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험목적계량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용기들의 부피 측정치를 표준 계량 용기의 표준치와 비교하고무게와 부피와의 상호 관계를 알아본다. 2.실험 재료 및 기구1) 실험재료 : 물 우유 2) 기구 및 기기 : 전자저울 일반용기(식탁용 스푼. 티스푼) 계량용기(계량스푼, 계량컵) 메스실린더 3. 실험 방법1) 용량 측정의 정확성 계량에 사용할 수 있는 용기들 (계량스푼, 계량컵, 식탁용 스푼, 티스푼)에 물을 채운 후 부피를 3회 측정하여(매스실린더 이용) 평균값을 구한다. 1.계량에 사용할 수 있는 용기들에 물을 채운다. 2.적정 용량의 메스실린더에 깔때기를 놓는다. 3.용기의 물을 메스실린더에 조심스럽게 붓는다. 4.메스실린더의 눈금을 읽는다. 5. 3회 반복하고 평균값을 계산한다.2) 증량과 용량의 관계 시료(물, 우유) 50mL를 취해 무게를 3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고 비중을 계산한다. 1.전자저울을 영점에 맞춘다. 2.전자저울에 비커(50mL)를 올려 놓고 무게를 측정한다. 3.50mL의 시료를 각각 취한다. 4.2번의 비커에 시료를 조심스럽게 담는다. 5.전자저울에 올려 놓고 무게를 측정한다. 6.3회반복하여 평균값을 구하고 각 측정치에 대한 비중을 계산한다.
,< 호두까기인형 >을 보고..예술의 개념을 다시 느끼게 해준 현대무용 12월 3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무빙채널 댄스컴퍼니 라는 그룹의 라는 현대무용 작품을 보았습니다. 현대무용은 이사도라 던컨에 의해 창시되었고, 무용의 본질관에 있어 발레와 대립되는 무대무용으로 규정된 형식이나 기교를 떠나 자유와 새로움을 추구하여 출발하였으며 자유롭고 개성적인 표현력을 강조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뮤지컬이나 오페라는 가끔 보러가지만 현대무용 작품은 처음 보러가는 것이라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대무용이 가지는 특징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아양아트센터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고 티켓팅을 한 뒤 팜플렛을 읽어보고 대공연장 안으로 입장하였습니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실내가 서서히 암전되고 무대의 왼쪽에서 아름다운 사회자분이 나오셨고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춤을 팝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명이 들어오고 새카만 무대엔 아무도 없었고 무대 제일 앞에 두 줄에 무용수들이 소리를 지르며 무대로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흥겨운 노래가 나오고 무대에 올라선 무용수들은 각자 몸을 풀며 리듬을 탔습니다. 리듬을 타다가 두 편으로 나뉘어 댄스 배틀을 시작하였고 댄스 배틀이 끝난 후에는 꼬리잡기를 하였습니다. 꼬리잡기를 하다가 객석에 있는 관객들을 무대 위로 데리고 올라가서 함께 꼬리잡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쑥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었던 여자 관객분도 올라가서 함께 꾜리잡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이 공연의 주제는 ‘관객과 함께 즐기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관객과 함께한 꼬리잡기가 끝난 후 본격적인 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표현하였는데,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 상황, 어릴 적 많이 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신나는 음악과 무대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연출을 더하여 춤으로 표현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주제를 춤으로 표현한 1막이 끝난 후 가슴을 뛰게 하는 북소리가 들리면서 막이 내려간 곳에 조명으로 “예술적 영감은 어렵지 않은 것이다 각자 느끼는 것이 모두 예술이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2막 ‘On the Skin' 이 시작 되었습니다. 막이 올라가고 은은한 조명과 함께 긴 생머리의 여자 무용수들이 머리카락으로 바닥을 쓸며 있었습니다. 핀 조명이 무용수를 비춰줄 때마다 무용수들은 고개를 들며 뭔가 말하는 것 같았고 그 장면을 보면서 뭔가 기괴하고 무섭다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열 명 정도의 여자무용수들 사이로 우아하게 발레를 하는 발레리나가 나왔고 그녀가 한명씩 긴 생머리의 무용수들은 훑고 지나갈 때마다 마치 긴 생머리의 무용수들은 생명을 얻은 것처럼 일어나서 힘 있는 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들의 무대가 끝난 뒤 한명의 남자무용수가 의자를 들고 나왔고 뒤를 이어 여자 무용수가 나왔습니다. 이 둘은 나와서 마치 여자무용수가 남자무용수를 조종하는 것 같은 춤을 추었고 둘의 공연이 끝난 후 남자 무용수와 여자 무용수가 전부 나와 함께 멋진 춤을 추었습니다. 20명 정도의 무용수들이 같은 춤을 추는 장관을 보고 있으니 그들이 얼마나 이 공연을 위해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예술은 멀리 있지 않고 주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공연중간에 핀 조명으로 글을 써서 보여주기까지 하였지만 여전히 춤은 생소한 부분이고 무엇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토슈즈를 신고 생명을 전해주는 것 같은 발레리나와, 중간 중간 들어간 비보잉, 화려한 군무 등 여러 가지 표현양식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현대무용의 특성이 잘 들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동화처럼 아름다운 발레 < 호두까기인형 >발레와 춤에 관한 것은 이번 학기에 처음 들은 내용들이지만 호두까기인형은 발레에 문외한 나도 알고 있는 발레였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절 마다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 미루다가 이번 기회에 보게 되었습니다. 호두까기인형은 고전주의 발레의 대표 작품으로 고전주의 발레는 19세기 중반에 러시아에서 유행하던 발레 양식으로 대칭적이고 안정적인 군무와 대형의 고전주의 발레는 기하학적 구도와 엄격한 형식을 갖추고 화려한 볼거리가 특징입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들이 어떻게 보여질까 설레는 마음에 발레를 보러갔습니다.호두까기인형은 인형이 왕자로 변하여 주인공과 함께 환상 속의 나라를 여행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크리스마스 이브, 클라라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습니다. 클라라를 비롯한 아이들이 할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모두 잠든 시간, 생쥐 왕이 부하 생쥐들을 이끌고 습격해 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부수는 등 집안을 어지럽힙니다. 이때 호두까기인형과 병정들이 나타나 대포를 쏘며 생쥐와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클라라는 슬리퍼를 던져 생쥐 왕을 쓰러 뜨려 위기에 봉착한 호두까기인형을 구하고, 병정들은 생쥐 떼를 물리치는 데 성공합니다. 이어 호두까기인형은 왕자가 되어 생명을 구해준 보답으로 클라라와 함께 사슴썰매를 타고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며 1막이 마무리됩니다. 1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눈의 왈츠’ 대목이었다. 흩날리는 눈송이와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을 배경으로 단체로 우아하게 춤을 추는 요정들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로 하여금 요정이 실제로 있다면 바로 그러한 모습일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까지 하였습니다. 발레는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누가 봐도 어느 영화와 뮤지컬 보다 아름다웠고 역동적이 였으며 우아하면서 엄격하게 대칭을 이루는 구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이 벌어지게 하는 장면들이 였습니다.
강의명 : 리더십삼인행필유아사 [ 三人行必有我師 ] ? 이 고사성어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는 뜻으로, 어디라도 자신이 본받을 만한 것은 있다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 한낱 작은 동물인 기러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뜻에서 인용하였습니다.이번 리더십 강의시간에 이라는 짧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기러기’하면 드는 생각은 V자 대형으로 무리 지어 날아가며 끼룩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V자 대형으로 날아가는지, 왜 울음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지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리더십은 반장, 학회장, 사장 등 직책을 가지고 남을 지휘하는 위치에 있는 권위 있는 사람들이 지녀야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 이번 과제를 계기로 리더십의 정의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동영상의 내용을 보면, 기러기는 먹이와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40,000km를 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날아갑니다. 또한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개 짓은 기류에 양력을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 때 보다 71%정도 수월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리더의 날개 짓이 따라오는 동료들에게 상승작용을 시켜 주는 것입니다. 기러기들은 날아가면서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내는데, 이는 거센 바람에 맞서 날아가는 리더 기러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입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거나 아프거나 지쳐, 대열을 이탈하면 다른 동료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 수 있거나,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을 지키다 무리로 돌아온다고 합니다.제대 후 복학당시 ‘문학과 영화’라는 교양과목의 조별과제에서 조장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복학한 뒤라 의욕이 앞섰던 저는 조원들에게 심도 있는 자료조사를 요구를 하였으나 조원들은 상대적으로 비협조적이거나 의욕적이지 않았습니다. 자료를 보내지 않은 조원도 있었고, 받은 자료들조차 성의가 없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료들을 무시하고 이것저것 따로 조사했고 혼자 과제를 완성하여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사건은 그 때 일어났습니다. 교수님께서 자료조사를 한 어떤 조원에게 “네가 찾은 자료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니?” 라고 질문하셨고, 질문을 받은 조원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팀워크를 중시하시는 교수님께서는 화를 내시며 각자 한 것을 다 자신의 메일로 보내라고 하셨고, 저희들은 각자 조사한 자료들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용은 좋았지만, 협동심이 없는 조별과제는 과제를 제대로 한 것이 아니라며 최하점을 받았습니다.이번 리더십 과목에도 조별과제가 있었습니다. 반면 저희 조 조장은 권위적으로 “너는 이거하고 너는 저거 해와!” 라고 단독적으로 진행하기보다, 조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여 회의 때 나온 작은 의견도 존중하고 반영 하였습니다. 그리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별모임에 불참할 때에도 “괜찮아요. 볼일보고 화요일에 보도록 해요. 진행상황 메신저로 알려줄게요!” 라며 저를 다독여 주었습니다. 저는 빠진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과제에 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다른 조원들은 모두 자기가 맡은 부분에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였고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쳤습니다. 이번 리더십 과제처럼 좋은 성과(먹이, 보금자리)를 이루어 내기 위해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40,000km비행)동안 조장이 조원들을 잘 이끌어 주고 조원 모두가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본인의 역할을 잘 해낸 것이(리더의 날개 짓, 동료 기러기들의 울음소리)이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만약 ‘문학과 영화’ 조별과제를 할 때, ‘리더십’ 과제의 조장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의욕적이 못하고 비협조적이거나 피치 못할 사정에 있는 조원들을 나무라고 낙오시키기 보다는, 뒤처지는 조원들을 감싸주고, 이끌어주며, 동기부여를 해주어 조원들이 성심껏 조별과제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면 그 때 저희 조별과제도 좀 더 완성도 있고 조원 모두가 뿌듯하고 만족스럽게 과제를 했었을 것입니다. 리더라면 독단적으로 리더십을 발휘 할 필요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조직원을 품어줄 아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조직원도 이끌어주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참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