람직한 것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 못한 것도 포함한다.학교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것은 그 제도의 설립 목적상 타당하다. 그러나 잠재적 교육과정은 학교의 의도와 관계없이 배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섞여 있기 마련이다.일곱째, 표면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이 서로 조화되고 상보적인 관계에 있을 때 학생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Bloom은 흔히 말하는 정의적 교육목표인 태도나 가치관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두 교육과 정의 조화를 통해서이다. 만약 잠재적 교육과정과 표면적 교육과정이 서로 갈등을 일으킬 때 잠재적 교육과정이 보다 우세한 위치에 서리라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여덟째, 잠재적 교육과정을 찾아내어 이를 계획한다 하여도 표면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이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아홉째, 표면적 교육과정 자체의 잠재적 기능이 있다.표면적 교육과정과는 무관하게 학교라는 제도자체 또는 사회 및 인간 자체의 변화상 때문에 파생되는 잠재적 교육과정에 관한 것이었으나, 이와는 각도를 달리하여 교과의 계획과 의도에 의하여 나타나는 학습결과에 잠재적 교육과정이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다. 아무리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아동을 지도한다 하여도 아동들이 계획한대로 배우는 것은 아니다. 즉 표면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은 마치 동전의 양면의 관계와도 흡사하며, 표면적 교육과정이 있으면 잠재적 교육과정이 뒤따른다. 이 뒤따르는 잠재적 교육과정에 대한 계획을 세워 표면화하면 이에 따라 종래와는 다른 잠재적 교육과정이 나타난다. 종래에 동시학습이라고 불러오던 개념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똘레랑스 란?우리말로 해석하면 관용·아량·포용력이란 뜻이다.똘레랑스는 원래 ‘견디다’ ‘참다’를 뜻하는 라틴어 ‘toleare'에 기원을 두고 있는 말이다. 지난 5세기 동안 그 의미가 계속 확장되어 왔는데 자유의 확대와 궤도를 같이한다. 똘레랑스의 역사의 시작은 16세기 기독교 진리의 단일성이 조각난 후 신앙의 다양성에 직면한 국가권력이 여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의 문제가 제시된 것이다. 신·구교도의 대립으로 저질러진 화형 등 온갖 학살과 추방 등의 앵똘레랑스(intoleerance) 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회적 성찰 속에서 내용이 풍부해졌다. 이런 정신은 계몽 주의시기를 거치면서 사상과 태도 일반의 세속적 사유에 까지 지평이 확대 된다. 생각하는 자유가 인간의 본질이라고 생각한 스피노자는 자유의 절대적 필요성에 의해 똘레랑스를 정당화 하고 가치로 확립한다. 현대에 이르러 칼 포퍼나 마르쿠제 등에 이르기까지 등에 이르기까지 똘레랑스는 자유의 문제와 긴밀히 결합하면서 인류애 그리고 영원 불멸한 권리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나아간다.똘레랑스는 16세기 이래 발전한 개인주의적 사회질서의 근간을 이루는 테마인 셈이다. 똘레랑스 사상은 지난 5세기동안 유럽의 인문 사상가들 사이에서 중요한 토론의 주제 였으며 지금도 인류의 진보를 위한 ‘투쟁의 무기’ 이며 ‘저항의 정신’으로 진행 중이다. 똘레랑스의 역사는 결국 ‘자유’의 확대와 궤도를 같이한다. 똘레랑스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프랑스의 아량 한국의 정이란 단어가 외국어 번역되기 쉽지 않듯이 프랑스의 똘레랑스도 우리말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 우리의 정이 감성의 표현인데 반해 똘레랑스는 이성의 소거로서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사람의 정치적·종교적·의견이 자유에 대한 존중을 뜻한다. 자신의 이념과 신념이 귀중하면 남의것들도 똑같이 귀하며 자신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남을존중하라는 것이 바로 똘레랑스의 요구이다. 똘레랑스가 강조된 사회에선 강요나 강제대신 토론하고 상대를 설득시키려고 노력한다. 똘레랑스가 있는 프랑스에서는 주장과 주장 사상과 사상이 논쟁하는데 비해 똘레랑스가 없는 사회에서는 자기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 자체를 미워하며 결국 사람과 사람이 싸우고 미워하게 된다. 똘레랑스의 두 번째 말뜻은 특별한 상황에서 허용된 자유롸 약자에 대해 똘레랑스를 요구함으로써 개인의 자유와 권리르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똘레랑스 사회에서 흐르게 된 것은 (끄쎄- 쥬? Que Sais-je? 나는 무엇을 아는가?) 표현되는 철학 전통인 회의론자에서 나온것 같다. ‘끄쎄-쥬?’ 라는 회의에 의해 자신의 사상과 행동만이 옳다는 아집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똘레랑스의 근본 개념인 것이다.똘레랑스의 개념을 확대해 보면 앵똘레랑스조차 똘레랑스해야 한다는 모순에 빠질수 있다. 하지만 앵똘레랑스에 대해선 똘레랑스 개념자체가 앵똘레랑스의 적극적 반대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똘레랑스는 마치 나와 다른 모든 것을 용인하는 것처럼 부드러운 의미로 받아드려지기 쉽지만, 한편으론 날카로운 칼 같은면을 지니고 있다. 칼이란 앵똘레랑스에 대해서만은 단호해야 한다는 똘레랑스의 성격인 것이다.교육적 시사점우리나라의 경우 교육활동의 핵심이 학생이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학생을 보호하는 학부모가 매우 중요한 축이라고 말할 수 있다.우리나라 학교 교육은 닫힌 교과서를 토대로 주입식, 암기식 등의 획일화된 사고를 강요하는 교육과정이다. 모든 학습자가 정해진 교과과정에 의해 그것이 제시 되어진 통합된 관점이 아닌 다양한 시각을 지닐 수 있는 교육을 지향 한다.우리나라 큰 교육적 문제는 입시교육을 들수 있다. 요즘 교육 현장은 넓은 의미에서 인권 지시대로 학습자를 움직이고 이들을 공장의 부품처럼 만들어 입시라는 제도를 거쳐 하나하나씩 추려낸다는 것이다.이에 적응하지 못한 학습자는 결국 낙오자가 되게 하는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이런 교육풍토 속에서 교사와 제가 친구와 친구가(인격체) 대 인간으로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학교붕괴의 위험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우리가 교육에 있어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과제가 (왕따 문제, 학교 붕괴현상, 엘리트 지상주의, 명문대 지향주의, 자아의 개성상실, 경직된 교육과정, 본질이 아닌 수단으로 전락한 교육 등)있다.우리사회가 일본이 걸어왔던 교육적 상황을 닮아 간다고 한다. 특히(왕따 문제) 잘살고, 가난하고, 공부 잘하고, 공부 못하고, 외모가 예쁘고, 않 예쁘고, 강자가 약 한자 등등 그것이 사유다. 이러한 현상이 학교 교육을 붕괴 시키는 현상이다. 누구나 공부 잘하기를 바라고 명문대에 가길 원하다. 내가 원해서 뜻한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 중에 얼마만큼 자기의견을 야기하고 답을 얻는 학생이 얼마나 많을까? 우리나라가 사교육이 전 세계 1위라고 했다. 천문학 숫자에 이르는 한국의 사교육비가 웅변해주듯이 자식교육은 치열한 투자 경쟁이다. 내 자식도 다른 아이들 처럼 공부 시키지 않으면 않된다 라는 강박관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무엇이 문제 인가를 생각 해보면 학부모가 학교 교육보다 학교 외에서 하는 수업을 더 신뢰하고 있다는 점이다. 엄마들 하나둘 모이면 벌써 학원 문제 (학원은 어디가 좋고, 어디가 잘 가르친다. 선생님이 참 능력이 있다.) 아이들 성적문제, 선물(촌지) 행사가 있으면 꼭 생각하게 하는 문제 이다. 몇 년 전부터 메스컴을 타고 국회에서도 논의된바 있는 문제이다. 현제까지도 광범위로 행해지는 문제이다. 내 생각은 부모 입장에서 고마운 마음으로 뜻이 담긴 선물은 괜잖지만 촌지는 주는사람도 문제 받는사람도 문제인것 같다. 나 또한 학부모로써 다른 학부모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씀쓰름 해진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먼데 아이들의 공부로 인해 학대된다고 생각하고, 지친다고 생각 했다.며칠 전 차를 타고 아이들을 데려다주면서 선생님한테 내 아이가 혼나는 것을 보았다. 왠지 마음이 아팠지만 선생님 다음부터 주의 하겠습니다. 라는 사과와 머리를 숙였다. 아침부터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났지만 이 선생님이 나중에 내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라는 짧은 생각 때문이었다.아이 친구 엄마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우린 아이들을 맡기는 약자이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라는 거였다. 이러한 인식이 우리나라의 학부모와 교사간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이 고쳐야 할것을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해주어야 되는데……. 우린 그 잘못을 알고도 말하지 못한다. 우리 아이에게 불이익이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요즘 주변에 정치를 자신의 문제와 연결시켜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대통령이 바뀌면 입시제도가 바뀔지 모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우리들의 이러한 모습은 노무현대통령 탄핵(탄핵 소추의 격때의 국회의 모습), 외국인 노동자 착취사건(인종 차별주의(세계가 성장하려면 인종차별부터 없어져야 한다. 그 나라가 우리나라 보다 조금 더 못산다고 우리와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감을 가진다면 우리도 존경 받을 수 있다 라는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 경시, 사회통합의 부적응) 장애인 비관과 자살(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이해결여) 북한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우리와 다른 사상), 외모지상주의 약자에 대해 무시하는 인간관계, 물질만능, 배금주의, 지역주의, 민족주의, 자문화 중심주의 등의 여러 가지를 사회 문제를 야기 시킨다.
16장 유연성 개선의 운동처방체육교육학과 0641190 온 수 진유연성은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체력 요인이나 자칫 소홀하기 쉬운 요인이기도 하다. 유연성은 어떤 특정한 하나의 관절 또는 여러 개의 결합된 관절에 대한 가동범위로서 신체의 효율적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관절의 가동범위를 제안하는 주요 요인은 근육의 길이이기 대문에, 근육을 신장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와 유연체조를 통하여 유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1.스트레칭 운동의 종류관절의 가동범위는 능동적인 것과 수동적인 것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곧게 펴고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최대한 들어 올릴 수 있는 정도를 능동적 관절가동 범위라고 하며 보조자의 의해서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정도를 수동적 관절범위라고 한다. 가.동적 스트레칭 탄성을 이용한 동적인 스트레칭은 근육과 결합조직을 스트레치 하기 위해서 반동을 주거나 상하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나.정적 스트레칭 느리고 정적인 스트레칭은 관절가동범위의 한 극단에서 관절 주변의 근육과 결합 조직을 수동적으로 스트레치 하는 방법이다. 다.고유감각성 신경근 촉진 고유감각성 신경근 촉진 방법은 신경근마비 환자의 재활치료를 위해서 물리치료사가 처음으로 사용 하였다. 이 방법은 상호 억제의 개념에 기초를 두고 수축-이완-수축의 방법, 수축-이완 방법 등 두 가지 형태가 있다. PNF방법이 보조자와 함께하는 스트레칭이여서 근육을 보다 길게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2.스트레칭 운동프로그램의 설계지침가. 운동 방식 느리고 정적인 스트레치 운동과 PNF스트레칭 운동 방법을 이용한다. 나. 운동종목의 수 허리, 엉덩이, 허벅지, 뒤쪽 등과 같은 문제 부위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면서 대 근육의 각각에 대하여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운동을 포함 시켜 총 10~20가지가 되도록 한다. 다. 운동강도 평소 일상생활 중에 움직이는 관절의 가동 범위를 약간 초가 하는 수준으로 스트레칭시 근육의 긴장을 통한 느낌이 약간 부드러운 수준에서 보통 수준 또는 다소 불변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근육을 신전 토록 한다. 라. 운동시간 정적 신전상태로의 정지 시간은 스트레칭 운동의 초보단계에서는 15초 정도로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점증부하의 원리를 적용하여 최고 60초까지 연장 시킨다. 마.운동 빈도와 반복 횟수 각각의 스트레칭 운동을 2~6회까지 반복해서 실시 한다. 바. 운동기간 각 단계의 운동을 최소 4주 이상 실시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 스트레칭 운동실시 시간 대 스트레칭은 신체 활동 전.후에 실시함은 물론 가능하다면 하루가 시작되기 전의 아침, 신체가 피로하다고 느낄 때 수시로 하게 된다.3.스트레칭 운동시 유의사항가. 호흡 호흡은 리듬 있게 실시되어야 하며 잘 조절 되어야 한다. 마일 스트레칭하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힌다면 앞으로 굽힐 때 숨을 내쉰 후 스트레칭이 유지되는 동안 서서히 들이 마시도록 한다. 나.셈하기 처음에는 매 스트레칭 동안 조용히 초를 세도록 한다. 이것은 장기간 동안 적당한 긴장을 확실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다. 스트레칭 중 상해의 예방책 ① 스트레칭 하기 전에 느리게 조깅을 한다거나 걷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실시한다. 조직의 온도를 올려서 상해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조직을 원활히 신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스트레칭에 대한 저항이나 단단하게 조임을 느끼는 시점까지만 스트레칭 한다. ③ 스트레칭 동안 숨을 멈추지 말고 정상적 호흡을 계속해야 한다. ④ 통증이 있는 관절 주변의 근육을 스트레칭 할 때 조심스럽게 실시하며 고통을 무시 해서는 안 된다. ⑤ 다른 사람과 경쟁하거나 흉내내지 말고 각자의 유연성 수준에 따라 안전하게 실시한다. ⑥ 최근에 신체적 문제점을 가진 경험이 있거나 관절과 근육의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하기 앞서 의사나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야 한다.4.스트레칭 프로그램의 예일반인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각종 운동의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에 포함시킬 스트레칭 프로그램 예를 표16-2 와 같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