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이광식 저자이 책은 를 통해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알려진 저자가 그 동안 강연과 강의를 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엮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마치 강연장에서 강연을 듣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쓰여있어 책을 읽는 내내 강연을 듣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하지만 단순히 천문학 쪽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철학 쪽 내용과 천문학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조금은 어려웠다. 소설처럼 한번 훑어볼 책은 아니고 정리도 해가며 깊게 읽어야 할 책이다.나뿐만 아니라 많은 십대들은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오로지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주에 대해, 나에 대하여 근본적인 철학적 고민을 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인생의 가치와 좌표를 찾기 위해 우주로 관심을 돌리라고 말하고 싶다.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고, 우주 안에서 나는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십대들에게 권하고 싶다‘60억 km를 날아간 보이저 1호가 명왕성 궤도에서 찍어 보내온 사진을 보면 한 가운데 조그만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70억 인류가 아웅다웅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 문명을 일구며 살아온 것은 고작 1만 년이 채 안됩니다. 하지만 우주는 137억년전에 출발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찰나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우주 속에서 인간은 그런 존재입니다.’이러한 구절을 보면 내가 고민하고 있는 눈앞의 문제가 광대한 우주에 비한다면 얼마나 사소한 것에 불과한지를 알 수 있었다. 저자 이광식 또한 현실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이러한 의도로 책을 썼다고 하는데 나 또한 이러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걸 보니 저자가 예상한대로였다.이 책 속에는 학교 수업에서 접했던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이른바 ‘빅뱅론’이나 태초와 종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화형을 당한 코페르니쿠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던 갈릴레오, 중력을 발견한 뉴턴, 허블 망원경으로 유명한 허블과 같은 위대한 천문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이와 함께 광대한 우주를 모래알로 가득 채우려면 몇 개나 필요할까, 우주의 끝은 있는가, 10억년 후 달은 지구를 벗어난다는 등 한번쯤 누구나 궁금해 했을 만한 주제들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서 더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다.더불어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 생각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고 과학자들의 생각이 현재의 관점으로 바뀌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역사를 통해 조명하고 있다.책 읽기 전 나는 여태껏 우주 밖에는 무한한 허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사실 우주는 뫼비우스의 띠마냥 휘어져 있으며 따라서 우주는 유한하지만 경계가 없다고 한다.이처럼 저자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우주관을 완성해 나갈 것을 주문한다. 저자 본인이 강화도 산속에서 우주를 사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그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우주를 대하는 우리들이 어떠한 마음을 지녀야 하는지, 그래서 지식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공부철학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이렇게 책을 읽자니 약간의 무서운 느낌도 있었다. 허공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함과 아름다움을 넘어서 그러했던 것 같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어쩌면 그래서 사람은 외로운 건지도 모르겠다. 꼭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우주의 존재로서 그것을 필연적으로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니 슬프기도 했다.이 책은 흥미롭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미학 오디세이 – 진중권미학이란 무엇이고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관념이라 생각한다.나 역시 아름답다라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었기에 미학이란 단어가 가슴으로 와 닿지 않았다. 아름다움도 모르는데 미학의 개념조차 알리 없었고, 그렇기에 우선 이 책의 재미를 느끼는데 중점을 두고 읽었다.나는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미학이라는 소재가 흥미롭기보다는 저자 진중권이 설정한 서술의 전략 덕분일 것 같다. 특히 저자의 서술과 근근이 등장하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대화 내용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더불어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알맞은 대표작들을 하나 하나 보여주기에 오히려 글을 읽는 시간보다 그림을 보는 시간이 더 많다. 에셔라는 네덜란드 판화가의 작품을 토대로 주제를 나눠 미학에 대해 풀어나가다 보니 그림 설명 그림 순으로 진행되어 몰입도가 더 뛰어났다.이 책은 원시 예술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대립된 이념, 꾸준히 앞서거니 뒤서거니 논쟁하면서 발전해 온 예술에 대한 관점, 크게 보면 플라톤-이데아 vs 아리스토텔레스-현실세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렇게 단순화 시킬 수준은 아니나, 대략 이런 큰 흐름을 토대로 하여 통시적으로 예술사와 미학을 훑는다.우리가 현재 일반적으로 예술이라고 할 때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대개 칸트가 확립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예술이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도덕과 과학과는 별개의 것, 논리적으로 밝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내면 속에서 영감에 의해 창작된 것, 그리고 그 예술가는 자연에 의해 재능을 부여 받은 선택된 천재, 그 천재가 창조한 예술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개인의 취향, 옳고 그름을 논쟁할 수 없는 주관적인 것 등 이런 예술에 대한 개념은 칸트가 정립한 것이다.그 이전의 예술은 도덕, 과학, 종교에 종속되어 독립하지 못했으며, 예술은 바로 아름다움이라는 현대인에게는 별것도 아닌 그 당연한 명제도 없었다. 비록 후대에 칸트의 미학이 상류층의 것, 부르주아의 전유물로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감안할 때 그럴만하였고, 그는 부정할 수 없는 형식미학의 선구자이다.칸트에 이르러서야 아름다움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따라서 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은 상상력의 유희이지 이성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정립하였다. 당연히 도덕과도 무관하며 천재는 어떤 법칙을 배워서가 아니라 내면에 있는 강렬한 충동으로 말미암아 영감을 받고 예술품을 창조해낸다고 인정받는다. 이런 미의 독립성을 칸트는 ‘미적 무관심성’이라고 칭했다.결국 미학 오디세이 1권에서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를 내며 마무리 된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에 객관적인 기준이 존재하는지, 또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내 머릿속에 존재하는지 혹은 작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인지 등.미학의 개념을 처음 접해보는 거라 책을 읽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미학 관련 책을 읽으니, 미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사 전반에 걸쳐 알게 되는 지식들이 많았다.‘지금까지는 문자를 모르는 사람이 문맹이었다면, 21세기의 문맹은 그림을 읽지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라고 저자 진중권이 말에 많은 반성을 했다. 앞으로 종종 미학 서적을 자주 접하며 지식을 쌓을 것 같다.
실생활에서 각 운동량 보존으로 설명할 수 잇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예를 들고 간략히 설명해 보자당구가 운동량 보존으로 설명 가능하다당구칠때 공 2개가 부딪히면 거의 탄성충돌이 일어나서 친공은 멈추고 맞은 공만 튀어나가는데 이때 운동량이 보존된다<중 략>원판과 원형 고리판의 관성모멘트를 비교하여 자동차 바퀴의 발달사에 대해 간략하게 논하시오무거운 물체 아래 통나무를 깔고 그위에 짐을 올려 잡아당겨 물건을 옮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에 닿는 부분을 줄여 마찰을 줄이기기 위해 통나무를 둥글게 잘라 원판모양의 바퀴를 사용하다 가공에 어렵고 내구성이 약해서 합판바퀴를 이용하다가 합판바퀴는 무게가 무거워서 무게를 줄이고자
실험과정1. 계산식을 생성해서 운동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2. 트랙의 수평을 맞춘다3. force sensor에 실을 연결하기 전에 0 점을 맞춘다4. 추와 수레를 아래 그림과 같이 설치한다5. 추와 수레의 설치가 끝나면 smart pulbey sensor 를 이용해 물체의 운동을 측정한다6. 이와동시에 force sensor 를 이용해 측정하고 기록한다실험시 주의사항수레를 트랙에 놔두고 수레가 움직이는지 않는지를 확인하여 트랙의 수평을 맞춘다tare 버틀을 눌러 초기 힘의 값이 0 점이 되게 맞춘다
실험1마찰이 없는 경우 물체의 운동트랙의 수평을 맞추고 수레와 도르레의 높이를 맞추어 설치한다수레에 실을 연결하고 끝에 추를 매달아 추에 작용하는 중력에 의한 운동을 관찰한다실험2마찰이 있는 경우 물체의 운동앞에 설정한 트랙에 수레를 뒤집어서 동일한 실험을 수행한다이때 주어진 나무토막을 이용하여 트랙과 수레의 마찰에 있는 상황을 실험한다실험시 주의사항수레를 트랙에 놔뒀을대 수평이 맞는지 수레의 움직임유무를 확인한다. 움직이면 트랙은 기운것이므로 움직이는 쪽의 트랙을 조금 더 높인다. 수레가 움직이지 않을때 까지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