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 이용한 공간활용II. 녹색 가정 생활의 실천 3. 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과 주거 공간 꾸미기 (3) 가구를 이용한 공간 활용주거공간 1. 공동 생활 공간 2. 개인 생활 공간 3. 생리 위생 공간 4. 가사 작업 공간 동선 사람이 생활하면서 문을 드나들며 이곳 저곳을 지나다닌 경로를 연결 한 선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 공간을 입체적 , 다목적으로 구성 해야 한다문제 1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 공간을 ( ) 으로 사용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 ) 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 문제 2 생활내용에 따라 공간을 구분한 것이 아닌 것은 ? ① 공동생활 공간 ② 개인생활 공간 ③ 생활수준 공간 ④ 가사 작업 공간 ⑤ 생리위생 공간 ㄷㅁㅈ ㅇㅊㅈ 다목적 입체적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Before After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Before After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수업 목표 ① 가구의 종류 를 설명할 수 있다 . 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 을 설명할 수 있다 . 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 할 수 있다 .수업 목표 ① 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 . 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 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 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1 수납용 가구 2 휴 식 용 가구 3 작업용 가구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1 수납용 가구 물품을 보관하기 위한 가구 로 수납공간 내부가 잘 구분되어 있어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고 꺼내 쓰기가 편해야 한다 . 이불장 , 옷장 , 식기장 , 서랍장 , 문갑 , 선반 등이 있다 .2 휴식용 가구 사용자의 몸을 편하게 받쳐주는 가구 로 크기 , 촉감 , 푹신한 정도 , 등받이의 높이와 기울기 , 팔걸이의 높이 등에 따라 안락감이 다르다 . 소파 , 침대 , 안락의자 등이 있다 . 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3 작업용 가구 작업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구 로 가구의 크기와 형태가 사용자의 치수와 사용 동작에 맞아야 한다 . 책상 , 의자 , 식탁 , 부엌 작업대 , 세면대 , 화장대 등이 있다 .수업 목표 ① 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 . 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 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 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수업 목표 ① 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 . 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 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 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 요철 오목할 요 ( 凹 ) 볼록할 철 ( 凸 )수업 목표 ① 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 . 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 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 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8 9 10 11 12 1 2 3 6 7 5 1 2 3 5 4 4 조별 활동지를 채워보자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 콘센트 스위치수업 목표 ① 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 . 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 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 들어가기 가구의 종류 배치 방법 가구 배치가구의 종류 1. 수납용 가구 2. 휴식용 가구 3. 작업용 가구 BE CAREFUL 1. 크기가 큰 가구부터 배치하고 가능한 한 벽에 붙여서 배치 2. 가구의 폭과 높이 를 맞추어 배치 3. 문 앞 에 배치하지 않기 4. 콘센트나 스위치 앞 에 배치하지 않기 5. 커튼은 채광 , 통풍 , 전망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치 6. 가구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여유공간을 두고 배치 정리 형성평가 심화학습 질 문정리 형성평가 심화학습 평가 1 가구의 종류는 기능에 따라 ( ) 가구 , ( ) 가구 , ( ) 가구로 분류할 수 있다 . 평 가 2 가구의 배치방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① 가구의 폭과 높이를 맞추어 가능한 한 요철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② 문을 여닫고 통행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배치 한다 . ③ 가능하면 벽에 붙여 배치한다 . ④ 콘센트나 스위치를 막지 않도록 배치한다 . ⑤ 가구를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여유공간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된다 . 질 문 수납용 휴 식 용 작업용정리 형성평가 심화학습 질문정리 형성평가 심화학습 질문 http://www.floorplanner.com /예고 과제 다음 수업은 ? III. 진로와 생애 설계 진로 탐색과 생애 설계 (1) 생애 주기와 생애 설계예고 과제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지속 가능한 주거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다른 나라의 지속 가능한 주거 사례 를 한 개씩만 찾아오기 과제{nameOfApplication=Show}
교수-학습 과정안Ⅱ. 녹색 가정생활의 실천3. 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과 주거 공간꾸미기(3) 가구를 이용한 공간 활용과목명: 가정과교재연구및지도법학과:학번:이름:Ⅰ.단원명대단원: Ⅱ.녹색 가정생활의 실천중단원: 1.녹색 식생활과 음식 만들기2.친환경적 의생활과 옷 고쳐 입기3.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과 주거 공간꾸미기소단원: (3)가구를 이용한 공간 활용Ⅱ.단원 설정이유1.학습심리상우리생활의 기본은 식생활, 의생활, 주생활로 사회 문화의 발전에 따라 크게 변화하여 요즈음에는 녹색 가정생활이 필요하게 되었다.우리는 식품을 선택할 때에나 식사를 할 때에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지, 가격은 적당한지 등을 살핀다. 이제는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식생활과 우리의 삶을 통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즉 친환경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졌는지, 전통 음식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지를 따져 보는 등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경제와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전통 음식 문화의 우수성과 식사의 정신적 가치를 보존하는 식생활을 영위해야 한다.의복은 우리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서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고 사회에서 활동하고 살아가는 것을 돕는다. 따라서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절한 의복을 선택하거나 가지고 있는 의복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버려지는 의복으로 인하여 쓰레기가 늘어나고 새로운 의복의 생산으로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의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주택을 짓고 주거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연환경 파괴와 계속적인 에너지 사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의 실천이 요구된다. 주거 생활은 대부분 실내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함은 물론, 생활공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이 단원을 통하여 우리 생활환경 모두를 배려하는 녹색 식생활의 중요성과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의생활,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방법을 이해하고 옷감의 특성에 따른 세탁과 보관을 통해 청결한 의생활을 유지하며 의복 구성의 원리를 이해하여 옷 고쳐 입기와 의복의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적인 의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의복 마련 계획에 따라 의복을 구매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1→옷감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의복을 관리할 수 있다.2→간단한 손바느질을 통하여 의복을 수선할 수 있다.3기본적인 손바느질을 할 수 있다.3.1→재활용 의복을 만들 수 있다.3.2옷감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다.2.1→세탁 전 고려사항을 인지하고 있다.2.2→세탁 순서와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2.3.→세탁 후 보관시 유의점을 설명할 수 있다.2.4의복의 기능과 선택 기준을 안다.1.1→의복 마련 계획의 순서를 설명할 수 있다.1.2.→의복마련 계획에 따라 옷을 구매할 수 있다.1.3의복의 기능 네 가지를 설명할 수 있다.1.11→의복의 선택기준을 설명할 수 있다1.12의복 구매를 위한 평가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1.313. 실내 환경을 어떻게 쾌적하게 유지하는지 이해하고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과 가구를 이용한 공간 활용 능력을 길러 지속가능한 주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실내의 빛, 공기, 열, 소리 등을 조절하여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1→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2→가구의 종류와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3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3.1→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3.2주거 공간을 구분할 수 있다.2.1→동선을 고려할 수 있다.2.2→다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2.3.→입체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2.4실내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1.1→실내의 공기를 자주 바꿔 줄 수 있다.1.2.→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을 할 수 있다.1.3→소음을 방지1.4채광1.11→조명1.12겨울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1.31→여름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1.322.학습지도 내용Ⅱ.녹색 가정생활의 실천 보리밥 만들기② 맑은 조갯국 만들기③ 돼지불고기와 상추④ 감자볶음 만들기⑤ 배추김치 만들기이해면 (인지적 영역)-녹색 식생활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한국형 식생활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다.-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말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 이용의 이로운 점을 나열할 수 있다.-식단을 바탕으로 필요한 식품의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국가 인증 마크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다.-실온에 보관하는 식품을 나열할 수 있다.-조리의 순서를 나열할 수 있다.-식품계량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기본적인 조리방법의 종류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다.태도면 (정의적 영역)-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가족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농업과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산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식품 목록에 따라 계획적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식품 표시와 영양 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식품 첨가물을 확인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냉장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조리의 원리에 따라 능률적이고 과학적인 조리를 실천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계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음식을 만들 때마다 계량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조리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다.기능면(운동 기능 영역)-냉장고와 냉동고에 식품을 올바르게 보관할 수 있다.-조리의 순서에 맞게 조리할 수 있다.-계량 기구를 이용하여 식품을 계량할 수 있다.-기본적인 조리방법을 이용하여 한식을 만들 수 있다.2.친환경적 의생활과 옷 고쳐 입기(1)의복 선택과 구매① 의복의 기능과 선택 기준② 의복 마련 계획하기③ 의복 구매하기(2)의복 세탁과 보관① 옷 손질하기② 세탁하기③ 다림질하기④ 옷 보관하기(3)의복 수선과 재활용① 의복 수선하기② 옷 고쳐 입기③ 의복 재활용④ 재활용품 만들기이해면 (인지적 영역)-의복의 기능 네 가지를 설명할 수 있 다.-의복의 선택 기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가능한 주거 생활과 주거 공간꾸미기4/4(3) 가구를 이용한 공간 활용* 시청각 자료* PPT* 학습 활동지2.본시의 수업 목표① 가구의 종류를 설명할 수 있다.②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③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의 배치 방법을 고려하여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3.지도 순서수업단계수업사태지도내용교수학습활동교수학습자료시간교사학생도입1.선행학습재생의 자극전시학습내용확인◎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출석 점검- 결석한 학생 있나요?- 다들 추석 때, 푹 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나요? 연휴 뒤라 그런지 모두들 밝고 건강해보이네요. 그럼 이대로 오늘 수업도 활기차고 재밌게 시작해볼까요?◎ 단원명 판서Ⅱ.녹색 가정생활의 실천3.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과 주거 공간꾸미기(3)가구를 이용한공간 활용◎ 전시학습 내용설명- 저번 시간에 효율적으로 주거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다들 기억나나요? 주거 공간을 구분할 때는 생활 내용에 따라 공동생활 공간, 개인 생활 공간, 가사 작업 공간, 생리 위생 공간으로 나누어진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동선이란 것을 배웠는데, 동선이란 사람이 생활하면서 문을 드나들며 이곳저곳을 지나다닌 경로를 연결한 선이라고 했었어요. 또,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간을 입체적, 다목적으로 구성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었어요.◎ 전시학습 내용질문- 그럼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간단한 문제로 확인해보고 이번 시간 수업을 진행해 보도록 해요.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 공간을 (ㄷㅁㅈ)으로 사용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ㅇㅊㅈ)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학생 지명- 자, 첫 번째 문제는 괄호 넣기에요. 정답을 아는 학생은 손을 번쩍 들고 대답해주세요.(학생을 지명하고, 학생의 대답이 맞으면 칭찬한다.)- 네, 잘해줬어요. 정답은 다목적, 입체적이죠. 저번 시간에 배운 것을 잘 기억하고 있네요. 그럼 다음 문제도 풀어 볼까요?생활내용에 따라 공습 안내및 지도수업목표1수업목표2수업목표3◎ 수업 지도- 교과서 92쪽을 펴볼까요? 그리고 선생님이 준 개별활동지도 옆에 같이 놓고 교과서를 보면서 개별활동지의 빈칸을 작성해보세요.-교과서 다 폈나요?- 먼저, 수업 목표 1인 가구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꺼에요. 가구의 종류는 기능에 따라 수납용 가구, 휴식용 가구, 작업용 가구 등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우리가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수납용 가구, 휴식용 가구, 작업용 가구란 말만 들었을 때 어떤 가구가 수납용 가구 또는 휴식용 가구 또는 작업용 가구일 것 같은지 예를 들어볼 수 있는 학생 있나요?- 네, 잘해주었어요.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듯이 수납용 가구는 우리가 뭔가를 넣는 용도로 쓰는 가구에요. 그리고 휴식용 가구는 우리가 주로 쉬거나 티비를 볼때, 즉 여가시간을 보낼때 사용하는 가구라고 할 수 있어요. 작업용 가구는 우리가 뭔가 할 때, 예를 들어 밥을 먹거나 공부를 할때 사용하는 가구에요.- 교과서 92쪽을 보면 사진들과 함께 수납용 가구와 휴식용 가구, 작업용 가구의 특징이 나와있어요. 다들 찾았나요?- 누가 수납용 가구의 특징을 읽어줄까요?- 잘 읽어주었어요. 그러면 다른 학생이 휴식용 가구에 대해서 읽어볼까요?- 네, 또박또박 잘 읽었어요.- 작업용 가구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읽어볼께요.- 작업용 가구작업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구로 가구의 크기와 형태가 사용자의 치수와 사용 동작에 맞아야 한다. 책상, 의자, 식탁, 부엌 작업대, 세면대, 화장대 등이 있다.-이렇게 수납용 가구, 휴식용 가구, 작업용 가구와 같이 가구의 종류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목적에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자, 우리 벌써 수업목표 1을 달성했네요. 수업목표 1이 뭐였죠? 다 같이 말해볼까요?- 가구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하나씩 말해볼까요?- 네, 다들 여기까지 잘 따라와주었어요. 개별활동지는 잘 채우고 있나요? 수업목표 2까지 한 후 다같이 확인해볼꺼에요. 그러면 이제 수업목표 2로 넘어가보도.)
1.서론연이어 쏟아지는 각종 교육정책들, 그리고 학교교육의 붕괴에 대한 우려감과 현실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반값등록금문제나 무상교육과 같은 교육 이슈들이 매 선거 때마다 화두에 오르고 그에 대한 말이 많지만 이렇다 할 시원한 해결은 나지 않고 있다. 소득격차에 따른 사교육비 지출현황, 교육기회의 불평등, 학업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 등 우리나라의 교육은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듯하다. 자기계발과 지성을 쌓기 위해 존재하는 교육이 어째서 무한 경쟁의 흐름에 합류하게 된 것일까. 이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전 세계적인 지배 이데올로기가 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는 경제나 정치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까지 지배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았다. 신자유주의 교육이란 요약하자면 교육을 상품으로 보고 교육에 무한 경쟁원리를 도입하는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중심의 교육이 펼쳐져야 하며,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을 줄이고 모든 것을 당사자 간의 경쟁원리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러한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무한경쟁의 신자유주의 교육이 우리 교육정책의 핵심이 되고 있다. 신자유주의 교육은 교육 정책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고 이는 고등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는 대학에까지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본 보고서에서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로 인해 한국의 대학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했는지 살펴보고 이에 대에 고찰해보고자 한다.2.본론1)신자유주의 교육이란(1)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신자유주의는 자본의 세계화 시대에 대응하는 자본의 경쟁이데올로기와 정치적·경제적 정책방향을 말한다. 신자유주의는 노동시장의 유연화, 사회 전반적인 복지제도의 축소, 대폭적인 규제 완화, 공기업의 민영화 등으로 나타나는 총체적인 자본의 전략으로서 국가경쟁력 강화 이데올로기와 연결되며 노동자의 희생을 불가피한 것으로 강요한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불황에 대한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따르면, 세계화와 정보화로 요약되는 무한 경쟁 시대에 교육이 담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가경쟁력 확보이다. 교육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교육에 대한 재정 지원이 가장 중요한 선행 조건이 될 것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사회복지 및 공공 부문에 대한 국가의 개입과 재정 지원의 축소를 기본방향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신자유주의 교육개혁을 단행함에 있어 국가는 교육 재정을 오히려 축소하고 그 대신 경쟁의 원리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교육을 상품으로, 교원을 공급자로, 학생과 학부모를 수요자로 간주하여 승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질 높은 교육 상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 간, 교원 간 경쟁을 강화하고 나아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학생 간 경쟁도 더욱 강화하게 된다.둘째, 교육의 목적을 부가가치를 창출할 노동력 양성에 둔다. 상업 자본주의, 산업 자본주의를 넘어 문화 자본주의의 단계에 진입한 현 단계 사회의 특징은 지식기반사회, 정보화 사회로 요약되는데 이러한 조건에서 이윤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최고의 동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이다. 아이디어가 곧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이므로 당연히 교육에 대한 요구는 경제적 가치 창출과 자본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창의적 인간 육성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갖지 못하는 인성, 덕성 등 중요한 교육적 가치가 이름만 있을 뿐 교육의 실제에서 도외시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처럼 신자유주의 교육에서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경시하고, 교육과 인간조차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로 간주하거나 그 자체를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셋째, 국가의 주도 아래 공교육에 대한 지원 축소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신자유주의에서는 경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배제하며, 국가의 개입은 자본축적에 유리한 조건을 창출하는 역할에 한하여 허용된다. 또한 국가로 하여금 의료, 교육 등 공공 부문과 사회복지에 대한 투자를 줄이도록 강제한다. 이에 따라 신자유로 나타난다.넷째, 자본의 이데올로기 강화이다. 냉전체제가 무너져 버린 상황에서도 오히려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적 지배와 통제를 강화하고자 한다. 무한 경쟁이라고 부를 만큼 자본 간의 경쟁 구조가 범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심화되는 조건에서 노동력의 이데올로기적 동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다른 한편으로 민주주의와 삶의 질을 후퇴시키는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을 구사하면서 심화될 수밖에 없는 노-자 대립을 이데올로기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이데올로기적 동원과 통제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신자유주의는 세계화 이데올로기, 경쟁력 이데올로기, 유연화 이데올로기 등을 대대적으로 유포, 확산시키고 있다.2)한국의 신자유주의교육과 대학(1)대학 간 경쟁의 심화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대학에 초래한 두드러진 효과 중 하나는 대학 간 경쟁 심화이다. 오늘날 대학들이 벌이는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한국외대 박철 총장은 2011년 신년사에서 “이제 국내 대학 간 경쟁은 기업의 적자생존 논리를 무색케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1990년대에 대학 간 경쟁이 격화된 데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국가가 경쟁 촉진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했다.우선, 증가하는 고등교육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정부가 사용한 대학 팽창 방식은 사립대학교를 대거 늘리는 것이었다. 대학설립 기준을 최소화한 ‘대학설립 준칙주의’가 1997년부터 도입돼 1995~2010년에 (4년제) 사립대가 46개교나 늘었다. 이렇게 대학 수가 늘어난 반면, 정부 재정 지원이 ‘선택과 집중’ 원리를 따르며 대학들의 학생 유치 경쟁이 증가했다. 정부의 대학 재정 지원 방식은 1990년대 초반까지 주로 각 대학의 학생 수 등을 평가해 신청 대학에 비교적 균등하게 배분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선택과 집중’ 원리에 따라 대학을 선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정부는 소수 엘리트 대학에 자원을 더욱 집중시키며 ‘세계화’에 대한 도전에 대응할 것을 강조하면서 세계에서 경쟁하는 데 적합하경쟁에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거의 대부분의 대학 총장들이 이런 논리를 적극적이든 수동적이든 결국 수용했다.결국 1990년대 중엽 이후 대학들은 갈수록 격화되는 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데, 대학 간 경쟁을 촉진하는 신자유주의 고등교육 정책은 교육기관의 기능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낳았다. 자본주의 경제의 효율성 논리가 대학을 지배하면서 대학의 교육과 연구가 질적으로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대학 내에서 수없이 제기됐다.대학 내 영어강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국내 대학들이 전공 영어강의 제도를 본격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2005년 무렵이다. 대학들은 ‘국제화’를 내세우며 영어 강의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고려대는 2004년도 입학생들부터 졸업 때까지 5과목 이상 영어강의를 듣도록 의무화했다. 영어강의를 무분별하게 늘리는 것에 대한 많은 사회적 비판이 있었고, 학생과 교수들의 반발도 컸지만 대학에서 영어강의 비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같은 언론사들이 대학 평가의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영어강의 실시 비율을 평가하는 것이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또, 교육과학부의 정책도 주요 원인이다. 기업들의 필요를 뒷받침하는 자본주의 언론과 정부 정책과 함께, 경쟁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는 대학 당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것이다. 대학 영어강의는 학생들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로 강요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대다수 학생과 교수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 주고 있다. 무분별한 대학 영어강의 확대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이것이 도리어 학업 효과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지적을 했다.(2)등록금 폭등신자유주의 정책의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1990년대 중엽 이후 등록금이 폭등한 것이다. 대학들은 경제 위기 상황이던 1998년과 2009·2010년을 제외하고 매년 물가인상률을 넘어서는 등록금 인상을 단행했다. 등록금폭등은 사립대학만이 아니라 국립대학에서도 나타났는데, 2002년 이후 국립대의 등록금 인상률은 사립대학을 능가했고 2008년2010년 50.3%로 7.1% 인상돼 가장 많이 늘었다.위의 사례들은 신자유주의 정책이 계급 불평등을 강화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데, 이것은 등록금뿐 아니라 장학금 지급 방식의 변화에서도 드러난다. 많은 대학들이 소득보다 성적에 기초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초중등단계 학업성적이 소득과 긴밀한 관련이 있음을 고려할 때 이것은 불평등을 강화하는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3)우리의 과제(1)대학의 기업화김영삼 정부 이래 추진된 신자유주의 대학 정책은 현실에서 온갖 모순을 드러냈다. 국가의 대학 시장화 정책은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와는 큰 격차를 드러냈다. 국가의 대학 개입은 축소되지 않았다. 1995년 이후 대학의 소유자나 경영진들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자율화’ 정책이 시행되는 한편, 국가의 대학 통제도 새롭게 강화됐다. 특히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진 1997년 이후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고,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한국 자본주의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국가의 대학 통제 시도는 다시 강화됐다. ‘시장’은 관료주의의 폐해를 제거하지도 못했다. 대학에 대한 국가의 관료적 통제가 유지되거나 강화되는 한편, 개별 대학의 권한 확대와 대학 간 경쟁 격화로 대학의 관료제가 더욱 성장했다. 성균관대나 중앙대처럼 재벌이 장악한 대학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대학에서 기업식 경영기법이 도입되고 교원에 대한 관료적 통제 메커니즘이 체계적으로 발전했다. 전문경영인으로서 대학 총장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총장의 권한과 특권도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비록 대학 총장의 권한 증가가 국가나 대학 소유주의 권력을 능가하지는 못하지만, 신자유주의 대학 개편으로 대학 총장의 경영능력이 중시되면서 대학의 목표와 운영 방식 등에서 기업의 논리가 더 깊숙이 침투했다.(2)대학 내 부정부패김영삼 정부에서 신자유주의 대학 정책이 도입되기 전부터 한국의 대학은 시장논리가 상당 부분 적용되면서 온갖 폐단을 낳고 있었다. 교육기관이 사립대학 재단들의 사익 추구 때문에 부실화되면서 구성원들의 이익이 침해되고
-유아기 부모교육-Ⅰ. 서론가족은 개인의 사회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집단이다. 가족은 사회의 기본 단위로서 한 사회를 존속시키고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 바로 가족이다. 특히 부모는 아동이 세상에 태어나 최초로 관계를 형성하는 대상이므로 부모의 양육행동은 개인의 성격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가운데 하나이다. 이렇듯 부모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아동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과 인지발달 등 모든 영역이 부모의 양육태도 및 양육방법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부모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부모교육이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시기인 부모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활동이라고 그 개념을 정의할 수 있다. 부모교육이 기대하는 효과는 자녀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증진시켜주고, 사고와 감정 그리고 행동에 있어 습관적인 방법을 돌이켜 검토해 보도록 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바람직한 방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주는 교육적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18개월에서 6세경까지의 아이를 유아기로 분류하는데 유아기는 인간의 행동을 바람직하게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바탕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행동 특성들이 어떤 시기에나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 그 대부분이 유아기에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유아기 때는 급격한 신체적 발달과 인지발달이 함께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아동을 둔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Ⅱ. 본론1) 유아기부모의 역할(1) 성격발달과 부모의 역할유아기의 정서적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모의 양육방식을 들 수 있다. 부모들이 원하는 것을 설명해 주거나 죄의식을 갖게 하거나 승인과 애정을 철회하는 방법으로 훈육된 자녀들은 때리거나 위협, 혹은 특권을 박탈하는 방식으로 훈육 받은 자녀들보다 도덕관념이 강하고 덜 공격적인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아들을 폭력적으로 만드는데 이중적 동기를 부여한다. 아동을 때리는 부모는 유아의 공격적인 행동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때리지만 부모가 ‘공격성을 사용하는 살아있는 표본’을 보여 주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Sears)이와 함께 아동들은 공격하거나 때리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공격적 행동을 더 생생하게 기억함으로써 공격성을 키운다. 이점에서 유아기의 부모는 통제하기보다는 자율성을 시험하는 데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2) 신체적 발달과 부모의 역할유아기는 걷게 되면서 걸음마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주위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주위에 있는 물건이나 대상을 흩어놓거나 던진다거나 부수는 등의 다양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 시기에 부모는 무조건 통제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가구나 장난감, 계단이나 출입구 그리고 창문, 부엌 내의 식품이나 약품 등에 대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떨어져 다치기도 쉽고, 귀중품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화상이나 약물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3) 자율성 발달과 부모의 역할유아기는 유아가 자율성을 발전시키는 시기이다. 무엇이든 해보려고 시도하기도 하고 거부감이나 ‘싫다’는 언어표현을 통해 부모와 분리된 존재를 확인하려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부모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히 해줄 필요가 있으며 일관성 있고 분명하게 행동범위를 제한해 주어야 한다. 이 시기의 유아는 위험한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에 대한 지각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위험할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아존중감을 잃지 않으면서 때와 장소 그리고 방법 등에 대해 행동제한을 할 필요가 있다. 옷을 입고 먹는 일을 스스로 하게 하며 집안 내에서 유아가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을 시킴으로써 자율성을 발달시키게 한다.(4) 지적 발달과 부모의 역할유아기의 대표적인 특징은 언어발달에 따라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지적능력이 크게 발달한다는 점이다. 지적발달은 사회 정서적 발달이나 신체적 발달과 연관성이 모든 행동을 지적 발달과 연결시키려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기본적으로 풍부한 학습경험을 제공해 주는 일이 중요하다. 스스로 옷을 입고 양말을 신게 함으로써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개발시켜 준다든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늘려 줌으로써 집단의 적응기술을 개발시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지적발달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다양한 지적 발달환경을 만들어주는 일로 책을 읽어 준다든지, 기본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사물에 대한 명칭이나 기능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유아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묻는 시기로 보는 것마다 가는 곳마다 계속적으로 질문을 하는 특성이 있다. “저건 뭐야?” “왜?” 라는 등의 질문을 계속할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귀찮아하거나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외부환경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지능발달을 위해서도 부모는 성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5) 사회성 발달과 부모의 역할유아기는 사회적 능력을 발달시키는 기초를 마련하는 시기이다. 외부의 경험세계를 넓히고 소속감을 개발하며, 동시에 자신의 한계성을 깨닫게 되는 시기이다. 이 점에서 부모는 자녀에게 충분한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특히 또래집단 간의 상호작용뿐 아니라 외부와의 접촉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가족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2) 부모교육 프로그램효과적인 부모교육을 위해서는 교육 프로그램, 부모의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 교사의 교수방법 등이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아동, 교사, 그리고 부모간의 보다 바람직한 관계가 형성될 것이며 아동에 대한 문제, 부모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1) 가정방문 프로그램가정방문 프로그램은 허락하지 않아 유치원이나 유아원에 올 수 없을 때 교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부모를 가르치고 다시 부모가 자녀를 교육시키는 방법이다. 가정방문 프로그램은 특히 영·유아기 아동들에 대한 성과가 높다고 보고되었다.가정방문 프로그램은 교사가 각 아동의 가정을 방문하여 부모와 상담하고 가정 분위기를 알아보며 이에 적절한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사는 게임도구 및 교구 등을 가정으로 가져와 어떻게 아동과 상호작용을 해야 교육의 효과를 나타낼 것인지를 부모에게 가르치게 된다.이와 같은 가정방문 프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 중 가정방문자가 아동에게 직접 가르치는 ‘셰퍼(Schaefer)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가정방문자가 가정을 방문하여 엄마와 아동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다음 방문 때까지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레벤스타인(Levenstein)의 언어적 상호작용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 외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교사가 일주일에 한두 번씩 날을 정하여 2~3시간 정도 가정을 방문하여 교구사용법과 자녀 양육방법 등을 소개하는 ‘다르시(DARCEE) 프로그램’이 있다.(2) 집단모임집단모임의 대표적인 것은 부모강연회이다. 부모강연회는 일정한 시간에 유치원에 참석하며 전문가로부터 부모교육이나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를 듣는 것으로 대부분의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강연회에서 다루는 주제는 아동발달에 관한 것, 부모의 양육태도, 가정환경의 중요성, 유아교육의 중요성, 유아기의 중요성 및 상담 등을 내용으로 한다. 그 외에도 부모집단모임에는 토론회, 좌담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3) 수업참여수업참여는 부모가 아동의 수업활동에 참여하여 일일교사 또는 부분수업을 하는 부모교육의 또 다른 유형이다. 한편 자원봉사자는 보조교사로서 참석할 수도 있다.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아동을 이해하고 학습내용에 대한 대화를 아동과 할 수 있으며 기관과의 연계성을 갖게 되므로 이해관계가 좋담은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를 교사와 의논하고 대화하여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동의 문제행동을 어떤 방법으로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된다.Ⅲ. 결론가정은 생애에 있어서 최초의 보금자리이자 가장 중요한 생활의 장이다. 또한 개인의 일생에 있어 가장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유아기 시절에 부모에게 어떤 양육방법을 받았는지가 유아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쳐 개인의 신체, 지능, 인지발달을 촉진시키거나 저해시킬 수 있으므로 유아기 시절의 부모교육은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유아기 때 아동을 공격하거나 때리는 행위는 아동의 폭력성을 키우는 양육방식이므로 옳지 않다. 또한 아동의 신체발달에 따라 주위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자율성을 최대한 허용해주면서 동시에 분명하게 행동범위를 제한해 주어야 하며 풍부한 학습경험을 제공해 줌으로써 아동의 지적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부모가 되어 있거나 미래에 부모가 된다. 그러므로 부모기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나 부모기를 위한 교육은 가정뿐만 아니라 교육기관에서도 등한시하고 있다. 이렇듯 성공적인 부모가 되기 위한 지침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해 혼란과 두려움을 느끼곤 한다. 이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가정방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셰퍼(Schaefer) 프로그램’, ‘레벤스타인(Levenstein)의 언어적 상호작용 프로젝트’,‘다르시(DARCEE)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집단모임, 수업참여,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존재한다.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완벽한 부모의 역할을 꿈꾸고 기대하지만,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완벽한 부모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제대로 된 효과적인 부모교육을 거치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자식에 대한 사랑 아래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한다면 완벽한 부모는 아닐지라도 ‘최고의 부것이다.
《착각하는 뇌》-뇌는 마음의 전부가 아니다-학문적으로, 심리학의 정의는 ‘인간의 내적 경험과 관찰 가능한 행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심리학이 이렇듯 과학적인 접근법을 취한 것은 실질적으로는 행동주의가 20세기에 떠오르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행동주의 이후로 심리학의 주류는 인지심리학으로 바뀌었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그전에는 명확히 알 수 없었던 우리 몸속의 뇌와 신경시스템의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현재 인지신경과학과 같은 분야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사람의 심리와 그에 따른 행동을 뇌와 뉴런의 작용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의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착각하는 뇌’는 현재 심리학의 정의에 충실한 책이다. 저자의 약력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엿볼 수 있는데, 저자는 약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약학계 연구과 부교수로 재직 중으로 뇌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이지,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과 생각을 뇌의 작용으로 설명하고 있는 과학에세이에 가깝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 복권을 사는 이유 등과 같이 사람의 사소한 행동들 또는 습관이라 할 수 있는 것과 그것을 야기하는 심리를 철저히 과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뇌의 진정한 활동은 드넓은 무의식의 바다에서 이루어진다.’ 라고 했다. ‘드넓은 무의식’은 아직 우리가 밝히지 않은(못한) 세계이다.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가능해지고 있는 세상이지만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서만큼은 아직 알 수 없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과학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게 된다고 해도 과학으로 무의식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라 생각한다. ‘신경세포막의 전기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동요한다. 언뜻 복잡해 보이는 인간의 행동도 분명 그런 우발적인 동요가 반복되면서 결정된 결과일 것이다.’라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을 때, 무의식은 우리가 밝혀낸 의식의 체계보다 더 많은 우연과 동요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그러한 수많은 우연과 동요로 인해 복잡하게 얽혀 인과관계를 판단하기도 힘든 것이 무의식의 세계이다. 기본적인 단위는 신경세포막의 전기적 동요이겠지만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복잡한 동요의 집합체와 그것의 예측할 수 없는 확률을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심리는 모든 것이 뇌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저자의 책은 진화심리학적인 개념을 기본 전제로 삼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인간의 뇌는 진화되어 왔고 우리 행동에서 많은 부분을 진화적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가 많은 이유도 예전 우리의 조상이 유인원 시절 나무에서 생활할 때, 나무에서 떨어졌을 경우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왼손으로 열매를 따기보다는 오른손으로 열매를 따는 등 오른손을 더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사랑과 배우자 선택도 진화적인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뇌와 뉴런이 생존을 위해서 진화되어 왔기 때문에 사람의 모든 측면이 개체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것이라고 하기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도 많다.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타적 행동이다. 이타적 행동을 진화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다. 누군가를 배려하고 약자를 돕는 이타적 행위 또는 소위 말하는 양심과 같은 것은 사실상 생존을 위한 행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행동양식을 보여야지만 사회에서 인정받고 어울릴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안위와 생존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인 것이다. 또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애국심과 같은 경우는 개체의 생존이 아닌 개체가 속해있는 집단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타인을 돕는 이타적 행동은 인간의 생존본능에 어긋난 것이다.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한국유학생과 같은 경우가 대표적 사례이다. 이밖에도 가끔 타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이러한 이타적 행동을 개체의 생존 또는 개체가 속한 집단의 생존을 위한 행동이라고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동성애와 같은 현상도 ‘번식’이라는 인간의 본능에서는 벗어난 것이다. 동성애는 고대 그리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듯이 인간의 역사에서 오래된 현상이다. 그러나 동성애를 통하여 자식을 갖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인간에게 번식본능이 있어 그것에 의해 배우자를 선택하고 사랑하게 된다는 진화적 설명은 동성애자들의 사랑을 설명해낼 수 없는 것이다.이처럼 순수한 이타적 행동과 동성애 같이, 인간의 행동과 심리 중에는 진화라는 틀 안에서 뇌와 뉴런의 작용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타인을 포함한 개인을 둘러싼 주변 환경들과 개인의 의식, 무의식이 상호작용하며 뇌와 뉴런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형성하고 이러한 마음이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닐까.‘여기서 주목할 것은 도파민의 강력한 맹목성이다. 월급을 받아야 하니까, 출세하고 싶으니까, 남에게 칭찬을 듣고 싶으니까, 지식욕을 충족시키고 싶으니까 분발한다...그와 동시에 쾌감을 안겨주는 도파민이 활동하면서 맹목적이 된다... 인간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것도 이런 맹목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도파민은 쾌락을 생성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에 의해서 사람은 분발하고 사랑에 빠지고 새로운 꿈을 꾼다고 저자는 서술하고 있다. 사람은 언제나 더 나은 상태를 위해 분발해왔기 때문에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고 사랑에 빠지기 때문에 삶이 아름다워지고 새로운 꿈을 꾸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몸에서 생성되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것이라면, 도파민에 의해서 인간의 맹목성이 야기되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인간과 똑같은 뇌, 신경시스템을 가진 로봇과 같은 개체를 만들었을 때, 그 개체는 인간과 똑같은 행동과 사고를 지닐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이러한 의문에 대한 대답은 쉽게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과 같은 뇌를 지녔다면 인간의 평균지능과 비슷한 지능을 가질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인간의 본능은 뇌의 중심부에서 생겨나고 대뇌피질은 이성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이성은 이기심이나 성욕 같은 본능을 억제함으로써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만든다. 그러므로 본능과 이성이 있는 이 개체를 여러 개를 만들어내면 자신들만의 사회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몸의 형태도 인간과 비슷하게 만들고 생식기관도 인간의 것을 가지고 있다면 번식도 가능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한대로 꿈은 기억 정보의 정합성을 측정하기 위해 존재한다면 인간과 같은 뇌를 지니고 있는 이 개체는 기억체계도 인간과 같을 것이고 그러므로 잠을 잘 때 꿈도 꿀 것이다. 인간과 같은 도파민이 생성되기 때문에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목표를 위해 분발하고, 사랑에 빠지고,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인간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완벽한 인간의 모습일 것이다.그러나 개체의 몸을 이루고 있는 살과 장기는 인간의 것과 비슷해 보이는 단백질이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기계로 이루어진 것도 있을 것이다. 이 개체의 탄생은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 의한 것이 아닌 과학자의 실험실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과 같은 뇌와 신경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정말 이 개체가 인간과 같은 감정을 지닐까? 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 믿고 싶다. 인간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러한 ‘로봇’이 날씨가 좋다고 해서 수업을 안 가고 영화를 보러 간다거나, 아무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심드렁한 날에는 학교를 안가고 하루 종일 잠만 잔다던가, 아무리 피곤해도 친구가 힘든 일이 있어 술 마시자고 부르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바로 뛰쳐나간다거나, 이성친구의 사랑한다는 고백에 심장이 뛴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뇌와 뉴런의 작용이 전부가 아닌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기에, 인간은 그러한 개체와 구별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