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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정책분석(자유학기제) 평가A+최고예요
    자유학기제 정책 분석-다차원 정책분석 모형을 중심으로-Ⅰ. 서론…………………………………………………………………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2. 연구문제……………………………………………………………53. 용어의 정의 ………………………………………………………6가. 자유학기제 ……………………………………………………6나. 자유학년제………………………………………………………7다. 다차원 정책 분석………………………………………………74. 연구의 범위 ………………………………………………………8Ⅱ. 이론적 배경 ………………………………………………………101. 자유학기제…………………………………………………………10가. 배경………………………………………………………………10나. 영역 및 내용……………………………………………………15다. 선행연구…………………………………………………………212. 다차원 정책 분석…………………………………………………28가. 개념………………………………………………………………28나. 분석모형…………………………………………………………29다. 선행연구…………………………………………………………31Ⅲ. 연구방법……………………………………………………………341. 자유학기제 분석 모형 및 기준…………………………………342. 분석방법……………………………………………………………39Ⅳ. 연구결과……………………………………………………………411. 규범적 차원 ………………………………………………………41가. 가치의 시대적 적합성·………………………………………41나. 자유학기제 목표와 내용의 체계성 …………………………452. 구조적 차원 ………………………………………………………50가. 학교 내부 ………………………………………………………50나. 학교 외부 ………………………………………………………533. 구성적 차원 ………………………………………………………58가. 교사 차원 ………………………………………………………58나. 학생 차원 ………………………………………………………62다. 학부모 차원 ………과영역영역설명능력설명인간관계형성능력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협력하여 공동으로 일을 추진[타인이해능력]자기이해를 심화하며, 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며, 상호인정의 중요함을 알고 행동하는 능력[의사소통능력]다양한 집단, 조직에서 의사소통, 인간관계를 구축하면서 자신의 성장을 추진해 나가는 능력정보활용능력학습, 일의 의의, 역할 및 다양성의 이해, 폭넓은 정보를 자신의 진로와 인생을 선택하며 활용[정보수집 및 탐색능력]진로, 직업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 탐색함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선택, 활용하여 자신의 진로, 라이프스타일을 검토하는 능력[직업이해 능력]진로직업체험을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사회, 기업과의 관련성과 사회 및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능력미래설계능력꿈, 희망을 가지고 미래의 인생과 생활에 대해 생각하며, 사회적 현실을 고려하여 진취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역할파악 및 인식능력]생활, 일에서 다양한 역할, 의의 및 그 관련성을 이해하며, 자신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켜나가는 능력[계획실행능력]자신의 장래 목표로 하는 진로를 생각하여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진로계획을 세우며, 실제행동으로 실천하는 능력의사결정능력자신의 의사와 책임에 기초하여 보다 나은 선택과 결정을 내림과 동시에 그 과정에서의 과제,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 극복[선택능력]다양한 진로선택지를 비교, 검토하거나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쳐 주체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선택, 결정하는 능력[의사결정능력]의사결정에 따른 책임을 이해하며, 선택결과를 수용하여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를 위해 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해나가는 능력※출처: 김기현(2013). 자유학기제 도입과 청소년체험활동 연계방안 연구. (수시과제 13-R19), 한국 청소년 정책연구원.나. 영역 및 내용자유학기제는 진로교육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등장하여 진로활동을 강조한다. 자유학기제 하에 진로활동 영역은 크게 네 가York: Pearson.첫째, 규범적 차원은 교육정책의 개선이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이용되는 가치와 목표, 신념체계, 이데올로기, 필요가 무엇인가를 분석하는 일이다. 사회로 하여금 개선과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는 가치, 믿음, 이데올로기를 포함한다. 모든 정책은 사회의 목적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때, 정책은 매우 규범적인 것이 된다. 심지어는 과학적인 정책에 대한 노력조차 인간 행위의 합리성과 사회적 행위의 과학적 성격에 대한 믿음과 가정들을 보여준다.둘째, 구조적 차원은 교육정책이 집행된 변화 과정 즉, 정책의 역사와 정책을 만드는 교육부 또는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의 관계, 정책과 관련된 학교 조직에 관심을 두면서 학교정책을 분석하는 것이다. 정부의 역할과 영향, 그리고 지방기관의 역할과 영향에 대한 분석은 교육정책을 만드는 방안이나 방법을 이해하는데 꽤 중요하다. 구조의 변화와 역할 및 체제에 대한 분석은 교육 정책을 형성하는 방식을 적절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셋째, 구성적 차원은 교육정책의 변화나 집행으로 인해 이익을 얻고 영향을 받는 집단이 누구이고, 교육정책을 위해 실제로 노력하는 집단이 누구인지에 대해 분석하는 차원이다. 이 차원에서 분석할 사항들에는 누가 권력에 접근하는가, 자신들의 요구를 이익집단은 어떻게 표현하는가, 이익집단 간의 요구와 갈등은 무엇인가 등이다. 네트워크, 일반대중, 엘리트, 이익집단, 정책형성과정에 영향을 주고, 참여하고, 혜택을 받는 수혜자를 포함한다. 이 범주에서 정책은 정책을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구성원 집단에 의해 형성되고 영향을 받는다. 공식적으로는 정부 기관을 통해서, 비공식적으로는 다른 집단들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구성적 차원에 해당되는 이론은 이익집단 이론이다.넷째, 기술적 차원은 정책 결정 핵심인 기획, 실제, 집행 및 평가를 체제 이론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정책의 기술적·도구적 영향에 대한 기술을 통해 체제이론은 기술적 차원을 발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개념을 정의했다. 자유학기제 정책의 목적과 성격은 핵심 내용을 어디에 초점 맞추느냐에 따라 진로 교육 중심 또는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정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시험이 배제된 학교 교육과정의 혁신을 실체로 하는 교육정책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손희권, 2013). 하지만 자유학기제 본질과 관련된 내용은 정책이 추구하는 가치와 내용 분석을 통해 규명이 가능하다고 본다.교육부가 제시한 학생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교수학습 방법의 다양화, 학생 흥미 중심의 체험 참여 형 프로그램 강화, 취지에 걸맞은 평가방법 마련, 미래지향적 핵심 역량(창의성, 인성, 사회성)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는 것이다. 미래지향적 가치는 1997년부터 OECD가 추진한 Defining and Selecting Key Competencies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청소년과 성인이 살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핵심역량 및 능력요인으로 지적도구 활용, 사회적 상호작용, 자율적 행동 등의 세 가지 영역으로 범주화했다. 그러므로 자유학기제는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미래 인재상에 부합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체험교육을 확대해 창의성, 인성, 그리고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가고 있는 것이다(최상덕, 2013).2) 학생활동 중심 수업2016년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의 가치를 보여주는 바로 ‘학생활동 중심 수업’이다. 한 학기 동안 시험의 부담이 사라지면서 입시에서 자유로워진 교사들은 다양한 선진 수업 방식을 도입하여 입시를 위한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을 넘어,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행복한 수업을 하고 있다. 이는 미래지향적 핵심 역량(창의성, 인성,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을 중시하는 전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시대적으로 적합한 현상이다.예를 들면, 경북 도송 중학교는 선생님들의 열정이 소문이 자자하다. 이는 갓 부임한 초임 선생님부터 새로운 수업을 10년 차 선생님 그리고 멘토가 되는 25년 차 베테랑 선생님 담당 업무와 자유학기 수업 운영의 포기 및 회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업무를 진로교사에게 떠넘긴 채 하지 않는다거나(이은화, 신상명, 2016). 섭외한 강사에게 수업을 일임하고 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정유리, 송경오, 2017). 이는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잦은 출장과 공문서 처리로 인한 수업부담 증가, 교수·학습방법의 변화로 인한 평가 및 체험 인프라 조성에 대한 부담, 학교와 학부모의 상반된 역할 기대로 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이은화, 신상명, 2016; 정유리, 송경오, 2017; 강재태, 유영주, 2017). 자유학기제 도입 초기에 교사들은 자유기제가 특정 정권의 보여주기용 교육정책 중 하나라는 반감을 가졌으나(최상덕 외, 2016a, 2016b), 시간이 갈수록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인해 생기는 부가적인 업무와 자유학기제 업무에 대한 부담, 학부모의 학력저하 우려 등으로 인해 저항적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교사들의 타협적 태도는 ‘덧붙이기식 접근’, ‘관성적 수업 방식 유지’, ‘하고는 있기’등의 행위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사들은 자유학기제 운영에 있어 기존 교육과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만을 새로이 운영하거나(강재태, 유영주,2017), 늘 해오던 방식대로 수업을 하는 것이다(임종헌, 2016). 또한 자유학기를 운영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하고만 있는 시늉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성열관, 2018). 이와 같은 행위는 교사들이 자유학기제를 극복해야 할 도전 혹은 부담으로, 자유학기제로 인한 학교의 변화를 강요된 변화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임종헌, 2016; 성열관, 2018).2) 수업에 대한 헌신과 학교 교육 혁신의 한계또한 현행 고등학교 입시 제도가 유지되고 있고 예산이나 인력 지원 등 근본적인 여건의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단기간에 학교교육의 전면적인 혁신을 기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강재태, 유영주, 2017). 결국 타협적인 교사들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부담스러워 하지만 안할 수는 없13).
    교육학| 2020.03.19| 109페이지| 5,0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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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과 교사의 전문적 자본
    교직과 교사의 전문적 자본현재 많은 학교에서 ‘전문적 학습 공동체’가 조직, 운영되고 있다. 나의 경우에도 학교에서 ‘수업 연구 모임’을 하고 있어 교육청에서 예산을 200만원씩 지원받고 있다. 며칠 전,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전국 단위 ‘좋은 수업 사례 나눔 연수’에 다녀와서 느낀 바가 많다. 이 책에서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개발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해답으로써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제시하고 있다.교사의 ‘전문적 자본’이란 교사가 지식을 잘 습득하고, 지식을 잘 전달하는 ‘인적 자원’으로 보는 관점이다. 즉,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지금까지는 의존해왔다면, 앞으로는 ‘사회적 자본’과 ‘의사 결정적 자본’의 영향력이 좀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의사소통, 학습, 신뢰, 협력의 문화와 네트워크를 포함한 ‘사회적 자본’과 학생들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하는 ‘의사 결정적 자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다.우리는 좁은 의미의 전문성이 아닌 넓은 의미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되어야 한다. 교사가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면 길러지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교사들은 자기 교실에 고립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전문성을 다른 사람과의 관계, 상호작용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포괄적인 의미로 규정해야 한다. 옆반, 다른 학년 선생님과 협력학습을 하면서 바꾸는 힘을 가져야 한다.이 책의 제목에서는 전문성이 아닌 ‘전문적 자본’이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전문성이란 교사 개인의 전문성이고, 교사 집단 즉 교직에 대한 것이 전문적 자본으로 생각된다. 전문적 자본은 다음 세 가지 자본이 맞물려야 개발될 수 있다. 첫째, ‘인적자본’이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이다. 둘째, ‘사회적 자본’이다. 의사소통, 학습, 신뢰, 협력의 문화와 네트워크를 포함한다. 셋째, ‘의사결정적 자본’이다. 이는 개개인의 자율적 판단에 의사결정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덧붙이면, 이러한 자본을 갖춘 이후에 아주 많은 ‘실행과 피드백’ 제공이다.교사의 전문적 자본을 개발하는 방법은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흥미 있는 변화로 끌어들이는 것’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경기도교육청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확산시켜 교육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대단하지만, 다소 비자발적으로 밀어붙이는 과정이 있는 것은 아쉽다. 몇 개의 혁신학교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일구고, 다른 학교들이 이러한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에 이끌리는 것.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필요가 있겠다.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교사들에게 목표의식을 분명히 심어주고 교실 수업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 동력이 된다. 교실 속 아이들을 위한 현장연구라는 가치가있다면 비록 현장연구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연구하는 교사들에게 큰 성장을 가져다줄 것이다.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라는 책에서 보면 인공지능에게는 없고 인간에게는 있는 것은 바로 ‘반성’이라고 한다. 행동에 관한 반성을 잘하면 행동하면서 하는 반성도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실행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닌 반성적 실행이 필요하다. 구조화, 체계화된 반성을 할 수 있게끔 하는 현장연구를 하는 ‘전문적 교사학습 공동체’의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교사의 탐구와 전반적인 협력적인 문화가 합쳐졌을 때라야 ‘전문적 교사학습 공동체’가 효율적으로 잘 운영될 것이다.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필요하다. 먼저 교사가 스스로 본인의 경험을 조사하고, 사회적 자본을 통해서 인적자본을 길러야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자신만의 의사결정 자본에 투자하고 축적해나가야 할 것이다. 또래들을 뒤에서 밀고 앞에서 끌며, 모든 것을 학생들과 연결시키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한국의 교수학습은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실패에 대해 너그럽지 못한 학습 환경인 것 같다.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 먼저 변해야 한다. 수업에서 교과 전체와 본질을 볼 수 있는 역량 개발을 위해 학생의 요구와 특성에 맞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설계하고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이 요구되는데, 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교사의 전문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교실과 교실 밖 실생활을 연계하고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을 연계한 교수학습과 학습한 지식을 응용하고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융합적 사고’개발도 필요하고, 이를 위해 교사는 스토리텔러, 큐레이터, 멀티플라이어 역할 수행이 요구된다.
    교육학| 2018.09.30| 2페이지| 1,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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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교육제도 평가A+최고예요
    미국의 교육제도 조사, 시사점미국의 교육은 우리나라에는 해방이후부터 미국식 학제가 도입되어 우리나라 교육과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교육제도는 51개의 각 주마다 다르다. 순서대로 교육행정, 학제, 교사교육제도, 영재교육, 특수교육, 사회교육과 평생교육, 교육재정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 끝으로 미국교육개혁을 살펴보겠다.1.교육행정제도미국 교육행정제도는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양성, 비전문가의 통치, 그리고 지방분권주의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교육위원이 교육전문가가 아닌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기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국가의 역할은 교육제도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닌 보조적인 기능을 당하며, 재정지원, 연구 및 서비스, 그리고 국가적인 공통관심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통솔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초·중등교육기관을 위한 토지무상증여,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토지증여, 인종과 소수민족 및 장애자에 대한 차별의 철폐, 특수 목적의 직업계 공립중등학교 진흥을 위한 조건부 재정지원, 국가적인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한다.1980년대에 이르러 보건교육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Education, and Wel-welfare)라는 내각수준의 전담부서에서 이를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와 교육부(Department of Education)로 분리했다. 교육부 소속의 주요기구는 연방교육총국(U.S. Office of Education)과 국립교육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NIE)으로 나뉜다. 전자는 1867년에 설립되어, 의회에서 승인한 120여개의 교육프로그램을 관장한다. 예를 들면, 교육정보의 출판, 교육에 관심이 있는 집단 및 기구와의 협동적 작업관계 수립, 교육연구 추진, 교육문제에 관한 지도, 상담, 의사교환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후자는 1972년에 설립된 기구로, 1954년이래 연방교육총국의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립교육연구회(National Council on Eucational Research) 에서는 NIE에 대한 일반적인 정책 자문을 한다.지방교육행정은 주정부 수준의 행정기구와 학구 단위의 행정기구로 나뉜다. 전자는 주의회와 주지사, 고등법원 가운데 주지사의 권한에 속한다. 주의회는 교육에 관한 일반적 정책을 수립하고, 고등법원은 관계법령의 해석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상호연계성이 있다. 한편 교육위원회의 권한과 책무는 주에 따라 다르고,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감 선출을 한다. 그 선출 방법은 주마다 다르나 교육감을 교육위원회에서 선임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주가 27개, 주민직선제가 15개, 주지사에 의한 임명제가 13개이다.2. 학제우리나라의 교육학제는 6-3-3-4제이지만 미국의 학제는 주마다 다르다. 미국교육의 특징은 첫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여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둘째,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며 서로 일맥상통하는 포괄성을 지니고 있다. 셋째, 미국은 교육도 학구별 교육위원회에서 관장하기에 필연적으로 공공성을 중시한다. 넷째, 의무교육연한은 12년이며 고등교육의 의무화를 주장할 만큼 교육은 보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미국은 학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에 학생들의 학구 및 학교 간 이동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보육학교와 유치원이 3-5세아를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취학전 교육으로는 주로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보육학교와 4~5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으로 크게 나뉜다. 미국의 보육학교 목표는 반드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과정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회적, 신체적, 지적, 정서적 발달을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즉, 학생들의 언어발달, 사회적 발달, 정서적 발달, 신체적 발달, 정신적 발달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다.미국의 유치원 교육은 1855년 Carl Shurz가 그녀의 집에 유치원을 설치하면서 시작되었고, 1873년에는 최초의 공립유치원인 St.Louis가 설립되었다. 유치원은 보육학교에 다니지 못한 아동들에게는 가정생활의 연장교육을, 또 다른 아동에게는 보육학교 교육의 연장이라는 취지 아래 신체적 발달, 책임감 발달, 가치관 습득, 성취감 성장, 자연환경 이해, 공간 및 수적 관계 이해, 문학 및 음악 유산 즐기기, 생각과 느낌의 창조적 표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초등교육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6년제, 또는 14세까지의 8년제가 보편적이다. 그러나 4년제 또는 5년제도 있다. 5년제는 대체로 3년의 중학교와 연결되는데 이 중학교는 초등교육단계로도 들어가고, 중등교육단계로 보는 경우도 있다. 전통적 제도에 속하는 8년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초등교육의 특징은 모든 주가 의무교육이며, 주에 따라 8년부터 12년까지 다양하다. 1-3학년까지를 초등학년으로 보고 주로 독서능력 배양을 기본으로 하여 지식획득, 흥미, 관심충족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며, 4-6학년ㄲㆍ지를 중급학년으로 하여 초급학년에서 획득한 basic tool을 사용하여 사회, 역사, 과학, 시민의 권리 등에 관한 내용학습과 창의력 발휘를 위한 개별화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마지막 7-8학년은 상급학년으로 분리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내용을 교수하고 있다. 초등교육인구 중 90%는 공립에 재학중이고, 나머지 10%는 사립에 재학중이다. 또한, 미국의 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능력 및 적성을 중시하기 위해 무학년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학습진도가 모두 달라서 교수학습 방법을 팀티칭, 교과담임제 등을 실시하고 있고, 특정학년 진급 시험 및 능력 증명 위한 각종 테스트가 많이 있다.중등교육은 초등과 분명히 구분은 어렵지만 High School이라는 명칭으로 4년의 교육기간이 있으나, 6-3-3제에서는 Junior High School과 Senior High School로 분리되어 있고, 6-6제의 경우에는 High School이다. 그러나 5-3-4제 및 4-4-4제의 경우는 Middle School 이라는 명칭을 사용되고 있다. 중등교육의 일반적인 교육목표는 내용목표와 과정목표로 크게 나뉘어진다. 내용목표에서는 의사소통기술 함양, 계산능력 함양, 직업적성 획득, 비판적인 사고 획득, 시민으로서의 책임감 인식, 자연과 환경의 명확한 이해 등을 들 수 있다. 과정상의 목표로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변화에 대한 적응력, 법과 권위에 대한 존경심, 가치에 대한 명료화 등이다.고등학교는 종합대학교(University), 단과대학(Liberal Arts College), 전문대학(Professional School or Colleage),초급대학(Junior College) 등의 네가지 형태로 나뉜다. 먼저 단과대학은 전통적 학풍을 그대로 지니고 학문의 시룡ㅇ적 가치보다 학문자체의 존립을 위해서 교육해야 한다는 이념아래 운영되고 있다. 전문직 대학은 현대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복잡한 기술을 관리하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예를 들면, 공과대학, 교육대학, 의과대학, 법과대학, 신과대학, 약학대학, 보건대학, 경영대학, 가정대학 등이 독립적인 단과대학으로 존재하여 왔다. 종합대학교는 보통 대학원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통 문리과대학 및 기초대학, 전문직 교육을 실시하는 몇 개의 전문직 대학 및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급대학은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한 과도적 성격을 갖고 있었는데 현재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대학의 초급대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교육과정은 (1)4년제 대학 전입을 위한 교육, (2)교양교육, (3)직업 혹은 생애교육, (4)성인 혹은 계속교육, (5)개발교육 및 생활지도 로 나뉜다.
    교육학| 2018.09.30| 3페이지| 1,000원| 조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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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 정치에 관한 에세이
    교육과 정치에 관한 에세이-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생각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란 일반적으로 교육이 정치권력이나 외부세력으로부터의 압력이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동시에 교육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사로서 현장에서 학생들을 마주하고 수업을 담당하고 있으면서 이러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교사들의 정치적 의사표현행위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으나, 이에 관련한 판결내용은 공익에 반한다는 것을 반박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세 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 교사들의 정치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획일적 교육 하의 정보부재의 환경에서 성장한 기성세대가 가지는 낡은 시각이라는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현재 자라나는 학생들은 정보를 충분히 입수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교사들의 시각이라고 하여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는 않는다. 둘째,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사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주입한 것이 아니라 교실 바깥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 뿐인 것이다. 셋째, 학생들은 미숙한 존재가 아니라 비판과 견제를 통해 권력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역할로서 현대 민주주의의 큰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이다.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전통적인 교사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인 의미에서 교사란 자라나는 세대를 정치적으로 초연한 입장에서 가르치고 길러내는 스승의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 시대의 교사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의 의미에 대한 검토를 통해 정치적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하지만 교사들이 국민으로서 정치적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과, 외부 활동을 넘어 학생들을 상대하는 교육현장에서 어느 정도까지 정치적 견해를 표명할 수 있는지는 분석이 필요하다. 정치는 우리 현실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교사들이 수업에서 이를 언급을 아예 안한다는 것도 불합리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제기는 필연적이라고 볼 수 있다.-다른 나라의 교원의 정치활동의 자유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의 경우에는 교원의 정치활동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되지만 일정한 경우에 제한이 가능하다고 한다. 업무시간 외에 교외에서 정치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교내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 보호받기 힘들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학교수업이나 학생들의 활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교사도 어느 정도 선까지의 정치적인 행위 보장은 되어야 한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헌법 제 31조 제1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육을 받을 권리는 민주국가실현의 수단이 되고, 실질적 평등을 실현함으로써 이상적인 사회에 근접케 한다는 점에서 헌법적 의의가 있다. 교육기본법에서는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보편적 가치에 기초하여 본다면, 교사가 교육을 함에 있어 정치적인 식견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별 무리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교육기본법 제 6조에서는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되고(제1항),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학교에서는 특정한 종교를 위한 종교 교육을 하여서는 아니된다.”(제2항)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사가 교육을 할 때, 종교 및 정치의견을 주입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한다. 전통적인 사고와 오늘날의 사고가 혼재되어 교사의 역할은 교육의 중립성에 있어 자유로워야할지 아니면 학교교육을 헌법에 의해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것이기에 헌법적으로 문화적, 종교적, 세계관적 중립을 의미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국가의 교육권한과 교사의 수업권헌법 제 31조 제 4항에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함께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이 보장됨을 규정하고 있는바 헌법재판소는 이에 대해 “헌법 제 31조가 보호하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은 국가의 안정적인 성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이 외부세력의 부당한 간섭에 영향받지 않도록 교육자 내지 교육전문가에 의하여 주도되고 관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육은 전문적이고 특수한 영역으로 지식의 전달과 연구 결과에 대해 발전되는 활동이므로 교사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시 된다. 교사의 교육이념과 목표, 교육과정 등에 대한 기본적 사항은 국가의 법 아래에 놓여있지만 구체적인 교육내용 및 방법 및 교사의 가치관 등은 교사의 재량껏 수행될 여지가 있는 것이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을 하기 위해서 정치 일반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나 이해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정보가 흘러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인 학생들에게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사적 논점과 사안에 대해서 이를 토대로 정치에 관한 토론 및 학습을 하는 것은 살아있는 실제적인 교육이 되는 것이다. 나는 정치에 관한 교육과 교사 개인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별개의 차원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에 관한 교육은 교사의 공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나 소견을 주입하는 것이라면 허용될 수 없다고 본다.-학생의 학습권 및 학부모의 자녀교육권과 교사의 수업권헌법 제 31조에서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제1항)고 하여 ‘교육을 받을 권리’가 명시되어 있다. 또한,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ㅇ르 받게 할 의무를 진다.”(제2항)고 하여 부모의 자녀교육권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으며 의무교육의 무상원칙,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 보장,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의무 등에 대한 조항이 이어진다. 이른바 교육권은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이 되고, 이 중 학습권은 모든 국민에게 인정되지만 아동과 학생의 하급권이 주요한 것이 된다. 이는 유엔 아동권리 선언(Declaration of Rights of Child) 제7원칙과 1989년 유엔 아동권리협약 제 28조에 규정되어 있다. 이를 중심으로 가정과 국가는 일정한 책임을 지게 된다. 부모의 자녀 교육권은 헌법상 규정은 없지만 “일차적으로 부모의 천부적인 권리인 동시에 부모에게 부과된 의무”로서 인정된다. 또한, 헌법 제 36조 제 1항에 “모든 인간이 누리는 불가침의 인권으로서 혼인과 가족생활을 보장하는 것과 헌법 제 37조 제1항에서 나오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고 한다.그러므로, 교사의 수업권은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의 교육에 관해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고 일정 범위 내에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교사의 가르치는 권리라는 것은 “자연법 적으로는 학부모에게 속하는 자녀에 대한 교육권을 신탁 받은 것이기에, 실정법상으로는 교육의 책임이 있는 국가의 위임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 단순한 편의적인 해석이 아닌 헌법적인 원칙에 자신의 인생관, 사회관, 교육관에 따라 자녀의 교육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는 다른 교육의 주체와의 관계에서 원칙적인 우위를 가진다.
    교육학| 2018.09.30| 4페이지| 1,0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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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하는 학교 경영방안과 발전적 방향 평가A+최고예요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하는 학교 경영방안과 발전적 방향미래사회에서 학교가 직면하게 될 미래의 교육환경은 지금의 것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잠깐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실패에 굴복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려는 열정으로 충만한 지도자와 구성원들로 가득 차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호이와 미스켈에 따르면 학교는 참여자들이 창조하고 성취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새로운 사고 패턴을 권장하며, 집단적 포부가 길러지고, 참여자들이 함께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며 혁신과 문제해결의 능력이 확대되는 장소라 하였다. 이는 지식정보화 시대의 도래로 인한 지식 수명 단축과 급격한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 수요와 기대가 급변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전문적, 자율적 대응 역량을 갖춘 학교가 필요하다.(김희규, 조흥순, 2008)앞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살아남는 학교가 되려면 먼저 학교 지도자 역할의 변화 또한 요구된다. 학교 지도자의 ‘리더십’과 구성원과의 ‘신뢰’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조직의 ‘특성과 문화’에 따라 이에 맞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학교 지도자로서 학교의 교육적 목적과 목표에 걸맞은 노력을 하고 이에 대한 ‘성과 피드백’을 받으며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 시장의 개방화, 세계화는 학습 대상자들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있기에 우리 교육이 이미 이루어낸 양적 성과에 대비되는 질적인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첫째, 학교를 경영하고 운영하는 지도자는 기본적으로 ‘윤리적인 태도’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2015년 3월 27일 제정된 법안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김영란법 하에 교육 분야에 있어서 많은 금품수수가 사라졌다고 한다. 부패인식 점수가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퍼센트 상승한다고 한다. 반면에 이 점수가 낮아질수록 투자는 줄어들고 큰 재난이 일어날 확률은 요구를 반영하여 더 이상 사회와 고립되어 이루어지지 않고, 여러 가지 구체적인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되어야 한다. 학교 교육은 지역 사회의 유용한 시설과 기업 등과 연계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메카로 정비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의 자유학기제의 경우 직업진로체험 활동이나 체험학습 같은 경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에 있어서 지자체에서 정보제공활동과 홍보활동을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세상을 무대삼아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게끔 도와야 한다.둘째, 학교 경영자는 학생들의 수업 차원에서는 수업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 학교는 사회체제로서 부분이 아니라 전체이며, 환경과의 개방적인 상호작용을 하기에 환경에 대한 개방성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업 선택권 확대를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대학처럼 학점제로 운영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도입하여 학사제도 유연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미래사회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이러한 교육과정 유연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교육정보화를 촉진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강조해야 한다. 학교 행정가들에게는 환경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경기도 혁신학교의 경우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동이 학교에서 심리사회적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와 학생 등이 교육공동체를 이루는 데 가치를 두고, 학습자 중심 수업 방법을 취하고 있다. 학습자 중심 수업방법이란 경청, 수용, 격려, 인정 등이 있는 관계 중심 수업을 의미하며 학생의 실천 경험을 중시하는 수업 방식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 2013) 수업의 운영, 과제 등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허용하고, 모든 학생들이 학업, 사회적 과제에서 성공할 수 있게 도와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참여, 행복이 더 높게 만드는 것이다.그러면 어떻게 하면 교사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만들 수 있을까? 이는 기본 심리욕구이 통해 학생들 각각의 특기와 적성을 잘 계발하고(유능감, 자율성에 관한 만족), 학생들 개개인의 목소리를 발현할 수 있는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정립해야 한다.(학생의 자율성, 관계성에 관한 만족)셋째, 교사 전문성 함양 측면에서는 미래학교에 걸맞은 효율적인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학교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교사 양성 교육과정을 거쳐 양성된 교사들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현시킬 수 없다. 교사들의 집단지성을 체계화할 수 있는 보다 전문적인 ‘교사 전문학습 공동체’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학교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로 이루어진 전문 관료제이다. 행동의 준거를 동료로부터 찾고, 의사결정의 자율권 행사와 자율적 기준에 의한 통제 모두 강조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교사들의 전문성을 증가시키는 것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 볼 수 있다.교사의 자율성 측면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면에서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강의식, 암기식 수업으로 점철된다. 하지만 이를 협력학습, 토론, 실습,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전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즉, 국가가 정하는 교육과정은 간소화하고,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의 자율권을 부여하여 다양한 수업이 실시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교사들의 본질적 과업인 교수활동의 자율성과 전문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학교는 교사들이 교실에서 혼자 일하고, 교육 행정가는 교사를 통제할 위치에 있지 않아 개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학급의 학생들에게 상당한 자율권을 행사하는 자율성을 갖추고 있기에 학생들의 개별화 측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넷째, 교육프로그램 측면에서는 개별화 교육을 통해 학생의 흥미와 특성에 따라 협력하여 학습하는 수업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제 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여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결과를 모아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초, 중학교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단계적으로 필수화하고, 2020년에는 모든 초·중·고에 학생 SW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를 위한 학교의 시설 구비가 미비한 실정이다. 학교 경영에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을 두어 재정 분류 및 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미래에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C++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들어 초중고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교육을 의무화함에 따라 생소했던 코딩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인간화 교육을 위한 인성·예술·체육교육 활성화를 해야 한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키우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보면 예술·체육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감수성 및 정서를 고양하고 협동과 배려 등 인성교육을 강화한다고 되어있는데, 학교 실제 현장에서 지켜보아도 이러한 예체능 교육은 학생들의 인성발달과 연관이 매우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규칙을 준수하고, 협동심, 책임감, 배려, 페어플레이, 팀워크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음악, 미술의 경우는 표현활동과 감상, 비평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계발하여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기를 수 있다.다섯째, 학교 경영에 있어서는 의사소통을 효율적, 효과적으로 해야 한다. 의사소통 이론에는 수레바퀴형, 사슬형, 원형, 완전연결형이 있는데, 현재 우리 학교는 사슬형과 수레바퀴형인 것 같다. 사슬형 의사소통인 이유는 교장, 교감 선생님을 필두로 아래 부장 선생님께 하향식 전달되는 방법이고, 부서별로는 부장선생님을 필두로 수레바퀴형의 의사소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사슬형의 장점은 의사전달 속도가 빠르고 정확도가 높고, 리더십이 안정되지만 단점으로는 구성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융통적인 대처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수레바퀴형의 장점은 의사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정확도는 양호하고, 리더십은 매우 뚜렷하고, 조직이 매우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이러한 의사소통의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 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되어야 할 것 같다. 교무 회의를 하더라도 미리 토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며, 평교사들의 쪽에서도 능동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위계서열을 벗어나 자유롭게 토의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또한, 의문이 나는 점은 질문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우리 학교의 의사결정 모형은 점증 모형이나 만족모형에 가까운 것 같다. 점증모형이란 기존의 틀에서 한걸음 나아간 수준의 대안을 선택한다. 올바른 대안이 없으면 계속해서 문제를 검토한다. 확실한 변화는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나 장비를 들여왔을 때의 교사들의 충격을 최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인 것 같다. 하지만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혁신적인 개혁이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만족모형의 입장에서는 최적보다는 만족할 만한 대안을 선택하고 시간과 자원 비용을 최소화하여 만족할 만한 합리성을 추구한다. 이 역시 보수적인 변화이며 현실상황에 안주하게 하고 창의적인 의사결정을 막는 것 같다. 그리고 조직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닌 각 개개인의 차원에서 의사결정의 호불호가 갈리기에 큰 비전을 이루기에는 부족한 듯싶다. 그래도 최소한 문제, 해결책, 선택기회, 참여자의 4요소가 우연이 교차하여 이루어지는 쓰레기통의 모형에 가까워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 듯싶다. 아무래도 학교 주변의 지역사회의 영향도 많이 받는 것 같다. 학부모의 사회적인 지위기 있는 학군에서는 학교의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이러한 사회적 환경을 무시 못 하는 듯싶다.하지만 이러한 의사결정 모형도 학교 풍토 면에 있어서는 성과를 강조하는지 숙달과정을 강조하는지에 따라 교사와 학생들의 적응이 달라질 수 있다. 즉, 성과를 강조하는 학교에서는 교사나 학생이 수동적인 참여를 보이거나 동기적 신념에서 부정적인 변화를 보였고, 숙달 과정을 강조하는 학교에서는 아동이 적.
    교육학| 2018.09.30| 5페이지| 1,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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