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특수교육과정요약본2015 특수교육 교육과정20120330 유석환#교육과정 유형유치원 교육과정일반 유치원 교육과정(누리과정)을 근간으로 하는 교육과정만 3~5세공통 교육과정일반교육의 보편성을 근간으로 편성・운영되는 교육과정※ 시각 ・청각・지체장애 학생들의 경우 특수교육 공통 교육과정(국어, 영어, 체육)을 활용할 수 있음.초 1~중3 학년선택 중심 교육과정• 고등학교 1~3학년 과정에서 일반교육의 보편성을 근간으로 편성・운영되는 교육과정※ 장애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교육 전문 교과 교육과정(직업, 이료) 을 활용할 수 있음.고 1~3학년기본 교육과정공통 교육과정 및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적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 일반교육과정을 재구성 및 수정하여도 적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실생활 및 삶과 연계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안형 교육과정초 1~고 3학년#초・중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공통 기준 유목화*교육과정 유형을 학교급별 또는 대상 학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본 사항 제시공통 교육과정 및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하여 장애 특성 및 요구에 따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 신설(초・중・고)• 고등학교 보통 교과의 ‘재활과 복지’ 폐지• 특수교육 전문 교과(직업, 이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학교의 ‘직업교육 운영기본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전교육 강화(초등 1~2학년의 수업시수를 주당 1시간 늘리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체험 중심의 안전한 생활을 편성, 운영하도록 함• 장애 특성 및 요구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 신설 (초・중・고)•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일반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적용 내용을 동일하게 하되, 지적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일부 내용 조정#중도 중복장애 편성, 운영영역과 내용은 학생의 장애 특성 및 정도를 고려하여 학교가 정하며, 감축 할 경우 해당 교과는 학생의 수행 수준에 따라 재구성하여 운영한다.지적장애가 심한 중도 중복장애 학생이 포함된 특수학교의 경우 교과별 50%내에서 시루를 감축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편성하여 생활기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다.중도 지적장애의 특성 및 수준을 고려한 교육과정 개발기본 교육과정 운영 학교 자유학기제 실시#범교과안전건강 교육, 인성 교육, 진로 교육, 민주 시민 교육, 인권 교육, 다문화 교육, 통일 교육, 독도 교육, 경제금융 교육,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 (장애인 이해 교육은 인원 교육에 포함된다.)#교육과정 핵심역량자기관리 역량, 공동체 역량,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진로직업 역량
나의 서양사 편력2를 읽고나의 서양사 편력2를 읽고근대는 역동적인 시대였다.수레를 끌던 중세를 지나 교통수단은 자전거, 자동차를 지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까지 발전했고, 말과 칼, 활로 싸우던 단순하고 오래된 전쟁방식은 기관총과 대포, 탱크, 심지어 원자폭탄의 발명으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전쟁방식이 행해졌다.또 단순히 과학기술만 발전한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많은 영향이 미치는 수많은 철학, 사상들이 등장했다.세계 최초로 사회보장제를 도입한 비스마르크 부터 아직까지도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주의를 만든 마르크스, 계몽주의시대의 칸트, 인문학의 천재 존 스튜어트 밀, 괴테, 뉴턴등등 수많은 사상가들의 철학이 등장했다.이러한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인간성이 말살되었던 두 차례의 세계대전도 일어났다.이 수 많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역동적인 근현대사중에 눈길이 가장 많이 가고 흥미롭던 내용은 여성의 인권신장, 노예제의 폐지, 자유당의 사회적 평등 등 ‘평등’에 대한 이야기였다.여자는 머리카락은 길어도 사상은 짧은 동물이다. 이 말은 쇼펜하우어가 한 말이다. 이러한 말에서 보듯이 여성에 대한 편견은 동서를 불문하고 뿌리가 깊었다.이러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 페미니즘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남녀의 차이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가진 남자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여자를 만들어내는 차별적인 사회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여성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에멀린 팽크허스트는 ‘여성에게 참정권’을 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수상과 장관들의 회의 장소를 습격했고, 에밀리 데이비슨은 경마장에서 비참히 죽으면서 여성참정권을 부르짖었다. 또한 수많은 여성들이 전쟁계기로 일터에 나갔고 이 보답과 참정권 운동으로 여성들은 결국 참정권을 획득했다.또 영국의 양심이라 불리는 월버포스는 고위직에 오를 희망을 접으면서 까지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였고 1833년 그의 무던한 노력으로 영국의회는 모든 노예들을 1년 안으로 해방시키라는 법령을 포고했다.에드워드7세에는 사회 상층부의 양심이 동요로 자유당은 큰 승리를 거뒀고, 새로 집권한 자유당은 사회적 평등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노령연금법등 사회보장제도를 만들었으며 인민예산이라고 불리는 예산안은 귀족들에 대한 도전장이나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이러한 예산안은 계급의 배신자로 지탄받으며 상원귀족들이 부결시켰다. 그러자 자유당은 즉각 의회를 해산하고 국민에게 심판을 맡겼다. 하지만 예상외로 중간계급이 노동자들에게 등을 돌리면서 현명하게 계급이익을 택했다는 평가와 하층민과의 연대를 저버린 배신 행위라는 평가를 받게 됬다.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역사는 ‘과거의 사건일 뿐’인 것이 아니라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이 가슴으로 와 닿았다.저 시대 여성들의 울부짖음은 현재 한국의 성 소수자의 울부짖음으로, 저 시대 노예에 대한 해방은 현재 한국의 노예처럼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해방으로, 저 시대의 자유당의 모습은 사회적 약자이면서도 지역감정의 프레임에 빠져 부자당만을 선택하는 현재 한국의 아이러한 모습에 대비시켜 볼 수 있다.“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허나 여성은 예외이다. 여성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고, 정치에 참여시켜서도 안 된다.”이 충격적인 말을 그 시대 꽤나 깨어있다는 프랑스혁명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던 루소가 말했다.우리는 고민해봐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들이 미래의 후손들이 들여다 봤을 때 비웃음을 사지 않으려면 말이다. 또 옳은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해야 한다.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킨 페미니스트들과 노예제폐지에 힘썼던 월버포스, 그리고 사회적평등을 조금이나마 실현하고자 했던 자유당처럼 말이다.그래야 우리가 살고 지나간 사회가 조금이나마 더 나아진, 진보된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100% 합격1. 100초 스피치2. 10가지 면접 꿀TIP1.100초 스피치(2차면접)안녕하십니까 해피무브에 꼭 필요한 남자 유석환입니다. 제가 해피무부에 꼭 필요한 이유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저는 튼튼합니다.보기에는 키도작고 약해보이지만 혼자 걸어서 한달동안 배낭여행을 햇듯이 속은 튼튼함으로 꽉차 있는 남자입니다. 또 잡식성이라 다른 문화의 요리도 별 탈없이 잘 먹을수 있습니다.둘째! 저의 특수교육지식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인도에는 교육봉사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주전공이 교육이라 잘해낼 수 있고, 어떤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 인도에서 제 특수교육 지식이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셋째! 봉사활동을 성실히 할수 있습니다.저는 스펙을 쌓기위해 봉사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하는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지 않아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할것이고 아무리 힘들다 해도 웃으며 할것입니다.마지막으로 제가 나이가 어려 부족할수도 있고 화려한 스펙의 지원자도 아니지만 뽑아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TIP해피무브는 일단 신입사원을 뽑는게 아니고 청년봉사단을 뽑는게 목적이겟죠?때문에 스펙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아예 필요 없다는 소리는 아니어요~)물론 스펙이 있으면 면접관 면접자들을 평가할 때 어필 할수야 있겠죠하지만 스펙보단 청년봉사단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우선적으로 보게됩니다.스펙은 나의 말에 증거할 수 있는 정도만으로 활용될 뿐입니다.예를들어 저는 튼튼합니다! 라고 어필을 하려고 할 때 말 뿐이아니라 1달동안 무전여행을 했듯이 저는 튼튼합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훨씬 설득력을 갖겟죠?저 같은 경우도 토익 0점 자격증?X 학교? 지방 사립대 였지만 당당히 뽑혀 해외봉사를 다녀왔으니까요^^그럼 TIP정리 해드리겠습니다.1. 스펙보단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스펙나열은 탈락탈락!2. 면접볼 때 옷은 단정하게 입고가야겠죠? 청년봉사단인 만큼 학생신분이기에 정장은 조금 오버 스럽지 않나 싶고 단정한 옷차림이면 될듯 합니다^^3. 100초 스피치를 너무 화려하게 구성하려 하지마세요. 대충 준비하라는것이 아니라 겉모 양보다 내용과 진실성에 초점을 두라는 것입니다. 다들 보통 스케치북이나 독특한의상 등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려고 하는데요.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매체안에 자신이 뭘 어필하 려고 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셔야 합니다.저같은 경우는 스케치북조차 안하고 말로만 해서 붙었답니다!4. 자기소개서 쓸때는 소제목을 붙여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심사위원들이 한 눈에 보기 좋을테니까요.5. 체력이 강하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오히려 화려한 스펙보다 체력을 더 보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환경이 다른 힘든 곳에서 2주간 버텨야 합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리더쉽이 뛰어나도 앓아 눕는다면 소용이 없겟죠?6. 왜 단체면접을 볼까요? 팀원과의 화합도 본다는 뜻입니다. 팀구호 잘하면 좋겠지만 무엇 보다 중요한것은 남이 이야기할 때 귀기울여 듣는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7. 당연한 이야기지만 면접관들의 눈을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세명 다 번갈아 보 는것이 좋아요. 그러면 사람이 자신감 있어 보인 답니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국민에게 “우리나라의 교육이 잘되고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아마 긍정적인 대답보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많이 들려올 것이다.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눈초리에 정부는 여러 가지 정책적인 대안을 내고 있지만 그 정책들이 제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교직을 듣는 예비교사로서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위의 고민에 대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를 읽고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책 말대로 수업이 바뀌어야 학교가 바뀐다고 사토마나부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을 본다면 수업을 바꾸려는 노력은 별로 하지 않는 것으로 느껴진다. 물론 지금 우리나라는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수업상황을 바꾸기엔 힘들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공교육의 붕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 지금, 분명 수업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공교육의 붕괴는 우리 모두 목격했을 것이다. 나의 고등학교 교실을 생각해 보아도 그렇다. 교사는 자기가 준비해온 수업을 한다. 창의적이 거나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 아닌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위주로. 학생의 반절은 잠을 자고 있다. 아마 그 중 하나는 나였을 것이다. 또 반절은 다른 책을 보거나 친구와 장난을 치고 교실의 소수의 학생만이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 풍경이다. 물론 모든 학생이 집중하여 교사의 수업을 듣는 이상적인 교실풍경은 어렵겠지만, 학생의 절반이상이 수업을 듣지 않는 교실은 분명 문제가 심각하다.우리나라 교사집단은 진보보다는 보수에 가까운 문화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역동적이고 변화하는 수업을 추구하기 보다는 정적이고 정체된 수업을 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 책은 ‘공개수업’을 제시했다. 물론 나의 수업이 공개되고 평가되어 지는 것은 부담스럽고 거북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공개수업을 함으로서 발전이 없는, 지루한 수업에서 자신의 수업에 대해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수업으로 변화할 것이다. 그 부담감이 수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공개수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안다. 그 수업이 평소와는 다른 보여주기 식 즉 ‘가짜수업’이라는 것을. 공개수업이 끝나면 변화된 수업이 아닌 예전그대로의 수업을 할 것이란 것을. 이 공개수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보수적인 인식을 깨고 자신의 수업을 바꿔보려는 의지가 필요할 것이다. 교사가 먼저 나의 일상적인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의 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동료문화를 형성시키는 것이 학교의 커다란 변화의 시작일 수 있다. 사토 마나부가 제안하는 것은 교사들이 수업 공개를 감시 한다고 즉 방어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수업 공개를 통해 배우고 고민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것이다.이러한 교사문화가 자신의 수업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찾게 하고 크게는 학교의 붕괴, 작게는 교사들의 수업의 실패를 막게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렇게 수업을 바꿔보려는 의지가 있는 교사라도 수업외의 잡다한 업무가 너무 많다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말한 것이 생각났었다. “너희들은 교사가 수업 하는게 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수업하는 것 만큼의 업무처리가 있다.”라고 하며 울상을 지으시던 선생님이 생각난다. 그때는 사실 별로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야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복잡한 교직문화와 많은 업무처리는 수업준비를 소홀하게 되고, 결국은 수업의 실패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교사의 원래의 업무인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문화가 단순화 되어야 그것이 교실에서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대부분 교육개혁에 대해 말할때 외부의 제도적 개혁만을 이야기한다. 입시교육, 대학평준화 등 물론 중요한 부분이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외부의 문제만을 해결한다고, 교육개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학교와 교사, 교실이 먼저 바뀌어야 된다.우리나라 교육제도와 환경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나부터 잘하자’라는 마음으로 교사가 열심히 수업을 준비해야할 것이다. 그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수업이 바뀌어 학교가 바뀌고 학교가 바뀌어 우리나라 교육이 바뀌는 교육 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교사가 되었을 때 지금의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고 ‘나부터 잘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당신의 교실의 교육과정이 뭐냐고 물어보면 저로서도 굉장히 당황스러울것 같다. 사실 저는 교육과정 하면 그냥 커리큘럼, 앞으로 가르칠 내용을 설명해논 것 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책은 배움의 경험이라고 말했다. 확실히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이 개성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다. 학교마다 진도나 수업방식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똑같은 교육과정에 거의 같은 방식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이니 말이다. 물론 학교마다 교실마다 다른 수업을 하면서 진도도 다다르거나 그러면 문제가 되겠지만 개성없는 교실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역사란 무엇인가???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 제목을 읽었을 때 생각했다.‘학생이 역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난 뭐라고 답해야하지? 그저 과거로부터의 중요한 사실들?’ 사실 나는 역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역사가 무엇인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를 보다 자세하고 심도 있게 알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같은 사건 같은 자료를 가지고도 역사가들은 다른 해석과 의견들을 내놓는다. 왜 그럴까?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지식배경이 다르기 때문이다.이를 보여주기 위해 저자는 액턴과 클라크경의 역사의 완성여부에 대해 대립하는 모습을 설명하고 보여준다. 이렇게 역사학자들도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대답하지 못하며 각자 다른 답을 내놓는 것을 볼 수있다.?19세기 랑케는 사실로서의 역사를 주장했다.역사가의 주관적인 해석은 배제하고 사실만을 기록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 역사관은 사실주의가 널리 퍼져있던 19세기와 연결되어 한동안 지배적인 역사관으로 작용 되었다. 하지만 이런 사실주의 역사관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모든 과거의 사실이 역사적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이유에서 이다.?이 책의 저자는 역사가의 임무를 보기전에 역사적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인 카는 사실을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역사가의 당연한 의무라고 말한다. 예를들어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라는 사실을 1600년에 일어났다 던지 병자호란으로 바꿀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는 사실의 선택에 있어서 역사가의 주관이 개입된다고 말했다.역사는 역사가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순신장군의 한산도대첩은 역사라고 말하지만 그날 있었던 세세한 사실들까지는 역사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이다.?이를 통합해보면 역사적 사실이란 과거의 사실에 대해 역사가의 해석과 선택이며 그 중요성에 대해 다수가 동의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또 저자는 역사는 고대와 중세의 역사보다 근대의 역사를 다룰때 더 어렵다고 하였다. 고대와 중세는 자료도 거의 없을뿐더러 소수의 시각으로 바라본 기록밖에 없어 ‘사실로서의 역사’만 보고 해석하기에 충분하였다.하지만 근대로 넘어오면서 한가지의 사건에 다양한 관점과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역사가들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도 없는 것을 가려내는 작업을 필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사실로서의 역사만을 고수해온 19세기의 역사가들의 혼란을 가져오게 되었을 것이다.?이에 콜링우드는 19세기 역사학자들을 비판했는데 콜링우드는 주관의 역사를 중시했다. 역사란 역사가의 경험적 선택과 재구성으로 이루어지는 산물 이라는 것이다.물론 콜링우드는 사실로서의 역사만을 고집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보았다는 것은 좋은 점이지만 너무 주관적으로 치우쳐 있다는 비판을 들을 수 있다.?지금까지 19세기의 학자들, 콜링우드, 사실/기록로의 역사를 살펴봤다. 역사를 공부하는 우리는 어떤 자세로 역사를 바라보아야할까?우선 사실과 기록으로서의 역사 모두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것이다.사실로의 역사에만 치중하면 19세의 학자들이 되는 것이고 기록으로서의 역사에만 치중한다면 객관적인 역사를 간과하는 사람이 될수있다.즉 객관성과 주관성의 조화를 이루는 역사관을 구축해야 할것이며, 현재의 눈으로 과거를 들여다보고 과거의 눈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죽은 역사가 아닌 살아있는 역사로서 바라보는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올바른 역사관과 태도를 갖추려 노력한다면 우리도 자신만의 역사관을 구축하고 역사를 바라 볼수 있을 것이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언젠가 교과서에서 배운내용이다. 맞는 말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즉 출생부터 사망까지 사회의 영향아래 살아가며 사회 없이는 살아 갈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즉 개인이 사회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19세기의 자유주의 역사가들은 역사는 개인에 의해 쓰여진 개인의 어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역사가 조차 사회에 소속되어 있고 영향력을 받은 사람일 것이다. 역사가가 지니고 있는 지식은 그전 수세기 동안 축척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