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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감상문
    식품분석학 에세이2014.04.26. 국제건강산업박람회식품영양학과2013002772 박보빈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 다녀왔다. 사실 식품분석학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박람회이므로 당연히 식품 관련 전시회일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조사해보니 식품을 포함해 화장품, 미용에 대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룬 전시회였다. 실제로 처음 전시장에 들어섰을 때는 식품 코너와 화장품 코너가 섞여있어 약간 복잡하다는 생각과, 따로 개최하는 것이 효율적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차근차근 전시장을 구경하면서, 왜 이렇게 다른 분야를 한 곳에서 개최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식품과 건강, 미용은 결코 접점이 없는 분야가 아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분야였다. 그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식품을 섭취했던 과거와 달리, 점점 과학 기술과 경제의 발달로 식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과학의 발달에 따른 질병 발병의 증가로 인해 우리는 식품을 생명 유지 수단으로써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자신을 가꾸는 미용의 수단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그중 인상 깊었던 부스는 암웨이 브랜드 체험 센터에서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간단히 평소 식습관에 대한 설문 문항을 체크하면 평소 나의 식습관에 대한 평가와,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알려주어 더욱 구체적으로 식생활 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 이었다. 비타민과 칼슘, 식이섬유, 단백질 등의 영양소에 대해 나의 영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녹색, 황색, 적색 순으로 그 위험도를 체크하여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나의 식생활에서는 적색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비타민B군과 칼슘, 철분, 식이섬유, 오메가3 파트에서 장기적으로 영양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이 영양소의 급원 식품을 잘 섭취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외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D, 단백질, 과일과 채소 부분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섭취한 것으로 평가되어 이를 잘 유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부스에도 가보았는데, 그 곳에서도 나의 식생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간단한 문항을 체크하는 방식은 암웨이에서와 비슷했으나, 데이터를 상대로 영양소에 대한 진단을 태블릿을 통해 하였다면 풀무원에서는 직원이 직접 더욱 구체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물어보고 개개인에 맞춘 건강관리 조언을 해주었다는 점이 달랐다. 또, 풀무원 기업에서 생산중인 여러 가지 제품 샘플을 많이 얻었는데, 놀라운 것은 칼슘 보충제 등의 식품 뿐 아니라 스킨과 로션 등 화장품도 풀무원에서 생산중이라는 것이었다. 연구에 기반을 두어 최대한 영양적인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식품과 건강, 미용이 더 이상 동떨어진 분야가 아니라는 것을 실제로 체감하게 되었다.또한,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부스가 매우 많았다. 식사대용 식품으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부터,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천연 식품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게끔 새로운 형태로 포장해 놓은 등 다양한 다이어트 식품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질 씨앗이었다. 사실 바질이라는 식물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으나 바질 씨앗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었는데, 바질 씨앗은 친수성이라서 물을 흡수해 거의 30배에 가까운 크기로 팽창한다고 한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나 바질 씨앗이 친수성이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지 않으면 바질 씨앗이 위액을 흡수해 속쓰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 물에 불린 바질 씨앗은 개구리 알처럼 생겨 먹기에 약간 거북하게 보이긴 했다. 그런데 요즘 가장 떠오르는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부작용이 있는 걸 보니 다이어트 식품에는 항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어성초라는 풀도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 약초는 혈액순환에 좋아 차로 애용되고, 건조시킨 어성초잎을 끓여서 물에 섞어 목욕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나쁜 피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고, 또 한편으로는 살균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아토피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어성초의 대표적 약성은 살균이다. 어성초에는 항균성과 살균성이 동시에 있다고 한다. 사실 밭에서는 잡초와 비슷하게 취급되는 흔한 풀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돌아보면 흔하디흔한 곳에 몸에 좋은 약초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또 알게 된 것은 잔티젠이라는 성분이다. 잔티젠은 미역 추출물, 석류씨오일 추출물 복합제로 내장지방을 산화시키는 다이어트 신소재이다. 인체 적용 실험을 통해 체중, 체지방, 간의 지방량 즉 내장지방, 허리둘레 감소와 기초대사랑 증가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스페인과 미국, 한국에서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며칠 후부터 홈쇼핑 런칭에 들어간다고 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다이어트 식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설명을 들으면서 요즘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끊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내가 아는 다이어트 식품만 수십 개가 되는 것으로 보아 바질 씨앗이나 잔티젠 성분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화학적 변화를 거치지 않은 천연 식품 중에 우리 건강에 도움 되고 다이어트를 돕는 좋은 성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평소 장을 보거나 식단을 결정할 때에 귀찮다고 인위적으로 제조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채소나, 미역 등 건강한 식품을 위주로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또 누구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유명하고 인기 있다고 해서 들은 대로 섭취해보는 것 보다는 전공 지식을 응용하여 비교하여보고, 정말 장점이 있는 건지, 부작용은 없는지 잘 확인하고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사실 난 식품과 유기농이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기농 산업관은 식품관, 미용관과 구분되어 따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평소에 유기농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도 탐구활동을 했던 분야라 훨씬 흥미로운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유기 가공 식품이란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등의 유기원료를 유기적인 방법으로 가공한 식품이다. 그래서 유기농산물은 유기가공식품의 원료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유기라는 말이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잘 와 닿지 않았었는데, 유기적인 방법이란 화학적으로 합성된 인공색소, 화학방부제 등 첨가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방사선 조사를 하지 않으며 유기 식품이 비유기식품 또는 오염물질과 접촉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취급함으로써 유기농산물의 순수성이 가공과정을 통해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유기 가공 식품은 실제로 시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상태이고, 친환경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으로써 더욱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식생활 관리 전공 수업시간에 배운 바로는, 식품에 친환경 제품이라고 표기되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이 아니며 항상 꼼꼼하게 성분 표를 확인하고 환경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셨다. 사실 인증마크가 다양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지,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깨닫지 못했었는데 입간판으로 그에 대한 표기가 명확하게 되어있어 보기 좋게 확인할 수 있었고 비슷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마크가 알고 보니 매우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 식품영양학도로서 그동안의 태도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더욱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기 가공식품의 제조, 가공에 사용한 원재료의 95%이상이 유기농산물 및 유기축산물의 인준 기준에 의하여 인증을 받은 농, 축, 임산물이며 유기전환기 농산물은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하니 매우 철저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동일 원재료에 대하여 유기농산물과 비유기 농산물을 혼합하여 사용이 금지되었고, 방사선 조사 처리 또한 불허하며 유전자 재조합 원재료인 GMO 또한 철저하게 사용이 제한된다고 한다. 평소에 식품을 고를 때도 친환경 식품을 구매하려고 많이 노력하긴 하지만 이렇게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는지는 몰랐었는데, 상당히 유기 가공식품에 대한 규칙이 상세하게 잘 제정되어 있는 것 같아 마크를 꼼꼼히 확인한다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독후감/창작| 2014.05.25| 4페이지| 1,000원| 조회(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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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적 형태학과 기능적 형태학에 대한 고찰
    Morphology,Functional or Idealistic요즘 형태학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나 또한 형태학에 관심이 많아 계속 공부를 해왔고 박물학도로서 요즘 가장 떠오르는 학자이신 퀴비에와 생틸레르의 연구실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다. 두 분은 같은 형태학을 연구하시지만 그 방향은 전혀 다르다. 동물 형태학을 둘러싼 두 분의 논쟁이 하루도 끊이지 않고 있는상태이다. 사실 형태학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괴테였다. 그 당시와 지금 형태학의 의미는 매우 다르지만… 그 당시의 형태학은, 식물의 형태, 구조, 기능, 그리고 이득의 관계를 연구하는 영역을 뜻했다. 당시 독일 낭만주의 자연관에 입각한 낭만주의 과학이 흥행하던 시기였다. 괴테는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식물의 성장과 발달을 설명하여 발표하였다. 그는 식물의 여러 기관들이 원래 한 부분으로부터 변형된 것이며, 바로 이 원형 잎은 자연 속에 내재하는 근본적인 힘이며, 이 힘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역동적인 자연의 질서를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식물의 끝없는 변이가 생간다고 발표하였다. 괴테의 형태학은 치밀한 반복적인 관찰, 비교분석을 통해 경험적 증거를 모으고, 식물의 질서와 배열을 고찰하면서 이론의 체계화에 도달하였다. 그는 영국 뉴턴식 경험주의적 과학관을 거부하였다. 계몽시대 뉴턴 과학이 표방하는 경험주의 과학과 차별화를 두고, 몇 번의 실험을 수행하고 이론을 정립하는 얇은 고찰을 거부하였다. 나는 괴테의 형태학 이론에 전적으로 동감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fact가 fact의 전부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적인 개념으로 모두 풀어내기 어려울 때에는 상상력을 덧붙이는 것 또한 기술이며, 연구에도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식물학에서 괴테의 형태학이 처음 대두되었고, 그 후 프랑스에서 동물 형태학을 중심으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것이다. 논란의 주요 요지는, 형태가 기능을 결정하는가, 기능이 형태 배열의 핵심인가였다.이중 퀴비에는 정치적으로 능해 문화와 종교 등 여러 요직에 두루 섭렵한 대단한 분이시다. 동물 해부학 교수이기도 하신데, 고생물학의 표준을 세우고 자연의 질서를 찾는 과정에서 자연의 목적론(teleology)을 주장했다. 자연이란 목적을 가지고 법칙적으로 조직화되어 있으며, 형태(구조)와 기능이 완벽한 일치를 가정했다. 즉 모든 기관과 유기체는 특정한 기능을 하기 위해 조직화되어 있으며, 기능이 없는 쓸데없는 기관은 존재할 여지가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는 2가지 종류의 조직화를 제시하였는데, 먼저 한 개체의 구조에 대해 예를 들어 호랑이의 근육, 발톱 힘은 외적조건, 즉 환경에 완벽하게 기능적으로 적응하여 생긴 산물이라고 보았다. 또 다른 하나는 기관의 상관성 원리인데, 동물의 창자는 살고기를 소화하도록 되어있다면, 이에 따라 턱뼈로 잡은 짐승을 먹어넘길 수 있게 만들어져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기관의 상관성 원리를 바탕으로 화석 창조물을 재구성하고, 해부학적 계통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그는 정부에서 국립 자연사 박물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중요한 전시를 통해 대중적인 지지도 많이 얻은, 혁명정부 과학의 새 세대의 선두주자로 칭송받고 있었다.그는 동물 형태학에서, 동물계를 기능적 완전성에 기초하여 4그룹으로 분류하였다.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어류 등의 척추동물, 조개류 등의 연체동물, 갑각류, 곤충류 등의 절지동물, 그리고 불가사리와 같이 어떤 신체의 부위가 규칙적인 방식으로 반복되는 방사대칭 동물로 말이다. 사실 방사대칭 동물을 굳이 따로 분류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그는 이 네가지 분류는 생명체의 특정한 기능과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기능에 고정되어 불변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4분류는 창조 이후 변화를 겪지 않았다는 말이다. 창조 이후 엄청난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랬을 지는 다소 의문스럽기는 하다.반면 생틸레르는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동물학자였는데 왕실 식물원에서 미미한 직위에서 연구를 하고 있었다. 나폴레옹과 함께 이집트 원정에 갔다가 귀국 후 교수가 되었다. 그는 동물체의 다양적 형태는 단 1개의 기본형에서 변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두 학자의 형태학은 정말 다른 방향을 띠고 있었다. 퀴비에는 형태에 있어, 기능적 적응을 강조하고, 생명체간의 유사성을 유사한 기능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는 기능적 형태학을 주장한 반면 생틸레르는 형태 그 자체에 우선권을 두고, 즉 흔적기관은 기능적 목적이 아니라 공통의 원형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하는 철학적, 이상적 형태학을 주장하였다. 몇 년 전인 1818년 철학적 해부학이 출간되면서 이 동물형태학에 대한 논쟁의 조짐이 나타났다. 퀴비에의 경우 논쟁이 길어지는 것을 싫어해 표면적으로는 잠잠한 상태이나, 박물학도들 사이에서는 정말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사실 이 논쟁의 의미는 모든 동물에 대해 하나의 계획이 있는가, 4개의 분류가 있는가의 여부와, 형태를 강조하는 이상적 형태학과 기능을 강조하는 기능적 형태학의 여부에 있었다. 생틸레르는 척추동물과 연체동물의 비교를 통해 둘은 동일한 기본 구조적 계획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뼈오징어의 항문이 두부에 있음을 지적하고, 척추동물에 두개골에 해당함과 두족류의 여러 기관과 척추동물의 기관과의 유사성을 비교하니, 공통의 통일적 계획에서 비롯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반면 퀴비에는 척추동물과 연체동물의 기본적인 차이를 강조하며 둘 간의 해부학적 구조를 통해 유사성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생틸레르의 하나의 계획 이론은 자의적, 임의적, 피상적이라고 비판하였다.
    자연과학| 2014.05.25| 3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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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견해 평가A+최고예요
    1963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본 최초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친숙한 사람도, 동물도 아닌 우주소년 아톰이다. 일본의 대표 캐릭터가 아톰인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원자력은 일본에게 꿈의 에너지였다. 20세기 중반, 원자력은 무기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 사용한다고 선언한 미국을 따라 원자력 정책을 도입시킨 후 2011년까지 일본은 전국에 54개의 원전을 설치하고 원자력 에너지가 일번 전체 생산 에너지의 30%를 생산하는 등 주요 에너지로 자리 잡았다. 반세기가 넘도록 승승장구했던 일본의 원자력 기술. 그러나 지금은 일본의 주요 에너지원 중 하나일지는 몰라도 꿈의 에너지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엔 어렵게 되었다.당시 일본에 특파원으로 발령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KBS 김대홍 팀장은 헬리콥터를 타고 상공을 비행하던 중 지진+원전 폭발 사고를 목격하셨다고 한다. 이후 후쿠시마에 머무르며 원자력 발전소를 취재하셨다. 귀국 후 임파선 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와 수십번의 방사능 치료를 받으셨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소장이었던 요시다 마사오 또한 식도암으로 사망하였다. 원전 작업원의 사망자수 또한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지 2년 반이 흐른 지금, 당시 보이지 않았던 증상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정확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분명히 표면적인 것만 보았을 때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인간에게 엄청 해로운 영향을 미친 것이 분명하다. 2-3년 후에 기형아 출산이 속출할 것이라는 괴담까지 나올 정도로 일본 국민들의 원전사고에 대한 공포심은 대단한 것 같다. 실제로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인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방사능이 과연 수산물에 안전할까? 이미 답이 나와있는 이 쉬운 질문은 언론은 왜 사고 발생 후 2년 반이 훌쩍 넘어가는 지금까지 확답을 미루고 있다. 해산물에 유입된 방사능은 소량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인근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수소가 폭발하여 인근의 바다에 유입되었다. 이 일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일본 정부가 지진과 원전사고에 대한 충격에 빠져 어영부영 하는 사이 늦은 판단으로 인해 더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전문가들은 방사능에 오염된 어류가 지금은 측정해서 나오지 않는 물고기까지 몇년 후에 분명히 방사능이 검출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위험한 것이 우리가 즐겨먹는 광어, 넙치, 문어 등의 어류라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버젓이 8천톤의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해오고 있다고 하니 정말 한국에서 정책을 제대로 세우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다.Melt down이라는 용어를 검색해보면, 원자로의 노심이 녹는 중대 사고 라고 나온다. 또 냉각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핵분열 반응의 컨트롤이 불가능해지고 원자로 자체도 녹아 원자로 격납 용기를 돌파, 커다란 에너지의 덩어리가 땅 속에 잠기게 된다고 써있다. 사전만 찾아봐도 알 수 있듯이 이번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중대사고이며 커다란 에너지의 덩어리가 땅 속으로 잠기는 현상이다. 이 방사능을 막지 못해 빗물, 지하수 등을 통해 오염되고 있다. 그리고 그 방사능은 어류의 몸에 이미 축척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고 수산물을 먹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일본의 말을 그대로 신뢰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정책을 너무 늦게 세운 한국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원자력 발전기술은 쉽게 말해서 모 아니면 도,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고 한다. 우라늄을 이용하여 원자력 발전이 가능한 것인데, 원자력 발전소에서 우라늄의 원자 핵분열을 통해 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는 냉각수가 필요해 바닷가 주변에 설치하는데, 인간의 실수나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를 통해 원전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원자력 에너지는 화석 연료와 비교해봐도 에너지 효율성이 거의 비슷해 경제적이고, CO2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이다. 거의 대부분의 에너지를 화석 연료에서 얻고 그 나머지를 원자력 에너지가 차지하는 이상, 원자력 에너지의 개발을 줄이는 만큼 화석 발전의 의존도 증가로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다. 결국 원자력 발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일본에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분명한 것은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만한 기술이 현재로써는 없고,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나지만 않으면 원자력 발전은 매우 유용한 기술이라는 것이다. 이번에 사고가 일어난 원전은 지은 지 매우 오래된 발전소였다고 하는데, 내진설계를 견고하게 했다면 이렇게 끔찍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오래된 건물이라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일본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어처피 원자력 이외의 대안이 없다면, 더이상 정치적으로 질질 끌어가지 말고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한 후 수산물의 수출을 막음으로써 다시 생길 제2, 3의 피해를 막은 후 다시는 이런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활/환경| 2014.01.07| 2페이지| 1,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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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UCC 제작 기획서1. 작품개요작 품 명(한글) 좁은 길(영문) Narrow Path학 번장 르캠페인 광고 형식이 름상 영 시 간0분 58초제 작 기 간2013년 10월 14일 ~ 2013년 11월 24일목표 기업 혹은 직종식품의약품안전처기대효과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합한 인재라는 평가 유도2. 기획의도 (작품을 기획하게 된 의도를 명확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식품에 관심이 많아서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식품영양학과에 재학하며 식품 공학과 영양학 과목을 수강하면서 점점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다. 특히, 실생활에서 판매하고 유통되고 있는 식품에 대한 법규는 배울수록 흥미롭고 관심이 높아진다.학업을 마치고 직업으로도 식품관련 업무에 종사한다면 보람과 자부심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취업도 식품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식품계열 기업을 알아보다가 식품을 판매하고 이윤을 얻는 기업보다는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지원하고 싶어졌다. 기업에 나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나의 재능과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UCC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다.3. 제작의도 (작품기획에 따른 제작의도를 명확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정부 기관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과 비교해 봤을 때에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이루는데 앞장설 수 있는 사명감을 가진 인재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표현하고 싶다.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모습과 함께 지적일 뿐만 아니라 창의성 등의 요소를 고루 갖춘 인재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각각의 장점 요소들을 부각하기 위해 하나하나의 요소로 나누어 제작한다.전체적인 틀은 캠페인 광고 형식으로 하고, 식품계열 회사나 점포를 배경으로 롱샷을 주 구도로 촬영한다. 나를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촬영 스텝을 한 명 섭외해야 한다. 촬영 후엔 파워디렉터를 통해 가편집을 거쳐 본편집을 한다. 내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삽입하고 그에 따른 자막 효과를 넣는다.4. 시놉시스 (줄거리/주요내용을 명확하고 상세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 비전과 함께 윤리강령이 소개되어 있다. 그 요소에 맞추어 나를 소개할 것이다. 각 장면의 길이는 10초를 넘지 않게 하고, 역동적인 표현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앵글을 다양하게 사용한다.처음 시작은 이 UCC의 제목인 “Narrow Path”이란 글자를 공책에 받아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글씨와 연필만 보이도록 클로즈업 하고 fx는 연필소리 정도만 삽입한다.그 다음 Scene은 언덕길을 힘차게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여기서는 힘들어도 인내하고 가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Tilting기법중 Tilt Down기법을 사용한다.)하이 앵글을 사용하여 촬영한다. 촬영 장소는 아파트 근처의 언덕길로 하고 풀 샷으로 항상 밝게 생활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나레이션으로 ‘힘든 길을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라는 음성을 삽입하고 자막을 넣는다.그 후엔 화학책과 영양학 책을 펴놓고 밤새 공부하는 모습을 찍는다. 실내 촬영으로 내 방에서 촬영하고 주위는 어둡게 하고 스탠드로만 조명을 준다. 딱히 클로즈 샷 없이 바스트 샷으로 전체를 촬영하고, 시계는 새벽 시간으로 맞춰놓고 끊임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인재라는 점을 강조한다. 소품 준비도 간단하고 실내촬영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막은 ‘너무 눕고 싶다. 피곤이 밀려오지만,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의 안전을 생각하며…’를 삽입한다.그 다음에는 마트에서 식료품을 살 때 식품 구성성분을 살피는 모습을 촬영한다. 장소는 행당역 부근의 롯데마트로 하고,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복잡한 곳이기 때문에 미리 협조를 요청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기법으로는 웨스트 샷을 주로 촬영하고 식품 구성성분이 적힌 tag를 클로즈 업 후에 얼굴을 다시 클로즈 샷 한다. 실생활에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표현한다. 나레이션은 ‘식품의 안전을 넘어 안심을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를 삽입한다.
    공학/기술| 2014.01.07| 3페이지| 1,000원| 조회(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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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리아 국제회의 가상 연설문 평가A+최고예요
    13달러의 행복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세계 각국 정상 여러분, 귀빈 여러분. 저는 국제 구호단체 월드쉐어의 대표인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세계 보건 포럼에서 개최하는 말라리아 국제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이 중대한 회의에서 발표자로 서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제가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모인 이유인 '말라리아'에 대해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해보고자 합니다. 잠시만 경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오늘날에는 세계에서 60초마다 한 명씩 말라리아의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체 사망자의 열 명중 여덟명이 5세 미만의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조그만 도움으로 13달러가 모여 그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먼저 여러분께 말라리아라는 질병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말라리아는 100여 년 전, 프랑스의 식민지인 남미의 파나마에서 처음으로 그 문제가 대두됩니다. 과거시대의 사람들은 질병을 신의 천형이라 생각하여 질병에 걸려도 받아들일 뿐 예방하기 위한 조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파나마 운하건설이 무산된 것도 말라리아가 성행했다는 것이 그 원인 중 하나였는데요. 운하 건설을 위해 파나마로 건너간 프랑스 기술자들과 현지의 운하 건설 노동자들이 말라리아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그 때서야 사람들은 말라리아에 대한 직접적인 인식이 생기게 되었고 의학계의 노력이 시작하게 됩니다.당시 의학계에서는 여러가지 이론이 제시되었습니다. 오염된 공기가 말라리아를 옮긴다는 나쁜 공기 이론이 처음에는 인정되는 분위기였죠. 현재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어쨌든 그 때에는 그것이 주요 이론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의학계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사이 말라리아에 대한 피해는 갈수록 심각해져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식수를 통해 전파된다거나 하층 계급의 문란한 성 생활이 원인이라는 괴소문까지 돌곤 했습니다. 나쁜 공기 이론에서 세균에 의해 발병할 것이라는 세균 병인설이 확립되기 전까지 인류는 그저 불안해하고 고통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 로날드 로스라는 훌륭한 의사에 의하여 우리는 아노펠레스 모기가 말라리아를 발병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평소 열대 질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로스는 당시 떠도는 수많은 가설 중 하나였던 모기가 매개지라는 소문에 착안하여 바로 연구에 들어갑니다. 인도에서 서식하는 모든 20여 종의 모기를 채집하여, 말라리아 세균을 섭취시키고 해부하여 확인해보는 실험이었죠.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모기는 정말 작습니다. 모기를 온전히 해부하기란 곤충학자가 아니였던 로스에게는 매우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20여 종을 완벽히 해부하기에는 꼬박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런 험난한 과정 끝에, 로스는 드디어 아노펠레스 모기의 몸 안에 말라리아 세균이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아노펠레스 모기가 말라리아 세균을 전파시킨다는 사실을 로스가 처음으로 알아낸 것이죠. 이런 엄청난 발견을 한 로스는, 그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상을 수상하고 당시 명예의 상징이었던 우표에까지 실리며 칭송받게 됩니다. 저는 그 때 태어나지 않았기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그 당시의 모든 사람들은 ‘이제 말라리아와의 전쟁은 끝났다’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말라리아의 원인을 알아내고서부터 질병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사람들이 생각했던 방법은,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감염되니 그 모기를 박멸하자' 였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아노펠레스 모기가 멸종되면 자연스레 말라리아는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도 아니고, 지구상에서 한 종을 완전히 멸종시키기란 어려운 법입니다. 습지를 파괴하여 콘크리트를 메우거나, 웅덩이에 석유를 뿌리는 등 모기 서식지를 파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그걸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번거로운 작업이었습니다.그래서 학자들은 생화학적으로 접근하여 DDT 캠페인을 벌이게 됩니다. 불과 1960년도까지 시행되었던 방법인데요. DDT는 당시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화학 살충제라고 알려졌기 때문에 세계 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이 방법을 채택해 전 세계적으로 DDT 캠페인을 전개하게 됩니다. 이 때 어느 정도는 근절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1962년, DDT캠페인은 한계점에 봉착하게 됩니다. 살아있는 생물은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 것처럼, DDT에 내성을 가진 말라리아 모기가 등장하게 된 것이죠. 게다가 DDT의 오남용에 의한 생태계 파괴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결국 WHO는 DDT사용을 금지하고 목적을 질병 해결에서 질병의 관리로 하향 조절하게 되어버립니다.그렇게 DDT를 금지한 1960년대부터 키니네나 클로라퀸, 아티메시아 등 많은 원료를 통해 말라리아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쑥의 일종이었던 아티메시아가 말라리아 치료에 효과적임이 밝혀져 전세계는 아티메시아를 원료로 한 말라리아 약품 개발을 위해 연구중입니다. 더욱 과학이 발전한 1980년대부터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말라리아 모기들을 불임화시켜 자연에 방사하거나 말라리아 세균의 유전자를 해독하여 백신을 제조하는 법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를 실용화 하기 위해서는 저와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사회과학| 2014.01.07| 2페이지| 1,0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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