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참관일지[초급]참관일년 월 일( 요일)일시참관 지도교수참관 내용1. 강의내용 : 5과 길묻기2. 수업자료 : PPT 자료, 사진파일, 오디오 파일 사용3. 진행방법 : 선생님과 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선생님 발음따라하기, 학생 간 대화연습, ‘이동’과 ‘교통지표’ 관련된 어휘연습, ‘-(으)면 되다’, ‘-아/어/여서/해서’, ‘-다가’ 문법학습▶도입- 복습하기 : 학생들의 출석을 부르고 4과 물건사기 복습하기 (1분 소요)다시한번 복습하는 차원에서 ‘짜리, 어치’와 같은 어휘를 판서하며 복습- 강의내용제시하기 : 오늘 배울 내용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사진을 보며 질문 및 관심유도(사진을 보여주며)T1 : 이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어요? 무슨말을 하고 있나요?T2 : 여러분은 한국 사람에게 길을 묻거나 가르쳐 준 적 있어요? 길을 묻거나 알려줄 때 어떻게 이야기 해요?▶제시(오디오를 통한 회화 듣기)회화 오디오를 2번 듣고, 선생님이 먼저 읽은 후 학생들이 따라읽도록 함.(PPT 화면으로 대화 내용 제시) (15분 소요)링링 : 저, 실례합니다. 말씀 좀 묻겠습니다.행인 : 네, 말씀하세요.링링 : 혹시 이 근처에 우체국이 있어요?행인 : 네 , 이쪽으로 쭉 가면 사거리가 나와요.링링 : 사거리요?행인 : 네,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50미터쯤 가면 은행이 있어요. 은행 옆에 우체국이 있어요링링 : 네, 감사합니다.- 단어표현 : ‘말씀 좀 묻겠습니다.’ ‘쭉 가다.’- 문법 ‘-(으)면’ 학습▶연습- 대화 연습 후 어휘 학습(사진이 있는 PPT를 제시하며) 선생님은 어휘가 가리키는 방향을 그림으로 그려준다.지나다. 건너다. 쭉 가다. 돌아가다. 올라가다. 내려가다. 나가다. 들어가다.- 말하기 연습1 (30분 소요)예시를 먼저 주고, 연습한다.주요 표현 : ~(이/가) 어디에 있어요?은행/ 이쪽으로 쭉 가다가 : 은행이 어디에 있어요?나 : 이쪽으로 쭉 가세요.연습을 마친 후 연습문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은행, 길을 건너가다) / (우체국, 오른쪽으로 돌아가다) / (화장실, 위로 올라가다)T1 : 은행과 길을 건너가다가 있어요, 흐엉씨, 안씨 한번 연습해볼까요?S1 : 은행이 어디에 있어요?S2 : 길을 건너가세요.- 말하기 연습 2 (20분 소요)(그림이 있는 PPT 화면을 제시하며) 선생님은 교통지표와 관련한 어휘를 설명한다.사거리, 로터리,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 도로, 골목단어를 선생님을 따라 발음연습해보고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학생들과 문장을 만들어 연습해본다.가 : 은행이 어디에 있어요?나 : 저기에 삼거리가 있지요? 그 근처에 있어요.사거리, 횡단보도, 지하도T1 : 사거리로 해볼까요?S1 : 은행이 어디에 있어요?S2 : 저기에 사거리가 있지요? 그 근처에 있어요.쉬는시간 이후 반복연습(‘육교, 도로, 로터리’ 어휘를 활용)(PPT를 활용하여 앞으로 배울 문법을 제시)- 문법 학습 1 [V-(으)면 되다] (30분 소요)가 : 서울식당에 어떻게 가요?나 : 여기에서 길을 건너면 돼요.T : 동사 -(으)면 되다. 지금 해요 안해요?지금 안해요. 나중에 하면 돼요.어떤 사람이 행동을 아직 하지 않아요. 근데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 -(으)면 되요.가 : 이 근처에 우체국이 있어요?나 : 네, 이쪽으로 쭉 가면 돼요가 : 커피 자동판매기가 어디에 있어요?나 : 1층으로 가면 돼요가 : 내일 어떤 옷을 입어야 돼요?나 : 그냥 편한 옷을 입으면 돼요.가 : 이렇게 만들면 돼요?나 : 네, 그렇게 만들면 돼요.선생님이 먼저 읽고 학생들이 대답하여 문장 안에 문법을 제시(PPT 표를 통해 형태를 제시)-(으)면 되다동사받침 O-으면 되다먹다 - 먹으면 되다받침 X-면 되다가다 - 가면 되다받침 ‘ㄹ’-면 되다살다 - 살면 되다예시를 통해 형태 연습똑바로 가다, 선생님께 물어보다, 9시까지 오다, 1층으로 내려가다, 열심히 공부하다T1 : 똑바로 가다. 받침 있어요 없어요?S1 : 없어요T1 : 받침 없어요, 그럼 뭐예요? -면 되다. 맞아요? 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S2 : 똑바로 가면 돼요.- 말하기 연습 3 (20분 소요)은행/ 지하도를 건너가다가 : 이 근처에 은행이 있어요?나 : 네. 지하도를 건너가면 돼요.연습문제를 추가하여 말하기 연습을 진행우체국/저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네, 저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돼요.편의점/ 이 길로 50미터쯤 가다.네, 이 길로 50미터쯤 가면 돼요.약국/ 저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다.네, 저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면 돼요.- 문법 학습 [V-아/어/여서, 해서] (10분 소요)T1 : -아/어/여서, 해서는 어떤 행동을 한 후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해요. 앞문장과 뒤문장의 행동은 서로 관계가 있어요.가 : 식당이 어디에 있어요?나 : 밖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가세요.판서를 통해 문장 사이에 ‘=’와 같은 국제적 기호를 판서하여 학습자들의 이해를 높인다.어제 친구를 만났어요.그 친구하고 같이 영화를 봤어요.어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영화를 봤어요.어제 친구를 만났어요.그리고 혼자 영화를 봤어요어제 친구를 만나고 영화를 봤어요.(표를 통한 문법의 형태제시)-아/어/여서, -해서동사ㅏ, ㅗ-아서만나다 - 만나서 오다 - 와서ㅏ, ㅗ(X)-어서건너다 - 건너서 만들다 - 만들어서-하다-해서전화하다 - 전화해서 운전하다 - 운전해서쉬는 시간 이후 말하기 연습 진행- 말하기 연습 4 (20분 소요)보기를 함께 해보고 예시를 주어 말하기 연습해본다.식당/밖으로 나가다가 : 식당이 어디에 있어요?나 : 밖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가세요.우체국, 횡단보도를 지나다/ 약국, 길을 건너다 / 신발가게, 아래로 내려가다.T1: 흐엉씨와 안씨가 천천히 질문하고 답하고 해보세요.S1 : 우체국이 어디에 있어요?S2 : 횡단보도를 지나서 왼쪽으로 가세요.T1 : 잘했어요.- 문법학습 [V-다가] (30분 소요)(PPT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설명)T1 : ‘-다가’는 어떤 행동을 하는데, 끝나지 않고 다른 행동으로 바뀔 때 사용해요.-다가는 동사만 사용할 수 있어요. 예쁘다가 못생겨요 돼요? 형용사는 안돼요. 동사만 돼요.지훈 씨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자요.앤디 씨가 책을 읽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어요.-말하기 연습 5가 : 저 실례합니다. 이 근처에 우체국이 있어요?나 : 네, 이쪽으로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가면 돼요.그림으로 연습과제를 주고, 학습자들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함S1 : 저 실례합니다. 이 근처에 병원이 있어요?S2 : 네, 이쪽으로 쭉 가다가 왼쪽으로 가면 돼요.▶활용- 복습하기 : 오늘 배운 내용 복습하기학습자들에게 을 다시 듣고 내용 파악하기 & 함께 읽기
강의참관 일지[중급]참관일년 월 일( 요일)일시참관 지도교수참관 내용1. 강의내용 : 6과 언어와 문화2. 수업자료 : PPT 자료, 사진파일, 오디오 파일 사용3. 진행방법 : 선생님과 학습자 간의 묻고 답하기, 선생님 발음 따라하기, 학생 간 대화연습, ‘관용표현’ 어휘연습 및 말하기 연습▶도입 (3분 소요)-복습하기 : 지난 시간 공부했던 내용 상기시키기-강의내용 설명 : 오늘 학습할 내용을 언어와 문화의 관계로 설명한다.언어 : 한국어, 베트남어와 같은 말언어 안에 문화가 있고 문화 안에 언어가 있다.▶제시 (5분 소요)- [관용 표현] 어휘 및 표현: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그 단어들만의 의미가 아닌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 (예시) 손이 크다 - 단어 + 단어- 관용표현을 배워야 하는 당위성를 설명: 관용표현을 모르면 이야기를 잘 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관용표현을 배우는 것이 필요함.▶연습(100분 소요)(PPT 그림 및 대화문을 제시)손이 빠르다영찬 : 와, 이 많은 음식을 혼자 다 만들었어?마야 : 응, 내가 좀 손이 빠른 편이라 뭐든지 빨리빨리 잘하거든영찬 : 정말 대단하다. 난 요리 하나 하는데도 한 시간씩 걸리는데... 맛있겠다 잘먹을게.의미 : 일을 하는 속도가 아주 빠르다.- 대화의 지문을 학생들이 읽어보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함코가 납작해지다의미 : 심하게 창피를 당하거나 기가 죽다- T1 : (코가 납작해지는 모습을 취하며) 코가 나와있죠, 코를 누르면 납작해지죠? ‘코가 납작해지다’는 기가 죽다 뜻이에요. 예문을 한번 볼게요(예문) 우승을 확신했던 선수들이 경기에서 져서 코가 납작해졌어요.입이 짧다의미 : 음식을 심하게 가리거나 (편식) 적게 먹다(예문) 저는 입이 짧아서 새로운 한국 음식을 잘 못 먹겠어요.대화문과 예문을 함께 읽어보고 관용표현과 관련된 학습자들의 경험 묻기(한국음식, 고수, 깻잎..)- 다음 관용표현의 의미를 제시하기 전 관용표현을 보고 의미를 유추해본다.귀가 얇다의미 :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고 받아들이다(예문) 제니 씨는 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믿는다.대화문과 예문을 읽고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5가지 관용표현의 의미와 사용을 복습한다.-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표현은 없는지,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물어본다.얼굴이 두껍다의미 :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것을 모른다(예문) 공공장소에서 침을 뱉다니 얼굴이 참 두꺼운 것 같아요.- 대화문과 예문을 읽어보면서 뜻을 설명한다.어깨가 무겁다의미 : 무거운 책임을 져서 마음에 부담이 크다(예문) 아버지께서 우리 가족을 책임지시느라 정말 어깨가 무거울 것 같아요.밟이 넓다의미 : 아는 사람이 많고 활동하는 범위가 넓다(예문) 제 친구는 발이 넓어서 학교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관용표현은 2개 이상의 단어가 만나서 만들어진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위해 단어마다 끊어가면서 설명한다.땀이 비 오듯이 흐르다의미 : 내가 생각한 것보다 땀이 아주 많이 난다(예문) 밖에서 운동을 했더니 땀이 비오듯이 흐르네요.- 문법 : ‘~ 듯이’는 진짜가 아닌, ~처럼, ~같이의 의미로 사용돈을 물 쓰듯이 쓰다의미 : 돈을 계획없이 쉽게 흥청망청 쓰다(예문) 그 동안 힘들게 아르바이트해서 받은 돈인데 그렇게 돈을 물 쓰듯이 쓰면 어떻게 해.- 학습자들의 경험을 물어보며 관용표현의 공감을 얻으며 의미를 설명한다.밥 먹듯이 거짓말하다의미 : 너무 거짓말을 많이 자주하다.(예문) 민수가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니까 이제 사람들이 민수 말은 절대로 안믿는 거야- ‘피노키오’ 같이 친근한 캐릭터를 제시하며 관용표현을 설명한다.- 10가지의 관용표현을 복습하면서 의미를 부연설명한다.- 관용 표현은 반드시 ‘~듯이’를 사용하고, ‘~처럼’은 사용하지 않음- 관용 표현은 문화, 약속이기 때문에 다르게 관용표현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바늘에 실 가듯이 붙어다니다의미 : 무엇을 하든지 항상 붙어다니는 사이(예문) 저랑 제니씨는 단짝친구거든요. 어디든지 바늘에 실 가듯이 붙어다녀요.- 바늘과 실의 관계를 이해시키며 관용표현을 설명한다.가뭄에 콩 나듯이 - V의미 : 어떠한 행동을 쉽게 하지 않고 보기가 힘들다.(예문) 가뭄에 콩 나듯이 웃으니 웃는 얼굴을 거의 보기 힘들어.- 학습자가 대화문을 읽어보기를 통해 관용표현의 의미를 파악하게 한다.- 비슷한 속담 제시 : 하늘에 별따기- 말하기 연습 1(50분 소요)가 : ‘손이 빠르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예요?나 : 일을 하는 속도가 몹시 빠르다는 의미예요.배웠던 관용표현과 그 예시를 다시 상기하며 예문만들기T1 : 얼굴이 두껍다는 음주운전을 한 연예인이 1년만에 나와서 다시 활동한데요, 기억나시죠? ‘얼굴이 두껍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예요?S1 : 부끄러움을 모르다는 의미예요.- 발이 넓다, 어깨가 무겁다 등 관용표현을 학습자간 묻고 답하기- 대화 & 이야기 1어휘 : 추석연휴, 쥐, 찍찍대다, 지붕, 천장관용표현 :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그 단어들만의 의미가 아닌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대화 지문 오디오 듣기)상현 : 추석 연휴라서 그런지 학교가 쥐 죽은 듯이 조용하네요.마야 : 쥐가 죽어요? 어디요? 그럼 우리 딴 데로 가요.상현 : ‘쥐 죽은 듯이’는 조용한 상태를 나타내는 관용 표현이에요.마야 : 휴우, 괜히 놀랐네. 그런데 그 말은 좀 이해가 안돼요. 쥐가 그렇게 시끄러운 동물이 아니잖아요.상현 : 그건 마야씨가 옛날 한국 집의 구조를 잘 몰라서 그래요. 옛날 집은 지붕과 천장 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거기에 쥐가 많이 살았대요. 그런데 지금처럼 천장이 두껍고 튼튼하지는 않았을 테니까 쥐들이 돌아다니는 소리나 찍찍대는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렸겠어요?(옛날 집 사진제시)마야 : 아, 그래서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이런 말이 생긴 거군요. 그럼 ‘윗집 이사 간 듯이’라고 써도 되겠네요. 요즘에는 윗집이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는 사람이 많으니까요.상현 : 그렇긴 해도 그건 관용 표현이니까 그대로 쓰지 않으면 안 돼요.- 대화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학습자들에게 질문을 통해 확인하기- 대화지문을 읽으면서 ‘쥐 죽은 듯이’ 관용표현의 의미와 관용 표현의 사용, 관용 표현의 성격을 학습자들에게 교수한다.- 모르는 단어 및 이해안되는 구절을 묻고, 다시 한번 대화문 오디오를 들어보기- 문법 [A/V -듯(이)](예문) 그 사람은 춤 추듯이 가볍게 걸었다.너무 피곤해서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웠다.나라마다 언어가 다르듯이 문화도 달라요. (나라마다 언어가 다른 것처럼 문화도 달라요.)- ‘-듯(이)’는 ‘-는 것처럼’으로 바꿀 수 있다. 관용표현으로 쓰이는 경우는 바꿔 쓸 수 없다.- 말하기 연습 2 : 관용표현 의미 말하기선생님이 질문하고 학습자가 답하기오늘 덥다/ 비가 오다. 땀이 흐르다.가 : 오늘 날씨 덥지요?나 : 네, 정말 더워요. 비 오듯이 땀이 흘러요.물을 쓰다, 돈을 쓰다 - 물 쓰듯이 돈을 쓰다.밥을 먹다, 거짓말을 하다 -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다.- 문법 [A/V -은/는/을 듯(이)]:-듯(이)와 뜻은 비슷하지만, 행동의 과거/현재/미래가 나타난다.(예문) 철수 씨는 죽은 듯이 자고 있어요.수미는 떠나는 듯이 가방을 여러 개 들고 나왔어요.(휴식시간 이후 문법 예문 읽기연습)- 관용표현 [날개가 돋친 듯이 팔리다]: 어떠한 물건의 인기가 높아져서 많이 팔리다▶ 활용- 말하기 연습 : -듯(이) 활용 (20분 소요)T : 책이 재미있나봐요.S : 네. 책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어요.T : 미키씨가 우리에게 화가 많이 났나봐요.
강의참관 일지[고급]참관일년 월 일( 요일)일시참관 지도교수참관 내용1. 강의내용 : 2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2. 수업자료 : PPT 자료, 사진파일, 오디오 파일 사용3. 진행방법 : 한국인의 의식 구조를 나타내는 표현 이해하기, ‘빨리빨리 의식’, ‘단체(공동체)의식’, ‘개인주의식’, ‘서열의식’ ‘학연, 지연, 혈연’과 같은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살펴보고 이해하기▶도입(5분 소요)- 한국인의 의식 구조를 설명하며, 학습자의 의식구조 및 경험을 이끌어낸다.- ‘사고방식’ :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방식-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의식구조도 다름을 설명한다.▶제시(30분 소요)(라면이 익지도 않았는데 먹는 한국인의 사진을 제시)T1 : 한국인의 대표적인 의식 구조 중 사진처럼 ‘빨리빨리 의식’이 있어요.- ‘빨리빨리 의식’, ‘단체(공동체)의식’, ‘개인주의식’, ‘서열의식’, ‘학연, 지연, 혈연’과 같은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소개하고 이러한 의식구조가 생겨난 배경과 의미를 설명한다.빨리빨리 의식한국사람들은 보통 어떠한 일을 할 때, 빨리 끝내려는 의식이 강하다.단체(공동체)의식한국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단체로 행동하려는 의식이 강하다.개인주의식한국사람들은 각자하고 싶은 일을 하는 개인주의 의식이 강하다.서열의식회사나 사회생활에서 자신보다 높은 상사들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서열의식이 있다.학연, 지연, 혈연같은 학교 출신, 같은 지역 출신, 가족이나 친족 출신 등. 한국 사람들은 학연, 지연, 혈연 의식이 강하다- 학습자의 나라에는 어떠한 의식구조가 있는지 비슷한 의식구조가 있는지 묻고 답하기▶연습 및 활용- 대화 & 이야기 1(오디오를 통해 대화를 여러번 듣고 내용 이해하기)학습자들이 한번씩 읽어보게 하기- 학습표현 : 우리 남편,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일부다처제, 배타주의, 소외감- ‘우리’라는 말을 학습자의 모국에서도 사용하는지 질문하기‘우리’라는 표현이 나오게 된 공동체의식에 대해서 제시하기(우리 = 나)- 선생님은 문장, 단어마다 학습자들이 이해되도록 설명하고, 이해한 다음 다시 한번 듣기(PPT 자료로 외국인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한 장면을 제시하며 소개)T1 : 외국인들이 모여서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토론하는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이 있어요.- 표현 : 우리 남편,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일부다처제, 공동체의식, 뭉쳐다니다, 배타주의 단어 뜻 다시 살펴보기- 질문하기 & 대답하기로버트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한국어 표현은 무엇인가? ‘우리’라고 하는 표현- 대화 & 이야기 2(대화 오디오를 듣기)- 학습표현 : 장유유서, 모범적인, 온정주의- 학습자들이 대화문을 보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발음이 이상하거나 버벅이는 부분은 선생님이 함께 읽으면서 지도하도록 한다.- 학습자가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설명해준다.-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강한 긍정’- ‘-한데요’는 동의하기도 하지만 반대도 한다는 뜻- 문법 [‘-ㄹ대로 -아서’] : 어떠한 부분이 아주 많이 된 것.- 뜻을 풀이하고 다시 한번 들어보기- 질문하기 & 대답하기이 사람들은 지금 무엇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가? 열 번째 장학금 수혜자에 대해 토론 하고 있다.- [-는데요] 의 억양: 토론을 할 때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하기 위해 ‘-ㄴ데요’를 자우 사용하는데, 이 때는 문장 끝을 올리는 억양으로 말한다.▶활용-[-는데요]의 예시를 들어서 억양을 비교하며 학습자들에게 읽는 연습을 하게 함한국인의 성향과 의식 구조에 대해 예를 들어 이야기 할 수 있다.-말하기 연습 1한국인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를 비롯하여 한국인의 의식에 대한 표현을 알아보기(대의명분, 명예, 예의범절, 의리, 체면)을 중시하다남의 시선을 의식하다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어른을 공경하다정이 많다선생님은 뜻을 설명하고, 해당 표현에 맞는 상황의 예를 들어서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학습자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한국인의 성향을 설명하는 연습대화를 한다.T1 : 여러분도 한국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성향이 있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S1 : 한국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예뻐보이고 싶어서 옷을 입습니다.S2 : 한국사람들은 밥도 더주고, 음식도 나눠주는 등 정이 많습니다.선생님은 이사떡 문화와 ‘손이 크다’ 관용표현을 사용하여 한국인의 성향을 설명한다.▶활용 및 마무리
1. 과제 내용: 한국어 대화에서 나타나는 화행적 특징에 대해 3가지 이상 예를 들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1. 화행의 개념화행은 말로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단언, 선언, 진술, 질문, 응답, 명령, 요청, 약속 제안 등이 있다. 화행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정 조건(felicity condition)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진리조건(truth condition)과 대비되는 개념이다.2. 한국어 대화에서 나타나는 화행적 특징첫 번째로 간접 화행이 있다. 간접 화행은 간접적으로 표현되어 청자가 추론에 의해 발화수반행위를 이해하게 되는 경우로 직접화행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사무실 안이 너무 덥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단순히 진실을 말한 진술이기 보다는 창문을 열거나 에어컨을 켜달라는 요청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친구에게 ‘내일 영화보러 가자’ 라고 제안했을 때 친구가 ‘내일 가족 모임이 있어’라고 한다면 가족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말한 것이기 보다는 친구의 제안을 거절하는 의도로 말한 것이다.다음으로 부정 의문문의 답이 ‘예’일 경우이다. 한국어의 부정 의문문에 ‘예’로 대답하는 경우 부정을 의미하지만, 동의를 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은 한국인 아니지?’ 라고 묻는 부정 의문문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부정을 뜻하는 말이지만, ‘이 사과가 정말 맛있지 않니?’라는 부정 의문문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은 맛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의미를 나타낸다.또, 의문문이 의문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진술의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이다. ‘네 방을 치워야 되지 않겠니?’은 표면적으로는 의문문처럼 보이지만, 정말로 의문을 가지고 묻는 것이 아니라 ‘방을 정리해라’라는 명령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한국어 대화에서 이러한 화행적 특징이 나타나는 이유는 ‘공손성의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적극적인 체면과 개인의 권리 및 자유를 침해 받지 않고 싶은 소극적 체면이 존재한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게 정중하지 않은 표현을 최소화하고 정중한 표현을 최대화 하려는 공손한 어법을 말한다. 익숙한 표현으로 ‘돌려말하기’ 방법인데 자신의 의견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다.한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칭할 정도로 예의있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을 중시하는 나라이다.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건방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돌려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간접적으로 표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특징은 한국어에서만 드러나는 특징으로 서양식 화법은 직접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이러한 한국어의 특징을 어려워하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많다. 따라서 이러한 특징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문화를 먼저 이해시키고 실제 상황을 역할극을 통해 뉘앙스를 파악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1. 과제 내용: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성(받침소리) 교육 과제(task)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하시오.1. 서론한국어의 종성체계는 총 7개의 종성이 있다. 『발음법』제8항에 의하면 받침소리로는 ‘ㄱ,ㄴ, ㄷ, ㄹ, ㅁ, ㅂ, ㅇ’ 7개의 자음만 발음한다. 또, 제9항에 따르면 받침 ‘ㄲ, ㅋ’은 어말 또는 자음앞에서 ‘ㄱ’으로 발음하고, ‘ㅅ, ㅆ, ㅈ, ㅊ, ㅌ’은 ‘ㄷ’으로 ‘ㅍ’은 ‘ㅂ’으로 발음한다. 한편, 종성을 발음하는 것은 학습자의 모어별로 다른 오류를 발생하기 때문에 각각의 언어적 튺징을 고려하여 학습자에게 종성발음 교육을 하여야 한다.2. 본론한국어의 종성체계는 평폐쇄음화, 종성규칙, 음절 끝소리규칙, 음절 말 중화의 특징이 있다. 종성에 오는 발음들은 ‘불파음’의 특징이 있는데 뒤에 모음이 오지 않을 때에는 전부 닫음소리로 발음하는데, 조음할 때 공기의 흐름을 폐쇄한 파열음을 말한다. 예로 'cake‘를 발음할 때는 우리의 발음은 모음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케이크‘라고 발음한다.중국어가 모국어인 학습자의 경우는 불파음이 없기 때문에 종성의 발음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대기업을 [대기어]로, 저녁을 [저녀]으로 받침소리를 발음한다. 일본어가 모국어인 학습자의 경우 ‘ㄹ’을 독립된 음절로 인식하여 ‘서울’을 ‘서울’로 발음하지 않고 ‘서우르’라고 발음하는 오류를 범한다. 또, 자음 위치동화가 과잉 적용되어 ‘당시’를 ‘단시’, ‘경제’를 ‘견제’로 잘못 발음하기도 한다.이러한 종성 발음의 오류를 줄이고 학습자들에게 종성의 발음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교실 내에서 종성의 목록을 정리하는 과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ㅂ, ㅍ, ㅄ’를 [ㅂ ?]으로, ‘ㄷ, ㅌ, ㅅ, ㅆ, ㅈ, ㅊ’는 [ㄷ ?]으로 발음하고, ‘ㄱ,ㄲ, ㅋ, ㄺ’은 발음형 [ㄱ ?]으로 ‘ㅁ, ㄻ’은 [ㅁ ?]으로 ‘ㄴ, ㄵ’은 [ㄴ ?]으로 ‘ㅇ’은 [ㅇ ?]으로, ‘ㄹ, ㄼ, ㄾ’은 [ㄹ ?]으로 발음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종성 목록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종성의 발음은 조음위치와 조음방법의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실 내에 구강모형을 두고 순음, 치경음, 연구개음의 위치를 표시하고, 함께 발음하도록 한다. 단어카드를 활용하여 종성 발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단어들을 계속 연습하고, 구와 문장을 연이어 읽어보며 연습한다. 또, 잰말놀이를 통해 ’간장공장공장장은 장공장장이고‘와 같이 발음을 천천히 연습해보는 과제로 발음연습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