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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변화와 미래 교육
    ‘사회변화와 교육’- 미래 교육 -교사라는 직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는 교사는 "미래를 창조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항상 대답해 왔다. 이 말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고 난 후부터 항상 가슴 속에 간직한 말이기도 하다. 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가르치는 일을 넘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아동과 함께 나눔으로서 아동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그 아동이 결국 미래를 변화시켜나갈 인재로 자라난다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신념이다. 하지만 현실의 교육 현상은 아직도 입시 위주의 암기식 교육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식적인 수준에서 많은 양을 효율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그동안 사실적인 것, 객관적인 것, 실증적인 것만을 귀중하게 생각함으로써 이외의 것이 갖는 가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왔다. 그런 결과는 학교에서의 공부는 항상 사실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게 했고 결국 철학이나 예술 그리고 윤리 등의 과목은 소홀히 취급하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가치관의 교육이라든가 인간교육을 소홀히 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 교육에서는 가치관의 중요성이 재인식 되어야 하며 인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교육이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설 때 교사와 학생들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 역시 인간 중심의 가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다.21세기는 정보 및 통신 등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회의 틀은 물론 생활양식도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현대사회의 변동은 너무나 급격하고 심각하기 때문에 A.Toffler는 이것을 ‘미래의 충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의 말처럼 미래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미처 준비를 하기도 전에 닥쳐올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시간은 바로 미래다.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보다 나은 생활을 창조하려는데 있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미래 지향적인 활동제적 역할을 하기 시작할 때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지나야 하기 때문에 교육은 적어도 20-30년 정도의 앞날에 대한 예견과 소망의 근거 위에서 실시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잘못된 교육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미래 교육이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해 준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시대가 요구하는 패러다임도 변화하였고 패러다임이 변화할 때마다 그에 맞춰 교육 역시 변화하였다. 사실 교육이라는 것은 인간이 사회화 되어가는 과정이며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은 항상 사회의 영향을 받아왔으며 사회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옛날에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기준으로 한쪽에 치우친 교육과정(경험이나 학문중심)이 존재하였다면 현대로 올수록 교육과정은 여러 교육철학이 접목된 절충적 형태의 모습을 띄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래 교육을 논하기 위해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인재상이 어떠한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미래 사회는 변화에 맞서 대응하는 능력과 글로벌화 되는 세계 속에서 세계 시민의 자세를 지니는 것이 요구될 것이다. 그것은 세계 시민적인 안목이라 표현될 수 있겠다. 미래 사회의 큰 특징은 변화와 세계화를 들 수 있다. 사회의 모습이나 현상이 급속히 변화 되고, 국경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다른 민족과의 교류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미래 사회에서는 지금과는 다른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가 필요하다.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은 인류 공동체 의식, 세계적인 감각과 교양이다. 그것은 세계와 나의 문제를 별개가 아닌 하나의 것으로 동일하게 생각하며, 세계인의 안녕과 복지에 대한 공동책임 의식을 가진 것을 말한다. 또 자신의 사상과 인식이 다른 개인, 이념과 정책, 기술과 경제 수준, 문화와 종교가 다른 국가나 민족과의 접촉에 있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협력 자세도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세계적인 시각에서 분석세계의 질서 및 세력 관계에 대한 통찰력에 의거하여 행동하는 성향도 중요하다. 정확한 근거와 종합적인 판단, 세심한 배려와 신중한 선택, 약속과 명예를 중시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이러한 세계시민의식은 전인격적이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 바탕이 되었을 때 진정한 세계시민적 자질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세계시민적 자질을 갖추기 위한 우리의 교육 역시 창의적이고 융합적이며 아동 중심의 협력적인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위에 있는 그림 2012년도 1월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수학과의 선진화교육’으로 내세운 문제이다. 이 문제는 우리의 미래 교육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된다. 이미 미국, 독일 등 교육 선진국에서는 우수 인재 양성 차원에서 수학교육 진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수학과목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학과 선진화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미래 교육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키워드를 창의·인성 개발로 삼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전의 입시 변별력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쩔 수 없는 대학 입시를 위한 공부를 하게 되면서 학생들은 학습 동기가 낮아지고, 실생활과 떨어진 교육으로 인해 학교 공부가 쓸모없는 공부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미래 교육은 전개되어야 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수학과 교육방법을 예로 들어 이야기 하자면 수학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여 교과서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한단원의 구성을 이야기로 만들어 학생들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학생들은 총선과 대선 등 선거운동기간에 ‘선거구 확정’ 방법을 통해 방정식을 배우게 되고, 음악 리듬을 통해 통계 등을 배우게 된다. 이외에도 미술 작품 감상을 통해 황금비 등 비례의 개념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큰 의미에서는 융합교육 혹은 과정에 통합수업이 강조되어온 것은 4차 교육과정에서 부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진화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통합 수업의 장점을 알기 때문에 초등학교 1,2학년 과목에 바른생활과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만들어서 통합수업이 이루어지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러한 통합수업을 발전시켜 이번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주제를 중심으로 바생, 즐생, 슬생을 한 교과로 묶어내는 노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통합 수업은 아동이 분절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에 기반을 두고 아동의 삶과 연관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하였을 때 더욱 효과적인 수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주목한 미래 교육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다시 돌아가서 선진화된 수학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자. 수학교육이 사고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뀜에 따라 공식을 암기하고 산수를 정확히 해내는 수업에서 계산기로 계산을 하더라도 학생들이 사고력을 이용하고 키울 수 있는 문제를 활용하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위 수학 문제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4지선다형이나 5지선다형의 시험문제는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평가의 방법 역시 바뀌게 될 것이고 수업 매시간시간마다 수업에 참여하는 모들 활동들을 학생의 점수로 평가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평가를 할 때에는 평가의 신뢰성과 타당성 확보가 중요한 화제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가 전적으로 교사를 믿고 교사의 평가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도 형성이나 제도의 마련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그 외에도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이미 채택하고 있는 방법에서 우리나라의 미래 교육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핀란드의 협동식 교육방법에서는 성적표에 순위 대신 개개인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그 달성도만 있을 뿐이며 아동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그 프로젝트를 달성해나가는 방법의 교육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의 직접 아이들이 만드는 등 원하는 과목을 신청하여 수강하고 몸으로 직접 경험해 보는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 차용하여 할 것이다. 학습 내용의 선정에 있어서 학생의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학생끼리 나아가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면 학생은 교사를 친근하지만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존경하게 될 것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또한 정보화 시대에 맞춰 예전에 교실에서만 한정되어오던 수업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미 컴퓨터를 사용한 수업이 모든 교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게 따른 제반 시설 역시 준비가 잘 되어진 상태이다. 에듀넷과 같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학습 자료를 담은 웹 사이트 이외에도 교사끼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생성된 인디스쿨이나 유익한 동영상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사설 웹 사이트의 이용이 매우 증가하였으며 나아가 세종시가 출범함에 따라 세종 시에서는 스마트 교육을 내세워 조례로 한 반의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정하고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수업시간이 디지털 교과서를 이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이 어느 곳에서 언제든지 쌍방향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증가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그에 맞는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미래 사회가 지금의 사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일 것임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사회의 주역으로 활약해갈 사람이 바로 우리가 가르치게 될 학생들인 것이다. 그들은 평균 수명이 100세 이상인 사회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제는 교육이 40-50년을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80-90년을 가치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어야 한다. 또 우리는 교육자로서 미래사회.
    교육학| 2013.09.29| 5페이지| 1,0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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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관련 신문 스크랩 및 느낀점
    ‘교직실무 관련 스크랩 및 논평’주제 : 집중이수제 (2009 개정 교육과정)[사설] 학교 ‘집중이수제’, 개선·보완 필요하다경기일보 | webmaster@kyeonggi.com승인 2012.09.05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집중이수제가 여전히 학교교육을 파행으로 몰고 있어 걱정이 크다. 한 과목을 한 학기에 몰아 배울 수 있도록 한 집중이수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1년부터 시작됐다. 애초 취지는 과목 수를 줄여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줄여 주겠다는 것이었지만 학생들이 오히려 너무 빠른 진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소위 주요과목이 아니라는 사회나 예체능 등 과목을 한 학기에 몰아 배치하는 폐단이 나타났다.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9일 학기당 8과목으로 제한한 집중이수제 과목에서 예체능은 예외로 하는 보완책을 내놓았지만 도입 초기부터 문제로 지적돼 온 교원 부족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수업의 질 하락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경향이 짙다. 예컨대 중학교 A교사는 자기 전공과목인 사회를 제쳐두고 여름방학 내내 역사 공부에 매진했다. 2년에 걸쳐 배울 역사 과목을 한 주에 5시간씩 가르쳐 한 학기에 떼어야 하지만 이 많은 수업을 부담할 역사 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결국 넘쳐나는 역사 수업은 사회 교사에게 배정됐다. 반대로 사회를 집중이수하는 학기에는 역사 교사가 사회를 가르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B교사는 한 학기에 주당 4시간씩 몰아서 문학을 가르치면서 독서감상문 쓰기 등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다. 보통 학기 중 진도를 마치고 방학을 이용해 숙제를 내 주곤 하는데 학생들이 다시는 배울 일이 없는 과목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많은 수업 시수를 소화하다 보니 학생들 상담이나 인성 등에 신경을 쓸 수 없는 점이다.음악, 미술, 체육을 집중이수제 8과목에서 제외할 수 있게 한 교과부의 개선안은 현실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어차피 한 학기에 할 수 있는 과목을 제한다면 집중이수를 할 과목은 어디로 가겠는가. 나머지 과목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간다. 8과목 제한을 그대로 두고 예체능을 풀려면 풀고 말려면 말라는 식의 개정안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못 된다. 학교장에게 알아서 하라는 셈이다. 학생들 발달단계에 맞도록 학년별로 어떤 과목을 몇 시간씩 해야 하는 지 균형 잡힌 이수 한계를 사회적 합의하에 설정해야 한다.① 첫 번째 기사② 두 번째 기사'예체능 죽이기' 집중이수제 단기 종료특정 과목 몰아서 배우기…2009년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인성교육 무시 등 부작용- 교과부 시행 1년 만에 개정부산 부산진구의 A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1주일에 음악수업을 4시간 받는다. 그렇게 한 학기를 보내면 이후 졸업할 때까지 음악수업을 더는 받지 않는다. 이 학교 음악 담당 B교사는 주위에서 이런 현실을 거론할 때마다 분통을 터뜨렸다.이 교사는 26일 "말이 되느냐! 인성 함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술과목 수업을 효율을 명분으로 몰아치기 식으로 단기간에 끝내고 치운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교육과학기술부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실시 중인 집중이수제로 학교마다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집중이수제는 특정한 과목을 한 학기 또는 한 학년에 몰아서 배울 수 있게 한 제도다. 한 학기에 배울 수 있는 과목의 숫자를 최대 8개까지로 제한해 학생들의 수업 부담은 줄이고, 교과수업의 효율과 효과는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집중이수제는 그간 여러 부작용을 낳았고 교사·교원단체·학부모·교육관료 등에게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입시에서 비중은 떨어지지만 학생들이 성장해가면서 꾸준히 접해야만 하는 도덕 예술 체육 등의 과목이 '집중편성'의 대상 과목이 되면서 반발은 끊이지 않았다.급기야 교과부는 현행 집중이수제의 단점을 보완해 이르면 올 2학기부터 적용할 방침이다.교과부와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집중이수제의 근간을 이루는 '학생의 학기당 이수 교과목 수를 8개 이내로 편성하도록 한다.'는 규정에서 체육과 예술(음악·미술) 과목은 제외시키고, 체육과 예술의 기준수업시수는 감축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다음 달 중 확정해 이르면 2학기부터 시행된다.교과부는 이에 대해 "인성교육의 실현과 발전을 위한 개정"이라고 밝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사실상 집중이수제의 실패를 교과부가 자인하고 후퇴하는 것"이란 반응이 많다. B중학교의 한 교사는 "집중이수제 때문에 학생들이 해당 과목의 시험을 칠 때마다 과도한 공부 부담을 호소하거나, 교원 확보에 차질이 생기는 등의 다른 문제점도 많았다"고 지적했다.C고교 교장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집중이수제와 '8과목 제한' 규정은 핵심이나 다름없었는데 이것을 푼다는 것은 결국 교육당국이 집중이수제의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듬직해야 할 교육과정이 조변석개 식으로 바뀌는 것도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국제신문? 조봉권 기자bgjoe@kookje.co.kr? 2012-06-26 21:19:50? / 본지 8면③주제와 기사에 대한 생각 및 논평2009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학년군과 교과군 그리고 집중이수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위의 기사는 집중이수제에 관한 내용의 기사이다. 중,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집중이수제의 문제점에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내세운 정부의 대안 그리고 그 대안의 문제점을 간략하게 소개한 기사인 것이다. 사실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집중이수제가 들어오면서 5학년 때 사회과목 중에서도 역사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1년에 걸쳐 수업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다른 영역은 배우지 않는다. 이런 집중이수제가 한 교과목의 흐름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데에는 분명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교과의 특성이나 흐름 구조에 대해서 보다 분명하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배워야 더욱 학습효과가 발생하는 과목이 분명 존재하며 그 외에도 학생들이 느끼기에 부족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교생을 나갔을 때 학교 과제의 일환으로 사회과에 대한 인식조사를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사회과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이미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6학년에 올라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들은 대부분 사회과목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라고 꼽았으며 그 이유는 어렵고 힘들며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5학년 1년 동안 집중이수를 통해 배운 역사과목 때문이었다. 따라서 집중이수제는 분명 교과를 운영하는 교사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고려하여 깊이 고민 해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되어진다.외국의 경우 집중이수제가 잘 운영되어지고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대표적으로 ‘슈타이너 학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집중이수제를 이용하여 집중이수과목인 음악이나 미술을 영어 교과에 접목시켜 두 명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운영해나가는 연구수업을 본적이 있다. 이렇게 수업이 구성될 경우 아동의 음악이나 미술을 통해 어려운 영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시키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분명 집중이수제를 잘 활용한 예라고 생각되어진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은 집중이수제의 운영이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의 경우와 비교해 보았을 때 외국은 과목별 교과서가 정해져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교사에게 교재권이 있으며 수업 역시 통합적으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년마다 담임이 바뀌지 않고 연속적이거나 반대로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자신의 학년이 정해져 몇 십 년 동안 같은 학년을 담당하기 때문에 교사가 수업을 준비하고 자료를 모으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에 추가로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접목시켜 구성하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 매우 자세하게 정해서 문서화되어 있고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주지교과 이외의 과목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집중이수제가 도입되었을 때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예체능과목 등은 사실상 교육 현장에서 점점 더 그 입지가 좁아질 것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집중이수제 운영이 힘들 것이다.
    교육학| 2013.09.29| 4페이지| 1,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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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벽교수의 인재혁명을 읽고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을 읽고사실 학과 공부를 하다보면 종종 독후감 과제를 접하게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고 있다가 이런 과제를 받으면 귀찮거나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과제를 통해 만나게 되는 책들은 생각보다 재미있게 쓰인 경우가 많으며 조금은 어렵거나 무거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경우가 많아서 이번 책에도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고 얼른 책을 구비하여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 프롤로그나 목차를 먼저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이런 과정은 책을 읽을 때 책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도와주기도 하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 전개되거나 전혀 생각지 못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 그 나름의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인재혁명’의 경우 크게 5장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1장으로 시작해 인재 교육에서 중요하게 강조 되어야할 3가지 능력을 각장에서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교육자와 학부모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책이 마무리 되었다. 책의 제목처럼 급변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우리가 학생으로서 그리고 예비 교육자로서 나아가 미래의 학부모로서 가져야할 자질이나 교육에 대한 바른 생각을 차분히 적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 외에도 책에는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많은 예화들과 그래프,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책의 내용을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교육을 인공위성에 혹은 육상경기에 비교하는 등의 비유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내용이 보다 쉽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게 되는 것 같다.1장에서는 한국에서 최고 인재였다가 글로벌 무대에서는 정작 패배를 맛보게 된 영민이와 비록 한국에서는 보통이었지만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가 된 선희와 일화를 비교하는 것으로 한국의 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그렇다면 우리의 교육 방향은 어디로 향하여야 하는 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제시되었다. 그 외에도 앞으로 책에서 풀어 나갈 내용을 대략 짐작할 수 있는 힌트가 주어졌다. 21C 글로벌 인재를 위한 창의성과 전문성, 인성이 그것이었다. 하지만 정말 1장에서 마음에 든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모든 학생에게 희망이 있다.’ 라는 부분이었다. 거의 모든 우리나라 학생들은 잠재적인 영재이며 우리의 학교 교육은 모든 학생에게 숨겨진 희망을 발견하고 교사는 이를 도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해서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학교 교육이 다만 학생을 선별하는 기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나 역시 학창시절 학교 성적은 나쁜 편이 아니었으나 앞으로 어떤 공부를 더 하고 싶은지를 두고 한창 고민했던 시절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에 와서는 공부가 재미없었다. 대학교를 선택할 때에도 그냥 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가게 되었고 사실 1,2 학년 때까지도 이렇다 할 공부의 목적을 찾지 못해서 부모님과 다툼이 있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3학년 교생실습을 나가게 되고 아이들과 마주하고 함께 있는 시간 자체가 너무 즐거움으로 다가왔으며 교실 앞에 서서 학생들과 대화하며 수업하는 시간이 나에게 너무나도 큰 만족감을 주었다. 그 이후로 나는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왠지 모를 불안감이 사라지게 된 것 같다. 나는 정신의 빈곤에서 탈출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만의 꿈이 없이 안정성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과거에는 그러했을지 모른다. 주위 친구들을 보게 되면 취업할 때가 되어 서른 곳이 넘는 다른 분야의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쓰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 친구들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반면, 어떤 친구는 물류시스템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며 편입을 결심하고 결국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물류회사에 취업하여 벌써 6개월 넘게 근무하는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회사일로 잠 잘 시간에 부족하지만 항상 행복하다는 말을 한다. 이것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꿈과 비전을 지닌 진정한 인재이며 21C의 교육방향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2장에서는 창의성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창의성을 위해서는 실패공포증과 정답 신봉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그 자리를 여유로 채우라는 것이다. 이러한 창의성을 위한 요소로는 기초 지식을 준비하여 독창성과 적절성을 갖춰야한다는 것을 테슬라와 에디슨의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였다. 두 번째로 학생에서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모두 연습시켜 허용적인 분위기에서 복잡한 문제도 스스로 소화 낼 수 있는 퍼지 사고력을 기르도록 교육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나왔다. 그 외에도 질문과 탐구를 통해 학생의 호기심을 신장시켜야 하며 실수를 허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험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하지만 2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긍정성을 가진 코리 키퍼트의 이야기였다. 우수한 인재를 넘어서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 코리 키퍼트의 사진을 보면서 결국 교육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다.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스스로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바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미래의 인재 일 것이다.3장의 내용은 전문성이었다. 전문성은 단순히 전문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학습에 즐거움이 있어야 하며 자신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며 잘하는 일을 해야 하며 이러한 학습은 자기 주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여 전문성을 갖춘 각 분야의 인재가 되어 있는 3명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평생교육이 주목받고 있는 21C의 교육에서 전문성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잘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자기 주도적 학습을 배낭여행에 비교하며 실패를 통해서 그리고 자기 스스로 질문을 통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예비 교사로서 교사는 항상 자신만의 교육관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학생을 d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해 찾아가야한다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학생이 배우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모델로 삼고 모방할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하는 교사가 이 시대에 중요한 교사의 자질이라는 것 역시 인상 깊은 내용이었다.
    독후감/창작| 2013.09.29| 3페이지| 1,000원| 조회(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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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입자기소개서(시립대, 부산대, 경북대) 평가B괜찮아요
    학 업 계 획 서지원구분일반편입( ? ), 학사편입( )※ 인문 ? 자연계열 1단계 합격자(일반/학사)는 모두 작성해야 함.수험번호성 명(인)지원학부?과경제 학부?과전적대학교(최종)울산 대학교 조선공학과(계열)■ 다음사항을 포함하여 학업계획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1. 지원 동기개인적인 사정으로 수능 후 진학을 포기하고 1년을 아르바이트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보내면서 다른 학생들처럼 대학생활을 하고 싶어 수능 성적 없이 수시로 전적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영어학과에서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적응해 가고 있던 중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하기위해 우연히 경제학원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들었던 경영학원론이 나 무역학원론보다 더 쉽게 이해되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자꾸만 경제학수업을 기대하게 되었 습니다. 그 다음 학기에는 경제학수업을 더 듣고 싶어서 교양수업을 취업경제로 선택하여 들 었고, 결국 경제학과로 편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부로 전과나 편입을 하고 싶었고, 본교를 선택한 이유는 바람직한 학교 이미지 때문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본교를 목표에 두고 공부를 하였고, 저렴한 학비와 많은 장학혜택에 관심이 생겨 본교 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해부터 시행되는 반값등록금 학교로 선정된 것도 큰 매력이 되었습 니다.2. 관심 학문 분야처음 경제학을 배울때는 미시경제학에 관심이 더 갔습니다. 수요와 공급 그래프를 읽는 것만 으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살려 앞으로는 감정평가사 준비를 하 거나 부동산과 관련된 컨설턴트 쪽으로 공부를 더 하고 싶습니다. 국제 경제학을 배워서 외국 인들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법인체에서 컨설턴트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 다.3. 전적대학교에서 수학한 분야와 지원학부?과 분야의 연계성 및 발전 방안저는 영어학과와 조선공학과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두 과 모두 영어로 전공수업을 들었 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를 중요시하는 요즘 경제학과에서 공부하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조선 공학과에서 한 학기 공부하면서 미적분학에 대해 배웠습니다. 미시경제를 하면서 미적분 또 한 중요하게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문과였던 저는 미적분학을 알지 못하 였지만 한 학기동안 미적분의 개념과 원리를 배웠기 때문에 이 또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4. 학습목표 및 계획경제학원론 수업뿐만 아니라 경영학원론이나 무역학 회계학 수업을 듣기 했지만 경제학에 있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학과 공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학습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경제 관련 자격증을 더 갖고 싶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늦은 만큼 학기 중에는 전공공부에 더욱 매진해야겠지만 방학을 이용하여 금융권관련 인턴쉽 경험을 많이 해 보고 싶습니다. 장기적 으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전적대학교 전공중 하나인 영어학을 살려 외국인 대상의 부동 산 컨설팅이나 자산관리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학교| 2013.09.22| 2페이지| 3,000원| 조회(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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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난한 자기소개서
    1. 좋아하거나 즐겨하는 활동 (취미/특기)[등산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이 없건만]등산을 통해 “시작이 반이다”를 배웠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머리를 식힐 겸 등산을 갔습니다. 산을 오르는 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돌아내려 갈까 하고 몇 번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쉬어가며 정상에 도달했고 ‘일단 시작부터 하고 생각하자!’ 라는 답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산에서 내려온 다음 날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내 길인지 찾기로 한 것입니다.‘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이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라는 옛시조가 있습니다. 이는 산을 오르려 노력도 않는 자가 불평할 자격이 없다는 것과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산은 제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을, 시작이 성공의 반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끝없이 도전하라 채찍질을 해 줍니다.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성공을 확신하는 저, 이유정은 LG 서브원의 발전에 이바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사진 : 소통의 맛을 알게 되다]흑백필름으로 된 인물 사진을 좋아합니다. 흑백사진은 피사체 그대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인물 사진은 그 인물의 삶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어찌 살아왔는지를 주름 하나, 하나가 말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보수동 책방 골목을 돌다 책방 앞에 앉아 졸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보는 순간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얼굴 깊이 팬 주름 하나하나가 그간의 고단했던 삶을 대변해 주듯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할아버지께서 눈을 뜨셨고 잠시 당황해 하시면서도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책방을 지키고 계시다는 이야기부터 이젠 헌 책 사러 오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인물 사진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소통의 맛을 느꼈습니다.사진을 찍다 보면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내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소통을 하게 됩니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친화력과 소통능력으로 조직 내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2. 자신의 성격에 대하여(장점/단점)[테트리스 형 인간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서두르지 않고 지식과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장점입니다.부동산 자산관리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후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를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공인중개사 최종합격, 감정평가사 1차 합격이었습니다. 그동안에도 공인중개사로서 실무경험을 쌓아오면서 현업에 계시는 전문가들과의 모임을 통해 정보교류를 꾸준히 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금융지식을 공부하여 은행 자산관리사(FP)에 부분 합격하였습니다. 제 도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그간에 차곡차곡 쌓아왔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실무경험을 이제는 고객을 위해 그리고 LG 서브원을 위해 쓸 때라고 생각합니다. LG 서브원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긍정형 얼굴 : 웃는 얼굴을 유지하자!]어떤 상황에서도 웃는 얼굴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장점입니다.어릴 적 비포장도로에서 넘어져 이마 중간에 상처가 났습니다. 그 때문에 무표정이거나 인상을 쓰게 되면 상처가 도드라져 무서워 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로 의식적으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상처에 대한 콤플렉스도 사라졌습니다.업무를 함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럴수록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해결하려 한다면 관계개선은 물론 업무의 성과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직설화법은 인제 그만!]저의 직설화법에 상처를 받는 친구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잘못을 바로 지적을 해주는 것이 상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당황스러움이 곧 상처가 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친구들의 충고를 들은 후 말을 하기 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박자를 쉬고 말을 하거나 완화된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저의 화법이 매우 부드러워졌습니다. 게다가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말을 하는 습관이 들도록 노력하였고 그 덕에 의사소통 능력이 더욱 좋아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3. 학교생활에 대하여(수상경력/학회활동/리더경험)[위기에 빛나는 대처능력]동아리 총무부장으로서 중요한 전시회를 앞두고 맞은 위기를 잘 극복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 기수에서 50주년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평소 비품과 회비를 관리해 왔기에 당시에 전시를 위해 예산을 짜게 되었습니다. 전시를 한 달쯤 앞두고 후원자를 구하러 인근 상가를 돌았습니다. 하지만 나쁜 경기 탓에 자금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동아리 내에서 갹출하자는 의견마저 나오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인화작업을 하다 문득 아르바이트해서 직접 벌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어 주는 등의 방안을 가지고 회원들을 설득했습니다. 다행히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졌고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한 가지 방법이 어렵다고 쉬운 길을 택하지 않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고객에게 최고의 신뢰와 감동을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 기업, LG 서브원의 명성을 드높이겠습니다.[솔선수범형 리더]작년 11월경에 ‘제1회 부산지식나눔축제’에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저는 강연을 하시는 연사들과 일반 출연자들의 일정과 행사장 입·퇴장 그리고 대기실을 관리하는 연사관리팀의 팀장을 맡았습니다.미리 동선과 시간을 파악하여 팀원들을 배치하였고 최종적으로 출연자들의 도착 시각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으로 오시는 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미리 사진을 보고 얼굴을 익혀 두었습니다. 덕분에 출연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출연진의 프로필을 찾아 출력하여 팀원들에 나눠주고 미리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대기 중이나 이동 중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내어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2013.09.22| 3페이지| 3,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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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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