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목차Ⅰ. 서론Ⅱ. 한국기업의 여섯 가지 약점Ⅲ. 나아가야 할 방안 12가지Ⅳ. 결론Ⅰ. 서론이 영상은 ‘플랫폼’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해서, 플랫폼 네트워크로 성공한 기업, 그리고 그와 반대로 플랫폼 부분에서 부진한 한국 기업의 약점과, 그로인해 나아가야 할 방안을 보여주고 있다. 그로인해 앞으로 전문가들의 인터뷰들과 사례 등을 토대로, 한국기업의 약점과 그로인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하겠다.플랫폼은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하나로 합치는 역할을 한다. 개방과 공유, 새로운 코드를 공유한다. 예로 애플, 구글, 알리바바 등이 있다. 또한 이 뿐만 아니라, 에어비앤비라는 숙박 플랫폼은 하얏트 호텔보다도 많은 수익을 낼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Ⅱ. 한국기업의 여섯 가지 약점가장 먼저 나온 사례는 플랫폼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였다. 이와 비교해서 첫 번째 약점으로, 한국은 현제 제조업 중심이다. 이런 제조업중심은 삼성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키아나, 펜텍처럼 될까봐 걱정하고 있을 정도이다.두 번째 약점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가 없다. 샤오미로 인한 스마트폰 판매부진으로 삼성은 현재 이건희 회장의 자산이 100위권 밖으로 밀릴 정도로 후퇴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플랫폼 기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나온다. 삼성이 초기에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OS를 잘 활용했지만, 샤오미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있다. 그로인해 삼성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 역시 나온다.세 번째는,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이 약하다. 앞에서처럼 스마트폰이 현재 플랫폼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 삼성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삼성과 달리 샤오미는 애플처럼 자체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다. 그로인한 샤오미 앱스토어의 상반기 수익이 약 30억원이다. 그에 비해 삼성은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해 공급자가 개발자를 외면한다. 이것이 세번째 약점이다. 하지만 샤오미는 반대로 쳐다보고 있다.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 한다. 샤오미에서 알 수 있듯, 휴대전화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하다.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삼성전자가 더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네 번째 약점은, 유형자산쪽 관리의 집중이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형자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제품 같은 유형자산은 20퍼센트에 불과하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유형자산쪽의 관리에 집중하기에 투자자나 소비자 모두 실망한 것이라고 본다. 우리도 무형자산쪽에 집중해야 한다.다섯 번째 약점은, 위와 비슷한 전체적인 부동산적 시각이다. 급속하게 진화하는 기술 플랫폼을 테슬라 모터스의 강점으로 뽑았다. 제조업에도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여 생태계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로인해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해야 할 시기다. 부동산적 시각은 과거지향적인 시각이다. 이 부분이 우리나라 기업의 또다른 약점이다. 이 부분에서의 좋은 사례로 레고사가 있다. 해킹된 후, 소스코드를 모두 공개하여,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했는데, 소비자는 굉장히 열광하게 된다. 이처럼 레고사는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이다.여섯 번째 약점은, 정부의 규제다. 정부의 규제 때문에 스마트폰 도입이 3년의 타이밍을 놓쳤다. 그 기회비용은 모두가 알다시피 엄청나다. 심지어 현재 알리페이라는 이름을 내걸며 온라인 금융 쪽으로 알리바바는 진출하려 한다. 즉 정부의 규제가, 진취성이나 창의성을 많이 막게된다. 그중에서도 금융규제가 많은 기회비용을 초래한다. 예로 스퀘어가 있다. 미국에서 개발된 스마트폰 소액결제 시스템. 단말인식기이다. 혁신적인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명 후 영수증을 프린트해야 한다는 국내 규제 때문에 도입되지 못한다. 로컬모터스는 미국의 오픈 소스플랫폼 기업이다. 차량 디자인을 공모해 제작해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규제가 많아 수제 자동차 제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스퀘어 캐시는 이메일을 통해 개인 간 송금서비스가 있다. 우리나라는 전자금융거래법 때문에 창업할 수 없다. 닥터온 디맨드는 스마트폰으로 원격진료 및 상담을 받는데서 스타트업이다. 원하는 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15분에 40달러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원격진료가 불법의료행위라 막힌다.Ⅲ. 나아가야 할 방안 12가지1. 모바일 메신저 부분스마트폰 시대에서, 앞으로는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이 강세를 이룰 것이다. 예로 라인, 카카오톡은 이미 메신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메신저 플랫폼은 다양한 가치를 메신저 안에서 창출하는 것이다. 플랫폼이란 ‘관계’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관계가 모티브가 된 메신저 플랫폼은 양면적이고 다면적인 속성을 가진 메커니즘으로써 매우 중요한 방안이 될 것이다.2. 플랫폼 기업이 플랫폼은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 있다.예로 교통플랫폼 우버의 연매출액도 이렇게 볼 수 있다. 순매출액이 2조에 육박하는 것을 보면 새로 만든 신장 기업 치고는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 말한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 역시 성장률이 굉장히 높다. 객관적인 수치로 현재 서비스에서 순 수익이 높은 순으로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1,2위다. 즉 상위 9개 기업이 플랫폼 기업인 걸 보아 한국 경제는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알리바바는 1999년 창업한 중국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예로 판매를 해야 하는데 상품을 구하는 부분은 알리바바에서 하라는 광고를 낼 정도로 자신 있어 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즉, 유통 부분에서 완제품 생산 업체와 연결하는 플랫폼이 알리바바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알리바바 중국 내 유통망은 굉장히 넓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은 모두 플랫폼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이런 알리바바도 초기에는 중국 내 중소업체를 연결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마윈이 전 세계를 상대로 판매망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알리바바는 성장 이전에도 글로벌 기업이었지만, 플랫폼 네트워크로 더욱 확실하게 크고 있다. 글로벌 기업이었어도, 그전의 중국은 산짜이, 가짜라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다.또다른 예로 샤오미는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처음부터 회사를 창립하였다. 샤오미는 원래 인터넷 기업이라 하드웨어에 인터넷 플랫폼을 결합시킨 경우다. 결국 요즘 삼성을 위험해는 샤오미 핸드폰은 부수적인 역할만을 할 뿐인 것이다.이처럼 세계적인 기업에서 중국이 굉장히 많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글로벌 인터넷 기업에서 4개가 중국의 기업이다. 그중 알리바바는 2위이다. 이런 현상이 2011년 중국이 양화융합을 시작, 즉 문화와 IT를 융합하여 세계1위의 지식국가가 되겠다는 목표로 나온 것이다. 그로 인해 전 세계 특허 1위 등의 결과를 내고 있다. 그들은 융화라는 개념이 확실한 플랫폼을 잘 선택한 것이다.성공 기업은 창업자가 주도한 경우가 많다. 오너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 즉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필요한데, 이 부분도 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3.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앞에서도 말했듯, 우리는 샤오미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배워야 한다. 하드웨어는 형식지 쪽이라, 오래 가지 못한다. 그에 비해 암묵지인 소프트웨어는 오래간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준비가 많이 모자랐다. 그러므로 만회하려면 지금은 두 부분을 결합해 경쟁력을 키워야한다.4.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문제의 본질은 미래 생활이므로 모바일 컨버전스에서 경쟁해야 한다.즉 우리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초연결구조로 IOT처럼 연결 되어야 한다. 이처럼 초연결구조로 가려면 개방적으로 가야 하므로 개방적인 서비스 방면에서 한국기업은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5.플렛폼 마인드나아가야 할 방향은 플랫폼 마인드로 나아가야 한다고 플랫폼 전문가가 말하고 있다. 한국 모델은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한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혁신을 결합해서 한국형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갑을문화에서 플랫폼적 협력문화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즉 세계적인 플랫폼 문화가 될 것이라고 본다. 연결구조가 바뀌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같은 구조를 바꿀 필요는 있다.6.플랫폼 기업의 리더십우리나라 제조업의 기업가 정신은 장인 정신이다. 대표적으로 삼성과 엘지는 장인정신의 싸움이었다. 이에 비해 플랫폼 기업은 장을 만들고 장에 모인 사람들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인데, 이처럼 우리의 체계, 사고가 바뀌어야 한다. 장인정신과 같은 부분에서는 물론 장점도 있지만, 많이 실패할 경우, 노키아나 펜텍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잘 만드는 제품을 한없이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진로를 위한 나의 15가지 실천 아이디어1. 대학을 입학하자마자 갈등하는 고민 중 하나가 진로 고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늦어도 대학교에서 심리검사를 시행한 후에 각 유형과 맞을 만한 학과의 수업을 한 번씩 청강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이 때는 진로를 위해 도움을 받는 친구들을 모아서 청강을 시켜주면 더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청강을 해본 후에 심리학과 에 오게 된 나로서는 이게 무척 유용한 방법인 것 같다.2.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교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는 부모님들 교육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아이들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하면 아이들의 진로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아무래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자신의 기준이 확실하지 않아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는 것이 다인 세대는 지났다. 공부를 통해서만 신분상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세대도 아니다. 실제로 토익만점에 스펙도 굉장히 좋아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정작 그 사람이 꽂힌 직업은 심지어 대학을 안 나와도 되는 단순직업인 경우도 있었다. 그럴 경우, 분명 그 사람은 많은 경험을 해서 얻은 게 많았지만, 자신의 진로에 한해서는 많은 시간을 돌아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3. 상담을 친구와 하게 하는 것도 무척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선생님께는 이미지 때문에, 부끄러워서 솔직하게 얘기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았다. 그에 비해 친구끼리 얘기할 때는 굉장히 하고 싶은 걸 열정적으로 얘기하고, 이것저것 그동안 대화하면서 저 애가 뭘 좋아하는지 이미 파악한 상태기 때문에 충분히 질문할 수 있는 영역도 넓다.4. 동시에 위와 같은 상황을 좀 더 전문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끔 교우관계를 잘 살펴 각자 친한 아이들에게 진로 상담 교육을 시켜서 아주 간단하게 스무고개 하듯이 서로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과정에 넣으면 좋을 것 같다.5. 직업적인 부분에서의 진로에 앞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부터 계속해서 상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간디도 처음부터 평화주의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게 아니듯, 평화라는 가치, 평등이라는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기 때문이다.6. 아이들을 상대로 각자 자신이 기분 나빴을 때, 좋았을 때를 써놓은 일지를 매달 혹은 매주로 기간을 정해서 보는 것도 괜찮다. 스스로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분명 자신이 생각하는 최우선적 가치가 침해당했을 때 사람들은 기분이 나빠하며, 그 가치가 수면위로 올라왔을 때 기분이 좋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가치를 아는 데서부터 자신의 행복한 진로가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7. 사람들은 일주일 후 한 달 후 1년 심지어 50년 까지도 장기 계획을 세워보라고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것은 내가 1분 뒤에 무엇을 하면 행복할 지를 아는 것이다. 이것을 아무 때나 알람을 맞춰놓고 학교에서 1분 뒤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봄으로써 내가 지금 무엇을 함으로써 행복한지 알 수 있고, 그를 통해 진로의 기본 바탕이 충족되지 않을까한다.8. 자신의 swot분석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의 swot분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경영학과에서 혹은 진로를 공부할 때 자신에 대해 swot분석을 해보라고 하면 상당히 부담스럽다. 그걸 몰라서 이걸 듣는 건데! 해보라니! 하지만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효율적 인건 사실이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분명히 누구나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혹은 그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swot분석을 해보면, 자신에 대해서 재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진짜 나에 대해 알기 전에, 일단 내가 좋아하는 인물이 이래서 좋아하는 거였다는 느낌을 받으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가치를 새삼 분명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9. 자신이 감사하다고 느끼거나, 혹은 기뻤다고 느끼는 경험을 그때그때 기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럼 내가 어떤 상황에서 감정을 분명하게 느끼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고 그 리스트를 쭉 보다보면 새롭게 감정이 재탄생하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기뻤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을 수 있고, 그때는 슬프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마치 버틴 게 대단하다는 뿌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그런 식의 감정 변화의 중요성을 알아채고, 그 리스트들을 보다보면 내가 어떤 맥락에서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 느끼는지 알게 되고 이것은 행복한 진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10. 피터 드러커의 시간 관리법으로 4사분면에 긴급한 것 중요한 것 중요하지 않은 것 긴급하지 않은 것을 나누는 부분이 진로 탐색 시간에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친구들은 대체로 내가 시간을 어디다 쓰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하루 종일 한 가지만 해서 균형이 안 맞는 경우도 있고, 그저 시간을 흘리며 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 관리법으로 아이들을 보기 전에, 일단 30분 단위로 타이머를 맞춰서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 쓰는 건 내가 어디에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11. 입시 위주의 진학 상담만 이루어지는 학교 상담실에서부터 진정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 적성을 파악하는 정보를 제공 해줘야한다. 그러려면 주말에 아이들에게 주는 숙제의 종류를 좀 더 확실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해서 그에 대한 느낌을 기록해 오라고 하는 과정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쉬는 시간도 제대로 갖게 될 수 있고 관심과 흥미, 적성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12. 문과와 이과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구조가 사라지면 좋을 것 같다. 필리핀에서는 문과와 이과를 구분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그것이 아이들의 지식의 범위가 넓어지는 부분에서도 좋고, 점차 시간이 가면서 자신의 흥미가 어느 부분에 더 뚜렷한지 스스로가 더 잘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수학 과학 모두 공부할게 많다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점수를 잘 받을 테고, 자신이 덜 흥미를 가지는 과목은 평균정도만 해서 나오는 결과를 정상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필요하다.
부적응적 대인기술의 사례와 극복방안목차1.머리말2.대인기술 미숙형2.1 개념2.2 대인기술 미숙형 실제 사례2.3 대인기술 미숙형 최영도 사례3.대인기술 억제형3.1 개념3.2 대인기술 억제형 동영상 사례4.부적응적 대인기술의 극복방안4.1 대화기회 포착하기4.2 자기공개4.3 경청하기/반응하기4.4 효과적인 의사소통4.5 자기표현4.6 신뢰형성4.7 대인갈등 해결4.8 부정감정 조절4.9 대인환경 개선4.10 전문가4.11 관련된 동영상 사례5.참고 문헌과 참고 사이트1.머리말대인기술은 대인관계에서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적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대인기술은 매우 복합적이고 미묘한 행동기술로서 그 진실성, 양과 빈도, 시기적절성, 맥락 등에 따라 그 효과가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첫 만남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대인기술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 부분이 미숙한 이들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며 고립되기도 한다. 이런 부 적응적 대인기술로 부작용을 겪는 사람을 크게 대인기술 미숙형과 대인기술 억제형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대인기술의 미숙형과 억제형의 사례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상황과 의미를 알아보고, 이런 사람들의 극복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2.대인기술 미숙형2.1 개념1)정의성장과정에서 적절한 대인기술을 습득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인기술이 부족하여 대상과 상황에 적절하게 행동하지 못하여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지 못하고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2)설명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 대인 동기는 강해도 대인기술의 미숙으로 원하는 대인관계를 맺지 못한다. 대인기술 미숙 형은 타인이 호감을 느끼도록 자신을 나타내지 못하고 타인의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한다.예)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적절할 화제를 찾지 못하고 자신의 의사를 명료하고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만나는 상대나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옷차림새로 대화의 맥락을 잘 짚지 못하고, 굉장히 자기중심적이다. 그로인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서 자꾸만 말이 튀어나와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도 대표적인 대인관계 미숙형의 특징이다.2.3 대인관계 미숙형 사례-인물분석하기(상속자들 최 영도 편)1)성장배경상속자들에 나오는 최 영도라는 인물의 성장배경은 주된 양육자로부터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큰 인물이다. 최 영도의 아버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걸 취하는 기회주의적 인물이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무관심과 할머니의 핍박으로 인해 떠난 상태로 이런 아버지의 품에서 자란 영도는 아버지에게서 사랑 대신 회장으로서의 권위를 세운 상황에서만 성장할 수 있었다. 게다가 영도의 어머니가 떠난 후 영도의 아버지는 영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 여자들과 시간을 보낸다. 그로인해 아들과의 친밀감은 전혀 있을 수 없었으며, 영도에 대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강요함에도 그만치 수준이 되지 않는 어린 아들에게 불만족스럽다. 그로인해 아들인 영도를 키운 8할이 분노이지만, 스스로 지각하지는 못한다. 그로인해 엄청나게 큰 호텔의 사장이지만 자신의 사업을 아들이란 이유로 거저 물려받는다는 사실에 대해서 무척이나 회의적이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영도를 언제나 벼랑 끝으로 밀 준비가 돼 있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 영도는 굉장히 각박하고 냉철한 배경에서 성장한 인물이다.2)교우관계철저한 계산으로 언제나 주위의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수렁에 빠뜨리는 것을 즐긴다. 그로 인해 주변에는 언제나 실리에 의해서만 머무는 기회주의적인 친구들밖에 남아있지 않다. 게다가 그런 영도를 무서워해서 복종하고 순종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남아있다. 이 인물은 애초에 부모님에게 신뢰감이 형성이 되어있지 않아 주변 사람에게도 신뢰감이 형성되지 않았다. 유일하게 예외인 친구가 있다면, 어릴 적부터 남들을 괴롭히는 데서 경쟁하듯 친해진 친구인 ‘김 탄’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출생배경에서 가장 혐오하는 위치인 서자라는 이유로 완벽하 있는 기회를 포착하거나 그러한 기회를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부 적응적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사람은 많은 사람을 소개받아도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기 못한다. 아는 사람과 자주 만나더라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일만으로는 인간관계가 발전하지 않는다. 마주치면 그저 인사를 하고 스쳐 지나갈 뿐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를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마주치면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개인적인 시간을 제안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이 반복되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친밀감이 형성되는 것은 대화기회를 잘 포착한 예이다.인간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처럼 대화의 기회를 포착하고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우연한 만남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연한 만남도 무심히 스쳐 보내지 말고 상대방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근황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서로 바빠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을 때는, 훗날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마련해 보자는 제안을 하고 헤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상대방과 우연하게 마주친 경우에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적절한 기회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상대방이 어디를 가고 있는 중이며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를 알아보고 나서 상황에 따라 대화의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셋째, 대화를 나눌 적절한 장소를 알아 두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관계기 미숙한 사람은 만남의 장소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화의 기회를 포착해도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해 기회를 잃은 경우가 흔히 있다. 오붓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한 대인기술의 하나이다. 아울러 만남의 상대에 따라 적절한 분위기를 지닌 장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넷째, 편안한 대화를 위해서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화제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같은상과 목적에 따라 자기를 소개할 내용, 길이, 깊이, 방법 등을 조절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특성을 잘 알릴 수 있는 자기소개를 한다. 자신의 이름, 외모, 신분, 성격, 관심사, 취미, 특기 등에 있어서 독특한 점을 잘 부각시킨다. 자신의 독특한 장점, 경력, 특기 등을 소개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자기소개는 상대방의 기억에 오래 남아 이후의 인간관계를 촉진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나 취미는 지속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셋째, 첫 만남에서의 자기소개는 상호적이어야 한다. 특히 개인적 만남에서는 일방적이고 장황한 자기소개보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소개할 기회를 주면서 좀 더 깊이 있고 상세한 자기소개를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자기소개는 언어적인 표현을 통해서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외모, 옷차림새, 자세, 몸짓 등의 비언어적 수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특성을 잘 알릴 수 있는 자기소개방법을 생각하여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이름, 외모, 신분, 성격, 관심사, 취미, 특기 등에 있어서 독특한 점을 잘 부각시킬 수 있는 재치 있는 자기소개방법을 개발해 둘 필요가 있다.3)인간관계 심화단계에서의 자기공개인간관계의 심화과정에서는 흔히 개인이 겪고 있는 삶의 문제들이 공개된다. 우리는 친밀감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된다. 즉, 깊은 수준의 자기공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경청하고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게 될 때, 서로를 소중한 존재로 여기게 되며 그러한 인간관계는 깊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 역시 공개된다. 이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 됨으로써 불필요한 긴장과 갈등을 감소시킨다.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공개하는 것은 호감과 애정의 표현이므로 인간관계를 강화하게 된다.자기공개는 자신의 깊은 속마음을 내어 정이다. 이러한 의사소통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구성요소로 구분될 수 있다. 첫째 요소는 발신자가 수신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 생각, 감정으로서 의사소통의 출발점이 된다. 둘째, 이러한 심리적 의도나 생각은 구체적인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된 메시지로 전환된다. 셋째, 메시지는 전달매체를 통해 수신자에게 전달된다. 넷째, 수신자는 메시지의 의미를 해석한다. 다섯째, 해석과정을 통해 파악된 발신자의 생각과 감정이 최종적으로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내용이 된다. 마지막으로, 발신자의 생각이나 감정이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는 여러 가지 방해요인들이 개입된다. 이러한 방해요인에는 발신자의 미숙하고 부적절한 표현방식, 전달매체의 불완전성 및 방해요인(작은 목소리, 불분명한 발음, 중간전달자의 왜곡, 소음 등)수신자의 왜곡된 해석방식 등이 있다.2)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의사소통 기술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과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받는 기술로 나누어질 수 있다. 먼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첫째, 발신자는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도, 생각, 감정을 분명하게 인식한다.둘째,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 생각, 감정을 적절한 메시지로 전환한다.셋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달매체와 경로를 신중하게 선택한다.넷째, 자신의 메시지가 수신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에 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다섯째, 의도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비언어적 메시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수신자에게 자신의 의도나 감정을 확고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전달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은 이처럼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 과정을 포함한다. 발신자가 의도하는 바에 따라서 설명하기, 감정 표현하기, 자기공개하기, 자기주장하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의사소통이 나타나게 된다.4.5 자기표현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을 잘 이해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잘 표현하여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다.
나의 자존감, 자기효율성, 자기개념 생성 경험과그로인한 나의 미래나는 앞으로 나의 자존감과 자기효율성, 그리고 자기개념이 어떻게 생성됐는지 나만의 경험을 써보고, 그로 인해 현재 나의 대해서 분석해보려고 한다. 또한 그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성인기에 어떻게 살고, 어떤 직업을 가지며,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가장 먼저, 자존감이란, 즉 자아존중감이란 ‘자기의 총체적 평가에 대한 언급이다. 또한 자기 가치나 자기 이미지로 여겨지기도 한다. 가령 아동은 자신이 단지 어떤 사람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라고 지각할 수 있다.’고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이런 책에서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자존감이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나만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생의 많은 역경, 시련, 고난에 맞서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삶에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라는 생각이다. 자존감이 적당하게 잘 형성되는 것이 중요한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나치게 높은 자존감은 ‘오만’이 되기 쉽다. 즉, 이런 자존감이 적당하게 잘 형성된 사람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에, 다른 사람과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속한 곳에서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보여 그만큼의 좋은 결과를 내며 잘 적응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자신을 지탱해 주는 자신만의 기준과 그에 따른 감정의 기준이 굳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어쩌다 생기는 실수에도 바람 앞의 등잔불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이 말은 곧 어떠한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뜻이다.그렇다고 해서 자기존중감이 높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자존감이 너무 높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자기를 너무 존중하다보니 자칫 타인을 무시하기 쉽다. 이러한 자존감은 극단에 치우치기보다 적당히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보면, 과도한 자존감은 자존감이 아니라 거기서부터는 ‘오만’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내가 자존감을 적당하게 형성할 수 있었던 계기에는 아동기의 경험과 청소년기의 경험 덕분이었다. 아동 초기에는 외동딸이라는 환경과, 워낙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워주셔서 자존감이 굉장히 높았다. 자존감보다는 오만이었다. 그로 인해 학교에서 누군가를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은밀하게 무리를 형성해서 따돌림을 가하는 가해자의 역할로 잘못도 해보았다. 결과적으로는 누구하나 피해 입은 상황이 눈에 보이지 않았기에, 당시에는 잘못을 몰랐다.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갔던 남아프리카에서 1년을 학교생활을 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의 잘못이 아닌 그저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도 당해보았고, 부당한 일도 당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이 무척 낮아졌지만, 동시에 내가 예전에 행한 나쁜 행동에 대한 반성과 고찰도 이루어졌던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격려와 칭찬이었다. 편안한 시간을 겪을 때는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격려와 칭찬의 양육방식이 나를 오만하게 만들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힘든 시간 때에는 오히려 어머니의 그런 양육방식이 나의 상처받은 부분을 많이 치유해주었다. 그리고 도리어 적당한 자존감의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렇게 한국에 돌아와서, 4년 정도의 시간동안에는 또 다시 자존감이 무척이나 높아지는 상승세를 타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로 인해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무척이나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학생회장을 하면서 인기 있는 최고의 아동 역할도 해보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시골에서 텃세를 부리는 아이들에 의해 내가 따를 당해보는 경험도 해보았다. 확실히 텃세라서, 많이 이사를 다녀 생긴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그런 상황이 일찍 끝나기는 했지만, 잠깐의 경험임에도 나는 사람이 얼마나 양면적일 수 있는지를 느끼게 되었다. 그로인해 무지라는 것이, 모른다는 것이, 합리적으로 잘못 안에서 나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그렇게 아동기와 청소년기 대부분의 시간동안 나는 적당한 자존감을 형성하는 여러 경험을 대인관계를 통해, 그리고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같은 양육을 통해 적당히 조절하며 형성해나갔다. 아마도 내가 자존감이 오만으로 변할 때쯤에 일이 한 번씩 터지면서 나름 조율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이러한 나의 성장환경으로 인하여, 나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가장 먼저 내 변화가 눈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나 스스로에게 긴장하고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조금이라도 자존감이 과도하게 높아진다고 생각되거나, 과도하게 낮아진다고 생각이 들면 여러 가지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적정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로인해 지금의 꿈인 상담심리사가 형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대인관계로 인해 나의 변화를 감지하면서, 타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지금의 내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상담심리사가 된다면, 우리 어머니의 양육과 같은 역할을 나처럼 고민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타인들에게 해주고 싶다.두 번째는 ‘자기 효율성’이라는 개념이다. 자기효율성이란 개인이 호의적인 결과를 산출시키는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즉, 나의 성공은 나의 힘이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말한다. 이 부분에서는, 내가 얼마나 성공적인 결과를 산출한 경험이 많았느냐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또는 큰 대회에서 한번이라도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면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예로, 나는 자기 효율성의 개념 역시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가장 크게 생성되었지만, 현재의 성인기의 경험도 자기 효율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학업 성적과 그에 따른 부과적인 경시대회와 같은 부분에서 자기 효율성이 증대되었다.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성적이 오르고,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하고,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내가 잘하는 부분을 더 개발하고 공부하여 남들에게 인정을 받고 경쟁에서 상위에 기록되는 것에서 자기 효율성이 무척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 때의 자기 효율성은 이면에 언제나 불안감이 같이 있었다. 내가 실패하면 나의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는 자기 효율성이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였다는 것을 말한다.하지만 성인 초기에 즐겁게 공부하자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둔 상태에서, 과제를 하고, 대회를 나가며,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큰 성과를 거둔 후부터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자기 효율성을 안정적이게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굳건한 자기 효율성은 실제로 좋은 결과로 보답해주었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않았을지라도 다음번을 기약하며 더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이와 같은 자기 효율성은 현재의 내가 더 새롭고, 변화하는 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의지를 길러주었다는 데서 큰 의의가 있다. 무엇이든 내가 즐겁게 하고자 하면 에너지를 투자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믿음이 1차적인 자기 효율성이었다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준 것은 부가적이지만 더 큰 의미가 있는 자기 효율성의 결과였다. 그로 인해 지금의 나는 좋아하는 것을 새롭게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남들이 반대하고, 걱정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의지와 감정을 믿고 지금의 상담심리학 과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내가 나중에 상담원을 개업할 때 역시 지금의 선택과 같은 과정을 거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마지막은 ‘자기 개념’이다. 자기개념이란 특정 영역에서의 자기에 대한 평가를 말한다. 아동들은 자신들의 삶에서 공부나, 운동, 외모 등등의 여러 영역에서 자기를 평가할 수 있다. 요약하면 위에서 말한 자아존중감이 총체적 자기에 대한 평가라면 자기개념은 특정 영역에서의 자기에 대한 평가라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입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 개념이 잡혀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나’에 대한 개념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일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고, 상대방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즉,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자기 개념을 갖고 있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여러 유형의 자기 상태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정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나의 경우에 많은 영역에서의 자기개념은 청소년기에 형성되었다. 외적인 부분에서의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상당한 부분이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형성되었다. 남들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며, 통통하고, 하얗고 피부가 유난히 부드럽다. 이와 같은 외적인 부분에서의 자기 개념은 도리어 형성하기가 쉬운 편이었다. 그에 비해 내적인 자기개념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는 비교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그래서도 안됐다.내적인 자기개념의 경우에는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사춘기와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부분이었다. 사춘기 시절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방황을 많이 하며, 겉으로 많이 표출이 된다. 하지만 나는 내적인 자기개념을 형성하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서, 내적으로 자기 방황을 많이 하였다. 물론 시간이 지나며 점점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집중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지금도 주변에서는 나를 외향적이면서도 내향적인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실제 성격은 상당히 외향적이지만, 스스로의 내적인 자기개념은 계속해서 변화하기에 그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내향적인 성격을 만들었다. 때때로 완전하게 집중하는 시간이 나에게는 쉬는 시간이기도 하며, 그로인해 주기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줘야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성적이나 여러 가지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그 이유가 대체적으로 공부하는 시간 틈틈이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기 개념을 꾸준히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공부상황과 방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기나만의 공부 상황과 방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부분에서 동기와 정서, 기억과 사고 부분을 참고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 분석 결과를 적어보고자 한다.가장 먼저, 공부를 하기에 앞서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은 ‘동기’라는 개념이다. 동기란 행동을 일으키며, 특정 목표를 향하게 하고 충족 될 때 까지 행동을 유지시켜주는 긴장상태이다. 내 공부 방법에 필요한 것은 생리적 욕구가 아닌 심리적 동기를 말한다. 즉, 좀 더 고차원적인 형태의 동기를 말하는데, 이는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와 욕구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로인해 나의 성장하고자 하는 심리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극을 찾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나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에서 시키는 데로만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결과를 내지 못하고 그저 평균 이상에서만 웃돌았다. 하지만 대학교에 가서 여러 가지 다양한 과목을 들으면서, 내가 좋아할수록 성적이 높게 나온다는 말을 직접 경험한 뒤 동기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경영학과에 있을 때 심리학 교양 수업을 들었을 때도, 이 수업은 학기가 끝날 때까지 만점을 유지했는데, 이 역시 동기가 확실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그 때는 즐거웠기에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 심리학과에 와서 보니, 전체적인 평균 점수는 경영학과 때에 비해서 훨씬 높아져 있었고, 다양한 심리학 안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더욱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다. 아마 지금은, 동기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즐거움과 동시에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상담심리사 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위한 심리적 동기가 더 강하게 작용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두 번째는, 자율성을 중요시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자율성이란 인간이 행동을 시작하고 통제할 때 스스로 선택, 결정하는 경험을 원하는 심리적 욕구이다. 나는 중학교 때까지는 타율적이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는 부모님의 허락아래 자취를 하며 자율적으로 공부를 해 나갔다. 그로인해 처음 겪은 자율적인 생활과, 동시에 자율적인 공부환경은 한 때 상당히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치중해서 불균형 상태를 이루는 등 나만의 방황을 한 시기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도리어 대학교에 와서 보니, 내가 3년 동안 행했던 자율적인 공부방법과 그러한 환경은, 나를 더 독특하고 자율적인 환경에 익숙해진 상태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로인해 남들보다 더 많은 공부 방법을 직접 시도해보게 되었고,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세 번째는, 자신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를 갖는 것과, 그러한 특정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역량이란 자신에게 알맞은 도전을 추구하고 완성하여 능력을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적인 욕구이다. 또한 이런 역량을 발휘할 때 우리는 flow 상태에 도달한다. 즉, 최적의 도전 상태에서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수준에 도달한다.나는 이런 기분을 4번 정도 느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중학교 때 전학을 간 학교에서 내 전학교 성적을 보고, 나에게 많은 기대를 하던 상황이었다. 그로 인해 새로 전학 간 학교의 전교 1등이 상당히 나를 경계하는 상황이 나타났고, 그로 인해 나는 그저 공부를 어느 정도 하던 학생에서, 실제로 전교 1등으로 중학교 3년을 보내는 상황이 나타났다. 그 때, 나는 나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진정한 flow 상태에 도달하는 역량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왜냐하면 난 굉장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속에 감춰두었고, 그것이 나를 채찍질하는 주된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두 번째 역량 확인은 처음 학교에 들어가서 정말 순수하게 공부만 하자고 마음먹었을 때였는데, 그 때는 진정으로 flow상태를 느껴서 공부란 정말 쉽고 평온한 행위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첫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 모든 에너지를 공부로 쏟다가 나타난 flow 상태였다. 실제로 이 때는 진정한 즐거움 까지 느꼈는데, 잠자는 시간만 빼고는 모든 시간은 공부만 하다 보니 정말 감정적으로 평온해지고 공부에서만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낀 시간이었다. 마지막은 이 학교에서 심리학 공부를 할 때였는데, 평소에도 복습과 예습 정도는 꾸준히 했지만, 시험 기간이 되어서 직전에 보는 순간에 굉장한 희열감을 느꼈다. 바로 한 시간 뒤가 시험 이라고 생각하니, 읽는 것마다 머릿속에 바로바로 들어오는 그 느낌은 무척이나 중독적인 느낌이었다. 실제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시험 직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없는 고립된 공간에 가서 중얼거리며 외우는 게 나의 공부방법이 되었다. 이처럼 한 순간이어도 자신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를 갖고, 그것을 자각하며 정리한다면 자신의 공부방법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다시 돌아가서, 네 번째로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분석 결과는 정서가 안정되고, 긍정적인 감정이 주를 이룰 때 공부가 잘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잠이 조금 부족할 경우, 인지능력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기분이 저조하다. 그럴 경우, 감정에 민감한 나로서는 공부의 중요도가 내 머릿속에서 상당히 아래 단계에 위치하게 된다. 그것을 이번 마지막 시험 때에 알았는데, 목요일 금요일 시험공부가 너무 머리에 안 들어와서 시험이 끝난 뒤, 상당히 자책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전의 시험기간 동안 조금씩 잠을 줄이다보니 체력적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목요일 금요일에는 상당히 낮은 기분으로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각자의 성향이 나타나는데, 나는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공부를 하는 성향이 아니기에 끝까지 정신력으로 버텨야 한다는 선택지는 버렸다. ‘무조건 공부는 즐겁게.’가 나의 모토였기 때문이다.여기까지는 동기와 정서 부분에서 정리했던 나만의 공부에 관한 상황을 분석한 것이었고, 앞으로는 기억과 사고 부분을 통해 공부 방법을 분석하려고 한다.이어서 다섯 번째로, 기억에서는 부호화, 저장, 인출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생각했던 내가 쓰는 공부 방법은 ‘SQ4R’ 방법이다. 사실 이 방법을 써야겠다며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지만, 통학시간이 왕복 3시간 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지하철에서 복습과 예습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수업시간은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다 보니 열중하게 되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한 과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시간을 갖았다. 그리고 시험기간에 4번 내지 5번 정도 빠르게 돌려보면, 의도치 않게 SQ4R을 실천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내가 시험기간에 써놓았던 좌우명은 ‘7번 보면 만 점 받는다!’였는데, 실제로 다섯 번 내지 여섯 번 본 과목과 일곱 번 본 과목 간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던 것을 보면, 단기 기억이라는 것이 반복할수록 장기 기억으로 가기 쉽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던 것 같다.그리고 이 부분에서는 ‘시연’이라는 방법이 내가 썼던 공부 방법이다. 실제로 나는 마인드-맵 이라던가 공책 필기를 정리한다던가 하는 방법은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입으로 되뇌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암송의 특성으로, 반복적인 암송이 기억을 공고화시키는 데 큰 효과를 내고, 분산학습이 벼락치기와 같은 집중학습보다 큰 효과를 낸다는 데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실제로 한 번에 몰아서 몇 번씩 보는 것도 분명 효과가 있지만, 그보다는 시기를 두고 여러 번 보면, 앞에서 몰랐던 내용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았다.