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중학교 1학년 천재교육 국어교과서 광고 매체 수업지도안입니다.
    단원대단원Ⅳ. 매체와의 만남차시30 / 66중· 소단원2. 광고교과서153 - 156지도대상1학년 1반 28명지도일시2013. 5. 9(목) 3교시지도장소1-1 교실지도교사학습목표1. 광고의 정의, 목적, 특징을 알 수 있다.2. 일회용품에 관한 광고를 접한 후, 각 광고의 중심 문구와 표현방법을 정리할 수 있다.수업자료교과서() · 멀티미디어() · 파워포인트() · · 판서()수업단계수업 과정및수업 내용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학습자료·유의점학 생교 사도입■ 수업환경 확인□ 인사□ 수업 준비*AS학생을 위한 수정-해당 학생은 적극적으로 무엇인가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함. 또한 숫자 9를 좋아하기 때문에 또래 친구들한테 먼저 알리고 인사를 시킨다.□ 인사 및 출석 점검□ 수업 준비 확인5 분밝은 수업 분위기 형성에 유의■ 수업주제 및수업목표 제시□ 교사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오늘 배울 부분에 관해 상상해본다.□ 수업목표를 읽으면서 확인한다.□ 며칠간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해보면서 광고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낸다.□ 수업목표를 다함께 읽도록한다.교과서판서■ 동기 유발□ 지명된 학생 또는 자연스러운 대화 분위기에서 학생들은‘광고’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말해보도록 한다.*AS학생을 위한 수정-학생이 지나치게 현학적인 단어를 쓴다면 교수자는 또래 아동들의 수준에 맞추어 고친다.□ '광고'하면 떠오르는 것을 말해보게 하고, 교사가 판서에 마인드맵으로 제시해준다.전개 12. 광고□ 지명된 학생 또는 자연스러운 대화 분위기에서 학생들도 함께 정의의 도출에 참여한다.□ 정의, 특징, 종류에 대한 도출 후 학생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배우게 됨과 동시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자신감과 함께 얻는다.*AS학생을 위한 수정-해당 학생은 시각적인 자료에 강점을 가지므로 색깔이 있는 마카를 가지고 판서의 내용을 작성한다.□ 마인드맵을 가지고 광고의 정의를 도출해낸다.□ 광고의 정의 도출 후, 광고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나열하며 학생들에게 브레인스토밍을 강조하는 동시에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정의공부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1) 광고의 정의 :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의도적인 활동.2) 광고의 특징 : 명시적인 광고주가 있다, 사용하는 매체에 어떤 형태로든 매체 사용료를 명시적으로 지불한다, 단방향 의사소통이다, 사회적.법적 책임을 갖는다, 광고는 반드시 상업적이어야 하지는 않는다, 불특정 다수에게 가장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의사소통 도구이다,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어야 한다(하지만 진실을 말해야하는 부분은 없다.)3) 광고의 종류: 상업광고, 공익광고,4) 광고의 목적: 상업광고/ 공익광고-기업이나 단체에서 경제적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사회문제, 환경문제에 참여하거나 구체적으로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광고15분교과서판서전개 22. 광고■ 함께나누기 1□ 교사와 함께나누기 1번을 대화하면서 수행한다. 광고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진다.□ 광고의 정의, 특징, 종류, 목적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나누기로 넘어가 1번을 수행한다.10분교과서판서■ 함께나누기 2- 학생 스스로 생각해보기□ 학생은 함께 나누기 2번에 대해 생각해 본다.□ 친구들의 발표를 듣고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자신의 것과 대조해서 본다.*AS학생을 위한 수정-학생이 2번을 잘 수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못들었거나 재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짝에게 요청하도록 미리 언지한다.□ 교사는 함께 나누기 2번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시킨다.-교사는 그 사이에 준비한 ppt를 켠다.□ 교사는 함께 나누기 2번을 학생발표를 시키면서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들어보도록한다. - 시간이 넉넉하게 남는다면 2명 이상 발표전개 32. 광고■ ㉮일회용품, 오늘은 쉼!㉯일회용품들의 수다□ 두 가지 다른 매체(지면광고, 동영상 광고)로 전달되는 광고를 비교하면서 교사와 함께 내용학습을 빠르게 정리한다.□ 일회용품에 관한 두 광고를 비교하면서 두 광고의 광고 문구, 표현방법을 교사와 함께 정리한다.[목표학습1.(1)]*AS학생을 위한 수정
    교육학| 2014.01.28| 3페이지| 1,500원| 조회(543)
    미리보기
  • 배움이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운영방안 계획을 위한 논문입니다. 현직 교사와 현재 고등학교 학생을 인터뷰한 자료 포함입니다.
    [새로운 학교 운영방안]배움이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운영방안 연구과목명 :담당교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목차1. 머리말2. 배움이란2.1 정의2.2 현황3. 현재 우리 학교는3.1 교사면담3.2 학생면담4. 새로운 인문계 고등학교 운영방안5. 참고문헌 및 사이트1. 머리말현재, 우리나라의 인문계고등학교는 도전의 기로에 서 있다. 교실, 교육, 교사, 학생 개혁의 일환으로 혁신학교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는 가운데, 특성화학교의 출범, 외국어, 과학,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 예술 중, 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문계고등학교는 개성을 잃고 서서히 기울어 가고 있다는 것이 요즈음의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등학교는 해방이후, 1949년에 공포된「교육법」에서의 6-3-3-4 단선형 학제를 기본 학제로 채택함으로써 후기 중등교육은 고등교육을 받기 직전 3년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단일화되었다. 완전히 단일화되지는 않았지만 인문계, 실업계로 단순화된 분화가 이루어졌고, 80년대 외국어, 과학, 예술, 체육 고등학교의 출범까지 단일화된 구조를 유지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쟁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핀란드,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의 교육방안, 정책을 그대로 가져오기 어렵다. 따라서 새로운 교육방안은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를 반영해 적절히 수정되고 고안되어야 한다. 위 글에서는 배움의 정의와 현재 대한민국의 배움 교육의 현황, 현재 대한민국 학교운영에서의 교사와 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면담을 집중 탐구한다. 마지막으로는 앞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본인이 생각하는 새로운 학교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2. 배움이란이번 장에서는 배움의 정의와 함께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배움의 현황에 관해서 논해보도록 한다.2.1 정의교수자와 학습자의 대부분은 배움과 공부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 혼동으로 인해 자칫 딱딱하고 혼잡한 수업이 예상된다. 배움은 아무것과도 만나지 않으며 누구와도 어떤 일에 대해서 대화하지 반성적인 가치를 통해 내적, 외적 성장을 하는 것이다.2.2 현황현재 대한민국 인문계고등학교의 대부분은 혁신학교를 제외하고는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기보다는 학습으로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 현상은 지방으로 갈수록, 학교 운영자의 변혁 의지 정도에 따라, 성과중심인 학교일수록 심화되는 현상을 보인다. 위 현상은 수도권에서 교사생활을 하다가 지방으로 발령을 요청해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A 교사와의 면담을 통해 알 수 있었다.A 교사: 수도권하고 비교해서 교과선진제를 실시하는 학교도 많고, 저희 학교도 그 중 하나입니다. 교과선진제의 특징 때문에 교무실이 아닌 각 실에서 교사들이 근무하기 때문에 메신저로 소통하는 일이 많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어요. 교사들 간의 소통과 협력은 원활한 편이 아니에요.A 교사의 예에서와 같이 소통과 협력이 원활해지지 않는 형태는 교사들 간에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길이 없으며, 동료성이 구축되지 않는 한 어떤 학교도 개혁에 성공할 수 없다. 그리고 동료성의 구축은 모든 교사가 교실을 열고 상호 간에 수업을 관찰하고 서로 비평하는 일 없이는 달성할 수 없다. 따라서 배움이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 인문계고등학교는 교수자와 학습자는 물론 교수자와 교수자가 소통과 협력과는 멀어져 있다.3. 현재 우리 학교는이번 장에서는 교사와 학생간의 면담을 통해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의 현재 상황과 강점, 문제점 등을 논해보도록 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면담했고, 현황과 문제점 위주로 면담 일부를 수정하였다.3.1 교사면담일반계 고등학교 교사 A는 전라남도 광주의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이다. 교사 A는 수도권의 학교에 재직 중이다가 2~3년 전 지방으로 발령을 내서 현재는 선진형교과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에 재직 중이며, 수도권 학교에 있던 시절과 비교해서 지방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강점, 문제점 등을 비교해서 제시해 주었하는 친구들에게 사실 관심이 더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이 제도 때문에 혹여나 이번 달에는 낮은 반에 떨어지지는 않을까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질문자: 학생들의 만족도는 좋을 것 같지 않다고 예상하셨는데, 운영형태와는 별개로 수업 내용과 교수방법은 학생이나 교사의 만족도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나요?교사 A: 내용과 수업 면에서는 학생의 만족도와 비례를 크게 할 것 같아요. 얼마 전, 학생들을 면담하다가 알았는데 한 친구가 와서 본인은 분명, 이해를 못했는데 선생님은 다 이해했지? 한 마디만 하고 몇 사람의 고개 끄덕임을 보고 다시 수업을 진행했다고, 질문을 하려는 시간도 쉬는 시간밖에 없어서 접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교수 방법은 학생들을 나름대로 고려해서 교사가 연구를 통해 만든 것이거든요. 교수자는 만족을 하지만 학생은 모두 만족시키긴 어려운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질문자: 그렇다면 교수학습계획안을 고안할 때, 학생과 교사가 협력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해결방안의 한 가지가 되지 않을까요?교사 A: 그럴거에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질문자의 해결방안은 이상적으로 들립니다. 제가 있던 수도권 학교에선, 학생과 교사가 협력해서 교수학습계획안을 짜지는 않았지만 교내 연구수업이 활발했어요. 교실열기가 자주 열리고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제 수업을 자가 점검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실험적인 수업을 몇 번이고 하면서 장, 단점을 모두 고려해서 최적의 수업을 학생들에게 저에게 맞출 수 있었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선, 교실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소통이 많이 되지 않다보니깐 상명하달식의 계급제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보여서 피드백을 받고 주고 하는 것은 정기적인 연구수업 실시 이전에는 볼 수 없어서 학생들의 요구 파악과 자가 점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후략)...A교사와의 면담을 통해 아직도 상명하달식의 계급제가 지방에는 존재한다고 보았고, 학생 먼저보다는 교사와 교사의 협력과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3.2 학생면담학생 B는 전라북도의 모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3년간의 일반계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다양한 사례와 학교의 문제점이 있었고, 타 학교보다는 일반계 고등학교 내에서 있었던 일화를 가지고 학교의 특징과 강점, 교수자에게 요구하는 점, 문제점 등을 위주로 서술하였다.질문자: 학생과 학생의 친구들은 현재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형태나 운영방안에 만족하시나요?학생 B: 아니요. 제가 관심이 적은지는 몰라도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를 못 알아들어도 수업이 진행되는 점이 많고, 우리한테 항상 만족도 조사를 하긴 하는데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역시 만족하는 친구들은 많지 않고요.질문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에서 학생이 가장 원하는 요구사항은 무엇이었나요? 다른 친구들은요?학생 B: 저는 일단 우리가 원하는 교육을 받게 해 달라는 거였어요. 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생물1, 생물 2를 선택했는데, 생물 2가 선택인원이 적어서 수업을 받을 수 없는 거에요. 그런데 더 웃긴 건 생물 2 그걸, 시험을 봐서 내신을 내요. 어떤 게 시험이냐면, 생물 2 모의고사요. 모의고사 점수에서 순위를 내려서 내신을 주는데, 학교 다니는 것 같다는 느낌도 안 들고, 잘 몰라도 질문도 못하겠고 사교육은 필수라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하나 더 있어요. 좀, 활기찬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학교만 그런지는 몰라도 선생님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정적이다고 해야 하나? 함께 으쌰으쌰하면서 활기찬 수업을 만들어주시는 선생님이 없어요. 그렇다보니깐 조금만 활발한 선생님 수업은 애들이 눈을 반짝거리면서 듣는다니까요. 우리하고 대화가 안 된다는 얘길 하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오해에요. 우리하고 전혀 이야기도 안 해보고 하는 이야기라니깐요.질문자: 학생과 소통이 원활하게 되었으면 한다는 말이군요.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시는 소통은 어떻게 하면 이루어질 것 같아요?학생 B: 글쎄요. 자에는 소통을 제일 먼저 언급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만큼 대한민국 인문계 고등학교에는 대화가 많이 부재했음을 알 수 있는 일례가 되었다. 학생은 모두를 위한 수업을 주장하기 전에 학생의 요구는 학생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한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예상과는 반대로 교사가 주도하는 자조모임 등의 관계자들 간의 회의에 적극성을 보였다.4. 새로운 인문계 고등학교 운영방안앞의 면담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새로운 인문계 고등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관련자들 간의 정기적인 모임 개최하기, 배움의 정의 지도받고 지도하기, 배움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수정 및 디자인이 있다.먼저 소통과 협력을 위한 관련자들 간의 정기적인 모임 개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관련자들을 모으는 것이다. 관련자에는 학교 총 운영자인 교장, 교감, 과목을 대표하는 교사, 학생 대표, 학교 교직원 중, 환경미화담당자 마지막으로 행정실 대표자가 필요하다. 과목을 대표하는 교사들은 늘 돌아가며 바뀌어야 하고, 학생 대표 역시 회전해야 한다. 환경미화 담당자가 필요한 이유는 너무 배움에만 의존하는 교육이 이루어질 시, 교내의 환경에 소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은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창출한다. 따라서 환경 미화는 새로운 학교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구성요소가 된다. 일례로 2000년대 초 뉴욕의 지하철은 부랑자와 쓰레기, 켈리그라피와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환경 가꾸기가 선행되고 지하철이 깨끗해질수록 범죄율이 현격히 줄어들었다. 학교에는 연 초에 연간 계획서가 작성이 되는데, 이 연간 계획서는 행정실에서 작성이 된다. 행정실 직원은 연간 계획서를 작성하기 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연간 계획서를 짜기 위해 관련자들 간의 정기적인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수준의 회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가의 문제인데, 회의는 단순히 요구조건을 말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A 교사와의 면담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고려하.
    교육학| 2014.01.28| 6페이지| 1,500원| 조회(118)
    미리보기
  •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를 읽고 교육학, 특수교육학적 접근을 통한 논의, 현재 학생들이 건의하고 싶은 학교 특별활동시간에 대한 이야기
    수업열기, 학교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를 읽고선생님이 되고 싶어 사범대를 왔지만, 나에게는 큰 벽이 하나 있었다. 그 벽은 바로 수업시연이었다. 발표에 트라우마가 있던 나에게 2학년 1학기 4월 초, 첫 시연하는 그날은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서 수업을 하는 나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던 비판을 생각하며 떨고 있었고, 그 불안에 목소리는 바들바들 떨리고, 나의 큰 장점인 제스처는 소극적이었고, 표정은 일관되게 굳어있었다. 그 날, 속으로 많이 울었고, 굉장한 좌절감을 경험했다. 그리고 한 주 후, 나는 내 수업에 관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놀라웠다. 비판으로 빼곡할 것 같았던 피드백 용지에는 이름을 알 수 없었던 누군가, 수업의 좋은 점을 발견해 내게 적어주었다. ‘선생님 수업은 정말 차분하시네요. 실제 상황이라면 돌발 상황이나 문제행동이 발생해도 차분하게 대처하실 것 같습니다.’ 라는 글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 때 그 학우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금 아직도 부족하지만 교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를 만들었듯이, 과제로 인해 읽게 되었으나 라는 책을 읽다가 나와 같은 불안함을 가진 교사들을 위한 글귀를 발견했다.교내 연수에서는 수업의 구체적인 사례를 비디오기록을 보면서 참가자 전원이 서로 검토한다. 사례연구의 목적은 수업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수업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는데 있다...(후략)혁신학교가 첫 불을 당기고, 학교 개혁이 최근 교육부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개혁의 첫 걸음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교실 열기’이다. 하지만 다수의 교사들은 교실열기에 곤란함을 표하고 있다. 교실열기에 어려움을 표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처음에 나의 경우와 같이 단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약점을 동료들에게 통째로 드러내 놓고 싶지 않으며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동료에게 이렇다 저렇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의 학교는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대신에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상호불간섭’이라는 암묵의 규칙이 지배하는 공간이 되어버렸다.그렇다면, 암묵의 규칙을 깨뜨리고 열린 교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필요할까? 저자 사토 마나부는 이렇듯 제한된 교사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수업연구의 방식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제시한 건 교장의 리더십과 수업연구회 그 자체를 충실히 하자는 것인데, 교장의 리더십은 교사의 연구수업에 관한 불안을 잠재우고, 교사들 간의 유대감을 끈끈히 해준다. 수업연구회 그 자체를 충실히 하자는 것은 어찌되었건 ‘했다.’ 라는 식의 충만함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연구회 구성원들 모두 수업을 평가받는 교사의 입장이 되어서 충만함을 추구하는 연구회를 만들어야 한다. 단순이 잘된 부분이나 잘 못한 부분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서 어려웠고 재밌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서로가 이야기 하는 가운데에서 항상 아이들이 배우는 구체적인 모습을 부상시키는 연구회를 저자는 요구하고 있다.이렇듯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수업을 바꾸고 교실을 바꾸는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본인의 생각과 맥락을 같이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주장을 근거하는 논거가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전반적인 책의 내용에 따라 교실을 여는 교사의 도전을 촉구하기 위한 나의 논거를 저자의 주장에 덧붙여보기로 했다.먼저 교실을 여는 교사의 도전을 촉구하기 위한 교수연구가 선행되고 교수방법 연구를 통한 교육과정 디자인은 배움에는 정답이 없다는 교육모토에 선행한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교과학습개혁의 중심적인 과제는 공부로부터 배움으로의 전환에 있다. 공부는 주어진 교과서 내용을 효율적으로 습득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다. 공부는 아무것과도 만나지 않으며 누구와도 어떤 일에 대해서 대화하지 않고, 좌학에 의해 오직 뇌 시냅스의 결합을 도모하는 활동이지만, 배움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경험과의 관련을 쌓고 맥락을 함께하며 의미와의 관련이 필요한 활동이다. 따라서 공부를 배움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제는 매개된 활동을 조직하고 협동을 실현하며, 표현하고 공유하는 학습으로의 이행이다. 공부가 좌학에 의한 뇌 시냅스의 결합인 것에 비하여 배움은 사물과 도구와 소재와 사람에 의해 매개된 활동이다. 관찰하고 조사하고 실시하고 토의하고 표현하는 구체적인 작업이 수업에 조직되지 않으면 안 된다. 매개된 활동을 조직하는 일은 교실에 배움이 성립되는 첫 번째 요건이다. 다음으로 협동을 실현하는 것은 기존의 자립해결이나 자학학습의 공부문화를 타파하고 타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제공하여 호혜적인 배움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실현되어야한다. 마지막으로 배운 것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서 아이들은 지식이나 기능을 반성적으로 음미하고 확실한 것으로 만들어 배움의 최대 추진력으로서의 기능을 하게 만든다. 따라서 활동적이고 협동적이며 반성적 배움의 실현이 교육과정 디자인의 첫 과제가 되어 교사의 도전을 촉구할 수 있다.두 번째, 협동과 공유는 異交通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오케스트레이팅’의 활동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그렇다면 협동과 공유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인가.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은 아이들 한명 한명이 관계를 엮어가며 서로 탐구하고 교류하면서 서로 배우는 관계를 교실에 구축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한다. 관계를 엮는 것은 학생의 개개인의 역량이지만 그 역량은 1차적으로는 가정, 2차적으로는 학교에서 출현하고 성장한다. 교사와 학생이 정보제공자와 정보수용자의 입장에만 머물러 있고 아이들의 교류에 정성을 기울이고 손을 내미는 관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학생의 대인관계는 일방향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밖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해결할 교류방법의 출발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의 종류 중 하나인 서로 엇갈리는 ‘이교통’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복지관에 학습도우미로 봉사활동을 나갔을 때의 이야기이다. 나는 어린 친구들에게 ‘눈의 여왕’이라는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책을 읽은 내용학습의 일환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지 학생들에게 질문하는 시간에 카이를 향한 겔다의 뜨거운 눈물이 카이 마음속에 박혔던 거울 조각마저 녹아 내렸고, 또 카이가 겔다를 보고 눈물을 흘리자 카이 눈 속에 박혔던 거울 조각도 빠져 나왔다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카이는 왜 겔다를 보고 눈물을 흘렸을까?’ 라고 질문했다.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은 ‘보고 싶은 겔다가 자기를 찾아와주어서요!’ 또는 ‘겔다의 사랑에 감동해서요!’ 라고 말했는데 한 친구는 다르게 ‘아파서요.’라고 대답했다. 처음에 난, 이 친구가 책 내용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왜 아팠는지 듣고 싶기에 되물었고, ‘겔다가 뜨거운 눈물을 흘려서 카이의 마음속에 박혔던 거울조각마저 녹아 내렸다고 했잖아요. 그래도 상처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아파서 흘린 거 아닐까요?’라고 대답하는데,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아 그래! 이 친구의 섬세한 이야기는 곧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굉장하다고 생각되었고,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매력적인 수업으로 발전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렇듯 이교통에 귀를 기울인다면 교실 커뮤니케이션이 돈독하고 여유롭게 전개되는 하나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이교통의 이야기 속에 그 아이 자신의 이치의 세계를 탐색하는 것을 과제로 삼으면 교실의 커뮤니케이션은 두텁고 넉넉하게 전개되는 반면, 반대로 교사가 이교통의 이야기에 둔감하다면 교사의 생각대로 수업이 전개될 수는 있으나 의사소통은 표면적이고 얕게 진행된다. 따라서 교사는 언제나 이견이 있는 친구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야 한다.
    교육학| 2014.01.28| 4페이지| 1,000원| 조회(119)
    미리보기
  •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을 교육학적으로 접근하여 서술한 감상문입니다.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영화 을 보고특수교육과 201121033 정슬기얼마 전, 유창성장애 수업시간에 특정언어환경이라는 이론을 배웠다. 그 이론은 이름 그대로, 아동이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2-5세 사이에 아동이 생활하는 집단의 특정 언어 환경이나 아동과 부모와의 대화가 아동의 언어발달에 맞지 않게 수준이 매우 높거나, 높을 것을 요구받는 경우, 아동은 언어 문제에 봉착하게 되고, 그 결과 아동의 말 더듬 현상이 성인기까지 고착화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나 프로이트의 이론과 같이 아동기의 자라나는 환경이나 부모의 역할은 아동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런 면에서, 영화 은 아동발달심리의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에 던지는 메시지가 상당하다. 메시지들은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는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는 어떻게 구분되는 것인가와 그렇다면 과연 나쁜 아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것인가.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먼저, 착한아이와 나쁜 아이는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 를 보자. 영화 속 나쁜 아이로 규정되고 자라온 ‘윌’의 경우, ‘너는 선천적으로 나쁜 아이다.’ 라거나 ‘너는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야. 라고 딱 잘라 말하고 있는 대사는 없다. 하지만, 윌은 어렸을 때, 8번 파양당한 경험이 있고, 특히 그를 길러왔던 양아버지의 폭행이 심했다. 영화는 자라온 환경적 이유 때문에 윌은 수학, 과학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으나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보이면서 20살의 나이에 대학 청소부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옛말에 학자집안에서 학자 나고, 도둑놈 집안에서 도둑놈 난다는 말이 있다. 또, 대다수의 연구 자료들은 가정폭력을 경험한 아이의 경우,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일반아동보다 4배나 더 많으며, 범죄자가 될 확률 역시 일반가정의 아이보다 월등히 높다고 주장한다. 위 두 가지 예에 따르면 아이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환경은 중요한 역할을 부모교육, 가정교육으로 불리는 교육적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태교의 경우, 대부분의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로부터 아이는 첫 번째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축복 속에서 아이를 만난 경우, 부모는 아이를 위해 클래식을 들려주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것이며, 교육서까지는 아니어도 책을 읽어주며 대화를 할 것이다. 엄마와 배꼽이 연결된 아이는 그대로 클래식을 듣고 신선한 음식을 먹으며 부모와 대화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반면, 그렇지 않은 부모일 경우, 극단적인 예로 담배를 피우고 술을 하는 부모에게서 아이는 태중에서부터 알코올의 맛에 길들여질 것이며, 뿌연 담배 연기를 마셔 하루 종일 어지러울 수 있다. 태중에서의 교육과 배움은, 아이와 부모가 처음 만나 이야기를 하고 보이지 않는 서로를 이해하고 탐독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의견을 무시한 채로 부모의 주장만 과하게 내비칠 경우, 태중에서의 이상 대화로 인해 아이는 성격을 형성하는데 이상을 보일 수 있다. 두 번째 환경, 아이가 눈을 뜨고 부모와 환경을 처음 눈으로 보고 자세히 듣고 접했을 때 이다. 이것은 뱃속에 있을 때보다 더 다양한 가짓수를 형성할 수 있다. 먼저, 엄마와는 달리 아직은 낯선 아빠가 있을 것이고, 손위 형제자매가 있을 수 있으며,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친척과 친지들, 60억 인구가 살아가는 다양한 환경 중 하나를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경우의 수는 배제한 채, 단순히 일반적 가정과 문제적 가정으로 나누어보면, 일반적 가정에서 아이는 올바른 역할 기대, 바른 언어, 몸가짐, 문화적 기대를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뱃속에서 길렀던 천성을 가지고 본인 스스로 혹은 타인이 수정하는 형태로 성격을 수정하고 가정 및 소사회의 규칙을 학습한다. 이와는 반대로 문제적 가정의 아동일 경우, 일반적 가정에서보다 이유 없는 폭력을 일찍 경험할 수 있고, 반항어나 욕설 등, 반사회적인 언어를 학습할 가능성이 크며, 반사회적인 규칙체계를 형성하며 성격적 결함을 가진다. 따라서 아이가 발현하지 못해 착한 아이가 되고 나쁜 아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몇 해 전, 특수학교에 자원봉사를 나갔을 때, 담임교사를 제외한 모든 교사들이 문제아라고 낙인을 찍은 경도의 청각장애와 지적장애를 수반한 장애아동이 있었다. 보청기를 끼면 수화를 쓰지 않아도 말은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는 중도 난청의 아동이었는데, 이 아동은 어째서인지 일반학교에 있지 않았고, 절도사건에 연루되어있기도 했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에게 들리지 않는다는 핑계로 레고놀이를 계속했으며, 친구들의 간식과 학용품에 관심을 보이며 뺏으려고 들었다. 교사가 말리면, 여성교사의 경우에는 가슴에 손을 데면서 ‘건들기만 해봐.’ 라는 표정을 지었다. 나중에 알게 된 문제행동의 배경엔 가정과 환경의 부조화가 있었다. 아동의 아버지는 일용직 노동자였으며 어머니는 지적장애가 있었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고, 아버지는 잘못된 점만을 지적하며 폭력 등의 훈계를 통해 아이를 가르쳤다. 보청기를 살 여유가 없어서 지원금을 모아 보청기를 마련했을 때는 이미 아동이 다 커버린 후라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청능 훈련이 필요했지만 아동은 훈련보다는 본인의 장애를 역이용하는 법을 즐겼다. 이와는 반대로, 티비에서 본 한 여성은 인공 와우 이식술을 기다리는 청각장애인이었다. 전혀 들을 수도 없지만 그녀의 구화능력은 수준급이라 일반인이 수화를 쓰지 않아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으며 모델 및 영화배우를 꿈꾸고 있었다. 이 배경에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구화를 학습시킨 어머니가 있었으며 딸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려고 노력했던 아버지의 노력과 농학교에서의 수준 높은 교육이 있었다. 전자의 경우, 학생은 후자의 학생보다 더 나은 청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때에 맞는 교육과 부모의 사랑이 부족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항상 갈구하면서 관심을 받길 원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정적인 방법으로 부모와 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후자의 여성은, 전자의 학생보다 심한 장애를 안고 태어에 유아기의 아동에게 부모와 사회에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두 번째로, 그렇다면 나쁜 아이는 어떻게 구분되는 것일까. 영화 속 ‘윌’의 경우, ‘윌’은 법적, 사회적으로 문제아로 낙인찍혀 있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을 자제하지 못해 폭행 및 절도 전과범이 되어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법적으로 문제아가 되니, 그를 보는 다른 사람들도 그를 문제아, 나쁜 아이라고 보고 정상인과 다르게 대하기 시작했다.위 주장에서 나쁜 아이는 1,2차적으로 부모의 잘못된 교육과 부정적 환경으로 형성된다고 했다. 하지만 아동이 나쁜 아이로 분류가 되고 사회적으로 평가받는 것은 학령기 이후라고 볼 수 있다. 학령기 이후 아동이 나쁜 아이로 구분되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학교에서의 교육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학교에서의 교육을 기점으로 나쁜 아이로 형성되던 아동을 착한 아이 혹은 더 나쁜 아이, 사회적 문제아로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교육은 어떻게 나쁜 아이를 착한 아이로 전환하는가.아직 우리나라의 일반학교에서는 문제아동의 치료에 대해 학교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다. 방과 후 교사 상담이나 미술치료, 심리치료 등이 있지만 시행하는 학교가 많지 않으며 학교폭력의 가해자에게 행해지는 치료 역시 제한적인 기관에 위탁해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대안학교의 경우에는 문제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는데, 학교의 특성 상 기존 교과과정과 함께 현행 수업시수 시간에 상담, 원예, 미술치료, 체험학습, 적성교육, 진로지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한 기사에 따르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위탁지정을 받은 대안교육기관인 청자연학교는 학교 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과 개인의 특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청소년들이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수업은 기존교과목과 함께, 심리 및 상담 치료 등으로 진행되고, 교사와의 갈등이나 학업부진, 학교 부적응 등을 이유로 등교를 거부하고 절도, 집단 따돌림 등으로 전학과 자퇴 위기에 놓여한다.”고 말했다. 결국, 청자연 학교의 예에서도 마찬가지로 교육은, 간섭과 질책으로 이루어 질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격려와 인정을 해주고 개성을 존중하며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 손가락질 받던 문제아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올바르게 변화한다는 관점을 뒷받침 해 주는 좋은 예가 된다. 나쁜 아이였던 ‘윌’(bad will)이 착한 아이 ‘윌’(good will)로 전환된 것도 정신과 상담 의사이자 교사인 ‘숀’의 상담 영향이 컸다.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면 상대가 떠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자신을 방어하던 ‘윌’은 계속되는 ‘숀’과의 상담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결국 ‘네 잘못이 아니야.’에 눈물을 쏟으며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다. 나쁜 아이로 형성이 된 이유는 부모와 환경의 영향이 크지만 그 정도와 원인 등은 제각각으로 다양하다. 짧은 유아기 시절의 경험은 아동의 평생 살아갈 방향을 결정할 척도로 크게 작용하지만 교육은 그 정도와 원인을 진단하고 파악하여 학생의 인생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시키는 주체인 교사의 역할 또한 중요하게 여겨진다. 교육학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문제 아동은 없다. 문제 선생님만 있을 뿐.’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지금도 나의 지표로 삼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문구이지만, 위 문구는 많은 교육적 문제 상황에서 교사의 반성을 촉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사가 나쁜 아이를 문제아동으로 규정하고 문제아동으로 평가하며, 다른 학생들 앞에서도 아동을 무시하고 방임한다면, 그것은 철저히 선생님의 문제가 되며 선생님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이다. 앞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어느 한 쪽의 의견만을 과하게 수렴하는 경우 일방향적 의사소통으로 인해 오는 아동의 불만족은 좋지 않는 쪽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는 다시 문제아동과 선생님의 문제, 문제아동과 사회의 문제로 2차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교육은 그 목표가 장기적인 안목에서 학생들을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1.28| 5페이지| 1,000원| 조회(217)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0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