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입니다. 근대 국가 대부분에서도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법으로 제정해 놓았죠. 하지만 정말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여기 어떤 사람을 한명 데려와 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친구 부인이랑 붙어먹다가 걸려서 친구 죽이고 용케 안 걸리고 있다가 보험금 나오니까 그 부인이랑 애들도 죽이고 산에서 숨어 살다가 등산 온 여대생들 강간하고 죽이고 그 다음에 여기저기 도망다니면서 좀 많이 죽인 사람입니다.이 사람은 살려둬도 적합할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죽여 마땅한 사람 이하의 존재일까요? 만약 죽여 마땅하다면, 이 사람을 죽이면 좋은 행동일까요?인간의 가치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는 작품. ‘살인자o난감’입니다.<중 략>두 번째로 옥이입니다. 옥이는 이탕에게 살해당한 두번째 피해자입니다 장님인줄 알았지만 아주 조금 시력이 남아있는 장애인으로, 이탕의 살해현장을 목격했지만 장님인척 하여 자리를 모면, 이후에 이탕의 망치를 가지고 그를 협박하여 한달에 100만원을 요구합니다. 이탕이 100만원을 가지고 온 날 계속 그의 신경을 긁다가 여부일처럼 망치에 맞아죽었습니다. 이탕은 이젠 우발적인 살인도 아니니 답이 없다라고 생각해 자수하려 하지만, 밝혀진 그녀의 정체에 자수할 생각을 버립니다.이 외에도 과거에 여중생을 집단 강간하고 자살하게 만든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풀려나왔던 양아치 고등학생들혼자 사는 여자만 노려서 살인,강도를 일삼는 택배기사, 비유적인 표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남자의 등골을 빼먹는 식인녀. 3사람 정도의 노인을 죽인 용역깡패, 제자를 임신시켜놓고 책임지기 싫어 그녀를 찔러죽인 교수, 유가족을 자살하게 만든 사채업자 아줌마 ,유치원생들을 유괴해 유린하고 살해한 뒤 벌거벗겨서 묶어놓고 사진을 찍어 자신의 휴대폰에 컬렉션으로 저장해놓고 있었던 검사 등이 이탕에게 살해당했습니다.
1.상담을 설명하라1) 상담이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논의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담이 꼭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상담자는 직접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기 보다 내담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게 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을 진행하며 문제가 해결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2) 모든 사람은 일정하게 정지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다. 내담자도 유기적이고 상담자도 유기적이다. 따라서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담도 유기적으로 보는 것이 옳다.3) 상담은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 내가 누구인가 라는 원초적 물음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고, 정신건강에 지대한 도움을 준다.4) 이것은 나의 개인적 의견인데, 상담은 사회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도 원초적 상담이 아닐까. 때문에 꼭 학문적 정의만 적용될 수 없는 개념인것 같다.2.합리적 정서행동치료 이론 설명 (REBT, ABC이론 11가지 당위성 논박)합리적 정서행동치료는 내담자의 비합리적인 신념체계를 합리적 신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개인의 정서장애가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왜곡된 지각과 잘못된 생각, 신념으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에서 출발한다.A(활성화시키는 사건) -> B(신념) -> C(정서적,행동적 결과)A -> rB (합리적 사고) -> rC(적절한 결과)iB (비합리적사고) D(논박) rB E(효과) F(새로운감정)iC 부적절한 결과) (D에는 1.탐지/2.반박/변별)-Ellis의 11가지 비합리적 신념 반박1)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인정 또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 합리적 사람은 자신이 먼저 사랑을 베풀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중에 인정과 사랑을 받게 된다.2. 나는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유능하고 적합하며 성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합리적 사람은 남을 의식하지 않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활동 그 자체를 즐기고, 완벽 보다 배우는 것 자체를 추구한다.3. 어떤 사람들은 나쁘고 사악하며 이런 사람들은 악이나 죄에서 심하게 책망 받아야 한다.-> 합리적 사람은 타인의 실수도 이해하려고 한다.4. 세상의 일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합리적 사람은 불쾌한 상황을 과장하기 보다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불가능 하다면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5. 인간의 불행은 외부적 원인에 의하며 인간의 힘으로는 통제할 수 없다.-> 정서적 혼란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대한 자신의 평가, 내면적인 자기언어화에서 비롯됨을 인지한다면 자신의 노력에 의해 통제될 수 있다.6. 위험하거나 두려운 일이 있으면 그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하여 계속 걱정해야 한다.-> 합리적 사람은 잠재위험이 생각만큼 위협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직면하려 한다. 걱정하는 것은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도 안다.7. 삶의 어려움과 책임은 직면하기 보다는 회피하는 것이 쉽다.-> 합리적 사람은 고통스러운 일은 지적으로 피하지만, 해야할 일은 한다.8. 사람은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하고 의지하고 싶은 더 강력한 사람이 필요하다.-> 합리적 사람은 독립을 추구한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사람의 도움을 구하여 받기도 한다.9. 인간의 과거 역사는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합리적 사람은 과거와 달리 행동하여 현재를 변화시킬 수 있다.10. 사람은 타인의 문제나 장애에 대하여 함께 괴로워하고 속상해 해야 한다.-> 자신과 아무 관계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문제에 지나치게 심각해 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11. 모든 문제는 완전한 해결책이 있으며 이를 찾지 못하면 세상의 끝과 같다.-> 완벽한 해결책이란 없다. 합리적 사람은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뿐이다.3. 인간중심치료 이론을 설명인간중심치료 이론에서의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이다. 각 개인은 성장과 자기실현의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아개념과 불일치하는 경험에 대해 방어적으로 반응하고 부정하며 왜곡하는 사람은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거나 병적인 적응을 하는 사람이다. 부조화된 경험들이 자아에 의해 인식되게 하여 자아에 동화되거나 통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상담이다.상담자가 내담자를 무조건적으로 진실되고 긍정적인 태도로 대하고 이를 내담자가 분명히 느끼게 되면 내담자는 자신의 감정을 경험하고 탐색하는 것에 있어 자유로워진다. 인간중심적 상담에서는 특별한 상담기법을 열거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인간중심치료의 핵심은 문제가 아닌 인간에 대한 집중이다. 내담자를 변화시키는 것은 상담기법이 아니라 상담자의 태도이다.4. 게슈탈트 치료이론을 설명바이설에 따르면 다른 존재가 되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은 불가능하다. 내담자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현재의 입장에서 될 수 있는 한 완전히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fully functioning person) 사고와 감정에 우선하는 무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우리는 대상을 인식할 때 관심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기억하고 나머지는 잘 기억해내지 못한다. 이처럼 어느 한 순간에 관심의 초점이 되는 부분을 전경이라 하고 관심밖에 놓여있는 부분을 배경이라고 한다.상이 배경에서 도출되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했을 경우, 개인은 미해결 감정을 갖게 된다. 미해결 감정은 현재 중심적인 인식을 흐리게 하는 불필요한 정서적인 찌꺼기 들을 만든다. 미결감정의 영향은 신체의 장애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미결감정의 해결 방법은 '지금 여기'를 인식하는 것이다. 과거사가 아닌 지금의 나를 회피하지 않고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5. 교류분석이론을 설명교류분석이란 자아(ego)의 상태분석을 말한다.1.자아상태교류분석에서 모든 인간은 세 개의 자아 상태로 그 인격을 이루고 있다. 이 세 개의 인격은 각각 분리되어 있고, 특수한 행동의 원인이 된다. 이 세 개의 자아는 평소에는 종합적 기능을 하지만, 특수 상황에서 강하게 반응한다. 그 반응은 사람 특유의 사고나 행동패턴에 의해 이루어진다.1) 어버이자아(P): 정서적으로 중요한 인물의 태도나 영향에 의해 형성된다. 주로 어릴 때 지각된 부모를 중심으로 내면화되어 어버이자아를 이룬다. 기능상 비판,훈육을 담당하는 비판적 어버이자아와 격려를 담당하는 양육적 어버이자아 상태로 나눌 수 있다.
잣나무????????????????????????????????????????????????????????잣나무는 산 중턱이나 산꼭대기의 기름지고 양지바른 땅에서 자라는 늘 푸른 바늘잎나무입니다. 본디 높은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데 잣을 따려고 마을에서 가까운 산에 심어 기르기도 합니다. 경기도 가평군은 잣나무가 많기로 이름난 곳입니다.잣나무는 높이가 30m쯤 됩니다. 나무껍질은 얇고 잿빛이 도는 밤색인데 오래되면 비늘 조각이 떨어집니다. 잎은 솔잎처럼 가늘고 길지만 다섯 가닥씩 모여서 납니다. 5월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서 핍니다. 수꽃은 새로 자란 가지 아래쪽에 피고 긴 타원 모양에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입니다. 암꽃은 새로 자란 가지 끝에 붙는데 둥근 기둥 모양에 연두색이 도는 밤색입니다. 송이의 비늘 쪽 하나하나에는 씨앗이 두 개씩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이 씨앗은 딱딱한 밤색 껍데기에 싸여 있는데 우리가 먹는 잣은 씨앗의 속살입니다.잣은 호두처럼 맛이 고소합니다. 그래서 그냥 먹기도 하고 수정과나 식혜 위에 서너 알씩 띄워서 맛을 내기도 합니다. 잣죽을 쑤어 먹기도 합니다. 또 잣에서 짠 기름은 약으로 쓰기도 합니다. 잣나무로는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기도 하고, 배를 만들기도 하며, 가구도 짭니다.상수리나무????????????????????????????????????????????????????????상수리나무는 양지바른 산에서 자라는 큰키나무입니다. 상수리나무에서는 동그란 도토리가 열리는데, 이 도토리는 10월에 밤색으로 익습니다. 도토리는 종지 같은 열매집에 싸여있고, 끝이 뾰족하게 생겼습니다.상수리나무는 높이가 25m쯤 되고 나무 껍질이 그물처럼 얇게 갈라집니다. 잎은 긴 타원 모양이며 가지에 어긋나게 자랍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물결처럼 생긴 톱니가 있습니다. 잎의 앞쪽은 연두색이고 반질반질합니다. 뒤쪽 잎맥에는 잔털이 납니다. 이 잔털은 나고 곧 떨어집니다. 5월에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서 핍니다. 수꽃은 아래로 늘어져 피고, 암꽃은에서 참나무는 제우스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신탁의 성소인 델포이 신전은 참나무 숲 속에 있었다고 합니다.은행나무????????????????????????????????????????????????????????은행나무는 심어 기르는 큰키나무입니다. 오래 전부터 마을, 절이나 길가에 심었습니다. 은행나무는 장수하기로도 유명합니다. 경기도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는 나이가 천 살도 넘는다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식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나무입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는 1억 5천만년 전 공룡과 함께 살던 은행나무와 똑같다고 합니다. 빙하기를 거치면서 다른 식물들이 거의 얼어 죽는 동안에도 은행나무만은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은행나무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은행나무는 나뭇잎이 부챗살처럼 생겨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잎은 처음에는 초록색이지만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이 듭니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습니다. 4~5월에 꽃이 피면 수꽃가루가 암꽃의 암술머리에 날아가 열매를 만듭니다. 노랗게 익은 열매의 겉껍질은 고약한 냄새가 나고 독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 만지면 살갗이 붓고 가려워지면서 두드러기가 납니다. 이것을 은행 옻이 오른다고 합니다.열매 껍질 안에는 딱딱한 속껍데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은행은 열매의 속살인데 얇은 갈색 막에 한 번 더 싸여 있습니다. 은행은 굽거나 쪄서 먹고 기침약으로 쓰기도 합니다. 은행잎으로는 피를 맑게 하는 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나무로는 밥상이나 바둑판을 만들고 불상을 새기기도 합니다.누리장나무????????????????????????????????????????????????????????누리장나무는 황해도 남쪽 산이나 계곡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줄기가 한 개 혹은 여러 개로 나뉘어 2m정도로 곧게 자라는데,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둥그스름하게 자랍니다.누리장나무의 잎은 날 때는 초록색이지만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듭니다. 이 잎은 끝이 뾰족한 넓은 달걀 모양이하여 햇볕에 말려서 약으로 씁니다. 중풍이나 고혈압에는 달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아토피나 습진에 달인 물을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린잎을 데쳐서 나물을 해 먹기도 합니다.누리장나무를 보고 세 번 놀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꽃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놀라고, 두 번째는 나무 전체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놀라며, 세 번째는 약재로서 그 효능에 놀란다는 것이 그 이야기입니다. 누리장나무에 관련된 이야기는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백정 이야기입니다. 양반집 규수를 사랑한 백정이 양반집 근처를 어슬렁거리다 관아에 끌려가 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매를 맞다 죽은 백정이 불쌍해 백정이 좋아하던 규수네 집 근처에 무덤을 만들어 줬는데, 규수가 지나다니던 길에 발이 묶여 그 무덤에 합장을 했습니다. 규수가 합장을 하자 무덤 위에 백정의 냄새가 나는 나무가 한그루 피어났는데, 이 나무가 누리장나무라는 설입니다.오리나무????????????????????????????????????????????????????????오리나무는 산기슭 개울가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큰키나무입니다. '십리 절반 오리나무'라는 말이 있듯이 오 리쯤 가다가 한 그루씩 나타난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껍질은 잿빛 밤색이고 어린 가지는 붉은빛을 띠는데 껍질 구멍이 많습니다. 3~4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핍니다. 노르스름하고 길다란 수꽃은 가지 끝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고 그 옆에 작고 붉은 암꽃이 달립니다. 잎은 꽃이 질 무렵에 납니다. 잎은 갸름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데, 어긋나게 자랍니다. 잎의 앞쪽에는 털이 없고 뒤쪽은 붉은 밤색 털이 나기도 합니다. 작은 솔방울 같은 열매는 10월에 여뭅니다.오리나무 목재는 말라도 벌어지지 않아 쓰임새가 많습니다. 옛날에는 지게나 연장 자루뿐 아니라 나막신이나 -그릇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 불땀이 좋아 - 대장간에서는 오리나무로 숯불을 지펴서 -썼고, 화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 -도 물고기 그물에는 꼭 오리나무???????????소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자라는 늘 푸른 바늘잎나무입니다. 윗부분의 나무껍질이 적갈색이기 때문에 적송이라고도 하며 겨울눈도 적갈색을 띤 비늘로 덮여있습니다. 나무통은 곧게 자라지만 야산이나 거친 땅에서는 구부러집니다. 곧게 잘 자란 소나무는 키가 40m에 이르기도 합니다. 중심 가지는 수렛살 모양으로 둥그렇게 갈라져 뻗습니다. 잎은 초록색이고 바늘처럼 생겼는데 가지에 두 개씩 붙어있습니다. 5월에 한 그루에서 노란 수꽃과 자주색 암꽃이 함께 핍니다. 수꽃에 들어있는 노란 꽃가루는 송홧가루라고 합니다. 송홧가루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멀리 날아갑니다. 이렇게 바람의 도움으로 가루받이를 하는 꽃을 풍매화라고 부릅니다. 가루받이가 끝나면 콩알만한 솔방울이 파랗게 달립니다. 솔방울은 이듬해 10월쯤 여물어 나무처럼 단단해집니다. 솔방울 속에는 씨앗이 들어 있는데, 씨앗에는 날개가 붙어 있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갑니다.우리 겨레는 옛날부터 소나무를 써서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조선시대에 지은 궁궐이나 절도 거의 소나무로 지었습니다. 소나무는 오래 지나도 휘거나 갈라지지 않고 벌레가 안 생겨 훌륭한 재목으로 여겨집니다. 송홧가루는 다식을 만들고, 솔잎으로는 술을 빚었습니다. 송진은 약으로 쓰고, 마른 나무는 땔감으로 씁니다.감나무????????????????????????????????????????????????????????감나무는 열매를 먹으려고 집 둘레에 심어 기르는 큰키나무입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곁가지를 많이 치는데, 다 자라면 15m에 이릅니다. 잎은 어긋나게 자라고 타원모양입니다. 잎의 앞면은 윤기가 나고 만지면 맨질맨질합니다. 뒷면에는 밤색 털이 있습니다. 6월쯤 잎겨드랑이에서 노란색 꽃이 피는데 암꽃이 수꽃보다 훨씬 큽니다.감나무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열매의 생김새도 가지가지, 맛도 가지가지입니다. 생김새에 따라서 사발감이니 먹감이니 팽이감이니 하고 부르는 것들도 있고, 남쪽에서 많이 나는 단감은 홍시가는 잘 부러지기 때문에 감나무에 올라갈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목련????????????????????????????????????????????????????????목련은 저절로 자라거나 심어 기르는 큰키나무입니다. 높이는 보통 10m쯤 되는데 20m에 이르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봄에 피는 꽃이 아름다워서 꽃밭에 많이 심어 기릅니다. 목련은 겨울눈으로 추위를 이겨냅니다. 목련의 겨울눈에는 잎이 될 잎눈과 꽃이 될 꽃눈이 따로 있습니다. 잎눈에는 털이 없고 꽃눈에는 소복이 털이 나 있습니다. 4월에 꽃눈이 껍질을 벌리고 흰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자주색 꽃이 피는 자목련은 꽃이 일주일쯤 늦게 핍니다. 하얀 목련꽃은 아름답고 향기가 좋습니다. 잎은 꽃이 질 때쯤 나옵니다. 잎에는 잎자루가 있고 넓적한 달걀꼴에 끝이 뾰족합니다. 가을이 되면 울퉁불퉁한 빨간 열매가 익습니다.목련은 원래 제주도의 숲 속에서 저절로 자라나는 토박이 나무입니다. 하지만 도시의 공원이나 집 마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련은 중국에서 온 백목련입니다. 목련과 백목련은 꽃 생김새가 조금 다르지만 약으로 쓸 때는 가리지 않고 '신이'라고 부릅니다. 목련 꽃봉오리는 콧병에 뛰어난 약효가 있어서 2천년쯤 전부터 약으로 쓰였다고 전해집니다. 또 씨앗이나 뿌리, 나무껍질은 가려움증에 약으로 씁니다. 꽃은 향수 원료로 쓰고 나무로는 가구를 짭니다.자작나무????????????????????????????????????????????????????????자작나무는 깊은 산 속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큰키나무입니다. 나무껍질이 흰색이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탈 때 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나서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쓰이는 용어인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나다.’ 는 자작나무의 자작과 자기 스스로 만들거나 지었다는 자작(自作)의 발음이 같아 유래되었습니다. 자작나무는 한자로 華(화) 또는 樺(화)로 쓰이는데, 이는 촛불을 뜻합니다. 옛날에는 촛불이 없어서 자작나무의 껍질에 불을 붙합니다.
정체성의 완성, 교육'독일의 발도르프 학교'를 보고학교이름학번독일의 작은 사립학교, 발도르프 학교. 이 실험학교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간의 소질과 개발을 교육 이념으로 삼고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과정을 중시하는 학교. 발도르프 학교는 대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아침인사로 악수를 하고 시를 낭송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수업시간에는 교과서를 쓰지 않고, 성적표에는 점수가 없다. 성적 순위를 매기는 일도 없다. 발도르프 학교는 교과서 없이 단기 집중 방식인 에포크 수업으로 진행된다. 에포크 수업이란 매일 같은 과목을 3~4주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선생님의 이야기와 실험 등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아이들이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에포크 노트에 정리하는데, 에포크 노트가 학생 고유의 교과서가 되는 셈이다.예술, 실습, 수공예는 발도르프 교육에서 중요하다. 언어와 음악을 동작으로 표현하는 표현예술인 오이리트미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키우고, 놀이나 노래 혹은 시를 통해 외국어를 배우게 한다. 필수적으로 외국어를 두 개 배우게 하는데, 이는 언어를 통한 민족주의나 인종주의를 배척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두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수예나 공작 수업도 1학년부터 필수적으로 시행된다.발도르프 학교에서는 학생이 지내는 12년 동안 일관된 교육을 한다. 12년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잠재력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고 자유롭게 가능성을 펼치도록 하는 것이다. 발도르프는 8년 담임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제도는 아이를 오래도록 잘 관찰할 수 있게 한다. 8년동안 각자의 개성을 관찰하고, 키워주는 것이다.대학 진학에서도 발도르프 학교는 두각을 나타낸다. 등수를 매기지 않고, 경쟁이 없었던 발도르프 학교 학생들이 일반 경쟁에서 뒤쳐질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성적에서도 앞서고, 다방면으로 더 발전되어있다.발도르프 학교에서 학부모는 단순히 지켜보는 역할이 아니다. 교사와 학부모로 자치 경영조직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학교의 문제를 처리한다. 학부모는 직접적이고 깊숙하게 교육현장에 참여한다. 이런 식으로 발도르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며, 이 의식은 자율적이고 간섭이 없는 자유로운 교육을 가능케 하는 요인이 된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데 어우러지는 발도르프 학교. 학교라는 거대한 공동체는 풍요로운 축제의 장이 된다.발도르프 교육은 국가나 인종을 떠나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발도르프 학교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유롭게 아이의 개성을 키워주는 교육의 장. 우리나라의 교육과는 많이 멀어보였다. 어느 것이 옳은 교육이라고 할 수는 없다. 분명 누군가의 특성에는 우리나라의 교육이 더 잘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누군가에게는 고역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교육법. 정말 좋은 교육이라 느껴졌다. 학생을 존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았다.
본 자료를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절대 원문 그대로 제출하지 말아주세요.원문 그대로 제출시에 따른 불이익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기독교에서 성서로 쓰이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고, 말씀 속 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믿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말하는 능력을 인간에게 주셨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말에도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기에 말 한마디의 파급력과 능력을 주의하여야 한다고 했다. 요약하자면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할 수 있다.'바른 기독교 신앙입문'은 유상근 장로님께서 40년 생활 속 에서, 성경과 교회생활에 근거해 작성하신 책이다. 새신자와 불신자들을 위하여 신앙교리와 생활윤리를 쉽게 설명해 놓으셨다.성경이란 무엇인가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위에서 강조했듯이 말씀에는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요, 지혜를 주는 책이다.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주이심을 증거하는 책이며, 성도들의 영적 양식이자 인간 삶의 최고 법칙이요 윤리 강령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지혜를 주며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선지자들을 시켜서 쓰신 역사책이다.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잡게 하고 의로 훈련시키기에 유익한 책이다. 이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된다. 성경은 역사책이며 또한 예언서이다. 태초부터 역사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수한 신앙을 받아들인 민족과 국가는 문화, 정치, 경제적으로 흥왕하였다. 그러나 이런 풍요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면서 순수한 신앙을 잃으면 타락하거나 멸망했다.성경은 보편적으로 '성경'혹은 '성서'라고 불린다. 원어에는 '그라페'라는 말로 불리었는데 이는 기록물, 문서, 서적 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성경은 특별한 기록인 동시에 특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성경은 주전 15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에 걸쳐서 기록되었다. 1600년이라는 긴 세월을 두고 약 40여명을 거쳐 기록된 것으로 추측된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엄격한 성격 번역 금지령을 깨뜨리고 성경을 자기 나라 말로 일반화 하는데 앞장 선 사람은 16세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1483~1546)이다. 그로 말미암아 성경이 온 인류를 위한 문화적.종교적 교두보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성경은 현재 천 가지 이상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어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다. 한국어로도 1906년에 공인본인 신약성경이 나왔으며, 1910년에는 구약성경이 번역 출판 되었다. 이후 개역 성경이 출간 되었으며 현재에도 현대어 구어체 새 번역본 성경이 나오고 있다.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구분되며 모두 66권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신약성경은 그리스어로 기록 되었다. 비록 구성은 66권이나 이를 하나의 주제를 가진 하나의 이야기로 보아야 하며 모두 한권의 책으로 보아야 한다.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기록이며,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에 대한 기록이다. 여기서 '한 민족'(이스라엘)은 '한 사람'(예수 그리스도)을 보게 하기 위한 준비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육성하신 것이다. 사실 구약은 전 역사의 흐름이 신약 시대에 오실 구세주 메시아와 새 언약의 수립에 관한 일련의 사건과 예언들이 열거 되어 있다. 이들 사건과 예언은 모두 신약에서 성취된다. 구약에는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가 있고, 신약에는 복음서, 역사서, 서신서, 묵시문학이 있다.그렇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네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함을 말 할수 있고, 둘째로 우리의 죄를 알게 하시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셋째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한 것이며, 마지막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준하여 합당한 길을 걷도록 가르치시기 위한 것이다.성경과 과학의 관련성본문에서는 성경과 학문이라는 단원명을 주제로 여러 가지 학문을 다루고 있으나, 나는 책을 요약하는 입장에서 과학을 다른 학문에 대변하여 작성하였다.우리는 지금 첨단과학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으로 모든 일을 해결 할 수 있으리라 믿는 사람들이 태반인 사회가 진행 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종교는 필요성이 없어졌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명백히 오류가 있는 말이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리의 일부를 발견하여 활용한 것이며 과학은 창조주 하나님과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은 마음의 안정을 절대 얻을 수 없다. 기도와 성경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안을 찾는 것은 절대 과학으로 증명 할 수 없는 일이다.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내용은 현대 과학의 발견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대기의 무게나 물의 변형, 우주에 부유한 지구와 만유인력의 존재, 운석, 바다 속 샘물과 전파통신, 하늘의 많은 별과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빛, 북극의 오로라 현상, 물질의 파동, 방사성 물질, 채광과 제련, 혈액의 중요성, 각종 치료법과 전염병의 격리법, 독특한 지구의 특성 등이 이에 해당하는 바 이다. 이로 보아 옛 성경의 기록자들은 그들의 인간적 능력을 벗어난 과학적 정보들을 인류에게 기록하여 남겨 줌으로 하나님이 바로 눈에 보이지않으나 성경의 참 저자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주기도문주기도문이란 말은 약칭으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뜻한다. 예수님은 조용한 시간과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셨다. 주기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THE PRAYER THOUGHT BY THE LORD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받들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한 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악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십계명십계명이란 하나님이 시내산의 낮은 정상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헌법과도 같은 열 가지 기본적인 율법을 뜻한다. 히브리 율법에는 613조의 규범이 있는데, 613은 10계명에 쓰인 히브리 글자의 수이기도 하다. 히브리 율법은 248개조의 적극적인 행동을 하라는 규범과 365개의 소극적인 금지행동의 규범이 있다. 이 613개조의 규범을 10개로 축소한 것이 십계명이다. 이 십계명을 다시 축소한 2대 강령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고 이 2대 강령을 요약한 말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