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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자녀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의 목표, 부모의 역할, A+레포트입니다 평가A+최고예요
    1. 내가 받은 교육한 인간이 태어나 성인이 되기까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가정과 학교일 것이다. 곧, 선생님과 부모의 교육적 견해, 가치관, 목표는 한 사람의 인성과 지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자녀 교육에 있어 철학적 고민과 주관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나 역시 문제에 부딪히지 않으면 고민하지 않는 성격으로 뚜렷한 자녀교육관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예비 부모로서, 또한 예비 교사로서 교육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고 가치관을 정립해보고자 한다.나는 유교적인 할머니와 아버지, 기독교적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할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을 가지고 계셔 오빠를 편애하셨고, 나는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려 재롱을 떨곤 했다. 가장인 아버지가 출?퇴근 할 때에는 문 앞에서 인사를 했고, 식탁에서는 어른 먼저 수저를 들어야 밥을 먹을 수 있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무엇보다 엄하게 배운 것이 바로 ‘인의예지‘ 이다. 또한 심하진 않았어도 ’여자‘라서 보호와 차별도 받으며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나의 자율성은 사회적 규범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했다. 주변에 피해가 가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순간 부모님의 규제와 가르침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나는 조용하고 예의바른 성격으로 성장했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적이었고 공부도 나를 위해서가 아닌 선생님과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학생으로서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하였다. 나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친구들과 노는 시간과 피아노를 치는 시간이었다. 부모님은 그 시간만큼은 크게 통제하지 않으셔서 나는 예의바르면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었다.2. 올바른 성장의 기준그렇다면 나는 바르게 성장하였는가?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몇 가지 기준에 나를 대입해 올바른 성장의 기준을 제시해보겠다.첫째로 자아 정체감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여 칭찬 듣길 좋아했던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어려워했다. 학년이 올라가고 고3이 되니 준비된 것도 없는데 진로를 결정해야만 했다. 더 많은 고민이 필요했지만 그나마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다행히도 ‘음악’과 관련된 모든 일은 나에게 높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심어주었다.둘째는 사회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인의예지’가 중요하다. 어른을 공경하는 자세,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않는 의로운 마음, 현명하고 지혜롭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어딜 가더라도 환영받는다. 그런 면에서 부모님의 유교적 교육은 내가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셋째는 지적성장이다. 내가 어렸을 때 받았던 주입식 교육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진로를 결정한 이후 내가 선택한 분야의 공부는 내적동기가 생겨 스스로 해 나가게 되었다. 또한 대학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인식과 지적 호기심은 끊임없이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가 되어주고 있다.마지막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신체적 성장이다. 신체적 성장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어주느냐는 온전히 부모의 관심에 달려있다. 나는 뱃속에서부터 어머니의 올바른 식습관으로 영양분을 공급받고, 태어난 이후 모유수유를 하고, 성장기에는 삼시세끼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하여 튼튼한 체력을 기를 수 있었다.심리적, 사회적, 지적, 신체적 성장을 이루면 성인이 된다. 성인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해결해 나갈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이러한 주체적 인간이 되는 것이 진정한 성인이라고 생각한다. 시기적으로 늦게 성장을 하게 되기도 하고,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나 역시 순종적 삶을 살다보니 나만의 가치관과 삶의 목표, 내적 동기를 뒤늦게 가지게 되었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성인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비교적 뒤처지지 않게 자아정체감을 형성했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문제해결능력과 건강한 신체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나는 성공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3. 교육의 목표누군가 나에게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 행복할 수도 있고, 돈을 많이 벌어 행복할 수도 있다. 그 방법과 수단이 무엇이 되었든 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표이다.교육에도 목표가 있다. 내 교육의 목표는 인생의 목표와 포함관계이다. 교육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인생의 목표와 연결된다.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자 하고, 받고자 하는 교육은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함이다.‘교육’이라는 카테고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시대’나‘사회’, ‘정치, ‘문화’ 등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궁극적으로는‘행복한 삶’을 위함일지라도 시대적, 사회적으로 현재 내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느 흐름 속에 놓여져 있는지는 교육의 목표를 세우고 교육관을 가지는데 있어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교육관과 교육 목표를 가지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사회상과 현 시대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복지가 잘 되어 있는 북유럽 국가들은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방식의 교육을 선호한다고 한다. 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제계급의 이동을 위해 자녀들을 끊임없는 경쟁사회 속에서 키워야 한다. 경쟁은 사교육시장을 만들어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사교육의 혜택을 많이 받아 좋은 대학을 가고 학연, 지연, 혈연을 동원해 취직한다. 그리고 비슷한 경제계급의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며 자신들의 계급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북유럽 국가들처럼 자녀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에 치중하고 학업에 소홀하다가는 경쟁에서 뒤처지기 십상이다. 이것이 내가 바라 본 우리나라의 사회상이다.과학기술의 발달은 정보화, 세계화 시대를 만들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세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제는 외국어 하나쯤은 기본으로 해야 경쟁에서 살아남는다. 우리나라와 아시아를 넘어 이제는 전 세계를 상대로 우리는 경쟁한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사람들이 추구하는 인간상도 변했다. 과거에는 애국적, 범애적, 노작적 인간상을 추구했다면 세계화 시대 이후에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이고 봉사적인 인간상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문명의 발달이 더욱 고차원적인 가치를 추구하게 만든 것이다.이러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속에서 루소나 로크와 같은 교육철학을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이론에서 배울 점은 많지만 어느 것도 현실과 딱 들어맞지는 않다. 교육의 목표를 ‘심리적, 사회적, 지적, 신체적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주체적 인간’이 되는데 두고 있는 나로서는 루소나 로크보다 실존주의 교육철학이 우리의 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4. 실존주의와 나의 교육관실존주의는 개인으로서 인간의 주체적 존재성을 강조하는 철학이다. 실존이라 함은 본질존재가 아닌 육체적?사회적 상황에 구속되어 있는 인간의 현실 존재를 의미한다. 대표적 철학가 사르트르는 “나는 선택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제시하며 선택함으로써 존재가치를 찾았다. 또 다른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나와 너의 관계’를 통해 실존을 회복하고자 하였다. 실존주의는 개인을 선택하는 행위자, 자유로운 행위자, 책임을 지는 행위자로 규정하고 이러한 의식을 일깨우도록 삶에 대한 모든 형태의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 그에 따라 아이들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그들 스스로 선택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 교육자로서의 역할이 될 것이다.나의 교육관도 이러한 부분에서 맥락을 같이 한다. 나의 자녀는 나와 다른 하나의 인격체이다. 나의 소유물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자랄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 언젠가는 독립해야하고 그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주체적 인간으로 살아갈 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아이들은 살아가며 많은 ‘만남’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기도 하지만 ‘만남’을 통해 경험하는 것은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살아가며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그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서 그들은 ‘진리’와 ‘행복’을 맛 볼 것이다.
    교육학| 2016.06.13| 5페이지| 2,5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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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재활 프로그램 - 전방십자인대
    상해재활프로그램- 전방십자인대◆ 전방십자인대 상해재활 프로그램 ◆1단계 :염증(Control Inflammation), 통증(Pain), 부종 조절(Swelling), 관절가동범위운동(ROM Exercise)목표?이식건의 고정을 보호?추가손상예방?염증 조절?완전신전, 점진적인 굴곡의 증가?근력의 유지?슬개골 가동 범위 회복염증통증부종조절?냉동요법(국소적인 작용을 통해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혈관외 삼출을 감소)?물리치료(TENS)?신경전기자극?깁스나 코르셋으로 고정한 보존요법?신전 고정, CPM 이용할 경우 통증 없는 만큼 각도 내기?테이핑요법(피부를자극해 근육에 영향을 준다)?잡아당기면서 압박하기?상해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올려 혈액과 체액을 중력방향으로 끌어내림기간0~10일10일~2주체중부하?부목을 이용하여 참을 수 있는 만큼?점진적으로 한쪽 부목만 이용해걷기 연습, 부분체중 부하보조기?0도고정, 잘 때도 보조기 착용?운동시 제거?잘 때도 보조기 고정?운동시 제거ROM?내측부인대손상동반시 90도?첫 4주간 0~120도 능동굴곡?참을 수 있는 범위에서 수동적 관절운동?슬개골 mobilization치료운동?앉은 자세 굴곡 현수운동?엎드린 자세 신전 현수운동?무릎 등척성 운동- 대퇴사두근 강화(조임)운동?무릎굴곡운동?발목펌프?다리 뻗어 들어올리기?고관절 내전, 외전운동?슬굴곡근/종아리근육(햄스트링)스트레칭?Theraband를 이용한 종아리 밀기에서점진적으로 종아리 들어올리기?서서 힙 신전운동?밸런스 운동?슬개골움직이기?Toe point?체중옮기기?심폐기능 유지를 위해 팔 자전거(arm ergometer)운동?대퇴/햄스트링/내전근/외전근/대둔근 운동?다리들어 올리기?세라밴드를 이용한 무릎 신전운동?굴곡운동?수술한 부위가 다 아물었다면 수중운동가능?대퇴내측광근 근력유지?밸런스운동?발목의 고유수용운동?가볍게 레그프레스?짐볼을 이용한 벽에 기대고 스쿼트2단계 :근력운동(Strengthening) , 민첩성(agility)목표?정상 보행 회복?완전 운동범위 회복?기능적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근력,?굴곡각 증가?완전 신전 유지?지구력의 증강 및 고유감각 회복기간2~4주4~6주체중부하?가능하다면 보조기나 부목없이 걷기연습?완전한 걷기보조기?대퇴사두근 근력이 완전하지 않다면3~4주까지는 보조기 유지?해당 없음ROM?수동적 전범위 관절운동(신전/굴곡)?벽을 이용한 굴곡?완전한 신전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슬개골 움직임운동?통증없이 전범위 관절운동(수동적 전범위 관절운동)치료운동?정지 자전거 타기(높은 안장, 적은저항으로 시작)?트레드밀?스테어마스터?일립티컬 머신?암에르고미터 운동?부분체중부하 스쿼트?사이트 스텝?계단오르기?옆으로 계단오르기?스포츠 적용가능한 가벼운 기능적 운동?적극적인 중심안정화 프로그램 진행(physioball, 폼롤러 운동)?참을 수 있는 범위만큼 자전거운동?스텝운동?스테어마스터(일립티컬)계속?수영장에서 뛸 수 있을 정도의 운동?고유수용촉진운동?가벼운 수준의 조깅?저충격 걷기(가벼운 등산)?스쿼트?근력 충분할 경우 신장성수축운동 시작?정상보행연습3단계 :플라이오메트릭운동(Plyometric Exercise), Power, 신경근조절(neuromuscular Control)목표?무릎에 자신감을 향상?이식건 고정에 과신장을 피하기?대퇴슬개관절을 보호?기능적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근력, 힘, 고유감각기능 훈련 진행?제한 없는 활동으로 복귀기간?6주-4개월체중부하?걷기지속ROM?전범위 관절범위치료운동?외측부 인대 강화운동(사이드스텝 등)?스포츠 특성화된 운동?스텝업/다운?레그프레스?부분 스쿼트(한 다리로 스쿼트, 벽기대고 스쿼트)
    예체능| 2016.05.18| 4페이지| 1,0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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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아동의 개념,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
    광운원격평생교육원요즘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분야가 바로 아동 학대이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야할 아동들이 학대를 받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보육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아동학대의 개념과 현황,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아동학대란 협의 적인 개념으로는 부모나 아동을 돌보는 보호자가 의도적으로 아동에게 해로운 행위를 행하거나 태만하여 신체적 상처를 입히는 것으로 부모 등 보호자에 초점을 두고, 의도성을 강조하며 신체적 학대를 주로 의미한다. 광의적 개념으로는 아동의 부모, 아동을 돌보는 사람, 주위의 환경이 아동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아 아동의 발달을 해칠 가능성이 있거나 현재 해치고 있는 의도적, 비의도적 행위로 부모뿐 아니라 환경에도 관심을 두고,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의 학대를 포괄한다. 이에 우리나라 아동복지법 제 2조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하여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 및 유기와 방임을 의미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개념에는 적극적인 가해행위 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에서의 방임행위까지 모두 포함된다.아동학대의 유형에는 크게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성 학대, 방임 등이 있다.먼저 신체적 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에게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상황에서 신체적 손상을 입히거나 또는 신체손상을 입도록 허용한 모든 행위를 말하는데 직접 손이나 도구를 이용한 가해와 고립과 감금 등으로 신체적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 아동의 신체를 노동화 하여 착취하는 행위 등이 모두 포함된다. 구체적인 행위로는 뺨을 때리거나 반복적으로 꼬집는 행위, 전기 충격, 몸을 거꾸로 매다는 행위, 떠밀고 움켜잡는 행위, 36개월 이하의 영아에게 가해진 체벌, 멍, 화상, 찢김, 골절, 장기파열, 기능 손상의 원인이 되는 행위 등이 있다. 정서적 학대는 보호자나 양육자가 아동에게 유의하여야 한다. 이러한 학대는 아동의 정서발달이나 사회성 발달에 치명적 손상을 가져온다. 구체적인 행위로는 원망적, 거부적, 적대적 또는 경멸적인 언어폭력과 잠을 재우지 않는 것, 벌거벗겨 내쫒는 행위, 형제나 친구 등과 비교하는 행위, 차별, 편애, 왕따, 가정폭력을 목격하도록 하는 행위, 종교행위 강요, 위협, 협박등이 있다. 세 번째로 성 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자신의 성적 충족을 목적으로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하는 모든 성적 행위를 말하는데 성인이 자신의 신체나 도구와 물질을 사용하여 아동의 성적기관을 강제적으로 손상하거나, 아동에게 자신의 성적 기관을 애무케 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 행위로는 성기 애무, 성적 희롱, 성기 노출, 강간, 근친상간, 아동 매춘 등이 있다. 방임은 아동이 위험한 환경에 처하거나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지 못해 발육부진이 되는 경우로 치명적일 경우 장애를 가져오거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 구체적으로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거나, 아동을 버려두고 가출을 하거나, 불결한 환경이나 위험한 상태에 아동을 방치하는 물리적인 방임과 아동을 학교에 보내지 않거나 학교준비물을 챙겨주지 않는 등 교육적 욕구를 소흘히 하는 교육적 방임, 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하지 않는 의료적 방임, 거짓말이나 욕, 도둑질을 해도 내버려두는 도덕적 방임 등이 있다.2012년 우리나라 전국 47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로 접수된 사례는 총 10,943건에 해당된다. 이중 응급 아동학대 의심사례 및 아동학대의심사례는 8,979건(82.1%), 중복신고는 34건(0.3%), 일반상담은 1,930건(17.6%)이며 재신고가 1,510건(13.8%), 신규신고가 9,433(86.2%)이다. 신고의무자에 의한 신고율은 36.9%, 비신고의무자의 경우 63.1%이고 신고의무자 중 가장 높은 신고율을 기록한 직군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교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순으로 나타난다.피해고 정서, 정신건강 34.3%, 특성 없음이 12.6%, 발달, 신체건강이 12.4%, 장애 3%로 순으로 나타난다.학대행위자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비교적 많고 40대와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비추어 볼 때 대부분 초등학생의 부모인 것으로 유추 할 수 있다. 이중 37%가 무직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단순노무직으로 19.2%를 차지했다. 학대행위자의 주요 특성은 양육태도 및 방법 부족으로 전체의 30.4%, 사회, 경제적 스트레스 및 고립 요인이 23.3%, 부부 및 가족 갈등이 10.1% 순이다. 대부분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거의 매일 또는 2-3일에 한번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유형으로는 중복학대가 47.1%, 방임이 26.8%, 정서학대 14.6%, 신체학대 7.2%, 성 학대 4.3% 순이고 대부분 성별 분포가 유사하지만 성 학대는 여아가 91.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학대행위자에의 최종조치결과를 살펴보면 지속관찰이 77.8%로 가장 많고 만나지 못함과 고소, 고발은 9.9%, 아동과의 분리는 5.7%를 차지하였다.이러한 아동학대 사례의 피해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된 서비스는 총 228,707회로 상담(40.5%)이 가장 많이 이루어졌고, 일시보호, 심리치료, 가족기능강화 등의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학대행위자를 대상으로 제공된 서비스는 상담(79.1%)과 의료서비스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부모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는 모두 상담서비스 위주로 실시되었다.사망아동 사례도 있는데 전체사례의 0.2%인 10건으로 일회적으로 발생한 사례가 4건, 거의 매일 발생한 경우가 3건이다. 유형별로는 중복학대 5건으로 반을 차지한다.최근 들어 시설 종사자에 의한 발생 사례도 많아지고 있는데 2012년에는 229건이 발생 하였다. 만 1-6세가 98.2%로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에서 가장 많이 일어났다.연도별로 살펴본 결과 2001년부터 2012년 까지 방임과 중복학대의 사례가 가장 많았고 학대행위자역시 피해아동의 부모가 가장 많았다.이러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처벌 기준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대폭 강화했다. 이렇게 제도적 보호 장치와 상담시설은 마련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실천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가장 큰 걸림돌은 아동 학대를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생각으로 가부장제가 강한 우리 사회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소유물로 생각해 권위와 힘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학대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동학대는 가정 문제라는 생각은 신고에서도 드러난다. 아동복지법 개정이후 신고율이 과거에 비해 늘고 있지만 발생률에는 아직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피해 당사자인 아이들의 경우 ‘신고하면 부모가 법적으로 처벌 받는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신고를 안 하는 경향이 있다. 아동학대 관련법의 문제점은 이외에도 많다. 현행법상 가해자에 대한 처벌규정은 찾아볼 수 있으나, 실제로 살인, 성적폭행, 기타 극단적인 경우 또는 가해자가 아동과 신분적인 관계가 없는 타인의 경우 이외에는 관계법에 의해 부모 등 보호자가 처벌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한 아동보호시설기관으로서의 아동복지지도원, 아동위원의 권한이 약하여 실질적 지도와 조사가 이루어지기 힘든 점도 있다. 법 12조에 규정된 시설보호조치 중 가출아동, 부랑아동에 대한 아동일시보호시설 및 불량 아동에 대한 교호시설에의 보호조치는 일종의 수용조치이므로 엄격한 조사를 거쳐 신중히 행해져야 한다. 복지시설의 설치, 운영에 관한 규정에서도 종사자의 수, 자격요건에 대한 현행기준이 적합한지 검토되어야 하고, 시설의 설치목적에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되어야 한다. 복지시설의 수를 대폭 늘려 요보호아동이 방치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다. 아동복지법 제 18조는 학대에 대한 정의나 범위가 모호하여 실제로 이 법에 의해 처벌되는 사례가 극히 제한되어 있다. 실질적으로 아동 학대의 발견, 치료, 예방이 실효를 거들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관계법을 포함하는 아동학대 방지법을 제정하는 것이 아동학듯할 정도로 예산이 모자라고 사회복지사의 수에 비해 서비스인구도 터무니없이 많다. 이들이 밤낮으로 일을 해도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지방자치단체 단위로 아동상담소, 경찰서, 법원, 교육기관, 사회복지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복지기관, 종교단체, 언론기관, 대학관련 학과, 의사회, 변호사회 등 지도적 사회연결망을 통한 상담과 치료, 교육의 실시와 아울러 아동학대의 신고 등에 지역사회의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또 다른 측면의 문제도 있다. 아동학대 예방 종사자들이 아동 학대 신고를 받았을 때 학대를 한 부모나 보호자에게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없다. 학대받은 아동을 학대자로부터 격리시켜야 할 경우, 신고 받은 기관의 직원이 공무원 신분이라 할지라도 부모의 동의 없이 강제로 아동을 격리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약하기 때문이다. 성적학대인 경우 학대 사실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며 노출 후에 아동에게 미칠 영향, 법에 호소할 경우 현장조사나 진술과정에서의 재학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적극적 개입도 곤란하다.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도 증설되어야 한다. 지난 10여년 사이에 기관의 수는 약 3배가량 증가하였지만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 발생률을 감안할 때 더 많은 기관이 필요하다.아동학대에 대한 지속적 홍보 및 교육도 필요하다. 2012년 한 해 동안 신고의무자를 비롯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아동학대 예방 교육사업의 집계 결과 총 15,038회에 걸쳐 846,383명에게 교육이 실시된 것으로 파악된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신고의무자에 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더욱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유아, 아동관련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들이 신고제도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서 72.1%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홍보가 아직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교사의 재교육을 통해 신고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할 것이다. 홍보물, 언론, 홍보매체, 캠페인 및 홍보행사를 통한 홍보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사회과학| 2013.08.05| 6페이지| 2,0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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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이론과 나의 생애 분석
    프로이드는 어린 시절의 꿈이나 사고, 기억의 분석을 통해서 심리성적이론을 성립하였다. 그에 비해 에릭슨의 이론은 사회적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진 자아의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심리사회적이론이다. 프로이드가 이드(id)를 중시하여 방어기제로 표출되는 여러 행동적 증상 뒤에 숨어있는 이드의 모습을 파악하려고 애쓴 반면, 에릭슨은 숨어있는 모습보다 인간의 현실적 행동에서 보여 지는 모습 즉, 자아의 분석에 집중하였다. 프로이드는 모든 행동의 동기는 리비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아동의 발달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였고, 에릭슨은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를 8가지로 구분하였다. 두 이론 모두 출생 후 초기에 아동이 겪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일치한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영아기에 구강으로 어머니의 젖을 빨면서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구강의 빠는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며, 에릭슨에 의하면 어머니와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일이 된다. 이와 같이, 어머니와의 초기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은 일치하지만, 차이점도 있다. 그 중 에릭슨이 부모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아동의 상호작용을 중시한 점은 프로이드와 크게 차이를 보이는 점이다. 인간의 성격발달에 대한 연구는 유, 아동의 심리를 포함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기본이 된다. 그 중 지금까지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이론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나의 생애를 분석해보도록 하겠다.먼저 프로이드는 심리학자로서 그가 펼치는 이론에 있어서 중심 개념을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 중 무의식의 차원을 강조하고 있다. 이 무의식은 성적 본능의 지배하에 발현하는 것으로 보았으며, 이를 토대로 그는 단계적인 심리성적 이론과 심리사회적 이론을 발전시켰다.프로이드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전의식, 의식, 무의식으로 나누었는데 전의식은 억압되어 있지만 주의를 집중하면 의식으로 회상될 수 있는 정신세계로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의식은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해 인식하는 모든 것을 말하고, 무의식은 감각기관으로 인식할 수 없는 마음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는 정신세계로 본능, 열정, 억압된 관념과 감정 등이 잠재해 있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의식 세계는 성격 형성과 관련이 깊고 이러한 성격의 기능적 구조를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 per ego) 세 가지로 나눈다. 원초아(id)는 선천적인 본능적 충동의 덩어리로서 정신 에너지의 근본이 되는 완전 무의식적이다. 그래서 일차적 원시 과정이다. 자아(ego)는 원초아의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통제하기 위해 발달한 것으로 인간 의식의 일부가 된다. 그래서 현실적 원리에 따르는 이차적 과정이다. 초자아(s per ego)는 사회문화적인 제 규범이 내면화된 것으로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양심과 이상을 대표하는 기능이다. 프로이드 이론에서 사용되는 '정신'은 성적인 차원에서의 본능적인 에너지를 말하며 이를 리비도(Libido)라 한다. 이 리비도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곳을 성감대라고 하였다.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이 5단계에 거쳐서 발달한다고 보았다. 각 단계마다 정신(원초아, 자아, 초자아)이 각기 다른 자각 수준(의식, 전의식, 무의식)에서 그 기능을 담당한다고 보았다.첫 번째로 태어나서 1세까지의 구강기 아동의 리비도는 구강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먹는 행동을 통해 만족과 쾌감을 얻는다. 이 시기에 만족을 못하면 항문기로 넘어가지 못하고 고착되어 빠는 것에 집착하게 된다. 성장 후 손가락 빨기나 과음, 과식, 과도한 흡연, 수다, 손톱 깨물기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두 번째로 1-3세까지의 항문기 아동의 성적 관심은 항문부위에 모아지며 대소변을 통해 쾌락을 느낀다. 이때 아동은 배설물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데 이시기 배변훈련을 받게 되는데 조급하거나 억압적으로 시키면 성인이 되어서도 항문기 고착현상이 나타난다. 지나치게 깨끗한 것을 추구하는 결벽증과 무엇이나 아끼고 보유하려는 인색함이 나타난다.세 번째로 3-6세의 남근기 시기에는 정신 에너지를 성기에 집중시켜 성기를 가지고 놀며 쾌락을 느낀다. 이때 남아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여아는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아동들은 자기 부모와 동일시함으로 적절한 역할을 습득하여 양심이나 자아 이상을 발달시켜 나간다.네 번째로 6-12세의 잠복기는 다른 단계에 비해 평온한 시기로 성적욕구가 억압되어 성적 충동 등이 잠재되어 있는 반면 지적 탐색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지적활동에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는 시기이다.다섯 번째로 12세 이후인 생식기에는 앞 단계에 잠복되어 있던 성 에너지가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게 된다. 신체적, 생리적 능력 역시 갖추고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순조롭게 넘긴 청소년은 이타적인 사람으로 성숙하게 된다.에릭슨의 심리사회이론은 인간의 발달이 심리사회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진다고 본다. 에릭슨은 프로이트로부터 정신분석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신프로이트학파라고도 불리지만 문화와 사회를 인성발달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추가하였다는 점에서 프로이트이론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중심개념을 받아들였으나, 발달단계에 성인 시기를 포함함으로써 프로이트의 발달 이론을 확대하였다. 에릭슨은 자아를 더 강조한다. 자아는 환경에 대한 유능성과 지배감을 확보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릭슨은 자아를 성격의 자율적 구조로 보고 있다. 자아는 원초아로 부터 분화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형성되며 환경에 대해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에릭슨은 성격발달을 전 생애로 확장해서 보았다. 즉 유아기로부터 노년기까지 설명함으로써 발달에 대해 더 넓은 조망을 가졌다.에릭슨은 인간의 발달을 8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극복해야 할 위기와 발달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 위기 동안 발달 과업의 성취여부를 양극의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발달과업의 성취여부에 따라 발달의 위기 극복의 여부가 좌우된다.1단계인 0-1세까지는 신뢰감 대 불신감의 시기이다. 이시기 세상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는 기본적인 신뢰감이 형성된다. 이것은 생의 의욕과 긍정적 세계관을 기르는데 기초한다. 그러나 아기를 다루는데 부적절하고 부정적으로 하면 아기는 세상에 대해 공포와 의심을 가진다.2단계인 1-3세까지는 자율감 대 수치심과 회의감의 시기이다. 자기의 요구에 따른 자율과 독립의 기초가 마련되면 어린이는 세계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체 활동과 언어의 사용이 증가된다. 이를 자발성의 요구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심한 죄책감을 갖게 된다. 질문과 탐색활동이 잦아진다.3단계인 3-6세까지는 주도성 대 죄책감의 시기이다. 이 시기의 아동은 부모의 신뢰감을 얻게 되고 자신의 욕구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자율감을 발달시킨다. 이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허용하고 격려하면 자율성을 형성하게 되고 이것은 독립심과 존중감을 기르는데 기초가 된다. 적절한 감독과 제재가 필요하지만 지나치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수치심을 갖게 되어 심한 자기 회의에 빠지게 된다.4단계인 6-12세까지는 근면성 대 열등감의 시기로 지적 호기심과 성취동기에 의해 활동이 유발된다. 성취기회와 성취 과업의 인정과 격려가 있다면 성취감이 길러진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좌절감과 열등감을 갖게 된다.
    교육학| 2013.08.05| 4페이지| 2,0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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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대처방안
    병이란 생물체의 전신이나 일부분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괴로움을 느끼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병의 일종이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스스로에 대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참기 힘든 고통을 받고 저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졌을 때 생기게 된다. 첨단화 되고 복잡한 이 사회를 치열하게 경쟁하며 사는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원인에 비롯된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살고 있다.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의 종류 및 원인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대처방안과 나의 방법을 이야기해보겠다.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하다. 외부적으로는 물리적 환경이나 직장, 일상생활, 인간관계 등에, 내부적으로는 건강과 영양상태, 체력과 근력, 정신건강, 수면과 휴식 등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가 갖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실제로 자기 스스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성인기 시절 가장 크게 느끼는 스트레스는 직장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직업은 인간에게 독립 욕구의 충족, 장기정체성의 확립, 자존심의 획득, 자아실현과 성취욕구의 충족, 사회적 인정의 획득 등을 준다. 이 5가지의 욕구가 충족이 안 되고 자신의 존재가 인정받지 못하면 심리적 고민과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 생리성 장애를 겪게 된다. 정신 생리성장애는 신체의 생리적 변화(구토, 설사, 혈압상승 등)와 조직의 변화(궤양, 관절염 등)를 유발하는 여러 질환을 이야기하는데 이에는 소화성궤양, 괴양성 대장염, 기관지천식, 고혈압, 편두통이 주요 질환에 속하고, 그 외에 신경성피부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바제도병), 류머티즘성관절염, 비만증, 신경성 식욕부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성인기 초기에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강박장애나, 공황 발작 증상과 지속적인 공포심이 있는 공황장애등의 신경질환도 현대인들은 많이 겪는다. 이들은 유전적, 환경적, 생물학적, 심리적 요인 등에 의해 발병한다.스트레스를 극복하려면 먼저 원인을 이해하고 자기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하버드 대학의 Matther Budd 박사는 “당신이 만약 환자의 스트레스를 다루려고 한다면 당신은 먼저 자기 자신의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였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4가지 변화해야 할 것은 자기 행동의 변화, 자기 사고의 변화, 자기 생활 양식의 변화, 자기가 처한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즉, 유전적인 요인은 어쩔 수 없지만 환경적, 생물학적, 심리적인 요인들을 변화시킴으로서 우리는 그것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그 중 몇 가지를 얘기해보겠다. 첫 번째로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이 신체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자극제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3주간 카페인을 끊어 본 후에 스트레스에 관한 실험에 있어서 환자의 75-80%가 카페인을 끊은 후 더 편해지고 신경이 덜 과민해지며 덜 불안하고 잠을 잘 잘 수 있어서 활력적으로 변하고 근육통이 줄어들었다고 하였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서서히 줄여 나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편두통 같은 금단 현상이 생긴다.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단기간 안에 끊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한번 실행해볼만한다. 두 번째로 규칙적인 운동을 들 수 있겠다. 스트레스 반응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므로 운동을 통해 과도한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배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신체 조절이 가능하게 한다. 운동은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지속되어야 좋은데 일주일에 3번이상 한번에 30분씩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조깅, 수영, 자전거, 에어로빅댄스, 라켓운동 등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을 선택하여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스반응은 자동적이며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지만 이에 반해 우리 몸은 자기의 의지에 의해 스트레스 반응의 효과를 발전시킬 수 있다. 이것을 이완반응이라고 하는데 맥박수를 감소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호흡 감소 및 근육을 이완시킨다. 이러한 이완 방법에는 차분하게 음악을 듣거나, 애완동물을 가볍게 쓰다듬고 흔들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것 등이 있다. 이완상태는 수면보다 실제적으로 생리적 편안함을 제공하여 신체의 스트레스 정도를 낮춘다. 하루에 한번이나 두 번씩 이완과 명상을 한다면 스트레스에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수면을 이야기 하고 싶다. 만성 스트레스 환자는 대부분 불면을 느끼고 이것이 악순환을 일으켜 더 큰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한다. 불면증이 있으면 낮잠은 피해야 한다. 너무나 많은 잠은 좋지 않지만 보통 때보다 조금 많은 수면은 피곤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휴식 및 여가도 스트레스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일의속도와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 정도를 조절하면 업무에 대한 성과도 증가한다. 즉 에너지와 집중력이 좋은 시간대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보고 적당히 휴식을 해줌으로서 피로감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일과 여가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심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참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의 일반적인 근원은 비현실적인 기대이다.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가지게 되면 생활을 좀 더 예상 할 수 있고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강력하고 독창적인 스트레스 해소방법중의 하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을 재구성하여 부정적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보도록 생각을 전환하면 어떤 어려운 문제를 오히려 자기에게 주어진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스트레스는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다. 우리의 관념은 대부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으로 지켜지고 있다. 관념의 결과로 생긴 행동이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관념과 갈등이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자신의 관념이 옳다는 믿음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마음을 여는 연습을 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시간과 돈 관리, 자신감,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 어떻게든 직장이나 관계가 있는 것에서 자유로워짐으로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평소에 밸런스 맞는 영양섭취를 하고 특별히 생선, 호두, 다크쵸코렛, 홍차, 채소 등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생활/환경| 2013.08.05| 3페이지| 2,000원| 조회(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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