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관리법 1장산업공학의 아버지이며 현재의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테일러 시스템은 현장의 현실적인 생산성 향상의 목적으로 기초를 두었고, 지금은 현장의 조사연구에 쓰이기 까지 산업공학의 기초가 되었다. 과학적 관리법은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가 ‘최대 번영’을 이루는 데 기본 목적을 둔다.과학적 관리의 기본철학에서 과학적 관리법에서의 핵심목표가 당연히 노사 양측의 최대번영 즉 노동자들은 최고 임금을 받고 고용주는 최저 노동비용으로 생산을 하도록 한다면 노사 양측이 진정한 이익을 얻게 될 것 이며, 즉 노동자와 고용주의 공동의 목표는 회사에 속한 개개인에게, 그가 자신의 적성분야에서 최고수준 가장 빠른 속도로 효율성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개발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테일러는 산업현장의 한가지 문제점으로 근무태만 또는 늘어뜨리기(hanging it out)이라고 불렀으며 산업체와 건설업체에서는 보편적이게 형성되었고 이런 근무태만의 비 생산적 요소를 제거를 하여야 했다. 그리고 근무태만의 요소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하게 되는데 첫째로 타고난 본능이나 성향 때문에 일을 게을리하게 되는데, 이를 ‘타고난 근무태만(natural soldiering)’, 두 번째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따지게 되면서 결국 일을 게을리하게 된다고 하여 ‘체계적 근무태만(systematic soldiering)’이라고 한다. 현재 이러한 체계적 근무태만의 예로서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차가 대두 되고 있다. 현기차는 2800억원으로 공장을 증설하여 생산성을 42대에서 66대로 예상하였지만 막상 늘어난 생산능력은 2대 밖에 못 미쳤고, 자동차 업계 중 유일하게 노조 반발로 표준작업량의 기준도 없이 시간당 생산대수 등 생산성도 해외 현기차 공장과 비교하였을 때 많이 떨어지는 결과로 보인다. 앞서 얘기한 현기차가 체계적 근무태만으로서 생산성이 저하 되는지 공정상의 설비 문제일지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여태까지 나온 인터넷 기사나 내부 귀족노조의 횡횡포 볼 때 고운 시선으로 볼 사람은 별로 없다고 본다. 그리고 테일러는 이러한 체계적 근무태만 요소를 캐치하여 최적의 일상 작업환경 아래에서 개별 노동자의 작업량에 대한 정확한 기록과 작업자의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고, 각 노동자의 임금을 노동자의 생산성이 향상하는 만큼 객관적으로 인상하여, 결과적으로 노동자의 자발적인 생산량 증가와 임금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 고용주와 노동자가 서로 윈-윈(win–win) 하는 결과를 낳았다.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을 보며, 예전보다 과학적 체계로나 이론적으로나 더욱 더 발전된 세상에서 이러한 현기차의 생산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사람들의 근무적 태만요소라면 귀족노조와 회사간의 강압적인 모습이 아닌 원활한 대화의 합의점을 찾고, 이를 같이 극복해 나가는 보다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예와 과학적 관리법이라는 책의 내용을 접목시켜 산업 공학인으로서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