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은 금융사 P&P의 CEO이며, 상류층의 약혼녀 에블린이 있다. 그의 하루 일과는 헬스를 하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으며, 값비싼 의상과 향수, 명품 액세서리로 몸을 치장하는 일 등이다. 그는 자신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명함을 가진 폴이 자신이 예약에 실패한 레스토랑의 단골임을 알고 적대감을 느낀다. 그리고 패트릭은 폴을 아파트로 불러 그를 도끼로 살해한다. 행방불명된 폴의 행방을 찾기 위해 형사가 찾아오지만 패트릭은 형사의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간다. 그의 살인은 점점 더 무차별적, 비현실적으로 잔인해지고 그의 심리는 점점 더 분열된다.패트릭: 금융사 P&P의 CEO이며 자신이 무조건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만 한다는 최고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좋거나 행복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역겨움과 분노만을 느끼며 살인 후에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에블린: 패트릭의 약혼녀로 허영심이 많은 상류계급의 여자이다.폴: 금융사 P&P에 다니는 능력있는 유태인으로, 패트릭의 친구이다. 패트릭보다 더 멋지고 세련된 명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다.정신과 질병 상황 기술패트릭: 자기애성 성격장애, 강박성 성격장애, 정신분열증자기애성 성격장애: “내 이름은 패트릭 베이트만, 나는 27살이다. 나는 톰 크루즈가 사는 펜트하우스가 있는 웨스트 81번가 아메리칸 가든 빌딩 11층에 산다.”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사는 집에 대한 그의 자부심과 특권의식을 느낄 수 있다.또한 “나는 내 자신을 가꿀 줄 안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아침에 얼굴이 좀 부었다 싶으면 복근 운동을 하면서 아이스 팩을 한다. 까짓 거 천번 쯤은 거뜬하다”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패트릭의 모습에서 그의 나르시시즘을 알 수 있다.영화 속에서, 패트릭이 한번 예약하기 어려운 최고급 레스토랑만을 찾아다니며, 최고급 명품 브랜드의 옷만을 고집하는 것. 그리고 서로의 명함을 보여주며 자랑하기 바쁘고, 그리고 자기보다 좋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친구를 살해하는 행동은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만 한다는 최고의식에 사로잡힌 지나친 자기애성 성격장애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강박성 성격장애: 책상 위에 물 컵을 놓을 때에도 컵 받침을 해야 하며, 공중 화장실에서조차 가죽장갑을 끼고 다닌다. 또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보다 앞선 이들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더 많은 살인을 하게 된다.정신분열증: 패트릭은 끔찍하고 변태적인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나 마지막 부분에서 그것은 현실이 아니라 그의 환상과 환청에서 비롯된 것이 밝혀진다. 전기톱, 도끼 등을 이용한 무차별, 무자비한 살인행위를 환상으로 그려내는 것은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 외부세계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과대망상에 빠져 환상, 환청 등에 지배되는 정신분열증으로 볼 수 있다.영화를 본 후 느낀 점이번에는 잔인하다고도 할 수 있고, 통쾌하다고 혹은 섬뜩하다고 할 수 있는 한 편의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경쟁사회인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라면, 누구라도 내면에 잠재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같았다.영화에 등장하는 패트릭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타인이 본인보다 좋은 능력을 가진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스스로 열등감에 사로잡혀 급기야 극단적인 행위마저 서슴지 않는다.
약리학 보고서※ 항고혈압약물의 대분류와 소분류·아드레날린약물중추 및 말초작용성 아드레날린성 뉴론 차단제주로 말초 교감신경 말단에서의 카테콜아민의 유리 방지 혹은 소실에 의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심장 박동 및 수축력이 감소되어 심박출량이 감소한다. 말초 저항의 감소와 정맥 용적 증가가 초래된다.중추작용성 α₂-수용체 작용제말초의 α 아드레날린성 수용체를 자극하여 일시적인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뇌간에 있는 심혈관 통합 중추에 존재하는 시냅스전 α2-아드레날린성 수용체를 자극하여 뇌에서 내려오는 교감신경 명령을 감소 -> 혈관이완부작용은 졸음, 피로, 성기능장애, 구강건조말초작용성 α₁-수용체 차단제관에 존재하는 α1 -수용체를 차단하여 신경전달물질인 NE에 의한 혈관 수축작용을 억제한다. 따라서 혈관이 이완도고 말초혈관 저항이 낮아져 혈압을 감소시킨다.부작용은 어지럼증, 무력증, 비충혈, 두통, 졸림 , 체위정 저혈압말초작용성 β-수용체 차단제(β-차단제)· 심장선택적(β₁-수용체 차단제) : 심장에 존재하는 β1 수용체만을 차단함으로써 내인성 카테콜아민의 심운동 흥분 작용을 억제한다. 즉 박동수와 심장 수축력을 감소시켜 심박출량을 감소시킨다.· 비선택적(β₁및 β₂-수용체 차단제) : β1 및 β2 수용체 모두를 차단한다. 심장박동수와 심근수축력을 감소시킨다. 레닌 분비를 억제하며 뇌간으로부터 혈관중추로 가는 교감신경성 혈관수축 및 심장작용을 촉진시키는 교감신경의 명령을 감소시킨다.말초작용성 α₁및 β-수용체 차단제Labetalolol·Angiotensin-Converting Enzyme 억제제ACE 억제제는 혈장과 혈관내피세포에 있는 ACE를 억제하여 안지오텐신Ⅰ이 안지오텐신Ⅱ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한다. 그래서 안지오텐신의 농도를 감소시키고 Bradykinin(내인성 혈관이완제)의 농도를 증가시켜 혈관을 확장시킨다. 따라서 말초혈관의 저항이 감소하며 나트륨의 저류를 감소시켜 혈압이 낮아진다. ACE 억제제는 다른 혈압강하제처럼 심각한 약물유해반응도 적고 당뇨병, 동통,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가진 환자에게도 널리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레닌 활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bradykinin을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저하된 경우, 급격한 혈압저하의 위험이 있다.Angiotensin Ⅱ 수용체 차단제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s)안지오텐신 Ⅱ 수용체 차단제는 혈관 수축물질의 형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이 물질의 작용을 차단함으로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와 같이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 신부전 환자들에게 유용하다.Calcium 통로 차단제심장, 혈관, 평활근 세포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칼슘 통로를 차단하여 세포외 칼슘이온의 통과를 차단한다. 따라서 말초혈관 저항이 감소되어 혈압이 낮아지며 부작용으로는 두통, 저혈압, 오심, 어지러움, 홍조 등이 있다.Benzothiazepines (심장선택성 ca++길항 작용)Diltiazem과 같이 심장에 작용하는 칼슘 채널 차단제는 심장의 동방결절 및 방실결절 세포막에서 칼슘 통로를 차단하여 칼슘 유입을 억제함으로서 탈분극을 지연시키고, 방실결절과 같은 칼슘 의존적인 조직에서 자극전도를 느리게 하여, 심박수를 감소시킨다. 또한, 심근세포막에서 칼슘 통로를 차단하여 칼슘 유입을 억제함으로서 수축력을 저하시킨다. 그 결과 유효불응기가 연장되고, 심박출량을 저하시켜 심장의 작업량이 감소되므로 심근의 산소 소모량도 감소된다. 임상적으로 고혈압, 협심증, 부정맥의 치료에 이용한다.Dihydropyridines (혈관선택성 ca++길항작용)Nifedipine, Nicardipine과 같은 혈관선택성 칼슘 통로 차단제는 혈관 평활근의 세포막에서 칼슘 통로를 차단하여 칼슘 유입을 억제함으로서 관상동맥을 확장시킨다. 따라서 혈압이 감소하고, 심근세포에 산소 공급량이 증가된다. 임상적으로 고혈압, 이형 협심증 등의 치료에 이용된다. 그러나 동맥을 많이 확장시켜 반사성 빈맥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정맥 치료에는 잘 쓰지 않는다.Phenylalkylamines (심장선택성 ca++길항 작용)벤조시아제핀 계통(Benzothiazepines)과 같은 기전으로 혈압을 감소시킨다. 심장에서 작용하며 탈분극을 지연시키고, 방실결절에서 자극전도를 느리게 하여, 심박수를 감소시킨다. 또 심근세포막의 수축력을 저하시켜 유효불응기가 연장되고, 심박출량을 저하로 심근의 산소 소모량도 감소된다. 페닐알킬아민 계통(Phenylalkylamines)은 다른 칼슘 차단제에 비해 동맥확장이 적으며, 주로 좌심실의 수축력을 감소시키며, 심박수 항진을 저해하는 베타차단제와 비슷한 작용을 한다.·이뇨제나트륨과 수분을 배설시키고 동맥혈관의 긴장도를 낮추어 간접적으로 혈압을 저하시킨다.고리이뇨제 (loop diuretics)고리 이뇨제는 여과된 나트륨의 재흡수가 이루어지는 상행 헨레고리에서 나트륨과 염화물(K, Cl)의 재흡수를 억제한다. 즉, 소변량과 Na, K, Cl 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thiazide계 이뇨제보다 10배나 강한 나트륨 손실 효과를 가지며 이뇨제 중에서 효과가 가장 크다. 고리이뇨제는 신장에 의해 대사되고 배설되며 반복 복용하여도 약물이 축적되지 않는다. 또한 신속한 효과를 원할 때, 그리고 신장 기능이 손상되었을 경우에 선택되는 이뇨제이다. 하지만 칼륨을 손실시켜 무기력증을 유발하고, 요산치를 올려 통풍을 유발하기도 한다.
나의 멘토에게 쓰는 편지안녕하세요? 저를 가르치고 인도해주시는 선생님!저는 선생님과 같이 훌륭한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아직 병원 실습조차 나가보지 못한 저이지만, 저의 인격적 성장뿐만 아니라 머지않은 미래에 저의 직장이 될 병원에서 저의 꿈을 펼치고 기술적으로도 모자람 없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실 선생님께 감사하고자 이 편지를 씁니다.저는 요즘 바쁜 나날들을 지내면서 점점 임상현장에 나갈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생소한 공부들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도 많이 들곤 합니다. 이렇게 인격적으로도, 지식적으로도 완전하지 못한 제가 과연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지금 공부에도 잘 못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제가 이 공부를 하는 이유와 저의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 주시고, 학문적인 면에 있어서도 지금 당장 눈앞에 놓인 시험을 치는 데에만 의의를 두지 않고 나중에 임상 현장에 나가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주도적이고 활동적으로 간호를 할 수 있도록 저에게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와 마음을 주시겠지요. 또한 칭찬과 비판을 통해 제가 잘 한 점과 잘못한 점에 대해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게 도와주실 것입니다. 간호를 수행하면서 모르는 점이 있을 때에도 작은 부분까지 잘 가르쳐 주시거나 현장에서 쌓은 크고 작은 지혜들을 많이 공유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병원 생활을 하다보면 저의 업무 면에서나, 대상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다른 의료인들과의 관계에서도 매일매일이 제게 좋은 상황만 다가오지는 않겠지요. 제가 화를 낼 수도 있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 투정을 할 때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도 선생님께서는 제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시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제가 겪었던 시간들을 모두 겪으셨던 만큼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프로테제인 제가 부족함이 많고 좌절하고 힘들 때라도 저의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한 사람의 간호사가 되기까지 충고와 지도,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겠지요. 그리고 저에게 훌륭한 간호사로서의 롤 모델이 되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제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한 뒤에, 즉 시간이 흘러 임상 현장에 완전히 적응하게 되었을 때, 선생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멘토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저와 같은 프로테제들을 찾아 그들의 성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유해한 무생물과 무해한 미생물Ⅰ. 서론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매일 접하고 있는 식품들에는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번 간호학기초미생물 수업을 들으면서 그 사실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균들이 정확하게 어떠한 종류의 균들이며 어떻게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식품과 미생물, 세균에 대한 연관성 및 그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미생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우리에게 유익한 미생물과 유해한 미생물로 나눌 수 있다. 웰빙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나도 유용미생물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다. 그래서 대표적인 유익한 미생물로써 유산균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Ⅱ. 본론우리가 흔히 유산균이라고 알고 있는 이 균은 락토산균 또는 젖산균이라고도 한다. 포도당을 분해하여 젖산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며 젖산발효에 의해 병원균과 유해세균의 성장을 막는 성질이 있다. 이것은 유제품(요구르트, 치즈 등) ·김치 ·양조식품(청주, 된장, 간장 등)등의 식품제조에 이용된다. 또 포유류의 장내에 서식하여 잡균에 의한 이상발효를 방지하여 정장제로도 이용되는 중요한 세균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김치가 세계 최고의 항암식품이자 세계유일의 건강복합식품이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만큼 우리 몸에 좋고 우리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김치의 이러한 효능에 유산균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김치 속 유산균의 효과1) 정장작용김치의 유산균은 김치 발효 중에 아세틸콜린의 생합성에 관여하고 이 성분이 유산과 함께 장내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미생물의 분포를 정상화시키게 된다. 유산균에 의해 생성된 덱스트린 역시 식이섬유소로서 장내 소화물질의 이동을 도와서 장내 청소를 해준다.다음은 유산균으로 인한 장 기능 향상의 효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2) 항균작용발효에 의해서 생성된 유산균은 다른 병원균등의 성장을 억제하는 특성을 갖는다. 또 하나는 유산균이 분비하는 ‘박테리오신’ 이라는 것이 항균 작용을 한다고 나타났다.3) 항암작용김치의 유산균이 갖는 또 다른 기능은 종양생성 억제 기능이다. ‘김치의 항암 작용’의 연구를 살펴보면, 복수암, 고형암, 대장암 등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으며, 이러한 효능은 균체 세포벽 성분인 펩티도글리칸에 의한 것으로 일부 밝혀지고 있다.그밖에 유산균(젖산균)의 기능으로는 간경화 개선 작용, 노화 억제 작용, 비타민B 생성 작용, 돌연변이 억제 작용 등이 있다.1)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유산균 섭취 시 유산균 발효로 생성되는 HMG(Hydroxy Methyl Glutaric), Orotic Acid, Uric acid. 등에 의해 콜레스테롤 생성이 저해되고, 특히 젖산균은 직접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따라서 혈관질환으로 인한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및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있어 유산균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2) 면역 증강 작용유산균은 면역계에서 병원균을 감지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세균과 바이러스를 신속히 감지하고 감마-interferon을 생성하여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응한다.3) 내인성 감염 억제 작용우리 몸의 면역계가 약해지거나 이상이 생기면, 잠재성 병원균과 외부 침입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가지 질병의 재증상을 나타낸다.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내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면 이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4) 피부 미용 효과유산균을 섭취하면 숙변제거에 의해 숙변 속에 존재하는 유해세균 제거 및 독성물질의 배출효과가 있다. 또한 유산균 대사물질 중에서 박테로이신이라는 천연 항생제가 피부의 여드름균, 잡균을 억제하여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즉 유산균의 대사 물질이 모낭층과 여드름균의 생장을 억제한다.그밖에 유익한 미생물들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있다. 박테로이데스(Bacteroidetes)는 사람이나 동물의 장 속에 있는 정상균총이며, 사람의 경우 대장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우점종이다. 장내 미생물은 필수 비타민을 생성(비타민B1,B2,B6,B12,K)하며 다당류를 단당류로 분해한다.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 역시 사람이나 동물의 장 속에 분포하는 정상균총의 일부이며 주로 대장 내에서 활동하여 대장 내 균을 정상화 시킨다. 환경에 따라서 모양이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보통은 Y자, V자, 곤봉이나 아령 형태 등 매우 다양하다. 비피더스균의 bifido는 가지를 치고 있다는 의미이다.고초균(Bacillus Subtilis)은 토양, 볏짚에 분포하며 유용한 효소를 많이 냄으로써 장을 담글 때 발효를 담당한다. 누룩곰팡이(Aspergillus)는 토양에 서식하며 스테로이드 화합물의 산화 생성 등 여러 분야에서 이용된다. 젖당 생성균(Lactobacillus)은 장내에 서식하며 젖당을 젖산으로 바꾸어 여러 발효제품을 만든다.반면에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에 질병을 가져오는 병원미생물,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 각종 음식이나 물질을 변질 ·부패시키는 원인균인 유해미생물도 많이 존재한다.유해한 미생물에는 대표적으로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이 있는데 이것은 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임상적으로도 많이 분리되는 세균중의 하나이다. 피부, 점막, 공기, 물, 우유 등에서 발견되며 중이염· 폐렴 등의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며 식중독의 원인도 된다. 현재 많은 항생제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포도상구균은 원내감염의 주요한 원인균으로 있으며 점막질환, 심내막염, 뇌막염, 골수염 및 패혈증 등을 일으킨다.그밖에 다양한 균들이 많이 있는데, 홍역바이러스(Measles virus)는 사람의 세포 속에서 주로 서식하며 홍역을 일으킨다. 리스테리아균(Listeria Monocytogenes)은 토양에 서식하며 식중독을 일으킨다. 캔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는 점막에서 주로 서식하며 아구창의 원인이 된다. 여드름균(Propionibacterium Acne)은 사람의 피부에 서식하며 여드름을 만드는 원인균이다. 푸조박테리움(Fusobacterium)은 치아의 표면에 서식하며 잇몸의 염증을 일으킨다. 혀에 있는 소브리누스균(Streptococcus)과 입 속에 서식하는 뮤탄스균(Streptococcus Mutans)은 충치의 원인균이 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는 사람의 위 내에 서식하며 위염이나 위암의 원인균이다. 장내구균(Enterococcus)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 내에 서식하며 정상균총의 일부이지만 장 밖으로 나가면 요도나 피부의 상처 등에서 자라서 병을 일으킨다. 폐렴구균(Steptococcus Pneumoniae)은 사람의 호흡기 점막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폐렴이나 중이염, 수막염, 부기강염, 복막염의 원인균이 된다. 천연두 바이러스(Variola Virus)는 숙주인 사람의 세포 속에 서식하며 천연두를 일으킨다. 페스트균(Yersinia Pestis)는 야생에 사는 설치류나 토끼에게서 발견되며 흑사병의 원인균이다. 살모넬라(Salmonellosis)는 사람과 동물 및 그들의 생활환경 곳곳에 서식하며 설사, 복부 경련, 발열, 오심, 구토, 오한, 두통, 현기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균이 된다. 병원성 대장균(Enteropathogenic E.coli)은 사람의 장에 서식하며 출혈성 대장염, 설사 등을 유발하는 독소(베로톡신)를 생산하여 장 내벽을 파열시킨다.Shigella는 소장에 붙어 서식하며 세포조직을 파괴하고 독소 Shigatoxin을 생성하여 설사, 발열, 복통, 직장출혈 등을 일으킨다. 비브리오균(Vibrio)은 해수 또는 어패류에 서식하며 콜레라, 식중독, 비브리오 패혈증(발열, 통증, 구토, 설사)을 일으킨다. Clostridium은 산소가 없는 식품의 부패원인이 되며 맹독성 Botulin을 생산한다.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감상문(시설 내, 질서 유지 VS 인간의 존엄성 그 무엇이 문제이며, 그 해결책은?)“누구를 위하여 시설은 존재하는가?”영화를 보고 난 뒤, 나에게 던진 최초의 물음이었다. 영화 속에서의 맥 머피는 정신병 환자가 아닌 범죄자, 영화 속에서 환자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부분은 퇴원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지역사회로 나가는 것을 미루고 있는 자의적 환자이다. 그들은 왜 지역사회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감옥과도 같은 병원에 갇혀있기를 원하는 것일까? 혹시 그들은 자신이 인간이기 이전, 환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영화 속에서 간호사는 환자를 위해 음악을 틀고 약을 먹이고, 정신적 치료를 위해 환자들과 고민을 나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환자들은 주위가 산만하고 시끄러운 탓에 음악 소리를 듣지 못하며, 자신이 먹는 약이 무슨 약인지도 모른 채 복용한다. 게다가 정신적 치료를 위한 대화라는 것은 대화라기보다는 의무적인 의사소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렇듯 영화 속 시설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간호사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으로 정신 장애인들은 본인이 왜 이러한 활동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렇듯 시설은 시설 내 질서 유지가 목적인 것인지 아니면 진정 정신 장애인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인지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영화 속 배경으로 비춰지는 당 시대의 시설은 아마도 수용과 보호의 역할만을 담당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이 당시 병원에서의 치료는 쇠고랑 및 쇠사슬 채우기, 독방에 가두어 두기 등 신체적 감금과 같은 비인간적 처우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영화 속에서 맥 머피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던 것과 유사함.) 마치 이때의 정신병원은 의료기관이라고 보기보다는 수용소 같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시설은 감옥과 상당히 유사하다. 시설 내의 질서유지 때문인지 그 누구의 편의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환자를 위한 시설이라고 하기보다는 정상인들을 정신 장애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용소의 역할만을 담당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결국에는 이러한 이유로 탈 시설화 정책이 시행되었다고 하지만 이에 숨겨진 의도는 정신 장애인에 대한 비인간적 처우 개선이라고 하기 보다는 정신 장애인 수용에 있어 드는 경제적인 비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탈 시설화 정책과 함께 지역사회 정신건강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의 물음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지역사회 정신건강이란 무엇인가?”우리가 일고 있는 이념적인 지역사회 정신건강이라는 것은 치료나 서비스를 받는데 있어 자기결정권을 행사하는 인간존엄성의 가치에 이념적 기반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던 영화의 사례를 보나 매스컴을 통해서 바라본 시설의 모습은 쇠창살, 감옥, 규제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격리된 곳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진정한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설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시설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맥머피의 죽음의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의 죽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을 때 ‘인간답게 살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렇듯 ‘시설병’의 등장으로 탈 시설화가 이루어진 만큼 시설 내에서의 치료 역시 최소한의 규제를 통한 생활의 정상화 를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신 장애인의 인권 또한 보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간 지역사회 정신건강이란 의미를 통해서는 치료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이란 의미와 함께 이제는 지역사회 내로 치료 장소의 이동과 개입대상 역시 지역사회 내 모든 개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예방하는 쪽으로의 방향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