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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 약안
    ( 사회 )과 교수-학습과정안일시(교시)2014년 6월 23일(3교시)대상 학급5 학년 1 반지도 교사오승리민홍규단 원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차 시10/17학습 주제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교과서 쪽수119 ~ 121학습 목표?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에 대해 말할 수 있다.? 활동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수업모형(수업형태)전체-모둠-전체교수-학습 자료일반자료 : 교과서, 토의활동 기록장, 퀴즈 개인 답안지멀티미디어 자료 : PPT학습단계학습요소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전개동기유발공부할 문제 파악학습활동안내모둠학습▣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2단원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에서 배웠던 내용을 떠올리며 고려 시대 여성들의 생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발표하기- 재산을 아들과 동등하게 상속받았다.- 아들과 번갈아 가며 제사를 지냈다.- 결혼을 하면 남자가 처가에서 살았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여성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예상하여 발표하기- 여성들의 생활은 더 좋아졌을 것이다.- 여성들의 생활은 더 나빠졌을 것이다.▣ 이번 시간의 공부할 문제를 제시한다.조선 시대 여성들의 생활 모습에 대하여 알아보기▣ 학습 활동을 제시한다.[활동1] 조선 전기 여성들의 지위 알아보기[활동2] 유교의 이념에 따라 변한 여성들의 생활 알아보기[활동1] 조선 전기 여성들의 지위 알아보기? 송순의 분재기 자료 제시 및 대략적인 내용 알려주기? 모둠별로 모여서 조선 전기 여성들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토의하기- 재산은 아들과 딸에게 고르게 분배되었다.- 고려와 마찬가지로 딸도 아들과 동등하게 재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볼 때, 조선의 여성들은 고려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남자 형제와 번갈아 가며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활동2] 유교의 이념에 따라 변한 여성들의 생활 알아보기? 여성과 관련되어 있고(조건1), 유교의 이념이 반영된(조건2) 속담이나 한자성어 예시를 두 가지 정도 알려주기-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부창부수(夫唱婦隨)? 모둠별로 위와 같은 속담이나 한자성어를 한 가지씩 찾고 유교가 여성들의 삶에 끼친 영향이 어떠할 것인지 토의하기-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 여자가 나랏일 등에 간섭하게 되면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것으로 볼 때 여성의 사회활동은 어려웠을 것 같다.)3′1′1′7′10′학생들의 발표 내용 중에서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은 없는지 확인하여 지도하도록 한다.PPT 자료분재기에 적힌 내용을 충실하고 객관적으로 알려준다.교사가 속담이나 한자성어를 한두 가지 정도 칠판에 판서한다. 교사가 너무 많은 내용을 기록하여 학생들이 발표할 내용을 빼앗지 않도록 한다.잘못 알고 있는 내용은 없는지 확인한다.학습단계활동과정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정리학습 내용정리하기형성평가? 모둠별로 토의한 내용을 발표하기? 이옥의 , , 옛날 민요 , 이양연의 작품 감상하기- 각 시에서 드러나는 여성들의 생활상은 어떠한가?▣ 학습한 내용과 주제의 내용을 정리한다.1.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칠판에 조선 전기와 후기를 구분한 표를 판서하고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으로 표의 내용 채우기
    교육학| 2014.10.21| 3페이지| 1,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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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보고서
    단거리 달리기와이어달리기 수업을 위한기초 자료 연구목차1. 단거리 달리기의 속성과원리 및 그 기술2. 단거리 달리기의 경기방법 및 규칙3. 이어달리기4. 달리기에 필요한 스트레칭1.단거리 달리기의 속성과 그 원리 및 기술단거리 달리기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으로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남녀 각 100m, 200m, 400m의 3종목이 있으며 짧은 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빠른 운동신경과 탄력있는 근육의 소유자에게 유리하다. 100m는 직선 경기이고, 200m는 제 3코너에서 출발해 2개의 코너를 돈 뒤 홈스트레치로 나와 골을 향한다.단거리 달리기는 다음의 두 가지 방면에서의 이점이 있다.육체적으로 자신의 운동 능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거리 달리기는 또한 근력, 근 지구력 등 건강한 생활에 필요한 체력과 순발력, 민첩성 등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어 다른 운동 기능의 향상을 꾀할 수 있다.정신적으로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개인의 기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인내심과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단거리 달리기에는 달리는 시점에 따라 다른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다.-출발 자세에서는 중력의 원리가 작용한다. 달리기에서 출발할 때 앉은 자세로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것은, 중력에 의해 몸이 앞으로 쓰러지려는 것을 막기 위해 재빨리 다른 발을 앞으로 내딛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출발 동작에서는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작용하여 출발할 때 지면을 강하게 차면 같은 크기의 반대의 힘이 작용하여 보다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이러한 출발의 과학적 원리에 따라 좀 더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한 스타트법이 개발 되었다. 다음의 두 종류는 스타트법 중 가장 보편화된 스탠딩 스타트와 크라우칭 스타트법이다.스탠딩 스타트법은 크라우힐 스타트가 고안, 크라우칭 스타트법이 보급되기 이전까지 사용하던 출발법으로 현재 중, 장거리 출발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요령은 한쪽 발을 출발선 가까이에 고정시키고 다른 한 발은 40~50cm 뒤에 둔다.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팔을 발의 위치와 반대가 되게 앞뒤로 높게 들어 올려 준비 자세를 취한다. 이 출발법의 특징은 출발 즉시 전력 질주의 자세가 이루어지는데 있으나,가속도가 붙으려면 상당한 거리를 질주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 단거리 달리기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스탠딩 스타트법크라우칭 스타트법은 캥거루 스타트법이라고도 하며 1888년 미국 예일대학의 셰릴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 되었으며, 1896년 제 1회 올림필 때 미국의 버그가 이 방법을 씀으로써 세계에 보급되었다. 크라우칭 스타트는 스타팅 블록을사용하며 다음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스타팅 블록? 번치 스타트 (bunch start) : 체중이 무겁거나 여자에게는 유리하지 못한 방법으로 출발선에서 자기의 발길이 두 배의 지점에 앞발을 고정, 앞발의 발뒤꿈치 옆에 발 끝을 위치하면 뒷발의 위치는 고정된다. 제 1보가 가장 빠르게 가속되어 전력질주에 이점이 있다.? 미디움 스타트 (medium start) : 체격에 관계없이 보통 사람들에게 알맞으며, 출발선에서부터 자기의 발길이 한발 반 떨어진 지점에 앞발을 고정한다. 제 1보가 가장 자연스러우나 몸이 빨리 일으켜져 가속이 떨어진다.? 일롱게이트 스타트 (elongate start) : 키가 작은 사람보다 큰 사람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출발선에서부터 자기 발길이만큼 떨어진 지점에 앞발을 고정, 앞발 뒤꿈치 옆에 무릎을위치하여 뒷발은 자연스럽게 고정된다. 제 1보 이후부터 가속되어진 상태로 출발되는 장점이 있다.▲크라우칭 스타트법-전력 질주 시에는 가속도의 원리가 작용한다. 출발 시 보다 몇 초 후에 더 빨라지는 것은 달리는 방향으로 계속 힘을 주어 가속도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는 지면을 폭발적으로 미는 근력에 의해 생긴다고 할 수 있다.-피니시 동작에서는 관성의 원리가 작용한다. 결승점을 지나 갑자기 정지하면 넘어지는데 이것은 관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달리던 속도를 점점 늦추며 서서히 멈추어야 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육상경기의 경우 0.001초의 차이로도 순위가 갈리는 경우가 많아 피니시 동작이 매우 중요하다. 피니시 동작은 다음의 3종류가 있다.? 러닝 피니시는 전력 질주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결승점을 통과하는 자세이다.? 런지 피니시는 결승선을 통과하기 1보 직전에 팔을 뒤로 빼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가슴이 결승선에 먼저 닿게 하는 자세이다.? 슈러그 피니시는 최후에 킥한 발과 반대쪽 어깨와 몸통을 옆으로 틀어서 들어가 겨드랑이가 결승선에 먼저 닿게 하는 자세이다.전력질주 시에는 발로 지면을 강하게 찬 다음, 발꿈치를 엉덩이 밑으로 재빨리 감아올린다, 이때, 허벅다리를 지면과 수평으로 끌어올린다. 달릴 때의 몸 각도는 약 15~20도 정도 기울이도록 한다. 이상적인 달리기에서 속도를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보폭(stride)과 보조(pitch)를 모두 높이는 것이다. 운동 역학에 따르면 보폭을 가장 크게 할 수 있는 달리기는 무릎을 90도로 구부렸을 때이고 보조를 높이기 위해서는 팔 동작이 중요하다.이 또한 운동역학에 따르면 팔 동작을 빨리 하면 할수록 보조 또한 따라서 빨라지게 되어있다. 팔을 옆구리에 붙인 채로 앞으로 내밀 때는 팔꿈치가 90도가 되도록, 뒤로 내저을 때는 120도의 각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보조를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팔 동작이다.곡선 주로를 달릴 때, 즉 200m 400m 달리기 에서는 원심력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곡선을 달릴 때에는 트랙의 안쪽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달려야 한다. 바깥쪽 팔을 안쪽 팔보다 더욱 힘차게 흔들어서 몸이 바깥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해야 기록을 단축시킬 수 있다.2. 단거리 달리기의 경기방법 및 규칙출발은 크라우칭 스타트로 하며 제자리에(on your mark)- 차려(get set)- 출발(총소리 또는 일렉트로닉 휘슬)의 순서로 한다.차려 자세에서 출발신호가 울리기 전에 손이나 발이 지면에서 떨어졌을 때 같은 경기에서 1회 부정출발 후 어느 선수를 막론하고 또 다시 부정 출발을 했을 대 다른사람의 코스를 침범하거나 팔꿈치로 쳤을 때는 실격된다.3.이어달리기이어달리기는 일정한 구간에서 몇 명이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로 단거리 달리기의 확장된 형태이다. 이어달리기는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배턴을 주고받는 등에서의 기술적인 면도 필요하다.▲배턴이어달리기는 단거리 달리기의 육상 방법과 동일하지만 배턴을 주고받는 구간이 따로 있다. 이를 테이크오버 존이라고 하며 이 구간에서만 배턴을 주고받을 수 있고 이를 어길 시에는 실격처리가 된다. 중간에 배턴을 떨어트린다면 다시 주워서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이어달리기의 요점은 배턴을 얼마나 잘 주고받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턴을 잘 주고받기 위해서는 최고속도에 이르렀을 때 서로 배턴을 주고받는 것이다.따라서 배턴을 넘겨받는 주자는 테이크오버 존 이전에서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최고 속도에 이르렀을 때 테이크 오버 존에서 배턴을 이어받아 달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배턴을 주고받아 기록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4. 달리기에 필요한 스트레칭이렇게 단거리 달리기와 이어달리기에 관해서 공부한 내용으로 초등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이론상으로 수업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한다면 위와 같은 이론은 단지 기록 단축만을 위한 내용에 불과하다.그렇다면 단거리 달리기와 이어달리기를 위해, 아니 모든 운동에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방지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사용가능 범위를 늘림으로써 좀 더 나은 기록과 운동능력을 얻을 수 있다.그렇다면 먼저 달리기에 쓰이는 근육에 대해 알아보자.달리기를 할 때는 단지 하체의 근육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전신의 근육을 이용한다.대흉근, 삼각근, 배근, 척추 기립근, 복근, 장요근, 대둔근,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하퇴삼두근, 전경골근 이외에도 다른 많은 근육도 사용하는 달리기를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스트레칭은 일반적인 체조와 달리 8호흡이 아닌 10호흡을 기초로 하며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행해야한다. 또한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가까운 부위 순서로 스트레칭을 해야한다.
    예체능| 2014.10.21| 12페이지| 1,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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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교육철학
    프래그머티즘 철학을 바탕으로 정리한 나의 교육관1.서론일반적으로 교사는 ‘지식의 전달자’이거나 약간 더 나아가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는 자’ 정도의 관념으로 해석되었다. 물론 교사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현대, 특히 최근 21세기에 들어서 교사는 단순히 권위적인 위치에서 지식 전달과 인성 교육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눈높이를 맞추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학생을 유도하고 도와주는 안내자의 역할이라고 여겨지고 있다.이처럼 교사에 대한 관념은 현대에 들어서 점차 변화해오고 있다. 이는 교사의 역할이 변하지 않는 하나의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사회적 흐름에 따라 배움의 주체인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렇다면 현재 우리 교육 현장의 학생이 요구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대학이 사회에서 한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가고 학벌을 중시하는 풍조가 만연해짐에 따라 흔히 말하는 ‘명문 대학, 상위권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중요한 사회적 요구로 부상했다. 학생에게 무시 할 수 없는 영향을 끼치는 학부모들의 요구 또한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사의 역할도 학생의 대학 진학에 치중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렇다면 교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의 요구는 단지 좋은 상위권 대학 진학에 국한된 것인가.물론 진학 교육 역시 학생들의 요구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본질적인 학생의 요구는 교사가 학생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배움으로 인도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학생은 교사에게 단지 학업에 관련한 지식뿐만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에 참여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지식과 고양 및 인성을 갖추는 데에 도움을 받고 전반적인 사회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개인적인 접근을 통해 전달해주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학생의 요구에 부응하여 교사는 학생을 도움이 되는 배움의 방향으로 이끌어야하며, 단순히 교과적인 지식 교육 이상의 학생 인도를 위하여 교사는 올바른 교육관을 정립하여야 한다.2.본론서론에서 뜻한바와 같은 안내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가장 알맞다고 생각되어지는 교육적 사상은 프래그머티즘 교육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프래그머티즘은 그리스어 'pragma'에서 유래된 것으로 원래 행위, 사실, 활동, 상호작용을 의미하는 말이다. 말하자면 이는 우리가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평형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호작용의 왜곡이 '문제'로 일컬어지고 문제 상황은 행위에 의해서 회복되며 여기에 새로운 상호작용이 성립된다. 프래그머티즘은 이러한 경험의 개조와 확대가 교육의 본질이라 여기며 여기서는 문제해결로 행위를 이끄는 사고도 환경과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행위를 떠난 사고는 없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사고는 행위의 일부분이다프래그머티즘 교육은 구체적인 실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사고 능력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는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교육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교육적 가치를 지닌 성장을 하도록 학생을 돕는 일이라고 보고, 문제 상황에서 과거의 경험을 재구성하여 해결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프래그머티즘 교육 철학에서 배움의 목적은 ‘계속적인 경험의 재구성’을 통한 성장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학생 스스로의 배움’을 뜻하는 것이다.이러한 바탕에서 교사는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같이 관찰자임과 동시에 안내자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 교사는 학생이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식하고, 세심한 관찰을 통해서 학생을 이해하고 개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의 경험을 통한 성장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교사의 유인은 학생의 자유로운 발전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바람직한 발전 방향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정리하자면 교사는 학생의 ‘경험의 재구성’을 통한 성장을 위해 학생과 세계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교육목적은 아동의 내재적 능력을 토대로 학생들과 협의하여 정해야하며 교육방법은 아동중심의 활동학습법이 주축이 되어야 한다. 교사는 수업에서 학생과 더불어 한사람의 참여자가 되어 아동의 학습활동을 안내하고 아동들을 수업에 활동적으로 참여시키고 그룹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것이 프래그머티즘 교육관의 주된 사상이며 나의 교육관과 일맥상통한다.그러나 현재의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이 같은 교육이 이루어지기에 너무나 폐쇄적인 입시 위주의 교육이다. 교육의 내용은 주로 교과서나 문제집 위주로 하고 있으며, 교사의 일방적인 설명을 학생들이 필기하고 암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생들은 자기 개발과 전인적인 인간 완성을 위해 공부하기보다는 상급 학교 진학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으로 흥미 위주의 교육만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은 아니다. 같은 것을 배우더라도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견학이나 실험·체험처럼 실제적인 경험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 있는 수업을 많이 하도록 해야 하고, 교사 위주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과 교사가 다함께 토론하고, 학생 스스로가 수업 내용과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찾는 진정한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수업을 한다면 학생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하지만 현재의 학교와 교육제도 아래에서는 이러한 수업 방식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명의 교사가 담당하는 학생 수가 너무 많고, 수업 자료가 제한되어 있으며, 정해진 기간 동안 배워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을 뿐 아니라, 대학교 또는 취업 준비를 위해서 한 글자라도 더 봐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직접적인 체험은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교육학| 2014.10.21| 4페이지| 1,000원| 조회(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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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을 나온 암탉 비평문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암탉의 도전(‘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주인공 잎싹은 양계장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나약한 암탉이다. 게다가 더 이상 알도 낳지 못하는 폐계지만 늘 자신의 알을 품는 것을 꿈꾼다. 잎싹은 우연한 기회로 양계장 바깥으로 나온다. 양계장을 뛰쳐나온 잎싹은 자신의 삶을 당당하고 꿋꿋하게 헤쳐나간다. 양계장이란 안전하지만 족쇄와 같은 공간에서 감히 꿈꾸지 못할 대단한 목표를 지닌 채 세상과 맞선다. 그녀는 당당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잎싹은 나그네의 알을 품는다. 족제비란 위험이 늘 잎싹이 품은 알을 노리지만 잎싹은 그런 위험 따위엔 굴하지 않는다. 잎싹은 아기를 목숨받쳐 키워낸다. 아기는 야생 청둥오리의 길잡이로 멋지게 성장하지만 잎싹은 그런 아기를 보내줘야만 한다. 아기를 보내준 슬픔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족제비에게 죽음을 당한다. 그녀는 이 세상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다.잎싹이 마당을 나오게 된 것은 스스로 노력한 끝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 됐건 간에 안전과 안정적인 먹이 제공을 보장하는 닭장속의 삶을 거부하며 결국 바깥으로 나와 죽음을 직면하며 살아가게 된다는 점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는 독자들에게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위협요소가 존재하며 기존의 편의를 포기해야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음을 말해준다.또한 작품의 중반을 넘겨 새끼오리 ‘초록머리’를 키우게 될 때에는 부모로써의 희생과 기다림이라는 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초록머리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방황할 때 그 부모로써의 역할이 돋보인다. 그리고 이제 초록머리가 성인 오리가 되고 이제 부모의 품을 떠나야 하게 되었을 때, 이 작은 암탉은 자신의 아들을 배웅해 주고 그 뒤 그토록 경계하던 족제비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 때 잎싹은 죽음을 스스로 결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잎싹은 족제비의 눈도 뜨지 못한 새끼들을 미끼로 자신의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지만, 초록머리를 무사히 성인으로 길러내어 꿈을 이루게 된 지금 잎싹은 굶주린 어미 족제비와 그의 새끼들을 연민하며 자신의 몸을 먹이로 내어준다. 여기서 잎싹의 태도는 흡사 성인과도 같다.
    독후감/창작| 2014.09.29| 1페이지| 1,0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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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규 카스테라 헤드락 비평문
    카스테라, 그리고 헤드락총 10개의 단편집으로 구성된 박민규 작가의 단편집 카스테라의 첫 단편 카스테라를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어렵다’였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 있어 박민규 작가의 독창적이며 특징적인 그야말로 뜬금없는 설정들, 이를테면 부패한 세계를 냉장고에 집어넣는다던지 하는 것과 그런 일들을 마치 아무 특별한 일도 아닌 것처럼 묘사하는 그의 문체는 상당히 당혹스러웠다.현실적인 배경과 구체적인 사건들로 구성된 다른 소설들과 비교하자면 카스테라는 추상화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었으나 책장을 넘겨가며 점차 그의 소설이 무엇을 그리려 한 것인지가 눈에 익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마치 뭔가에 사로잡힌 듯 정신없이 책을 읽어내려 갔다.기발한 설정과 유쾌한 문장으로 덮어놓았기에 더 강렬하게 존재감을 뿜어내는 박민규 작가의 두 눈에 비친 사회와 세계가 10개의 단편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박민규의 소설은 독특하다. 지금까지 찾을 수 없었던 흐름이다. 68년 생으로 03년 등단하기까지 그는 80년대와 90년대 문학의 기류를 계속해서 맞아왔지만 그것들과는 구분되는 그 만의 문학을 만들었다. 특히 문학적으로 감수성 풍부한 20대 시절의 80년대 문학은 그에게 문학의 절대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여져 분명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지만 그는 그것을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않은 것이 분명하다.그의 소설들은 80년대의 감수성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 직접적이고 뚜렷한 사회에 관한 고찰을 드러내는 모습들을 보인다. 그러나 진부하지 않다. 그 이유는 그의 표현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분명, 지금도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거야.냉장고를 보며 나는 중얼거렸다.그것은 의 충분한 공감이었다.냉장의 세계에서 본다면이 세계는 얼마나 부패한 것인가. 문학동네; 카스테라 p.22 카스테라이러한 구성은 잦은 행갈로 독자로 하여금 소설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리고 진행을 방해하여 소설이 단순한 언어의 구조물임을 깨닫게끔 한다. 그렇게 하여 각각의 단어가 갖는 본연의 의미를 전달하는 효과를 갖는다. 이 방식은 80년대의 정형화되었던 표현 방식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으로 당시에 억눌렸던 자유로운 표현에 대한 갈망이 분출된 것이다. 그의 소설에는 80년대의 감수성과 90년대 새로운 표현방식이 뒤섞여있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우려가 있을 수 있다.그러나 소위 90년대의 언어와 80년대의 주제가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은 얼마나 진부한 한편, 섬뜩할 것인가. 문학동네; 카스테라 p.328 신수정 해설 뒤죽박죽, 얼렁뚱땅, 장애물 넘어가기박민규의 소설은 그러한 진부함을 넘어서는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그런 한계를 뛰어넘는다. 오래되고 낡은 골동품들을 모아서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아티스트처럼 그는 낡은 방식들을 짜깁기하여 전혀 새로운 작품을 완성했다. 창작의 홍수 속에서 작가 본연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야 말로 예술가의 필수적인 업이자, 가장 어려운 업적이 아닌가한다.작품의 구성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10개의 단편들은 모두 일인칭의 화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남성이며 대체로 경제적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 특히 어떤 형태로든 원래의 세계에서 새로운 사회에 발을 내딛는 과정선상에 서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의 주인공은 상고에 다니는 학생으로 좀 노는 편이었는데 시급 삼천오백원을 받고 일하는 아버지의 직장에 찾아갔던 사건을 계기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조용한 소년이 된다. 작중에 소년이 어렴풋이 깨닫게 된 것은 ‘나의 산수’라고 표현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약자인 자신의 위치와 돈의 개념등을 통틀어 포함한 어떠한 의식을 일컫는다.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는 소년에게 잔인하리만치 직접적이고 고통스러운 ‘현실’이지만 받아들이는 소년의 담담한 태도가 인상 깊다. 에서는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직이 되지 않아서 유원지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청년이 화자로 등장한다. 그는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갖추었으나 일흔세 곳에 이력서를 넣고도 모두 떨어진다.고장난 기계 때문에 머리를 못 내미는 두더지의 기분이랄까, 아무튼 이 나라는 고장이다. 그런 생각이 든다. 누구나 살기가 힘든 건 알겠는데, 꼭 머리를 내미는 한 마리가 있다. 그리고 그 한 마리가 일흔세 번의 망치질을 독식한다. 문학동네; 카스테라 p.128 아, 하세요 펠리컨마찬가지로 위 소설의 화자도 사회의 쓴 맛을 맛본다. 대체로 카스테라의 단편에 나오는 화자들은 성장의 과정에 있다. 작품에서 그들이 겪는 최초의 고통은 사회 계층 구조에서 생기는 괴로움인데 이를 통해 자본주의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인 시각을 알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부패한 것을 냉장고에 넣어 부패를 막으려던 의 화자가 중국과 미국을 냉장고에 넣어버린 것도 자본주의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거대한 양 국을 부패의 상징으로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한 것으로 보인다.박민규 작가의 이러한 사상을 알고 나니 남은 단편의 상징들은 한결 파악하기 용이해졌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 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해보자면 작품의 주인공은 미국 유학 도중 호두나무 아래에서 프로 레슬러인 헐크 호건에게 헤드락을 당한 경험이 있다. 그 경험 이후 주인공은 헤드락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질 못하게 된다. 결국 주인공은 몸을 키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헤드락을 걸어 습격하게 된다는 것이 중심 줄거리이다. 간단하고 기발하고 유쾌한 설정이지만 원문에서는 눈에 띄게 상징적인 내용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1)우선 주인공은 특이하게도 미국 유학중인 학생이다. 자본주의의 정점에 있는 초강대국 미국에서 힘없고 돈없는 나약한 유학생은 거구의 레슬러 헐크 호건에게 헤드락을 당한다.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작가의 사상을 생각하며 볼 때 이는 미국 거대 자본에 공격당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2)주인공은 그 사건 이 후로 곧 몸을 키워 지나가는 사람들을 습격하게 된다. 우선 소설의 부분을 참고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독후감/창작| 2014.09.28| 4페이지| 1,000원| 조회(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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