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열린 제 40회 상공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산업현장과 수출 전전에서 열심히 땀 흘려 오신 상공인과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념 축사를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작고 가난했던 나라를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쏟아 오셨습니까”라며 “그런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우리 상공인과 근로자 여러분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상공인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했다.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질의 일자릴 창출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가 경제의 발전이 국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가 끊겨가고 있습니다”며 국가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말하며 “지금이야 말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입니다”라며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해서 과학 기술에 기반한 창조경제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경제 민주주의를 통해 땀 흘린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반드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습니다”라 말하며 국가 경제 부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이날 박 대통령은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창조경제는 피어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저는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나누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며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라며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박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여러분의 도전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며 “제가 여러분을 믿는 만큼 여러분도 정부를 믿고 투자를 늘리고 고용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며 “특히 능력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을 늘려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고 말하며 일자리 창출과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했다.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허창수 전국 경제인 연합회 회장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국제사회복지사인 김해영(48) 씨의 강연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김 복지사는 “첫아이가 딸이라 화가 난 아버지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이를 방바닥에 내던졌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척추를 다친 아이는 더디게 자랐습니다. 공부는 초등학교가 끝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자살 후에 정신질환을 앓는 엄마 대신 동생 넷을 키우기 위해 남의 집 살이를 시작했는데, 그 때 제 나이는 14세 였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말했다.이어 김 복지사는 “세상은 내게 좌절을 권했지만, 그래도 저는 희망을 찾고 싶었습니다”라며 “남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한다고 하나 저는 살기 위해 공부 했습니다”고 말했다.김 복지사는 “배움에 목마른 저는 직업훈련원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악착같이 기술을 배웠고, 편물기술로 전국 기능대회에서 우승한데 이어 1985년에는 세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기계편물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라며 배움에 대한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악착같이 공부한 경험을 말했다.이날 김 복지사는 26세부서 14년간 아프리카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의 굿 호프(Good Hope) 지역에서의 직업학교 교장을 지낸 시간도 말했다. “어린시절 저처럼, 아무 희망도 없는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주며 꿈꾸게 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저의 ‘잘 나지 않음’이 그들의 사랑을 받은 원천이었습니다”며 “저는 학교의 주인공은 원주민 학생들이여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림자처럼 그들 뒤에 서 있었습니다”고 말하며 “4년만에 굿 호프 직업학교가 폐교돼, 떠나려고 짐을 싸는데 여학생 다성 명이 찾아와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떠나지 말고 계속 가르쳐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며 “뿌려진 꿈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는 걸 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라며 “나를 선생이라 믿고 가르쳐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이 텅빈 사막에서 계속해서 살아야 할 의미가 있었던 겁니다”고 말하며 “다시 운영진과 이사진을 꾸몄고, 10년간 교장으로 있는 동안 10 명의 학생이 80 명으로 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춘국도 가평휴게소 부근에서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오전 6시 경춘국도 가평휴게소 부근에서 춘천방향으로 가던 25톤 탱크로리(운전자 김수찬 38)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아반테(운전자 김민충 26)와 1톤트럭(운전자 마동교 36)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이사고로 아반테 운전자 김씨와 동승자 김철호(25), 김호준(24)씨와 1톤트럭 운전자 마씨 등 4명이 사망했고 탱크로리 운전자 김씨와 1톤트럭 동승자 김시연(33?여)씨, 마장용(3)군이 중상을 입어 춘천 한림성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충돌로 탱크로리가 쓰러져 기름이 유출되면서 사고지역 일대가 교통통제 되어 출근시간과 겹치며 극심한 정체현상이 일어났다.이번사고로 사망한 아반테 탑승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의 부모님을 보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이라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씨 형제의 아버지 김호장(55)씨는 “어제 저녁 어버이날 다함께 지내자고 전화 했는데 이럴 수는 없다”며 한번에 3형제 모두를 잃은 것을 인정하지 못했다. 한편 중환자실에서 정신을 차린 트럭 운전사 마씨의 부인 김씨는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다시 기절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 김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서소문가차도 중앙일보 부근에서 연쇄추돌로 11명이 죽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1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중앙일보 부근 시내방향 내리막길에서 강원여객 소속 버스(운전자 최석호 43)가 쏘나타(운전자 홍정운 34)와 추돌 후 연달아 택시(운전자 황차수 40)와 스타렉스(운전자 윤경호 29)를 들이받는 4중 추돌사고고 일어나 11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이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 최씨와 승객 과 스타렉스 탑승자들 포함 13명이 다치고 쏘나타운전자 홍씨와 택시 운전자 황씨 외에 11명이 사망했다. 시신과 부상자들은 인근 강북삼성병원과 연세 세브란스 병원으로 나누어 이송됐다. 또한 국과수와 도로관리공단이 사고지점을 정밀조사 해 사고수습에 오랜 시간이 걸려 사고지점 일대에 극심한 정체 현상이 일어났다.버스 운전사 최씨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잇달아 추돌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고의 목격자 조동수(32)씨는 “앞 차와의 거리 때문에 감속해야 되는데 버스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고로 사망한 권준수(29)씨의 어머니 최순부(59?여)씨는 병원에서 “우리 아들은 이렇게 가면 안되요 얼마나 힘들게 취직해서 이제 어머니 편하게 모신다고 좋아했는데”라며 오열을 하다 실신했다.
아파트에서 불이나 어린아이 2명이 숨지고 노부부가 중태에 빠졌다.4일 오후 7시경 강원도 춘천시 중앙동 L아파트 6동 3층 윤OO씨(40세?공무원)의 집에서 불이나 윤씨의 두아들 대호(7세), 대진(5세)가 숨지고 화재 연기로 인한 질식으로 윤씨 집 윗층의 김모씨(75세?남), 장모씨(72새?여) 부부가 중태로 입원 후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다.불이나자 춘천소방서는 소방차 7대와 35명의 소방대원을 동원해 3시간 3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춘천소방서 김연호(37) 소방교는 “아파트에 주차된 차들이 소방차 전용 도로를 막아 화재현장에 진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무질서한 주민들의 대피가 화재를 키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평소 윤씨 부부와 친하게 지내던 이웃주민 이OO(40세?회사원)씨는 “아이들의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나왔지만 불이 이미 너무 번져 아이들을 구할수 없었다”며 윤씨 부부에대한 미안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말했다.이번화재로 두 아들을 잃은 윤씨의 아내 주OO씨(33세?주부)는 아들들의 주검을 보며 울부짖다 실신하여 병원으로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중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노부부의 아들 김OO씨(42세)는 당황스러운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간절하게 노부부의 회생을 기다리고 있다.이날 화재로 윤 씨의 집 112㎡ 내부와 위층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화인이 보이지 않고 집을 나오기전 현관에 향초를 켰다는 주모씨(33세?주부)의 증언과 아이들의 시신이 현관이 아닌 화장실에 있는 것으로 보아 현관의 향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 해 아이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화장실로 피해있다 질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화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공장에서 불이나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 11명이 부상을 당했다.1일 오전 10시경 강원도 원주산업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강원기계 신축 공장에서 불이나 7명이 사망하고 1명 실종 11명이 부상을 당했다.불이나자 원주소방서는 소방차 10대와 60명의 소방대원을 동원해 3시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원주소방서 이호준(35) 소방교는 “화재는 진화했지만 건물 붕괴의 위험성 때문에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부상자들중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이번화재로 작업 중이던 인부 김수찬(44세?남)씨 외 3명과 외국인 인부 하이루(33세?남)씨와 슐랍와디(29세?남)씨 2명 과 화재 진화 작업 중이던 원주소방서 소속 이대찬(33세) 소방교 포함 7명이 사망하고 유호진(27세?남)씨가 실종 황선호(31세?남) 씨 외에 10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중이다.최초 제보자 이성수(34세?용접공)씨는 “공장 안쪽 기계제어실 내부에서 처음 불이 났는데 너무 빠르게 번져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해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며 망연자실했다.이번화재의 사망자 김수찬(44세?남)씨의 딸 김수영(23세)씨는 “늘 밝게 웃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믿기지 않아요, 오늘 아침에도 밝게 웃으며 일하러 가셨는데”며 말을 잊지 못했다. 한편 화재 진화중 사망한 이대찬(33세)소방교의 임신 중이던 아내 김숙희(31세)씨는 “남편을 돌려달라, 배속의 아기는 어떻게 하냐”며 울부짖다 실신하여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이 책의 저자는 19세기 러시아출신의 세계적인 문학의 거장 톨스토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으로 삶에서 경험 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시로서 써 내려간다.톨스토이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엮일 수밖에 없는 것들 사랑, 진실, 침묵, 우정, 삶, 고통, 삶 등 각각의 주제들을 시로 써내려간다.이 작품을 읽는 중‘친절’과 ‘진정한 승리’ 그리고 ‘줄어들지 않는 보물’이라는 시를 읽는 순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우선 ‘친절’ 이라는 시를 읽는 동안 문득 ‘나 자신은 그동안 얼마나 친절했고 또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었는가?’ 라는 생각을 그리고 ‘진정한 승리’의 ‘전투에서 수천 명을 상대로 수천 번 승리 한 것과 자기 자신을 상대로 한 번 승리 한 것을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더 가치있다’ 라는 문장을 통해 그동안 자신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승리한 적이 있는 가 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또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은 단지 취직과 삶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만 생각했지만 ‘줄어들지 않는 보물’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과 가지고 있는 지혜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닌 지혜 그 자체로도 충분히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이외에도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를 읽는 동안 가슴에 깊이 와 닿는’살면서 죽음일 기억하라‘ ’고통의 원인‘ ’아름다운 기쁨‘등 좋은 시들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비록 잠깐의 시간이나마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고 잘못 생각하던 부분을 바로잡지 못했더라도 과연 이 길을 가는 것이 옳은 것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 할 수 있는 사고의 확장을 경험을 했다.
분노하라분노하라 책의 저자 스테판 에셀은 나치의 프랑스 강점기시 레지스탕스로 활동을 하였다.저자가 레지스탕스 활동 당시 레지스탕스의 개혁안은 사회보장제도, 늙고 병든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삶을 마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 각종 에너지원 가스, 탄전, 거대은행들의 국영화하여 개인 또는 단체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전체의 이익보다 개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국영기업들은 다시 개인들에게 넘어가고 사회보장제도 또한 축소하는 추세이며 사회전체가 전체의 이익보다는 개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는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저자는 정당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분노하라고 그리고 그 분노 대상을 바꿀 수 있게 참여하라고 말하고 있다.스테판 에셀이 레지스탕스 활동당시 분노의 대상은 프랑스 점령 나치였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의 분노의 대상은 쉽게 구분 할 수 없다.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무엇이 결과를 만드는지 확실하게 구분하기가 쉽기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관심한 태도를 가지는 것은 최악의 태도라고 말하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마땅히 분노하여야만 하는 것에 무관심하다면 인간을 이루는 기본요소인 분노할 수 있는 힘, 그리고 그 결과인 ‘참여’의 기회를 영영 잃어버린다고 말하고 있다.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당장 식별할 수 있는 커다란 두 가지 도전과제를 제시한다. 첫째, 극빈층과 부유층 사이에 가로놓인, 점점 더 커져만 가는 빈부 격차. 둘째, 인권, 그리고 지구의 현재 상태 이다. 또한 독자들에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의 분노를 정당화 하는 주제들(이민자, 불법 체류자, 집시들을 나라에서 어떻게 취급하는지)이 존재하며 강력한 시민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구체적인 상황이 보일 것이라고 제시한다.저자는 분노의 여러 가지 형태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팔레스타인에 대하여 서술하며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최소화 한다는 명목으로 시행한 ‘캐스트 리드’ 작전과 하마스가 가자 지구 주민들이 처한 고립과 차단 상황에 대한 응답으로 이스라엘 도시들을 향해 로켓포를 쏜 것에 대하여 서술하며 이들의 행동을 ‘격분’ 즉 몹시 분노한 상태라고 말하며 그들이 격분하여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용납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하며 격분은 희망을 부정하는 행위이며 희망이 긍정적 결과를 낳을 수 도 있는 경우에 격분 탓으로 그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스테판 에셀은 미래는 비폭력의 시대라고 말하며 그런 의미에서 9.11테러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 등을 이유로 21세기 첫 10년은 퇴보의 시기였다고 말하며 오로지 대량소비, 약자에 대한 멸시, 문화에 대한 경시, 일반화된 망각증, 만인의 만인에 대한 지나친 경쟁만을 앞날의 지평으로 제시하는 대중 언론매체에 맞서는 평화적 봉기를 호소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