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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독후감
    감상문 쓰기춘천교육대학교한글은 내가 익힌 첫 번째 문자이자, 몇 십년 동안 나의 언어를 담아 온 그릇이었기 때문에,그 익숙함에 맛들려 한글의 위대성을 몸소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다.하지만 한국어와 한글을 다루는 수업을 들으면서,평소에 가볍게 여겼던 한글에 우수성을 몸소 느끼게 되었고,이렇게 과학적인 문자를 창제한 세종대왕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졌다.이 책은 세종실록을 바탕으로 하여 사실에 비중을 둔 책이기 때문에,세종대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고자 하는 나의 취지에 적합한 책이었다.책의 첫 부분에서,나는 세종이 태종의 첫째 아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두명의 형을 제치고 세자로 발탁된 것만으로 세종은 남다른 총명함을 지녔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역시나 그는 어렸을 때부터 최고의 인재였다.또한,애민정신과 폭넓은 아량을 바탕으로 리더쉽을 발휘할 줄 아는 임금이였으며,새로운 문자를 만들어낸 발명가이기도 하였다.사실 나는 이 책에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이전까지의 부분을 읽었을때,그는 수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왜 유독 한글창제가 강조되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하지만 그가 한글을 창제하기까지의 과정을 읽어가며,단언컨대 그의 모든 업적을 합한다 해도 한글 창제에 필적할 수 없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훈민정음의 창제는 그를 단순히 한 시대를 잘 다스린 뛰어난 임금 정도로 받아들이는 차원을 넘어서서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 언어학자로 인식하게 만든 증거물이였기 때문이다.그는 한글을 창제하기 이전에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육조 직계제를 의정부 서사제로 돌리며 임금의 권한을 축소시켰고,세자에게 서무 결재권을 넘겼다.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서무 결재권은,임금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고 한다.나는 그가 자신의 직책인 왕의 권한을 줄이면서까지 한글창제에 집중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그는 훈민정음 창제를 위해 6년이란 시간을 힘썼다.신하들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비밀리에 홀로 문자를 만들어 낸 것이다.이렇듯 훈민정음 창제는 그의 집념과 애민정신,지혜로움,학문의 깊이가 더해진 결과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특히나 그가 보여준 집념은 조금만 어려우면 쉽게 포기해버리는 한국인들이 본받을 필요가 있는 가치있는 면모이다.나는 발명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있다.수정을 하거나 재창조 하는것은 존재하는 이념위에 새로운 것을 덮어내는 일이지만,발명과 창조를 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발상의 뿌리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초성,중성,종성의 조합의 개념을 문자에 개입시키고,발음기관과 천지인 삼재를 본떠 만드는 독창성을 보면 세종은 얼마나 창조적인 인물이였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것이 훈민정음이 더욱 더 가치있고,한글 창제자로서의 세종대왕을 더 위대하게 느끼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독후감/창작| 2012.10.29| 10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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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연 -『건방진 도도군』독후감
    -어린이 문학의 이해 조은숙 교수님-도서 : 장정연 -『건방진 도도군』인간의 소유물이 아닌 당당한 ‘동반자’ 도도이 책에는 도도라는 이름을 가진 다소 건방진 개가 등장하며, 그 개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도도는 부잣집 주인의 애완견으로 한마디로 팔자 좋은 개였다. 하지만 도도의 주인 ‘야’는 다른 사람에게 도도가 뚱뚱하다는 말을 듣고 도도를 시골로 보내버린다. ‘야’에게 도도는 자신을 빛내 줄 액세서리에 불과 했던 것이다. 도도는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도도의 주인 ‘야’는 다시 도도를 데려오지만 이제 도도는 주인과의 필요관계에서 벗어나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인 동반자를 찾기 위해 탈출을 한다. 도도는 집에서 탈출한 뒤 많은 우여곡절 끝에 농아인의 귀가 되어주는 보청견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래서 새로운 가족, 동반자와 함께 사는 것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이 책은 도도라는 개를 주인공으로 하는 환상동화이다. 하지만 건방진 개 도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이외에는 책의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었다. 도도를 키우는 부잣집 주인이 애완견을 자신의 액세서리 취급하고, 단지 개의 겉모습이 못났다는 이유로 버려진 뭉치와 누렁이를 통해 인간들의 이기적인 모습과 개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사회적 현실을 잘 보여줬기 때문이다. 또한 도도가 사고를 당한 후 ‘보호소’에 들어가 그 안에서 나눈 대화는 개를 버리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더 잘 보여줬다. 한 달 동안 개들이 버려지는 수는 천 마리가 넘고, 개들을 보호할 공간이 더 이상 없기 때문에 개들을 ‘안락사’ 시켜야 한다는 대화를 들려줌으로써 현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조명했다. 그리고 지은 씨의 인터뷰를 통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보청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었고, 보청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기 바라는 내용을 담아서 현실적인 문제를 자연스럽게 비추고 있었다. 환상동화라고 해서 허구적이고 몽상적인 것보다는 이렇게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는 것이 오히려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지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다.사회적 문제를 책 내용에 다루게 되면 이야기가 다소 무겁고 교훈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데 작가는 조금은 건방지고 도도한 개를 주인공으로 설정함으로써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특히 도도가 지은 인간들의 이름이 ‘야’, ‘그 인간’ 등으로 재치 있게 표현되어 독자들에게 재미를 준다. 또한 개가 직접 자신의 주인 아니 동반자를 찾아 나선다는 발상 자체가 신선했다. 그래서 이 책은 환상동화의 특징을 잘 살려 현실적인 문제를 재치 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독후감/창작| 2012.10.29| 1페이지| 1,000원| 조회(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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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문학의 환상동화 및 현실동화 서평 20편
    계열도서명저자감상내용1까막눈 삼디기원유순이 이야기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글을 읽지 못하여 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삼득이가 전학 온 보라의 도움을 받아 글을 읽게 되고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는 이야기이다. 한 학급에는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삼득이처럼 평균에 못 미치는 아이도 있다. 나는 이 글을 읽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느꼈다. 이 이야기 속에서 보라가 삼득이에게 손을 내민 것 처럼, 부진한 학생들을 배려하고, 아이들과 서로 잘 어우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2내 짝꿍 최영대채인선시골학교에서 전학 와 늘 꾀째재한 모습으로 놀림을 받는 최영대. 친구들의 놀림에도 늘 무표정으로 응답한 그 아이가 수학여행을 가서 그 동안 담아둔 서러움과 분노를 눈물로 토해낼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난 처음엔, 이 아이의 초지일관한 무반응에, 정말 아이들의 놀림이 신경쓰이지 않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눈물을 그치지 못할 때 이 아이가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다행히도 이 사건을 통해 영대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었지만, ‘따돌림’이란 문제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쉽게 보이는 문제이며 확실한 해결법이 없는 문제이다. 교사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3축구 생각김 옥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때 같은 반 남자아이들이 축구를 좋아해서 아침,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한 것이 떠올랐다. 특히 대용이라는 축구를 좋아하는 인물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남자아이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책 중에 축구를 못하게 된 대용이는 ‘이제 나는 먼지가 되었어요.’라는 말을 하는데, 축구를 못하게 된 자신과 친구를 먼지로 표현한 점이 재미있었다.또한, 대용이는 축구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성격상의 이유로 원래부터 축구에 참여하지 않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작가는 대용이를 통해서 독자가 측은한 아이들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4꽃신김소연이 책에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3편의 중편동화 「꽃신」,「방물고리」「다홍치마」가 담겨 있다. 그 중 「꽃신」은 사건 기묘사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선예와 달이는 신분의 차이가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계급을 넘어서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특히 둘 사이의 우정, 교감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인 꽃신과 짚신을 나누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제목 ‘꽃신’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5나쁜 어린이 표황선미교실 안에서 학급 제도와 교사의 처신이 학생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다. 나쁜 어린이 스티커, 착한 어린이 스티커는 아이들의 바른 행동을 유도하여 체계적인 교실 관리를 꾀하기 위해 교사들이 흔히 사용하는 학급 제도이다. 그런데 이러한 제도가 아이들을 일명 ‘낙인’함으로써 아이들을 기죽게 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특히 나는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이 책이 큰 의미가 있었다. 교사가 쉽게 만든 제도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한 번 더 고민해 보게 되었고, 교사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6엄마의 마흔번째 생일최나미이 책을 읽고 ‘여성’의 삶, 더 나아가 ‘엄마’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가영이 할머니는 치매가 걸리고 나서 자신을 위해 살아오지 못한 지난날의 삶에 대해 후회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본 가영이 엄마는 할머니처럼 후회하지 않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림 그리는 일을 한다. 가부장적인 가영이 아버지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는 같은 여자로서 충분히 가영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읽는 책에 남녀 차별적 사고와 여성의 삶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가영이 즉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풀어 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이 책은 자기의 욕구나 목표보다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사는 것이 여자로서, 엄마로서 당연하고 의무적인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7자존심김남중이 책에는 중풍 걸린 진돗개, 칠면조, 딱따구리 등 조금 특이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딱따구리인데 이 병장은 딱따구리를 잡아와 딱따구리에게 먹이를 주었다. 하지만 딱따구리는 사람이 주는 음식을 끝까지 거부했고 결국에는 죽고 만다. 이를 보면서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존심’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장난으로 인해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따구리가 죽게 된 후 이병장도 새장에 갇힌 새처럼 표현된 그림이 인상 깊었다.8받은 편지함남찬숙이 작품에 나타난 사건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사실적이고 억지스럽지 않았다. 친구를 잘 사귀지 못했던 순남이가 동화작가 선생님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소통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순남이가 거짓말이 밝혀질까 밥도 못 먹고 끙끙 앓는 부분이 나오는데 순남이의 심정을 특히 섬세하게 잘 묘사한 부분이기도 하다.9짜장면 불어요이현요즘에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나 능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에 나오는 기삼이는 자장면 배달원이라는 자신의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난 내가 그냥 좋아.”라고 말하는 기삼이의 말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끼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줬다.10완득이김려령책으로 읽어보기 전에 영화로 감상한 적이 있는데, 매우 감명 깊게 본 영화이기 때문에 이 책 또한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 장을 펼쳤다.도완득은 어머니는 베트남사람, 아버지는 난쟁이라는 불우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학생이다. 하지만 그는 자기의 꿈 복싱을 배워가며 어느 누구보다 당당하고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 누구의 인생도 평탄하기만 할 수는 없다. 나 또한 내 삶에 대해 비판하고 포기하려하고 좌절했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와 비교되는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모습의 도완득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또한 이야기 속에서 겉으로는 많이 다투지만,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도완득과 담임 똥주선생의 관계, 그리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조금씩 사랑을 키워가는 정윤하와의 관계도 재미있었다.11문제아박기범초등학생 때 한번 읽어 본 책이다. 하지만 대강의 줄거리만 기억이 날 뿐 책을 읽고 나서 받은 느낌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 때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며 한 장 한 장 읽어갔다.이 책은 ‘나는 문제아다. 선생님이 문제아라니까 나는 문제아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문제아로 낙인찍혀가는 하창수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 어른들의 말, 행동, 시선이 하창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처럼,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찍은 낙인이 개개인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계열도서명저자감상내용1내 동생 여우김옥오빠 연오와 동생 연이. 추운 겨울 학교를 마치고 눈 속에서 연이를 잃어버기까지의 전개가, 죽은 연이를 그리워하는 오빠의 꿈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연이는 죽은 아이였다는 반전을 앎과 동시에 , 매우 슬프고 마음이 아팠다.작가는 연이의 죽음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한 것일까? 세상 사람들은 수 많은 생명을 깔아뭉개고 그 위에 회색도시를 세우고 있다. 연이의 죽음에 연민을 느끼고 슬퍼하는 것처럼 세상 모든 생명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는 것 같았다. 특히 도시로 이사가는 날 올무에 걸린 여우를 풀어주는 아빠의 행동을 보며,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의 모든 생명을 쉽게 여기는 것에 대하여 경각심을 느끼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었다2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김리리주인공 봉식이는 집에서 엄마, 아빠에게 자주 혼나고, 형 봉구와 동생 봉순이랑 자주 싸우는 말썽꾸러기로 묘사된다. 봉식이가 파리가 돼서 아빠가 자신을 아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파리로 사는 동안 친구 똥파리가 공중회전을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남을 이기려는 욕심보다 스스로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어.” 이 말은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말 인 것 같아 인상 깊었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신문이라는 소재로 가족들이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봉식이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모습이 봉식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3수일이와 수일이김우경내가 자른 손톱을 쥐가 먹으면 쥐가 나와 똑같이 변한다는 우리의 옛 이야기와 바쁠 때 내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상상이 나타나있다. 나는 끝에서 수일이, 덕실이, 고양이의 뒷모습과 수일이의 대사 ‘나도 마음을 새롭게 바꿀 거야. 진짜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가 기억에 남는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저지른 일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주지 못하고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4꼬리 잘린 생쥐권영품겉모습은 볼품없지만 끝까지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보금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빠른 발의 당당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꼬리 잘린 생쥐, 발이 빠른 생쥐’라고 말하며 힘 센 쥐 앞에서도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빠른 발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평가하든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이 자신을 더 멋지게 보이게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2.10.29| 6페이지| 1,0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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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이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나와 초월적 존재의 관계`
    -초등도덕교육1 차미란 교수님-※현대 도덕 교육 이론 중 특정한 이론을 중심으로 ‘나와 초월적 존재(차원)와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되며 그 설명이 가지는 의의와 한계는 무엇인지 서술하시오경험을 통한 지각이 곧 존재나와 초월적 존재와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은 도덕주체로서의 ‘나’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과 초월적인 가치를 다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분야는 도덕교육이론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져야만 한다.나는 현대의 도덕 교육 이론 중 ‘듀이’의 사상과 이론을 중심으로 ‘나와 초월적 존재와의 관계’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더불어 듀이의 사상을 기초로 한 나와 초월적 존재와의 관계는 어떠한 의의와 한계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았다.초월적 존재에 대한 듀이의 생각을 한 마디로 정리해 보면 ‘그는 초월적 존재를 부정하였다’라고 말할 수 있다.이것은 그의 철학적 이론을 기초로 한다. 그의 철학적 입장은 ‘주관적 관념론’이라 말할 수 있다. 우선, 주관적 관념론이란 모든 사물은 개인의 주관적인 관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은 경험을 통해서 사물을 파악하게 되는데, 여기서 사물의 존재는 인식하는 개인의 정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사물은 인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개인의 정신이 반영되는 것이고 즉 그것을 파악하는 사람에 달려있다는 것이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철학적 이론에 전제가 되는, 주관적인 관념의 형성을 위한 ‘경험’의 문제이다. 존재한다는 것에 인간의 정신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곧 지각하지 않는다면, 지각하기 위한 경험이 없다면 그것은 실재한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즉 듀이는 경험을 매우 중시하였다. 이 '경험'을 추상적인 개인의 경험으로 분석하고, 경험이야말로 유일한 실재이며 경험의 내용만이 외계를 존재하게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정리하자면, 주관적 관념론 입장에서 경험을 중시하였던 듀이는 지각되지 않으며 경험할 수 없는 추상적 관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듀이는 경험할 수 없는 추상적 관념에 속하는 ‘초월적 존재’를 부정하게 된다.이렇게 듀이는 ‘경험’을 중시하였는데, 경험의 중시를 기반으로 하는 듀이의 인식론으로써 도구주의적 입장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가 말하는 도구주의는 실용주의의 발전된 형태로서, 경험적이고 실험적인 방법을 통해 탐구한 관념과 개념을 보다 나은 이상을 위한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그는 내용보다는 방법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방법적으로 회의하고, 실험하고, 탐구하고 가설을 세운다. 듀이에게 있어서는 과학적 방법인 셈이다. 따라서 어떠한 관념의 진리 여부는 과학적으로 증명 되어야 하며 실제이용성, 효율성에 기초하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 사상은 사실과 일치해야 하는 것이다. 즉 듀이에게 있어 관념이란 타당한 가설로서 진리가 증명되고 근거있는 주장일 될 때에만 합당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도구주의적 관점에 비추어 듀이는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진리에 합당되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를 부정하게 된다.정리하자면 주관적 관념론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가 경험을 중시하였다는 점, 그리고 도구주의적 입장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에게 있어서 진리란 외부에 있어 존재하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험과 경험을 통해 실제적인 효용 등으로 증명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험할 수 없고 실제적인 효용으로 나타날 수 없는 ‘초월적 존재’는 진리에 합당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듀이가 이렇게 자기의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는 데에는 전통적 인식론의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듀이가 비판한 전통적 인식론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이원론’이다. 듀이는 초기에 이원론을 반대하며 서로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는 개념(무한과 유한, 영혼과 육체 등)이라도 계속성을 띄며 동시적인 연속선상에서 계속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원론을 배격하는 것은 곧 조화의 원리를 수반한다는 것이다. 듀이에겐 상하 종속 관계와 이로 이어지는 절대주의란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이러한 점에 의의를 둔다. 물론 그가 주장한 계속 일원화의 원리에 의해 절대적인 것은 존재할 수 없으며( 이것이 곧 초월적 존재에 대한 부정) 계속일원화를 통해 조화의 덕과 균형의 원리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그는 ‘민주주의 교육’을 외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학| 2012.10.29| 2페이지| 1,000원| 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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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첼리의 실험 중 실험관을 기울여도 수은이 76cm로 유지되는 이유에 관한 보고서
    생활과 역사속의 과학토리첼리의 실험에서 시험관을 기울여도 수은 기둥이 76cm인 이유기압압력은 단위 면적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을 이야기 한다.P=F/A(P는 압력, F는 힘, A는 단면적)수은 기둥의 높이가 항상 76cm를 유지하는 이유위 그림은 시험관의 각도가 θ만큼 기울어진 상황이다.액압이 같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은 기둥을 담은 시험관과 수조의 수은이 만나는 단면적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기울이기 전에 수은에 닿는 시험관의 단면적을 S라 하고, 기울여진 후의 단면적을 A라 하면 A는 S의 단면적 보다 몇 배 증가하게 된다. (A=S*secθ)이제, 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자. 기둥의 높이는 항상 76cm를 유지한다. 그 평형을 이루는 힘은 대기압과 수은 기둥이 누르는 힘이 같기 때문에 평형을 이루는 것이다.F값 즉 수은기둥의 무게는 수은기둥의 질량* 중력가속도 (질량= 수은기둥의 밀도 * 수은기둥의 부피) 로 구할 수 있으므로밀도와 질량은 일정하고 밑면적이 증가한 만큼 부피도 증가하기 때문에 밑면적(=분모)이 증가한 만큼 부피(=분자)도 증가하고 밑면적이 증가한 만큼 힘도 증가했기 때문에 압력은 같게 되어 높이가 일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수은기둥의 높이는 불변이다.
    자연과학| 2012.10.29| 1페이지| 1,000원| 조회(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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